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00~5500여년 전 지구를 휩쓴 대홍수 이전의 인류가 200억에 달했었다. 상상도 안 가겠지만, 이미 어느 정도 세계 유명 인류학자들에 의해 가장 객관적으로 추론된 통계가 잡혀있다. 이 지구는 리셑 직후 초기에만 잠시 드넗은 조원과 푸른 산이 펼쳐진 세계였지. 지능과 지혜를 신의 DNA를 물려 받았기에 금새 고문명을 이루어 버린다. 그것을 무한대로 반복해 온 게 우리가 믿는 하나님 일족이다.
정신 좀 차리세요. 지금은 제임스 웹이라는 망원경을 우주공간에 올려놓고 별이 생성되고 소멸되는 것까지 들여다 보는 시대입니다. 세상을 더 넓게 새롭게 보세요. 신이라는 둘레에 갇혀 자신의 폭을 한쪽으로만 몰고 가는 어리석음에 빠지지 마시고요. 그렇게 행복한 천국이 진짜로 있다면 그 많은 교인들 목사들은 빨리 죽어서 천국을 가지 머하러 힘들게 돈 벌며 아웅다웅하며 여기서 삽니까. 그 것은 생명체는 죽음이 두렵고 살고자 하는 본능이 있기 때문입니다. 지인 중에 목사가 있었는데 암에 걸렸는데 하나님이 치료해 주실거라고 죽는 날까지 믿더라고요. 그런데 천국에 가는 길인데도 죽기 싫어 두려움에 떨다 떠나더라고요. 신을 믿지 않는 일반인들보다도 더 삶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더라고요. 이게 멉니까. 죽은 뒤의 천국을 목회자인 당사자도 가기 싫어 두려움에 떨면서. 위선입니다. 보십시요 모든 천국에 간다는 망상에 빠진 자들 역시 죽음이 다가올수록 두렵고 가기 싫어합니다. 반드시...무슨 신이 공룡시대에도 많은 생명들이 있었는데 멸종이 되도록 냅둡니까. 세상에 악한 인간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들을 그냥 나비둡니까. 신이 있다는 믿음을 잠시 내려놓고 다아윈의 진화론도 천천히 읽어보고 불교의 석가모니는 무엇을 가르쳣는지 법상스님의 말도 들어보고 다양하게 접하면서 판단을 해야 합리적인 사고를 할 수 잇습니다. 행복 천국은 내 몸안에 있습니다. 내 몸이 병들지 않고 산소가 충분하게 들어오는 구조가 되고 의식주만 해결되고 걱정이 없다면 그게 천국입니다. 인간의 몸은 나이가 들어가면 갈수록 호흡근육과 신경이 함몰되어가면서 산소는 적게 들어오고 날숨이 길어지는 몸으로 되어 가며 그로인해 발생되는 병이 들어 죽어갑니다. 이것이 수십년에 걸쳐 서서히 진행되기 때문에 못 느끼는 것일 뿐. 그것을 막을 수만 있다면 생명은 장수합니다.
무슨 진화론`이다 창조론이다 하는것은 이론에 불과하다] 왜냐하면 아무도 1000년전에도 이떤 사실을 여러 이론들이 분분한대 어떠한것이 맞느냐?는 분명 정답이 있기는하다 물론 통계학기준으로 정답이 불분명하다 동네마다 이슈가 퍼져나가는대 몇다리`만 거치고 문의나 물어보면 약간씩오류가 있거나 정답과동떨어진 반대오답이 존재하는게 현실인대 이런 오류들을 무시하고 만년전만하여도 진화론`으로 중간 진화체가 현재에 남았지않고 화석이나 뼈로 판단 추측이론들을 펼치면서 정답인양 오류를 퍼트린다 그러면 원숭이가 진화론의 근본이면 현재까지 진행하여 오면서(진화기간은 최소한 보통 10만년이상일것) 사람으로 진화하였다는대 대부분 현재 동물들은 인간과 마찬가지로 진화된 시기는 각각틀리지만 어짜피 평균진화기간은 최소 10만년전부터 100만전까지 시기가 각각틀려서 원숭이자체가 근원이고 모든생물의 근본 세균 박테리아 플랭크톤으로 부터 인류인 사람까지 진화되어왔으며 진화론에 의거하면 현인류는 멸종하고 진화된인류만 살아남아 있어야 한다고 가정하면 인간의 근원인 유인원인 원숭이는 벌써 