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저 시어머님 영상 많이 봤는데요. 며느리들로써 헉 헉 할 부분이 많이 나오기는 하지만 진짜 못된 시어머니는 아니신거 같아요. 며느리 할 말 다 해도 늘 웃음으로 떼우시고 화내시는거 못봤네요. 개념이 없으셔서 그렇지 못된 분은 아닌거 같아요. 근데 며느리를 무슨 식모처럼 생각하시는건 있는 듯. 구시대적 발상 ㅋㅋ 그리고 합가 반대에도 늘 웃으면서 어떻게든 틈을 노리시는게 귀여우세요. 어떤 분은 서운하다며 있는대로 성질내고 다신 안본다고 하는 분들도 있던데 ㅜㅜ
우리 시어머니는 정말 좋은 사람이었네... 우리는 우리는 우리집에서 니네는 니네집에서인데.. 어머님 집에서 모이면 어머님이 다 하시고 차리는 것만 돕고 우리집에서 하면 내가 다 해 드리는데... 에휴.. 아들 키워놓으시고 왜 며느리한테만 바라는게 많으셔.. 그리고 우리집도 하루에 한 번씩 매일 세탁하는데요. 빨래 나뒀다가 하는거 아니예요. 냄새 나고 땀이나 다른 이유로 변색돼요. 옷도 하루에 한 번씩은 다 갈아입어야죠. 씻고 또 똑같은 옷 입으면 안 씻느거랑 똑같은건데...
@@임정숙-d7s 아들이 결혼하면 더 이상 내 아들이 아닌 며느리의 남편임 혼자 조선 시대를 사나? 딸도 결혼하면 내 딸이 아니고 사위의 아내고ㅋㅋㅋ 결혼한 아들이나 딸이 수술할때 내가 부모라고 수술동의서에 싸인 할 수도 없는 사이가 됨 수술동의서에 싸인할 수 있는 사람은 그 자식들의 배우자이고 며느리가 밥을 해주면 고마운거지만 며느리한테 밥 얻어 먹으려는 심보는 말 그대로 못된 심보임ㅋㅋ 밥 얻어 먹을라면 힘들게 낳아 기른 아들 딸한테 얻어 먹어야지 며느리한테 뭘 해줬다고 무식하게 밥 얻어 먹으려고? 무식한 꼰대들 마인드로 살면 그 아들 이혼하고 혼자 살아야지^^
@아잉뿌꾸 며느리는 남인데? 며느리가 시어머니 딸은 아니잖아? 나도 며느리와 사위를 내 자식이라 생각하지 않는데ㅋㅋㅋ 너는 남이 힘들게 낳아 귀하게 키운 남의 자식을 니 자식이라고 생각하니고 부려 먹니? ㅋㅋㅋㅋ 좋은 게 좋은 거다? 한쪽만 좋은 게 뭐가 좋다는 건지~ 니가 저런 시어매의 며느리로 들어가 살아던가~^^
대한민국 시부모님들께서는 지금은 옛날이 아니고 시대가 많이 바뀐걸 인지들하셔서 일체 며느리에 대해선 그어떤 간섭도 잔소리도 하지마시고 시부모님들은 어떤것도 가르칠려고도 하시면 안됩니다. 오히려 역효과 납니다~ 그냥 있는 그대로 조건없이 인정해주고 단점보다는 장점만 보시고 사시면 아무리 힘들어도 언제나 행복의 기본은 됩니다^^
아유 어머니~~~ 며느리가 낮에는 밥 다 해 놓으면 아침에는 그냥 반만 뜨면 되는 거 아닌가요 어차피 나이 드신 분들은 일찍 일어나 던데 일어난 김에 보너스로 조금 하시고 며느리 편하게 해 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어머니가 교육 안 시키려고 해도 며느리가 기본이 된 아주 착하신데요 아침은 그냥 먹으면 되는 거지 꼭 진수성찬 걸게 차려야 할 필요는 없잖아요
시월드..그나마 이정도는 다행이네. 우리집은 시어머니가 가만 있는 친정부모욕하는데.. 지 아들들 별 능력도없는데 살아주는것만으로도 고마워해야하는데 수간호사 근무한 나에게도 너는 서울에서 학교안나와서 수준 떨어진다는둥 며느리들 비교질하면서 시어머니는 초등학교도 못나왔으면서 격떨어지는 소리 누가했는지 아니 국가고시 붙어서 바로 취업되고 하는데 대학원까지 안다녀도 능력이 되는데 대학원도 안나왔다면서 지 첫째아들은 반백수였다가 학원차려주고 나는 능력되서 집두채사와도 말한마디안하니 여자가 잘못들어왔다고.. 막말하고 시어머니 오래사시려면 며느리 욕 그만하세요. 시누이랑 제카스 카톡들어가서 유럽안가본데 없다고 말하지마세요. 제가 능력이되니 놀러다녔어요. 시누이도 허리수술했으면 맘 곱게쓰세요.돈 제가벌어서 쓴겁니다. 시기질투 안되요.
