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인은 남친 부모가 결혼하면 주말마다 자기네 교회다녀야 한다고 해서 결국 깨졌음. 아예 사는 도시가 다른데(이웃한 도시라 그리 멀지는 않다해도...) 주말마다 시댁와서 교회가자니.... 자기 아들(이 사람은 무교여서 지인이 만난 거라함.)도 주말마다 부모집에 안가는데 며느리는 주말마다 오라니 그 얘길 듣고 엄청 황당했음.
@@LaaAaala-bt7xy기독교가 하는 말이 "예수님 믿으면 천국 안믿으면 지옥" 일단 믿음을 강요하는게 "패시브" 이고, 그 믿음 하나 가지고 종교를 유지하고있기 때문에 강요를 할수밖에 없음ㅋㅋㅋㅋ 반면 불교는 태초에 종교가 아니라, 철학과 삼라만상에 대한 깨달음을 얻은 부처이신 싯다르타께 가르침을 받기위한 일종의 작은 학교 동아리에 가까웠기에.... 훗날 예수 본인이 사라지면 강압성을 띌수밖에 없는 구조인 기독교와는 다르게 더욱 친숙하고, 예수처럼 우리 지구촌 사회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사람들이 기독교보다 부드럽게 받아들일수있게됨....
집안 전체가 기독교인데 나는 강요로 다녔던거라 정말 고통받았다.. 연인의 부모님께서 강요할정도로 독실한 신자라면 만일 당신이 무교이거나 종교강요와 상종하기 싫다면 부모님 냅두고 도망칠거 아니라면 연인과 반드시 헤어지길. 정말 말이 안통함. 자신이 주님의 구원을 받았으니 너도 믿어야한다. 연장자인 상대의 강요를 거절하는건 매우 어려운 편이다. 거절하면 명절 때 나는 만나지 않길 거부해야하며 주기적으로 연락 올 때마다 매우 스트레스 받는다. 그저 종교를 강요하지 않는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다. 명절에 만날때마다 교회다니라고 고래고래 소리치는데 그럴 때마다 진짜 죽고싶다. 왜 내가 힘든걸 알면서 가족들은 내 편을 들어주지 않는걸까. 어떨때면 차라리 내가 아니라 그인간이 죽길바란다. 그러면 정말 편해질텐데. 이런 생각 할 때마다 만일 정말 죽는다면 나는 기뻐해야하나 거짓된 위로를 해야하나.. 머리가 아프다.
다시 생각해서 이러한 상황을 겪을 사람들을 위해 남깁니다. 강요를 집요하게 하는 사람들을 걸러야합니다. 이 사연처럼 자신이 기독교를 다니지 않겠다고 말하면 그 사항을 받아들이는 것처럼 상대방에게 교회다니기 싫다 라고 말해 그 반응을 이끌어야합니다. 상대가 연장자든 상관 없죠 성인이라면, 저는 몇 달 전까지 미성년자였지만 이제는 성인이 되었으니 전 더 이상 참지 않을겁니다. 강요로 인해 가겠다고 약속했으나 구두로된 약속은 깨지라고 있는거죠. 저는 정말 고통스러웠습니다.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싫어하는 것을 무기력하게 받아들이는 그 상황이 너무나도 끔찍했습니다. 그것때문에 자살계획도 세웠었고 고소하려고 종교관련 법률도 쥐잡듯이 뒤졌었습니다. 정말 후회하지 않길 바랍니다. 결혼이란건 무르기에는 정말 힘든거니까요. 제발 다들 종교관련된건 조심해주시길 바랍니다. 잘못엮이면 정말 힘들어져요. 교회는 교회끼리 연결되어있고 소문은 소문대로 순식간에 퍼집니다. 그리고 강요하는 분이 자신에게 호감을 느끼는 분이라도 절대 긴장을 풀면 안됩니다. 연세가 많은 분들은 그만큼 힘든 시절을 살아오셨기에 이제는 그 고집을 아무도 막을 수 없을 수 있습니다. 이기적이며 남의 생각은 1도 안듣는 사람을 주의하세요. 특히 자신이 연장자니 모두가 내 말을 들어야한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요. 잘못걸리면 정말 피곤해질거에요. 상대방의 부모님과 얘기를 많이 해보시고 어떤사람인지 파악하시길 바랍니다. 물론 그 사람이 자신의 성격을 숨길 수 있습니다. 그때는 별 수 없죠.. 도망치는 수밖에. 힘내세요. 저도 이제 전투를 하러 갈겁니다. 희생되고싶지 않습니다 더이상. 피곤하네요..
