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늘 감사합으로 시청하고있읍니다 60년생 여성입니다 몇년 전부터 척추 협착증 으로 한의원에서 봉침도 맞고 정형외과에서 물리치료도받고 안되서 주사치료를 받고있어요 또 오른쪽 무릅 퇴행성 관절염 으로 걷기가 힘들고 아파서 무릅에 물이차서 물빼고 염증약진통제를 먹고 있어요 아파서 활동을 않하니까 체중이10키로늘어서 걷기 운동하는데 아파서 힘들어요 그리고 한달전 눈에 핏줄이터져서 안과에서 혈압이높을있으니 내과진료해보라고 해서 2주전부터 혈압약과 고지혈증 약 처방받아 치료중 입니다 지난주에 근로능력 평가서제출했는데 한군데 정형외과에서 척추 주시시술 무릅치료받은 것만 제출했는데 미삐하지만 제출해보겠다했어요 나중에 필요하면 더 제출하라는데요
호위무사님. 허리는 겉으로 보기에 티도 잘 안나고 해서 너무 힘드실 것 같더라고요. 제가 담당하는 분은 허리가 많이 아픈데도 근로능력이 있다고 나와서 일을 하셨는데, 그만 디스크가 터져버리고 마셨어요 ㅠㅠ 저도 허리에 대해 아는 게 별로 없어서 어떤 치료를 받아야 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다만 물리치료, 파스, 진통제만으로는 근로능력이 없다고 나오기가 힘들어요.
*장애.희귀 난치성 질환자는...2년에 한번 제출 해야 하는 근로 능력 평가서 제출 하신뒤 평가 담당자 방문 평가때 있는 그대로 말 하시면 됩니다.(어디어디가 아프고 왜 일을 못하고 있는지등 이런식으로요)간단한 팁을 드리자면 정기적으로 병원을 다니시는 분들은 가급적 한 병원에 본인이 앓고 있는 질환의 지정 과(주치의)에만 꾸준히 다니시는게 근로 능력 평가서 발급 받을때 도움이 됩니다.(근로 능력 없음)* *왜냐면...주치의는 환자의 병도 살피지만...수급자 인걸 알고 있기 때문에...인간적으로 수급권자의 주머니 사정도 감안을 해주시거든요...하지만 일을 할수 있으면 의료.주거 정도의 수급만 받고 고되지 않은 정도의 일을 하는게 낫긴 하겠지요...*
@@user-82ASIA 님의 전문가 적인 입장의 의견 감사 합니다. 다만 제글의 요지는 그 환자를 늘 치료 해오던 의사 선생님과 1년 아니면 2년에 한번 잠깐 와서 보고 판단 하는 공단 직원이 더 정확 할지는 상식적으로 전자일것 이라는 생각 입니다.또한 공단 직원들이 어떤 의학지식을 가지고 있는 지도 궁금 하군요...끝으로 의사 선생님은 근로능력 유뮤를 판단할 권한이 없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판단한 의학적 내용을 근거로 공단과 지자체가 판단 할수 있도록 환자의 상태에 대해 의학적 소견을 제시 하는 것이겠지요...그렇기 때문에 공단과 지자체가 근로능력 유.무를 판단 할수 있는 의학적 소견이 있는 근로 능력 평가서를 지정 병원에서 받아 올것을 요구 하는 것입니다.그러한 의견들이 모아져서 지자체에서 최종 가.부 결정을 내리는 것이구요... 가뭄에 콩나듯 한번씩 대면 하는 행정 공무원이 판단 하는 것과 전문 의학 지식을 가지고 현장에서 환자들을 대면 하는 의사 선생님들중 누가 더 정확한 판단을 내릴수 있는지는 현실적인 면에서 보면 일반인들은 누구나 다 알것 입니다.
@@user-82ASIA 제가 실제로 겪고 있는 일들인데 님께서 쓰신 글내용은 와닿는게 없습니다. 그리고 혼란스럽게 한적도 없구요 되레 잘 처리 되었다고 연락 주시는 분들이 대부분 입니다. 틀에 박힌 행정 공무원들 쓰는 전문 용어와 설명은 실제 어려움에 처한 분들께는 아무 도움이 되질 않습니다. 다니던 병원 가서 근.평.서+3개월치 진료 기록 그거 자치센테 주민 생활 지원과에 갖다 주고 공단 직원 연락 오면 대면 상담 하면 끝입니다.시비 하고자 하는 마음 없으니 님의견 남기신거면 남기시고 가시면 됩니다.
@@user-82ASIA 그러니까요 님은 몸이 불편 해서 외출 한번 하기도 힘들고 밖에 나가는거 자체가 경제적 부담이 되는 분들께는 쓰신 글이 그저 탁상 행정에 찌든 고리타분한 공무원이 내뱉는 말처럼 보일뿐입니다?(님이 고리타분한 공무원 이란건 아닙니다.)그건 실제 현실에서 고통을 겪는 분들에게 아무짝도 도움이 안된다는 얘기 입니다...좀 배우신분 같은데 여기서 저리 쓰셔 봐야 그냥 책상에 앉아서 "이거 때와라" "저거 때와라" 하는 탁상 공무원들의 말과 다르지 않습니다.또한 저는 공무원 불신 하지 않습니다.제가 사는 곳은 아주 친절한 분들로 이루어져 있거든요...하지만 여기 아쉬운 글남기는 대부분의 분들이 불친절한 절차도 제대로 모르는 월급 도둑들 눈치 보고 자손심에 상처 입은 분들이 하소연 하는 곳입니다.끝으로 "주머니 사정을 감안 해준다"는 표현에 거창한 무언가를 생각 하신듯 한데...전혀 그런게 아닌 행여 다시 때러 오게 될까봐.. 혹시라도 대충 해줘서 자신으로 인해 수급자 자격에 문제라도 생길까봐 그런걸 인간적으로 생각 해주신다는 뜻입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수급자들은 정해진 생활의 틀을 벗어난 외출을 한다는 자체로 몸의 불편함은 물론 경제적인 부담이 큰 분들이 태반 입니다. 저는 절차를 밟되 좀더 쉽게 하는 방법을 알려 드리고자 글을 썼는데 님께선 원리원칙만 얘기 하시니 현실에 처한 분들께는 그다지 와닿지 않는 글같다는 의미 였습니다.그리고 말이 안통하는 상대라 판단 되시면 그냥 무시 하시고 넘어 가십시요..글 쓰셧다 지우셔도 보낸이에겐 남습니다.ㅡ
웃기는게 형편이 어려워 수급신청하고 되는건데 적극적으로 하라구요. 그럴돈이 있다면 수급할까요. 당장 교통비도 없고 움직이기도 힘든데 병원 다니며 적극적 진료를 해라. 염장 지르기도 아니고 상황 설명해도 앵무새처럼 절차타령이나 하고 제출해라가 다입니다. 교통사고로 디스크 3개가 터져 겨우 움직입니다. 치료는 다해보고 최종 수술만 남은 상태입니다. 생활 겨우 합니다. 그런데 조건 충족하려면 병원 다녀야 합니다. 수술말고는 없다고 물리치료만 해줍니다. 그럼 당장 수술비와 입원비 진료비 교통비 생활비등 어떻게 감당하며 다니나요. 그러다 잘못되면 상황은 더 꼬이는데 지원하는건 턱없이 부족한데 그 모든걸 감수하고 조건맞추려 다녀라.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 겁니다. 극단적 선택이 왜 나올까요 더이상 희망이 보이지 않아서 입니다. 작은 희망이라도 보이면 안합니다. 그 작은 희망마저 절차라는 이름으로 뭉개니 죽는 겁니다.
따복님 얘기를 듣다보면 암만 머리가 나쁜사람도 이해가 가는데 그런것 조차 생각을 못하는 인간들이 정치를 하고있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좀더 나아지리란 생각을하면서 투표를 하고있지만 그놈이 그놈이고 지금 현실을 직시하며 제대로 볼줄아는 그런 사람이 나왔으면 하는.... 매번 정확하고 좋은 내용 잘보고 있습니다
따복님 감사해요.맞아요 제가 류마티스 관절염이 있고 골다공증.디스크에 척추전방전위증도 있고 여러가지 약을 먹다보니 위도 부어서 조직검사 할때도 있어요. 그러다보니 허리 엉덩이 허벅지 무릎 종아리 다 아파 죽겠는데 힘들게 서류 받아오면 뭐가 또 부족하다 그러고 다시 차타고 가야되고 짜증나고 심사땜에 불안하고 스트레스도 받고 완전 짜증나요.몸은 아프고.....따지고 보면 이해는되는데....죽을지경이네요...하소연 했네요..감사 합니다.
근로능력평가제도가 없다면 누가 일하려 하겠는가 하셨는데ㅋㅋㅋ 기초수급자는 따복님께서 부러워할 대상이 절대 아님ㅋㅋㅋ 님같은 그런 사고를 가진사람들 때문에 어럽게 살아가는 기초생활자들이 재난지원금에서 제외 되는등 더 힘든삶을 사는것ㅋㅋㅋ 따복님께선 한달 얼마 버는지 모르겠지만 월 50만원 생계비로 꿈도 희망도 없이 집도 자동차도 없이 남의 눈총받으며 평생 사실 자신있슴?ㅋㅋㅋ 쥐꼬리 생계비로 죽지못해 살아가는 기초생활자들의 비참한 삶을 모르기에 그런소리 하는것ㅋㅋㅋ 누가보면 기초생활자들이 호의호식 하는줄ㅋㅋㅋ
기초수급자란 단어자체가 사회가 따복님같은 분들이 일을 하셔서 세금으로 근로능력이 어려운분들을 복지해주는 시스템인데 어떻게 그렇게 꼬여있을수가있죠... 저도 수급잔데 이영상보면서 어떻게 저 부분이 불편하게 보이는지 이해할수가 없음.. 님 같은분들이 진짜 세금도둑아닌가 싶긴해요 감사함 조차 없이 받는거에 익숙해져서 사리분별못하고 피아식별못하는 모습이 역겹습니다... 선생님 좀 더 넓은마음 가지고 세상을 바라봐 보세요...
