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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클링은 할 계획이 없지만, 아이키우는데 참고할 너무 좋은 내용 얻고 갑니다. 요즘 교수님 덕분에 부모로서 어떻게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할 지 가치관이 확립되고 있고, 그로 인해 아이를 대하는 자세가 많이 바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아이가 어릴때 이런 내용을 들을 수 있음이 너무 다행이란 생각이 들어요.
교수님 안녕하세요! 본질육아 책부터 정말 큰 도움을 받았어요 현재 저는 한국에서 7살, 5살 아이들 언스쿨링을 시작했습니다. 첫째를 내년에 학교 입학시키지 않을 예정이에요 요즘에는 한국에도 홈스쿨링 네트워크가 있고 그 안에서 활동도 하고, 그것이 아니더라도 도서관이나 지자체 프로그램이 많아서 친구들 만날만한 곳은 많은 것 같아요^-^ 미국이 홈스쿨링 역사도 오래됐고 인구도 많아서 책 등으로 참고해 보려고 합니다~ 오늘 영상도 너무 도움이 되어요!! 늘 감사합니다~😊😊😊
교수님 라이브는 댓글을 잘 봐주시고 반응을 해주셔서 재미있는데 , 건강회복중이라 일찍 잠들었네요ㅡ 에센셜리즘 잘 읽고있고, 아이들과 20초 허그도 매일하면서 저 또한 행복감과 평안을 얻습니다. 챌린지올리고싶은데 시간이 안나서 죄송해요ㅡ 홈스쿨링은 여건이 안되어 못하고 있지만 부모가 정말 가르쳐야할것에 집중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정말 와닿고, 교수님의 강의는 대화체 그대로 외우려고합니다 ㅎ 명상하는 아이들 프로그램도 너무 좋을것같아요ㅡ
21:18 부터 말씀해주시는 자기조절력 정말 주옥같은 말씀 감사해요!!!! 그리고 아이의 명상에 매우 관심 있습니다. 교수님 영상을 목요일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어제 자기 전에 아이와 호흡 연습을 해보았어요. 아홉살 아이에게 처음 하는 호흡은 낯설기만 하더라고요. 저도 명상을 하며 얻은 것이 많아 아이에게도 명상을 알려주고 싶어요^^
학교에서 단체생활을 하고 규율을 배우는 것이 사회성 함양이라고 생각한다면 우리나라같이 군대강제로 가는 징병제국가에서 군대생활도 사회성을 키우는데 참으로 훌륭한 환경이겠네요. 학교에서 단체생활 규율을 사회성함양차원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에게 묻고 싶은것으로 그런 논리라면 군대강제로 가는 징병제도 사회성함양에 훌륭한 환경이니 안보문제를 떠나서 교육차원에서도 징병제를 유지해야 하는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물론 수구꼴통같은 생각을 하졌다면 그렇다라고 답할수도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미국에 거주하는 홈스쿨 가정입니다. 큰아이가 10살인데 저를 아주 많이 닮았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지 선생님 본인에 대해 말씀하시는 그 ADHA 와 아주 흡사한것 같습니다. 제가 자랄때는 그런 개념이 없어서 그저 덤벙거리는 성향으로 알고 있었고, 저의 아이는 한가지에 아주 오래 집중 할수 있는 hyperfunctional 이 강해서 ADHA 인 것인지 아이가 아직 어려서 그런지 늘 confused 되고 있습니다. 학습하는데 큰 문제 없고 심지어는 아주 영리한 편이라서 더 그런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홈스쿨을 하면서 일상 생활에서 자주 오는 어려움이 이것으로 부터 오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저에게도 무엇인가 순탄한 훈육을 하는데 걸림돌이 되는 무언가 있는듯 하고, 아이의 behavioral/moral issue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어떻게 맞춤형 훈육을 해야 하는지 몰라서 이 코칭이 필요 할것 같아 막연히 카운셀러 코칭을 좀 받을수 있을까...고민만 하던 참 입니다. 사실 저희 메디컬 프로바이더를 통한 카운셀러에게 도움을 받을수 있을까 선뜻 믿음이 생기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여기에 이렇게 글을 올리지만 어떻게 첫 단추를 끼우기 시작 해야 하는지 조언을 좀 받을수 있을까요?
