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중과 공감 , 성실함, 자신과 타인을 잘돌보는 사람ㅡ>자신이 할수있는일을 찾아 사회를 변화시키는 사람들.. 결국 괜찮은 어른은 자신이 어떤사람인지 끊임없이 깊이고민하고 무엇을할 때 행복한지 좋은사람이되고자 노력하고, 본인이 행복한만큼 타인을 배려하고 결국 영향력있는 인물이되서 사회에 돌려주는 이타적 삶을 지향하는 사람이 괜찮은 어른이지요.. 좋은 어른이 되고싶고 괜찮은 어른이 되고싶은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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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는 내 생을 충분히 사랑했다. 2. 악몽을 관통했고 보물을 받았다. 3. 당연히 받았어야 하는 것은 하나도 없었다 제가 원하는 직업을 위해 이직을 계속 해왔고 커리어 쌓기 위해 도전 중입니다 하나라도 더 배우기 위해 늦기 전에 메모하고 직접 부딪혀보고 배우고 있네요 자동차 공부 중이고 내 목표를 위해 미래를 넓게 보고 제 자신에게 투자한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관계에 있어 나를 향한 거절에서 모든 사람이 나를 좋아할 수 없고, 상대가 나와의 그정도 거리를 유지하길 원한다면 나 또한 그정도의 거리를 유지 한다는 얘기에서 크게 공감하며 깨달음 얻고 갑니다. 항상 인간관계에서 고민 많고, 생각 많고 다 잘지내며 잘보이려 노력했던 저에게 다시금 관계의 무게를 좀더 내려놓게 되는 귀중한 영상내용이었던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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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힘들었던 시기에 축복일지를 쓰셨다는 이야기에 큰 영감을 얻어갑니다. 내 삶에서 고통을 없앨 수는 없더라구요. 고통이 견딜만 하다가도 때로는 너무 커서 나를 무너뜨리기도 하는 경험들을 겪고나니까 고통에서 벗어나려고 애쓰기보다 지금 오늘 감사한 부분에 집중하자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고통에 집중하기보다 감사함에 집중하면서 살아가려고 하면 고통이 덜 아프더라구요. 마음이 자꾸 부정적으로 흘러가고 하루하루가 무거울때마다 동전의 양면처럼 축복과 감사함이 있음을 잊지않겠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으려 해보지만.항상 쉽지 않은 일임을 느낍니다. 생각과 말과 행동을 밝되… 경망스럽지않은. 생각이 깊되… 어둡지않은. 긍정적이고 따뜻하도… 가볍지않은. 어른이 되고 싶습나다. 나이들수록 멋진 어른이 되기위한 방법을. . 책을 읽으며 중심을 찻고 싶어 . . 댓글 이벤트 신청합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분명 못하다는 평을 들은 적이 없는데 스스로 위축되는 기분이 들어 꾸준히 고민 중입니다. 막연하게 고쳐나가고 싶고, 자아형성의 기준이 필요해진다 싶으면 희렌최님 영상을 찾아요. 오늘도 그렇게 들어왔다가 이 영상을 접했네요. 지금 이 여정은 분명 죽기 전까지 좀 더 나은 삶을 꾸리기 위해 고민하는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8:04 파스칼의 나는 생을 충분히 사랑했다. 이 문장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생을 마감하며 내 생을 충분히 사랑했다 라는 말을 저 또한 할 수 있다면 참 좋을 것 같아요. 그러기 위해서는 본인을 사랑하는 행위가 필연적이라고 생각하지만, 머리로는 이해하면서 마음으로는 잘 되지가 않습니다. 언제나 괜찮은 어른이고 싶었고, 여전히 유효한 바램입니다. 마침 4월의 시작이네요. 매월 독서 비용을 다시금 쓸 수 있는 달이 왔기에, 당첨되지 않아도 지금 읽고 있는 독서를 마치면 구매할 예정입니다! :) 더 나은 삶을 위해 으로 또 알맹이를 채워볼게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인생에 있어서 감사함이 없다면 어느 순간 길을 잃어버리는 것 같아요 내가 이걸 왜하지? 라는 생각처럼 그런데 아 일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이 일을 할 수 있도록 환경이 만들어져서 너무 감사하다 라는 생각을 가진다면 그 일을 지치지 않고 끝까지 인내해서 일을 성취해 나갈 수 있는것같아요!
