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진짜로 인류의 석유 소비량이 신규 유정발견량보다 적고, 앞으로 신규 유정 발견량이 극적으로 증가할 것 같지 않기 때문에 석유 고갈엔딩은 정해진 것으로 봐야한다는게 정설이었죠. 그런데 석유 발견량 자체가 이렇게 늘어날 줄도 몰랐죠. 석유를 쓸 수 없게 될 날보다 석유를 쓰지 않아야할 날이 더 일찍 오게 될 줄 누가 알았겠어요.
아님 ㅋㅋ 사우디같은경우는 10년전에 생산량 피크찍고 지금은 서서히 감소중이라고함. 미국도 마찬가지로 뽑을수있는 석유는 거의다 뽑았는데 셰일가스혁명으로 운좋게 연명하고있는거임. 참고로 7광구에도 가스 매장량이 경제적으로 가치없을정도로 적게있다고 PD수첩에서 밝혔음. 이대로 기름 펑펑쓰다간 진짜 바닥남. ㅋ
참고로 놀랍게도 아직 과학자들도 석유가 어떻게 생기는지는 모른다고 한다. 심지어 이게 석탄처럼 더 이상 거의 생성되지 않는건지 아니면 아직도 만들어지고 있는건지조차 모름. 과거에는 석유가 유기물에서 나왔다고 여겼는데, 다른 행성이나 위성에서도 석유가 발견되었고, 박테리아 등의 생물 사체만으로 만들어졌다기엔 석유의 양이 너무 많아서 무기물 유래설이 급부상했음. 아직도 유기 기원설이 정설이긴 하나 아직 확실한 과정을 모름. 둘 다 맞을수도 있음.
제가 대학다닐때 알바로 노가다를 했었는데 말씀하신 그 일을 오래 했었져 . 일단 두팀으로 나뉘는데 한팀은 이산 ..다른팀은 저산이에여 .포설팀이 선날리면 그걸 받아서 송전탑으로 도르레로 끌어올려여. 뭐 존나게 힘든 3d 업종임. 밥은 먹을데가 없으니 도시락 가져가고 .. 요즘도 아마 비슷할듯.. 도무지 기술발달될 이유가 없어서..
@@jisammoon 일단 지구의 역사에서 지금처럼 극단적으로 빠르게 온도가 올라간적은 없다고 함. 또한 온도가 지금처럼 올라가서 특정 기준을 넘으면 (내가 이해하기로는) 태양에서 오는 빛인지 열인지 뭔가를 지구의 막이 막아주고 있었는데, 그 기능이 없어진다나? 그래서 그 온도에 도달하면 돌이킬 수 없다고 하는 것으로 알고 있음. 그 말대로 되면 무슨 더워서 버티고 말고 그런 개념이 아니라는 거임. 갑자기 인간이 거의 다 죽을 정도로 올라가거나 그 이후에 갑자기 빙하기가 온다거나... 사실 지금 상태로 보면 인간들이 노력하고 자제해서 지구 온도를 떨구거나 안정화시키는 것은 불가능해보임. 그래서 그 과학자들의 말이 틀리기만을 바래야 하는 것 같긴 함.
@@mi_dong 지구의 역사에서 지금 처럼 기온이 빨리 변한적이 왜 없었냐? 다 있었지. 그리고 소빙하기 이후 18세기부터 지금까지 평균기온은 지속적으로 상승했고 평균온도 7도인 오슬로에서 32도인 싱가폴까지 인류는 다 거주하는데 여기서 몇 도 더 오르면 인류가 멸망한다고? 과학자들 중 수많은 사람들이 지구온난화로 인한 인류 멸종은 허구라고 하는데 그런 사람들은 언론에서 조명하지 않고 음모론만 들먹이는 과학자들만 언론에서 조명하니깐 마치 과학계가 다 기후변화 인류 멸망론을 주장하는 것으로 보이는거지. 지금 지구 평균 온도가 그리스 로마 시대보다도 낮음.
현대 과학 기술로도 햇빛 반사량을 늘려 (인공 구름 생성 or 성층권 에어로졸 주입) 온도 조절 할 수 있음. 이걸 안하는 이유는 아직 부작용을 모르기도 하고, 결정적으로 아직 그렇게까지 상황이 심각하고 절박하지 않기 때문. 정말 상황이 나쁘다면 누가 시키기도 전에 각 나라별로 알아서 할 걸
비슷한 말 일수도 있으나..지질을 탐사하는 기술이 늘어서 새로 찾는 유전이 많아지는것도 맞지만, 시추 효율이 좋은 기술이 늘어 석유 생산이 증가하는 케이스가 더 많죠. 시추는 무조건 수익성에 기반으로 하는데, 과거에 발견은 했으나, 뽑아내려면 너무 깊거나 지반이 안좋아서 매장량 대비 시추 비용이 더 높으면 시추 자체를 하지 않게됩니다. 근데 기술의발전으로 더 적은비용으로 시추가 가능해지면 경제성을 고려해 그때 시추를 하게되면서 생산량이 늘어나는거죠.. 셰일가스도 이와 같은 대표적인 케이스 입니다. 진작에 미국에서 발견은했지만 뽑아내려니 너무 어렵기도하고 나오는 양 대비 비용이 더 들어가서 방치해 놨었다고 하죠. 10여년전 세부전공이 석유자원, 광물자원의 탐사 및 시추,2차전지, 신(재생)에너지 등등 있던기억이 나는데 특히 신에너지쪽 전공 교수님은 학부생들 전공선택한다고 하면 말리시면서 안받으시던 기억이 나네요. 적어도 너네들 죽을때까지는 석유광물을 대체할 자원은 없다고 하시면서..