@@최대성-s3w "근로능력 평가제도가 없다면 누가 일하려 하겠는가?" 이말은 내가 지어낸 말이 아니라 따복님이 한 말임ㅋㅋㅋ 마치 기초수급자들이 놀아도 생계비를 주는것처럼 말한게 큰 실수임ㅋㅋㅋ 님 나이가 얼마 인지 모르겠으나 65세 이하 팔다리 멀쩡한 사람은 아무리 밥을 굶더라도 근로능력 평가제도 때문에 기초생활 수급자가 될수없슴. 이게 어느정도인가 하면 암수술받아 배를 가른 사람도 근로능력이 있다고 평가가 나옴ㅋㅋㅋ 뉴스에도 놔왔지만 그사람은 기초수급자 자격을 얻기위해 환자의 몸으로 일터로 나갔다가 결국 사망하였슴ㅋㅋㅋ 기초 생활 수급자들 상대로 하는 근로능력 평가제도가 진짜 어렵고 힘든 사람들 복지제도 진입을 막고 있는 거대한 장벽임을 댁같은 무지한 사람들은 똑바로 아셔야ㅋㅋㅋ
@@ddaboc 팔다리 멀쩡하고 돈많은 사람들은 보육수당같은 근로능력 평가 없이 정부지원을 당당하게 받는데 가진 재산도 없고 성치않은 몸으로 죽지못해 살아가는 진짜 나라의 지원이 절실한 극빈층들의 복지제도 접근을 원천 차단하고 있는 근로능력평가제도라는 장벽은 완화가 아니라 폐지가 마땅합니다. 따복님에게 거듭실망ㅋㅋㅋ
근로평가가 2개월 이상 병원치료 기록이 있어야 되죠!!그렇이 안구선 의사들도 진단서 안끈어 줍니다!! 외래로 2개월 통원 치료하는게 쉽지않죠!! 그래서 요양병원에 일부러 입원하는 사람이 많아요! 또한 1년에 한번씩 재검이니 진짜 힘든일이죠. 저두 포기했어요 장애3급 이상은 사실상 수급자 되기 힘듭니다
여강인숙님. 건강 빨리 회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제 생각엔 우선 긴급복지지원제도를 통해 혹시 의료비 지원받을 수 있는지 문의해보세요(위기 상황이 아니라고 생각해 안될 수도 있음). 그 다음 수급자를 신청해서 근로능력평가를 받아서 일을 하기 어렵다고 판정받으면 될 것 같긴한데.. 주민센터에 수급자 문의해보세요.
저는 선천적으로 연골무형성증이라는 질병 저신장 장애를 갖고 태어나서 현재까지도 병원을 계속 다니고 있는 중이에요 수십년동안 큰 대수술도 여러차례 받아왔고요 그러다보니 병원비가 너무 고액으로 많이 들어가게 되니까 산정특례를 뒤늦게 하게되어 의료비 혜택을 조금 보고 있어요 하지만 의사 선생님께서 제 질환은 30대가 되면 질병으로 인한 척추관 협착증이라는 질환이 오게되어 35살정도가 되면 척추 수술을 꼭 받아야만 한대요 그렇지 않고 놔두게 되면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이다 보니 아래쪽의 감각에 마비가 오게 되서 자신도 모르게 소대변이 흘러 나온대요 그런데다 이 질환은 몸을 쓰면 쓸수록 척추관이 계속 좁아져서 악화가 빨리 진행이 되는 질환이라 무거운것도 못들게 하시고 몸도 많이 쓰지를 못하게 하세요 근데 말씀은 이렇게 하시면서 공단에 제출하기 위해서 막상 의사 진단서나 소견서를 써달라고 하면 심하지 않은것처럼만 써주세요 정말 제가 30대가 되니까 점점 허리며 다리에 통증이 오기 시작하더라고요 지금은 제가 33살인데요 키는 135cm에요 그런데 저같은 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근로능력평가를 해도 장애가 겉으로 드러나 있는게 아니다 보니까 이런 경우에는 단계외를 주시거나 1단계나 2단계로 밖에 판단을 안해주실것 같아요 ㅠ
juju님. 정말 힘드시겠네요. 더이상 악화되지 않고 빨리 쾌유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병원에서 해당 부분을 좀 자세하고 정확히 써주면 좋겠는데, 지금 나타는 현상 위주로 써주시나봐요.;; 의사선생님께 좀 부탁드려봐도 그럴까요? ㅠㅠ 1단계나 2단계가 되면 국민연금공단 직원을 만났을 때 최대한 잘 설명하는 게 필요한 것 같아요.
제가 운이 좋게되서 국민연금 공단 직원을 좀 좋은 사람을 만나는 거라면 조금이나마 다행일것 같기도 하지만요...ㅠ 거기다 외래에 갈적마다 의사 선생님 말이 항상 다르세요 저는 아퍼죽겠는데 괜찮다 괜찮다는 말씀만 하시다가 나중에 되고서야 안좋다고 수술해야겠다고 말씀을 하세요 그리고요 꼭 지금이 아닌 예를들어 제가 나이를 많이 먹어 수급자를 한다해도 지금과 마찬가지일것 같아요 의사선생님한테 장애에 대한 급수며 수당이나 다른 여러가지 말들은 드려봤어도 수급자에 대한 말은 안해봤어요 왜냐하면 제가 장애수당을 받아보려고 주민센터에 갔더니 거기서 여러가지에 대한 서류며 의사 진단서며 의사 확인을 발급 받아야만 한대요 그래서 외래갈때 진단서 소견서 발급 받을겸 장애수당에 대한 말을 드려봤는데 택도 없으셨어요 이마저도 안해주시는데 수급자는 더더욱 안해주실거 같아요 참 장애에 대한 도움을 받는 과정이 어마어마하게 까다롭고 험난한 길을 가고있는 과정인것만 같아요 저같은 저신장 장애는 아무리 급수를 많이 줘봤자 최대가 5~6급이 전부에요 이런 급수로는 혜택보는것도 1~2개(지하철, 통신요금)이런것 밖에는 없으니 급수를 더해달라고 사정사정을 해봐도 일단은 팔다리가 멀쩡하다해서 죽어도 안해줘요 제가요 억울한 일이 있었어요 비록 세월은 15년정도 많이 흘렀지만 옛날에 저랑 같은 동네 사는 키작은 사람이 있었어요 근데 그 애는 검사를 해보니까 질병도 장애고 뭐고 아무런 질환도 없는 단순히 그냥 키만 작은애더라고요 근데도 의사선생님께서는 그 애한테도 저신장 장애 질병을 붙여주시면서 심지어는 급수도 5~6급도 아닌 4급을 해주신거에요 질병이 있고 그 애보다도 심한 저로써는 얼마나 억울했는지 몰라요 그래서 제가 2~3년만 더 있으면 허리 척추 수술을 해야만 해요 병원이 큰 대학병원이다 보니까 같은 희귀질환 정형외과 전문의이셔도 척추 선생님은 다른 의사 선생님께서 수술을 하시니까 마지막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척추 수술 받게 될때 의사선생님도 다른데다 어떻게 써주실진 모르지만 장애 급수며 수급자와 관련된 진단서를(근무에 관해서도) 써달라고 말씀을 드려보려고요 더군다나 이 척추수술은 지금껏 제가 받은 수술비보다 훨씬 고액이라셔서 수술을 받는 저로써는 모든게 무너져내려요 이렇게 해봤는데도 불구하고 그래도 안해주신다면 또 다른 방법이 없을까요? ㅠㅠ 흑흑흑 장애인들은 세상 살아가기가 너무도 험난하고 혹독해요
19년도 말에 중풍이와서 병원치료후 재활을 이듬해 5~7월까지 받은거 같고 그후론 코로나가 심해져서 재활을 못받다가 20년도말 쯤에 근로능력평가서를 제출하라해서 평가확인을 받고 21년도 4월에 재차 확인을 할테니 다시 근로능력평가서를 제출할 준비를 하라 합니다. 여기서 궁금한점이 있는데 4월에 재평가하면 이번이 2번째 평가고 1차평가후에 받은 서류에서 보니까 2번까지밖에 기초수급자 연장이 안된다고 나와 있었어요. 만약에 4월평가때 근로능력이 있다고 나와버리면 수급자도 탈락될텐데....그게 걱정입니다... 그리고 평가가 2번밖에 못한다고 하는게 무슨말인지도 궁금합니다. 정부에서 올5월~7월즘 장애인 백신접종 계획이 있다고 들어서 접종후에 재활을 다시 해볼까 합니다. 현재 나이 40중반이고 혼자 살고 지인도움으로 병원 오고가고 어머니도 뇌졸증 병력으로 예전같지않고 동생도 자영업자라 정부 지원 나오면 받아서 근근히 생계 꾸려 나가고 있고 여러가지로 많이 힘듭니다. 이제 수급자가 끊기면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막막하네요. 왼손으로 치는 타자라 이거 쓰는데만 2시간 가까이 드네요.... 확답은 없어도 조언이라도 구할까 싶어 댓글 달아 봅니다.
