맺음말이 너무나 명쾌하네요. ^^ 안녕하세요. 우연히 홈스쿨링 검색하다가 들어오게 되었어요. 채널을 조금 둘러보니 YWAM 이야기가 나와 더 반가워졌어요. 결혼전 해외 DTS 지원서 내고 거절당하고 직장인으로 BEDTS 를 수료했거든요. 이 채널..뭔가 좋은 만남이 기대되네요. 지금은 결혼해 미국에 와서 두 아이를 키우고 있어요. 첫째 아이를 낳고 학교들어갈 때가 다가오니 남편은 학교보내는 것에 불안해 하며 홈스쿨링을 했으면 참 좋겠다는 이야기를 꺼냈었죠. 바쁘고 힘든 남편인데...아이에 대한 모든 책임이 내게 실리는 현실이 머릿속에 펼쳐지며 몸서리 치며 바로 거절했었지요. ^^ 그 후로도 홈스쿨에 대한 관심은 떠나지 않았어요. 저도 홈스쿨의 장점은 잘 알고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정보를 가끔씩 찾아볼때 마다 느끼는 건 역시.. 아무 부모나 할 수 있는게 아니구 나 였어요. 여러모로 부족한 나를 볼때 아이에게 그리 좋은 경험을 해주게 할 것 같지 못하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그 때 이후로도 저에게 계속 홈스쿨링은 가까이 하기에는 너무 먼 그리운 당신같은 존재로 있는 것 같아요. ㅎ 홈스쿨링 생각을 할때 그 못지않게 염려되는 부분이 언어였어요. 미국에 살고 있는데 영어를 가르칠 능력도 부족하고 , 누가 어떻게 그 부분을 메꿔줄 수 있나에 대한 걱정이었던 거 같아요.(이 부분 답 듣고 싶어서 드리는 질문입니다^^) 아이들과의 올 해 목표는 잃어버린 가정예배 회복하기에요. 아이도 어릴때 엄마와 단 둘이 매일 드리던 예배를 그리워해요. 아이가 커 갈수록 신앙교육에만 더욱 집중해야한다는 생각이 가득듭니다. 그래서 마지막 클로징 멘트가 너무나 반갑다 못해 감사하게 느껴졌어요. 이 험난한 세대에서 살아갈 진정한 힘이 무엇인지 아는 내가 그것을 자녀에게 가르쳐주고 전수해주지 않으면 부모라는 맡겨진 역할을 온전히 감당하지 못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가득합니다. 앞으로도 종종 들려 힘 얻고 가려구요. 영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너무 반갑습니다~~ 에스더님 글을 읽으면서 제 얼굴에 미소가 내내 ㅎㅎ 너무 공감하고, 딱 제 마음이었어요! 저도 여전히~ 홈스쿨링은 가까이 하기에는 너무 먼 그리운 당신 같은 존재 같아요 ㅎㅎ 언어 부분에 있어서는 충분히 가능하시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습니다. 미국에 계셔서 보다 쉽게 홈스쿨링을 하실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음을 말씀 드리고 싶어요~ 많은 가족들이 온라인 기독교 학교를 사용하기도 하고요 (full enrollment 또는 필요한 과목만 등록) 홈스쿨 프로그램들도 다양하게 있습니다. 홈스쿨링을 결정하시는데 고민하시는 많은 분들께 종종 드리는 말씀은 아이가 아직 어리다면 (커서도 가능하지만요^^) 한 해라도 홈스쿨링을 도전해 보시는 것을 권면해드리고 싶습니다. 1년 후 아이를 학교에 보내게 된다하더라도 홈스쿨링을 한 1년을 통해 정말 많은 것을 (교육에 대해, 자녀양육에 대해, 나와 아이에 대해.. 등등) 배우게 되실 것입니다. 하지만 어떤 결정을 하셔도 주님께서 함께하시고 축복해주실 것은 의심치 않습니다! 올 해 목표가 가정 예배 회복이라니 정말 멋지십니다.. 꼭 그런 한 해가 되시기를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한국이신가요? 