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복음 제9강/ 2,13-25/ 성전 정화: 표징이 되지 못하는 성전은 허물어진다/ 전삼용 요셉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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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 @성탄은미사
    @성탄은미사 2 года назад +2

    아멘~~❤
    축복합니다~~❤

  • @tv-lj1gq
    @tv-lj1gq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멘

  • @배루시아
    @배루시아 2 года назад

    세속, 육신, 마귀를 쫓아내어 늘 성전을 정화하길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 @이유풍-m6f
    @이유풍-m6f 2 года назад +2

    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육간건강하시길 기도드림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

  • @김세트리다
    @김세트리다 2 года назад

    자아의 종살이를 하던지 하느님의로부터
    자유로워지던지 둘중에 하나임을 알게 됩니다 지금 나의선택에 달려 있음을
    알게 해주신 신부님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 @정란경-l1c
    @정란경-l1c 2 года назад

    내가 진짜 주인인줄 아는 거짓나인 '자아'와 '있는 나'이신 하느님의 음성 사이에 자꾸만 육신이 편해지려는 '자아'의 음성을 따를때가 많습니다.주님,성령의 채찍으로 제가 거짓나를 몰아내고 주님의 길을 따를 수 있도록 지켜주소서.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 @김하숙-y9n
    @김하숙-y9n 2 года назад

    찬미예수님!

  • @김순화-l2z
    @김순화-l2z 2 года назад

    항상 감사합니다.신부님~
    다시 정신차립니다.
    고맙습니다.

  • @김영미-r4f3b
    @김영미-r4f3b 2 года назад

    신부님
    감사합니다.~~^^♡

  • @maria-xo9xy
    @maria-xo9xy 2 года назад

    아멘~^^
    신부님 요한복음 특강은 복습이 있어서 참 좋아요~
    치매인듯 싶은 저의 뇌를 위한 맞춤 교육 같다고나 할까요...^^
    성전정화 하시며 불 같이 화내시는 예수님 모습은 좀 낯설기도 하고
    나한테도 저러심 어쩌지? 위축되기도 했는데요...
    그만큼 사랑이 크시기 때문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믿는이로 살아가는 모든 사람에게,
    누구보다 구구절절 저에게 꼭 필요한 말씀을 들려주셔서
    생명수를 마신 느낌 입니다💦
    감사드리고요~
    궂은 날씨
    건강 유의 하시고
    사랑합니다💕

  • @강인숙-q7u
    @강인숙-q7u 2 года назад +4

    고맙습니다.
    신부님 강의 듣고 있으면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
    같아요. 감사합니다 ~
    힘내세요 ~~~^♡^
    많은 양들이 따라가고 있습니다.

  • @미소-l6w
    @미소-l6w 2 года назад

    밀과 가라지가 함께 자랄때
    가라지를 먼저 뽑아버리지 않으시는 하느님의 기다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제안에 가라지를 부지런히 갈아
    밀이 열매맺도록 영상 더더 많이 자주 듣겠습니다~~~♡

  • @영단-p9l
    @영단-p9l 2 года назад +3

    찬미예수님
    주님 영광 받으소서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영육 건강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이원석-o6w
    @이원석-o6w 2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siloam369
    @siloam369 2 года назад +3

    🤗💕👍🙏

  • @healinggayageum2819
    @healinggayageum2819 2 года назад +1

    +찬미예수님! 신부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매일 넘어져도 강론 듣고 다시 일어납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잘 따라가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세속, 육신, 마귀와 싸우며!

  • @healinggayageum2819
    @healinggayageum2819 2 года назад +2

    하느님께 순종하며! 아멘 🙏

  • @박순옥-t6p4w
    @박순옥-t6p4w 2 года назад +4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전영주-k2k
    @전영주-k2k 2 года назад +4

    + '당신 몸의 성전!'
    기도하는 거룩한 성전이
    돈벌고 권력잡는 것에 탐욕하는 것으로
    둔갑해 버린것을 두고 종교지도자들을 나무라시며 성전의 멸망을 예고하심으로
    앞으로 예수님 돌아가시고 부활하시는 예수님의 몸이 '참된 성전!' 이 될 것임을 강조하심을 새깁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깨끗한 몸과 마음안에, 또 믿음의 공동체 안에 머물고 싶으심을 깊이 새깁니다!
    예수님 생명을 모시는 거룩한 성전으로 가꾸며 믿음의 삶 살게 하소서! 아멘!