김민님. 글을 읽어보니 정말 많이 힘드실 것 같아요 ㅠㅠ 지금 조건부수급자이신데 근로능력이 없다고 해서 유예가 되신 건가요? 저도 평가가 2번밖에 안된다고 하는 것은 저도 어떤 의미인지 정확히 모르겠네요. 근로능력평가 도중 자료보완 등을 요청했는데 2번 이상 안하면 근로무능력자로 보긴 하거든요. 그걸 말하는 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저같은 경우 뇌경색으로 입원및 병원치료를 3년이상 작년12월까지 받았고 장애인 판정은 두번째받아서 재판정없이 뇌병변 경증장애 판정 상태이고 더 이상 재평가는 없는거 같습니다 9월경에 근로능력 없다고 판정 받아서 바로 수급자가 되었고 2년후에 다시 평가가 있는 거 같습니다 마지막에 나와있는 표를보면 장애인이 정기평가시 동일장애 유지시 평가유예라고 나와있던데 그럼 더이상 평가가 없다는 건가요? 그리고 2년후 재평가가 정기평가 같은데 그때 동일평가 받으면 더이상 평가 불필요인거죠? 그리고 그때 평가를 잘 받기위해서는 평가전 몇개월이라도 다시 병원을 꾸준히 다니는게 좋을지 아니면 이미 고착 장애인이니 그런게 없어도 별 상관이 없을지 궁금해서요
9월경엔 뇌경색 재활치료로 병원 다니고 있어서 그거 재출해서 서류심사만으로 바로 근로능력없음 평가 한달 안되서 날라오고 재평가? 정기평가는 2년후로 나와있었습니다 장애는 처음 받았을때는 5급이고 작년에 받았을때는 경증장애인으로 되어있고 유효기간 없음으로 되어있으니 최종판정인가 봅니다 하여간 2년후에 다시 평가 받는게 정기평가인거 같은데 장애상태는 고착이라 변동은없어도 병원치료를 계속받아야 평가받는게 유리할지 그냥같은 상태이니 따로 치료없어도 같은 평가를 받을수 있는지 아니면 불리할 수 있는지가 궁금해서 질문 드렸었습니다
안녕하세요 202년 11월 37살의 나이에 뇌출혈로 쓰려져 반신불수장애를 얻고 살아가는 남성입니다 2021년 4월에 기초생활을 수급자를 신청하려고 동사무소에 서류를 접수했습니다 그런데 근로능력 평가서를 제출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재활치료를 받는 병원에서 서류를 받아 제출하여 기초생활 수급자가 되었습니다 뇌병변 장애등급 4급판정받았고요 물론 이 4급 판정에 어이가 없지만 현 상황은 이렇습니다 어쨋든 기초생활 수급이 되엇으나 조건부가 붙었습니다 그리고 올해 갑자기 해지통보가 왔습니다 내용은 자활사업에 참여하지 않아서라며 구청에서 최근의 근로능력평가서를 요구합니다 이미 작년 5월에 기포생활 수급을 신청할때 근로능력 평가서를 냈는데 다시 근로 평가서를 내라는데 어머니도 뇌출혈로 쓰러져 식물인간 상태입니다 어찌해야 될까요?
수급자들 정말 비참합니다.....매년 근로능력 떼다줘야죠....의사 마음이지요!! 짜증나고 죽고싶은맘뿐입니다!!!!!!
아파보니 알게더라구요 세상참
긍게요.씨발
님 수급자도 탈락하고 힘들게사는사람많아요
저는 미혼 지금5년간 이병원 저병원 3년간은 변명도모르고 몸이 너무아파
응급실도 수차례 나중에나온 변명이 류마티스 질환이에요
그러면서 가지고있는돈 다쓰고 대출로 연명하다
집 경매 관리비5개월미납되서 전기끊기고 냉장고엔 김치도없어서 맨쌀밥만2달을먹었어요
병원비도없어 집에남은 진통제로살고 음독자살시도도수차례
질긴목숨이끊어지지도않네요
투신자살도실패하고
마지막으로 관리비미납용지들고 동사무소찻아가서 긴급생계지원금받고 고시원에서지내고있어요
벌써5회차받았구요
수급자신청했는데 작년에 떨어지고 집이있다는관계로
집이야 작은오피스텔이구
세입자가살고있어서 집을팔아도 남는게없어요
공매중지됬다는통보
이유는 선순위체권자과도한빛
그래서 다시 수급자신청받아주는데
저도 대학병원서 근로능력평가 당연히냇지요
근데 어제또 시청에서 저나와서 정신과꺼도 띄어오라고하네요
이제 긴급생계비도 한번남았어요
인간으로태어나서 열심히살다보니 몸관리안해서 이리긴시간 아픈데도 수급자탈락시키더라구요
제산이없다는 증명을했는뎌도여
왜 집을사서 후회만됩니다
우리나라는 부정수급하는사람이 너무 많아서 당연히 서류 띄어오라고하는건데 그건 님이 배부른소리같네요
수급자도못되서 처참하게사는사람도있어요
수급자로 혜택봉션서도
머 귀찮니 그런분들보면
이기적이란생각드네요
그게 귀찮으면 이세상 어찌삽니까
부정수급아니라는걸 서류로보여주는건데
그냥 도움받으면 감사하게생각하세요
수급자떨어져서 자살하는사람도많아요
저는 세 번 째 제출 해서 탈락 됏어요.재신청
준비중 이구요 공단에서 나 오시는 센터 장인가 진짜 상담 너무 불친절 하게 상담을 하셔서
너무 불쾌 하엿구요. 무슨 수급자분들 범죄자
치급 하면서 말 하는데 진짜 아오
그 때 잘 참은 듯 해요 ;;
@@hongdoo2000 님은 왜 탈락됫어요? 저는 집때믄인데요 근데 다행히 정리가되서 차상위본인부담경감 댓어요
근로능력있음..매월기본급여..250만원을...일해서돈벌면서쓰지...더럽게.겨우 몇십만원.받아서...거지처럼살겠냐
인정 저도 오늘 포기했습니다
더러운 세상
이번 정보는 알아야 할 정보네요 잘 올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1급중증장애인데 1인가구에요. 바우처지원을받고 있는데 식
감사합니다~~ 목소리 넘 따뜻해요^^
아침에 녹음해서 걱정했는데 따뜻하다고 하시니 감사합니다^^
@@ddaboc 그래도 여전히 이쁨니다♥
따복이님 안녕하세요 반가와요 항상응원합니다 여려정보 입니다 수금자은 항상 조마조마한마음으로 삼니다 너무 아따까와요 힘을 살어주는 따복이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정선재비재님.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지식 오늘도 덕분에 공부한가지 했네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
너무나 정확하고 설명이 귀에쏙쏙 들어오네요 따복님 은 일선에서 일하시 는 분이나 복지사를 가르치는 교수님을 하셔야 할거갇아요
감사합니다 🙂
비참하네 참말로~~앞으로 1년이내 국민들 더 죽어나가겠구나ㅠ 이래서 정치인들이 악마임. 정말로 도움이 필요한분들한테는 살아갈 희망조차 안주고 부자들은 계속해서 위로 올라가고 정말 부익부빈익빈임.
이대로가다간 국민들 다 죽습니다ㅠ
가난한사람들 많이 죽으면 외국인노동자들 데리고 오면 되요.
고맙습니다. 항상 좋은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늘 감사합으로 시청하고있읍니다
60년생 여성입니다
몇년 전부터 척추 협착증 으로
한의원에서 봉침도 맞고
정형외과에서 물리치료도받고
안되서 주사치료를 받고있어요
또 오른쪽 무릅 퇴행성 관절염 으로 걷기가 힘들고 아파서 무릅에 물이차서 물빼고 염증약진통제를 먹고 있어요 아파서 활동을 않하니까 체중이10키로늘어서
걷기 운동하는데 아파서 힘들어요
그리고 한달전 눈에 핏줄이터져서 안과에서 혈압이높을있으니
내과진료해보라고 해서
2주전부터 혈압약과 고지혈증
약 처방받아 치료중 입니다
지난주에 근로능력 평가서제출했는데 한군데 정형외과에서 척추 주시시술 무릅치료받은 것만 제출했는데 미삐하지만 제출해보겠다했어요
나중에 필요하면 더 제출하라는데요
근로능력 평가에서 입원일수 부족으로 탈락 연락 받았어요 ㅠ 어차피 살아봐야 몇달인 비대상성 간경변이거든요~ 저번주엔 44살인 저에게 치매 비슷한증상도 나타나더라고요 의사말로는 간성혼수 라네요 ... 가족도 형제도없는 것이 불행인지 다행인지 모르겠네요 배에 복수가 너무차서 사는것도 고통이고 죽을날 기다리는것도 힘들고 입원할돈도없어 치료중에 응급처치만받고 퇴원시켜 달라고 졸랐는데,
.. 상태가 이런 저에게 국가가 너무 한다는 생각도 들지만,,, 님들께선 기회닫을만큼 최대한 어필 하세요 저는 누가봐도 죽어간다고 생각해 기록지 소견서 돈들고 그래서 최소한으로 서류띠어 냈거든요~ 근데 탈락이라니,, ㅠ 젋어서 나라위해 군대도 지원해서 갖다오고 파출소한번 가본적없는 저인데 ,, 우울한 밤이네요 시원한 빗소리듣고싶네요~ㅡ 그곳은 웃으며 잠들며 꿈속처럼 구름을 거닐수 있는곳일것같아요 ㅡ 고통없는 그곳으로 어서가고 싶네요,, 건강하세요~
에고.. 진짜 너무 힘드시겠어요. 지금 이 상황에서 일을 하라고 하다니, 정말 너무하네요.
대체 얼마나 더 아파야 하는 건가.. ㅠㅠ 힘내세요.
힘내세요ㅜ
도무지 앞뒤가 꽉막힌
정책과 행정이 세상살기 힘들게 하네요.
하지만 차차 나아진다니 좀더 힘내시고 건강 회복하세요~
입원 일수 보다는 병원을 정기적으로 꾸준히 다니는게 중요 한데...참 안타깝습니다.
이런분은 기초수급자 해줘야 되는거 아니예요?
서류가 정확해야되고 병원다닌지도 오래돼야되고. 그동안 살아온 삶 얘기다해야되고, 정말 수급자되는게 너무힘들어요.
수급자되도 주의사람눈치보고. 병원가도 눈치보고 사람 취급도 못받는거 같아 죽고싶을때도 많아요.
병원 가서 서류를 의사소견서 근로능력없다란 서류가 들어가야되요.
병원도 한군데만은 안되는거같아요.
힘내시고 다시한번 용기내시어 주민세타가서 문의해보세요. 마음아프네요 절은사람인데 남의일같지가않아서~
진료기록지비도 만원 받는 병원도있고,
만원이상 받는병원도있고,
그렇더라구요.
힘내시고 주민센타 가서 상담 한번해봐요. 에구마음아프네~
근로능력 평가도 중요하지만 공단직원이 방문했을때가 더중요함 왜냐하면 직원마음 먹기에 따라서 탈락 본인경험
네. 맞아요. 고 짧은 순간 나의 어려운 점을 최대한 많이 말해야해요.