@@고영환-y9i 정말 안타깝군요.. 저는 하느님을 따르지도 않았고 신앙심도 크게 없었어서 어릴 때 끌려다니다가 삶의 주체가 자신임을 깨달아 교회가기를 거부했습니다. 부모님께서는 독실한 신자인지 잘 모르겠으나 외할머니께서 권사님이셔서 어머니께서 그 뜻을 거부하지 못해 할머니께서 제게 강요하시는걸 말리지 못하십니다. 저는 정말 교회에 끌려오면 눈물이 줄줄나서 이제는 안 간지 3년쯤 됐네요. 부모님께서 독실한 신자이시니 매우 힘드시겠네요.. 아직도 그 상황이 꺼려지신다면 삶의 주체가 자신임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유교사상이니뭐니 강요는 정말 아닌것같습니다. 연장자든 뭐든 누구에게나 선택의 자유가 있다고 생각하는 편이고 아무리 부모님이라도 이건 아니다싶으면 사람대 사람으로 대화로 해결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성인이시라면 이제는 거부해도 된다고 생각해요. 아직도 갈피를 못잡고 원하지 않는 길을 어른들에게 끌려다녀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제 의견일 뿐이니 깊게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ㅎㅎ.. 아직 사회경험 적고 완전하지 않은 사람일뿐이니 그저 읽고 가주신것만 해도 감사드립니다. 부디 자유로워지시길 바랍니다:)
다른 종교는 종교의 자유가 있는데 항상 한국의 기독교만 문제가 된다 그런데 한국 기독교인들은 정작 알지 못한다 그래서 공산주의 세뇌를 당한게 한국 기독교이다 세상에 백여개가 되는 다른 기독교는 도대체 누가 만든 교회인가? 전부 다 사람이 만든 가짜 교회이지만 기독교인들은 말이 통하지 않는다 되도록이면 한국 기독교인들은 피하는게 좋다 남은 인생을 편하게 살고 싶으면 그리곤 그들이 신으로 믿는 예수가 세운 교회가 뭐냐고 질문해봐 ? 또 한국의 기독교는 누가 만든 교회냐고 물어보고 예수가 태어난 이스라엘 유대인들은 예수를 신으로 믿질 않는다 왜 유대인들은 예수가 태어나기 전부터 믿던 유대교회를 믿기에 천주교는 지들의 신 예수를 죽인 로마사람들이 만든 로마교회 앵그리칸 교회 영국인들만을 위한 영국교회 오타독스 교회 예수가 만든 교회로 중동 유럽 러시아에 널리 알려져 있다 만약에 예수를 신으로 믿는다면 이 정교회가 저들의 신 예수가 만든 교회다 기독교 구교회의 비리가 싫다고 독일의 마루틴 루터란 신부가 구교회에 반대해서 만든 교회가 기독교이며 한국의 기독교는 200년밖에 안된 미국 유나이팅 교회이다 이런것도 모르는 그저 무대포로 다니는 한국의 기독교 교인들은 그저 세뇌된 정신병자 일뿐이다
참 종교인 : 남에게 종교 강요 절대 X 항상 겸손하고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는 가지고 있어도 남의 것을 탐내진 않음. 개독교인 : 남에게 종교강요, 본인에겐 관대 타인에겐 엄격 교회를 신앙심이 아닌 누구 만나거나 의무적으로 그냥 감 죄를 지어도 기도 몇 번, 예배 몇 번 나간걸로 퉁치려 함. 비종교인/타종교인과 대화할때 마저 자기 교리에서 나오는 용어, 인물들 언급안하면 대화 안됨
재들은 무슬림 되게 싫어하면서도 하는짓은 무슬림과 똑같음 기독교는 독일 마루틴 루터란 신부가 저들의 신 예수가 세운 오타독스 교회란 구교도의 비리가 싫어서 다시 만든 교회가 기독교임 인간이 만든 교회임 신이 만든 교회가 아니고 특히 한국의 기독교는 유나이팅 교회라고 미국에서 만들어진 200년밖에 안된 교회면서 정통교회라고 지랄꼴갑들 떨고있음 200년된 정통교회 ㅎㅎㅎ 그걸 믿는 한국 교인들
기독교는 강요가 아닌 권유와 사랑과 따듯한 가르침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믿습니다. 그 사람이 진정으로 원해야 진정으로 따를수 있겠죠, 기독교인의 역할은 그 사람이 진정으로 원할수 있게 하는거라 생각 합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조금 강요가 첨가 됐을수도 있겠죠. 하지만 강요도 결국 사랑해서 하는거며 나쁜게 아니라고도 얘기 하고 싶습니다. 아멘.🙏❤️✝️
종교색을 떠나서 온니 이성으로만 생각해보자. 당신들 좋아하는 이성. 당신을 아끼거나 사랑하는 사람이 예수님을 믿는다고 해. 근데 거기 핵심 체계 중 하나가 예수지옥 불신지옥임. 펄펄 끓는 가마에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라이터 불로 손가락 지지는 것도 아니고 유황불에 영영토록 구워지면서 영원한 고통에 허우적대는 거. 다 알잖음? 근데 님을 사랑한다는 자칭 기독신앙인이 님을 전도하지 않는다? 둘 중 하나임. 표면적으로 권하지는 않지만 님을 위해 계속 눈물로 기도하고 있거나 사실 예수와 전혀 상관 없는 패션 기독신앙인. 이런 건 종교인일 수는 있음. 수식어로 패션이 붙여지면 그만이니까. 다만 참 신앙인인가? 에 대한 부분엔 "?" 마크를 붙여야함. 성경에 이런 사람들을 가르켜 하나님이 나는 너를 모른다. 라고 하는 가짜의 예임. 차라리 님들이 주로 욕하는 타락한 개신교의 모습이 오히려 타락지향적인 인간의 그나마 덜 저급한 타락의 모습이고 이런 부분을 더 악독한 타락의 예로 보는 게 성경인데 왜냐면 이런 모습은 참 신앙을 버리고 타락한 자신의 모습마저 가리고 합리화하는 "종교"의 역할을 수행하기 때문임.