저희는 classical conversations를 통해서 기독교 고전교육 홈스쿨링을 하고 있습니다. classicalconversations.com 고전교육 홈스쿨링 관련된 책들도 소개해드립니다. mall.godpeople.com/?G=9788993169560 mall.duranno.com/m/view/item_detail.asp?itm_num=3142000014 mall.duranno.com/detail/detail.asp?itm_num=3215900015 온라인 기독교 고전교육 학교들도 있어서 어디에 계셔도 그 교육을 제공해주시는 것도 가능하세요~
안녕하세요~ 올해로 6살 7살된 남매를 키우고 있는데요 아이들이 유치원에서 적응도 1년이 다 되어가는데 잘 안되고 끝나는 시간도 너무 늦어 놀아줄 시간이 너무 부족해 아이를 힘들게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홈스쿨링을 생각하고 고민하다가 유튜브 검색으로 들어와 영상 몇개를 보게 되었습니다. 이 나라 저 나라에서 여행같은 인생을 살면서 아이들이 무척 행복해하고 많이 배웠을 것 같은데요 혹시 유튜버님이나 아버님의 직업이 그렇게 활동하기에 제약이 없으셨던 건지 궁금해져서 댓글을 남깁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제가 영상에서 그 부분을 명확하게 설명하지 못해 정~~말 솔직하게 답변해드리겠습니다^^;; 저는 10살때 미국 캘리포니아로 부모님따라 이민을 갔구요, 그곳에서 일본에서 온 유학생인 남편을 만나 결혼해 가정을 꾸리고 2년전에 남편이 자란 곳인 일본으로 들어왔어요~ 일본으로 오기 전에 한 곳에서 15년동안 일을 했고 많지 않은 전 제산을 들여서 하와이에서 선교사 훈련을 받았습니다. 계획에 없었던 필리핀 단기 선교 여행을 가게 되었고 비용이 없던 저희에게 많은 분들의 축복을 통해서 기적적으로 필리핀에서도 선교를 하였고 일본으로 들어가기 전 한국에서 하루하루 필요를 채워주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는 나그네의 삶을 살다가 일본으로 들어왔어요. 홈스쿨링을 통해서 이 시간들을 비교적으로 평안하게 지낼 수 있었고, 미리 예비해주신 것 같아 나누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외벌이 가족이고, 많은 분들과 같이 제약이 있는 일을 하고 있고, 넉넉하지 않은 형편이지만 물질, 소유보다는 경험을 아이들에게 선물해 주고 싶어합니다^^ 아이들과 더 놀아주고 싶어하시는 어머님의 마음이 참 따뜻하시고 저에게도 큰 도전이 됩니다. 멋진 어머님, 응원합니다! 귀한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기독교대안학교 너무 좋겠네요~ 좋은 기독교대안학교들이 많이 세워지고 기독교 홈스쿨 프로그램들도 많이 생기면 좋겠어요~ 저도 막내 6개월 정도 때 한참 홈스쿨링 고민했을 때였는데.. 천천히 생각해 보시고 주님 선하시게 인도해주시길 축복합니다! ^^ 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완전 공감합니다ㅠㅠ 저도 똑같은 이유로 망설이고 고민했었거든요.. 육아도 그렇고 홈스쿨은 플러스로 엄마인 저의 부족한 부분들을 발견하게 하고 주님을 더욱 붙잡게 하는 것 같아요. 실수가 없으신 하나님께서 아이들을 저희에게 맡기셨을 때는 분명 모든 부분에서 도와주실 겁니다! 긴 기간은 아니어도 도전해 보시면 교육이나 자녀와의 관계나 미래에 대해 시아가 넓어지는 경험이 되실거에요~ 제일 중요한건 교육 방법 이전에 아이와의 관계가 가장 우선인것 같아요^^ 홈스쿨링이 관계에 방해가 된다면 저는 바로 그만 둘 준비가 되어있거든요! 저도 함께 기도할게요, Alice님~ 응원합니다!!
