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s-y3c담배는 끊는 것이 아니라 줄이는 겁니다. 그냥 조금 더 버티다 핀다는 마음으로 담배피는 간격을 늘려가 보세요. 하루에 1갑을 조금만 버티면 반갑이 되고 반갑이 몇 까치가 되고 한달정도 줄인다고 생각하고 버티면 하루에 한두까치면 버틸 수 있어집니다. 더 줄이고 싶으면 끊을 수 있죠 혹시 몇 일 안피다 담배를 피워도 더 오래 안피면 되는거라고 편하게 생각하세요 저는 그렇게 15년째 버티고 있습니다
저희 시골집이 그랬네요~ 잎담배 하던 우리 부모님.. 한여름 뜨거운 날 잎담배 따 놓으시면 제일 조그만 제가 담뱃잎 안 떨어지게 고랑고랑 돌아다니며 나르고 형.누나들은 비닐하우스 안에서 새끼줄에 차곡차곡 엮고~ 그러다 새참으로 엄마가 얼음 동동 띄워 주던 미숫가루♡ 아직 곁에 함께 하시는 우리 부모님.형 누나 들 너무 고맙고 사랑해~~♡ 선물같은 나의 존재 들~~♡
17년 피워온 담배 2011년에 우연한 계기로 끊었습니다. 가끔 꿈속에서 시원하게 빨곤하지만 14년이 지난 지금 현실속에선 전혀 생각 없습니다. 침뱉는버릇 사라져서 좋고 몸에서 냄새 없으니 깔끔해서 좋네요. 40 후반인데 동안 소리 듣고 삽니다. 지금까지피웠으면...글쎄요;;
어릴적 울 동네는 집집마다 담배농사로 연연해 잘사는 마을로 이름났다 마을에서 아이가 태어나면 잴먼저 배우는게 담배피는거다 어른들도 아이가 담배피는 모습보고 웃고만 있고 나무라지 않았다 이젠 어른이되어 끊을려고 해도 쉽지않을것 같아서 걍 피우며 지낸다 담배는 인체에 해로우나 힘들고 지친 나에게 멎진 친구다 선호하지 않지만 시작지 않은분 절대 피지마세요 못 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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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배 끊은지 7개월 됐는데 피부 톤이 너무 달라져서 놀랍니다.. 힘들어도 끊어 보세요.. ❤❤❤❤❤
안색이고 뭐고 걍 인간한테서 재떨이 냄새가 안나는게 정상이니 끊으셈
싫어요
쉽지않네요....
@@Kss-y3c담배는 끊는 것이 아니라 줄이는 겁니다. 그냥 조금 더 버티다 핀다는 마음으로 담배피는 간격을 늘려가 보세요. 하루에 1갑을 조금만 버티면 반갑이 되고 반갑이 몇 까치가 되고 한달정도 줄인다고 생각하고 버티면 하루에 한두까치면 버틸 수 있어집니다. 더 줄이고 싶으면 끊을 수 있죠
혹시 몇 일 안피다 담배를 피워도 더 오래 안피면 되는거라고 편하게 생각하세요
저는 그렇게 15년째 버티고 있습니다
승자의여유인가?
37년 흡연 4년금연자 인데...더빨리 금연 못한게 후회됩니다.금연후 몸이가볍고 숨이 차지않아 좋아요!
그건 그냥 니 운동부족인거임 뭘 담배핑계대고있노ㅋㅋㅋ
금연 20년흡연 11개월 금연중입니다.
입맛터져 살이 너무쪘습니다.
몸이 무거워서 숨도차고, 무릎도 아파요ㅠ
아까워서 못피웁니다ㅋ
맞 습니다 맞고오ㅡ
아 더러워 ㅋㅋ
그게 좃빱 라고 합니다
흡연충들 아무데서나 길빵하고 꽁초는 걍 바닥에 버리고 가래침 바닥에 뱉고 이런거 보면 참 수준 낮음
50여년 전에는 한국에도 집에서 담배 말렸죠.
담배건조장 시골 가면 가끔 있었는데.
저희 시골집이 그랬네요~
잎담배 하던 우리 부모님..
한여름 뜨거운 날 잎담배 따 놓으시면
제일 조그만 제가 담뱃잎 안 떨어지게 고랑고랑 돌아다니며 나르고
형.누나들은 비닐하우스 안에서 새끼줄에 차곡차곡 엮고~
그러다 새참으로 엄마가 얼음 동동 띄워 주던 미숫가루♡
아직 곁에 함께 하시는 우리 부모님.형 누나 들 너무 고맙고 사랑해~~♡
선물같은 나의 존재 들~~♡
얼음동동 부자시군요 냉장고가 있었다니.
