집을 만드는 회사가 가족의 의미나 가족의 따뜻함을 떠올리게 하는 건 이미지 광고로 좋다고 봄. 이런 광고가 컨펌 난다는 것 자체가 단순히 자재를 만드는 게 아니라 집을 왜 잘 만들어야 하는 지 생각하고 있다는 것. 직원들에게 주는 메시지도 되고. SK 그룹광고, LG 그룹광고 같은 것도 뭘 파는지 얘기 안하고 기업이 추구하는 가치만 얘기하고 끝남.
저는 이게 '요즘 갬성'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위와 같이 온정소구를 자극하는 광고는 이전부터 지속적으로 있어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해당 광고를 통해 KCC의 브랜드 이미지 자체가 굉장히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했습니다. 작성하신 분의 의견도 충분히 유의미하지만, 저는 그렇게 단언할만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식구시리즈 광고지만 재미있네요. 김치전 편에서는 옥의티가 발견되는데 지적하는 사람이 없네요. 김치는 쉰게 아니라 시어진 겁니다. 쉬다는 표현은 일반적으로 부패했다는 의미이고 시어지다는 표현은 푹 익었다는 의미 아니겠습니까? "김치가 쉬었다"는 표현은 어째 자꾸 거슬리네요.
간장계란밥 시리즈에는 뭐 남자가 요리 못하는게 어쩌구저쩌구 하더니 김치전 와서는 식상하네 ~짜증나네 ~ 뭘 그리 긁혔는지 친히 찾아와서 댓글로 써재끼는지 난 도무지 이해가 안감 ㅋㅋ 누가 보라고 고사라도 지냄? 표현의 자유를 막는게 아니라 친히 찾아와서 ㅈㄹ 하는게 아니꼬아서 그럼 ㅋㅋ
문명의 충돌보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ㅋㅋㅋ
비오는 날은 역시 김치전!! 에헤이 너무 귀엽고 웃겨 ㅋㅋ
"에~헤이" 듣자마자 "조졌네 이거~" 나올줄 알았는데ㅋㅋㅋ
김치전 맛있겠다ㅠㅠㅠ
비오는 날 김치전~ 이 레시피대로 함 해봐야겠군
김치전만드는 영상도 ,영상에 나오는 목소리도 눈에 쏙쏙 귀에 쏙쏙 들어오는 영상이네요ㅎㅎ오늘은 김치전해먹어야겠어요!ㅎㅎ
'에~헤이' 여서 다행이다... 딸 귀엽네ㅋㅋ/ 나였으며... 에XX,,,, 마음을 정화해 봅니다... 실수할 땐 에~ 헤이로 해봐야겠어요
스위첸은 늘 광고가 좋다. 크으- 김치전 땡기네~
오늘 같은 날 최고의 메뉴^^ 모양이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ㅎ
식구들과 오손도손 먹을 수만 있다면~
먹고싶다 그립다 우리집..
에쿠~~ 저런~~~
찢어진 김치전도 괜찮아요~
잔잔한 감동을 주는
스위첸 광고 짱이에요~
어찌 이런 아이디어를~~~
멋져요~!!
때마침 진짜 비가오네요~~ 오늘 저녁엔 김치전이다!
역쉬 전은 뒤집다 다 망가져야지..ㅎ 국룰이네ㅋㅋㅋ
김치국물 넣을때 찐으로 크으~하면서 감탄함
김치는 역시 가위로!!! 😂😂
다이어트중인데 너무 맛있겠다..👍
엄마랑 한끼 ㅜ.ㅜ 멀리 떨어져 살면서 언제 해본지 기억두 안난다 나 왜 슬프지...
가족의 정성이 느껴집니다..딸아 언제커서 막걸리 한잔 할래? ^^
비올땐 김치전에 막걸리. 같이 먹을 가족이 있으면 좃맛탱 ㅋㅋ
문명의 충돌편도 그렇고 이번 광고도 진짜 잘만들었다. 소소하게 웃음 주면서 가족 생각하게 되는 공익광고 느낌이 너무 좋네요
김치전에 베이컨이라.
생각지도 못한 조합인데
맛있을것같네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뒤집기 실패 국룰ㅋㅋ
김치전 뒤집다가 실패하는 장면이 꼭 내모습 같아서 재밌어요 ㅎㅎㅎ
오늘 영화관에서 보고 검색해봄 스위첸 광고 참 훌륭해요
와... 꾸밈없이 광고 너무 잘 만들었다 ㅎㅎ
김치전 뒤집는거 현실고증 미쳤다~
영화관에서 보는데 순간 요리 예능인줄 알고 예매티켓 찾아봄ㅋㅋㅋ 광고 왤케 잘 만듦?