김혜민 PD님께서 읽어주신 프랑스 작가 파스칼 브루크너의 모든 말들이 정말 인생을 깨달은 현자의 말처럼 들리네요 그중에서도 "상처 받았지만 충분했고" "악몽을 관통했고 보물을 받았다" 굉장히 시적인 표현인데, 상처를 받았어도 행복하고 감사한 일이 충분했다. 정말 힘든 일이 있었어도 거기서 얻는 자신만의 정신적 성장, 생각의 변화 등 소중한 보물을 받았다는 뜻으로 다가와 굉장히 와닿았습니다. 저도 자신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쌓아, 자신과 타인을 알아야겠다는 생각과 모두를 평등하게 존중하고 공감하며 대하고, 당연한 것은 하나도 없으니 감사하며 겸손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실함이라는 단어는 나중에 크게 보상받는 느낌이 들어요 처음 시작했을 때 조금씩 조금씩 해오던 것들을 의심하며 “정말 될까?” “이게 맞을까?“ 라고 생각하지만 묵묵히 지켜나가 어느순간에 원하는 위치에 도달해 있을 저를 생각하며 하루를 마무리하곤 합니다 ㅎ 꿈을 향해 뛰어가는 모든 분들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항상 좋은 영상 제작해주시는 희렌최널 감사합니다❣️
마음에 확 와닿을 수 있도록 이야기를 참 잘하시네요. 저는 마지막에 프랑스 작가 파스칼이 한 말을 인용해주실 때가 가장 인상 깊었어요. 내가 내 생을 충분히 사랑했다고 말할 수 있게 살고 있는가를 스스로한테 물어보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악몽을 관통했고 보물을 받았다”라는 말을 하시면서 피디님의 힘들었던 경험과 그때 축복일지를 쓰셨다는 말을 듣는데, 이상하게도 제가 눈시울이 붉어졌어요. 감사의 프레임으로 힘든시기를 버텨내야만 했던 피디님의 상황을 저에게 대입하게 되고 ”너도 괜찮아, 너가 지금 힘든 상황을 보내고 있어도 그 끝엔 보물을 얻을 수 있을거야“라는 말로 들리더라구요. 위로와 격려를 동시에 받는 기분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항상 감사한 부분을 찾으려고 노력했지만 자꾸 망각하게되고 내 평범한 일상을 당연시하고 못 가진 부분, 모자란 부분을 생각하면서 불만을 가질 때가 많았는데, “당연히 받았어야하는 것은 하나도 없었다”라는 말을 듣고 다시금 제 인생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었어요. 좋은 말씀과 좋은 영향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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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아는 방법"에 대해서, 연애만큼 자신과 타인에 대해 깊이 알 수 있는 게 없다고 한 게 기억에 남네요. 저는 저를 이해하기 위해서, 여러 검사를 했던 것 같아요. 워크넷 진로검사라든지, 가치관검사 등 신뢰성 있는 검사들을 하면서, 그런 결과들을 바탕으로 제가 어떤 선택을 해야 할 지 알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현재 '최고의 어른'은 아니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더 '괜찮은' 어른이 되기 위한 노력들을 할 수 있다는 게 더 갚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를 아는 방법으로 '연애'를 꼽으셨는데요. 논의가 필요해보입니다. 작금의 시대는 예전과 다르더라고요. 코로나를 거쳐 비대면과 온라인이 익숙한 청소년과 대학생 친구들은 연애관도 많이 달라졌고 (빠른만남, 관계로 발전) 썸에 대한 개념, 느낌도 어색할 거예요. 그래서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연애를 하다보면 나도 몰랐던 '나의 모습' 알게되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어떤 상대인지에 따라 변수도 허점도 많을거라 생각해요. 무엇에 기반하냐에 따라 스펙트럼이 달라지는 연애이기에, 연애를 통한 DB는 자화상에 그칠뿐, 진정으로 '나를 아는 것, 나다운 것' 과는 거리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bbpx2 어.. 제가 '연애'를 꼽은 건 아니니까 확실한 답변은 못 드리겠네요. 다만, 심리학에서도 자신 스스로 아는 것과 타인이 나를 어떻게 바라볼지에 대한 것이 중요하게 다뤄지는 것을 보면, 그만큼 나를 아는 것에는 사회적 관계가 중요하다는 것이겠지요. 연애관이 아무리 달라졌어도, 연애의 본질은 그렇게 변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연애뿐만 아니라 누군가를 만나고 상호작용하면서 스스로를 알아가는 것이 人間인 거니까요.
2:173:003:42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세상을 변화시키는 사람'이라는 명찰은 영상에서 언급해주셨듯, 자칫 잘못 생각하면 너무 거창하게 받아들여 쉽사리 포기해버릴 수도 있는 타이틀입니다. 처음 하종강 교수님을 예시로 소개해 주셨을 때,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뒤이어 김혜민 PD님께서 본인의 일상 속 배려를 예시로 들어주시며 "누구나 할 수 있는 작은 배려가 모여 사회를 변화시킨다." 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 말씀을 듣고 충격에 가까운 동기부여를 받았습니다. 타인을 위해 조금씩 배려하여 약간의 손해를 감수하는 상황이 벌어질 때, "남들이 보면 호구라고, 멍청하다고 하겠지. 하지만 성격이 이렇게 생겨먹었으니 내 마음 편한대로 사는 것이 내 팔자려니." 하고 살았습니다. 하지만 PD님의 말씀을 듣고서 이제서야 나 자신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배려해온 부분들은 '성격 탓에 손해보는 바보짓'이 아니라 '사회를 조금 더 나은 곳으로 변화시키는 행동'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라는 회사의 DB를 쌓으라는 조언도 감사히 들었습니다. 적용해보고 싶은 포인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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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생각과 경험을 가지려면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영상이었어요. 요즘 ‘책을 쓰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인가’에 대해 종종 생각하곤 하는데 저렇게 자신과 타인, 사회에 대한 경험과 해석을 쌓고 쌓아서 충분히 다른 사람과 나눌 정도가 된 분들이 쓰는 거구나 싶네요…! 오랜만에 꼭 읽어보고 싶은 책을 만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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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는 프로의 주인공 너무 멋진 표현입니다 피디님! 짚어주시는 포인트들이 너무 따뜻하고 깊이있어 더 감동적으로 다가옵니다~ ^^ 무엇이든 내가 노력을 해야바뀌는 것!이다. 저도 사람들은 모두 존재만으로 귀이여겨져야한다 이야기하고 다니는 사람이라.. 더 격하게 공감하며 시청했습니다! 혜민피디님 화이팅!!