저희 시골에는 부모님이ㅠ지금도...그렇게 하고있어요ㅎ 새끼줄 같은 끈에 엮은 다음에 비닐하우스에 걸어서 말려요
홍천에서 많이 제배헸죠
@@남바른마음 네??30년도 훌쩍 넘은 얘긴데요??^^ 그쯤엔 어느 집이나 냉장고는 있지 않았나요??^^
칼질 소리가 참 듣기 좋네요.
사각사각.
끊은지 20년 넘어도 건강검진하면 경고합니다.
아예 시작도 마세요.
백해무익 이란 말이 담배에 딱 맞말이오.
맞음. 일단 손상은 된거고 암이나 다른 질병이 올 확율이 내려가는거기 손상된 조직이 회복 되는 건 아니라 하네요
2019년 2월 금연이니 5년 지났습니다. 35년 동안 동고동락하며 좋은 친구가 되어주었죠. 은퇴와 함께 이별, 지금 생각하니 아련히 그립기도 하지만 몸에서 냄새 안 나고 목이 컬컬하지 않아 너무 좋더라구요. 이젠 생각나지 않아요.
30년 하루 2갑 금연한지 4년 넘어가는데 담배생각이 아예없어요.
정말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저는 솔직히 여행가서 피는 담배, 휴게소 담배가 그리울 것 같은데.. 여행의 낙이라도 해도 과언이 아닐텐데.. 담배 끊으면 다른걸로 채워지나요?
@@jesuiskyrgios 팝송이나 이태리 출신 영화음악가(예를들면 엔니오 모리꼬네, 스텔비오 치푸)들의 명곡을 들으며 감상하죠!
다른건 모르겠고 어릴적 아버지가 담뱃잎따라고 일시키면 손이 새까맣게 물들어서 한달지나도 안빠짐
그리고 하우스에서 이파리를 줄에꽈서 건조했음
담배농사 진짜 지옥같았던 기억이...
사천당가ㅋㅋㅋ
인도네시아담배 구당가람
그것도 많이피웠었는데 ㅎ
열번을 끊고피우고하다가
2010년부터 지금까지
금연하고있습니다
담배는 역시 끊어야되요
와우 나 저 담배 엮는 거 초딩 때 새끼줄에 끼우는 것부터 했음. 그 다음은 영상에서처럼 행거라고 하는 것에 엮었고... 담배 농사 바로 죽는 거임...
고생 돋네 ㅠㅠ
저동네 담배는 구당가람이라고 한 가치에 타르 32미리 니코틴 1.6미리라 말보루 4개 농축한 거랑 똑같습니다. 펴보시면 시가펀치처럼 펀치 옵니다. 정향같은게 팡팡터져요. 맛은 좋은데 후두가 ㅈ되는거같습니다.😊
오래전에 인천 남동공단에 파는거 펴봤어요 그 자동차명장 123카센터쪽 가게서 구탕가람 팔아요
최애 담배..😂
말보로 레드필적에 세븐스타즈도 죽겠던데 32미리는 엄두도 안나네요... 한대 펴보라고 주면 빨아는 보겠지만 ㅋㅋ
@@skyeye8519 럭키 스트라이크 논 필터
@@skyeye8519 구당 가람 좋아요. 정향의 향긋함 그리고 필터는 설탕으로 코팅되어 있어 달달함.
하ㅡ이영상 보니 옛날생각 납니다
어릴때 집에서 잎담배 농사를 지었거든요
복숭아 과수원이랑 같이했는데 옛생각에 젖어봅니다
손가락에 묻은 담배진은 한동안 안빠지죠..
담배밭 옆 참외밭 오두막에서 놀곤 했는데 응가 마려우면 담배밭에 가 응가 하고 담뱃닢으로 밑닦곤 했지요.
잎파리가 크고 좀 질긴면이 있어 밑닦기엔 최고였지요.
담뱃잎 수확 하고나면 작업복에 담배진액이 묻어서 굉장히 찐득 합니다
동감합니다 ^^
울집도 예전에 담배농사해서 잘 알지요
내용 틀렸는데요.
잘게 자르는건 시가로 쓰지 않습니다.
훈연건조 담배가 니코틴 함량이 더 많습니다.
노랄수록 니코틴 함량이 적고 설탕함량이 많습니다.