없어지고 멸종하여야 했는대 아직도 인류의 근원자체가 멀쩡하게 살아있으며 그런대 이상하고 욱기는사실은 유인원과 현재인류사이에 진화한 유인원과 석기시대 고대인종류별로 남아있는게 원인과 결과가 맞아떨어져야 유인원과의 년도별 진화체는 진짜 인간잔화론체인지 동물인뼈화석만보고 유인원 근본체는 어떡게 진화시기부터 현재까지 ㅍ나는노력으로 살아남았는지 그중간 수백번 수천번에 가까운 중간진화론체들은 어떻게 한종류도 살아남아 있지않고 최종진화체인 인간하고 최초근본 유인원만 살아 남아있는가 하는것이다 그러니 수천번에 가깝게 중간진화론체들은 어째서 한종류도 살아남아있지않은가 하는것이다 그래서 유인원은 진화없이 최초부터 있어왔던 생존본능으로 살아남아 있는것이고 중간진화체들은 없으며 천재지변과 빙하기 전쟁 수해로 모조리 멸종하였는지 아닌지는 저도 그시대 안살아서 모르겠고 정확히 말하면 유인원은 태초부터 원숭이로 계속 존재해왔고 인간역시 역사속에 모든환경들을 슬기롭게 극복하여 생태계 최상위계층으로 살아남아있다는것이다 인간과 원숭이가 프랑크톤이나 바이러스로부터 진화되었는지 태초부터 인간과 모든 생물들의 시조는 모른다는 것이 정답일것이다 왜냐하면 누구도 10000년전 세상에 살아본적이 없으니까 이때는 돌을 깍아서 음식먹이사슬 고기를 획득하기위하여 약육강식시대였고 그당시만 하더라도 화석이나 석기나 화살촉도 돌로남아 땅속에 묻혀있다가 현대개발붐속에서 땅에서 발굴돠어서 그정도시기에(겨우10000년전정도도 맞는지 안맞는지 모름) 만들었다고 *(1만년전에는 인류자체가 두뇌가 덜발달하여 문자는없으며 극소수의 돌에그림표기정도만있음) 그당시에는 문자도 없는대 어떻게 억지추정하고있는대 지구탄생연도 태초가 45억전에 생겻다고라? 이것도 추정론이론이며 아무런증거없는 억지추측에 불과하다는것이다 만야 신이 존재한다면 오히려 전설과 신화 종교상에 나타난 창조나 산화가 현재 진화론보다도 더 구체적일런지도 모른다 그러니 근거도없고 살아보지도않았고 몇몇 역사학자나 고고학학자들의 자신의명예를 위하여 아전인수격으로 이론적 정신승리로 있지도 않은 여러이론들의 장벽을 넘어서 자격지심으로 엉터리 이론`에 불과하다는것이다 이제는 발달되고 새로운 과학적진실로 모든 이론들을 넘어서야 현재를 바로인식하고 현재 인류의 모든문제를 해결해나아가야 미래를 보장받을수 있으리라 본다 어짜피 인간은 수명이 정해져있는만큼 사는동안 진실로 진실로 서로가 자신으로 부터 정직해보는게 인간들의 삶의 목적이고 의미가 될수있는것이다
![[2023 한국방송대상 대상🏆] KBS 대기획 한반도 30억년 '히든어스' 1부: 코스모스의 바닷가에서 (KBS 20230302 방송)](http://i.ytimg.com/vi/VBR3wRtlpkA/mqdefault.jpg)
![[2023 한국방송대상 대상🏆] KBS 대기획 한반도 30억년 '히든어스' 1부: 코스모스의 바닷가에서 (KBS 20230302 방송)](/img/tr.png)
![[명작다큐🎖️몰아보기] 과학이 발달해도 여전히 풀리지 않는 인류 최대의 호기심, UFO 그리고 외계생명체! | 2012 스페이스 오디세이 '외계생명체' | KBS 2012년 방송](http://i.ytimg.com/vi/xE1v4tQTPFI/mqdefault.jpg)
잘봤어요
굿😮😮😮😮
이채널은 프랑스 원본을 번역한 채널입니다
2억 5천만년 전이라... 그립네요
"억 단위" 별로 의미가 없군요.
지구는아름답읍니다
엊그제 같는데 벌써 2억년이 지났군요
세월 참 빠르네
시조새보단 시방새가 더 궁금함...왜 요즘 시조새는 다 디져브렀고 시방새들만 살아남았는지....난 무식해서 이런것을 알고싶다.
2억5천만년 전이라! 아득하긴하네요.
목소리가 아름다워요, 네?