10:08 당연히 받았어야하는 것은 하나도 없었다. 이 부분에서 뒤통수를 얼얼하게 맞은 것 같았습니다. 나름 인생의 감사함을 찾아서 살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피디님께서 사회적으로 차별이나 혐오를 받은 적이 없고 평생을 정규직으로 산 것이 내 빚이라는 말씀에.. 저도 크게 반성하게 됐습니다. 저도 인생에 굴곡은 있었지만 사회시선과 부딪힐 일은 크게 없었는데, 이런 흐름에 대해서 나에게 우연히 좋게 주어졌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었네요. 당연했거나 아니면 그런 순간에서도 불행을 찾거나 했던 것 같아요. 생각해보니 정말.. 정말 다양한 삶의 흐름 속 비교적 평탄한 부분에 걸터앉은 걸 저도 이제는 제가 지고 있는 빚이라고, 당연히 받은 게 아니라고 생각해봐야겠습니다. 그걸 통해 어떤 삶을 살아야할지는 좀 더 생각을 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어느 휴일 아침에 밥먹다 우연히 튼 영상인데, 아주 큰 마음을 얻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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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른을 준비하는 한참 중2병 시기인 15살입니다 우연히 알고리즘에 이끌려 들어왔는데 이 영상에서 제 고민에 대한 해답을 찾을줄을 몰랐어요 저는 진로를 찾기 위해서 나를 알아야했고, 어른이 되는 준비를 해야했어요 비록 10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고민에 대한 해답을 얻은거 같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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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 _ 성숙한 사람의 거절하는 방법 파트의 부분이 참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모두한테 사랑받을 필요가 없다는 것, 그 사람이 나에게 마음의 거리를 연 만큼의 거리까지만 마음을 열고 지켜줘야 한다는 사실 잘 기억해 두겠습니다. 파스칼 브루크너 작가님의 말씀도, 하나같이 인상깊었던 글의 시였고, 긍정적으로 살아가려 노력하던 저에게 있어서는, 따스한 한켠의 마음의 시 였습니다. 중학교 시절 때부터 이유없이 사람들에게 돌을 맞고 살아가던 저는 지금은 떳떳하게 살아가려 하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요. 저도 애쓰지는 않되, 더 노력해볼게요 오늘 영상도 참 뜻 깊게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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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다 괜찮은 어른이 되고 싶은 한 사람으로서 책 제목부터 마음이 훅 가서 이벤트에 참여하고 싶어졌어요. 어린 아들을 혼자 키워 20대 후반 내가 보기엔 꽤 괜찮은 어른이 된 것 같은데 아들은 늘 부족하다며 더 괜찮아 지려고 애쓰는 모습이 대견할 뿐입니다. 자신과 주변을 더 돌보며 스스로 알아가라고 충고하고 싶은데 이 책을 선물하면 좋겠어요. 물론 제가 먼저 읽고 줘야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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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수능을 준비하고 있는 고3입니다 조금 전까지 공부를 하다가 잠시 쉬면서 희렌최님 영상을 보면서 오늘의 일기를 적고 있는데, 질문일기의 주제가 '나는 어떤 사람인가요'이에요. 쓰면서 보니까 공감되는 이야기가 참 많고 꼭 성숙한 사람이 되어 성공하고 싶네요.. 영상에서 말씀하셨듯이 자신을 객관화하는 것을 진짜 중요하게 생각해야겠어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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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렌최님 영상 보면서 댓글 남기는 건 처음이네요. 사람 때문에 힘이 들 때, 어떠한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는지, 정답을 모르겠을 때 채널의 여러 영상들을 보면서 친언니같은 희렌최님 덕분에 큰~~~~도움과 위안을 얻어왔어요. 근데 오늘 영상은 특히! 많은 공감과 든든한 위로를 받았습니다. 저도 김혜민 피디님처럼 배려하는 삶을 살고 싶은데, 주변에선 저더러 피곤하게 산다고 하더라고요.. 착한척한다고도 하고요(물론 저한테 대놓고 말하진 않지만 ^^) 참어른이 되고 싶은 욕심이 있는 사람으로서 제가 듣고 싶었던, 꼭 필요한 말씀들을 해주셔서 저의 가치관이 더 확실해졌어요. 희렌최님 덕분에 닮고 싶은 멘토님을 또 한 분 알게 됐네요 ㅎㅎ 책은 제가 직접!! 구매해서 꼭 읽어볼거예요. 희렌최님 영상들을 보다 보면, 마음에 그대로 스며들어서 스스로가 단단하게 성장하고 있다는 게 느껴져요. 좋은 영상들 항상 감사드립니다 ♥ p.s. 희렌최님, 김혜민 피디님 짱 멋있는 어른들…….🥰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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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영상 놓치지 않고 보고있는데 댓글은 처음이네요. 인사가 늦은것같아 부끄럽기도 하구요;; 저도 요즘 "괜찮은 어른"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있었는데 공감되는 부분이 참 많았어요. 특히 괜찮은 어른들이 지닌 성실함의 진정한 가치는 나이가 들수록 그 빛을 발하는것 같아요. 성실은 하루아침에 되는게 아니니까요. 그리고 파스칼의 명언처럼 훗날 생을 충분히 사랑했노라고 말하기 위해 나와 주위를 좀 더 보살피고 사랑하며 감사의 마음으로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중년의 나이에 잠시나마 나를 돌아보고 삶의 자세를 되새기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늘 응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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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니 성실,배려, 나에대한 DB와닿는 단어가 많아서 세번째 듣고있어요. 저도 지금까지는 나만 잘 살면 되는줄 알았는데 뭐라도 기여할수 있는 사람이되면 괜찮은 어른의 길로 갈 수 있을것 같아요 평생 건강하게 안정적으로 살아온 저도 빚을 갚을 수 있는 좋은 어른이 되어야 겠어요 책으로 더 자세히 읽어보고싶어요 ^^
곧 한 아이의 아빠가 되는데 내가 아이를 잘 키울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많았습니다. 내가 조금 더 괜찮은 어른이 되어 아이에게 본보기를 보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와중에 이 영상을 접하게 되었고 많은 도움을 받게 되었습니다! 특히 영상 속 타인을 위한 일상의 배려 부분이 마음에 와닿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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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6:59 구간이요!! 김혜민pd님 말 듣고보니 저도 연애를 하면서 부족한점, 제가 내세울 수 있는 점을 객관화할 수 있었고 그 과정에서 저 자신에 대해 잘 알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나중에 결혼을 하게된다면 이 과정 없이 나를 어떻게 알 수 있지? 라는 궁금증이 들던 찰나 나에 대한 db를 쌓으라는 말이 너무 와닿네요ㅋㅋ 희렌최님이랑 같은 반응.. 