시가는 썰지 않은 통 담뱃잎을 그대로 말아서 만듬.
백해무익한 담배는 제조 자체를 금지시켜야.
담배잎 자르는 ASMR 너무 조으네요
담배를 자연건조시키면 노란생기입니다.. 한국에서도 담배를 재배했습니다..
재배중입니다
KT&G 주주입니다. 지금도 잘 돌아가고 있다고 연락왔습니다.
에세나 그런 국산담배는 다 농가에서재배해요
익산 가면 많습니다
충북지역이 옥수수나 담배농장 많음
양건초.응건초.화건초로 나뉩니다.
양지에 말리고 그늘에말리고 베치카로 쪄서말리는 방법입니다
담배 키우는집 약 25여년전에도 있었습니다 그땐 담배인지 몰랐지요ㅎㅎ 담배 건조장?도 있었구요
담배는 백해무익하죠~ 시작안하는게 제일좋고...시작했다고 해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금연이 좋습니다.
제가담배피고도 십억이천오백2년째생존중입닏다.
담배건강에짱입니나
@@나당-l6s 그렇게 산다면
안사는게 나을듯요
@@msy3233 담배 피우면 스트레스는 확실히 풀리긴 해
금주, 금연 6개월 차입니다. 간,머리,폐,혈관이 튼튼해지는 느낌입니다.우리나라는 술에 너무나 관대한데 아이돌 광고도 나오고 경고 포스터도 있는둥 마는둥하고...절대 배우지말고 권하지도 마세요!
술담은 입에도 안대는게 좋습니다^^
그래서 어쩌라고
@@zoo-mo7e 술담배하지 말라고! 말귀를 못알아 먹노ㅋㅋ
@@IPOOH-n3o 니기 모데 명령이여 시키야
금연 9년차.. 몸 좋아지는건 잘 모르겠고..
아가리 똥내 안나서 좋음.
왜본인입을 아가리리고 해요
그건 맞는말입니다 저도 담배끊었을땐 외출할때마다 담배 라이타 신경 안써도 되고 특히 냄새 근데 전 계속 필래요 ㅎㅎ
저.. 입에서 나는 똥내를 본인도 맡을수 있는건가요?
@@katrin1187 아뇨.. 본인은 잘 몰라요ㅎㅎ
담배 끊고나서 주위사람들이 커피담배 하고 바로 앞에서 말할때 진짜 정말 역한 냄새가 난다는걸 알았죠ㅎㅎ
@@toteac1 그렇죠? 저 역시 그럴까바 걱정이네요
대화 할때 날숨은 될수록 살랑 쉬고
담배 건강에 안좋으니 철분과 톱밥도 추가해주는 착한 아저씨ㅋㅋ
주로 인도네시아 담배는 clove/정향 과 다른 향시료 와 섞어서 만듭니다. 설탕 타는 냄새가 납니다. 90% 인도네시아 애연가가 clove 담배를 사용합니다.
구당가람 32미리의 타르를 느껴라
@@jaeminryou9831 난 지삼수 자주 폈음
크레텍
금연 25년차 아직도 생각 날때가 있습니다.
가끔 맛있게 담배피는 걸 보면은 ....
한국에선 담뱃잎이 누렇게 됐을때 수확하지 않나? 담배밭에 누런것만 본거 같은데.
그리고 시가는 채썬 잎으로 만드는게 아니고 원 잎 전체를 말아서 만드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러게요.
밭에서 잎을 따서 처마 밑 그늘에 엮어 널어 말리는데 다 마르면 갈색이 됩니다.
이양반 담배밭은 가봤나?
좀 누렇게 된 후에 따서 하우스나 햇볕에 말리는건 양근이라 하고 좀 일찍 따서 건조실에서 말리는걸 화근이라해서 이게좀 더 비싸게 수매하죠
장님이 코끼리 만져보고 떠드는 것 같음 어디를 만져 보시고 떠드는지요. 그늘에 말리는 영세 담배잎 농가도 있고 연기로 건조하기 위해 별도의 작은 사일로 같은 건조장을 가진 농가도 있음 . 밑ㅇ에 댓글 다신분 의견도 참고 하시고......
@@김세중-e8t 지나가면서 보면 밭만 보이지 사일로니 건조장내에서 말리는건 보이지 않음. 본것만 말한것도 시비거리가 되는 줄 몰랐네. 그렇다고 내가 뭔가 시비조로 댓글 단것도 아닌데 이건 뭐 댓글도 못쓰겠구만.