진짜 공감되는 답글이네요
대충물어보고 갑니다 ㅋ 저는 수급자 됨 만성질환5개 갖고 잊어서 십게 통과됨 의사도 못고침
근로능력 평가에 오는
공단 직원들은 거만하고
불 친절한 분들이에용ㆍ
간단하게 하고 그냥 듣고
감ㆍ
@@정일모-j2k 저한테 오신분은 굉장히
친절하게 해주시던데..
따복님 상세하게 구체적으로 알려주심에 감사합니다.
근로능력평가 관련 영상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비참하단 생각이듭니다ᆢ
따복님은 진정 수급자를 위한 방송을 하시는듯합니다!!!♡
근로능력평가 사각지대 반듯이 고쳐야 합니다 정말 아프고 발목연골이없고 목수술하고 전신이 아프고 힘든데 겉모습보고 판단하고 결정한다는게 너무나 마음아픕니다 안아프면 일을하고싶은데 정말 부정수급자들때문에 순수한수급자들만 피해보는것같아 마음 아픕니다 발목이 반고정이고 목 경추 4번5번 평생 철심박고 살아야하고 허리는 목수술해도 호전이 안되고 더 아프기만해서 허리까지 수술하기 두려워 치료하고있고 의사들은 자기가 수술해서인지 환자가 고통을호소해도 의사는 자기할일다했고 수술잘되었다고 더이상해줄게 없다고하니 속상합니다 그런데 근로능력평가는 매년 두번씩 서류제출해야하고 평과를 받아야하니 답답합니다 진짜 한쪽다리 팔 없거나 눈이 실명이되어야 인정수준이니 이건 아니라고봅니다 사지가 멀쩡하면 지금 당장이라도 일하고싶고 운동장 지칠때까지 뛰어보고싶은 마음입니다 전 사지가 멀쩡한때로 돌아가고싶습니다 주변 눈치 보는것도싫고 내가 아프다는것도 평가받느니 사지가 멀쩡한때로 돌려만주면 바로 일할꺼에요 제발 능력평과 개편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근로 능력 평가서 어설푸게 받아봐야 내용 없어요 안봐요 팔 다리 를 정말 못 쓰면
평가서 끈어 되면 됨 그외 다 쓸수 있음 어림 없어요 뇌 쪽으르 이상이 있으면 됨 정말 받기 힘들다는건 아셔야 합니다 집으로 조사도 나옵니다. 따복이 님이 자세히 설 명 잘하시네요
따복님.오래만에뵙는것같네요.알림설정을했는데따복님글이잘안나오더라구요.말씀이정확하게내마음속으로잘들어와요.고마워요.따복님바라는대로올해에.꼭이루어지길....
강강가딘님. 제 영상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영상이 강강가딘님 마음 속으로 잘 들어갔다는 말씀에 감동도 되네요.
저도 더 자주 영상을 올리고 싶은데 제가 직장생활과 아이들 육아를 해서해서 영상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너무 적네요. ㅠㅠ
따복님.항상편안한목소리와.도움되는말씀.영상올려주셔서감사합니다.늘따뜻한복지사님따복님같은복지사님들이많앗음좋겟어요.
아라비비아나님. 그렇게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알기쉽게설명해주셔서
감사해요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
따복님!!항상 잘보고있습니다 물리치료말고 무슨치료를 받아야 합니까 병원에서 퇴형성이라 쉬어야 한다고 하고 쉴수는 없고 법은 까다롭고 참답답합니다~~^^항상 도움말 고맙습니다
처음 제출시 잘 해야만 합니다, 제 생각엔 관절(만)은 안된다고 봄니다, 다시 고민 해 보시기를,,,,
@@바람처럼-m3t 고맙습니다!!허리라~~ㅠㅠ
호위무사님. 허리는 겉으로 보기에 티도 잘 안나고 해서 너무 힘드실 것 같더라고요. 제가 담당하는 분은 허리가 많이 아픈데도 근로능력이 있다고 나와서 일을 하셨는데, 그만 디스크가 터져버리고 마셨어요 ㅠㅠ 저도 허리에 대해 아는 게 별로 없어서 어떤 치료를 받아야 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다만 물리치료, 파스, 진통제만으로는 근로능력이 없다고 나오기가 힘들어요.
@따복님 고맙습니다 그래서 생계급여 신청안하고 병원치료만 받고있습니다 저도 디스크 털질라 겁났니다~~ㅠㅠ
@@장언니-k2p 저는5 년전 허리수술2번 다리수술 8번 했는데 계속 물리치료랑 재활받고 지금은 담당주치의 과장님께서 일할수 없다고 서류를 해줘서 혜택 보고 있어요
*장애.희귀 난치성 질환자는...2년에 한번 제출 해야 하는 근로 능력 평가서 제출 하신뒤 평가 담당자 방문 평가때 있는 그대로 말 하시면 됩니다.(어디어디가 아프고 왜 일을 못하고 있는지등 이런식으로요)간단한 팁을 드리자면 정기적으로 병원을 다니시는 분들은 가급적 한 병원에 본인이 앓고 있는 질환의 지정 과(주치의)에만 꾸준히 다니시는게 근로 능력 평가서 발급 받을때 도움이 됩니다.(근로 능력 없음)*
*왜냐면...주치의는 환자의 병도 살피지만...수급자 인걸 알고 있기 때문에...인간적으로 수급권자의 주머니 사정도 감안을 해주시거든요...하지만 일을 할수 있으면 의료.주거 정도의 수급만 받고 고되지 않은 정도의 일을 하는게 낫긴 하겠지요...*
정말 유익한 팁이네요. 감사합니다^^
@@user-82ASIA 님의 전문가 적인 입장의 의견 감사 합니다.
다만 제글의 요지는 그 환자를 늘 치료 해오던 의사 선생님과 1년 아니면 2년에 한번 잠깐 와서 보고 판단 하는 공단 직원이 더 정확 할지는 상식적으로 전자일것 이라는 생각 입니다.또한 공단 직원들이 어떤 의학지식을 가지고 있는 지도 궁금 하군요...끝으로 의사 선생님은 근로능력 유뮤를 판단할 권한이 없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판단한 의학적 내용을 근거로 공단과 지자체가 판단 할수 있도록 환자의 상태에 대해 의학적 소견을 제시 하는 것이겠지요...그렇기 때문에 공단과 지자체가 근로능력 유.무를 판단 할수 있는 의학적 소견이 있는 근로 능력 평가서를 지정 병원에서 받아 올것을 요구 하는 것입니다.그러한 의견들이 모아져서 지자체에서 최종 가.부 결정을 내리는 것이구요...
가뭄에 콩나듯 한번씩 대면 하는 행정 공무원이 판단 하는 것과 전문 의학 지식을 가지고 현장에서 환자들을 대면 하는 의사 선생님들중 누가 더 정확한 판단을 내릴수 있는지는 현실적인 면에서 보면 일반인들은 누구나 다 알것 입니다.
@@user-82ASIA 제가 실제로 겪고 있는 일들인데 님께서 쓰신 글내용은 와닿는게 없습니다.
그리고 혼란스럽게 한적도 없구요
되레 잘 처리 되었다고 연락 주시는 분들이 대부분 입니다.
틀에 박힌 행정 공무원들 쓰는 전문 용어와 설명은 실제 어려움에 처한 분들께는 아무 도움이 되질 않습니다.
다니던 병원 가서 근.평.서+3개월치 진료 기록 그거 자치센테 주민 생활 지원과에 갖다 주고 공단 직원 연락 오면 대면 상담 하면 끝입니다.시비 하고자 하는 마음 없으니 님의견 남기신거면 남기시고 가시면 됩니다.
@@user-82ASIA 그러니까요 님은 몸이 불편 해서 외출 한번 하기도 힘들고 밖에 나가는거 자체가 경제적 부담이 되는 분들께는 쓰신 글이 그저 탁상 행정에 찌든 고리타분한 공무원이 내뱉는 말처럼 보일뿐입니다?(님이 고리타분한 공무원 이란건 아닙니다.)그건 실제 현실에서 고통을 겪는 분들에게 아무짝도 도움이 안된다는 얘기 입니다...좀 배우신분 같은데 여기서 저리 쓰셔 봐야 그냥 책상에 앉아서 "이거 때와라" "저거 때와라" 하는 탁상 공무원들의 말과 다르지 않습니다.또한 저는 공무원 불신 하지 않습니다.제가 사는 곳은 아주 친절한 분들로 이루어져 있거든요...하지만 여기 아쉬운 글남기는 대부분의 분들이 불친절한 절차도 제대로 모르는 월급 도둑들 눈치 보고 자손심에 상처 입은 분들이 하소연 하는 곳입니다.끝으로 "주머니 사정을 감안 해준다"는 표현에 거창한 무언가를 생각 하신듯 한데...전혀 그런게 아닌 행여 다시 때러 오게 될까봐.. 혹시라도 대충 해줘서 자신으로 인해 수급자 자격에 문제라도 생길까봐 그런걸 인간적으로 생각 해주신다는 뜻입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수급자들은 정해진 생활의 틀을 벗어난 외출을 한다는 자체로 몸의 불편함은 물론 경제적인 부담이 큰 분들이 태반 입니다.