스위첸은 항상 따스함이 묻어있네요, 번창하세요!
영화관에서 광고로 나오는데 넘 맛있어보여서 광고 검색해서 들어왔슴다
따끈한 김치전에 걸죽한 막걸리 한사발이 생각나네요
광고를 검색해서 보게 되다니;; 😂
뒤집기 실패한 부분이 '가장 많이 다시 본 장면' ㅋㅋㅋㅋ 비쥐엠없이 요리하는 사운드만 강조해서 들려주는 점 너무 좋다..나는 김치전편이 가장 좋음
김치전에 베이컨이 진리죠
비오는날 식구들과 김치전에 막걸리 때려야 겠네요
요즘 비도 계속 오는데..오늘은 빨리 퇴근하고 집가서 와이프랑 김치전에 막걸리 때려야겠네요
오늘은 광고보고 김치전 먹는날~ 역시 kcc 스위첸
오늘 저녁엔 김치전 해먹어야겠어요.ㅋ 광고 너무 좋습니다. ^_^
비도 오는데 영화보고 김치전해먹어야지~
아... 막걸리에 김치전 땡기는 장마철이네요..
아 이거 영화관에서 보다가 전 뒤집는 장면에서 육성으로 탄식함 ㅋㅋㅋ큐ㅠㅠㅠ
김치전이이랑 포도주.
ㅋㅋㅋㅋ 이거 영화관에서 보는데 ㅋㅋㅋ 옆에 아저씨가 저녁메뉴 김치전으로 하자고 조르는거 개웃김 ㅋㅋㅋ
오- 이 광고 롯데시네마에서 영화볼때 다른버전 본거 같은데 ㅎㅎ 김치전 편도 있었군요 ㅋㅋ
너무나 현실적인 접시컷이라...ㅋㅋ 공감되서 더 좋네요 ㅎㅎ 김치전 땡기는 날씨인데... '식구'들이랑 김치전 해먹어야겠어요^^
퍼진 김치전, 옆구리 터진 김밥 이런 걸 같이 먹는 사이가 바로 진짜 가까운 사이고 식구입니다. 왠지 뭉클하네요.
딸???? 어설퍼. 엄마 빨리와
프라이팬은 역시 테팔을 써야. . 잘뒤집어짐!
부침가루는 백설!
식용유는 해표!
베이컨은 커클랜드!
식구의 부활 광고 보면 뭔가 가슴을 울리는게 있어서 눈물이 나네요
비오는날 기다리는중
어우~ 김치전 진짜 너무 좋아하는데~~~ 오늘 저녁은 김치전이닷!
👍
5편다 연속으로 보고있는 중 !! 베이컨 넘맛있겠다 ㅠ마지막에 김치전 반으로 접힌거 너무공감.. ㅋㅋ
요즘같이 비올때 김치전 진짜 생각나긴함ㅋㅋㅋㅋ여기는 공감력 쩌는듯
☝️
집밥이..뭐 대충 모양 무시하고 익으면 먹거지 갬성 한꼬집
0:42 조졌네 이거!! 음성지원 기능도 있네요 🎉
에헤이~~~~~
에헤이~ 할때 저도모르게 속으로 조졌네이거~ 했읍니다,,
롯시에서 봤는데 김치전 맛있어 보였어요ㅋㅋ
너무짤꺼 같은데요
백만 조회에 조아요 300개 ㅋㅋ사람들 보는 눈 다 비슷하네
천백만이에요.
들어와서 보는 게 아니라 광고로 띄워지는 조회수까지 포함되니까 그렇지.. 하긴 사람은 비슷한 것만 보이긴 하지
나레이션 누군가요? 제발 알려주세요
해당 광고 목소리의 주인공은 히도 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 성우/배우 분입니다. 앞으로도 KCC건설 스위첸 광고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팬케이크 처럼🥞
진짜 좋은 광고 오랜만에 보는 것 같네요 몽글몽글해져요
김치국물 한 국자아
김치전... 아.. 군침 돌아.. 근데 저 요리하시는 분 백종원이에요?
광고 재밌어서 들어온사람 손
나레이션 카리나 아니에요??
요즘 갬성이 들어가야 된다는건 알겠는데 스위첸이 어떤 회사인지 거기서 판매하는 제품이 어떤지는 알려줘야지 이건 무슨 조미료 광고인줄.