참고로 셰일석유는... 일본의 북해도(홋카이도)나 사할린에도 매장되어 있습니다. 이쪽은 아예 '액체'(진흙+석유)가 아닌 '고체'(유혈암, 이암+고형화된 석유) 형태인 경우도 있습니다. 사할린에는 보통의 석유도 있고 유혈암도 있죠. 북해도에는 유혈암과 셰일석유가 있습니다.
과거 인구 증가 속도가 식량 증가 속도를 뛰어넘어 인류가 종말할 거라는 믿음도 있었죠. 그걸 믿고 산아제한정책을 펼친 나라들 중에 고령화로 경제가 위기에 처한 나라도 있고요. 현재 추세가 이어질 거라 예측하는 경우는 틀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물론 환경 문제에 관해선 인류가 멸종하지 않는 이상 시간 문제라고 봐야겠지만요.
안녕하세요. 피디님, 전기, 기계를 다루고 있는 구독자 입니다. 자동차 급발진 발생 시 안전을 위한 자동차 비상버튼을 만들 수 없는지, 기본 적용이 어려우면 안전 옵션(현대=스마트센스)에 넣을 수 없는지 취재 의뢰 합니다. 일반 첨단산업 기계에도 오작동으로 인한 인명과 설비를 보호하기 위해 안전센서와 물리적인 비상버튼이 이중으로 설치되어있습니다. 물론 자동차에는 시동 버튼 종료(짧게 3번 또는 길게 한 번) 및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레버(길게 3초 이상 당기면 자동차 제동), 기어 중립 변경, 브레이크를 강하게 밟아 제동, 초기 가드레일 및 지형 지물을 이용하여 충돌하여 제동 등 여러가지 안전장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급발진 사고는 아직까지 해결되지 않고 지속되고 있어 매우 안타깝습니다. 긴급상황 시 일반 기계는 아예 멈추도록 설계하지만, 도로 위를 주행 중인 자동차의 조향 및 브레이크 까지 멈춘다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동차 전체 시스템에서 속도를 내는 엔진, 전기모터 부분의 시스템만 급발진과 같은 긴급상황 발생 시 차단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추면 어떤가요? 간단히 생각해보면 내연기관 차량은 엔진 공기 주입구를 막거나(쓰로틀 계통) 또는 연료 분사를 물리적으로 차단하여 감속(최소한 급가속 방지)할 수 있는 비상버튼을 전기차는 바퀴와 연결된 전기모터에 전원을 차단하여 감속하는 방법 등 있겠습니다. 신차 출고 전 테스트 차량의 경우 비상버튼이 있다고 본 것 같습니다. 최근 급발진으로 예상되는 사고들이 많은데 이러한 비상버튼이 도입된다면 좋겠습니다. 자동차 전문가, 제작사(현대, 기아, 쉐보레 등)에 차량 엔진(내연기관) 및 전기모터(전기차)를 정지 시킬 수 있는 비상버튼을 자동차에 기본 적용하거나 원하는 고객을 위한 옵션으로 추가할 수 있는지 문의 드립니다.
학계의 의견은 정확히는 ‘고갈 전에 대체기술 개발이 충분히 따라잡을 수 있을 것 같다’ 라고 해석하는 게 맞을 듯 자원인 이상 쓰다 보면 언-젠가는 고갈이 되기야 하겠죠. 코로나처럼 의외의 사건으로 또 석유 소비나 공급 문제에 문제를 겪을 지도 모르는 일이고… 다만 유예는 충분히 생겼으니 괜한 걱정은 말라고 알고 있으면 될 듯. 무엇보다 매장량이고 추출기술 발갈이고 나발이고 당장 우리가 직면하는 휘발유값은 다른 이유로도 오락가락 하는걸요. 그쪽이나 걱정하는 게 좋을 듯…
석유가 다 떨어져서 석유를 안쓰는 경우는 절대로 생기지 않아. 문제는 가격이지. 희소자원이 되면 가격이 말도 못하게 높아지게 되고 결국 채굴과 소비를 포기하게 되는 거지. 지금 석유매장량이 계속 나오는 이유는 석유 가격이 올라가서 채굴생산성이 없던 곳들도 채굴하기 때문임. 샌드오일도 그런 범주 임.