아니...그럼 가족이 아침밥을 먹어야 하는데 시어머니가 아침밥해서 손주 먹이고 며느리 먹이는 것이 맞는건지? 같이 들어와서 사는 동안 당연히 며느리가 아침밥이 맞는 기본예의 같은데 댓글들 이상하다. 여기 여성들 나중에 나이들어 같은 입장되면 아침밥 해서 며느리 차려 드릴건가
@@forehappy 아들은 결혼하고서도 왜 많이 찾아가야해요??딸보다 더많이 찾아가야만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는건가요?잘몰라서 질문합니다ㅎㅎ 남편 밥해먹이는 와이프 적은건 맞벌이가정이 많아서가 아닐까요?ㅎ 그리고 요리를 안해봐서 잘 못하기도하구요~ 자신이없달까ㅎ저도 요리를 많이안해봐서 혼자서 밥상차리라고하면 막막하고 오래걸릴것같아요ㅎㅎ
그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싫어서 안합니다 전...시어미가 밥하냐 며느리가 밥하냐 서로 궁색한소리 듣기 싫으면 나가서 외식하는게 모두에게 현명하죠~^^ 시댁을 자주가냐 친정을 자주가냐의 문제도 마찬가집니다.남편은 아내가 시댁에 하는만큼 처가에 하면 될일이고 아내도 남편이 내친정에 하는만큼 하면 됩니다.며느리라 시집뒷치닥거리 당연하고 사위라서 마냥 백년손님인 시대는 아닙니다 서로 공평하게 불만없이 잘해야죠~^^
근데 저 시어머님 영상 많이 봤는데요. 며느리들로써 헉 헉 할 부분이 많이 나오기는 하지만 진짜 못된 시어머니는 아니신거 같아요. 며느리 할 말 다 해도 늘 웃음으로 떼우시고 화내시는거 못봤네요. 개념이 없으셔서 그렇지 못된 분은 아닌거 같아요.
근데 며느리를 무슨 식모처럼 생각하시는건 있는 듯. 구시대적 발상 ㅋㅋ
그리고 합가 반대에도 늘 웃으면서 어떻게든 틈을 노리시는게 귀여우세요. 어떤 분은 서운하다며 있는대로 성질내고 다신 안본다고 하는 분들도 있던데 ㅜㅜ
맞아요~ 저 시엄니 촌에 할매처럼 너무 구시대적이라 그렇지,, 웃기고 귀여움,,, 며느리랑 아들이 뼈때리면, 궁시렁궁시렁 하면서 웃고말아요~ 욱해서 정색하면서 노발대발하진 않더라구요~ 정태님 집안식구들이 정서적으로 여유롭고, 웃음이 넘치는 집안인듯,, 시누이, 시아부지를 봐도 그런듯
아들 돈 받아쓰니...ㅋㅋ
@@suking404 아들 키울때 든 돈은 ㅋㅋ 낳아서 길러준 은혜는 ??