저 해양 생물은 어떻게 생겼을까 그게 궁금 합니다 오디 세이님 설명 부탁 합니다
음질이 왜이럼 ㅠㅠ 내용이 궁금한데 너무 거슬려서 못보겠네요
저때가 석탄 석유가 만든어질때이쥬 석유없었으면 어떡할번했냐 참말로 하나님이 우리인간들쓰라고 그때 묻어놓으셨다네
목소리는 좋은데 잠잘때 듣기에는 시옷 발음이 날카롭게 거슬립니다. 녹음다시해야할거 같네요
공짜로 보면서 별 ㅈㄹ을 하네 ㅋㅋㅋㅋㅋ
정말 예의 없네요. 이 수준의 다큐멘터리를 본인이 직접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새는소리가 거슬리네요
치찰음 과하긴함
이게 수면용 asmr인줄 아나
ㅆㅆㅆ 쇠갈이 발음 이네요 ㅠㅠ
제발... 이거 ai니까 더 바라지도 말고 더 원하지좆마 ㅋㅋㅋ
😮😮😮1
느끼해. 엑
😮😮😮2
목소리 좀 바꿔야할 듯. 억지로 몽환적인 분위기로 더빙하는 듯한데 뭔가 억지스럽습니다.
마치 거인병 걸린 사람 목소리 같습니다.
너님의 뇌가리를 바꾸는건 어떨까요?
녹음 다시 해야 되겠음...
ㅅ발음 너무 거슬려서 오래 못보겠음
4500~5500여년 전 지구를 휩쓴 대홍수 이전의 인류가 200억에 달했었다. 상상도 안 가겠지만, 이미 어느 정도 세계 유명 인류학자들에 의해 가장 객관적으로 추론된 통계가 잡혀있다.
이 지구는 리셑 직후 초기에만 잠시 드넗은 조원과 푸른 산이 펼쳐진 세계였지. 지능과 지혜를 신의 DNA를 물려 받았기에 금새 고문명을 이루어 버린다. 그것을 무한대로 반복해 온 게 우리가 믿는 하나님 일족이다.
정신 좀 차리세요. 지금은 제임스 웹이라는 망원경을 우주공간에 올려놓고 별이 생성되고 소멸되는 것까지 들여다 보는 시대입니다. 세상을 더 넓게 새롭게 보세요. 신이라는 둘레에 갇혀 자신의 폭을 한쪽으로만 몰고 가는 어리석음에 빠지지 마시고요. 그렇게 행복한 천국이 진짜로 있다면 그 많은 교인들 목사들은 빨리 죽어서 천국을 가지 머하러 힘들게 돈 벌며 아웅다웅하며 여기서 삽니까. 그 것은 생명체는 죽음이 두렵고 살고자 하는 본능이 있기 때문입니다. 지인 중에 목사가 있었는데 암에 걸렸는데 하나님이 치료해 주실거라고 죽는 날까지 믿더라고요. 그런데 천국에 가는 길인데도 죽기 싫어 두려움에 떨다 떠나더라고요. 신을 믿지 않는 일반인들보다도 더 삶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더라고요. 이게 멉니까. 죽은 뒤의 천국을 목회자인 당사자도 가기 싫어 두려움에 떨면서. 위선입니다. 보십시요 모든 천국에 간다는 망상에 빠진 자들 역시 죽음이 다가올수록 두렵고 가기 싫어합니다. 반드시...무슨 신이 공룡시대에도 많은 생명들이 있었는데 멸종이 되도록 냅둡니까. 세상에 악한 인간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들을 그냥 나비둡니까. 신이 있다는 믿음을 잠시 내려놓고 다아윈의 진화론도 천천히 읽어보고 불교의 석가모니는 무엇을 가르쳣는지 법상스님의 말도 들어보고 다양하게 접하면서 판단을 해야 합리적인 사고를 할 수 잇습니다. 행복 천국은 내 몸안에 있습니다. 내 몸이 병들지 않고 산소가 충분하게 들어오는 구조가 되고 의식주만 해결되고 걱정이 없다면 그게 천국입니다. 인간의 몸은 나이가 들어가면 갈수록 호흡근육과 신경이 함몰되어가면서 산소는 적게 들어오고 날숨이 길어지는 몸으로 되어 가며 그로인해 발생되는 병이 들어 죽어갑니다. 이것이 수십년에 걸쳐 서서히 진행되기 때문에 못 느끼는 것일 뿐. 그것을 막을 수만 있다면 생명은 장수합니다.
미쳐도 곱게 미치시길..
ㅋㅌㅋㅋㅋㅋㅋㅋ병신등장
플랑크톤이 암모나이트 익룡등으로 변할수 있는가.
생긴원인을 설명해라..