조금 진지함을 섞자면, 교회를 다니는 이유는 우리를 모든 죄에서 사함받고 또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기 때문에 하나님을 사랑해서 “나가게” 되는 것 같아요. 처음에는 의지들여서 교회 나갔다가 선하신 하나님을 경험하면 점점 함께하고 싶어지는..? 며느리되시는 분은 믿지않는데도 기본 인품이 좋으신 것 같아요. 근데 복음에서는 우리가 아무리 좋은 일을 한다 해도 행위로는 구원을 받을 수 없다고 해요. 행위는 기준이라는 게 없고 또 근본적인 우리의 죄를 해결해주진 못하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는 죄의 근본을 해결해주신 예수님이 필요하고, 그를 믿는 믿음 안에서 살게 되고 그의 교제권 안에 있는 것 중 하나가 교회기 때문에 교회를 가게 되는 것 같아요. 하지만, 꼭 교회를 다니고 안다니고가 중요한 게 아니라 (겉 행위 x) 내 모든 죄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완전히 해결해주신 예수님을 정말 마음으로 믿고 하나님을 사랑하는게 가장 큰 계명이고, 그 다음 큰 계명은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거라고 성경에 나와있습니다. 저도 성경을 잘은 모르지만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 첫번째, 두번째부터 지켜보려요 😅
@@makchang_lover 예수가 태어난 이스라엘 유대인들은 예수를 신으로 믿질 않는다 왜 예수가 태어나기 전부터 믿고 다니던 유대교회를 믿기 때문이며 유대인들은 유대인들만이 신의 선택을 받은 신의자식으로 사후에 신의나라 즉 천당에 갈수 있다고 믿는다 다른교회 다른인종은 천당에 못간다 그리고 기독교란 독일 마루틴 루터란 신부가 예수가 세운 구교도의 비리가 싫어서 만든 교회가 기독교며 신이 아닌 인간이 만든 교회가 기독교 특히 한국의 기독교는 미국에서 만든 유나이팅 이란 교회로 200년밖에 안됐다 200년된 정통교회라고 주장하는 한국 기독교 할말이 없네
이게 종교인이지
보살이고 비구니이며 마리아이자 성인임
@gsh20318 나무아멘타불
맞습니다.
종교인 맞지. 신앙인은 아니고.
@@cyj5916 갈!
아버지께서 말 통하는 며느리 생겨 좋아하시는듯 다른 식구들은 다 수학이 딸리나 하긴 나도 수학은 꽝이에요ㅋ
두자식 모두 예체능비슷한걸로기억함 퍼올거면 온전히 퍼오지
아니 걍 며느리가 천상계잖아 ㅋㅋㅋㅋ
부모도 제대로된사람들 ㄷㄷ
여기 시부모님이 참 교인이네
우리교회 다녀라. 강요가 목적이 아닌 옳은 삶을 추구하는
이게 진짜 교회지, 사이비가 아니라... 아 몰라 행복해..
내 지인은 남친 부모가 결혼하면 주말마다 자기네 교회다녀야 한다고 해서 결국 깨졌음. 아예 사는 도시가 다른데(이웃한 도시라 그리 멀지는 않다해도...) 주말마다 시댁와서 교회가자니.... 자기 아들(이 사람은 무교여서 지인이 만난 거라함.)도 주말마다 부모집에 안가는데 며느리는 주말마다 오라니 그 얘길 듣고 엄청 황당했음.
