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 이야기 하신 남자분, 저 첨에 이야기할 때 지금 인간관계가 지겹다는 식으로 말했을 때부터 그냥 남자 만나봐 말했거든요. 그냥 해봐요. 보니까 지금 퀘셔닝 questioning 상태인데 자신감이 됐든 어떤 이유가 됐든 간에 그걸 남들에게 직접적으로 말을 못하시는 거 같거든요. 그래서 자꾸 말도 빙빙 돌리고. 그냥 궁금한 남자 만나보세요. 끗!!!
그거 아님? 내가 게이라 오해 받을 정도로 마른 사람이었고 그게 콤플렉스였는데, 몸 키우면 여자들한테 인기짱~이 될줄 알았는데, 별로 그렇지도 않고(환대 못받는다한 부분) 지금 여자친구도 본인이 기대했던거보다 만족스럽지 않은 거임. 근데 이걸 대놓고 말하기에 자기도 쪽팔린 거 알고는 있는데 “아니에요~ 님 충분히 멋있으세요^^ 대단하신데요~”라는 말은 듣고 싶어서, 아주 빙빙 돌려말하다보니 어쩌다 성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처럼 보여지게 돼버린 것..
너무 어려워서 챗지피티한테 물어봤더니 아래처럼 대답해줬어요.. 사회적 관계에서 변화가 생기고, 또 기대감이 예전만큼 충족되지 않으면서 내면적인 갈등이 커지는 것 같아요. 대학 시절이나 초반의 직장 생활에서는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연결을 만들 기회가 많지만, 지금은 오히려 내적인 자신감 문제나 새로운 관계에서의 목적성에 대한 혼란이 커졌을 수 있죠. 이제는 단순히 사람을 만난다는 것보다는 진짜 의미 있는 관계나 경험을 찾고 싶은데, 어떤 부분에 집중해야 할지 고민이 되는 상태로 보여요. 또 처음 연애를 경험해 본 것도 그간의 가치관이나 삶의 방향에 대한 재평가를 촉발했을 수 있고요. 여러 가지를 많이 경험해 본 만큼 이제는 얕은 즐거움보다는 뭔가 더 의미 있는 것을 찾고 있는 것일지도 몰라요. ---- 그리고 제 개인적 해석하기론 본인이 그렇게 별로인 사람이 아니라는 걸 은연중에 말하고 싶은게 (연애를 해봤다던가, 동성에게 대쉬를 받았다던가) 드러나는 것 같은데 막상 사회적인 커뮤니케이션에 들어가면 본인을 그리 달가워하지 않거나 잘 스며들지 못하는 것에 대한 좌절감을 경험하신 게 아닐까..? 그래서 사람을 만날수록 어려워지고.. 초점을 잡기도 어렵다는 말을 하고 싶은 느낌... 저는 그냥 본인 얘기를 하기보다 타인의 이야기를 귀기울여서 듣고 공감을 해주는 방법을 찾아야 할 것 같은 느낌.. 본인이 뭔 얘기를 하고 싶은지도 모르는 것부터가 좀 문제라고 생각해요... 그럴 땐 챗지피티랑 대화 해보삼.. 추천합니다....ㅋㅋㅋ
혹시 이런 뜻인가? 작성자는 이성애자모임도 가고 동성애자 모임도 가는 사람이다. 한국이 좁다보니 게이들과 만나는게 좀 눈치보이면서도 그쪽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 너 그정도면 게이 아니야? 라는 말도 들었다. 근데 이성애자 모임에 가도 동성애자 모임에 가도 환대받지 못한다. 근데 그래서 고민이 뭐에요? 여자친구를 처음으로 사겨봤는데 같이 시간을 보내봐도 뭔가 마음에 차지 않아서 내가 여자를 만나는 것에 초점을 맞춰야 할지 남자를 만나는 것에 초점을 맞춰야 할지 모르겠다는거임? 근데 여자한테도 남자한테도 인기가 없는 거 같아서 위축되고 자신감이 떨어진다?