직장생활을 하면서 제 나름의 db를 알게 모르게 쌓았던 것 같은데 이제 인지한 만큼 좀 더 세밀하게 알아둬야 성숙한 어른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ㅎㅎㅎ 좋은 영상과 좋은 책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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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 💌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05:46 나를 아는 방법으로 '연애'를 꼽으셨는데요. 논의가 필요해보입니다. 작금의 시대는 예전과 다르더라고요. 코로나를 거쳐 비대면과 온라인이 익숙한 청소년과 대학생 친구들은 연애관도 많이 달라졌고 (빠른만남, 관계로 발전) 썸에 대한 개념, 느낌도 어색할 거예요. 그래서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연애를 하다보면 나도 몰랐던 '나의 모습' 알게되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어떤 상대인지에 따라 변수도 허점도 많을거라 생각해요. 무엇에 기반하냐에 따라 스펙트럼이 달라지는 연애이기에, 연애를 통한 DB는 자화상에 그칠뿐, 진정한 '나다운 것' 과는 거리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시험기간에 많이 지친 상태였는데 희렌최님 오늘도 선물같은 좋은 영상 덕분에 힐링받고 갑니다. 성실에 대한 중요성을 말씀하시면서 저도 하루하루를 어떻게하면 성실하게 살아가야할지 생각해보게 됐습니다. 또한 사회생활을 하면서 인간관계에 대해 계속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나를 모두와 잘 지낼 필요는 없고 나와 잘 맞는 사람과 편안한 인간관계를 형성하며 잘 지내면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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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이 영상을 통해 크게 두가지를 배웠습니다. 한가지는 피디님께서 자신있게 말씀해주시는 내용과 다른 하나는 피디님의 말씀을 들어주시는 희렌최님의 태도였습니다! 요즘 들어 저 스스로 과도한 검열을 하며 자존감을 잃어가는 느낌이 들었는데요, 경험을 통해 자신감 있게 말씀하시는 피디님의 모습과 눈을 떼지 않고 경청하는 희렌님의 태도를 보곤 어느 한구석의 저와 비슷한 모습을 보며 생각보다 괜찮은 사람이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피디님께서 축복 일지를 작성한다고 하셨는데 이 장점을 알고 있기에 너무너무 공감되고 모든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을 정도로 좋은 습관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나 스스로를 사랑하는 데에 효과 정말 좋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지내면서 나를 칭찬할 내용을 사소한 거라도 계속 상기시켜보시고, 저녁에 일기장에 적을 것을 위해 기억하거나 메모해두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정말 행복하실 거에요! 그리고 저도 이 책 당첨되어 읽게 되면 행복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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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는데 영상을 보니 공감되는 부분들이 매우 많았습니다! 자신을 알아가는 일은 언제나 쉼없이 정진해야할 부분이죠! 평생의 숙제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저 자신을 잘 알게 되면서부터 나를 알아가는 과정이 얼마나 중요한가 늘 되새기게 됐습니다! 또한 나를 알게 되면 나를 사랑하는 법도 자연스레 터득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제 생애 마지막에 제 삶을 충분히 사랑했노라 말하고 싶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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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생을 사랑했다." 이 한 문장이 저는 정말 확 와닿았어요. 다이어리 한 구석에 적어놨습니다.. PD님 말씀처럼 저도 꼭 미래에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성숙한 어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직은 이제 막 사회로 발을 내딛기 시작한 병아리에 불과하지만.. 앞으로 나 자신에 대해서 더 알아가고 더 아껴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려구요! 요즘 이렇게 다른 분들과 함께 하는 다양한 컨텐츠들이 나와서 저는 너무 좋습니다,, 오늘 영상도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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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혜민입니다 정말 많은분들의 진심을 읽으며 저도 울컥. 힘을 얻었습니다 다시한번 명품체널에 초대해주신 희렌님과 구독쟈분들 감사해요 덕분에 제 생을 더 사랑하게 될꺼같아요❤
괜찮은 사람의 공통점
1. 존중과 공감
2. 성실함
3. 자신과 타인을 돌보는 사람
존중과 공감 , 성실함, 자신과 타인을 잘돌보는 사람ㅡ>자신이 할수있는일을 찾아 사회를 변화시키는 사람들..
결국 괜찮은 어른은 자신이 어떤사람인지 끊임없이 깊이고민하고 무엇을할 때 행복한지 좋은사람이되고자 노력하고, 본인이 행복한만큼 타인을 배려하고 결국 영향력있는 인물이되서 사회에 돌려주는 이타적 삶을 지향하는 사람이 괜찮은 어른이지요..
좋은 어른이 되고싶고 괜찮은 어른이 되고싶은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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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는 내 생을 충분히 사랑했다.
2. 악몽을 관통했고 보물을 받았다.
3. 당연히 받았어야 하는 것은 하나도 없었다
제가 원하는 직업을 위해 이직을 계속 해왔고 커리어 쌓기 위해 도전 중입니다 하나라도 더 배우기 위해 늦기 전에 메모하고 직접 부딪혀보고 배우고 있네요 자동차 공부 중이고 내 목표를 위해 미래를 넓게 보고 제 자신에게 투자한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관계에 있어 나를 향한 거절에서 모든 사람이 나를 좋아할 수 없고, 상대가 나와의 그정도 거리를 유지하길 원한다면 나 또한 그정도의 거리를 유지 한다는 얘기에서 크게 공감하며 깨달음 얻고 갑니다. 항상 인간관계에서 고민 많고, 생각 많고 다 잘지내며 잘보이려 노력했던 저에게 다시금 관계의 무게를 좀더 내려놓게 되는 귀중한 영상내용이었던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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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힘들었던 시기에 축복일지를 쓰셨다는 이야기에 큰 영감을 얻어갑니다. 내 삶에서 고통을 없앨 수는 없더라구요. 고통이 견딜만 하다가도 때로는 너무 커서 나를 무너뜨리기도 하는 경험들을 겪고나니까 고통에서 벗어나려고 애쓰기보다 지금 오늘 감사한 부분에 집중하자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고통에 집중하기보다 감사함에 집중하면서 살아가려고 하면 고통이 덜 아프더라구요. 마음이 자꾸 부정적으로 흘러가고 하루하루가 무거울때마다 동전의 양면처럼 축복과 감사함이 있음을 잊지않겠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으려 해보지만.항상 쉽지 않은 일임을 느낍니다.
생각과 말과 행동을 밝되… 경망스럽지않은.
생각이 깊되… 어둡지않은. 긍정적이고 따뜻하도…
가볍지않은. 어른이 되고 싶습나다.
나이들수록 멋진 어른이 되기위한 방법을. . 책을 읽으며 중심을 찻고 싶어 . . 댓글 이벤트 신청합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분명 못하다는 평을 들은 적이 없는데 스스로 위축되는 기분이 들어 꾸준히 고민 중입니다.
막연하게 고쳐나가고 싶고, 자아형성의 기준이 필요해진다 싶으면 희렌최님 영상을 찾아요.
