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능력 안되면 자기 본능을 존중하고 살기 힘듭니다. 저 남잔 그나마 능력이 되니까 자기 입장에선 그나마 성적 매력 느끼는 여자 만나는 거구요. 여태껏 보통 연애 결혼 시장에서 남자쪽에서 더 좋아하는 즉 성적 만족을 더 얻기 유리한 여자를 만났던 이유도 남자들이 더 능력있고 비용을 더 많이 지불했기 때문입니다. 사연자가 앞으로 더 능력 키우고 부자가 되어간다면 촤악의 경우 독신으로 살 각오하고 외모가 맘에 드는 남자를 차지할 수도 있을 겁니다. 과거에 남자들이 능력 키워서 예쁜 여자 차지했듯이 다만 나이상 님 또래 남녀 모두 노화로 외모 박살 나기 시작할거고 그걸 최대한 오래 버텨낼 정도의 존잘이면서 정신머리까지 똑바로 박힌 남자는 개체수 자체가 절대적으로.부족할.거라서 결국 못생겼으면서 능력까지 없는.남자만 만나게될.가능성도.있어요. 물론 그러느니.님은.혼자 사실 각오라면 상관없구요.
외모를 상, 중, 하, 로 분류하면 36살 미혼 한국 여자분에게 외모가 상위권이거나 중위권인 남자와 만남의 기회자체가 아예 없습니다. 그래서, 영상속 여자분이 헤어지고 다른 남자를 만나도 어차피 외모가 하위권인 남자일겁니다. 근데, 36살 미혼여자는 우영우 팩토리. 글고 타국에선 장모님 소리 들을 나이
외모 졸라게 중요하지 ㅋㅋㅋㅋ 외모는 1차 서류심사랑 거의 비슷하다고 보면된다.. 1차가 통과가 안되면 당연히 2차는 안되거나 만일 2차를 간다 하더라도 결과는 안좋거든 ㅋㅋㅋㅋㅋ 진짜 사람은 일단 외모가 가장중요해 그다음이 돈이지 ㅋㅋㅋㅋ물론 돈이 더 큰비중을 차지할때도 간혹 많긴하지만.. 특히 여자는 외모 안되면 인생이 존나게 피곤하고 스트레스지
그쵸…사람마다 편차가 있지만 하나둘 시집장가 가고 그러면 선택할 수 있는 경우의 수가 줄어들고…남자는 계속 만들어 내지만 여자는 기존에 가지고 있는 걸 내보내는 입장이니 어느 순간부터 선택할 폭이 확 줄어들꺼고 나이 차가 많이 나는 커플은 연상이 재력+매너+동안인 경우가 대부분이고 그런 경우는 희귀한 케이스이니 왠만하면 결혼생각이 있으면 혼기를 놓치지 말고 많은 기회가 있을 때 그 기회를 잡는 게 중요함…
그 말 너무 맞아요- 외적인 것(성적 이끌림나 매력)이 끌리지 않은 상태에서 결혼하면- 부부 관계가 만족스럽지 못하더라구요-ㅠㅠ 제 주변(아이 친구 부부들을 봐도)을 봐도..외적인 끌림 없이 경제력인 부분을 보곡 결혼한 부부는…은근 티가 나더라구요..(부부동반 모임이나 얘기를 통해서) 이런 로밍 언니 말에 완전완전 공감합니다 헤어지는게 답이네요~~^^
별시답지 않은 고민을 하고있네요. 지금 좋다고 매달리 남자가 있을때 가야지 4~5년만 더 지나보십시요. 저런 남자 주위에 1도 없습니다. 그때되서 돌싱인 전문직 50대 만날래요? 되도않는 고민하며 이리저리 재다가 시간만가고 결국 그냥 혼자사는 테크로 결혼은 포기하는 인생 가는겁니다
1. 세상에 공짜점심은 없어요 뭘 하나 선택하면 기회비용은 감수해야죠 돈이든 외모든...체리피킹만 하려고 하면 나이먹을수록 인생 더 꼬입니다 2. 여자가 남자를 간보면 남자도 여자 간봅니다 내가 무조건 남자를 선택한다는 건 오만한 생각일 수 있어요 남자분도 잘해주면서 여자가 어떤가 평가중일 수도 있죠 마흔이면 어지간한 눈치는 다 있습니다
내 아는 여자 후배가 키는 조금 작은데 이쁘장하게 생겼었음. 약 5년전 얘기임. 근데 그 얘가 마인드가 연애따로, 결혼따로 였음. 설거지 마인드였단거임. 그리고 나이 29살에 결혼했는데, 그 결혼 상대남자가 너무 불쌍해 보였음. 왜냐면 결혼하기 전까지 그 여자후배는 연애만 5명이랑 하는걸 내가 봤거든.. 이놈은 1년짜리.. 저놈은 몇년짜리 이런생각도 하더라..캬.. 여자들 참.. 아니 한국여자들이라고 해야하나, 나는 절대 한국여자 못 만나겠다. 저 사연속 여자는 전에 몇명의 남자를 만나놓고 와선 남자외모 평가질인지, 사설 탐정 고용해서 알아보면 기본 두~세놈 만나고 왔을텐데, 이미 돌싱녀급임. 한국여자 대부분 저정도 나이보다 못해도 저러더라
사랑은 노력으로 안돼. 고양이 개가 나한테 짖고 할퀴고 물어도 한번 만져 볼려고 애쓰는게 인간이야. 그리고 자기는 아무런 잘못도 안했는데 유기견 유기묘 보면 내가 미안하다면서 펑펑 울지. 근데 쥐나 뱀은 그냥 존재 자체가 싫은거야. 설령 쥐나 뱀이 나한테 돈을 가져다 줘도 돈을 좋아하는 거지 쥐나 뱀이 좋아지진 않지...그니까 저 사연 여자분도 그냥 본인이 고양이 개로 생각하면서 사랑할수 있는 남자를 만나시길..그게 남자를 위해서도 여자를 위해서도 좋음