아 아니다 이거다. 원래 알던 사람들을 만나면서 자존감이 자꾸 떨어지니까 잘 안만나게 됐다. 문득 20살때 게이가 접근했던게 생각나서 혹시 나 게이들한테는 잘 먹히나?라는 생각을 하게 됐고 내가 게이는 아니지만 새로운 커뮤니티(동성애자 모임)에서는 잘 적응하고 자존감도 올라가고 재밌지 않을까? 싶은데 막상 게이 모임에 들어갔을때 환대받을 수 있을지 자신이 없다. 원래 알던 사람들을 만나든, 새로운 동성애자 모임에 가든 사람들이 나를 좋아해주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만큼 자존감이 내려갔고 정신이 약해진게 고민이다.
처음에 미술을 꿈꾸시는 분 걱정안해도 될거 같아요, 현재 실용미술 배우고 있는데 모든 선생님들이 하시는 말들중 하나가 AI로 대체가 아니라 우리가 활용하는거다 라고 말해요! 처음에 디지털 그림이 나왔을 때 비슷한 반응이였대요 다들 밥줄끊기는거 아니냐고, 근데 현재 보면 다들 그걸활용하고 잘 벌고 계십니다 그러니 걱정하지 마세여
1:00 그림 그리는게 돈못번다 하지만 미래는 어떻게 될지 모르는거고 진짜로 그림 배워도 못살고 재능이 없을 수 있는데 그림에 미련갖고 어중간하게 다른거 배우고 어중간하게 가면 인생 망치는거임 예술하는 것에 망설일 때 내가 이걸 포기하더라도 다른거에 열중하고 살 수 있으면 포기하고 다른거 잡는게 맞는 거 같고 포기못하고 나중에도 미련 있을 것 같으면 시원하게 해보고 열정있게 열심히 하고 안되더라도 이 정도까지는 해야 열심히 한다라는걸 배워서 다른 사람들보다 열심히 한다는기준이 높으니 좀 늦게 노력한다 해도 본인이 미련 갖고서 일찍 시적한 것 보다는 빨리 갈 수 있음
본인이 게이한테 잘 먹히는 스타일이라는 사실만 알려주고 떠난 햄치즈.,.,
ㅋㅋㄱ
거기다 케이지를 곁들인..
게이 이야기 하신 남자분, 저 첨에 이야기할 때 지금 인간관계가 지겹다는 식으로 말했을 때부터 그냥 남자 만나봐 말했거든요. 그냥 해봐요. 보니까 지금 퀘셔닝 questioning 상태인데 자신감이 됐든 어떤 이유가 됐든 간에 그걸 남들에게 직접적으로 말을 못하시는 거 같거든요. 그래서 자꾸 말도 빙빙 돌리고. 그냥 궁금한 남자 만나보세요. 끗!!!
그릉가보다
살..짝 경계선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클립각만 뽑고 떠난 게이한테 잘 먹히는 분..
그거 아님? 내가 게이라 오해 받을 정도로 마른 사람이었고 그게 콤플렉스였는데, 몸 키우면 여자들한테 인기짱~이 될줄 알았는데, 별로 그렇지도 않고(환대 못받는다한 부분) 지금 여자친구도 본인이 기대했던거보다 만족스럽지 않은 거임.
근데 이걸 대놓고 말하기에 자기도 쪽팔린 거 알고는 있는데 “아니에요~ 님 충분히 멋있으세요^^ 대단하신데요~”라는 말은 듣고 싶어서, 아주 빙빙 돌려말하다보니 어쩌다 성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처럼 보여지게 돼버린 것..
소우시절에 게이들한테 환대를 받았는데 이게 아닌데 싶어서 운동해서 케이지가 됐더니? 아무한테도 환대 못받는거같아서 고민이라는 거?