금연 6년차입니다 흡연할땐 자고일어나면 찌뿌둥하고 힘들었는데 지금은 깨운합니다
그냥 자기위로하는것 뿐 입니다.
비흡연자인데 맨날 찌뿌등하고 피곤한사람손.
응 난 계속 필꺼야 후~ 좋다
흡연 비판 안하지만. 금연 비하하지 마시길. 흡연자의 상당수는 폐암으로 사망하는 할것은 자명합니다. 죽음으로서 책임을 일순간의 꽤락을 심판 받는거죠
@@채정석-o9v 도로를 계속 걸어다니면 교통사고로 죽습니다.
금연하고 너무좋다. 가족들에게도 좋고.
흡연 23년, 금연 13년차. 술은 주 5~6회 마시다 2달 전부터 월 1~2회 마시고 있는데 금연했을 때보다 금주했을 때 컨디션 좋아지는 향상치가 큰 느낌입니다. 담배도 안좋지만 술이 더 안좋아요.
뭐지뭐지... 자르는 모습 왜 마음이 편안해지는거지;;
금연 4년차입니다^^ 지금도 피고싶고
피곤한거 똑같아요..ㅠ
폐는 예전으로 안돌아가죠...이미 몸이 많이 망가졌나봐요...그래도 더안나빠져서 목숨부지하는걸 감사하며 금연을 축하드립니다!
독소가 덜 빠졌네요 독소빼는데는 술이 최곱니다
한두번만 과음 해보세요 소변이 막 쏟아나오도록
@@msy3233 어차피 와이프 무서워서 못펴요 ㅋㅋㅋ
@@vsvf 안먹던 술도 먹기 시작했습니다 ㅋ
@@joonhowoo311 안먹던 술을 먹으니까 피곤한거 아닐까요?
적어도 담배는 술쳐먹고 칼로 찔러 죽이거나 음주운전으로 애먼 사람들 죽이지는 않는다
네 ~ 피해는 주지 않는것 처럼 말씀하시지만 스스로를 천천히 죽이며 간접흡연으로 좆나게 피해를 줍니다. 정작 본인은 알지를 못하죠,
금연해봐 참좋아...
(이빨 노래지는거 점점없어짐,얼굴색 니코틴색에서벗어남,돈절약,혈관건강에일조)
저건 파이프용 담배고 저걸로 시가 못만들어 시가는 담뱃잎 통채로 마는거고 ㅉㅉ
자르면 파이프 안자르면 시가인거 아녀?
참고로 파이프용 연초도 아님
@@지지-s6h 엌ㅋ
저건 파이프용으로 만드는게 아닌
동남아 로컬 연초임
모든시가가 롱필러는 아닌디
17년 피워온 담배 2011년에 우연한 계기로 끊었습니다. 가끔 꿈속에서 시원하게 빨곤하지만 14년이 지난 지금 현실속에선 전혀 생각 없습니다.
침뱉는버릇 사라져서 좋고 몸에서 냄새 없으니 깔끔해서 좋네요.
40 후반인데 동안 소리 듣고 삽니다.
지금까지피웠으면...글쎄요;;
담배 끊은지 3년 째.
아직도 가끔 피우고 싶다.
그냥 피세요. 펴봐야 한 몇년 일찍 가는겁니다 ㅎㅎ
@@Rooftop_Potaito 그냥 몇년 일찍 가는게 아니라 ㅎㅎ 전반적인 신체 기능 하락폭이 말도안되게 일찍 떨어지면서 몇년 일찍가죠
담배 펴본적없는 50 남 ㅡ ...스트레스 심하고...나이들어서인지 온몸이 아파요..
그냥 계속 피세요 인생짧음...
ㅋㅋㅋㅋ 어차피 피워도죽고
안피워도 죽잖아요 님 말이 정답
ㅋㅋ
걍 50넘은 피든 안피든 온 몸이 아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시가는 잎을 그냥 말아요.
저렇게 만드는건 봉초라고해요.
60살 금연 17년차 허나 내나이 80되면 다시 필 계획이 살면 얼마나 산다구
딱 내생각...나도 70살 되면 다시 필 생각임...마리화나도 피워볼까 생각중임...한 10년 남았을텐데...양지바른 담벼락에 쪼글시고 앉아 담배연기 볼꺼임
사랑하는 여자가 끊으라면 쉽게 끊기던데.. 헤어지면 다시 핌.
금연 한시간차 인데,
아무 변화 없습니다.
계속 피겠습니다.