@@현이-d4d이건 깨지는게맞지 쉬는날에 어쩌다한번도아니고 매주오라는건 ㅈㄴ 너무하잖아 ㄷㄷ
교인 아님. 그리고 결혼을 이유로 교회 나오라는 것도 참교인아닙니다. 카톨릭이면 모를까 개신교에서는 아님. 참교인일 수록 교회가 의무가 아니라 당연한 거임. 개신교회 나오는 교인들중 대다수가 다른 이유로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크고 작은 잡음들이 생기는 거임.
과연구럴까 ~~ 결혼하고나면 강요안할까~~
강아지짤이 너무 시강이얔ㅋㅋㅋㅋㅋㅋ 시아버지 목소리 나올때 나오는 강아지 왤케 귀엽냐고 ㅋㅋ
하 합격이다..!
ㄹㅇㅋㅋㅋㅋ
종교는 같은 사람끼리 만나는게 좋다..생각보다 가치관이 많이 다름.. 서로 이해못하는부분에서 자꾸 충돌함
맞아요 성경에도 나와있어요
서로 존중하면 됩니다 우리시집은 불도가 아주썬데 나는 모태 기독교입니다 서로 터치안하고 존중하면 괜찮아유
강요를 안하면 됨.
@@LaaAaala-bt7xy기독교는 강요가 기본인종교임 ㅇㅇ
@@LaaAaala-bt7xy기독교가 하는 말이 "예수님 믿으면 천국 안믿으면 지옥"
일단 믿음을 강요하는게 "패시브" 이고, 그 믿음 하나 가지고 종교를 유지하고있기 때문에
강요를 할수밖에 없음ㅋㅋㅋㅋ
반면 불교는 태초에 종교가 아니라, 철학과 삼라만상에 대한 깨달음을 얻은 부처이신 싯다르타께 가르침을 받기위한 일종의 작은 학교 동아리에 가까웠기에.... 훗날 예수 본인이 사라지면 강압성을 띌수밖에 없는 구조인 기독교와는 다르게 더욱 친숙하고,
예수처럼 우리 지구촌 사회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사람들이 기독교보다 부드럽게 받아들일수있게됨....
집안 전체가 기독교인데 나는 강요로 다녔던거라 정말 고통받았다.. 연인의 부모님께서 강요할정도로 독실한 신자라면 만일 당신이 무교이거나 종교강요와 상종하기 싫다면 부모님 냅두고 도망칠거 아니라면 연인과 반드시 헤어지길. 정말 말이 안통함. 자신이 주님의 구원을 받았으니 너도 믿어야한다. 연장자인 상대의 강요를 거절하는건 매우 어려운 편이다. 거절하면 명절 때 나는 만나지 않길 거부해야하며 주기적으로 연락 올 때마다 매우 스트레스 받는다. 그저 종교를 강요하지 않는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다. 명절에 만날때마다 교회다니라고 고래고래 소리치는데 그럴 때마다 진짜 죽고싶다. 왜 내가 힘든걸 알면서 가족들은 내 편을 들어주지 않는걸까. 어떨때면 차라리 내가 아니라 그인간이 죽길바란다. 그러면 정말 편해질텐데. 이런 생각 할 때마다 만일 정말 죽는다면 나는 기뻐해야하나 거짓된 위로를 해야하나.. 머리가 아프다.
다시 생각해서 이러한 상황을 겪을 사람들을 위해 남깁니다. 강요를 집요하게 하는 사람들을 걸러야합니다. 이 사연처럼 자신이 기독교를 다니지 않겠다고 말하면 그 사항을 받아들이는 것처럼 상대방에게 교회다니기 싫다 라고 말해 그 반응을 이끌어야합니다. 상대가 연장자든 상관 없죠 성인이라면, 저는 몇 달 전까지 미성년자였지만 이제는 성인이 되었으니 전 더 이상 참지 않을겁니다. 강요로 인해 가겠다고 약속했으나 구두로된 약속은 깨지라고 있는거죠. 저는 정말 고통스러웠습니다.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싫어하는 것을 무기력하게 받아들이는 그 상황이 너무나도 끔찍했습니다. 그것때문에 자살계획도 세웠었고 고소하려고 종교관련 법률도 쥐잡듯이 뒤졌었습니다. 정말 후회하지 않길 바랍니다. 결혼이란건 무르기에는 정말 힘든거니까요. 제발 다들 종교관련된건 조심해주시길 바랍니다. 잘못엮이면 정말 힘들어져요. 교회는 교회끼리 연결되어있고 소문은 소문대로 순식간에 퍼집니다. 그리고 강요하는 분이 자신에게 호감을 느끼는 분이라도 절대 긴장을 풀면 안됩니다. 연세가 많은 분들은 그만큼 힘든 시절을 살아오셨기에 이제는 그 고집을 아무도 막을 수 없을 수 있습니다. 이기적이며 남의 생각은 1도 안듣는 사람을 주의하세요. 특히 자신이 연장자니 모두가 내 말을 들어야한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요. 잘못걸리면 정말 피곤해질거에요. 상대방의 부모님과 얘기를 많이 해보시고 어떤사람인지 파악하시길 바랍니다. 물론 그 사람이 자신의 성격을 숨길 수 있습니다. 그때는 별 수 없죠.. 도망치는 수밖에. 힘내세요. 저도 이제 전투를 하러 갈겁니다. 희생되고싶지 않습니다 더이상. 피곤하네요..