앞으로 남자의 인생을 위해서 여자가 헤어져주던가.. 다만 외모 문제가 아니라 다른 이유로 헤어지길 바래본다. 외모탓을 하면서 헤어지는건 상대 부모에 대한 욕이고 상대 가족에 대한 예의가 아니기 때문이다. 하나 정말 착각은 그 외모에 대한 조건은 자기안의 욕심이다. 우리들이 가장 착각하는 것 중의 하나는 "이정도는 되어야" 그 기준은 "나정도니까" 라는 전제가 있다. 그 나정도 되니까 라는 그 기준이 정말 내가 나정도라는 본인을 보는 본인의 기준이 합당한지 한번 고민을 해 봐야된다. 그 다음 상대방 사람의 성품과 성격만 봐야되는거다. 일단 본인 잣대로 사는게 제일 좋다. 그게 후회를 본인속으로만 손가락을 향할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수많은 결혼 선배들의 초기가 아닌 중기, 말기를 볼때 외모를 가지고 50대나 노년기에 딴지를 삼는건 정신적으로 모자라는 사람이 되어버린다. 여자가 아직 결혼할 준비가 안 된 사람이다. 왜냐면 남을 신경쓰기 때문이지. 우리가 상대의 외모를 신경쓰는건 돌고돌아 생각하면 결국 남에게 보이는 나의 모습과 옆지기의 조합이 남에게 어떻게 보이느냐라는 생각이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주면.. 무인도, 혹은 주변에 사람이 아무도 없는 허허벌판의 구석기 신석기 시대라고 상상을 해보라. 그런데 이성이 한명만 있어. 게다가 그 당시는 남과 여의 구분만 있지 잘나고 못나고 몸이 어떻고 생각은 안 할거야. 그래서 한명이 다해서 사는거 보다 둘이서 힘을 합쳐서 살아남는게 무조건 유리하기에 합쳐서 같이 산단 말이야. 그때도 남자가 잘나고 못나고 외모가 어떻고 신경 쓸건가? 그게 본인의 욕심이고 타인을 구별하고 차별하는 본인은 못난 습성임을... 당장 버리지는 못하더라도 내 말로 한번 깨닫기라도 해라. 은연중에 남을 비교하면서 가치에 순번을 매기는... 넌 어디서 배웠냐? 그렇게 살고싶지않은 본인들의 부모에게서 배웠다면 닮고싶지 않은 안좋은 결혼생활을 본인이 지금도 가지고 있으면서 결혼을 하게 될것이고, 그걸 본인의 자식들에게도 비교하는 습관을 물려줄거다. 지금 상대와 결혼을 하든 안하든 상관없지만 적어도 인격적으로 자신의 생각에 대한 오류를 한번 더 고민해보길 바라며 그걸 못버리면 남자의 인생을 위해 헤어져주는게 예의이고, 뭔가 깨닫고 키와 체형을 신경쓰지 않을 정도로 상대가 좋아지면 그때 결혼해라. 지금은 빨대를 꼽고 싶은데 빨대 모양이 별로라고하는 정도 수준으로 보인다.
이게 30대중반의 여자의 나는 다 내려놨다라는 기준이라 생각합니다.. 아직도..무엇하나 포기하고 싶지는 않다는거져...키.외모.경제력..이셋중에.. 하나도 포기할수는 없다는거라 생각함..분명히..처음..사연에서.. 자신이 수용할수 있는 못생김이라 했음에도 불구하고..현타가 온다라는건은.. 키.외모.경제력 중 그어떤것도..아예 내려놓지를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는거임.. 그남자가 얼마나 못생겼는지는 모르겠으나..그냥 만나지 말기를..
하나를 얻으려면 하나를 버려라 이여자야. 모든걸 다 얻으려면 니가 그만큼 어리고 이쁘던가. 30대 중반, 음식으로 따지면 남이 먹다 남긴 다 식어빠진 피자조각인데 레인지에 돌려도 딱딱하니 맛대가리도 없는데 찬밥 더운밥 가릴때냐. 결론은 이번이 여자로서 인생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잘살거라.
요즘 시대에도 한녀와 결혼하는 남자는 1. 지능이 매우 떨어지거나 2. 사회밑바닥 옘챵인생이거나 3. 모쏠아다라서 여자에 환상이 있거나 4. 늙은 여자 페티쉬가 있는 이상성욕자거나 5. 오랜 외국생활로 국내 현실감각이 없거나 6. 그녀의 첫사랑으로 시작해서 오랜 연애 끝에 결실을 맺었거나 (매우 희귀) 7. 상위 1%의 개념 한국여성(한녀따위와 다름)를 찾았거나
경제력 있는 키작 못생남? 고민 하고 있다는건 사연속 여자분 뭐 그리 대단한 좋은 조건은 아닌거 같은데 본인 현실 파악좀 하세요 님이 말하는 남자는 경제력 이라는 최소한의 조건을 갖춰놓고 있는데 님은 뭘 갖고 있죠? 본인에 대한건 나이 밖에 없네요? 세월은 흘러 갑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본인의 가치가 점점 하락 하고 고민만 하고 망설이다가 노처녀 됩니다 남자를 보내주거나 아니면 내려놓고 현실 파악 하거나 고민만 하다가 노처녀 가거나 선택을 하세요 이런 고민을 한다는것 만으로 남자를 보내주는걸 추천 조질거면 남자 말고 본인 인생만 조지세요 아직도 정신 못차린 사람 많네요
30대 중반 여성이면 데려가는것만해도 고맙게 생각해야합니다.연애 1~2년하고 결혼하면 후반에 아이를 낳게 될텐데 ~아직 현실을 깨닮지못함~요즘40대 남성은20대초중반 국제결혼 연애 생각합니다 여기에나온40개남성은 자국여성을 바라는 소수의 한국남성인데~고마운즐 모르니~더 나이들어봐야지 정신차이죠♥
내가 키180 아재인데, 요즘 길가다보면 같은 눈높이 혹은 남자가 살짝 더 큰 20대 커플들을 정말 흔하게 본다. 그런데 그 여자들 키가 죄다 170 이 안돼! 여자쪽이 160은 되나? 싶은 커플도 정말 많이 본다. 여자쪽에게 억지로 참고 만나라는 건 아니고, 그 남자가 제발 마음을 바꿨으면 좋겠다.