@@suking404
꼴보기 싫어도 남편돈은 편하게 쓰지만 자식이 주는 서서 받아요
사람마다 생각은 다르겠지만
우리세대처럼 시댁빛까지 갚느라 개고생을 한다면 요즘세대들은?
유학까지 보내 공부시켜도 자식이 주는 몇푼의 용돈도 며느리눈치보입니다
근데 아영씨도 조곤조곤 그리고 강단잇게 하시는거같아서 괜찬은거같은데. 안지고 할말 못하는게 아니라 그냥 어른이니까 좋은게 좋은거라고 넘기는거같음. 아영이 성격좋은데 딱 부러지
근데 며느님진짜 성격좋으시다ㅠ
할머니 딸 없어요? 당신 딸이 당신같은 시어머니 만나면 기분 어떻겠어요? 숨막혀. 아직도 저런 할매가 있나.
어머니 입장에서는 저런 효자 아들이 있어서 좋고
현명하고 이쁜 며느리가 있어서 복 받으신거고
좋네요 재미 있어요
참 시어머니가 한수하시네요 프로 넘 잼있네요 심심하지 않고 반찬도 너무 척척하시고 굿
아영씨
힘내세요 ~~🥰
아...우리시엄마 너무 고맙습니다.
우리 시엄마는 천사였어
우리 시어머니는 정말 좋은 사람이었네... 우리는 우리는 우리집에서 니네는 니네집에서인데.. 어머님 집에서 모이면 어머님이 다 하시고 차리는 것만 돕고 우리집에서 하면 내가 다 해 드리는데... 에휴.. 아들 키워놓으시고 왜 며느리한테만 바라는게 많으셔.. 그리고 우리집도 하루에 한 번씩 매일 세탁하는데요. 빨래 나뒀다가 하는거 아니예요. 냄새 나고 땀이나 다른 이유로 변색돼요. 옷도 하루에 한 번씩은 다 갈아입어야죠. 씻고 또 똑같은 옷 입으면 안 씻느거랑 똑같은건데...
저도 동감이예요...저희 시엄마도 참 좋은분이지요...저런 이상한 할머니랑 비교되네요...앞으로 우리 시엄마께 잘해야되겠다고 생각드네요
시어머니가 장난꾸러기같음요 ㅋ
같이안살게됏어 넘나 축하해요ㅋㅋㅋㅋ따로 살아야지! ㅋㅋㅋㅋㅋ
오정태도 엄마도 보면 모자지간이아니랄까봐 말도 행동도 생각하는것도 넘 얄밉다 자기아들 자신위주로 하네 며느리가 니네종으로 시집갔냐? 며느리와살고싶으면 말도 행동조심하세요 아들네외사는모습 일체간섭하지마세요
나쁜면만 보시들 마시고
매일 매일 저렇게 많이
반찬 다 해주는 시어머님도
없으실거예요.
그리고 뒤끝 없으시고
귀여우시네요.
아영씨도 싹싹하고.
할말 다하고
아들이 중간 역활을
개그면처럼 잘하시고
보기 좋아요.
시어머니가 이번영상에선 착하게 나오네요 다른영상에선 안그랬음
자기 시어머니 아니라고 함부로 말하네
강미숙씨. 그렇게 보기 조으면 당신이나 당신 딸도 저런 할머니 만나세요. 보기 좋겠어요. 꼭 만나세요 !! ㅎㅎㅎ
시어머니가 저런 마인드면서 아주 호랑이 같은 사람이면 진짜 힘들었겠지만 ,,,,
며느리 눈치도 보면서 귀여우신 면도 있는데 왜케 마귀할멈처럼 생각하징 ㅋㅋㅋ
너무 좋으신 시어머님 귀여우시고 솔직하시고 순수하십니다ᆢ
서로 진짜 사이좋으신거죠 ᆢ며느님도 착하시고 서로 저 정도만되도 문제없는 화목한 가족입니다ᆢ
자신이 낳아 길러놓은 아들딸 냅두고 아무것도 해 준것 없는 남의 딸인 며느리한테 왜 아침밥을 얻어먹으려고 하는건지....말뿐이라도 하면 안되는 말인데 ㅎㅎㅎ 언제 정상적인 가정이 되려나
어머니는
자기집에 온
젊은 며느리 가족
밥 해 주어야 하나?