@@ButtonWebzine I love your reply BW! (I read/understand Korean better than I can write) Your 1:1 relationship with your children is what's first required as a HS parent. And the Source to this energy and sustenance comes from the Lord Himself. May more mothers become burdened to bring up their children in the admonition and nurture of the Lord---even if they choose a public education. Mothers know their children the BEST! Deuteronomy 6:7-8
I just saw your comment! Thank you so much :) Amen! I always need the reminder that God is the priority and source for every decision/every stage/every step.. So thankful for your wisdom and encouragement! :)
학교라는 제도가 맞지 않는 사람들은 홈스쿨링이라도 해야죠 ~ 댁처럼 전가족이 해외에 여행할 수 있는 여건이 되는 가정이 얼마나 될까요? 다행이도 우리 평시민들에게는 저렴하고 조직속에서도 유익한 것들을 배울수 있는 기관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홈스쿨링이 모두에게 좋다고 권하지 마시기를 ~ 홈스쿨링을 하는 사람들이 어른이되어봐야 알겠죠? 강요된 신앙만이 전부가 아니랍니다 이땅의 수많은 크리스찬들의 자녀들도 국가가 부여해주는 의무교육을 받고 성장하여 다양한 곳에서 달란트에 맞게 좋은 영향력을 끼치며 예수님의 향기를 나타내며 살아가는 신앙인들이 많아요 좀 유별난 생각이 듭니다
사모님, 너무나 멋진 스토리 공유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홈스쿨링을 결정하고서 왜 홈스쿨링인가에 대한 명확한 포인트를 짚어주셔서 속이 시원합니다.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홈스쿨맘이에요! 귀한 나눔 감사드립니다~~♡ 예수님만이 답이라는 말씀에 깊히 공감합니다~~^^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홈스쿨링 응원합니다 ^^
이뻐요 😍😍😍
맺음말이 너무나 명쾌하네요. ^^
안녕하세요. 우연히 홈스쿨링 검색하다가 들어오게 되었어요. 채널을 조금 둘러보니 YWAM 이야기가 나와 더 반가워졌어요. 결혼전 해외 DTS 지원서 내고 거절당하고 직장인으로 BEDTS 를 수료했거든요.
이 채널..뭔가 좋은 만남이 기대되네요.
지금은 결혼해 미국에 와서 두 아이를 키우고 있어요.
첫째 아이를 낳고 학교들어갈 때가 다가오니 남편은 학교보내는 것에 불안해 하며 홈스쿨링을 했으면 참 좋겠다는 이야기를 꺼냈었죠. 바쁘고 힘든 남편인데...아이에 대한 모든 책임이 내게 실리는 현실이 머릿속에 펼쳐지며 몸서리 치며 바로 거절했었지요. ^^ 그 후로도 홈스쿨에 대한 관심은 떠나지 않았어요. 저도 홈스쿨의 장점은 잘 알고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정보를 가끔씩 찾아볼때 마다 느끼는 건 역시.. 아무 부모나 할 수 있는게 아니구 나 였어요. 여러모로 부족한 나를 볼때 아이에게 그리 좋은 경험을 해주게 할 것 같지 못하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그 때 이후로도 저에게 계속 홈스쿨링은 가까이 하기에는 너무 먼 그리운 당신같은 존재로 있는 것 같아요. ㅎ
홈스쿨링 생각을 할때 그 못지않게 염려되는 부분이 언어였어요. 미국에 살고 있는데 영어를 가르칠 능력도 부족하고 , 누가 어떻게 그 부분을 메꿔줄 수 있나에 대한 걱정이었던 거 같아요.(이 부분 답 듣고 싶어서 드리는 질문입니다^^)
아이들과의 올 해 목표는 잃어버린 가정예배 회복하기에요. 아이도 어릴때 엄마와 단 둘이 매일 드리던 예배를 그리워해요.