와~~^대단합니다 어떻게 한시간이나 금연을...
엄청난 분이네 한시간씩이나😂
😂😂😂😂😂😂
한시긴이먼..인정
저는 4시간차 인데 몸의 변화는 좀 배가 고프네요 담배를 끊으면 배가고픈가봐요
손 다치지 않고 가늘게 잘썰수 있네요
꼴초는 몸에서 그 이상한 냄새가 나는데
본인은 모를듯. 옷 차안. 등등
10년정도 1.5-2갑씩피다. 끊은지 15년지난듯한데
필땐 진짜 몰랐는데 끊고나니 그제서야 알게됨
이곳저곳 담배빵도 사라지고 가래 등도 거의없고
스트레스? 담배와는 별개일뿐.
왜보고있는데 힐링되지ㅋㅋ 썰어보고싷다
담배가 아무리 좋게 쓸고 말리고 난리를 쳐도 안피는것만 못함 ㅡ
담배는 모르겠고 사각사각 채 써는 소리가 너무 좋네요. 😅
사각사각사각~~~~ 사운드가 중독성이 있네요.
담배 잎 써는 소리 쭂나 힐링 되네...
부모님이 담배농사 지으셔서 어릴적 잎따기 매달기등 도왔는데
정~~~~말 힘든일이 담배농사
양배추 채 썬 것 같아서 케찹 마요 뿌려서 비빈 다음에 옛날 통닭이랑 같이 먹고싶네 ㅋㅋㅋ
어릴적 울 동네는 집집마다 담배농사로 연연해 잘사는 마을로 이름났다 마을에서 아이가 태어나면 잴먼저 배우는게 담배피는거다 어른들도 아이가 담배피는 모습보고 웃고만 있고 나무라지 않았다 이젠 어른이되어 끊을려고 해도 쉽지않을것 같아서 걍 피우며 지낸다
담배는 인체에 해로우나 힘들고 지친 나에게 멎진 친구다
선호하지 않지만 시작지 않은분 절대 피지마세요 못 끊습니다😢😷😵💫🥱😭😤
직원이 흡연하고 들어오면 어떨 때는 역겨워요.
똥꾸렁내가 나기도 하고요.
사무실에서 비흡연, 흡연자 팀을 따로 꾸렸으면 좋겠어요.
구린내
담배 끊은지 몇십년 됐는데 어쩌다 담배를 맛있게 피는 꿈을 꾸는데 깨고 나면 기분 더럽다. 뇌에 메모리가 돼 있어서 꿈에서 가끔 나타나는데 깨고나면 진짜 피운것 같아서 기분나쁘다. 시작도 하지 말아야 한다.
할아버지 담배 써실때 완전 ASMR ㅋㅋ
담배잎 딸때는 그냥저냥 참을만 했는데 하우스에서 말리고 널을때 진짜 뒤지고 환장합니다 80년대에 마스크도 없던 시절…. 진짜 존나 끔찍합니다.
담배 말리는 아가씨 이쁘네요.
우리나라는 자연건조도 연기로 건조하지도 않습니다. 그냥 전기 건조기 돌려서 건조시키지요.
저는 담배 끊은 이유가 숙면 할 수 있어서였네요.
비흡연자인데 칼질에 중독되어 담배피고싶어진다..
처음보네 이렇게 말리는 건.. 시골이라 어릴적담배했는데 잎으로 말렸는데 이렇게도 해봤으면 하네..
24.9.2 월 1536
1536은 뭐지..
@@고통정보58분 시간
시간
월급
1년에 35억갑씩 꾸준히 팔리는 나라가 대한민국인데.. 여기 댓글만 읽으면 다른 나라 얘기 같음.. 저거 없으면 저 자리는 무조건 대마초가 파고 들게 되어있음.. 그래서 서비스가 아닌 제조 노동을 중요시 하는 나라는 담배에 의지 할수 밖에..
담배농가에서 하룻밤 자본적 있는데 어우.. 냄새 너무독해
시골에서 담배키웠는데 외할아버지가..
우리는 하우스에 줄로 꼬아서 대롱대롱 매달아서 건조 시켰음
어릴때 담배 농사 지었는데. 담뱃잎 통째로 나이론 줄(그전엔 새끼줄 쓰다가)에 엮어서 비닐 하우스에서 말렸습니다.
금연 12년차 입니다 아직 생각납니다
그냥 처음부터 손대지 마십쇼
흡연 14년차인데 사우나하고나면 개운합니다.