@@임정숙-d7s 당신은 당신집에 온 손님한테 밥하라고 할 무식한 사람임?
아들과 손주 며느리한테~~ 밥 해주기 싫으면 집에 오지 말라고 하면 됨 ㅋㅋㅋ
@@happykhys3564 아들네가 손님?
누가 오라했나?
자기들 이사 관계로
부모 집에 있게 된 거지
그리고 늙은 부모에게
자식이 밥 해 드리는게
무슨 생색낼 일
@@임정숙-d7s 아들이 결혼하면 더 이상 내 아들이 아닌 며느리의 남편임
혼자 조선 시대를 사나?
딸도 결혼하면 내 딸이 아니고 사위의 아내고ㅋㅋㅋ
결혼한 아들이나 딸이 수술할때 내가 부모라고 수술동의서에 싸인 할 수도 없는 사이가 됨
수술동의서에 싸인할 수 있는 사람은 그 자식들의 배우자이고
며느리가 밥을 해주면 고마운거지만
며느리한테 밥 얻어 먹으려는 심보는 말 그대로 못된 심보임ㅋㅋ
밥 얻어 먹을라면 힘들게 낳아 기른 아들 딸한테 얻어 먹어야지
며느리한테 뭘 해줬다고 무식하게 밥 얻어 먹으려고?
무식한 꼰대들 마인드로 살면 그 아들 이혼하고 혼자 살아야지^^
@아잉뿌꾸 며느리는 남인데?
며느리가 시어머니 딸은 아니잖아?
나도 며느리와 사위를 내 자식이라 생각하지 않는데ㅋㅋㅋ
너는 남이 힘들게 낳아 귀하게 키운 남의 자식을 니 자식이라고 생각하니고 부려 먹니? ㅋㅋㅋㅋ
좋은 게 좋은 거다?
한쪽만 좋은 게 뭐가 좋다는 건지~
니가 저런 시어매의 며느리로 들어가 살아던가~^^
아영씨 항상 부지런하고 마음씨가 참넓다❤ 오정태씨도 말씨가 항상 순하고 와이프한테 져주는모습 보기좋아요
그래도 서로 할말 다하고 지내는거보면 그래도 괜찬은 시엄씨요 우리시엄씨는 그냥 눈끔만큼도 해야할말도 못하게 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저정도면 미워할수가 없는 시엄씨네요 정태씨가 중간 역활을 잘하네요
정태씨가 착하네 열심벌어 부모용돈주고 마눌위할줄알고 마눌도 최고
아니 저정도로 며느리가 합가해서 살기 싫다고 하는데 저 할망구는 그래도 같이 살겠다고.. 얼굴에 심보가 가득가득
시어머님이 유쾌하시네요.. 며느리분도 척척 잘받아서 얘기하고
복시럽고 참한아영며느님 외모도 성품도 굿👍이뽀요 정태씨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정태씨 외모성품에 대단‥‥
아영씨가 참 착하네요
자기 딸도 개고생해바야한디 저런 시엄마만나서 ㅋㅋㅋ 부디 개고생하길
대한민국 시부모님들께서는 지금은 옛날이 아니고 시대가 많이 바뀐걸 인지들하셔서 일체 며느리에 대해선 그어떤 간섭도 잔소리도 하지마시고 시부모님들은 어떤것도 가르칠려고도 하시면 안됩니다. 오히려 역효과 납니다~ 그냥 있는 그대로 조건없이 인정해주고 단점보다는 장점만 보시고 사시면 아무리 힘들어도 언제나 행복의 기본은 됩니다^^
시어머님.랑같이.있씀재미고.뒤끝없으시고.털털하시고.부지런하시다
합가취소 축하축하♡
아직 기력도 좋으시고 두분이 건강하신데 이제는 두분 여생 행복하게 사시면 되죠~^^
울 홀시어머니도 남친이 생겼으면 좋겠는데.. 그럴 가능성은 없는것같아요. 왜냐면 여우과가 아니래서 남자한테 관심이 없으셔..