![[#밥친구] ※새학기 특집※ 학교 대신 홈스쿨링 선택한 금쪽이 가족! 오박사의 평가는? | 금쪽같은 내새끼 88회](/img/1.gif)
본질만 제대로 하고 나머지는 힘빼도 되는 육아
삶의 근본을 보여주는 부모
삶을 스스로 개척하는 아이
[세상에서 가장 쉬운 본질육아]
지나영 교수님의 신간 [세상에서 가장 쉬운 본질 육아] 아래 링크에서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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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영 교수의 온라인 강의 [인생을 스스로 개척하는 주체적인 아이, 본질 육아법]을 배워, 육아과 교육의 문화를 바꾸는 물결에 동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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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양육의 본질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워크시트도 다운로드 받아 할 수 있습니다. 1강과 현장 수강생 인터뷰가 무료로 열려있으니 둘러 보세요~
본질만 제대로 하면 그 외는 힘빼고 해도 되는 육아. 부모도 행복하고 아이도 행복할 수 있는 육아법, 본질 육아법!
사투리 넘 구수하고 정겨워요. 솔직한 의견, 귀중한 경험 그리고 정보까지! 넘 잘 들었습니다. ❤
우와 너무 좋은 강의.....너무 필요했던 거라서 눈물났어요ㅠ
홈스클링은 할 계획이 없지만, 아이키우는데 참고할 너무 좋은 내용 얻고 갑니다. 요즘 교수님 덕분에 부모로서 어떻게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할 지 가치관이 확립되고 있고, 그로 인해 아이를 대하는 자세가 많이 바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아이가 어릴때 이런 내용을 들을 수 있음이 너무 다행이란 생각이 들어요.
교수님 강의를 듣고 나면 내 자신이 뿌듯한 마음 생깁니다.
저는 세아이를 언스쿨링 중인 부모에요
제가 생각하는 홈스쿨링 방향과 맞아서 너무 유익하게 필기하며 봤습니다
이런 유용한 부모교육을 방구석에서 듣다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지나영선생님과 좋은 부모가 되려고 고군분투하는 모든 부모님들 화이팅!!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타임투타이머라고 검색하니까 다양한제품이 있더라구요^^~ 교수님 책 읽으며 자제력과 방목을 가치롭게 조화시켜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일 이상적인 교육방식은 학교교육체제를 획일적인 집체식형태가 아닌 아동의 자유와 개성을 본위로 하는 홈스쿨링같은 분위기로 만드는 것입니다, 획일적인 학년제 수업시수 등하교시간 그런것들을 아예 없는 그야말로 아동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그런 학교가 되어야 합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본질육아 책부터 정말 큰 도움을 받았어요 현재 저는 한국에서 7살, 5살 아이들 언스쿨링을 시작했습니다. 첫째를 내년에 학교 입학시키지 않을 예정이에요 요즘에는 한국에도 홈스쿨링 네트워크가 있고 그 안에서 활동도 하고, 그것이 아니더라도 도서관이나 지자체 프로그램이 많아서 친구들 만날만한 곳은 많은 것 같아요^-^
미국이 홈스쿨링 역사도 오래됐고 인구도 많아서 책 등으로 참고해 보려고 합니다~ 오늘 영상도 너무 도움이 되어요!! 늘 감사합니다~😊😊😊
조은 말씀감사합니다
제가 초중고대 다 다녔지만 ㅋㅋ 사회성은 좋지 않네요 ㅋㅋㅋ 나오나 안 나오나 사회성 비슷할거 같아요
11:45
교수님 라이브는 댓글을 잘 봐주시고 반응을 해주셔서 재미있는데 , 건강회복중이라 일찍 잠들었네요ㅡ 에센셜리즘 잘 읽고있고,
아이들과 20초 허그도 매일하면서 저 또한 행복감과 평안을 얻습니다. 챌린지올리고싶은데 시간이 안나서 죄송해요ㅡ 홈스쿨링은 여건이 안되어 못하고 있지만 부모가 정말 가르쳐야할것에 집중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정말 와닿고, 교수님의 강의는 대화체 그대로 외우려고합니다 ㅎ 명상하는 아이들 프로그램도 너무 좋을것같아요ㅡ
교수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어린이 명상 너무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사회성과 인성이 다르다 교수님도 사회성은 좀떨어지셨다는 그러나 인성은 좋은 분같아요 사회성부족해도 걱정하지말어도 되네요
21:18 부터 말씀해주시는 자기조절력
정말 주옥같은 말씀 감사해요!!!!