아이가 커 갈수록 신앙교육에만 더욱 집중해야한다는 생각이 가득듭니다. 그래서 마지막 클로징 멘트가 너무나 반갑다 못해 감사하게 느껴졌어요.
이 험난한 세대에서 살아갈 진정한 힘이 무엇인지 아는 내가 그것을 자녀에게 가르쳐주고 전수해주지 않으면 부모라는 맡겨진 역할을 온전히 감당하지 못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가득합니다. 앞으로도 종종 들려 힘 얻고 가려구요. 영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너무 반갑습니다~~ 에스더님 글을 읽으면서 제 얼굴에 미소가 내내 ㅎㅎ 너무 공감하고, 딱 제 마음이었어요! 저도 여전히~ 홈스쿨링은 가까이 하기에는 너무 먼 그리운 당신 같은 존재 같아요 ㅎㅎ
언어 부분에 있어서는 충분히 가능하시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습니다. 미국에 계셔서 보다 쉽게 홈스쿨링을 하실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음을 말씀 드리고 싶어요~ 많은 가족들이 온라인 기독교 학교를 사용하기도 하고요 (full enrollment 또는 필요한 과목만 등록) 홈스쿨 프로그램들도 다양하게 있습니다. 홈스쿨링을 결정하시는데 고민하시는 많은 분들께 종종 드리는 말씀은 아이가 아직 어리다면 (커서도 가능하지만요^^) 한 해라도 홈스쿨링을 도전해 보시는 것을 권면해드리고 싶습니다. 1년 후 아이를 학교에 보내게 된다하더라도 홈스쿨링을 한 1년을 통해 정말 많은 것을 (교육에 대해, 자녀양육에 대해, 나와 아이에 대해.. 등등) 배우게 되실 것입니다. 하지만 어떤 결정을 하셔도 주님께서 함께하시고 축복해주실 것은 의심치 않습니다!
올 해 목표가 가정 예배 회복이라니 정말 멋지십니다.. 꼭 그런 한 해가 되시기를 응원합니다♡
온라인 기독교 학교 몇군대 소개해드리는 영상이에요~ ruclips.net/video/x8C9pc8kvAA/видео.html
홈스쿨링 하기 고민되는 부모님들을 위한 책도 소개해드려요~ ruclips.net/video/B-45LIwfVJo/видео.html
자녀양육에 있어 중요한 포인트를 리마인드시켜주시는 영상 늘 감사해요.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4명의 아이와 홈스쿨링을 3년째 하고있어요
영상을 보면서 기독교 고전교육에 관심이 생겼는데 정보를 좀더 알수맀을까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한국이신가요? 저희는 classical conversations를 통해서 기독교 고전교육 홈스쿨링을 하고 있습니다. classicalconversations.com
고전교육 홈스쿨링 관련된 책들도 소개해드립니다.