오늘도 그렇게 들어왔다가 이 영상을 접했네요.
지금 이 여정은 분명 죽기 전까지 좀 더 나은 삶을 꾸리기 위해 고민하는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8:04 파스칼의 나는 생을 충분히 사랑했다.
이 문장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생을 마감하며 내 생을 충분히 사랑했다 라는 말을 저 또한 할 수 있다면 참 좋을 것 같아요.
그러기 위해서는 본인을 사랑하는 행위가 필연적이라고 생각하지만, 머리로는 이해하면서 마음으로는 잘 되지가 않습니다.
언제나 괜찮은 어른이고 싶었고, 여전히 유효한 바램입니다.
마침 4월의 시작이네요.
매월 독서 비용을 다시금 쓸 수 있는 달이 왔기에, 당첨되지 않아도 지금 읽고 있는 독서를 마치면 구매할 예정입니다! :)
더 나은 삶을 위해 으로 또 알맹이를 채워볼게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의 프레임을 갖다 댔더니 축복으로 다가왓다는 말씀이 너무 맘에 들어요. 저도 살다보면 간간히 특별히 어려운 상황이 없더라도 맘이 힘들어질 때가 있는데 축복일지 한번 시도해보겠습니다!
늘 좋아영
배려라는 포인트가 마음에 와닿네요!
인생에 있어서 감사함이 없다면 어느 순간 길을 잃어버리는 것 같아요 내가 이걸 왜하지? 라는 생각처럼 그런데 아 일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이 일을 할 수 있도록 환경이 만들어져서 너무 감사하다 라는 생각을 가진다면 그 일을 지치지 않고 끝까지 인내해서 일을 성취해 나갈 수 있는것같아요!
라디오 PD님 두분이 같이 진행하시다닠~
이건 좀 귀하군요~♥
한 사람 한 사람이 작은 배려를 해서 정말 좋은 사회가 만들어지면 좋겠네요~~
늘 응원합니다 ^^
감사 일기가 아니라, 축복일지를 작성하셨다는 게 저는 와닿았어요. 감사는 ‘내가 인식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면, 축복은 ‘나에게 주어진 것’에 초점이 맞춰진 느낌이라서요. 저도 오늘부터, 당장 축복일지 쓰려고요.
김혜민 PD님께서 읽어주신 프랑스 작가 파스칼 브루크너의 모든 말들이 정말 인생을 깨달은 현자의 말처럼 들리네요
그중에서도 "상처 받았지만 충분했고" "악몽을 관통했고 보물을 받았다"
굉장히 시적인 표현인데, 상처를 받았어도 행복하고 감사한 일이 충분했다. 정말 힘든 일이 있었어도 거기서 얻는 자신만의 정신적 성장, 생각의 변화 등 소중한 보물을 받았다는 뜻으로 다가와 굉장히 와닿았습니다.
저도 자신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쌓아, 자신과 타인을 알아야겠다는 생각과
모두를 평등하게 존중하고 공감하며 대하고, 당연한 것은 하나도 없으니 감사하며 겸손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실함이라는 단어는 나중에 크게 보상받는 느낌이 들어요 처음 시작했을 때 조금씩 조금씩 해오던 것들을 의심하며 “정말 될까?” “이게 맞을까?“ 라고 생각하지만 묵묵히 지켜나가 어느순간에 원하는 위치에 도달해 있을 저를 생각하며 하루를 마무리하곤 합니다 ㅎ 꿈을 향해 뛰어가는 모든 분들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항상 좋은 영상 제작해주시는 희렌최널 감사합니다❣️
마음에 확 와닿을 수 있도록 이야기를 참 잘하시네요. 저는 마지막에 프랑스 작가 파스칼이 한 말을 인용해주실 때가 가장 인상 깊었어요. 내가 내 생을 충분히 사랑했다고 말할 수 있게 살고 있는가를 스스로한테 물어보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악몽을 관통했고 보물을 받았다”라는 말을 하시면서 피디님의 힘들었던 경험과 그때 축복일지를 쓰셨다는 말을 듣는데, 이상하게도 제가 눈시울이 붉어졌어요. 감사의 프레임으로 힘든시기를 버텨내야만 했던 피디님의 상황을 저에게 대입하게 되고 ”너도 괜찮아, 너가 지금 힘든 상황을 보내고 있어도 그 끝엔 보물을 얻을 수 있을거야“라는 말로 들리더라구요. 위로와 격려를 동시에 받는 기분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항상 감사한 부분을 찾으려고 노력했지만 자꾸 망각하게되고 내 평범한 일상을 당연시하고 못 가진 부분, 모자란 부분을 생각하면서 불만을 가질 때가 많았는데, “당연히 받았어야하는 것은 하나도 없었다”라는 말을 듣고 다시금 제 인생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었어요. 좋은 말씀과 좋은 영향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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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잘듣고갑니다.
인생에서 찾아오는 위기의 순간, 감사라는 프레임을 갖다 대었더니 기적이 찾아왔다는 말 너무 깊이 공감되었습니다 :)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 속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앞으로 살아갈 방향을 정립하게 되었거든요😊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사회를 변화할 수 있는...
버스탈때, 택시탈때, 음식점갔을때...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이 말을 하고있었어요.
이런 사소한 인사가 하루의 기분을 좋게 하더라고요. 가끔 무례한사람도 만나지만 ㅜㅡㅜ
우왕^-^* 이번에도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저도 어떤 심정으로 오늘을 보냈는지
간략히 적는 편인데 좀더 깊이 있게 생각해보게 되네요😊🤗 멋진 희렌최님~⚘️⚘️⚘️☘️☘️
"나를 아는 방법"에 대해서, 연애만큼 자신과 타인에 대해 깊이 알 수 있는 게 없다고 한 게 기억에 남네요. 저는 저를 이해하기 위해서, 여러 검사를 했던 것 같아요. 워크넷 진로검사라든지, 가치관검사 등 신뢰성 있는 검사들을 하면서, 그런 결과들을 바탕으로 제가 어떤 선택을 해야 할 지 알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현재 '최고의 어른'은 아니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더 '괜찮은' 어른이 되기 위한 노력들을 할 수 있다는 게 더 갚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를 아는 방법으로 '연애'를 꼽으셨는데요. 논의가 필요해보입니다.