그럼 같은 나이대에 그 여자분하고 동일한 소득 수준의 비슷한 외모의 남자를 만나세요. 전문직 남자는 다른 좋은 여자에게 보내주세요. 남자가 41살이면 나이가 많은 편이지만 35살 여자도 초혼 기준으로 많은 나이입니다. 스스로 20대 후반으로 생각하시는건가요? 상대적으로 6살 차이로 볼게 아니라 여자는 임신까지 생각해야하기 때문에 남자 여자 각각 25살 31살 커플하고 35살 41살 커플중 후자쪽이 여자가 나이에 있어서 데미지가 더 큽니다. 그 전문직 남자가 잘 생기고 키도 컸으면 과연 님에게 소개팅의 기회가 왔을까 한번 냉정하게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아니지 로미언니도참.. 저남자를 계속만나는 이유는 물질적으로잘쓰고 저남자가 나를 진심으로 좋아하는것같고 그래서가아니고 "대안이없어서" 조금이라도 나은남자가 같은조건으로오면 바로 삐빅 환승각 근데보통 저렇게 계속 만나는건 저여자가 저 맘에안드는 남자밖에 만날수없는 나이 능력 외모의 한계임 그걸 전문용어로 "끼리끼리" 라고하는거에요
부모님과 2대째 같은 직업을 하는 30대 초반 전문직 남성입니다. 운이 좋아 외모가 괜찮다고 듣는 편이였어서 지금까지 연애는 끊임없이 해왔기에 여성의 하이퍼가미 본능을 경험으로 알게 되었고 좀 지치더군요. 연애시장에서든 결혼시장에서든 여성의 가치는 젊음과 아름다움이라 보는데 화장 성형으로 감추는게 요즘 시대 흐름이라 그 가치가 많이 흐려졌다 보고 외모는 평범하면 되고 개념을 많이 보게되더군요. 저는 장인어른 능력과 여자/엄마가 장인어른 되실 분을 어떻게 대하는지 보고 결혼하려 합니다. 그게 결혼 후 제 스탠스라 생각해서요. 집안 관계가 좋고 괜찮을 수록 본질적으로 괜찮을 확률이 높더군요 남성 분들 외모 하나만 보고 여자 먹여 살릴 생각 하지 마세요 성형 기술이 너무나도 발달해 본질 외모를 보고 데리고 살기에는 본판을 알기 어려운 시대입니다 현대과학기술에 속지 마시고 공정거래 하시길
로미언니에게 익명 연애사연 보내기▶ forms.gle/9KuZWsqjYW9Cgf8h7
저런 여자가 지 먹여 살려줄 남자 찾는다고 싫은데 꾹 참고 결혼해서 빨대 꽂고는 남편만보면 짜증나서 싸우다가 니 애 낳아줬잖아! 하고 외치죠.
외모는 물려줄때 세금도 안내고 평생 남는다
조금만 더 기다려 봐요 ㅋㅋ
동물들도 이성을 고를때 외모를 보는데 인간이야 오죽하랴.
36살 남자이지만...외모적인 타협 정말 힘듭니다^^
자기 스타일이 아닌 것은 괜찮지만... 돼지거나 누가봐도 못생긴 얼굴이라면 섹스어필이 전혀 안될 뿐만 아니라, 마주보기도 힘듦.
연애나 결혼뿐만이 아니라 원래 하나를 얻으려면 3~5개정도는 버리거나 타협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미련이 남아서 이리재고 저리재고 허송세월 보내다가 결국 나이만 먹고 아무것도 얻지 못하게 되지요.
저 여자 결혼하면 남편돈으로 젊고 잘생긴놈하고 바람핀다에 내손목건다 ㅋㅋㅋ
현타가 와도 만나려는 이유가 본인 나이가 36살이고 지금 이남자 아니면 혼자 살겠구나 싶은거지, 무슨 핑계를 ㅋㅋ
그쵸…지금이 막차라는 걸 아니깐 그러는 거지…기회가 더 있었으면 계속 연락을 했을 까???다른 상대를 물색하겠지…
그래서 경제력좋은남자를 민난후에 바람을 핍니다 바람상대는 헤어졌다가 우연을 가장한 옛남자친구와 연락이 시발점 입니다
사연자가 취집 목적이 있어보이네요. 외모와 재산을 갖춘남자가 30중반인 본인을 왜 선택해야 하는지 설명이 필요할 듯
이 사연에서는 남자는 이미 선택했는데 설명이 왜 필요할지...?
@@김알로 내가보기엔 남자쪽에서 떠보는거같음 이년이 거를련인지 아닌지...
@@김알로 이사연의 남자는 외모를 갖추지 못한 분이죠. 위댓글에 쓰신분 말씀은 외모와 재산을 둘 다 갖춘 남자는 사연녀를 고를 이유가 없기 때문에 재산이라도 갖춘 남자가 본인을 좋아하는것에 감사하고 외모 욕심은 놓으라는 의도인것 같습니다.
30대 중반이 취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원히 돈벌고 호빠에 돈 상납하며 인생 살아야하는 불쌍한 영혼...
그쵸…그런 경우는 큰 하자가 없는 이상 젊거나 혹은 같은직종에서 배우자를 찾지…
여성은 와인과 같아서 40 이 넘어야 향기가 납니다. 50 대가 되면 연하 육각남이 줄줄이 따라 옵니다.
맞아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남자입장에선 매춘인줄 알았는데 설거지였다 이 느낌이네 ㅠㅠ
본인이 결정해야지. 마음가는데로 하면됨. 단 후회나 미련이 없도록. 이런걸 남들에게 물어보다니, 애네...
