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азмер ви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ать панель управления
Автовоспроизведение
Автоповтор
사랑은 버터다버터가 따뜻한 곳에 있으면사르르 녹는듯이너가 나를 보면 웃을 때내 마음도 사르르 녹는다그렇지만 버터가차가운 곳에 있으면딱딱해지듯이너가 날 모른체할 때내 마음도 딱딱해진다- 사랑은 버터다, 성하랑
ㄱ
사랑은 참 다양한 곳에서차가운 공간에서는 참 녹이기힘든 형태로 남지만따스한 공간에서는 버터와 같은 그대가 작은 웃음이 천천히 올라가면나는 버터처럼 녹아 어느 요리에도어올리길-버터- 글자마법사
저도 버터로 써서요
미리보는 천국
인생 열심히 살자!1등을 못했어도 61년동안 시를 쓰신 나태주 시인처럼!!☀️
오늘도 ‘버터’와 ‘별’ 맘에 담아 갑니다❤️
하랑이ㅠㅠㅠㅠㅠㅠ 꿈이 래퍼라 그런지 시도 가사처럼 잘쓰네🥺 오디지 볼때마다 엄마미소였는데, 나태주 시인님 만나서도 또박또박 말도 잘하고💛 시인님도 다른때보다 특히나 더 다정하신것 같아요ㅎㅎㅎ
조금 부족해서도계속 하면 앞서 나가는 사람이 된다~~~~💕💕
하랑 어린이 시 너무 잘쓰는거 아닌가요?? ㅎㅎㅎㅎ 사랑을 버터에 비유하다니 크으 ㅋㅋㅋㅋㅋㅋㅋ 나태주 시인님은 어떤 사람과 있어도 조화를 잘 이루시는 멋진 분인 것 같아요 ㅎㅎ 마지막 시인님의 시에 울컥했어요ㅠㅠ 오늘도 시스루에서 감동과 흐뭇함을 가져갑니다 ㅎㅎ
매번 다음 편이 기대되는 시스루 😆
너무 좋은 컨텐츠네요 ㅠㅠ 대학 면접이 얼마 남지 않은 고3.. 이 새벽에 정말 몰입해서 봤어요😍
좋은 결과있기를 바라요 :)
하랑의 버터가 태주님을 녹이네요 ^^
아니 어쩜 어린아이가 저렇게 배려가 넘칠까~~ 그 속에서도 감춰지지 않는 순수함까지🥰 매력쟁이네 정말~~ 시인님도 오늘만큼은 어린아이 같으셔요~~~☺
두 사람. 대화가 한. 편의시네요
나이가 연소하든 연로하든 마음이 즐거운 사람들은 통하게 되는 법인 것 같네요. 15분 15초의 특별한 시간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하랑이의 'Butter'는 진짜 기가 막히군요. 다음 편 잘생긴 남자도 궁금하구요.
하랑이의 자연스러운 생각이 놀랍네요하랑어린이 화이팅!
영상 분위기와 편집이 너무 좋네요 😊
좋으시다니까 저희도 좋아요 ☺️
하랑아!! ODG 잘 보고 있어! 할아버지 만난 하랑이도 사랑스럽구나
07:41 우리는 앞으로 궁합도 안보는 나이를 '68살 차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귤나무 한그루 보면 점점 자라며그 열매는 희망으로 자라는 걸보면 나도 귤나무 하나 자란다.
어 어디서 봤던 아이라 생각했는데ㅎㅎ odg에 나오는!