작금의 시대는 예전과 다르더라고요.
코로나를 거쳐 비대면과 온라인이 익숙한 청소년과 대학생 친구들은
연애관도 많이 달라졌고 (빠른만남, 관계로 발전)
썸에 대한 개념, 느낌도 어색할 거예요.
그래서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연애를 하다보면 나도 몰랐던 '나의 모습' 알게되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어떤 상대인지에 따라 변수도 허점도 많을거라 생각해요.
무엇에 기반하냐에 따라 스펙트럼이 달라지는 연애이기에, 연애를 통한 DB는 자화상에 그칠뿐, 진정으로 '나를 아는 것, 나다운 것' 과는 거리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bbpx2 어.. 제가 '연애'를 꼽은 건 아니니까 확실한 답변은 못 드리겠네요. 다만, 심리학에서도 자신 스스로 아는 것과 타인이 나를 어떻게 바라볼지에 대한 것이 중요하게 다뤄지는 것을 보면, 그만큼 나를 아는 것에는 사회적 관계가 중요하다는 것이겠지요. 연애관이 아무리 달라졌어도, 연애의 본질은 그렇게 변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연애뿐만 아니라 누군가를 만나고 상호작용하면서 스스로를 알아가는 것이 人間인 거니까요.
나를 싫어하응 사람의 유형을 안다! 이 부분 정말 띠용~ 하는 부분이었어요! 맞지 않는 사람을 그냥 그 사람 개인과의 문제가 아닌 유형으로 ‘정리’ 함으로 인해 비슷한 유형을 만났을때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겠구나,, 하고 말이죠!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2:17 3:00 3:42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세상을 변화시키는 사람'이라는 명찰은 영상에서 언급해주셨듯, 자칫 잘못 생각하면 너무 거창하게 받아들여 쉽사리 포기해버릴 수도 있는 타이틀입니다. 처음 하종강 교수님을 예시로 소개해 주셨을 때,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뒤이어 김혜민 PD님께서 본인의 일상 속 배려를 예시로 들어주시며 "누구나 할 수 있는 작은 배려가 모여 사회를 변화시킨다." 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 말씀을 듣고 충격에 가까운 동기부여를 받았습니다.
타인을 위해 조금씩 배려하여 약간의 손해를 감수하는 상황이 벌어질 때, "남들이 보면 호구라고, 멍청하다고 하겠지. 하지만 성격이 이렇게 생겨먹었으니 내 마음 편한대로 사는 것이 내 팔자려니." 하고 살았습니다. 하지만 PD님의 말씀을 듣고서 이제서야 나 자신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배려해온 부분들은 '성격 탓에 손해보는 바보짓'이 아니라 '사회를 조금 더 나은 곳으로 변화시키는 행동'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라는 회사의 DB를 쌓으라는 조언도 감사히 들었습니다. 적용해보고 싶은 포인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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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잘 봤습니다.
거절을 받아들이는 방법 정말 큰 깨달음을 얻어가요.
모두와 잘 지낼 필요 없다 말씀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잘 지내고 싶다는 마음이 폭력이 될 수 도 있다는 생각을 못했어요.
감사합니다.
위기와 출산의 비유ㅋㅋㅋㅋ 유경험자로 빵~~ 터졌습니다^^ 오로지 저의 몫으로 극복해야할 위기는 힘내서 극복해 보겠습니다^^ 유쾌하게 이번강의 듣고 아침을 열어봅니다^^~
저런 생각과 경험을 가지려면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영상이었어요. 요즘 ‘책을 쓰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인가’에 대해 종종 생각하곤 하는데 저렇게 자신과 타인, 사회에 대한 경험과 해석을 쌓고 쌓아서 충분히 다른 사람과 나눌 정도가 된 분들이 쓰는 거구나 싶네요…! 오랜만에 꼭 읽어보고 싶은 책을 만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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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평소에 스스로를 부정적으로 이야기를 했었는데 조금 반성하고 갑니다.
나는 내 생을 충분히 사랑했다.
정말 이런 말을 하고 죽으면 나 너무 행복하게 잘 살았겠구나 할 것 같아요!
그러려면 나를 알아가는 DB를 많이 쌓아놓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야 더 사랑할 수 있을테니까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영상에서 가장 좋았던 구간은 거절하는 이야기가 있는 부분 입니다!!! 살면서 상대방에게 상처없이 거절하는게 가장 힘든 일인데 가장 관심이 있어 책을 너무 읽어보고 싶습니다~~ 괜찮은 어른이 되기 위해 정말 관심가는 도서입니다😊
어른이 되어가고 있는 사회 초년생입니다. 나는 나라는 회사의 주인이다. 라는 이 말이 정말 와 닿고 저에 대한 DB를 하나씩 쌓아나가서 저도 괜찮은 어른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d님의 지혜가 담긴 책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희렌최님도 매번 좋은 책 이벤트 감사합니다:)
나라는 프로의 주인공 너무 멋진 표현입니다 피디님!
짚어주시는 포인트들이 너무 따뜻하고 깊이있어
더 감동적으로 다가옵니다~ ^^
무엇이든 내가 노력을 해야바뀌는 것!이다.
저도 사람들은 모두 존재만으로 귀이여겨져야한다 이야기하고 다니는 사람이라.. 더 격하게 공감하며 시청했습니다! 혜민피디님 화이팅!!