참 .. 댓글보면 인류애 소멸 됨 . 사람을 꼭 직접 때리고 욕해야 상처주는건가 . 속으로 댓글같은 내면으로 사람을 바라보며 숨쉬며 살다니 이래서 눈빛 더러우면 피해야해
이게 맞는 듯... 남자 한테 상처 주지 말고 깔끔하게 헤어지는 게 나을 듯... 얼마나 외모가 마음에 안들면 저런 고민을 하냐
30대중반이면 마지막 남친일수도...
솔직히 처음 만나서 3초면 스캔 끝나고 결론 나오는데, 몇 달이나 만나면서 아직도 외모 때문에 결판이 안났다면 더이상 시간 끌 필요없죠 ㅎㅎ
서로 나이도 있으니 시간낭비 그만 하시고 결단을 내리시는게.
여자들이 어렸을때 만났던 남자들 생각할수도 있는데 그 남자들도 40대 가까우면 외모가 거의 대부분 살찌고 똑같이 볼품없어요 어렸을때 기억은 버려야함 한마디로 추억보정
자기가 잘났으면 진작 찼을것.
그건 아닌데 돈은 좋고 퐁퐁 시키고 싶은데
외모는 자기 자존심이 허락 안하나봄
이은해가 멀리 있는 게 아니죠.
전문직 남자분도 참고 만나는 것일 거라곤 생각안하나보네 ㅋㅋㅋㅋㅋㅋ
현타오면 만나지말아야지 서로 불만족임
그래서 여자가 20대 때 잘 팔릴때 세일즈해야하는 전략이 중요함. 그때 만나는 남자가 고점수준
결혼 후에는 부딪히는게 많아서 현타가 더 많이 와요~ 그나마 사랑하는 감정으로 버티는데....사랑하는 감정없이 결혼하면 언젠가는 이혼하거나 얼굴보고 같이 사는것만으로도 지옥같음
남자나 여자나 후대를 위해서나 외모는 정말 중요하다
그럼 본인하고 비슷한경제력갖춘 남자만나야지
@@천재는고독하다 이건진짜공감합니다
@@오잉-f3k 여자가 외모도 보면서 자기보다 상향혼 원하니.출산율 이꼬라지
원래 능력 안되면 자기 본능을 존중하고 살기 힘듭니다.
저 남잔 그나마 능력이 되니까 자기 입장에선 그나마 성적 매력 느끼는 여자 만나는 거구요.
여태껏 보통 연애 결혼 시장에서 남자쪽에서 더 좋아하는 즉 성적 만족을 더 얻기 유리한 여자를 만났던 이유도 남자들이 더 능력있고 비용을 더 많이 지불했기 때문입니다.
사연자가 앞으로 더 능력 키우고 부자가 되어간다면 촤악의 경우 독신으로 살 각오하고 외모가 맘에 드는 남자를 차지할 수도 있을 겁니다.
과거에 남자들이 능력 키워서 예쁜 여자 차지했듯이
다만 나이상 님 또래 남녀 모두 노화로 외모 박살 나기 시작할거고
그걸 최대한 오래 버텨낼 정도의 존잘이면서 정신머리까지 똑바로 박힌 남자는 개체수 자체가 절대적으로.부족할.거라서
결국 못생겼으면서 능력까지 없는.남자만 만나게될.가능성도.있어요.
물론 그러느니.님은.혼자 사실 각오라면 상관없구요.
최소한 손잡고 키스할 수 있는 정도가 아니면 결혼하지 마라....남자입장에서도 자신을 남자로 인정해주지 않고 ATM취급만 하는 아내와 사는 것은 지옥이니까
키는 포기못해요.ㅋㅋㅋ아무리 돈많고.전문직이어도 일어났는데.저보다 작으니 맨탈붕괴됬던기억잌ㅋㅋㅋ
근데 30대중반 그 여성분도 이것도 아셔야함. 그렇게 외모, 키, 경제력, 좋은직업을 모두갖춘 남자들은 본인같은 나이많은 여자를 안찾아요. 20대 어리고 예쁜여자만 찾지. 적을 알고 나자신을 알아야 백전백승합니다. 적을 알고 나자신을 모르면 폐망합니다.
외모를 상, 중, 하, 로 분류하면 36살 미혼 한국 여자분에게 외모가 상위권이거나 중위권인 남자와 만남의 기회자체가 아예 없습니다. 그래서, 영상속 여자분이 헤어지고 다른 남자를 만나도 어차피 외모가 하위권인 남자일겁니다. 근데, 36살 미혼여자는 우영우 팩토리. 글고 타국에선 장모님 소리 들을 나이
36살이나 먹고 아직까지 외모 어쩌고 불평하는걸 보니 왜 36먹도록 시집 못갔는지 이해가감
외모 졸라게 중요하지 ㅋㅋㅋㅋ 외모는 1차 서류심사랑 거의 비슷하다고 보면된다.. 1차가 통과가 안되면 당연히 2차는 안되거나 만일 2차를 간다 하더라도 결과는 안좋거든 ㅋㅋㅋㅋㅋ 진짜 사람은 일단 외모가 가장중요해 그다음이 돈이지 ㅋㅋㅋㅋ물론 돈이 더 큰비중을 차지할때도 간혹 많긴하지만.. 특히 여자는 외모 안되면 인생이 존나게 피곤하고 스트레스지
여자들은 10대20대초중반에 만날 수 있는 남자가 최고치입니다
그 이후로 내리막인데
그쵸…사람마다 편차가 있지만 하나둘 시집장가 가고 그러면 선택할 수 있는 경우의 수가 줄어들고…남자는 계속 만들어 내지만 여자는 기존에 가지고 있는 걸 내보내는 입장이니 어느 순간부터 선택할 폭이 확 줄어들꺼고 나이 차가 많이 나는 커플은 연상이 재력+매너+동안인 경우가 대부분이고 그런 경우는 희귀한 케이스이니 왠만하면 결혼생각이 있으면 혼기를 놓치지 말고 많은 기회가 있을 때 그 기회를 잡는 게 중요함…
키는 선넘지..