힘내십쇼.. 저도 아버지가 장로, 어머니가 권사인 모태신앙인데, 그 아픔이 어떤지 저도 뼈저리게 알거든요… 저도 부모님 때문에 신앙이 있는 척을 하고 가면을 쓰고 살고 있는데, 이제는 가면을 안 쓴 게 더 어색하기만 합니다…😢
@@고영환-y9i 정말 안타깝군요.. 저는 하느님을 따르지도 않았고 신앙심도 크게 없었어서 어릴 때 끌려다니다가 삶의 주체가 자신임을 깨달아 교회가기를 거부했습니다. 부모님께서는 독실한 신자인지 잘 모르겠으나 외할머니께서 권사님이셔서 어머니께서 그 뜻을 거부하지 못해 할머니께서 제게 강요하시는걸 말리지 못하십니다. 저는 정말 교회에 끌려오면 눈물이 줄줄나서 이제는 안 간지 3년쯤 됐네요. 부모님께서 독실한 신자이시니 매우 힘드시겠네요.. 아직도 그 상황이 꺼려지신다면 삶의 주체가 자신임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유교사상이니뭐니 강요는 정말 아닌것같습니다. 연장자든 뭐든 누구에게나 선택의 자유가 있다고 생각하는 편이고 아무리 부모님이라도 이건 아니다싶으면 사람대 사람으로 대화로 해결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성인이시라면 이제는 거부해도 된다고 생각해요. 아직도 갈피를 못잡고 원하지 않는 길을 어른들에게 끌려다녀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제 의견일 뿐이니 깊게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ㅎㅎ.. 아직 사회경험 적고 완전하지 않은 사람일뿐이니 그저 읽고 가주신것만 해도 감사드립니다. 부디 자유로워지시길 바랍니다:)
다른 종교는 종교의 자유가 있는데 항상 한국의 기독교만 문제가 된다 그런데 한국 기독교인들은 정작 알지 못한다 그래서 공산주의 세뇌를 당한게 한국 기독교이다 세상에 백여개가 되는 다른 기독교는 도대체 누가 만든 교회인가? 전부 다 사람이 만든 가짜 교회이지만 기독교인들은 말이 통하지 않는다 되도록이면 한국 기독교인들은 피하는게 좋다 남은 인생을 편하게 살고 싶으면
그리곤 그들이 신으로 믿는 예수가 세운 교회가 뭐냐고 질문해봐 ? 또 한국의 기독교는 누가 만든 교회냐고 물어보고
예수가 태어난 이스라엘 유대인들은 예수를 신으로 믿질 않는다 왜 유대인들은 예수가 태어나기 전부터 믿던 유대교회를 믿기에
천주교는 지들의 신 예수를 죽인 로마사람들이 만든 로마교회
앵그리칸 교회 영국인들만을 위한 영국교회
오타독스 교회 예수가 만든 교회로 중동 유럽 러시아에 널리 알려져 있다 만약에 예수를 신으로 믿는다면 이 정교회가 저들의 신 예수가 만든 교회다
기독교 구교회의 비리가 싫다고 독일의 마루틴 루터란 신부가 구교회에 반대해서 만든 교회가 기독교이며 한국의 기독교는 200년밖에 안된 미국 유나이팅 교회이다
이런것도 모르는 그저 무대포로 다니는 한국의 기독교 교인들은 그저 세뇌된 정신병자 일뿐이다
이건 종교인이라서가 아니라 성향임.
우리집 대부분 기독교인데 강요 한번도 없었음. 강요와 설득을 구분 못하는 사람도 많고 특히 우리나란 자식을 소유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 더 그런듯. 강요하는 사람들보면 가스라이팅이 기본값.
아니.... 너무 귀여운 가족이잖아 ㅋㅋㅋㅋㅋㅋ
여동생의 말랑한 조갯살을 벌려서 처녀막을 확인해보신 분 있습니까?