그리고 아이의 명상에 매우 관심 있습니다.
교수님 영상을 목요일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어제 자기 전에 아이와 호흡 연습을 해보았어요.
아홉살 아이에게 처음 하는 호흡은 낯설기만 하더라고요.
저도 명상을 하며 얻은 것이 많아 아이에게도 명상을 알려주고 싶어요^^
맨 얼굴도 예쁘세요~~
학교교육 옹호론자들에게 묻고 싶은 사안으로 사회성 들먹이는데 그렇다면 학교교육은 얼마나 사회성에 적합한 존재인지 묻고 싶습니다. 학교가 사회성에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존재라면 왜 학교에서 문제학생이 발생하고 학교폭력등 각종 문제점들이 야기되는지?
학교에서 단체생활을 하고 규율을 배우는 것이 사회성 함양이라고 생각한다면 우리나라같이 군대강제로 가는 징병제국가에서 군대생활도 사회성을 키우는데 참으로 훌륭한 환경이겠네요.
학교에서 단체생활 규율을 사회성함양차원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에게 묻고 싶은것으로 그런 논리라면 군대강제로 가는 징병제도 사회성함양에 훌륭한 환경이니 안보문제를 떠나서 교육차원에서도 징병제를 유지해야 하는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물론 수구꼴통같은 생각을 하졌다면 그렇다라고 답할수도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미국에 거주하는 홈스쿨 가정입니다. 큰아이가 10살인데 저를 아주 많이 닮았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지 선생님 본인에 대해 말씀하시는 그 ADHA 와 아주 흡사한것 같습니다. 제가 자랄때는 그런 개념이 없어서 그저 덤벙거리는 성향으로 알고 있었고, 저의 아이는 한가지에 아주 오래 집중 할수 있는 hyperfunctional 이 강해서 ADHA 인 것인지 아이가 아직 어려서 그런지 늘 confused 되고 있습니다. 학습하는데 큰 문제 없고 심지어는 아주 영리한 편이라서 더 그런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홈스쿨을 하면서 일상 생활에서 자주 오는 어려움이 이것으로 부터 오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저에게도 무엇인가 순탄한 훈육을 하는데 걸림돌이 되는 무언가 있는듯 하고, 아이의 behavioral/moral issue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어떻게 맞춤형 훈육을 해야 하는지 몰라서 이 코칭이 필요 할것 같아 막연히 카운셀러 코칭을 좀 받을수 있을까...고민만 하던 참 입니다. 사실 저희 메디컬 프로바이더를 통한 카운셀러에게 도움을 받을수 있을까 선뜻 믿음이 생기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여기에 이렇게 글을 올리지만 어떻게 첫 단추를 끼우기 시작 해야 하는지 조언을 좀 받을수 있을까요?
생방은 참여못하고 오늘 봤어요~
매번 감사히 듣고있어요
제가 교수님 방송보며 노트에 적고있는데.. 정리해서 적는게 잘안되요 ㅜㅜ
교수님 방송내용 커뮤니티에 글로 올려주시면 그거보며 노트에 적으면서 공부될거같아요..너무 바쁘셔서 힘드실까요? ㅜㅜ 그냥 한번 얘기 해봤어요 ~^^부담갖진 마세요^^
블로그에 내용을 올리려고 준비 중이에료. Blog.naver.com/jinayoung2020 가보시면 예전 강의들 정리가 올라 와 있어요~ 곧 다시 시작하려고 정리 중입니다. 귀한 피드백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