취재 의뢰합니다. 119 구급차가 사이렌을 안울리고 하이빔을 쏘면서 비켜달라고하는 경우가 있는데 왜 사이렌 안키고 그러는지 취재의뢰합니다. 문의를 해서 답을 알게되었지만 저도 몰랏던 경우라 왠만한 분들은 모르실것같아서 해당 내용 다뤄주시면 많은 분들이 알고 유익할것같습니다. 문의 후 답변은 싸이렌or크락션을 울리면 안되는 환자가 타고있을 수 있고 하이빔은 수동조작이 아닌 사이렌 경보등을 키면 자동으로 하이빔이 조작되게 되어있다곤합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연료로써의 "기름"은 석유의 정제 방법에 따라 나뉩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석유를 끓여서 온도등에 따라 물질적 특성이 다른 기름이 나오는데 이게 휘발유, 경유, 등유 등등이죠. 연료도 여러 종류가 있지만 여객기는 보통 등유(일반 등유는 아님, 여러 첨가제 사용) 이걸 다 끓이고 남은 찌꺼기(타르같이 거뭇하고 끈덕한 물질)에 자갈을 90%가량 섞으면 도로 포장재인 아스콘(아스팔트)이 되는거구요 결국 모두 석유에서 나옵니다
석유를 대체할 기술이 생기기 직전이기도 함 상온 초전도체가 아니라 마이스너 효과가 없는 상온 완전도체 즉 저항이 0이기만 해도 현재 사용하는 대부분의 전기저항으로 사라지는 전력소모가 0로 된다라는거라서 전력을 사용하는 대규모의 공장에서 전력소비랑 그런게 획기적으로 줄고 마이스너 효과 즉 자기장의 반대로 만들어내는 즉 띄워주는 그런효과 까지있으면 현재 사용하는 MRI 와 토카막 방식의 핵융합로 즉 KSTAR 등의 방식의 대부분 전력소모가 온도를 초전도체가 초전도 현상을 나타내도록 하는데 소비되는데 그 초전도 현상을 위한 온도 유지에 사용되는 전력량도 확줄기에 진짜로 기적이되는것
현대 사회의 많은 환경 문제들은 현 문명의 달콤함을 버리고 원시인으로 돌아간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기술의 발전이 문제들을 해결해줄 겁니다 우리가 자동차가 환경을 파괴시킨다고 전부 폐차시키고 안 탔나요? 현재 전기 자동차같은 환경 파괴가 적거나 없는 방법으로 움직이는 친환경 자동차를 점점 보편적으로 사용하게끔 바꾸고 있죠 우리는 자동차를 버릴 게 아니라 친환경 발전으로 전기를 만들어 전기차를 굴려야 합니다
![이 영상 하나로 셰일혁명 완.벽.히 이해하기 [에너지식백과]](http://i.ytimg.com/vi/eIf1dfaO0rg/mqdefault.jpg)
![이 영상 하나로 셰일혁명 완.벽.히 이해하기 [에너지식백과]](/img/tr.png)
![알고 보면 더욱 재밌는 석유게이트! (석유의 모든 것) [코너별 다시보기]](http://i.ytimg.com/vi/KVF3KonKc68/mqdefault.jpg)
![[알아두면 쓸데있는 에너지경제 상식 No.2] (석유편) 석유는 정말 공룡 화석일까?](/img/1.gif)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진짜로 인류의 석유 소비량이 신규 유정발견량보다 적고, 앞으로 신규 유정 발견량이 극적으로 증가할 것 같지 않기 때문에 석유 고갈엔딩은 정해진 것으로 봐야한다는게 정설이었죠. 그런데 석유 발견량 자체가 이렇게 늘어날 줄도 몰랐죠. 석유를 쓸 수 없게 될 날보다 석유를 쓰지 않아야할 날이 더 일찍 오게 될 줄 누가 알았겠어요.
교과서에 배운것중 오류도 은근 상당수 많더라
(대표적 예시들)
도덕-좋은말, 나쁜말 물 결정 실험
과학- 혀 맛 지도
사회-석유 고갈론, 물 부족 지수
@@HCl_drink 물부족은 가짜 뉴스죠
한국 기후 알면 물 풍족이지 부족이 아니죠
비도 안내리는 아프리카도 아니고
매년 장마와 홍수로 고생하는 나라가 물 부족? ㅋㅋㅋㅋㅋ 멍멍이소리죠
@@HCl_drink 한국인은 단일민족
히키코모리 문콕이가 아는척은 😂
추가로 3일동안 안자고 게임만 한사람 심장마비로 사망
3일동안 안자고 일만 해도 심장마비 일어님
요약하면 과학기술의 발달로 고갈시점이 상당히 미뤄졌다고 볼 수 있겠네요!
아님 ㅋㅋ 사우디같은경우는 10년전에 생산량 피크찍고 지금은 서서히 감소중이라고함. 미국도 마찬가지로 뽑을수있는 석유는 거의다 뽑았는데 셰일가스혁명으로 운좋게 연명하고있는거임. 참고로 7광구에도 가스 매장량이 경제적으로 가치없을정도로 적게있다고 PD수첩에서 밝혔음. 이대로 기름 펑펑쓰다간 진짜 바닥남. ㅋ
@@user-ip1ny5dy7q어차피 중동에 산유국 사우디만 있는것도 아니고 셰일가스는 매장량이 엄청나게 많음
@@choboja10 사우디같은 석유공룡나라가 생산량줄면 다른나라는 안봐도훤함 베네수엘라는 이미 질낮은석유만 남았고 셰일가스는 파내면 파낼수록 생산단가가 계속 오름. 그리고 셰일가스 생산기술력은 미국이 독보적이라 다른나라엔 적용하기도힘들고 결론은 20년이내로 고갈됨 백퍼 ㅋㅋㅋ
@@user-ip1ny5dy7q 생산량줄은건 그냥 opec이 감산결정해서 그런거 아닌가요 10년전이랑 기름값 비슷한거보면
@@user-ip1ny5dy7q캬 석유관련 선임연구원이 걱정할필요없다며 근거까지 자세히 얘기해주는데 아직도 석유는 공룡사체에서 나오는거라 생각하는 방구석 전문가가 20년이후에 고갈될거라고 단언ㅋㅋㅋㅋ
참고로 놀랍게도 아직 과학자들도 석유가 어떻게 생기는지는 모른다고 한다. 심지어 이게 석탄처럼 더 이상 거의 생성되지 않는건지 아니면 아직도 만들어지고 있는건지조차 모름. 과거에는 석유가 유기물에서 나왔다고 여겼는데, 다른 행성이나 위성에서도 석유가 발견되었고, 박테리아 등의 생물 사체만으로 만들어졌다기엔 석유의 양이 너무 많아서 무기물 유래설이 급부상했음. 아직도 유기 기원설이 정설이긴 하나 아직 확실한 과정을 모름. 둘 다 맞을수도 있음.