하늘이 내려준 천사라 누굴 믿을 필요없이 본인만의 신념으로 인생을 사시는듯...
뭐야 마음씨 따뜻하고 똑똑한 사람이잖아
시아부지 귀여우셩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
그래도 종교 강요안하는 참종교인이네 앞으로 행복하시길
걍 대학나와 똑똑하고
주말에도 성실하고
의도와 행동마저 착한 사람이잖아..
무슨 테스트를 받았어도 통과하셨을듯😊
교회 안갈려면 봉사를 한다 적어야깄다..
??? : "우리 교회도 봉사활동 가." "교회 같이 다니면 되겠다."
@김창규-h5l 이래서 개독은 답이없지 눈치도 없고
교회 너무 진심으로 다니는 사람이면 교회에서 봉사하라고 함ㅋㅋ
@@C_B_A_B_C 너무 진심이라기 보단 잘못된 가스라이팅 이죠 심지어 우리교회 ㅋㅋㅋ 교회가 무슨 개인 카페처럼 가게마다 맛 다른것도 아닌데 꼭 우리교회 ㅋㅋ 왜냐면 그래야 우리 목사님이 돈벌거든요 ㅋㅋ
사실 교회가면 서로 자랑질하는거 외엔 없음
역시 똑똑한 사람이 종교를 믿으면 다르구나
여동생의 말랑한 조갯살을 벌려서 처녀막을 확인해보신 분 있습니까?
아니 나는 중.국인 댓글알바 깠다고 댓글 삭제되고 어떤 단어 들어가면 댓글 안 달아지는데 윗댓은 멀쩡히 분탕질치고다니네 유튜브 뭐하냐
야학이 핑계가 아니라 찐이면 인정이지~ 십일조같은 문제야 있기는 하겠지만 관용적인 부모님 밑에서 자란 신랑이랑 일요일에 봉사 다니는 신부면 안될일도 풀릴 조합이다
사진 어디서 갖고 오는 거임 ㅋㅋㅋㅋ ㅈㄴ 찰떡이네
상위 1%엘리트 집안이잔아,.
그냥 좋은 사람이잖아😂😂
남들 태교를 모차르트 음악으로 할때,
저 집은 시아버지와 며느리가 마주앉아
라플러스와 미적분, log함수로 태교하더니
수학천재가 나오는거 아님...
공대여신이였네... 전기공학에 여자라니 헉!
전기과 여자 못봐봄?
@게루갤-d3l9t 3분의 0.5정도 일을까 말까죠. 무슨 전자과도 아니고
@@게루갤-d3l9t공고이긴 하지만 시궁창같은 저의 생얼로도 퀸카가 충분히 가능하더라고요
이거 원본 썰은 남자임
ㅋㅋㅋㅋㅋㅋㅋ기도하는 말티즈 넘 귀욥
이 얘기는 들을때마다 기분이 좋네
강쥐 냥이 짤 참 적절하게도 잘 구해오신다 ㅋ
참 종교인 : 남에게 종교 강요 절대 X
항상 겸손하고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는 가지고 있어도 남의 것을 탐내진 않음.
개독교인 : 남에게 종교강요, 본인에겐 관대 타인에겐 엄격
교회를 신앙심이 아닌 누구 만나거나 의무적으로 그냥 감
죄를 지어도 기도 몇 번, 예배 몇 번 나간걸로 퉁치려 함.
비종교인/타종교인과 대화할때 마저 자기 교리에서 나오는 용어, 인물들 언급안하면 대화 안됨
종교를 믿는건 자유지만 절대 강요 받아서는 안됀다.
이건 부모님도 글 쓴 당사자도 모두 현명하게 대처했다고 생각함
결혼하면... 시아비하고 편미분도 계속 풀어줘야되고 봉사 안나가는 날에는 교회도 가야됨...? 남자쪽 집안에서 너무 과분한 여자를 얻은거 아닌가
저기 앞이 짤렸는데 아마 여자가 고아였나 그랬음. 그래서 부모대신 야학 노인분들이 와준거고
그리고 남자집안은 설명처럼 좀 여유있음
결혼반대받을지도 모른다고 걱정하며 간건데 저건 오히려 부모가 며느리가 기죽을까봐 환영해주려고 애써준거라 봐야할거같음
종교라는 게 있다면
교회를 매주 일요일에 나가는 것보다
매주 일요일마다 봉사를 다니는 것이다
수학얘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회는 단순히 나의 마음을 공동체로서 바로잡아주는 역할이지, 100% 필수는 아닌 부분이 정확하긴 하죠!
야간학교 봉사 쉽지않은데 교회안가도 뭐어떠냐 진짜...인생 곱디고운사람이다
오오 훈훈한 며느리와 시댁이네b
ㅋ....훈훈한 .시트콤 한장면 같네...