저는 절차를 밟되 좀더 쉽게 하는 방법을 알려 드리고자 글을 썼는데 님께선 원리원칙만 얘기 하시니 현실에 처한 분들께는 그다지 와닿지 않는 글같다는 의미 였습니다.그리고 말이 안통하는 상대라 판단 되시면 그냥 무시 하시고 넘어 가십시요..글 쓰셧다 지우셔도 보낸이에겐 남습니다.ㅡ
@@user-82ASIA 네 가던길 가세요~^^
주거비 164000원짜리 보증금없는 월세방이 진주시에 어디있읍니까 생계비로 주거비 매우고 병원비에 무슨 전액 지원도아니고 자가비용에 교통비에 공과금 지원없이 싹다내야되고 10원으로 함 살아보세요 혼자사는것도 힘들고 언제죽을지도모르는데 이런게 무슨복지라고 개지랄이고
따복님 ~ 감사한 정보들 의 말씀 감사합니다~
추후 근로능력 평가 받으실 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ddaboc 네~~감사합니다~
따복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영상 관심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어려은사람들궁금한점가려운곳시원하게해주시니감사합니다
따뜻한 따복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소중한 말씀 고맙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미ㅡ소욥 ㅎㅎ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
오늘도 잘봤어요 그리고 생계비좀 할달최져 생계비에 근접해서 받을수 있으면 하는 바램의 방송을하면 어떨까 합니다 현실적으로 너무적어서 대부분이 빚을지고 살거든요 말루는 법적 최져 생계비 해놓고 아픈 사람이 대다수 인데 너무하단 생각이 들어요 일거리를 드린거 갇아 죄송 합니다 꼭해야 하는건 아니니 넘 걱정하지 마세요
Kim동산님. 수급비가 정말 너무 적죠.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의견 있으시면 말씀주세요. 감사합니다~
저혼자만 힘든것도 아니고 현실적이지 않은 부분이라 항상 생각하게 데는 부분 이거든요 누구라도 자꾸 소리를 내야 조금이라도 바뀔 가능성이 있을거갇아 그럽니다
따복님 쫗은 영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웃기는게 형편이 어려워 수급신청하고 되는건데 적극적으로 하라구요. 그럴돈이 있다면 수급할까요. 당장 교통비도 없고 움직이기도 힘든데 병원 다니며 적극적 진료를 해라. 염장 지르기도 아니고 상황 설명해도 앵무새처럼 절차타령이나 하고 제출해라가 다입니다. 교통사고로 디스크 3개가 터져 겨우 움직입니다. 치료는 다해보고 최종 수술만 남은 상태입니다. 생활 겨우 합니다. 그런데 조건 충족하려면 병원 다녀야 합니다. 수술말고는 없다고 물리치료만 해줍니다. 그럼 당장 수술비와 입원비 진료비 교통비 생활비등 어떻게 감당하며 다니나요. 그러다 잘못되면 상황은 더 꼬이는데 지원하는건 턱없이 부족한데 그 모든걸 감수하고 조건맞추려 다녀라.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 겁니다. 극단적 선택이 왜 나올까요 더이상 희망이 보이지 않아서 입니다. 작은 희망이라도 보이면 안합니다. 그 작은 희망마저 절차라는 이름으로 뭉개니 죽는 겁니다.
아. 정말 공감되는 말씀이에요. 이런 경우 때문에 일을 못할 정도로 아픈데도 일을 해야하는 거에요. 돈 없으먄 수급자도 못되니.. 너무나 탁상행정인 것 같아요. ㅠㅠ
129에 전화해보세요. 혹시 아나요?
어떤 답변이라도 있을지요.. 힘내세요..
주민센터에는 문의나 상담 절대 하시지 마시고 129복지로 전화 하셔서 의료 쪽이나 생계쪽으로 상담 받아보셔요.각 분야별로 아주 친절하고 상세하게 상담해주시더라구요. 그런뒤 주민센터에 가셔서 신청접수하는게 편하실겁니다.그리고 정부24시에 들어가셔도 내가 받을수 있는 혜택도 다찾아보실수 있어요. 복지로 드가셔두되구요.
따복님 얘기를 듣다보면
암만 머리가 나쁜사람도
이해가 가는데 그런것 조차
생각을 못하는 인간들이 정치를
하고있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좀더 나아지리란 생각을하면서
투표를 하고있지만
그놈이 그놈이고 지금 현실을 직시하며 제대로 볼줄아는
그런 사람이 나왔으면 하는....
매번 정확하고 좋은 내용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함니다 또박또박 가르처 주심감사함니다
와 진짜 감사요 제가 지금 신청준비중이거등요 넘도움됩니다
동사무소 복지 담당자는
조건부 수급자에게는
조금 보탬이 되는 말을
해야 하는데 복지부동
여성 공무원 많당ㆍㅎ
구청의 남성 공무원들이
친절하고 잘 가리켜 준당
남성 공무원들에게
상담을 받으세용ㆍ
정일모님. 안녕하세요. 모든 공무원들이 다 친절하면 좋겠다, 생각이 드네요 ^^
이거 ㄹㅇ 남자가훨씬 친절함
이거맞음 긴급생계비 신청할려고 할때 동사무소 남일행은 엄청 친절했는데 여일행은 개대충 하는둥마는둥 ㅋㅋ 그래서 바로 구청 감찰팀에 민원때려넣음
따복님.알아듣기쉬운설명.너무너무 .감사해요👍👍👍
법안성님. 알아듣기 쉬웠다고 하니 저도 좋네요. ^^ 근로능력이 없는 분인데 평가를 잘 못 받아서 근로능력이 있다고 나오는 분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따복님 감사해요.맞아요 제가 류마티스 관절염이 있고 골다공증.디스크에 척추전방전위증도 있고 여러가지 약을 먹다보니 위도 부어서 조직검사 할때도 있어요. 그러다보니 허리 엉덩이 허벅지 무릎 종아리 다 아파 죽겠는데 힘들게 서류 받아오면 뭐가 또 부족하다 그러고 다시 차타고 가야되고 짜증나고 심사땜에 불안하고 스트레스도 받고 완전 짜증나요.몸은 아프고.....따지고 보면 이해는되는데....죽을지경이네요...하소연 했네요..감사 합니다.
에고.. 정말 힘드셨겠네요. 안 그래도 힘든데 몇 번을 왔다갔다.. 대체 누구를 위한 제도인가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힘내세요.
따복님ᆢ 자세한
정보
감사합니다
근로능력평가제도가 없다면 누가 일하려 하겠는가 하셨는데ㅋㅋㅋ 기초수급자는 따복님께서 부러워할 대상이 절대 아님ㅋㅋㅋ 님같은 그런 사고를 가진사람들 때문에
어럽게 살아가는 기초생활자들이 재난지원금에서 제외 되는등 더 힘든삶을 사는것ㅋㅋㅋ 따복님께선 한달 얼마 버는지 모르겠지만 월 50만원 생계비로 꿈도 희망도 없이
집도 자동차도 없이 남의 눈총받으며 평생 사실 자신있슴?ㅋㅋㅋ 쥐꼬리 생계비로 죽지못해 살아가는 기초생활자들의 비참한 삶을 모르기에 그런소리 하는것ㅋㅋㅋ
누가보면 기초생활자들이 호의호식 하는줄ㅋㅋㅋ
님 따복님이 생계수급자를 부러워한다는 스탠스는 어딜봐도 없는데요?
근로능력평가가 없으면 악용될 사례가 많을것이다가 저 말의 핀튼데
얼마나 어긋나계신거임..
기초수급자란 단어자체가 사회가 따복님같은 분들이
일을 하셔서 세금으로 근로능력이 어려운분들을 복지해주는 시스템인데
어떻게 그렇게 꼬여있을수가있죠...
저도 수급잔데 이영상보면서 어떻게 저 부분이 불편하게 보이는지 이해할수가 없음..
님 같은분들이 진짜 세금도둑아닌가 싶긴해요
감사함 조차 없이 받는거에 익숙해져서
사리분별못하고 피아식별못하는 모습이 역겹습니다... 선생님
좀 더 넓은마음 가지고 세상을 바라봐 보세요...
@@최대성-s3w 그러셔요 어유 고마와서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ㅋㅋㅋ 그래서 심기가 많이 불편하셌세요?ㅋㅋㅋ 꼬인건 댁들 같은 사람들 아님?ㅋㅋㅋ
세금으로 말하면 40년간 사업하면서 꼬박꼬박 세금낸 내가 따복님보다 많이 냈으면 냈지 적지 않을것ㅋㅋㅋ
@@최대성-s3w "근로능력 평가제도가 없다면 누가 일하려 하겠는가?" 이말은 내가 지어낸 말이 아니라 따복님이 한 말임ㅋㅋㅋ 마치 기초수급자들이
놀아도 생계비를 주는것처럼 말한게 큰 실수임ㅋㅋㅋ 님 나이가 얼마 인지 모르겠으나 65세 이하 팔다리 멀쩡한 사람은 아무리 밥을 굶더라도
근로능력 평가제도 때문에 기초생활 수급자가 될수없슴. 이게 어느정도인가 하면 암수술받아 배를 가른 사람도 근로능력이 있다고 평가가 나옴ㅋㅋㅋ
뉴스에도 놔왔지만 그사람은 기초수급자 자격을 얻기위해 환자의 몸으로 일터로 나갔다가 결국 사망하였슴ㅋㅋㅋ 기초 생활 수급자들 상대로
하는 근로능력 평가제도가 진짜 어렵고 힘든 사람들 복지제도 진입을 막고 있는 거대한 장벽임을 댁같은 무지한 사람들은 똑바로 아셔야ㅋㅋㅋ
@@dnobsemajmik1906 힘내세요..ㅎㅎ;;
글의 맥락조차도 파악못하시는분의 40년사업이면.. 안봐도 눈에 훤하긴하네요
수고하십쇼 선생님 건강만하세요
따복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조아요 수고하셨습니다
해가뜬다님 감사합니다^^
그냥 인정해주기 싫은거네요 살아있으면 무조건 일 시키려는게 목적인듯 저정도면 ..