다른 행성이나 위성에 착륙한 적도 없는데. 무슨 석유가 발견되냐. 화성에 그나마 착륙시킨 탐사선에선 석유 비슷한것과 생명체의 사체도 못찾았다.
@@aigumoney22년도 쯤레 화석에서 석유 발견됬슴다.
석유는 지각과 맨틀 사이에서 탄소와 수소가 고온, 고압에 의해 만들어지는 탄화 수소의 화합물이다.
80년대에 지은 아파트들은 층간소음도 없고 콘크리트가 너무 야물어서 못도 박기 힘들었는데, 요즘 시멘트들의 재료와 배합비 바뀌어서 시멘트 질이 많이 떨어져서 그렇다는 얘기도 있는데, 국내에서 생산하는 시멘트와 외국(미국이나 일본) 시멘트를 비교해주세요
80년대 주공아파트 벽 개딱딱함ㅋㅋㅋ
@@rohyunahsuper 지금 아파트콘크리트 기준이 더 엄격함.
@@으이구자식아 하지만 순살이죠 ㅋㅋㅋ
@@으이구자식아기준이 엄격한데 결과물은 더 떨어지는거 보니 흐음...
@@으이구자식아 그때는 기준은 지금보다 낮아도 기술력이 후달려서 철근 5개 넣을거 8개씩 넣고 콘크리트도 두배로 붓고 그러던 시절임ㅋㅋㅋㅋ 지금은 오차없이 딱 맞게 정량으로 기획하는데 현장에서 자꾸 빼먹으니깐 부숴지는거고..
요좀 미국인들은 미국이 어디있는지 모를 정도로 상식이 떨어진다는 숏츠가 많이 뜨는데 정말 미국인들은 이정도로 상식이 떨어지나요?
참고) 1890년대 석유의 남은 매장량은 20년이라고 했었다.
석유 시추기술도 같이 발전하면서 점점 악조건의 시추도 가능하기 때문임
윌슨 때도 카터 때도 15~20년 뒤면 고갈될 거라고 했었다는 게 참 ㅋ
1980년이아니고요?
@@참교육-x2b 1890년이 맞습니다.
취재 의뢰합니다!
주말마다 시험장 앞에서 준비물 파시는 할머니들 문구상인지 뭐하시는 분인지 취재해 주세요.
취재의뢰합니다.
높은 산을 가로지르며 연결되어있는 고압선 전선들은 어떻게 설치되나요?
설치가 다 완성된 모습만 보면 전봇대를 설치한 후 전선을 풀어 연결한것처럼 간단해보이지만 산림이 우거진 산에서 전선을 둘둘 풀어가며 연결할 수 없을것 같아요.
헬기로 송전탑을가져와서 설치해요
제가 대학다닐때 알바로 노가다를 했었는데 말씀하신 그 일을 오래 했었져 .
일단 두팀으로 나뉘는데 한팀은 이산 ..다른팀은 저산이에여 .포설팀이 선날리면 그걸 받아서 송전탑으로 도르레로 끌어올려여. 뭐 존나게 힘든 3d 업종임. 밥은 먹을데가 없으니 도시락 가져가고 ..
요즘도 아마 비슷할듯.. 도무지 기술발달될 이유가 없어서..
이제는 매장량이 문제가 아니라 온난화가 문제 ㄷㄷ
그것도 선동임.
지구의 평균 기온이 변하는 것은 46억년 지구의 역사에서 자연스러운 현상이였고 그것이 인간 때문이 아님.
그리고 지구 평균 기온이 좀 오른다고 해서 안좋은 것도 아님.
인간은 충분히 적응할 수 있음.
@@jisammoon적응 안되는데요..
@@jisammoon 적응 안되는데... 과거랑 다르게 지금 밖에 돌아다니면 뒤짐
@@jisammoon 일단 지구의 역사에서 지금처럼 극단적으로 빠르게 온도가 올라간적은 없다고 함. 또한 온도가 지금처럼 올라가서 특정 기준을 넘으면 (내가 이해하기로는) 태양에서 오는 빛인지 열인지 뭔가를 지구의 막이 막아주고 있었는데, 그 기능이 없어진다나? 그래서 그 온도에 도달하면 돌이킬 수 없다고 하는 것으로 알고 있음. 그 말대로 되면 무슨 더워서 버티고 말고 그런 개념이 아니라는 거임. 갑자기 인간이 거의 다 죽을 정도로 올라가거나 그 이후에 갑자기 빙하기가 온다거나... 사실 지금 상태로 보면 인간들이 노력하고 자제해서 지구 온도를 떨구거나 안정화시키는 것은 불가능해보임. 그래서 그 과학자들의 말이 틀리기만을 바래야 하는 것 같긴 함.