무슨 진화론`이다 창조론이다 하는것은 이론에 불과하다]
왜냐하면 아무도 1000년전에도 이떤 사실을 여러 이론들이 분분한대
어떠한것이 맞느냐?는 분명 정답이 있기는하다
물론 통계학기준으로 정답이 불분명하다
동네마다 이슈가 퍼져나가는대 몇다리`만 거치고 문의나 물어보면
약간씩오류가 있거나 정답과동떨어진 반대오답이 존재하는게 현실인대
이런 오류들을 무시하고 만년전만하여도 진화론`으로
중간 진화체가 현재에 남았지않고 화석이나 뼈로 판단 추측이론들을 펼치면서
정답인양 오류를 퍼트린다
그러면 원숭이가 진화론의 근본이면 현재까지 진행하여 오면서(진화기간은 최소한 보통 10만년이상일것)
사람으로 진화하였다는대
대부분 현재 동물들은 인간과 마찬가지로 진화된 시기는 각각틀리지만
어짜피 평균진화기간은 최소 10만년전부터 100만전까지 시기가 각각틀려서
원숭이자체가 근원이고 모든생물의 근본 세균 박테리아 플랭크톤으로 부터
인류인 사람까지 진화되어왔으며 진화론에 의거하면 현인류는
멸종하고 진화된인류만 살아남아 있어야 한다고 가정하면
인간의 근원인 유인원인 원숭이는 벌써 없어지고 멸종하여야 했는대
아직도 인류의 근원자체가 멀쩡하게 살아있으며
그런대 이상하고 욱기는사실은 유인원과 현재인류사이에 진화한 유인원과
석기시대 고대인종류별로 남아있는게 원인과 결과가 맞아떨어져야
유인원과의 년도별 진화체는 진짜 인간잔화론체인지 동물인뼈화석만보고
유인원 근본체는 어떡게 진화시기부터 현재까지 ㅍ나는노력으로 살아남았는지
그중간 수백번 수천번에 가까운 중간진화론체들은 어떻게 한종류도 살아남아 있지않고
최종진화체인 인간하고 최초근본 유인원만 살아 남아있는가 하는것이다
그러니 수천번에 가깝게 중간진화론체들은 어째서 한종류도 살아남아있지않은가
하는것이다
그래서 유인원은 진화없이 최초부터 있어왔던 생존본능으로 살아남아 있는것이고
중간진화체들은 없으며 천재지변과 빙하기 전쟁 수해로 모조리 멸종하였는지 아닌지는
저도 그시대 안살아서 모르겠고
정확히 말하면 유인원은 태초부터 원숭이로 계속 존재해왔고
인간역시 역사속에 모든환경들을 슬기롭게 극복하여 생태계 최상위계층으로
살아남아있다는것이다
인간과 원숭이가 프랑크톤이나 바이러스로부터 진화되었는지
태초부터 인간과 모든 생물들의 시조는 모른다는 것이 정답일것이다
왜냐하면 누구도 10000년전 세상에 살아본적이 없으니까
이때는 돌을 깍아서 음식먹이사슬 고기를 획득하기위하여
약육강식시대였고 그당시만 하더라도 화석이나 석기나 화살촉도 돌로남아 땅속에
묻혀있다가 현대개발붐속에서 땅에서 발굴돠어서
그정도시기에(겨우10000년전정도도 맞는지 안맞는지 모름) 만들었다고
*(1만년전에는 인류자체가 두뇌가 덜발달하여 문자는없으며 극소수의 돌에그림표기정도만있음)
그당시에는 문자도 없는대 어떻게 억지추정하고있는대 지구탄생연도 태초가 45억전에 생겻다고라?
이것도 추정론이론이며 아무런증거없는 억지추측에 불과하다는것이다
만야 신이 존재한다면 오히려 전설과 신화 종교상에 나타난
창조나 산화가 현재 진화론보다도 더 구체적일런지도 모른다
그러니 근거도없고 살아보지도않았고 몇몇 역사학자나 고고학학자들의
자신의명예를 위하여 아전인수격으로 이론적 정신승리로
있지도 않은 여러이론들의 장벽을 넘어서 자격지심으로 엉터리 이론`에 불과하다는것이다
이제는 발달되고 새로운 과학적진실로 모든 이론들을 넘어서야 현재를 바로인식하고
현재 인류의 모든문제를 해결해나아가야 미래를 보장받을수 있으리라 본다
어짜피 인간은 수명이 정해져있는만큼 사는동안
진실로 진실로 서로가 자신으로 부터 정직해보는게 인간들의 삶의 목적이고 의미가 될수있는것이다
저도 이점이 너무 궁금합니다
진화론이냐 창조론이냐
어찌 세포가 진화되서 동물이되고 동물이 사람이되었다 할수 있는건지..
그럼 인간은 왜 더이상 진화하지않는건지
계란이 먼저인가 닭이 먼저인가 확답할수있나요?
창조론도 진화론도 무엇도 확답할수없다고봅니다
정말 원숭이가 니 할배라고 믿냐?
웃기지도 않네.
목소리 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