이건가
12:59 ~데이 챙겨주셨다는 분... 뭔가 그 상대방이 사연자분을 남자로 생각했다가,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이 들어서 연애감정 마음 접은 것 같아요...ㅜㅜ 타이밍이 중요한데
15:47 여기 넘 귀엽다ㅋㅋㅋㅋ 햄치즈두.. 지컨두ㅠㅠㅠ
자존감이 낮아지고 이전 경험들에 무뎌지고 위축되다 보니 사람들이 게이 아니냐 하는 것에 몰입하게 되고 내가 게이 아닐까? 하는 고민.. 근데 나는 케이지야
게이지 아냐!?
너무 어려워서 챗지피티한테 물어봤더니 아래처럼 대답해줬어요..
사회적 관계에서 변화가 생기고, 또 기대감이 예전만큼 충족되지 않으면서 내면적인 갈등이 커지는 것 같아요.
대학 시절이나 초반의 직장 생활에서는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연결을 만들 기회가 많지만,
지금은 오히려 내적인 자신감 문제나 새로운 관계에서의 목적성에 대한 혼란이 커졌을 수 있죠.
이제는 단순히 사람을 만난다는 것보다는 진짜 의미 있는 관계나 경험을 찾고 싶은데,
어떤 부분에 집중해야 할지 고민이 되는 상태로 보여요.
또 처음 연애를 경험해 본 것도 그간의 가치관이나 삶의 방향에 대한 재평가를 촉발했을 수 있고요.
여러 가지를 많이 경험해 본 만큼 이제는 얕은 즐거움보다는 뭔가 더 의미 있는 것을 찾고 있는 것일지도 몰라요.
----
그리고 제 개인적 해석하기론 본인이 그렇게 별로인 사람이 아니라는 걸 은연중에 말하고 싶은게 (연애를 해봤다던가, 동성에게 대쉬를 받았다던가) 드러나는 것 같은데
막상 사회적인 커뮤니케이션에 들어가면 본인을 그리 달가워하지 않거나 잘 스며들지 못하는 것에 대한 좌절감을 경험하신 게 아닐까..?
그래서 사람을 만날수록 어려워지고.. 초점을 잡기도 어렵다는 말을 하고 싶은 느낌...
저는 그냥 본인 얘기를 하기보다 타인의 이야기를 귀기울여서 듣고 공감을 해주는 방법을 찾아야 할 것 같은 느낌..
본인이 뭔 얘기를 하고 싶은지도 모르는 것부터가 좀 문제라고 생각해요... 그럴 땐 챗지피티랑 대화 해보삼.. 추천합니다....ㅋㅋㅋ
이분 해석이 맞는듯..
챗지피티까지 등장했엌ㅋㅋㅋㅋㅋㅋ
나 아는사람 소우 닮은 남자가 다시보게되는게
다시 그때처럼 케이지닮게 햄치즈보면 느껴지는걸수도 있는거임? 햄치즈도?
이게 뭔소리야ㅋㅋㅋㅋㅋㅋ
아니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이런 뜻인가? 작성자는 이성애자모임도 가고 동성애자 모임도 가는 사람이다. 한국이 좁다보니 게이들과 만나는게 좀 눈치보이면서도 그쪽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 너 그정도면 게이 아니야? 라는 말도 들었다. 근데 이성애자 모임에 가도 동성애자 모임에 가도 환대받지 못한다. 근데 그래서 고민이 뭐에요? 여자친구를 처음으로 사겨봤는데 같이 시간을 보내봐도 뭔가 마음에 차지 않아서 내가 여자를 만나는 것에 초점을 맞춰야 할지 남자를 만나는 것에 초점을 맞춰야 할지 모르겠다는거임? 근데 여자한테도 남자한테도 인기가 없는 거 같아서 위축되고 자신감이 떨어진다?
바거슾하는 기분이야..
아 아니다 이거다. 원래 알던 사람들을 만나면서 자존감이 자꾸 떨어지니까 잘 안만나게 됐다. 문득 20살때 게이가 접근했던게 생각나서 혹시 나 게이들한테는 잘 먹히나?라는 생각을 하게 됐고 내가 게이는 아니지만 새로운 커뮤니티(동성애자 모임)에서는 잘 적응하고 자존감도 올라가고 재밌지 않을까? 싶은데 막상 게이 모임에 들어갔을때 환대받을 수 있을지 자신이 없다. 원래 알던 사람들을 만나든, 새로운 동성애자 모임에 가든 사람들이 나를 좋아해주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만큼 자존감이 내려갔고 정신이 약해진게 고민이다.