수술로 바꿀수 없는 부분을 갖고 현타가 온다느니 그런 소릴 하면 짜증나지
가슴수술하면 밥그릇같아보여서 만지기도 싫은데 가슴 작은 사람은 수술로 되잖아 이딴 소리는 하지도 말길!
그 말 너무 맞아요-
외적인 것(성적 이끌림나 매력)이 끌리지 않은 상태에서 결혼하면-
부부 관계가 만족스럽지 못하더라구요-ㅠㅠ
제 주변(아이 친구 부부들을 봐도)을 봐도..외적인 끌림 없이 경제력인 부분을 보곡 결혼한 부부는…은근 티가 나더라구요..(부부동반 모임이나 얘기를 통해서)
이런 로밍 언니 말에 완전완전 공감합니다
헤어지는게 답이네요~~^^
남자 놓아줘라. 저 남자는 더 좋은 여자를 만날 가치가 있다.
이건 남자분을 말려야 되는 사연이지ㅋㅋ 전문직이 뭐가 아쉬워서ㅋㅋ 수 틀리면 그냥 혼자 살아도 남 부러울 것 없는데ㅋㅋ
여자가 욕심이 많네.
능력에다가 외모까지 보려고??
전문직만나면 여자는 지금하고는 다른 넉넉한인생살텐데 그것만으로도 감사하고 남자모시고 살아도 모자를판에... 어휴
그냥 헤어지는 게 답...
설사 결혼한다고 해도 괜히 사소한 걸로 시비 걸고 하다가 이혼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의사 정교사 등 조건이 좋지만 못생긴여자를 달고다닐때의 현타와 비슷한듯.
난 얼굴보다 몸매나 체형을 봄. 얼굴은 부모의 몫. 관리는 본인의 몫(성형 중독 제외). 그렇다고 모델몸매 바라는 이런게 아니라 고비만은 일단 싫고(비만은 병이고 정신병의 영역) 힘든 일은 전혀 안해본듯한 인생들은 체형만 봐도 답 나옴.
@@lesser-panda 돼지는 애초에 논외이지요...
"자신에게 먼저 다가오는 남자의 수준이 본인의 수준이다"
이거 명언이네!!!! 빙고
님한테도 이말이 잘 적용되고 있겠죠?
@@augustrush2818 걱정마세요 ~
@@augustrush2818 언냐 화났노? ㅋㅋㅋㅋㅋ
그쵸…어쩌다가 예상치 못한 사람을 소개받는 경우가 있지만 계속해서 데이터가 쌓이면 내가 만날 수 있는 사람이 어느정도 위치에 있는 지 파악가능 한데…계속 내 눈에 차지않으면 나 자신을 의심할법 하지 않나???
싸웠을 때 남자가 잘 생겼으면 곧 풀리는데 반대로 못 생겼으면 화가 더욱 치밀어 오른다는 증언들도 많음.. 오징어 지킴이의 길이 그리 쉬운 길은 아님
그건 반대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에요. 아내가 예쁘면 어지간한 땡깡은 참아져요.
별시답지 않은 고민을 하고있네요. 지금 좋다고 매달리 남자가 있을때 가야지 4~5년만 더 지나보십시요. 저런 남자 주위에 1도 없습니다. 그때되서 돌싱인 전문직 50대 만날래요? 되도않는 고민하며 이리저리 재다가 시간만가고 결국 그냥 혼자사는 테크로 결혼은 포기하는 인생 가는겁니다
남자던 여자던 성별상관없이 외모가 걸리면 안만나는게 낫다. 내가 괜찮다 라면 상관없지만 이정도면 절대 만나지말아라.
나중에 200% 리스됩니다.
다른 사람이 봤을때 비슷해 보이니깐 소개팅을 해준겁니다 헛소리 그만 하시고 냉정하게 자기 객관화를 해봅시다
1. 세상에 공짜점심은 없어요 뭘 하나 선택하면 기회비용은 감수해야죠 돈이든 외모든...체리피킹만 하려고 하면 나이먹을수록 인생 더 꼬입니다
2. 여자가 남자를 간보면 남자도 여자 간봅니다 내가 무조건 남자를 선택한다는 건 오만한 생각일 수 있어요 남자분도 잘해주면서 여자가 어떤가 평가중일 수도 있죠 마흔이면 어지간한 눈치는 다 있습니다
내 아는 여자 후배가 키는 조금 작은데 이쁘장하게 생겼었음. 약 5년전 얘기임. 근데 그 얘가 마인드가 연애따로, 결혼따로 였음. 설거지 마인드였단거임.
그리고 나이 29살에 결혼했는데, 그 결혼 상대남자가 너무 불쌍해 보였음. 왜냐면 결혼하기 전까지 그 여자후배는 연애만 5명이랑 하는걸 내가 봤거든.. 이놈은 1년짜리.. 저놈은 몇년짜리 이런생각도 하더라..캬.. 여자들 참.. 아니 한국여자들이라고 해야하나, 나는 절대 한국여자 못 만나겠다. 저 사연속 여자는 전에 몇명의 남자를 만나놓고 와선 남자외모 평가질인지, 사설 탐정 고용해서 알아보면 기본 두~세놈 만나고 왔을텐데, 이미 돌싱녀급임. 한국여자 대부분 저정도 나이보다 못해도 저러더라
로미언니 말이 맞아요
여자입장에서 마음에 안드는 남자를 취집 목적으로 재고 있는것 같은데.. 결혼해도 두사람 모두 불행해질듯요!