잘게 썰었는데 어떻게 시가로 만드나요?
금연 0년차입니다
댓글보니 안 피우길 잘했네요
시가는 잎을 말아서 만듭니다.
저렇게 잘게 자른 잎은 시가로 만들 수가 없습니다.
아마도 시가가 아니라 파이프 담배를 의미하는 듯.
진짜 농사중에 담배농사가 잴 힘든농사중에 하나임 잎에서 무슨 진뜩한게 묻어나와서 겁나 짜증났는데 ㅡㅡ 잊혀지질 않음 그래서 지금까지 담배를 안 피나 ㅎ
금연4년째임니다
아직도 땡길때가 많아요ㅜ
지금도 일부농민은 담배잎을 재배하죠!
우리지역에도 있네요 ㅎ
쟤 네들을 잘라서 말리네 ???
우리는 말려서 자르는데..전직 담배농사자
와 양배추 써는 줄 ㄷㄷ 얇게 잘 써시네요
잎담배 말리고 나면 수매하기전 동네 아주머니 할머니 모여 앉아 가위로 병나서 갈색으로 변한 부분 잘라내는 작업 했었음
흡연은 하루에 암세포 49마리를 돈주고 사먹는다고 합니다.
대부분 백혈구가 다 잡아먹지만 힘들어서 일손을 놓으면 그때부터 암의 시작이라고 합니다
⬇️처음에 보고 두바이 초콜릿 만드는 줄 알았다
저 어렸을 때 담배농사 했는데 훈연이 아니고 햇볓에 말리죠 진이 잘 지워지지도 않고 끈적여서 ᆢ방학때면 담배잎 역느라 징글징글 했네요
40년 전 시골살때 담배잎 따서 말리고 찌는걸 본 기억이 있네요
마누라에게 담배필까? 바람필까? 물어보니 그냥 담배피랍니다.
금연5개월 넘었습니다.
담배 재배하던 땅에 오이를 심으면 담배맛 오이, 고추를 심으면 담배맛 고추, 완두콩을 심어도 담배맛 완두콩이 되더라고요
에전 담배농사 많이했는데
담배 찌끄레기 태우는거많이보고
냄새도 꼬꼬마때부터 맡고했는데
담배중독 그런거없음
수매해서 가공해서 중독되는거같음
영원히 금연 못할바엔 흡연하세요 스트레스 더 받아요
왠지 토스트 만들어먹을거같은 비주얼..
담배 피우는건 뭐라 안하는데 제발 담배꽁초와 침 좀 길에 함부로 버리지 않았음 함. 그 2가지가 흡연자들을 혐오하게 함.
대충 짤라다가 복붙하는 채널같은거보다 훵씬 좋네요
와....저런 천연담배 한번 펴보고 싶다....
와따메 담배 자르는
칼날 엄청 예리하너요
금연 2년째
이제 담배냄새만 맡아도 폐가 아픔..
담배만 안펴도 삶에 질이 올라갑니다..
새벽에 안나가고 몸에 냄새안나고 시간낭비X
담배는 끊는게 아니고 평생참는겁니다
연기 건조가 아니라 불을지펴 열기로 건조시킴
와 저런거는 그냥 기계로 가능할거 같은데 하루종일 손으로 자르고 있네 ㄷㄷㄷ
맛있겠다...
담배 참은지 15년차
아직도 피고싶다 하
순대국밥 먹고 아이스아메리카노 한잔 때리고 쫙~~
시가는 담배잎 통으로 말아서 만들지
썰어서 안만들어요
좋은 공기를 마셔도 폐가 건강 해질까 말까 하는데 폐에 안좋은 연기를 폐속에 오랫동안 매일매일 돈을쓰면서 담배를 피워서 폐속에 연기를 집어 넣는 이유가 뭘까요 😢
연기가 아니고 열풍으로 건조
하는겁니다
너무 살살 잘 잘려서 보는 재미가 있네ㅋㅋㅋ
금연한지 3년 됐습니다만
아직도 가끔 담배 피우는 꿈을 꿉니다
설탕이 생기는건가요? 들어가는건가요? 그럼 부드러워진다고요 ㅎ
학창시절 부모님 담배농사 많이도와드렸는데...여간 막노동이아님..지금은 힘들어서 안하지만 불과 10여년전... 하우스8동에 쫘악 말리려 걸어놓고 쌩여름동안 들가면 숨을못쉴정도로 독했는데 호기심에 말린잎 종이에 말아 펴본것도 생각나네 개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