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게 시작한 서예를 포기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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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glego2701
    @glego2701 20 дней назад +7

    저도 최근에 매우 비슷한 상황을 마주하여 현타가 크게 오는 바람에 좀처럼 붓을 못들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아는 서법과 결구만 인정한다는..." 매우 공감합니다

  • @새로운인생-w8g
    @새로운인생-w8g 22 дня назад +6

    저는 올해52세이며,서예ㆍ동양화를 계속한지 45년째 입니다요 ᆢ서예는 내인생ㆍ내몸의 피와 같습니다요., 서예는 세월이 많이 소요됩니다 ᆢ큰 인내가 필요합니다.,

  • @sulheon
    @sulheon 21 день назад +3

    어떤 것이 잘사는 삶인가? 하는 기준과 같은 것이군요 ^^

  • @찬동박-r1i
    @찬동박-r1i 11 дней назад +2

    말씀하신게.작금의서예계현실임을.체험하고.독자길을걷고있는데.힘드네요
    학당의전시회가.마치개인전같아요.이게작금의서예계현실인데.어쩌겠어요.독불장군으로몇군데초대작가됐는데.마음은뿌듯해요.한계를느끼면서요

  • @이산우공-w2o
    @이산우공-w2o 10 дней назад +1

    100% 공감합니다

  • @최장열-t5p
    @최장열-t5p 22 дня назад +3

    永 위에 점찍는거 배우다 중단ㅡ 젊은날 바빠서 그랬지요ㅡ 지금은 열정도 식고 그저 감상하는게 전부

  • @찬동박-r1i
    @찬동박-r1i 19 дней назад +4

    어느사무실복도에.전시된작품들.모두한사람전시회같은느낌.이름은다른데.서체는.하나.알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