@@mi_dong 지구의 역사에서 지금 처럼 기온이 빨리 변한적이 왜 없었냐? 다 있었지. 그리고 소빙하기 이후 18세기부터 지금까지 평균기온은 지속적으로 상승했고 평균온도 7도인 오슬로에서 32도인 싱가폴까지 인류는 다 거주하는데 여기서 몇 도 더 오르면 인류가 멸망한다고?
과학자들 중 수많은 사람들이 지구온난화로 인한 인류 멸종은 허구라고 하는데 그런 사람들은 언론에서 조명하지 않고 음모론만 들먹이는 과학자들만 언론에서 조명하니깐 마치 과학계가 다 기후변화 인류 멸망론을 주장하는 것으로 보이는거지.
지금 지구 평균 온도가 그리스 로마 시대보다도 낮음.
석유가 고갈되지 않는 이유는 인류기술이 고여서다
아직도 매장량이 상당하고 점점 사용하는 석유량은 줄어 들고 있기 때문에 우리 살아 생전에 석유 고갈은 볼 수 없을 것입니다. 약 14년전 대학교때 조사했던 내용이로군요
1:47 여기 오일샌드는 아직도 코스트가 높아서 안씁니다 전에 수압파쇄법이 나오기 전에 한창 석유 비쌌을때 쓸까했는데 수압파쇄법으로 셰일가스가 나오니 굳이 할필요 없어졌죠.
국도와 지방도 의 색깔이 파란색 원, 노란색 네모로 구분이 되는데, 더 많은 차이가 있을것같은데 궁금합니다!
유익하다
취재 의뢰합니다.
야구경기 타율을 굳이 할푼리로 표기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지금 날씨가 너무 더운거 보면 환경을 생각하긴 해야하는데 어쩔수가 없네요
기술의 발달로 할수 있는게 점점 많아졌는데 이걸 뭐로 고치냐...
고치는 비용도 꽤 들텐데 그 돈은 누가 대냐?
솔직히 지금도 온난화 걱정하면서 석유 연료로 달리는 차들 잘만 타고 다니잖음
현대 과학 기술로도 햇빛 반사량을 늘려 (인공 구름 생성 or 성층권 에어로졸 주입) 온도 조절 할 수 있음. 이걸 안하는 이유는 아직 부작용을 모르기도 하고, 결정적으로 아직 그렇게까지 상황이 심각하고 절박하지 않기 때문. 정말 상황이 나쁘다면 누가 시키기도 전에 각 나라별로 알아서 할 걸
대기업 식품생산공장에서 청소같은건 어떻게하는지 궁금합니다
한국의 물 부족 같은 경우는, 경사가 많은 한국 지형과 강수량의 편중 때문에 물이 부족하다고 하는 것이지만, 물 기근 정도까지는 아니라는 것도 감안해야 할 듯.
확실히 과학의 발달로 인해 많이 바뀌었다고 생각합니다.
결론) 그 당시 시점에서는 맞는말이었으나 기술이 발전하면서 먼 미래로 미뤄졌다
바닷물을 연료로 활용하는 기술이 생겼으면 좋겠다.
이미 있긴 합니다... 상용화가 어려워서 그렇죠.
@@박기석-i2t핵융합?
@@Doomchit6769 그건 아니고 예전에 외국에서 소금물로 주행하는 자동차 개발한적 있었습니다. 상용화는 못했지만요.
해수담수화도 비슷한 활용사례 아닌가여? 전혀 다른가?
바닷물에 무슨 화학에너지가 있다고 연료료 활용을 하냐 ㅋㅋㅋㅋ 말이되는 소리좀
취재의뢰) 요즘 고속철도가 고온으로 연착한다고 하는데, 하나로 연결되어있는 고속철도 선로가 여름철 고온으로 늘어날텐데 어떻게 고정되어 있고 어떻게 조치하는지 알아봐주세요.
실제로 끊어져있음 전철 덜컹 덜컹거리는 이유가 그거때문
그냥 통짜로 긴 레일을 부설해도 레일을 고정하는 핀과 침목이 버텨준다면 레일의 열팽창이 일어나도 레일 자체가 응력을 버텨준다는 사실을 발견했다하네요.
@@맞네난독ㅅㅂ 고속철도라고 떡하니 써져있는데 지하철 ㅇㅈㄹ
고속철도는 레일이음새를 다 용접해서 시작부터 끝까지 통짜라고
선로 중에 일정 길이마다 열팽창에 대응 하기 위한 끊어진 레일이 있고,
KTX등 고속철도의 경우 끊어지지 않고 쭉 이어진 레일에 직접 냉각수를 뿌리는 방식도 있습니다
덜컹 하는 지점이 바로 철도 사이가 떨어져있는 지점이고
콘크리트 도상이 꽉 잡아준다고 합니다
비슷한 말 일수도 있으나..지질을 탐사하는 기술이 늘어서 새로 찾는 유전이 많아지는것도 맞지만, 시추 효율이 좋은 기술이 늘어 석유 생산이 증가하는 케이스가 더 많죠.