저는 정태씨같은 남편이랑 사는데
둘째 포기하고 걍 복직해요~
일하는게 나아~ 워매 갑갑한것ㅋㅋ
아영씨 살림꾼 완전 대단해요~
지금처럼 정태씨랑 행복하게 사세요
저는 오만정이 떨어져서
집구할 돈만 마련하면 이혼하려구요~
아버님 계시는데홀어머님 아님
@@김금연-k4f 위에분은 본인 시어머님을 말씀하신거임
힘내세요 화이팅!!
네.여자는 경제력 필수입니다.
저는 집두채사서 월세 받으니 아예 막말하는 시댁 안보고 살아요. 남편한테도 큰소리치고 시댁집에서 리모델링4000만원주고 해달라는 똘아이소리하니 돈 있다는소리하면 남편 에게 당부하니 돈 안뜯기고 명절날 욕만하는 시어머니 안보니 살겠네요.
돈도 많은 시망구가 노망났나 저만보면 돈달라해서 더 얼굴안봐요.
합가? ㅎㄷㄷ 남자 정태 또 늘근 여자 정태 둘이나 또 보고 살라구? 세상에
아영씨가 지금은 참고 적응하지만 시모 심보 고치지 않으면 언젠간 안 보고 살 듯.. 시어머니 적당히 하세요.
솔직히 오정태 어머니 보는 맛으로 동영상 본다 넘 재미있으시고 순진하셔..보기 좋아요 어머니...
아영씨만보고있으면행복해짐니다
아영씨새해에는더좋은모습보여주세요
💕
항상 ''나는 뒷끝이 없잖아''하시는데
시어머니 본인 생각입니다 그건..
뒷끝없는 사람 세상 좋아보이지만 앞에 싸질러놓고 '난이제 괜찮아졌어''아주 이기적인 사람입니다.나혼자는 괜찮아졌을지 몰라도 상대방은 상처받고 암걸려요.
제말이..딱 전 시누이 성격 이혼하길 잘했지...
우리 시어머니도 저러심.그런데 한번 크게 다퉜는데 일주일간을 말도 안하심 ㅎ 뒤끝없는거 다 거짓말임. 그리고 할말 안할말 구분 안하고 하는건 솔직한게 아니라 무례한거임 ㅎ
저 할머님 뒤끝이 없다뇨..
삐지시면 말도 않하고.
또 집을 나가버리신다드만.
아유 어머니~~~
며느리가 낮에는 밥 다 해 놓으면 아침에는 그냥 반만 뜨면 되는 거 아닌가요 어차피 나이 드신 분들은 일찍 일어나 던데 일어난 김에 보너스로 조금 하시고 며느리 편하게 해 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어머니가 교육 안 시키려고 해도
며느리가 기본이 된 아주 착하신데요
아침은 그냥 먹으면 되는 거지 꼭 진수성찬 걸게 차려야 할 필요는 없잖아요
폐경 때문에 그래요..
폐경이 시작되면 잠이 안오거나 일찍 깬다고 하시더라구요..
새벽4시면 눈이 자동으로 떠진데요.