돈도 많고 잘쓰고 잘생기고 .. 이런남자가 자기 한테는 안오지
그럼 얼굴이 기본되면서 직장은 평범한 남자를 고르든가 해야지
솔직히 살찐거라면 고 하라고 말해주겠는데 키는 .. 중요시하는 분이라면 헤어져야 됩니다. 극복안됨. 다만.. 키크고 외모가 성적으로 끌리면서 전문직인 사람을 만날 생각은 하면 안되겠죠 ? 세상에 완벽 없슴다ㅋㅋ
사랑은 노력으로 안돼. 고양이 개가 나한테 짖고 할퀴고 물어도 한번 만져 볼려고 애쓰는게 인간이야. 그리고 자기는 아무런 잘못도 안했는데 유기견 유기묘 보면 내가 미안하다면서 펑펑 울지. 근데 쥐나 뱀은 그냥 존재 자체가 싫은거야. 설령 쥐나 뱀이 나한테 돈을 가져다 줘도 돈을 좋아하는 거지 쥐나 뱀이 좋아지진 않지...그니까 저 사연 여자분도 그냥 본인이 고양이 개로 생각하면서 사랑할수 있는 남자를 만나시길..그게 남자를 위해서도 여자를 위해서도 좋음
참 세상이 미묘한게 남들싫다는 쥐 뱀을 좋다는사람이있어 신의안배랄가 돌연변이론?
@@문일낫 어떤 사람한테는 쥐와뱀이지만 누군가 한테는 개와 고양이 일수 있죠~
@@멋진인생-x7z 아뇨..그런얘기가아니라 짚신도짝이있다고 누군가는 그거좋다는사람이있단얘기임 고양이 개는 주류고
@@문일낫 네네 저도 그얘기였어요ㅋ
정신차려 니연세에
외모 자기스탈 아니면 스킨쉽 안된다. 빨리 놔줘라...
사회학 관점에서 한국도 일본처럼 연상녀연하남 혼인이 지금보다 큰폭으로 늘어날거라 예상하는 의견이있음 그럴바에 내가 먹여주고 입혀주고 이뻐하겠다는 여자들이 늘어남
다른 조건을 낮추는 수 밖에.
욕심이 목구멍까지 그득그득한거지 그 남자 돈은 좋은데 얼굴은 싫고 그게 모기랑 다를게 뭐가 있냐.. 이로서 확실해진건가 여자의 일생은 날 낳아준 아빠에서 또 다른 젊은 아빠로 환승하는것
앞으로 남자의 인생을 위해서 여자가 헤어져주던가.. 다만 외모 문제가 아니라 다른 이유로 헤어지길 바래본다. 외모탓을 하면서 헤어지는건 상대 부모에 대한 욕이고 상대 가족에 대한 예의가 아니기 때문이다.
하나 정말 착각은 그 외모에 대한 조건은 자기안의 욕심이다. 우리들이 가장 착각하는 것 중의 하나는 "이정도는 되어야" 그 기준은 "나정도니까" 라는 전제가 있다.
그 나정도 되니까 라는 그 기준이 정말 내가 나정도라는 본인을 보는 본인의 기준이 합당한지 한번 고민을 해 봐야된다. 그 다음 상대방 사람의 성품과 성격만 봐야되는거다.
일단 본인 잣대로 사는게 제일 좋다. 그게 후회를 본인속으로만 손가락을 향할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수많은 결혼 선배들의 초기가 아닌 중기, 말기를 볼때 외모를 가지고 50대나 노년기에 딴지를 삼는건 정신적으로 모자라는 사람이 되어버린다.
여자가 아직 결혼할 준비가 안 된 사람이다. 왜냐면 남을 신경쓰기 때문이지. 우리가 상대의 외모를 신경쓰는건 돌고돌아 생각하면 결국 남에게 보이는 나의 모습과 옆지기의 조합이 남에게 어떻게 보이느냐라는 생각이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주면.. 무인도, 혹은 주변에 사람이 아무도 없는 허허벌판의 구석기 신석기 시대라고 상상을 해보라.
그런데 이성이 한명만 있어. 게다가 그 당시는 남과 여의 구분만 있지 잘나고 못나고 몸이 어떻고 생각은 안 할거야. 그래서 한명이 다해서 사는거 보다 둘이서 힘을 합쳐서 살아남는게 무조건 유리하기에 합쳐서 같이 산단 말이야.
그때도 남자가 잘나고 못나고 외모가 어떻고 신경 쓸건가? 그게 본인의 욕심이고 타인을 구별하고 차별하는 본인은 못난 습성임을... 당장 버리지는 못하더라도 내 말로 한번 깨닫기라도 해라.
은연중에 남을 비교하면서 가치에 순번을 매기는... 넌 어디서 배웠냐? 그렇게 살고싶지않은 본인들의 부모에게서 배웠다면 닮고싶지 않은 안좋은 결혼생활을 본인이 지금도 가지고 있으면서 결혼을 하게 될것이고, 그걸 본인의 자식들에게도 비교하는 습관을 물려줄거다.
지금 상대와 결혼을 하든 안하든 상관없지만 적어도 인격적으로 자신의 생각에 대한 오류를 한번 더 고민해보길 바라며 그걸 못버리면 남자의 인생을 위해 헤어져주는게 예의이고,
뭔가 깨닫고 키와 체형을 신경쓰지 않을 정도로 상대가 좋아지면 그때 결혼해라. 지금은 빨대를 꼽고 싶은데 빨대 모양이 별로라고하는 정도 수준으로 보인다.
뭐 아닌건 아닌거지 서로 불행해짐
어서 놔주는게 답이지 서로 사랑해도 부부로 산다는게 쉽지 않은데 그렇지 않은 상태에서 시작하면 서로 불행하고 결국은 이혼으로 귀결될뿐
여자분 외모는 어떤지 몰라도 싫으면
손절 하든가 경제력은 좋은대 외모가
별로 라고 생각 하는건 호구,ATM으로
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자는 다른
여자 만날수 있게 남자를 놓아줘라.
여자가 이기적인거지 어차피 마음도 없는데 물질적인건 누리고 싶고, 남자는 나이가 40대인데 시간만 뺏기고
키작고 못생겼어도 현타안오는 여자에게 넘겨요 그 여자는 감사하게 만날거 같습니다
이게 30대중반의 여자의 나는 다 내려놨다라는 기준이라 생각합니다..
아직도..무엇하나 포기하고 싶지는 않다는거져...키.외모.경제력..이셋중에..