시추는 무조건 수익성에 기반으로 하는데, 과거에 발견은 했으나, 뽑아내려면 너무 깊거나 지반이 안좋아서 매장량 대비 시추 비용이 더 높으면 시추 자체를 하지 않게됩니다.
근데 기술의발전으로 더 적은비용으로 시추가 가능해지면 경제성을 고려해 그때 시추를 하게되면서 생산량이 늘어나는거죠..
셰일가스도 이와 같은 대표적인 케이스 입니다. 진작에 미국에서 발견은했지만 뽑아내려니 너무 어렵기도하고 나오는 양 대비 비용이 더 들어가서 방치해 놨었다고 하죠.
10여년전 세부전공이 석유자원, 광물자원의 탐사 및 시추,2차전지, 신(재생)에너지 등등 있던기억이 나는데 특히 신에너지쪽 전공 교수님은 학부생들 전공선택한다고 하면 말리시면서 안받으시던 기억이 나네요.
적어도 너네들 죽을때까지는 석유광물을 대체할 자원은 없다고 하시면서..
석기시대는 돌이 부족해서 끝난게 아니다 라는 어느 명언이 생각나네요
좋은 이야기 였으니 그냥 넘어가는 식으로 넘어가면 안되는 이야기들임.
공포마케팅으로 돈을 번 사람들이 존재하고 이건 확실하게 집고 넘어가야함.
참고로 셰일석유는... 일본의 북해도(홋카이도)나 사할린에도 매장되어 있습니다.
이쪽은 아예 '액체'(진흙+석유)가 아닌 '고체'(유혈암, 이암+고형화된 석유) 형태인 경우도 있습니다.
사할린에는 보통의 석유도 있고 유혈암도 있죠.
북해도에는 유혈암과 셰일석유가 있습니다.
과거 인구 증가 속도가 식량 증가 속도를 뛰어넘어 인류가 종말할 거라는 믿음도 있었죠. 그걸 믿고 산아제한정책을 펼친 나라들 중에 고령화로 경제가 위기에 처한 나라도 있고요.
현재 추세가 이어질 거라 예측하는 경우는 틀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물론 환경 문제에 관해선 인류가 멸종하지 않는 이상 시간 문제라고 봐야겠지만요.
사실 이말이 틀린것도 아닌게 실제로 전근대시대만해도 인구는 늘어나는데 식량은 늘어나지않아서 쇠퇴하는 경우가 역사에 있었는데 산업화를 거치고 화학비료가 나오면서 이의견이 사라지게 되었죠.
예측들 때문에 미래가 바뀐다. 마치 예언에 따라 미래가 바뀌는 만화 같네요.
@@chaehr84 자기 실현적 예언...
환경기술도 같이 발전할 테니 우려는 하되 종말론적으로는 생각하지 않아도 될듯요
높은 산들 위의 나무계단들은 어떻게 옮겨서 설치했는지 궁금합니다.
뭐 필요한 자재를 들고 나를 수도 있죠. 아니면 매고 나르든가, 헬기로 공수할 수도 있고.
산성을보면 그정도는 일도아니져
취재 의뢰합니다~
핸드폰이나 컴퓨터에 프로그램을 설치할 때는 오래 걸리는데 삭제할 때는 순식간에 삭제가 되는데 왜 그러는지 그리고 그냥 휴지통에 넣어서 삭제해도 완전히 삭제가 되는 게 아니라고 하는데 알아봐주세요~~
안녕하세요. 피디님,
전기, 기계를 다루고 있는 구독자 입니다.
자동차 급발진 발생 시 안전을 위한 자동차 비상버튼을 만들 수 없는지, 기본 적용이 어려우면 안전 옵션(현대=스마트센스)에 넣을 수 없는지 취재 의뢰 합니다.
일반 첨단산업 기계에도 오작동으로 인한 인명과 설비를 보호하기 위해 안전센서와 물리적인 비상버튼이 이중으로 설치되어있습니다.
물론 자동차에는 시동 버튼 종료(짧게 3번 또는 길게 한 번) 및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레버(길게 3초 이상 당기면 자동차 제동), 기어 중립 변경, 브레이크를 강하게 밟아 제동, 초기 가드레일 및 지형 지물을 이용하여 충돌하여 제동 등 여러가지 안전장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급발진 사고는 아직까지 해결되지 않고 지속되고 있어 매우 안타깝습니다.
긴급상황 시 일반 기계는 아예 멈추도록 설계하지만, 도로 위를 주행 중인 자동차의 조향 및 브레이크 까지 멈춘다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동차 전체 시스템에서 속도를 내는 엔진, 전기모터 부분의 시스템만 급발진과 같은 긴급상황 발생 시 차단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추면 어떤가요?
간단히 생각해보면 내연기관 차량은 엔진 공기 주입구를 막거나(쓰로틀 계통) 또는 연료 분사를 물리적으로 차단하여 감속(최소한 급가속 방지)할 수 있는 비상버튼을 전기차는 바퀴와 연결된 전기모터에 전원을 차단하여 감속하는 방법 등 있겠습니다.