기준이 좀더 완화되면 좋겠어요 ㅠ
@@ddaboc 팔다리 멀쩡하고 돈많은 사람들은 보육수당같은 근로능력 평가 없이 정부지원을 당당하게 받는데 가진 재산도 없고 성치않은 몸으로 죽지못해 살아가는 진짜
나라의 지원이 절실한 극빈층들의 복지제도 접근을 원천 차단하고 있는 근로능력평가제도라는 장벽은 완화가 아니라 폐지가 마땅합니다. 따복님에게 거듭실망ㅋㅋㅋ
국민연금공단 전수조사필요하다 생각해요
부정수급자 많은거보면 암암리에 뭔가이루어지는듯 심증은 가나 물증이 없으니 참답답해요 저는 정신과치료약복용을 20년넘게 약을달달이 타다먹고있어요 정신불안장애우울증동반으로 근데 근로능력평가는 거동할수있다해서 차상위나 자활하라는 판정만 나와요 고지혈증도 1년이넘게 약복용하구있구 저로서는 참답답하네요 국민연금공단에서 사람나와 상담하면 자기네들얘기만 생각하기나름이라는등 그런말이나하고 당사자가 아닌 이상은 그맘모르죠
에구.. 정말 너무 허탈하셨겠어요. 집에서 쉬어도 모자를 판에 일을 하라고 하다니.. 이럴 때면 정말 누구를 위한 제도인지 모르겠네요 ㅠㅠ
@@ddaboc 그러게요 정말 답답하네요
이번에도 기초수급신청하고싶지만 또 차상위나 자활하라할게분명한데 방법이없으니 답답합니다 근로평가 많이완화되었다는데도 이러니 막말로 오늘내일해야 기초수급판정떨어지니 부정수급자들은 어떻게 기초수급이되었는지 참 궁금하기도해요 그렇다고 허위진단서추가해 첨부할수도없구 그래서저는지난1월에 말뿐인 수급자포기하고 긴급생계비신청해서 이번달 마지막으로 탔답니다 앞으로 또어찌해야할지~~ㅠ긴급생계비신청하려하니 수급자라 안된다해서 수급자포기했죠 그렇다구 수급비 나오는것도아니구 정부는 수급자라면 다 생계비가 나오는줄알아요 복지콜센타에 전화에 알게되었죠 콜센타상담원이그러더라구요 자활유보한번더할수없냐 했더니 두번이상안된다 그럼 긴급생계비 신청은 되냐했더니안된다하더군요 수급자라 안된다 말이수급자지 수급비땡전한푼받은거없다했더니 상담사하는말 정부에서 수급비가나오니 안된다그리말하더군요 어이가 없더라구요 ㅠ
@@ddaboc 아무튼 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민호-h7m 아이고.. 진짜 너무 답답한 기초생활보장제도이네요. 일을 할 수 없는 상황인데도 일할 수 있다고 판정하다니.. 정말 거의 장애인이어야 근로능력 없다고 판정받을 수 있다는 말이 맞나봐요. ㅠㅠ 힘내세요.
@@ddaboc 네~ 위로의 말씀 고맙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한번더 신청해볼 생각이에요 되든 안되든^^~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경증 뇌출혈 장애인 입니다.
기초 수급자 근로능력 평기를 위해 요양 병원에 입원하기루 했어요...아무리 궁리를 해도 그방법 뿐이더군요!!!!!
국민 연금 공단이 아니라
국민 의료 보험 공단이 아닌가?
하긴 한 수급자분인데 만성 질환자가 병원에
입원 병원에서 사망이 되서야
근로 능력이 없다고 판단을 해던 일이
뉴스에서 본거 같네요
따복님 감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따복님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성취 만사형통 함박웃음 만땅 미소 💜만땅 스마일 😃만땅 윙크만땅 애교만땅 엉덩이 실룩셀룩 사랑합니다 💜😘💕😊😚😄💜
근로능력평가서 1년에 한번은 제출하고 최근2개월간 진로기록일지 모두 제출 해야 해요.
안녕하세요 제출하는건 처음이랑 똑같간나요?
@@민우-m3c8m 초음파검사 도 1년에 한번 씩 은 받어야 해요.
@@민우-m3c8m 네 똑같네 🤒신경질~정도 입니다 저도 지금 초음검사 2달에 한번씩해요 특레법어에 1종입니다 6만정내고 다른사람들이 초음판 자주하면 않~고 하니 내가 아 돈준비~ 안하고 왔어요🤪🤒🤕😷🤧🤮
수고하셧읍니다,,고맙읍니다
감사합니다^^
정확히 알게해주셔서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
따복 선생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이인숙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네 ~따복 선생님 주말 잘보내세요
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요ㅎ
👍👍
감사합니다^^
근로능력평가!!!!! 수급자 한번되면 좀놔두세요!!!!!! 닿고아픈 허리다리가 낫는답니까????? 정말 가난이 큰죄다!!!!!!!!
근로평가가 2개월 이상 병원치료 기록이 있어야 되죠!!그렇이 안구선 의사들도 진단서 안끈어 줍니다!! 외래로 2개월 통원 치료하는게 쉽지않죠!! 그래서 요양병원에 일부러 입원하는 사람이 많아요! 또한 1년에 한번씩 재검이니 진짜 힘든일이죠. 저두 포기했어요 장애3급 이상은 사실상 수급자 되기 힘듭니다
🙏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간단하게. 팔다리를 못쓰거나 장기가 아프거나. 암에 걸려야된다는거네~
암에 걸려 큰 수술 했습니다
5년 지나 재발이나 전이 안되면 다시 일해야 합니다 수술부위가 매일 수시로 경련이 일어나는데
입증이 안돼서 일해야해요ㅠ
잘봤습니다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산정특례에 해당하는 적용되는 진단명.질병코드를 받고 어떤형태의 치료? 또는 완화하는기간 5년동안은 "진료능력평가" 제외사항임. 거의 사실상 암의최종말기나 희귀질환에 속해야하고 외상은 보험회사에서말하는 신체의 80%가 영구장애를입어야 가능함.
무서버여ㅠ
따복님 수고하세요
애초에 mri 찍을돈이 없는사람은 진단서를 어찌받으라고핮는지
따복님 항상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권진희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돈도없는데 병원가서 그기록을어떻게남기라는건지 ㅜ 병ㅅ원갈돈있으면 ㅜㅜ 생계급여신청안한다
제가 신경정신과 성남에서는 한3ㅡ4년 단이고요 지금 수원에서는 한1년 단이고있어요 이번에 생계급여 신청했는데요 병원 원장님이 근로능력 평과서에 우울증 불명증 공항장애 알콜 대인관계 안좋고 하여간 많이 적어주셨어요 제가 진로기록지 6개월치 한다구하니 공단에서 그거 전부다 안본다구 3개월치만 하라구해서요 어제가 신청한지 1달째구요 요즘은 코로나로 전화로 근로능력 평과도 하다구 네이버에 글도있네요 아무튼 잘됐으면 좋겠네요 ㅠㅡㅠ 항상 좋은 동영상 감사합니다 지금은 수원에서 거주 합니다
김김현국님. 병원에서 왜 3개월치만 하라고 했을까요. 그 이전에 큰 병력이 없어서 그런가보네요. 근로능력평가 결과가 잘 나오길 응원하겠습니다!
제 경험상 통과네요...
@@프로파일러키메라 아넹 그래요? 감사합니다
@@김김현국-c9g
무조건통과입니다
걱정하지마세요
@@pitrprn1264 넹 감사합니다
#그래서 여러시민단체에서는10년전부터 '근로능력평가제폐지'를 정부에 주장하고있습니다.' 부양의무자폐지도 많은공무원들이 필요해요.라고 했는데,국민이주장해서 폐지한겁니다.왜?공무원들은 불합리한 근평이나 부양의무자를 맞다고 하죠?복지사분?
근평서? '폐지' 찬성임다~
부정 공무원들 지들끼리
배불리려고..만만한 약자들을 죽일려고 하는, '근평서'...폐지가 답이다.
꾸욱햇어요
감사합니다^^
따복님 영상 잘보고 갑니다
4차 재난지원금 중 한시생계지원금? 한계근로빈곤층?지원금에 대한 정보가 많이 없는데 한시생계지원금은 전에 받았던 사람도 가능한지 빈곤층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도 신청가능한지 알 수 있을까요?
한시 생계지원비는 생계급여나 긴급복지지원제도를 받은 분들은 대상이 아니에요.
이미제출한 서류보다
일을 시킨후.
서류 에서 병증이 심해지면
손해배상 해야
당뇨합병증으로 눈이망막과 황반변성이와서 사물이정확히 안보이고 눈이 검줄처럼 눈앞이 엉망이라 일하기도 불편하고 백내장까지와서 곤란한 처지가 됐어요
어떡해야할까요
일을해야 먹고살고 병원비도 충당할텐데 아주 힘든지경이 됐어요
여강인숙님. 건강 빨리 회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제 생각엔 우선 긴급복지지원제도를 통해 혹시 의료비 지원받을 수 있는지 문의해보세요(위기 상황이 아니라고 생각해 안될 수도 있음). 그 다음 수급자를 신청해서 근로능력평가를 받아서 일을 하기 어렵다고 판정받으면 될 것 같긴한데.. 주민센터에 수급자 문의해보세요.
안과병원다니십니까? 제말 잘들으세요 의사말듣지마시고 약처방복용하지마세요 눈이란 약으로처방할수없어요 당근을아침에꾸준히 갈아마시고 초록잎채소를 밥반찬으로해서 드세요
이건,꼭해죠야겠네백내장에당뇨막망증에황반병성증
따복님 잘봤습니다
저는 직장도 안구해지고
예전에 심장수술
갑상선기능저하약먹구
최근엔 혈압약도먹고있어요200 에110정도올라갔거든요
그런데 제가 등에담도잘결리고 지금은 오른쪽팔도아파요
한의원가서 침맞아도 나아지지도않아요
최근에 기초신청했는데
3개월치료진단서가필요하다는데
작년에 목 손목 척추가안좋다고 엠알아이찍고
안좋으면 수술하자고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보험도없고 돈도없어서
지금 아무것도 못해요
일하기에는 팔과 엉치가 너무아파요
입건조증이있어서 말을못할정도일때도있어요
어쩌면좋을까요?
답답하고죽고싶은심정이라서 적어봅니다
에구.. 많이 힘드시겠어요. 의료급여 수급자되시면 그래도 급여항목에 대해서는 지원받을 수 있어서 좀 낫지 않을까 싶네요.
주민센터 찾아가서 사정을 말하세요.
내일 6번 허경영 꼭 찍으세요~ 복잡한 정보와 자격조건 알필요 없이 국민배당금으로 월150만원씩 받읍니다. 65세 이상부터는 월 220만원, 게다가 1억도 2달안에 통장에 입금됩니다.