시바 모르겠다
강다니엘엄마 얘기했다고 설명란 인물에 강다니엘 들어간거임?ㅠㅠ
아 개웃겨요
ㄹㅇ 대체 게이 어필 왜 한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ㅜㅜ 어리둥절 그 자체
7:24 와..여기 넘 도움되는 말쓰이에여 제 고민이 다정리됨 ㅠㅠ 감사해여
처음에 미술을 꿈꾸시는 분 걱정안해도 될거 같아요, 현재 실용미술 배우고 있는데 모든 선생님들이 하시는 말들중 하나가 AI로 대체가 아니라 우리가 활용하는거다 라고 말해요! 처음에 디지털 그림이 나왔을 때 비슷한 반응이였대요 다들 밥줄끊기는거 아니냐고, 근데 현재 보면 다들 그걸활용하고 잘 벌고 계십니다 그러니 걱정하지 마세여
마지막 햄치즈 너무 귀여버요 ㅋㅋㅋㅋ 어른이됐나봐요~~~~! 이럴때 넘귀여워서 빵터짐 ㅠㅋㅋㅋ
8:21 지금 고시공부하고 있는 나에게 너무 힘이되는 말이다.. 고마워 지경.. 나 실패 두렵지 않다! 실패하더라도 전보다 더 나은 실패를 하면될뿐
자~ 두번째 햄치즈는 책을 읽으세요! 고민~ 해결!
15:49 같이 환호함. 축하해요 햄치즈~~~~
🎉🎉🎉✨💗
앞에서 말한 게이친구분은 자기가 게이라는게 오해인데 오해를 풀고 싶지만 사람들에게 자기가 오해 풀리기 말하기는 싫다 감정으로는 게이인게 싫지만은 않고 혼란스럽다는건가 뭔말이지?
이러지마 제발 썸네일 ㅋㅋㅋㅋㅋ나약한 너 자신…이러지마 젭알…❤
그래서 진짜 뭘 말하고 싶었던 거냐구 ㅋㅋㅋㅋㅋ
1:00
그림 그리는게 돈못번다 하지만 미래는 어떻게 될지 모르는거고
진짜로 그림 배워도 못살고 재능이 없을 수 있는데
그림에 미련갖고 어중간하게 다른거 배우고 어중간하게 가면
인생 망치는거임
예술하는 것에 망설일 때
내가 이걸 포기하더라도 다른거에 열중하고 살 수 있으면 포기하고 다른거 잡는게 맞는 거 같고
포기못하고 나중에도 미련 있을 것 같으면 시원하게 해보고 열정있게 열심히 하고 안되더라도
이 정도까지는 해야 열심히 한다라는걸 배워서
다른 사람들보다 열심히 한다는기준이 높으니 좀 늦게 노력한다 해도 본인이 미련 갖고서 일찍 시적한 것 보다는 빨리 갈 수 있음
걍 웃긴거 보려구 들어왔는데 세번째 사연에 진짜 조언듣구 가넹ㅜㅜ
8:49 와 넘 멋있는 말이다...앞만 보고 가고 그냥 리듬 타세요
15:48 너무 귀여워 ㅋㅋ
정말 죄송한데 왜 환대받지 못하시는지 알 거 같아요………………………………….
지컨의~ 시청자들의 일기장이 되,, 콘텐츠 ~~!!
난 순간 뭐지 이 사람 그래서 게이게이한 경험을 해보고싶다는건가? 싶었잖아ㅋㅋㅋㅋㅋㅋㅋ
5:51 아니요 전 소우가 더 좋은데
이야 이거 시리즈 더 뽑아야된다
게이 먹히는스타일 말하는스타일=강다니엘 이모
9:00 얘기만 들어보면 서로 좋아한 것 같은데 걍 혼자 멋대로 판단해서 망친 경우
움직이면 게이
4:30 그래서 고민이 뭐냐구요ㅠㅠ!!