집을 만드는 회사가 가족의 의미나 가족의 따뜻함을 떠올리게 하는 건 이미지 광고로 좋다고 봄. 이런 광고가 컨펌 난다는 것 자체가 단순히 자재를 만드는 게 아니라 집을 왜 잘 만들어야 하는 지 생각하고 있다는 것. 직원들에게 주는 메시지도 되고. SK 그룹광고, LG 그룹광고 같은 것도 뭘 파는지 얘기 안하고 기업이 추구하는 가치만 얘기하고 끝남.
마지막에 KCC건설 이라고 나오는데 나레이션 잘 들리는데 ...
kcc는 원래 이렇긴 해
저는 이게 '요즘 갬성'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위와 같이 온정소구를 자극하는 광고는 이전부터 지속적으로 있어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해당 광고를 통해 KCC의 브랜드 이미지 자체가 굉장히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했습니다. 작성하신 분의 의견도 충분히 유의미하지만, 저는 그렇게 단언할만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차분하고 나긋한 목소리에 살짝 따뜻하고 어두운 색감, 요리 소리까지 힐링된다. 이렇게 좋은 광고는 오랜만이에요. 설명란 글귀도 좋아요 한번씩 읽어보세요
김치전 뒤집기 실수 하는거 저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는 신선했는데 이제 이런 시리즈가 식상하다
부침가루는 거들뿐..
이거 광고 덕분에 야식으로 김치전 러쉬 했네요!
감성 지대로 입니다
참감성광고. 김치전 광고 너무좋아요.딸의 막걸리?도 ❤❤❤
내가.. 알기로 김치는 분명.. 저 상태에서는 위쪽이 아니라 국물에 담겨 있는 아래쪽부터 먹어야 하는거로 알고 있는데.. 그런건 생각 안하고 그냥 찍었나 보군요?
저 뒤집기 하는 스킬로 보면 김치의 위쪽 아래 쪽 구분할 거시기가 아니지 않음? ㅋㅋ 뭔 프로 불편러들이 이리 많아
광고 인데 조회수가 천만!
광고 좋은데 레시피가 너무 나쁨. 저대로 만들면 짜서 심장과 신장 조짐.
맛있는데?
니 머리가 더 나쁨.
떡볶이만 잘해~ 이 광고는~ㅋ
식구시리즈
광고지만 재미있네요.
김치전 편에서는 옥의티가 발견되는데 지적하는 사람이 없네요.
김치는 쉰게 아니라 시어진 겁니다.
쉬다는 표현은 일반적으로 부패했다는 의미이고
시어지다는 표현은 푹 익었다는 의미 아니겠습니까?
"김치가 쉬었다"는 표현은 어째 자꾸 거슬리네요.
뭐... 뜻만 이해하면 된거죠~
@@심심할때영상올리-i2d 사실 맞춤법 틀리는 경우가 많으면 뜻을 이해하기가 점점 힘들어집니다.
에헤이~ 가 아니라
완성형으로 촬영하셨어야죠~
집밥의 의미는 완성형이 젤 큰데
광고가 뭐이럼? 진짜 별로
이딴식으로 밖에 표현 못함? 너으는 진짜 별로
간장계란밥 시리즈에는 뭐 남자가 요리 못하는게 어쩌구저쩌구 하더니 김치전 와서는 식상하네 ~짜증나네 ~ 뭘 그리 긁혔는지 친히 찾아와서 댓글로 써재끼는지 난 도무지 이해가 안감 ㅋㅋ 누가 보라고 고사라도 지냄? 표현의 자유를 막는게 아니라 친히 찾아와서 ㅈㄹ 하는게 아니꼬아서 그럼 ㅋㅋ
왜이리 긁혔어 ㅋ
@@답변무조건한번 ㅋㅋ 그르게여 ㅋ
김치전 저렇게 해먹으면 짜서 못먹어요 요리 1도 안해본 사람이 광고 만들었나봄
일부러 요리 안해본 현대인들이 가족들과 한끼 먹기 위해 레시피 찾아보고 만들며 흔히 하는 실수들을 잘 꼬집어낸거 같네요
@@zzimozzimozzi 아하 그런 시각으로 보면 그럴수 있겠네요^^역시 시각의 다양성이 중요한걸 느낍니다!!
자, 뒤집습니다
에헤이~~
세상이 사실,,,,,
내 멋대로 되는건
재미가 없다는걸 명징히
보여주는 멋진 광고.
스위첸 광고는
대힌민국광고의 원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