신차 출고 전 테스트 차량의 경우 비상버튼이 있다고 본 것 같습니다.
최근 급발진으로 예상되는 사고들이 많은데 이러한 비상버튼이 도입된다면 좋겠습니다.
자동차 전문가, 제작사(현대, 기아, 쉐보레 등)에 차량 엔진(내연기관) 및 전기모터(전기차)를 정지 시킬 수 있는 비상버튼을 자동차에 기본 적용하거나 원하는 고객을 위한 옵션으로 추가할 수 있는지 문의 드립니다.
전 세계 국가공휴일이 제일 많은 나라는 어느나라이고 제일 적은 나라는 어느나라이고 우리나라는 어느정도 위치인지 궁금합니다.
온난화도 비슷하다 생각중
현재진행형으로 위험하다 하지만 결국 기술발전, 자원의 대체제 개발등 어느정도 유지되는 시점이 올거라 생각함
그래서 도움도 안되는 종이빨대같은 자기만족형 친환경은 할필요도 이유도 없다생각..
그때까지 버틸수있느냐가 관건이긴 한데 정 안된다 싶으면 대기중 먼지살포나 사막에 거울깔기 등 어떤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온난화를 늦출테니 아예 인간이 멸종하지는 않을것같음
난 온난화 자체가 개 거짓이라 생각함. 요즘엔 뭔 산불 한번나면 기후변화, 조금 덥다 싶으면 기후변화 그 흔한 태풍한번 오면 지구온난화 거리니까 기상학자들에 대한 신뢰도 그냥 싹 사라짐. 그래서 난 애초에 물리학 제외한 과학들은 절대 안믿음
대책 마련 안하면 안됌 그리고 온난화는 IPCC에서도 경고하고 학계에서도 우려하는 부분임
@@김영민-k3i9g온난화를 늦추는게 아니라 나중엔 탄소 포집까지 해서 온난화 전으로 돌려버릴듯
취재의뢰 합니다.
영화관 같은데서 경찰 소방은 할인해주면서 집배원이나 선생같은 다른 공무원은 할인을 안해주나요?
그건 해당 관청이 영화관과 업무협약을 맺지 않아서입니다. 경찰이나 해경은 매시기마다 영화관과 업무협약을 맺죠 국방부도 그렇고요.
취재의뢰 합니다.
왜 PC키보드와 핸드폰 키패드의 숫자배열이 다를까요?
한정되있는게 아니라 계속 생성이 된다는 얘기도 있던데....
돈이 되면 기술발전은 시간문제긴 하죠. 책으로 출간되면서 여러 주제를 검토하고 나오는 교과서는 실시간 반영도 안되니 어쩔 수 없는 듯
친구랑 이야기도중 발이랑 손중에 뭐가 더 세균이 많냐는 질문에 의견이 달라서 문의드립니다! 꼭 취재해주세요!
손이지
손
발은 그나마 양말 신발로 보호됨
석유 고갈론은 거짓이지만 그런 근들갑 덕분에 대체 기술 개발이나 재활용등이 활발히 이루어짐
근데 어짜피 석유는 지구온난화의 원인이라 대체는 필요함
대체에너지 수소차도 석유에 추출해서 수소를 뽑고수소에너지로 쓰고있기 때문에 석유를대체할수 있는자원은현재로선없음 그리고 우리가흔히 마시고있는 탄산음료도 주성분인 탄산가스도 석유에 정유하면 순수이산화탄소가 발생하는데 순수이산화탄소로 탄산가스를 생산해서 우리가 마시고있는 콜라사이다(탄산가스)에도 쓰고있음.
학계의 의견은 정확히는 ‘고갈 전에 대체기술 개발이 충분히 따라잡을 수 있을 것 같다’ 라고 해석하는 게 맞을 듯
자원인 이상 쓰다 보면 언-젠가는 고갈이 되기야 하겠죠. 코로나처럼 의외의 사건으로 또 석유 소비나 공급 문제에 문제를 겪을 지도 모르는 일이고… 다만 유예는 충분히 생겼으니 괜한 걱정은 말라고 알고 있으면 될 듯.
무엇보다 매장량이고 추출기술 발갈이고 나발이고 당장 우리가 직면하는 휘발유값은 다른 이유로도 오락가락 하는걸요. 그쪽이나 걱정하는 게 좋을 듯…
석기시대가 돌이 고갈돼서 끝난 게 아니라고 사람들은 말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이다
진짜 좋은 얘기네요.
@@SmileNeedle사실 저 이야기는 과거 사우디 석유장관의 입에서 나왔던 이야기였나 그럴겁니다. 국가의 미래를 지하자원에만 의존해서는 안되고 기술변화에 대비해야한다는 취지의 비유.
@@talkertalker0 와 감사합니다! 한번 봐 둬야겠네요 ㅋㅋㅋㅋㅋ
석기 시대가 끝난 건 돌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언젠가 석유의 시대도 종말을 고하겠지만 그게 석유의 고갈 때문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매장량 부족이 어느정도 원인이긴 할거임
오일쇼크(석유파동) 때 맨 처음 시작된 가설이죠. (그 전에도 그 가설이 있기는 했는데, 널리 알려진 게 오일쇼크가 일어난 1970년대)
당시에는 30년 정도 뒤에 석유가 고갈될 거라고... ㅡㅡ;;
그러다 IMF 때 또 30년 드립이 나오더군요.