수고많십니다 저는 요양보호자로서 어르신댁 도와주로 갑니다. 어르신께서는 기초연금300000원 수급비도
정식으로 나오는데요 이근 외 이런지 궁금합니다
수급비가 정식으로 나온다고 하면 그 금액이 얼마인가요?
45만원이람니다.선생님
감사해요 수급자 구요 이번해 근로능력
진단서를 제출 해요 참고로 저는중증환자구요
좋은 결과 있길 응원하겠습니다 ^^
@@ddaboc따복님 감사해요 ^^
저는 선천적으로 연골무형성증이라는 질병 저신장 장애를 갖고 태어나서 현재까지도 병원을 계속 다니고 있는 중이에요 수십년동안 큰 대수술도 여러차례 받아왔고요 그러다보니 병원비가 너무 고액으로 많이 들어가게 되니까 산정특례를 뒤늦게 하게되어 의료비 혜택을 조금 보고 있어요 하지만 의사 선생님께서 제 질환은 30대가 되면 질병으로 인한 척추관 협착증이라는 질환이 오게되어 35살정도가 되면 척추 수술을 꼭 받아야만 한대요 그렇지 않고 놔두게 되면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이다 보니 아래쪽의 감각에 마비가 오게 되서 자신도 모르게 소대변이 흘러 나온대요 그런데다 이 질환은 몸을 쓰면 쓸수록 척추관이 계속 좁아져서 악화가 빨리 진행이 되는 질환이라 무거운것도 못들게 하시고 몸도 많이 쓰지를 못하게 하세요 근데 말씀은 이렇게 하시면서 공단에 제출하기 위해서 막상 의사 진단서나 소견서를 써달라고 하면 심하지 않은것처럼만 써주세요 정말 제가 30대가 되니까 점점 허리며 다리에 통증이 오기 시작하더라고요 지금은 제가 33살인데요 키는 135cm에요 그런데 저같은 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근로능력평가를 해도 장애가 겉으로 드러나 있는게 아니다 보니까 이런 경우에는 단계외를 주시거나 1단계나 2단계로 밖에 판단을 안해주실것 같아요 ㅠ
juju님. 정말 힘드시겠네요. 더이상 악화되지 않고 빨리 쾌유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병원에서 해당 부분을 좀 자세하고 정확히 써주면 좋겠는데, 지금 나타는 현상 위주로 써주시나봐요.;; 의사선생님께 좀 부탁드려봐도 그럴까요? ㅠㅠ 1단계나 2단계가 되면 국민연금공단 직원을 만났을 때 최대한 잘 설명하는 게 필요한 것 같아요.
제가 운이 좋게되서 국민연금 공단 직원을 좀 좋은 사람을 만나는 거라면 조금이나마 다행일것 같기도 하지만요...ㅠ
거기다 외래에 갈적마다 의사 선생님 말이 항상 다르세요 저는 아퍼죽겠는데 괜찮다 괜찮다는 말씀만 하시다가 나중에 되고서야 안좋다고 수술해야겠다고 말씀을 하세요 그리고요 꼭 지금이 아닌 예를들어 제가 나이를 많이 먹어 수급자를 한다해도 지금과 마찬가지일것 같아요 의사선생님한테 장애에 대한 급수며 수당이나 다른 여러가지 말들은 드려봤어도 수급자에 대한 말은 안해봤어요 왜냐하면 제가 장애수당을 받아보려고 주민센터에 갔더니 거기서 여러가지에 대한 서류며 의사 진단서며 의사 확인을 발급 받아야만 한대요 그래서 외래갈때 진단서 소견서 발급 받을겸 장애수당에 대한 말을 드려봤는데 택도 없으셨어요 이마저도 안해주시는데 수급자는 더더욱 안해주실거 같아요 참 장애에 대한 도움을 받는 과정이 어마어마하게 까다롭고 험난한 길을 가고있는 과정인것만 같아요 저같은 저신장 장애는 아무리 급수를 많이 줘봤자 최대가 5~6급이 전부에요 이런 급수로는 혜택보는것도 1~2개(지하철, 통신요금)이런것 밖에는 없으니 급수를 더해달라고 사정사정을 해봐도 일단은 팔다리가 멀쩡하다해서 죽어도 안해줘요 제가요 억울한 일이 있었어요 비록 세월은 15년정도 많이 흘렀지만 옛날에 저랑 같은 동네 사는 키작은 사람이 있었어요 근데 그 애는 검사를 해보니까 질병도 장애고 뭐고 아무런 질환도 없는 단순히 그냥 키만 작은애더라고요 근데도 의사선생님께서는 그 애한테도 저신장 장애 질병을 붙여주시면서 심지어는 급수도 5~6급도 아닌 4급을 해주신거에요 질병이 있고 그 애보다도 심한 저로써는 얼마나 억울했는지 몰라요 그래서 제가 2~3년만 더 있으면 허리 척추 수술을 해야만 해요 병원이 큰 대학병원이다 보니까 같은 희귀질환 정형외과 전문의이셔도 척추 선생님은 다른 의사 선생님께서 수술을 하시니까 마지막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척추 수술 받게 될때 의사선생님도 다른데다 어떻게 써주실진 모르지만 장애 급수며 수급자와 관련된 진단서를(근무에 관해서도) 써달라고 말씀을 드려보려고요 더군다나 이 척추수술은 지금껏 제가 받은 수술비보다 훨씬 고액이라셔서 수술을 받는 저로써는 모든게 무너져내려요 이렇게 해봤는데도 불구하고 그래도 안해주신다면 또 다른 방법이 없을까요? ㅠㅠ 흑흑흑 장애인들은 세상 살아가기가 너무도 험난하고 혹독해요
@@juju-tg4nb 에구.. 진짜 너무 힘드시겠어요. 잘 써주는 게 그렇게 힘든 건가. 싶네요. 힘내세요
@@ddaboc 정부가 언제부터 이렇게 깐깐했는지요 다른건 안깐깐한거 같은데 도와주는 조건에서는 되게 깐깐한거 같아요ㅠ
@@juju-tg4nb
병원을 옮기시고 사정 얘기를 해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쉽게 해 주시는 의사 선생님도 계시거든요
천사
감사합니다^^
19년도 말에 중풍이와서 병원치료후 재활을 이듬해 5~7월까지 받은거 같고 그후론 코로나가 심해져서 재활을 못받다가 20년도말 쯤에 근로능력평가서를 제출하라해서 평가확인을 받고 21년도 4월에 재차 확인을 할테니 다시 근로능력평가서를 제출할 준비를 하라 합니다.
여기서 궁금한점이 있는데 4월에 재평가하면 이번이 2번째 평가고 1차평가후에 받은 서류에서 보니까 2번까지밖에 기초수급자 연장이 안된다고 나와 있었어요.
만약에 4월평가때 근로능력이 있다고 나와버리면 수급자도 탈락될텐데....그게 걱정입니다...
그리고 평가가 2번밖에 못한다고 하는게 무슨말인지도 궁금합니다.
정부에서 올5월~7월즘 장애인 백신접종 계획이 있다고 들어서 접종후에 재활을 다시 해볼까 합니다.
현재 나이 40중반이고 혼자 살고 지인도움으로 병원 오고가고 어머니도 뇌졸증 병력으로 예전같지않고 동생도 자영업자라 정부 지원 나오면 받아서 근근히 생계 꾸려 나가고 있고 여러가지로 많이 힘듭니다.
이제 수급자가 끊기면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막막하네요.
왼손으로 치는 타자라 이거 쓰는데만 2시간 가까이 드네요....
확답은 없어도 조언이라도 구할까 싶어 댓글 달아 봅니다.
김민님. 글을 읽어보니 정말 많이 힘드실 것 같아요 ㅠㅠ 지금 조건부수급자이신데 근로능력이 없다고 해서 유예가 되신 건가요? 저도 평가가 2번밖에 안된다고 하는 것은 저도 어떤 의미인지 정확히 모르겠네요. 근로능력평가 도중 자료보완 등을 요청했는데 2번 이상 안하면 근로무능력자로 보긴 하거든요. 그걸 말하는 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따복님 매일매일 쫗은일만 가듯하십시욥
감사합니다^^
그냥 떠나는게 용기있는 사람 이다
따복님 안녕하세요
하수지님. 안녕하세요^^ 벌써 주말이 왔네요~ 이번 주말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
조건부수급자로 지난4월28일 근로능력없음 판정받았는데요 의료보험 2종에서 1종으로 바꿨다는 통보는 받았는데 근로능력판정결과서는 못받아서 유효기한을 모르겠네요
기한지나서 재판정받을때 구비서류가 또 필요할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시구요
그건,근로능력이,업다는거갇네요,,저도수급자인데,근로능력이,업다고퍈단되면,고지서가,집으로옵니다,,잘되시깃를
아아,,그러시군요,,수급자되셧군요,,수급자가되시면,차후로,다시검사를받읍니다1년이나,2년후재감합니다,몸이,아픈데잇으면,꾸준히병,원다니면서,기록을,남겨야합니다
@@랩터77-n7b 답글감사합니다
시청으로 전화해서 1년이라고 답변은 들었습니다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랩터77-n7b 전화해서 확인 했습니다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hyunjoonlee9811
어떤진단서제출하셨나요
저도신청준비중인데요
전 어께근계파열 하고 심장질한 심근경색
입니다
다리 무지외반 수술대기중이고요
참 서글프네요
무슨수급자가종류가잇노
그냥기초수급자되면
온갖근로능력평가띠오라고
아픈사람을스트레스더준다
또 글 남겨봅니다
제가 병원 다닌 심혈관으로 쓰러져서 스텐드삽입 수술 고혈압 어께 회전근계 양쪽 어께 파열 되여서류제출 해서 글로 능력이 업다고
연락이 우편으로 왔습니다
하지만 2023년 10월까지 라고
쓰여 있습니다
그 다음 평가는 어텋게 되는지 알고싶어요
그 다음에도 이번처럼 근로능력평가를 합니다.