9분 30초경 파스칼 이야기해주시면서 축복일지 쓰셨다는 이야기에 감동받았습니다 ❤
저도 힘들때에 감사일지를 써보니 힘들때 확실히 견뎌낼 의지가 강해지더라고요~
PD님 책에 담긴 구체적인 실패담(?)읽어보고싶네요~~ 저에게도 기회를 주세용 ~~~~^^
저도 정말 멋진 어른으로 기억되고싶어요! 그 시작은 저 자신을 잘 알고 나를 사랑하는 일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두분 다 정말 너무 멋있는 어른이라는 생각을 영상 보는 내내 하게 되었어요!ㅎㅎ 항상 성장하고 더 나아가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겠어요~!!!😤
10:08 당연히 받았어야하는 것은 하나도 없었다. 이 부분에서 뒤통수를 얼얼하게 맞은 것 같았습니다. 나름 인생의 감사함을 찾아서 살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피디님께서 사회적으로 차별이나 혐오를 받은 적이 없고 평생을 정규직으로 산 것이 내 빚이라는 말씀에.. 저도 크게 반성하게 됐습니다. 저도 인생에 굴곡은 있었지만 사회시선과 부딪힐 일은 크게 없었는데, 이런 흐름에 대해서 나에게 우연히 좋게 주어졌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었네요. 당연했거나 아니면 그런 순간에서도 불행을 찾거나 했던 것 같아요. 생각해보니 정말.. 정말 다양한 삶의 흐름 속 비교적 평탄한 부분에 걸터앉은 걸 저도 이제는 제가 지고 있는 빚이라고, 당연히 받은 게 아니라고 생각해봐야겠습니다. 그걸 통해 어떤 삶을 살아야할지는 좀 더 생각을 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어느 휴일 아침에 밥먹다 우연히 튼 영상인데, 아주 큰 마음을 얻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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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른을 준비하는 한참 중2병 시기인 15살입니다
우연히 알고리즘에 이끌려 들어왔는데
이 영상에서 제 고민에 대한 해답을 찾을줄을 몰랐어요
저는 진로를 찾기 위해서 나를 알아야했고, 어른이 되는 준비를 해야했어요
비록 10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고민에 대한 해답을 얻은거 같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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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
_
성숙한 사람의 거절하는 방법 파트의 부분이
참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모두한테 사랑받을 필요가 없다는 것,
그 사람이 나에게 마음의 거리를 연 만큼의
거리까지만 마음을 열고 지켜줘야 한다는 사실
잘 기억해 두겠습니다.
파스칼 브루크너 작가님의 말씀도,
하나같이 인상깊었던 글의 시였고,
긍정적으로 살아가려 노력하던 저에게 있어서는,
따스한 한켠의 마음의 시 였습니다.
중학교 시절 때부터 이유없이 사람들에게
돌을 맞고 살아가던 저는
지금은 떳떳하게 살아가려 하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요.
저도 애쓰지는 않되, 더 노력해볼게요
오늘 영상도 참 뜻 깊게 보고 갑니다. :)
6:59 거절에 대한 방향성을 깨닫게 해주는 부분이네요. 온전히 나에 대한 거절이 아니란 걸 인지하고 거절했다고 무조건 상처받을 필요도 없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책 한번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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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 나를 잘 아는것 을 저도 중요시하고 있는데, 경험을 통해 나의 DB를 쌓으라는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다양한 관계 속에서 발견하는 저의 여러 모습들을 받아들이고, 앞으로 많은 경험을 해야겠다고 다시 한번 생각했어요!
뜬금없지만,,,,
PD님 배경지랑 잘 어울리세요,,,💙
지금보다 괜찮은 어른이 되고 싶은 한 사람으로서 책 제목부터 마음이 훅 가서 이벤트에 참여하고 싶어졌어요.
어린 아들을 혼자 키워 20대 후반 내가 보기엔 꽤 괜찮은 어른이 된 것 같은데 아들은 늘 부족하다며 더 괜찮아 지려고 애쓰는 모습이 대견할 뿐입니다.
자신과 주변을 더 돌보며 스스로 알아가라고 충고하고 싶은데 이 책을 선물하면 좋겠어요. 물론 제가 먼저 읽고 줘야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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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수능을 준비하고 있는 고3입니다 조금 전까지 공부를 하다가 잠시 쉬면서 희렌최님 영상을 보면서 오늘의 일기를 적고 있는데, 질문일기의 주제가 '나는 어떤 사람인가요'이에요. 쓰면서 보니까 공감되는 이야기가 참 많고 꼭 성숙한 사람이 되어 성공하고 싶네요..
영상에서 말씀하셨듯이 자신을 객관화하는 것을 진짜 중요하게 생각해야겠어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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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렌최님 영상 보면서 댓글 남기는 건 처음이네요.
사람 때문에 힘이 들 때, 어떠한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는지, 정답을 모르겠을 때 채널의 여러 영상들을 보면서 친언니같은 희렌최님 덕분에 큰~~~~도움과 위안을 얻어왔어요.
근데 오늘 영상은 특히!
많은 공감과 든든한 위로를 받았습니다.
저도 김혜민 피디님처럼 배려하는 삶을 살고 싶은데, 주변에선 저더러 피곤하게 산다고 하더라고요.. 착한척한다고도 하고요(물론 저한테 대놓고 말하진 않지만 ^^)
참어른이 되고 싶은 욕심이 있는 사람으로서 제가 듣고 싶었던, 꼭 필요한 말씀들을 해주셔서 저의 가치관이 더 확실해졌어요.
희렌최님 덕분에 닮고 싶은 멘토님을 또 한 분 알게 됐네요 ㅎㅎ
책은 제가 직접!! 구매해서 꼭 읽어볼거예요.
희렌최님 영상들을 보다 보면, 마음에 그대로 스며들어서 스스로가 단단하게 성장하고 있다는 게 느껴져요.
좋은 영상들 항상 감사드립니다 ♥
p.s. 희렌최님, 김혜민 피디님 짱 멋있는 어른들…….🥰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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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다 괜찮은 어른이 될 수 있는 삶의 팁들 많이 만들어보겠습니다. 늘 최고길만 걸으세요 ;)
매주 영상 놓치지 않고 보고있는데 댓글은 처음이네요. 인사가 늦은것같아 부끄럽기도 하구요;; 저도 요즘 "괜찮은 어른"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있었는데 공감되는 부분이 참 많았어요. 특히 괜찮은 어른들이 지닌 성실함의 진정한 가치는 나이가 들수록 그 빛을 발하는것 같아요. 성실은 하루아침에 되는게 아니니까요. 그리고 파스칼의 명언처럼 훗날 생을 충분히 사랑했노라고 말하기 위해 나와 주위를 좀 더 보살피고 사랑하며 감사의 마음으로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중년의 나이에 잠시나마 나를 돌아보고 삶의 자세를 되새기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늘 응원합니다 : )
짝짝짝 도서 나눔 이벤트 당첨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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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가상현실 캐릭터 아니죵 이제 책으로 가 아닌 현실감이 있네용~^^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니 성실,배려, 나에대한 DB와닿는 단어가 많아서 세번째 듣고있어요. 저도 지금까지는 나만 잘 살면 되는줄 알았는데 뭐라도 기여할수 있는 사람이되면 괜찮은 어른의 길로 갈 수 있을것 같아요 평생 건강하게 안정적으로 살아온 저도 빚을 갚을 수 있는 좋은 어른이 되어야 겠어요 책으로 더 자세히 읽어보고싶어요 ^^
곧 한 아이의 아빠가 되는데 내가 아이를 잘 키울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많았습니다.