하랑이 글씨도 잘쓴다 ... 사랑은 버터다, 별 두 작품 담아가요
달고나 두께 무슨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은 제작진의 사랑과 정성의 두께..💛
07:52 ㅋㅋㅋㅋㅋㅋ달고나 게임에 시계까지 풀고 참여하는 진지함
귀여운 하랑이 귀여우신 시인 할아버지ㅋㅋㅋㅋ 진짜 할아버지와 손자 처럼 대화하려고 시선을 낮춰주는 시인님의 그 모습에 마음이 훈훈해집니다 ㅋㅋㅋ 하랑이의 시도 할아버지의 시도 마음 속 깊이 남았구뇨~ 특히 시인 할아버지의 시는 마음을 울리네요 ㅠ시인 할아버지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릴레이강연] 나태주시인 / 너와 함께라면 인생도 여행이다 - 시와 함께하는 삶](http://i.ytimg.com/vi/HvrezPoJO18/mqdefault.jpg)
![[릴레이강연] 나태주시인 / 너와 함께라면 인생도 여행이다 - 시와 함께하는 삶](/img/tr.png)
사랑은 버터다
버터가 따뜻한 곳에 있으면
사르르 녹는듯이
너가 나를 보면 웃을 때
내 마음도 사르르 녹는다
그렇지만 버터가
차가운 곳에 있으면
딱딱해지듯이
너가 날 모른체할 때
내 마음도 딱딱해진다
- 사랑은 버터다, 성하랑
ㄱ
사랑은 참 다양한 곳에서
차가운 공간에서는 참 녹이기
힘든 형태로 남지만
따스한 공간에서는 버터와 같은
그대가 작은 웃음이 천천히 올라가면
나는 버터처럼 녹아 어느 요리에도
어올리길
-버터- 글자마법사
저도 버터로 써서요
미리보는 천국
인생 열심히 살자!
1등을 못했어도 61년동안 시를 쓰신 나태주 시인처럼!!☀️
오늘도 ‘버터’와 ‘별’ 맘에 담아 갑니다❤️
하랑이ㅠㅠㅠㅠㅠㅠ 꿈이 래퍼라 그런지 시도 가사처럼 잘쓰네🥺 오디지 볼때마다 엄마미소였는데, 나태주 시인님 만나서도 또박또박 말도 잘하고💛 시인님도 다른때보다 특히나 더 다정하신것 같아요ㅎㅎㅎ
조금 부족해서도계속 하면 앞서 나가는 사람이 된다~~~~💕💕
하랑 어린이 시 너무 잘쓰는거 아닌가요?? ㅎㅎㅎㅎ 사랑을 버터에 비유하다니 크으 ㅋㅋㅋㅋㅋㅋㅋ 나태주 시인님은 어떤 사람과 있어도 조화를 잘 이루시는 멋진 분인 것 같아요 ㅎㅎ 마지막 시인님의 시에 울컥했어요ㅠㅠ 오늘도 시스루에서 감동과 흐뭇함을 가져갑니다 ㅎㅎ
매번 다음 편이 기대되는 시스루 😆
너무 좋은 컨텐츠네요 ㅠㅠ 대학 면접이 얼마 남지 않은 고3.. 이 새벽에 정말 몰입해서 봤어요😍
좋은 결과있기를 바라요 :)
하랑의 버터가 태주님을 녹이네요 ^^
아니 어쩜 어린아이가 저렇게 배려가 넘칠까~~ 그 속에서도 감춰지지 않는 순수함까지🥰 매력쟁이네 정말~~ 시인님도 오늘만큼은 어린아이 같으셔요~~~☺
두 사람. 대화가 한. 편의시네요
나이가 연소하든 연로하든 마음이 즐거운 사람들은 통하게 되는 법인 것 같네요. 15분 15초의 특별한 시간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하랑이의 'Butter'는 진짜 기가 막히군요. 다음 편 잘생긴 남자도 궁금하구요.
하랑이의 자연스러운 생각이 놀랍네요
하랑어린이 화이팅!
영상 분위기와 편집이 너무 좋네요 😊
좋으시다니까 저희도 좋아요 ☺️
하랑아!! ODG 잘 보고 있어! 할아버지 만난 하랑이도 사랑스럽구나
07:41 우리는 앞으로 궁합도 안보는 나이를 '68살 차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귤나무 한그루 보면 점점 자라며
그 열매는 희망으로 자라는 걸
보면 나도 귤나무 하나 자란다.
어 어디서 봤던 아이라 생각했는데ㅎㅎ odg에 나오는!
하랑이 글씨도 잘쓴다 ...
사랑은 버터다, 별 두 작품 담아가요
달고나 두께 무슨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은 제작진의 사랑과 정성의 두께..💛
07:52 ㅋㅋㅋㅋㅋㅋ달고나 게임에 시계까지 풀고 참여하는 진지함
귀여운 하랑이 귀여우신 시인 할아버지ㅋㅋㅋㅋ 진짜 할아버지와 손자 처럼 대화하려고 시선을 낮춰주는 시인님의 그 모습에 마음이 훈훈해집니다 ㅋㅋㅋ 하랑이의 시도 할아버지의 시도 마음 속 깊이 남았구뇨~ 특히 시인 할아버지의 시는 마음을 울리네요 ㅠ시인 할아버지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