그러니 시집살이가 될수밖에 없어요
한참 잠많은 젊은 며느리와
폐경인 시어머니는 같이 살수가 없어요
며느리를 노예로 생각하는
행복한 가정입니다~~
시어머니 털털하시네요
며느리도 참 지혜로우신것같고ᆢ
불편하겠지만 며느리가 3주동안 지낼곳이없어 시어머니집에서 신세진다고 생각하면 부모님께 감사하고 시어머니는 며느리가 불편할텐데 부모랑 같이 지내면서 노력하는모습보면 기특할것같으네요 화이팅입니다
간큰시어매네요 그아들그인물에 어데아영씨가콩깍지가쒸였네요
어느시어머니는무거운짐을며느리가들게하고아들은편하게겉게했데요
요즘에 저렇게 착한 며느리가 어디있냐. 오정태 결혼 참 잘했네
모자 둘이서 한사람한테 잔소리공격... 얼마나 스트레스일까
나양 이뽀야
시부님께 잘하고 있드다
사랑해
이쁘게 잘살으..❤❤❤🎉🎉🎉
정말 코믹한 가족
1등 신부감이시네여 아영씨
딸밥얻어드세요 왜 그넘에 며느리밥 꼭 드셔야하는지 ..
아들한테아침차려달라하쇼
그렇게말씀하시긴해도 정이많은분이고 정감이가네요
복에겨웠어요어디서저런아들한태아영씨가너무아까워요진짜 아영씨가철도없고벨도없는분 시아버지는덤으로묻어가시네요며느리때문에
며느리는아침밥을해달라는기계일까요^^몸을싯어주세요^^오정태의시어머님은아들을시켜먹는건애기를며느리한데요아예안했좋겠어요^^
근데 오정태가 참 이쪽저쪽 잘하네요
아영씨도 믄가 숨이 막힌다
시월드..그나마 이정도는 다행이네.
우리집은 시어머니가 가만 있는 친정부모욕하는데..
지 아들들 별 능력도없는데 살아주는것만으로도 고마워해야하는데
수간호사 근무한 나에게도 너는 서울에서 학교안나와서 수준 떨어진다는둥 며느리들 비교질하면서
시어머니는 초등학교도 못나왔으면서
격떨어지는 소리 누가했는지
아니 국가고시 붙어서 바로 취업되고 하는데 대학원까지 안다녀도 능력이 되는데 대학원도 안나왔다면서 지 첫째아들은 반백수였다가 학원차려주고
나는 능력되서 집두채사와도 말한마디안하니 여자가 잘못들어왔다고..
막말하고 시어머니 오래사시려면 며느리 욕 그만하세요. 시누이랑 제카스 카톡들어가서 유럽안가본데 없다고 말하지마세요.
제가 능력이되니 놀러다녔어요.
시누이도 허리수술했으면 맘 곱게쓰세요.돈 제가벌어서 쓴겁니다.
시기질투 안되요.
복덕씨같은 시어머니 요즘새상 하나뿐여 정신차려 나중에 땅치고 하소연 하지말고
너무 저렇게 합가 타령하니 사람이 아무리 어른이라도 별로로 보인다.. 좀 평소에 잘해주면 알아서 아랫사람이 잘 하지 않겠어요...
아들내미들이 에휴!!!...
설정이길~~~
뭔 욕이 이리많냐?
시어머니가 반찬도 많이해주시고 유쾌하시고 괜찮구만
며느리도 시시콜콜 할말 다하는거 보니 쫌 센듯~걍 둘이 대략 맞게 사는거같네
오정태씨가 갑자기 왜 바뀌였지
근데 하머니가 댓글을 안보시는가봐
사람들이 올리는 댓글좀 보세요
조곤조곤 말씀하시는 시어머니 너무 귀여우셔요.
아침밥 안드시면 되거나 드시던 습관이 있으면 본인이 해드시면 되죠 ㅡㅡ 한두번도 아니고 있는동안 쭉~~은... 그것도 마음이 우러나 본인이 자발적으로 하고픈 마음이 있는것도 아닌데 억지시다.
아니...그럼 가족이 아침밥을 먹어야 하는데
시어머니가 아침밥해서 손주 먹이고 며느리 먹이는 것이 맞는건지?
같이 들어와서 사는 동안 당연히 며느리가 아침밥이 맞는 기본예의 같은데
댓글들 이상하다.
여기 여성들 나중에 나이들어 같은 입장되면 아침밥 해서 며느리 차려 드릴건가
이시대 여자들 생각도 큰문제지요
각본이겠지요.
