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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최근에 매우 비슷한 상황을 마주하여 현타가 크게 오는 바람에 좀처럼 붓을 못들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아는 서법과 결구만 인정한다는..." 매우 공감합니다
저는 올해52세이며,서예ㆍ동양화를 계속한지 45년째 입니다요 ᆢ서예는 내인생ㆍ내몸의 피와 같습니다요., 서예는 세월이 많이 소요됩니다 ᆢ큰 인내가 필요합니다.,
어떤 것이 잘사는 삶인가? 하는 기준과 같은 것이군요 ^^
말씀하신게.작금의서예계현실임을.체험하고.독자길을걷고있는데.힘드네요학당의전시회가.마치개인전같아요.이게작금의서예계현실인데.어쩌겠어요.독불장군으로몇군데초대작가됐는데.마음은뿌듯해요.한계를느끼면서요
100% 공감합니다
永 위에 점찍는거 배우다 중단ㅡ 젊은날 바빠서 그랬지요ㅡ 지금은 열정도 식고 그저 감상하는게 전부
어느사무실복도에.전시된작품들.모두한사람전시회같은느낌.이름은다른데.서체는.하나.알겟네요
저도 최근에 매우 비슷한 상황을 마주하여 현타가 크게 오는 바람에 좀처럼 붓을 못들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아는 서법과 결구만 인정한다는..." 매우 공감합니다
저는 올해52세이며,서예ㆍ동양화를 계속한지 45년째 입니다요 ᆢ서예는 내인생ㆍ내몸의 피와 같습니다요., 서예는 세월이 많이 소요됩니다 ᆢ큰 인내가 필요합니다.,
어떤 것이 잘사는 삶인가? 하는 기준과 같은 것이군요 ^^
말씀하신게.작금의서예계현실임을.체험하고.독자길을걷고있는데.힘드네요
학당의전시회가.마치개인전같아요.이게작금의서예계현실인데.어쩌겠어요.독불장군으로몇군데초대작가됐는데.마음은뿌듯해요.한계를느끼면서요
100% 공감합니다
永 위에 점찍는거 배우다 중단ㅡ 젊은날 바빠서 그랬지요ㅡ 지금은 열정도 식고 그저 감상하는게 전부
어느사무실복도에.전시된작품들.모두한사람전시회같은느낌.이름은다른데.서체는.하나.알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