기독교 종교강요는 진짜 그지같음.
전여친이 목사님 딸이였는데 무조건 기독교 다녀야 한다. 이러는데 처음엔 사람보고 사귀다가 얼마못가 선넘길래 헤어짐. 참고로 난 우리집 모두 불교. 불교집안임.
재들은 무슬림 되게 싫어하면서도 하는짓은 무슬림과 똑같음 기독교는 독일 마루틴 루터란 신부가 저들의 신 예수가 세운 오타독스 교회란 구교도의 비리가 싫어서 다시 만든 교회가 기독교임 인간이 만든 교회임
신이 만든 교회가 아니고
특히 한국의 기독교는 유나이팅 교회라고 미국에서 만들어진 200년밖에 안된 교회면서 정통교회라고 지랄꼴갑들 떨고있음 200년된 정통교회 ㅎㅎㅎ 그걸 믿는 한국 교인들
ㅁㅊ 이런 시댁 개좋은뎈ㅋㅋㅋㅋ
교회 강요하면 에반데 그냥 좋은 일 한다니까 바로 합격때리네 ㅋㅋㅋ
집안 분위기 좋네
공대생 : 미분을 사람이 왜풀어요? 계산기는 장식인가?
교회 다닌 사람중에 제정신 박힌 사람이
잇엇구나.
내 삶에 두번째 봣다
다행히 거짓말이 아니군... 그냥 핑계거리 둘러댈 목적으로 지어낸말이였으면....ㅋㅋ
수학 배워서 뭐하냐는 사람들 봐라.
편미분 풀 줄 아니까 결혼도 하잖아.
그냥 교회안다니는 사람 만나면 됨
이게 종교인이지 내가 20년넘게 끌려다녀봤는데 교회다니는 사람이 예수를 닮아가야하는데 그반대가 되고있음 특히 목사들 ㅉ
1급이네 시부모님도 며느리도
독실하면 절대 안가능 개소리임 이거 무조건 기독교 집안은 교회 가게 되있음 안되면 결혼을 해도 존나 스트레스 받게 된다. 안격어보면 모름
독실한 교회집안.... 바로 컷... 해피엔딩이라 다행이긴한데 아직 완벽한 엔딩은 아니지... 살다보면 분명히 트러블이 생기는데 잘 대처한다면 다행이지만 보통은... 쉽지않음
현대에서 수도승처럼 사시네 ㄷㄷ
엄청나시다
좋은 사람이다...
진짜 종교인이시네
일단 저런 시부 덕분에 종교강요 회피 가능..
십일조 이야기만 하더라. 그리고 지들도 책임 안지는 지들 인생 책임져 달라고하더라.
옛날엔 이 썰이 참 훈훈했는데.. 결혼하고보니 봉사활동 그만두면 교회 가야 한다는 속내가 보이네😂
웃긴대학 글 그대로 가져왔네 ㅋㅋㅋ
다 좋은데 불안요소가 모든 결정이 시부에 의해 이뤄지고 있는 반면 시모의 반응에 대한 얘기가 없음.
며느리였구나
이런게 참된 종교의 가르침을 이행하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인 것 같다
그래 저정도쯤 하면 절실한 기독교 집안이라고 할 수 있는 거지.
강아지로 대역 재연이 훌륭하고 며느리도 훌륭하고 시아버지도 훌륭하다
아니 근데 진짜 저렇게 살 수 잇구나....
갓생 아니고 갓갓생...
남자는 누구시길래 저런 여자를 얻으신걸까?
레알 예수님 처럼 사는건 맞네
예외는 있겠지만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 중
가장 악랄하고 표독스럽고
세상적인 사람들은
대부분 개신교인이었다.
대단해. 존경스럽다.
ㄷㄷ 보통은 아닐텐데 빼게해주네
평소에 수학 과학 관련얘기꺼내면 가족들이 다 ???이래서 답답했나보다 ㅋㅋ
어느 야학이길래...
성모마리아x성모며느리
ㅎㅎ
독실한 뜻을 모르는 거야
이거 웃대 가보면 있음
독실이아닌데??
좋은데? 주일마다 예수님처럼 산다니
기독교는 강요가 아닌 권유와 사랑과 따듯한 가르침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믿습니다. 그 사람이 진정으로 원해야 진정으로 따를수 있겠죠, 기독교인의 역할은 그 사람이 진정으로 원할수 있게 하는거라 생각 합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조금 강요가 첨가 됐을수도 있겠죠. 하지만 강요도 결국 사랑해서 하는거며 나쁜게 아니라고도 얘기 하고 싶습니다. 아멘.🙏❤️✝️
강요를 좋다고 하는 당신의 두뇌가 무섭다 강요=세뇌가 되기 때문
종교색을 떠나서 온니 이성으로만 생각해보자. 당신들 좋아하는 이성.