깡 아들만끼고 사소
음식도맨날시어머니가하고.저런며느리가뭐라고.친정엄마한테데려가라해버리지
참~ 정이 가는 가족 정태 아영
시어머니 정감가는 가족들 👏👏
깔끔한것도 좋지만 잠옷을 하루에 한번씩 빨아대면 매일 돌리는 세탁기 전기사용. 세제사용 물사용. 지구의 환경오염 어떡할겁니까.
나만 깨끗하면 그만입니까.
수질오염 어쩔건가요.
ㅠㅠ
맞아요 깨끗하다 못해 너무 지나처도 서르가 힘듭니다
순하게보긴 ~~ㅋㅋ 무섭지
복덕 너무악쓰지 말고 예쁜 며느리 귀한줄알고 잘해줘요요즘세상에 복덕씨처럼 무식한 시어머니가 어디있다요
나양이 이쁘다
사랑한다
대전입니다
사랑래❤❤❤
이프로를 처음부터 다 보았는데 정태엄마 조선시대사람도 아니고 보는내가 화나네. 며느리 너무부려먹지 마세요
부모님께잘해야조그러나너무간섭은힘이들어요며느리가할일이없으면결혼에의미도없조
대단하다 요즘도 저런집이있나
답 답 하 다~!!!
싱거워서싫은데 왜 며느리밥을 얻어먹으려해.
와 진짜 어지간 하다 징글징글하네 와 토나와 욱 ~~
이런 조선시대 시모 넘 싫다. 며느리를 키우지도 않았으면서 밥부터 얻어드실 생각.. 넘 싫다. 이런 시모 보면 스트레스 쌓여 보기 싫은데 알고리즘으로 계속 뜨네
너무 나쁘게만 보지마세요
지금도앉아서말만하잖아
하 진짜 저런 시댁 만날까봐 겁나네ㅋㅋㅋㅋㅋㅋㅋㅋ며느리가 할머니 노예에요?....그럼 뭐 딸이라 생각해서 부려먹는거? 딸이면 할머니가 밥도 차려주고 치워주고 청소도 다 해줘야죠^^ 에휴 속터져. 오정태도 중간에서 역할을 못하네.
시어머님들 며느리를 딸로생각하고 잘해줍시다 아침밥은 알아서 드시는걸로
며느리가 해 준 밥 얻어 먹자는 대체 무슨 심리냐? 그냥 같이해.
시어머니가 요리하면 며느리는 놀겠냐?옆에서 돕겠지.그럼 남편은 숟가락 젓가락 놓고 물 떠 놓고 상 나르고 이럼 되는거 아니냐?
잠옷을 하루만 입고 세탁한다고??!
나같으면 안살고 이혼해서 편하게산다
며느리가 시어머니 한태 너무나 함무로 대하는 태도가 아니다
시켜만하고.딴사람이일다하고저여자는입만열면부정적
진짜 ~ 못생겼어~
연애인말고 아들볼거뭐있어요. 아영이가 아깝네
저런여자한테왜꼼작못하냐.그냥보내버리지
너무 싫다 진짜. ㅠㅠㅠㅠㅠㅠ 나보는거 같아
시어머니가 너무 막무가네~참나
미워만 할 수 없는 시엄니 케릭터...ㅎㅎ
교활하고 의뭉스런 시엄니보단 귀엽지..ㅎㅎ
저 시엄마 수 쓰고 거짓말이 취미
오정태랑 왜 결혼했는지
제발저런여자보내버려
나두 시댁 가면 삼시세끼 밥 다 하는데 29년째 당연한거라 생각했는데 요즘은 며느리 오면 세끼 밥 다 해줘야 하나 보네요
딸이다 하고
친정 가도 밥 하고
부모님들이 연세가 드니 하는게
맘도 편하고 좋네요
요즘은 며느리랑 밥을 집에서 안먹어요 사먹지~ 저 친구도 셋째 며느리로 시집갔는데 모든 행사 모임은 외식으로 한데요~
저도 시집에서 밥 딱 한끼먹었어요~
지금 산후조리중이라 3달후 복직인데 더더욱 시집에서 밥 먹을일은 없을듯요 ^^