  • @안젤라해바라기
    @안젤라해바라기 2 года назад +1

    네 돈이없어도 감사하게 사는 신앙인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cristina_omy
    @cristina_omy 2 года назад +3

    신부님 감사합니다

  • @susannacha
    @susannacha 2 года назад +4

    + 찬미 예수님.
    우리자신이 당신 영광의 작은 성전이 되게하소서.
    성체성혈의 신비가 저희안에 함께하시어 주님의 성심을 사랑하게 하소서.
    영광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이름으로 아멘. 요한 복음 말씀 감사합니다.

  • @미소-l6w
    @미소-l6w 2 года назад

    영상속에 나온 그림을 보고 너무나너무나 놀랐습니다.
    높은곳으로 닿아있는 계단
    그옆의 큰 나무
    사람들이 오르내리던 모습
    큰아이 태몽으로
    두분의 여성의 부탁으로 제가 성당으로 안내하던중
    길의 양옆 논에 자라던 벼이삭들,
    두사람은 없어지고 저혼자
    성전문을 열었는데 제단은 성금요일 처럼 비어있고
    신자들 앉는 곳에 초록잎 가득하고 싱싱한 새빨간 딸기가 주렁주렁 , 나도 모르게 그 딸기를 하나 따먹으며 꿈이 깼습니다.
    막연히 얘가 사제가 되면 어떡하나 생각하다 7년 정도 흘러 거의 잊고 지낼무렵
    어느날 꿈에서
    커다란 나무뒤에서 아들이 울고있길래 물어보니 선생님이 저 계단위를 다녀오라고 한답니다. 다른분도 아니고 선생님이 하신말씀이니 걱정말고 다녀오라고 했어요
    아이가 계단을 오르는데 보고있자니 울던모습이 떠올라 걱정되고 슬펐습니다. 근데 아들 바로옆에 너무단정한 여학생이 저에게 자신이 함께 가고있으니 걱정말라고 안심시키며 아들옆에서 같이 계단을 올라갔어요
    저는 그나무 옆에 서서 아들이 다시내려오기를 기다렸구요
    다른사람들은 오르기도하고 내려오기도하는데 아들은 오지를 않고 저는 마냥 기다리다 잠에서 깼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잊고 지냈던 아들 태몽이 떠올라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지금은 아들이 20살이니 13년쯤 지났나봐요. 그런데 오늘 강론영상을 보다가 꿈속에서 봤던 똑같은 풍경이 있어서 얼마나 놀랬는지^^;; 인터넷에 야곱의사다리 라고 검색해 찾아보기도 했습니다.
    그런 이름의 꿈속에서 보았던 똑같은 그림이 있다는것도 정말 신기했습니다.
    아들은 지금 군복무중이며 그저 모난데없이 착실히 평범히 지내고 있어요.
    저희가족 모두
    성령 이끄심으로 아버지사랑안에서 바르게 살아가기를 기도하게 됩니다.

  • @좋은날-y6p
    @좋은날-y6p 2 года назад

    저도 간헐적 폭식을 합니다 ^^;; '기도, 단식, 자선' 중 특히 단식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금요일 하루는 굶어야겠다 해놓고도 까맣게 잊고 밥을 먹고 있거나 모임에서 오라면 거절을 않고 친교도 중요하지 하며 가서 먹고 밤 잠이 없어서 항상 야식의 유혹을 받습니다 작년 1월 매듭을 푸시는 성모님 9일 기도를 시작하자마자 갑자기 술도 밥도 끊어져 두 달 동안 7kg가 빠진 체험을 한 적이 있는데 지금 음식을 참지 못하는게 기도가 부족한가 싶기도합니다 먹는 음식 뿐 아니라 먹는 태도도 중요한데 사람 마다 체질도 상황도 다 다르니 제게 좋은 방법이 무언지 기도 중에 한번 묵상해봐야겠습니다

  • @한명희-w2s
    @한명희-w2s 2 года назад +3

    아멘~~
    "누구든지 나를 따르려면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한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SYK-kq5hj
    @SYK-kq5hj Год назад

    신부님은 십일조를 강조하시는데 신앙생활자이면서 벌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십일조를 어떻게 적용하시는지가 궁금합니다

  • @전유진-y5s
    @전유진-y5s 2 года назад

    듣다보니 신부님..
    가톨릭교리서 이제 끝난건가요? 견진성사까지 하시고 그 후는 조용하신데..
    저만 또 몰랐나요?? ㅋ

  • @김하숙-y9n
    @김하숙-y9n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필로테아-w2l
    @필로테아-w2l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김하숙-y9n
    @김하숙-y9n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김하숙-y9n
    @김하숙-y9n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