내가 조금 더 괜찮은 어른이 되어 아이에게 본보기를 보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와중에 이 영상을 접하게 되었고 많은 도움을 받게 되었습니다!
특히 영상 속 타인을 위한 일상의 배려 부분이 마음에 와닿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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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6:59 구간이요!! 김혜민pd님 말 듣고보니 저도 연애를 하면서 부족한점, 제가 내세울 수 있는 점을 객관화할 수 있었고 그 과정에서 저 자신에 대해 잘 알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나중에 결혼을 하게된다면 이 과정 없이 나를 어떻게 알 수 있지? 라는 궁금증이 들던 찰나 나에 대한 db를 쌓으라는 말이 너무 와닿네요ㅋㅋ 희렌최님이랑 같은 반응.. 직장생활을 하면서 제 나름의 db를 알게 모르게 쌓았던 것 같은데 이제 인지한 만큼 좀 더 세밀하게 알아둬야 성숙한 어른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ㅎㅎㅎ 좋은 영상과 좋은 책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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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 💌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05:46 나를 아는 방법으로 '연애'를 꼽으셨는데요. 논의가 필요해보입니다.
작금의 시대는 예전과 다르더라고요.
코로나를 거쳐 비대면과 온라인이 익숙한 청소년과 대학생 친구들은
연애관도 많이 달라졌고 (빠른만남, 관계로 발전)
썸에 대한 개념, 느낌도 어색할 거예요.
그래서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연애를 하다보면 나도 몰랐던 '나의 모습' 알게되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어떤 상대인지에 따라 변수도 허점도 많을거라 생각해요.
무엇에 기반하냐에 따라 스펙트럼이 달라지는 연애이기에, 연애를 통한 DB는 자화상에 그칠뿐, 진정한 '나다운 것' 과는 거리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거절에 대한 이야기가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그리고 최근에 본 이니셰린의 밴시라는 영화가 떠오르네요^^
시험기간에 많이 지친 상태였는데 희렌최님 오늘도 선물같은 좋은 영상 덕분에 힐링받고 갑니다. 성실에 대한 중요성을 말씀하시면서 저도 하루하루를 어떻게하면 성실하게 살아가야할지 생각해보게 됐습니다. 또한 사회생활을 하면서 인간관계에 대해 계속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나를 모두와 잘 지낼 필요는 없고 나와 잘 맞는 사람과 편안한 인간관계를 형성하며 잘 지내면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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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이렇게 빨리 순삭되다니!! 피디님의 유쾌하면서도 진심이 담긴 메세지에 좋은 에너지 받고갑니다👍 2화도 기대할게요~~😍
대화 수준이..ㅎㄷㄷ
듣기만 해도 교양책 읽는 듯 지식인이 되는 기분이네요
안녕하세요~!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이 영상을 통해 크게 두가지를 배웠습니다. 한가지는 피디님께서 자신있게 말씀해주시는 내용과 다른 하나는 피디님의 말씀을 들어주시는 희렌최님의 태도였습니다! 요즘 들어 저 스스로 과도한 검열을 하며 자존감을 잃어가는 느낌이 들었는데요, 경험을 통해 자신감 있게 말씀하시는 피디님의 모습과 눈을 떼지 않고 경청하는 희렌님의 태도를 보곤 어느 한구석의 저와 비슷한 모습을 보며 생각보다 괜찮은 사람이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피디님께서 축복 일지를 작성한다고 하셨는데 이 장점을 알고 있기에 너무너무 공감되고 모든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을 정도로 좋은 습관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나 스스로를 사랑하는 데에 효과 정말 좋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지내면서 나를 칭찬할 내용을 사소한 거라도 계속 상기시켜보시고, 저녁에 일기장에 적을 것을 위해 기억하거나 메모해두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정말 행복하실 거에요!
그리고 저도 이 책 당첨되어 읽게 되면 행복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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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renze 좋은 내용을 컨텐츠로 꾸준히 올려주고 계신 희렌님!!
영상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 ㅎㅎㅎ
이렇게 도서 나눔 이벤트를 통해서 영상에 더해 직접적인 좋은 영향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쭉 건강하시고 좋은 날 가득하세요!!🤩
인연의 과보는 피할 수 없다
항상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는데 영상을 보니 공감되는 부분들이 매우 많았습니다! 자신을 알아가는 일은 언제나 쉼없이 정진해야할 부분이죠! 평생의 숙제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저 자신을 잘 알게 되면서부터 나를 알아가는 과정이 얼마나 중요한가 늘 되새기게 됐습니다! 또한 나를 알게 되면 나를 사랑하는 법도 자연스레 터득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제 생애 마지막에 제 삶을 충분히 사랑했노라 말하고 싶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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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renze 세상에!!! 감사합니다🩵
5:01 ❤
"나는 내 생을 사랑했다." 이 한 문장이 저는 정말 확 와닿았어요. 다이어리 한 구석에 적어놨습니다.. PD님 말씀처럼 저도 꼭 미래에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성숙한 어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직은 이제 막 사회로 발을 내딛기 시작한 병아리에 불과하지만.. 앞으로 나 자신에 대해서 더 알아가고 더 아껴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려구요!
요즘 이렇게 다른 분들과 함께 하는 다양한 컨텐츠들이 나와서 저는 너무 좋습니다,, 오늘 영상도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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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렌님! 코가 참 예쁘시네요. 네 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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