@@김하나-q3s 그래도 시어머니는 며느리 챙겨주고 싶은 맘인데 서운하겠다ㅜㅜ 아들들은 결혼하고 나서도 엄마 많이 찾아가야되여~ 물론 그런만큼 와이프쪽도 가야겠지만요~~ 그리고 하긴 요즘 외식만 해서 문제긴 하죠ㅜㅜ 집에서 남편 밥해먹이는 와이프 요즘 많이 없네요ㅜㅜ
@@forehappy 아들은 결혼하고서도 왜 많이 찾아가야해요??딸보다 더많이 찾아가야만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는건가요?잘몰라서 질문합니다ㅎㅎ 남편 밥해먹이는 와이프 적은건 맞벌이가정이 많아서가 아닐까요?ㅎ 그리고 요리를 안해봐서 잘 못하기도하구요~ 자신이없달까ㅎ저도 요리를 많이안해봐서 혼자서 밥상차리라고하면 막막하고 오래걸릴것같아요ㅎㅎ
그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싫어서 안합니다 전...시어미가 밥하냐 며느리가 밥하냐 서로 궁색한소리 듣기 싫으면 나가서 외식하는게 모두에게 현명하죠~^^
시댁을 자주가냐 친정을 자주가냐의 문제도 마찬가집니다.남편은 아내가 시댁에 하는만큼 처가에 하면 될일이고 아내도 남편이 내친정에 하는만큼 하면 됩니다.며느리라 시집뒷치닥거리 당연하고 사위라서 마냥 백년손님인 시대는 아닙니다 서로 공평하게 불만없이 잘해야죠~^^
@@forehappy 제정신 아닌소리만 하고있네요. 독립된 가정을 꾸렸는데 왜 시댁 가야하나요? 정신차리세요.
저렇게 못생긴아들
데리고 살아주는것
만도 고맙게 생각 하시지~
오정태 엄마 정신 세계가 정말 이상하다 뭐 그리 아들집에서 살여고 하나
근데 예쁜 며느리하고 고우신 요리잘하는 시어머니하고 많이 닮으신듯‥ ㅋ
행복하시길^^
계속 같이 살려고 저 시어머니 머리 이상한데로 비상해
저정도면 좋은 시어머니예요. 그럼 나이든 시어머니가 해서 먹어야 하나. 왜 아침밥을 하는거에 실색하지 다 시킬 어머니도 아니시구만. 자상하시고 유머도 있으시고 좋습니다.우리어머니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나도 어리지만 요즘 젊은 애들은 ㅋㅋㅋ 돈 아끼려고 3주를 부모집 들어가 사려고 하는데,,, 부모가 받아주고 밥도 해먹여야 하는건 당연한거고
지들이 아침밥 하는건 절대 일어나선 안되는 일이라고 여기네 ㅋㅋㅋㅋㅋㅋㅋ
정신병 걸리겠다..그놈의 밥..밥 짜증나ㅠ
미쳤네 저 할망구ㅡㅡ^
못난 지아들 델꾸 살아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야지!!!
못난사람은 술퍼먹고 자기할 도리 못하는 사람들이 못난거죠
합가시도 계속 하겟지
포기할 인간으로 절대안보임
뭐 말하는대화식이 글러먹엇어
아 난 저 비위 저렇게까진 못맞춰주겟다
이후편 보니까 글터라구요ㅋㅋ
손녀방인데 교회사람들한테 자기가 언제든와서 잘수있는방이라며ㅎㅎㅎ
계속 떠봅니다 우리 시어머니도... ㅎ 그런데 내가 못들은척 합니다. 못들은척 하는데도 계속 던지시는데 짜증납니다.ㅎ
@@홍성옥-t6h 저는 늙어도 자식하고 안삽니다.저희 친정엄마도 절대로 안삽답니다.
할매 어이상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