너무 애매하게 끝나서 걍 은교여시마냥 은근슬쩍 게이들한테 먹힌다고 자랑한 정도로 느껴짐
0:34 이런 교사들이 아직도 있구나 분야에 대해서 제대로 배우 지도 못한 채 아이들 미래만 망치는..
지컨님이 너무 바로 잡아 주셔서 감사하다 ㅠㅠㅠㅠ 사용자 분 혹시 댓글 보고 계시면 예술계에 대해서 계속 배워 보세요!!
마지막 햄치즈 너무 귀여운거 같음ㅜㅜ 하 너무ㅠ기여버… 말투 머선일이고야 진심 하 마지막덕분에 힐링하고 감..
아 이번 고민상담 영상 넘 재밌다 ㅜㅠ
와 이거 편집 진짜 잘하셨다.. 실시간으로 볼 때 진짜 기빨렸는데 ㅋㅋㅋㅋㅋ
첫 번째 담임선생님 좀 그렇네...겉으로 보이는 것만 보고 저렇게 말하는 게
와 오늘 컨텐츠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
지컨언니 미모 뭐야...?? 너무 이뻐언니..
ㅁㅇㅁㅇ 순애햄보이 너무 애틋하구 슬프구😢
ㅋㅋㅋㅋㅋㅋ마지막 너무 귀여우시다
와.. 진짜.. 분명 한국말인데 뭐라는지 모르겠다 글로치면 가독성이 떨어지는 느낌
지컨의 전화데이트?? 귀하다귀해..
zl컨,, 이 영상 너무 따랑스러워..
어른이 됐나봐요~!! 했을때 뭔가 나도 같이 기뻐진다 ㅋㅋㅋ 축하해요!!!!!ㅋㅋㅌㅋㅋ 저는 아직이에용…
지컨님 혹시 테런에 빅보 이세계빅보나온거아실까요?
0:07 네?
바보같은들아!(나 돌려돌렷 바보들아 알잘딱눈치채줘센)
좀만 직관적이지 않게 들여다보면 관계가 스펙타클없고 지겹고 위축되요 나 근데 … 게이인것도 같기도 하다고 말하기그래서 돌려돌려 말하는거야 (게이인가요?!궁금해 근데 무서워 어쩔쥐?) 용기 있게 못한거야 못 하니까 돌려돌려 물어본거얏!!! 다 돌려랏~
늘 레전드를 뽑고 가시는 그분...
햄치즈 남자분들도많구나 먼가 여자분들이 압도적으로많을거라고생각햇는뎅
English or Spanish
댓글에 게이 얘기 밖에 없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썸네일이랑 제목에 이끌려서 왔네요ㅋㅋㅋㅋ
엄마도?
드디어 나왔다. 그 ‘테토남‘
순애다 ㄹㅇ 개쩐다..
그러니까… 강다니엘 엄마가…? 그니까… 어어… 그래
0:33 갑자기 예. 하는 게 너무 웃김 ㅋㅋㅋㅋ 우연이겠지만..
썸네일 보고 놀라서 들어왔음....
지컨님 너무 햄치즈 입장의 개인주의적인 상담인 것 같아요.. 그 전에도 느꼈지만 위장 남사친부터 핀트가 나갔다고 생각함
함부로 배를 보여주지 마시오
윤루카스 아님?
나 시게미친데 그노시아 해주면 스텔라한테 고백한다
나 전생 게인데, 저 햄보이 말이 맞다.
저 햄보이 게이끌림magnetic 보이다.
제목 무슨일이야..
(게이)케이지 호소인분... ㅋㅋㅋ갑자기 케이지 얘기 나온게 개욱겨
20빠!ㅋㅋㅋ 게이한테 먹히다니!
게이 입덕 부정기 아님 걍?ㅋ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
Zzzzz
지경아 혹시 지경이도 ㄱㅔㅇㅣ를 짝사랑한적이 있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