하나도 포기할수는 없다는거라 생각함..분명히..처음..사연에서..
자신이 수용할수 있는 못생김이라 했음에도 불구하고..현타가 온다라는건은..
키.외모.경제력 중 그어떤것도..아예 내려놓지를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는거임..
그남자가 얼마나 못생겼는지는 모르겠으나..그냥 만나지 말기를..
하나를 얻으려면 하나를 버려라 이여자야. 모든걸 다 얻으려면 니가 그만큼 어리고 이쁘던가. 30대 중반, 음식으로 따지면 남이 먹다 남긴 다 식어빠진 피자조각인데 레인지에 돌려도 딱딱하니 맛대가리도 없는데 찬밥 더운밥 가릴때냐.
결론은 이번이 여자로서 인생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잘살거라.
A~~~~~~~~E~~~~~~~ 너무하다~ 여자 울겠다... ㅋㅋ
@@Pizza_100 원래 피자는 첫조각이 제일 맛난법이죠.
그치만 현실이 그런걸요
보통 이런여자들이 이리재고 저리재고 하다가 아라포세대로 가는 지름길이죠.
이러니 퐁퐁남 되기싫어서 결혼 안한다자나요 즐길건 다 즐기고 정작 나이 차니까 한숨만 나오지
여자 나이는 40부터니까 더 찾아보시길
남자인생과 태어날2세를 위해서 제발 참아주세요.
30대 중반 여자가 만날 수 있는 수준의 남자는 키 작고 못생긴 배불뚝이 40대 아저씨 뿐입니다. 사연자의 경우는 남자가 그래도 전문직인데 거기서 외모를 따질 군번이 아니에요.
외모 중요합니다 조건만 보고 결혼하면 결혼해도 오래 못가요
저도 빠르게 정리하는 게 맞다고 봄....
여자나이 36이 누구 가릴 처지인가요? 42 전문직 남성이면 나이도 적당하고 경제력도 있는데..그냥 혼자 사시고 남자분 제발 놓아주세요. 전문직 남자분은 충분히 혼자 즐기면서 잘살수 있어요.
왜 36까지 혼자였겠슴까…..
맞아요 이건 성별 문제가 아니라, 각자 외모가 내가 사랑할 수 있을 최소한의 기준은 있잖아요~ 그 하한선 미만이면 헤어지는게 정답이에요. 평생 보고 살텐데 현타올듯ㅋㅋ
외모가 안중요하면 아무하고나 다 결혼 가능하다는 소리죠,, 헤어지세요 ㅋ
+ Miss Claire is 김보경 +
한국 여자를 만나지말아야할 이유를 알수있는 영상이네요. 국제결혼 알아보세요
요즘 시대에도 한녀와 결혼하는 남자는
1. 지능이 매우 떨어지거나
2. 사회밑바닥 옘챵인생이거나
3. 모쏠아다라서 여자에 환상이 있거나
4. 늙은 여자 페티쉬가 있는 이상성욕자거나
5. 오랜 외국생활로 국내 현실감각이 없거나
6. 그녀의 첫사랑으로 시작해서 오랜 연애 끝에 결실을 맺었거나 (매우 희귀)
7. 상위 1%의 개념 한국여성(한녀따위와 다름)를 찾았거나
@@김여시-u3c 이게 맞지. 저 36살 여자를 만나는 남자도 저능한거임
@@초요-c1h 저는 저 남자분 외모가 별로라는 점에서 3번 예상해봅니다
@@김여시-u3c 저도 3번이라 짐작합니다
경제력 있는 키작 못생남? 고민 하고 있다는건 사연속 여자분 뭐 그리 대단한 좋은 조건은 아닌거 같은데 본인 현실 파악좀 하세요
님이 말하는 남자는 경제력 이라는 최소한의 조건을 갖춰놓고 있는데 님은 뭘 갖고 있죠? 본인에 대한건 나이 밖에 없네요?
세월은 흘러 갑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본인의 가치가 점점 하락 하고 고민만 하고 망설이다가 노처녀 됩니다
남자를 보내주거나 아니면 내려놓고 현실 파악 하거나 고민만 하다가 노처녀 가거나 선택을 하세요
이런 고민을 한다는것 만으로 남자를 보내주는걸 추천 조질거면 남자 말고 본인 인생만 조지세요 아직도 정신 못차린 사람 많네요
어린 여자를 만나야 하는 이유
마인드는 딱 스피어걸이네
헤어지는게 맞는거 같군요. 그냥 느낄수 있는게 여자분은 남자분을 사랑하지 않으시네요. 사랑도 없 는 결혼 해서 뭐하시게요
코메디언을 만나는 여자들을 잘 살펴보면 답이 나올듯... 외모보다 돈과 다른곳에 매력을 찾으면 되는데..안되면 끝내야죠.
결혼은 현실이란 말이에욧!
사연자분이 자기객관화를 잘 하시고 더 나은 남자분을 만나실 자신이 있으시면 다른 남자 찾아야죠
욕망은 협상은 대상이 아니야~
욕망과 다른 선택을 했으면서도
그 결과를 상대탓으로 하면서
결혼 생활을 하는게 퐁퐁결혼~
이게 맞음
흠 그 남성분도 현제 당신을 결혼 상대로 생각하고 만남을 하고 있는 걸까요?
이 조건이 먼저 충족돼야 당신에게 선택권이 있을 거 같아요.
발음이랑 전달력이 너무 좋아요
외모만 본다면
다른걸 보지 마
그럼돼
35살이면 이쁘지도않을테고,
능력도없는데...
본인하고 비슷한급의 남자만나세요
여자나이 36세면...결혼 포기해야하지 않나?
외모도 안되고 재력도 없어서 포기하고사네요😢
조건 좋다면, 다리만 튼튼함 되지ᆢ
이미 결정하고ᆢ 그냥 해 본 소리구만.