당신을 아끼거나 사랑하는 사람이 예수님을 믿는다고 해. 근데 거기 핵심 체계 중 하나가 예수지옥 불신지옥임. 펄펄 끓는 가마에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라이터 불로 손가락 지지는 것도 아니고 유황불에 영영토록 구워지면서 영원한 고통에 허우적대는 거. 다 알잖음?
근데 님을 사랑한다는 자칭 기독신앙인이 님을 전도하지 않는다? 둘 중 하나임. 표면적으로 권하지는 않지만 님을 위해 계속 눈물로 기도하고 있거나 사실 예수와 전혀 상관 없는 패션 기독신앙인.
이런 건 종교인일 수는 있음. 수식어로 패션이 붙여지면 그만이니까. 다만 참 신앙인인가? 에 대한 부분엔 "?" 마크를 붙여야함.
성경에 이런 사람들을 가르켜 하나님이 나는 너를 모른다. 라고 하는 가짜의 예임. 차라리 님들이 주로 욕하는 타락한 개신교의 모습이 오히려 타락지향적인 인간의 그나마 덜 저급한 타락의 모습이고 이런 부분을 더 악독한 타락의 예로 보는 게 성경인데 왜냐면 이런 모습은 참 신앙을 버리고 타락한 자신의 모습마저 가리고 합리화하는 "종교"의 역할을 수행하기 때문임.
이거 남자 아니었나¿
여성이긴 한데 오래된 썰 ㅋㅋ
예수님믿으세요
굳이...?
본인이 예수가 됐는데?
목사=신 이라며
조금 진지함을 섞자면, 교회를 다니는 이유는
우리를
모든 죄에서 사함받고 또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기 때문에 하나님을 사랑해서 “나가게” 되는 것 같아요.
처음에는 의지들여서 교회 나갔다가
선하신 하나님을 경험하면
점점 함께하고 싶어지는..?
며느리되시는 분은 믿지않는데도 기본 인품이 좋으신 것 같아요.
근데 복음에서는 우리가 아무리 좋은 일을 한다 해도 행위로는 구원을 받을 수 없다고 해요. 행위는 기준이라는 게 없고 또 근본적인 우리의 죄를 해결해주진 못하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는 죄의 근본을 해결해주신 예수님이 필요하고,
그를 믿는 믿음 안에서 살게 되고
그의 교제권 안에 있는 것 중 하나가 교회기 때문에 교회를 가게 되는 것 같아요.
하지만,
꼭 교회를 다니고 안다니고가 중요한 게 아니라 (겉 행위 x)
내 모든 죄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완전히 해결해주신 예수님을
정말 마음으로 믿고 하나님을 사랑하는게 가장 큰 계명이고, 그 다음 큰 계명은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거라고 성경에 나와있습니다.
저도 성경을 잘은 모르지만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 첫번째, 두번째부터 지켜보려요 😅
한마디로 아무리 선한행동을 해도 교회안오는 너는 지옥에 갈거다 라고밖엔 안들리네요
가스라이팅 오지노
세상에 ........ 인터넷 글을 아무리 정성스럽게 써놔도 보고 교회갈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고 3자가보면 걍 영상 마다마마다있는 19금 음란물 링크 광고하는 계정들이랑 뭐가 크게 다른지도 모르겠어요 아무나 걸려라 하는 심보잖아요
@@makchang_lover 예수가 태어난 이스라엘 유대인들은 예수를 신으로 믿질 않는다 왜 예수가 태어나기 전부터 믿고 다니던 유대교회를 믿기 때문이며 유대인들은 유대인들만이 신의 선택을 받은 신의자식으로 사후에 신의나라 즉 천당에 갈수 있다고 믿는다 다른교회 다른인종은 천당에 못간다 그리고 기독교란 독일 마루틴 루터란 신부가 예수가 세운 구교도의 비리가 싫어서 만든 교회가 기독교며 신이 아닌 인간이 만든 교회가 기독교 특히 한국의 기독교는 미국에서 만든 유나이팅 이란 교회로 200년밖에 안됐다 200년된 정통교회라고 주장하는 한국 기독교 할말이 없네
독실한 집안 맞네
처음 시작할 때만 해도 개독인줄 알았더니
다름을부정해야 교인인데? 좀다르네?ㅎㅎ
오히려 저런 자세에서 다름이 느껴지지 않을까요? 행동이 먼저이지 말이 우선이 아닙니다
그런 부분에서 아버님의 자세가 매우 올바른 관점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