mall.godpeople.com/?G=9788993169560
mall.duranno.com/m/view/item_detail.asp?itm_num=3142000014
mall.duranno.com/detail/detail.asp?itm_num=3215900015
온라인 기독교 고전교육 학교들도 있어서 어디에 계셔도 그 교육을 제공해주시는 것도 가능하세요~
안녕하세요. 내년에 6살2살 딸 가정보육중인데 제일 중요한 신앙교육을 우선으로 계획표를 만들어봐야겠어요! 조급해하지 않아야겠어요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올해로 6살 7살된 남매를 키우고 있는데요 아이들이 유치원에서 적응도 1년이 다 되어가는데 잘 안되고 끝나는 시간도 너무 늦어 놀아줄 시간이 너무 부족해 아이를 힘들게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홈스쿨링을 생각하고 고민하다가 유튜브 검색으로 들어와 영상 몇개를 보게 되었습니다. 이 나라 저 나라에서 여행같은 인생을 살면서 아이들이 무척 행복해하고 많이 배웠을 것 같은데요 혹시 유튜버님이나 아버님의 직업이 그렇게 활동하기에 제약이 없으셨던 건지 궁금해져서 댓글을 남깁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제가 영상에서 그 부분을 명확하게 설명하지 못해 정~~말 솔직하게 답변해드리겠습니다^^;; 저는 10살때 미국 캘리포니아로 부모님따라 이민을 갔구요, 그곳에서 일본에서 온 유학생인 남편을 만나 결혼해 가정을 꾸리고 2년전에 남편이 자란 곳인 일본으로 들어왔어요~ 일본으로 오기 전에 한 곳에서 15년동안 일을 했고 많지 않은 전 제산을 들여서 하와이에서 선교사 훈련을 받았습니다. 계획에 없었던 필리핀 단기 선교 여행을 가게 되었고 비용이 없던 저희에게 많은 분들의 축복을 통해서 기적적으로 필리핀에서도 선교를 하였고 일본으로 들어가기 전 한국에서 하루하루 필요를 채워주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는 나그네의 삶을 살다가 일본으로 들어왔어요. 홈스쿨링을 통해서 이 시간들을 비교적으로 평안하게 지낼 수 있었고, 미리 예비해주신 것 같아 나누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외벌이 가족이고, 많은 분들과 같이 제약이 있는 일을 하고 있고, 넉넉하지 않은 형편이지만 물질, 소유보다는 경험을 아이들에게 선물해 주고 싶어합니다^^
아이들과 더 놀아주고 싶어하시는 어머님의 마음이 참 따뜻하시고 저에게도 큰 도전이 됩니다. 멋진 어머님, 응원합니다! 귀한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다시보고 다시보면서 매우 공감하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1살5살7살 홈스쿨링을 준비하고 있는 엄마입니다..너무 공감하고 갑니다.막연하게 신앙때문인 저의 생각을 예수님 때문임을 다시 상기하게 해주는 영상이였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세 아이와 홈스쿨링 준비하시는 모든 과정을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7세5세6개월셋키우고있고
첫째둘째는기독대안학교보내는중인데
결혼전부터갖고관심있던홈스쿨계속기웃거리고있습니다~^^
많은이야기들려주세요~
반갑습니다^^ 기독교대안학교 너무 좋겠네요~ 좋은 기독교대안학교들이 많이 세워지고 기독교 홈스쿨 프로그램들도 많이 생기면 좋겠어요~ 저도 막내 6개월 정도 때 한참 홈스쿨링 고민했을 때였는데.. 천천히 생각해 보시고 주님 선하시게 인도해주시길 축복합니다! ^^ 네~ 감사합니다!
아멘~♡ 영상들 보면서 잘 배우고있습니다~! 그 중심 잊지않고 준비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홈스쿨이 아닌 예수님이 답이라는 말씀. 정말 공감합니다. 영상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축복합니다~~~
한국에서 4살 3살 남매 가정보육 하는데 영상을 보니 도전과 격려가 많이 됩니다~^^ 구독했어요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솔한 나눔 감사합니다 🙏 💕 😍 😊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동감합니다..이영상이 제게 답이되었어요 예수님감사합니다
홈스쿨링을해야하나 갈등이있었는데
아직 결정을못내리고있어서 기도하며 주님께여쭈며 어제오늘유치원가기싫다는아이 억지로안보내었어요.. 저도 도전합니다! 아이에게 가르칠만한것을가르치라는말씀이 생각납니다 예수님 오직예수님! 도전합니다 화이팅!!!! 많이배우러올게요~^^ 유익한영상 감사합니다♡
새로운 도전에 마음 담아 응원합니다! 응답하시는 예수님, 인도하시고 또 모든 여정에 함께하시는 예수님께 저도 함께 감사를 드립니다^^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같은 이유로 홈스쿨을 시작하려고합니다. 제가 잘 할수있을까 걱정은 되지만..