30대 중반 여성이면 데려가는것만해도 고맙게 생각해야합니다.연애 1~2년하고 결혼하면 후반에 아이를 낳게 될텐데 ~아직 현실을 깨닮지못함~요즘40대 남성은20대초중반 국제결혼 연애 생각합니다 여기에나온40개남성은 자국여성을 바라는 소수의 한국남성인데~고마운즐 모르니~더 나이들어봐야지 정신차이죠♥
정답
아마 나이 더 먹어도 현실 부정할거 같아요 ㅎㅎ
헤어진후에 외모도 별로 전문직도 아닌 사람을 만나게 될거란걸 알아야함
더 나은 사람을 만날거란 보장이 없음
굳이 뭐 팩폭할 필요없죠.. 본인들도 알텐데 모르는척 하는것일뿐... 안내키는걸 강제할순 없죠.. 혼자 살수있는 사회를 만들어야함 남자든 여자든
@@포식자맘스터헌터안타깝게도 이 말이 맞을 확률이 매우 높다.
설거지론 퐁퐁남의 전형적인 케이스
딱 내가하고싶은말 .... 남자를 놓아주세요....
내가 키180 아재인데, 요즘 길가다보면 같은 눈높이 혹은 남자가 살짝 더 큰 20대 커플들을 정말 흔하게 본다. 그런데 그 여자들 키가 죄다 170 이 안돼! 여자쪽이 160은 되나? 싶은 커플도 정말 많이 본다. 여자쪽에게 억지로 참고 만나라는 건 아니고, 그 남자가 제발 마음을 바꿨으면 좋겠다.
그럼 같은 나이대에 그 여자분하고 동일한 소득 수준의 비슷한 외모의 남자를 만나세요. 전문직 남자는 다른 좋은 여자에게 보내주세요. 남자가 41살이면 나이가 많은 편이지만 35살 여자도 초혼 기준으로 많은 나이입니다. 스스로 20대 후반으로 생각하시는건가요? 상대적으로 6살 차이로 볼게 아니라 여자는 임신까지 생각해야하기 때문에 남자 여자 각각 25살 31살 커플하고 35살 41살 커플중 후자쪽이 여자가 나이에 있어서 데미지가 더 큽니다. 그 전문직 남자가 잘 생기고 키도 컸으면 과연 님에게 소개팅의 기회가 왔을까 한번 냉정하게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구독자 여러분들이 양측의 인물 사진(무보정,무필터)을 보게되었을 때
남자가 오히려 억울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리고 나의 예상 적중률은 90%이상일 것으로 확신합니다.
왜냐하면 자기 객관화가 안되어있는 상식밖의 특정 성별이 워낙 많아서 그렇읍니다.
감사합니다. 땡큐!
여자도 무골반껌젖 AA건전지에 화장지우면 할머니 나타날 가능성이 높을거 같음 왜냐? 이뻤으면 20대에 벌써 시집갔음 내말이 맞으니까 반박은 사절한다
팩폭 ㄷ ㄷ
돈많은 남자를 좋아하든, 키크고 잘생긴 남자를 좋아하든 지맘이지. ㅋㅋㅋㅋ 지인생 남이꼬나 지가 꼬지. 애먼남자 설거지하지말고 놔줘라.
그냥 여성분을 좋아하는 돈많고 키크고 잘생긴남자 만나.ㅋㅋㅋㅋㅋㅋㅋ 지구상에 존재할런지는 모르겠지만 어딘가에는 있겠지. 30대 중반 여자를 좋아하는 괜찮은 남자가 있을까??
아니지 로미언니도참.. 저남자를 계속만나는 이유는 물질적으로잘쓰고 저남자가 나를 진심으로 좋아하는것같고 그래서가아니고
"대안이없어서" 조금이라도 나은남자가 같은조건으로오면 바로 삐빅 환승각 근데보통 저렇게 계속 만나는건 저여자가 저 맘에안드는 남자밖에 만날수없는 나이 능력 외모의 한계임 그걸 전문용어로
"끼리끼리" 라고하는거에요
대안이 없어서! 팩트 폭격하시네요
그남자 전화번호를 알려줘라 얼른 거르라고 전화주게
외모 경제력 둘다 있는 남자가 36여자를 왜만나요?
부모님과 2대째 같은 직업을 하는 30대 초반 전문직 남성입니다. 운이 좋아 외모가 괜찮다고 듣는 편이였어서 지금까지 연애는 끊임없이 해왔기에 여성의 하이퍼가미 본능을 경험으로 알게 되었고 좀 지치더군요. 연애시장에서든 결혼시장에서든 여성의 가치는 젊음과 아름다움이라 보는데 화장 성형으로 감추는게 요즘 시대 흐름이라 그 가치가 많이 흐려졌다 보고 외모는 평범하면 되고 개념을 많이 보게되더군요. 저는 장인어른 능력과 여자/엄마가 장인어른 되실 분을 어떻게 대하는지 보고 결혼하려 합니다. 그게 결혼 후 제 스탠스라 생각해서요. 집안 관계가 좋고 괜찮을 수록 본질적으로 괜찮을 확률이 높더군요 남성 분들 외모 하나만 보고 여자 먹여 살릴 생각 하지 마세요 성형 기술이 너무나도 발달해 본질 외모를 보고 데리고 살기에는 본판을 알기 어려운 시대입니다 현대과학기술에 속지 마시고 공정거래 하시길
이성에게 외모가 한번 아닌건 아니게 되더랍디다
흠 ㅠㅠㅠ 못생겨도 내 눈에 예뻐보이면 되는건데 이건 그 경우가 아니니.. 2세 생각까지 하긴 해얄듯.. 애기 안예뻐하는 엄마들도 있더라구요..
기본적인 책임감이 없을 확률이 높음.
본능이 그런걸 어떡함 못생기고 키작은 남자는 싫은데 제외하고 선택지가 없다면 비혼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댓글로 사연자가 욕먹고 있는 상황 같은데 능력만 보고 결혼했다가 사랑 안하면 퐁퐁이라고 할거면서 ㅋㅋ 경제력만이 아니라 외모에도 맞는 수준이라는게 있습니다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