@@ddaboc
네 감사합니다
저같은 경우 뇌경색으로 입원및 병원치료를 3년이상 작년12월까지 받았고 장애인 판정은 두번째받아서 재판정없이 뇌병변 경증장애 판정 상태이고 더 이상 재평가는 없는거 같습니다 9월경에 근로능력 없다고 판정 받아서 바로 수급자가 되었고 2년후에 다시 평가가 있는 거 같습니다 마지막에 나와있는 표를보면 장애인이 정기평가시 동일장애 유지시 평가유예라고 나와있던데 그럼 더이상 평가가 없다는 건가요?
그리고 2년후 재평가가 정기평가 같은데 그때 동일평가 받으면 더이상 평가 불필요인거죠? 그리고 그때 평가를 잘 받기위해서는 평가전 몇개월이라도 다시 병원을 꾸준히 다니는게 좋을지 아니면 이미 고착 장애인이니 그런게 없어도 별 상관이 없을지 궁금해서요
안녕하세요. 9월 경에 근로능력없다고 판정받은 부분은 어떤 이유때문인가요? (장애 4급까지는 근로능력 없다고 평가) 5~6급 장애인이 정기평가를 실시했을 때 동일장애를 유지해야 평가유예입니다. 이에 대한 부분은 국민연금공단에 문의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9월경엔 뇌경색 재활치료로 병원 다니고 있어서 그거 재출해서 서류심사만으로 바로 근로능력없음 평가 한달 안되서 날라오고 재평가? 정기평가는 2년후로 나와있었습니다
장애는 처음 받았을때는 5급이고 작년에 받았을때는 경증장애인으로 되어있고 유효기간 없음으로 되어있으니 최종판정인가 봅니다
하여간 2년후에 다시 평가 받는게 정기평가인거 같은데 장애상태는 고착이라 변동은없어도 병원치료를 계속받아야 평가받는게 유리할지
그냥같은 상태이니 따로 치료없어도
같은 평가를 받을수 있는지 아니면 불리할 수 있는지가 궁금해서 질문 드렸었습니다
수급자의근로평가는 매우 중요하다 평가는 공무원이 서류상으로 평가 하기 때문에 수급자는 그들의 처분을 기다릴 뿐이다 방법이 없다
에구.. 다른 것도 아닌 건강을 서류로 평가하는 게 참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ddaboc 그담당 공무원 재량으로 봐야 겠네요
안녕하세요 202년 11월 37살의 나이에 뇌출혈로 쓰려져 반신불수장애를 얻고 살아가는 남성입니다
2021년 4월에 기초생활을 수급자를 신청하려고 동사무소에 서류를 접수했습니다 그런데 근로능력 평가서를 제출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재활치료를 받는 병원에서 서류를 받아 제출하여 기초생활 수급자가 되었습니다 뇌병변 장애등급 4급판정받았고요 물론 이 4급 판정에 어이가 없지만 현 상황은 이렇습니다
어쨋든 기초생활 수급이 되엇으나 조건부가 붙었습니다 그리고 올해 갑자기 해지통보가 왔습니다 내용은 자활사업에 참여하지 않아서라며 구청에서 최근의 근로능력평가서를 요구합니다
이미 작년 5월에 기포생활 수급을 신청할때 근로능력 평가서를 냈는데 다시 근로 평가서를 내라는데 어머니도 뇌출혈로 쓰러져 식물인간 상태입니다 어찌해야 될까요?
에구.. 정말 힘드시겠네요. 근로능력평가서는 지자체에서 흥얼거림님이 근로능력이 없을 거라 생각해서 그런 것 같네요. 이걸 내지 않으면 근로능력이 있다고 봐서 이전처럼 조건부수급자가 됩니다
내일 6번 허경영 꼭 찍으세요~ 복잡한 정보와 자격조건 알필요 없이 국민배당금으로 월150만원씩 받읍니다. 65세 이상부터는 월 220만원, 게다가 1억도 2달안에 통장에 입금됩니다.
따복님 궁금한게 있어요 50대 남자입니다 자영업 하다 파산면책 신청을 준비 중이구요 와이프는 지적 장애자이며 슬하에 딸아이가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도 조건부 수급자 신청밖에 없는지 지적 장애자다 보니 제도 움 없이 아이를 돌보는 건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습니다
저는약먹으몃서솔직히일을햇어요 도저히수급비만으로는 자식하나를못키우고 세식구가생활을못해요.
먼가모순히많다구생각해요.
에구.. 정말 얼마나 힘드셨어요. 집에서 쉬어도 모자를 건데 일을 하시다뇨. 저도 이 부분은 좀 개선됐으면 좋겠어요.
@@ddaboc 따복님 답글주셔서 감사합니다^ ^
ㅁ내일 6번 허경영 꼭 찍으세요~ 복잡한 정보와 자격조건 알필요 없이 국민배당금으로 월150만원씩 받읍니다. 65세 이상부터는 월 220만원, 게다가 1억도 2달안에 통장에 입금됩니다.
따복님저도 생계급여수급권자인데요
병원에 외래로 꾸준ㅅ이 다녀야하는데
개인사정상 병원엘 최근10월초부터 다니면서 약타먹고잇는데 동사무소에서
최근진료기록 3개월 치 진료기록하고
의사의 소견서 를 들고와야 하는데 제가
개인사정이잇어서
4월부터9월까지는 병원을 못가고
10월초부터 다시다니기시작햇는데
진료기록이3개월이안되는데 심사탈락이될까봐걱정입니다
지금 딱히 직장도없고 일할수잇는 몸이아니라서(정신과약복용중) 3개월이 안되어도 진료기록에 일할수잇는상태가아니라는 소견이 잇다면
3개월의진료기록이아니라도 근로능력평가를 잘받을수잇는지 부탁드립니다
희귀질환으로 극심한 통증으로 사는사람은
5년마다 병원 진단서 내야되요
할일은 하고파도 힘들어요 ㅠ
감사찬양합니다
수급자가일하면생계비에서
돈받앗는만큼삭감하겟지요
몸둥이가다아픈데어찌일하겟냐무자비하게아픈분들
스트레스엄청받겟지요
시간을 도구로 사용할 뿐, 시간에 의존해서는 안 된다. (시간이 모든 것을 해결해 줄 것이라 기대하지 말고, 시간을 주도하라.)
( We must use time as a tool, not as a crutch)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문구네요
의사들은 많이아파도 일하기 어렵단말 안해줍니다!! 머리만 감으려도 벽을짚고 감았다 이랫다 저랫도 미쳐버립니다!! 이렇게 많이 아파도 2단계나 1단계 줍니다..지내가 아파봐야알죠!!!!!
에구.. 저도 참 아쉽네요 ㅠㅠ
정보 감사합니다.아픈것도 거짓말 하나요?너무 슬퍼요
내일 6번 허경영 꼭 찍으세요~ 복잡한 정보와 자격조건 알필요 없이 국민배당금으로 월150만원씩 받읍니다. 65세 이상부터는 월 220만원, 게다가 1억도 2달안에 통장에 입금됩니다.
따복님
오늘 방송취지엔 맞지않지만 질문좀 드려보려고요
주거급여반다가 전세임대 신청했는데
당첨이되어 전세임대를 계약할때인데
공공근로를 하게되어 수입이 주거급여 상한선 초과되어 현제 주거급여가 안나오는 상황입니다
이경우 전세임대 얻지 못하나요?
혹시 전세임대 계약이되면 제가 주거급여 수급자가 아니라면 이자는 제가 내야하나요?
이렇게 되도 소득. 재산 조건만 안 넘으면 돼요. 주거급여가 안 나온다면 이자는 오늘하루만이라도님이 내셔야 하고요
한달 소득(공공근로5시간 한달급여1220000)이주거급여 대상에서 안되는데요
전세임대는 된다는 말인가요 재산은 조건이 되고요? 수급자에서 벗어나면 이자와 복지혜택은 안된다는말이군요
그동안 어려울때 도움받았으니 더욱 노력해야 되겠군요
이자는 본인 부담// 전세 임대 는 됨,대신 2년후 제 심사 준비를,,,,,?
나같은 놈은 포기해야할듯 심부전이라 약물치료 통풍 간 약물치료 콩팥에 문제가 있어서 검사받을려고 하는데 난 100퍼 떨어질듯
에구.. 포기하시지 마세요. 포기하시면 그렇게 아픈 몸으로도 일을 하셔야하거든요. ㅠㅠ
반갑읍니다
게속해서 잘보고있읍니다
궁금한것은 65세이상에도 근로 능력 평가게속 받아야 하는지에 많이궁금합니다
답글을 바랍니다
65세 이상은 근로능력이 없다고 봐서 평가를 안 받아도 돼요.
@@ddaboc 답글주셔셔 궁금증 확풀렸읍니다
건강하세요 삶에있어서 건강은 필수^^
따복님은 수급자 마음에 들어갔다 나오신분 같아요~😢
저도 원래 수급자분들 잘 몰랐는데 현장에서 10년 이상 근무하며 수급자분들을 자주 대하다보니 수급자분들을 어느 정도 이해하게 됐네요. ^^
혼자 거주 85세 노인 근로능력이 당근 제로인데 수급자 안되는 이유?
멀리 외지로 다 출가하고 자립한 자녀들이 잘 산다는 이유로 수급자 제외 이런 디테일 내용도 알려 주세요
맞아요. 이런 경우도 많죠. 그래도 다행히 10월부터 부양의무자를 폐지한다고 하네요.
내일 6번 허경영 꼭 찍으세요~ 복잡한 정보와 자격조건 알필요 없이 국민배당금으로 월150만원씩 받읍니다. 65세 이상부터는 월 220만원, 게다가 1억도 2달안에 통장에 입금됩니다.
다시한번 신청해보세요
추억 아우 님 어카 지내 시는지 궁금하이 더운날씨 식사 잘하시고 코로나 조용해지면 그때 식사 한번 하시게나 삼겹한번 낼테니ᆢ
까치산님. 오랜만이네요. 반갑습니다^^
@@ddaboc 네 감사해요 따복 님 계셔 이 외로움 견딜수 있을듯 비 많이 온다는데 대비 잘하시고요 항상 행복 하셔요 추억열차 아우 님 께 안부좀 부탁 드립니다ᆢ
와 ... 디게 힘들다.....
역시 따복님 최고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