예수님께 붙어있기로 다시한번 결단해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능력 주시는 주님과 함께 잘 하실 수 있으실 거에요! 응원합니다~
피아노소리 때문에 목소리가 안들려서 아쉽습니다.
남아 4세 6세 양육하는데~~~ 홈스쿨을 소망하지만 넘 힘드네요ㅜ 여러 기독교홈스쿨서적도 보고 기도하는데 제 성품이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이 안 되는거 같아서ㅠ 어려워요~~~
6세는 유치원을 다니고 4세는 가정보육을 하는데~~~홈스쿨 소망하지만 막막합니다ㅠ
안녕하세요~ 완전 공감합니다ㅠㅠ 저도 똑같은 이유로 망설이고 고민했었거든요.. 육아도 그렇고 홈스쿨은 플러스로 엄마인 저의 부족한 부분들을 발견하게 하고 주님을 더욱 붙잡게 하는 것 같아요. 실수가 없으신 하나님께서 아이들을 저희에게 맡기셨을 때는 분명 모든 부분에서 도와주실 겁니다! 긴 기간은 아니어도 도전해 보시면 교육이나 자녀와의 관계나 미래에 대해 시아가 넓어지는 경험이 되실거에요~ 제일 중요한건 교육 방법 이전에 아이와의 관계가 가장 우선인것 같아요^^ 홈스쿨링이 관계에 방해가 된다면 저는 바로 그만 둘 준비가 되어있거든요! 저도 함께 기도할게요, Alice님~ 응원합니다!!
@@ButtonWebzine I love your reply BW! (I read/understand Korean better than I can write) Your 1:1 relationship with your children is what's first required as a HS parent. And the Source to this energy and sustenance comes from the Lord Himself. May more mothers become burdened to bring up their children in the admonition and nurture of the Lord---even if they choose a public education. Mothers know their children the BEST! Deuteronomy 6:7-8
BTW, I too spent my childhood years in CA as with all my uncles, aunts and cousins...circa 1978...!
감사합니다! 이제서야 봤네요~ 저도 가서 보겠습니다^^
I just saw your comment! Thank you so much :) Amen! I always need the reminder that God is the priority and source for every decision/every stage/every step.. So thankful for your wisdom and encouragement! :)
감사합니다. 눈물이.....
공감합니다.. The Answer is only Jesus. 홈스쿨링이든 공교육이든.. 하나님안에 거하는 자녀교육이 그 해답이겠지요. 감사합니다 ~^^
예수님 얘기가 너무 주가 되는 느낌입니다.
저도 홈스쿨을 딸셋 8년째 하며 지네요 ♡♡♡♡
반갑습니다~~^^ 와 8년째! 선배님이시네요~~ 채널 놀러가봤는데 영상들 너무 좋아요!
@@ButtonWebzine Homeschooling is such a God-given privilege for us, Mamas, isn't it? ♡
답은, 예수님께 있다는 말, 공감이 크게 됩니다 ... ^^ 저도 한번더 홈스쿨을 고민하고 고려해보는데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학교라는 제도가 맞지 않는 사람들은 홈스쿨링이라도 해야죠 ~ 댁처럼 전가족이 해외에 여행할 수 있는 여건이 되는 가정이 얼마나 될까요? 다행이도 우리 평시민들에게는 저렴하고 조직속에서도 유익한 것들을 배울수 있는 기관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홈스쿨링이 모두에게 좋다고 권하지 마시기를 ~ 홈스쿨링을 하는 사람들이 어른이되어봐야 알겠죠? 강요된 신앙만이 전부가 아니랍니다 이땅의 수많은 크리스찬들의 자녀들도 국가가 부여해주는 의무교육을 받고 성장하여 다양한 곳에서 달란트에 맞게 좋은 영향력을 끼치며 예수님의 향기를 나타내며 살아가는 신앙인들이 많아요 좀 유별난 생각이 듭니다
오지랖
별 의미없이 남을 비난하는게 예수님의 향기인가요? 그다지 좋은 댓글이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