원재료가 공룡이 아니라고 굳어가는 시점에서, 석유는 결국 언제나 만들어지고 있었고 엄청나게 많은 석유가 탐지되었죠.
근데 왜 우리나라는 없냐? 바다를 파야 하나
취재 의뢰합니다! 은행건물은 왜 항상 냉방을 엄청 해두는걸까요?
별로안궁금합니다
석유 소비 증가에 대한 경각심으로 대체에너지에 관심을 가졌고 결과적으로 석유 부존량 걱정을 덜 하게 되었다는 말이네. 결국 지나친 석유 의존도를 경계했던 분석들이 일정 부분 역할을 했네.
결국 석유는 고갈을 걱정할 필요가 없지만 대신 환경의 고갈(오염)에 대해 걱정해야 한다는 거군요
얼마 안남아서 줄이는게 아니라 그냥 줄여야하는
요즘 정류장이라던가 쓰레기통,지하철등은 왜 어두운 회색으로 칠하는지 궁금합니다
취재의뢰합니다.
곰팡이가 없을 새 에어컨이라도 작동 초반이나 목표온도에 도달했을때 같이 냉기가 없는 송풍에 냄새가 나는건 왜그런지 궁금합니다!
곰팡이가 없는게 아니라 냄새유발원인이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일 뿐 입니다
새 에어컨을 사도 실외기나 실내기는 높은 확률로 몇개월 미리 뽑혀서 물류센터에 입고되어 있기 때문
석유 고갈은 우리의 예상을 아득히 뛰어넘는다는 점으로 미뤄볼 때 고갈을 걱정할 필요가 없으니 좋은 걸까요?? 지구상의 탄소순환 시스템에서 배제되어 있던 지하세계에서 무수히 많은 탄소가 펑펑 쏟아져 나온다고 생각하면 더욱 무서운 상황 아닌가요?
기술의발달 대체재를 찾아가니 그렇네요!
우라늄 대국인 니제르가 러시아로인해 구데타가 발생한건 우려할만한 일이에요
그건 애초에 서방국가들이 제국주의 시절에 아프리카에 해왔던 역겨운 짓거리에 대한 업보죠.
무슨 러시아 때문이야?
프랑스애들이 니제르에서 우라늄을 가져가면 단가를 본인들에게 300달러를 책정하고 니제르 애들한테는 고작 5달러를 쳐주는데 이게 정당하다고 보냐? 지금 신제국주의를 만들어낸건 프랑스애들이야 자기들 나라에서만 인권과 자유를 논하지만 정작 본인들이 지배하는 식민지 국가들 한테는 상상이상으로 쥐어짜니까 다들 돌아서는거다
취재 의뢰합니다 만약 수능 때 학생이 쓰러지면 어떻게 조치 되나요
석유는 이제 에너지공급원이라기보다 제약,석유화학원료로서 더 중요한 가치가 있습니다!.....ㅋㅎㅎㅎㅎ
그냥 옛날엔 석유고갈이 인류적인? 이슈였지만(특히 걸프전때 피본 세대들은) 지금은 이상기후가 관심사라 석유가 고갈되기전에 인류종말이 올지 모른다고 걱정이 많던 ㅋㅋㅋ 걍 관심이 바뀐거지.
"학계의 정설"은 언제든 바뀔 수 있습니다 그때는 맞았지만 지금은 틀린거죠
물을 살리자고 주기적으로 태영 밀어주는 스브스가 있지
보기엔 공익같지만 본질은 자회사 태영 밀어주기를 하는거지
그러고도 가끔 일베관련 이슈 나오는거보면 스브스가 어떤 회사인지 말 안해도 알겠지
취재 의뢰합니다! 왜 사람들은 쇠나 구리등 금속이 부디쳐 나는 소리에 소름이 나는 지 궁금합니다. 이게 진화론(자연 선택설) 등에 관련있는지도 궁금하구요 ㅎㅎ 부탁드립니다!
셰일가스가 과거엔 쓸 수 없는 자원으로 취급받았는데 그게 개발된게 제일 크죠
폴라포는 왜 반이갈라져있나요?
왜 아직도 넘쳐나는 석유가 우리나라에서는 한방울도 나오지 않는걸까
전문적인 의견이랍시고 한마디씩 하고 싶었겠죠
참고로 석유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증명된게 없음
옜날에는 화석연료라고 시체 썩어서 생겼다는 주장이 정론이었는데
지금은 지구 내부 맨틀에서 만들어져서 사실상 무한이라는 논리도 있다
결론 : 석유는 무한이다
산유국 개부럽
석유 매장량 자체는 걱정하는게 무의미할정도로 충분하죠. 다만 환경오염 측면에서 석유사용을 끝없이 지속한다면 지구에 무슨 기후변화가 닥칠줄 모르니 그것때문에 대체에너지를 빨리 개발해야되는건 맞음.
취재의뢰합니다' 보건복지부 일자리사업인 "장애인일자리사업' 급여체계와 복권기금 사업인 '공공근일자리 사업' 급여가 다릅니다
공공근로일자리인경우 예시를들면 제주형 생활형 임급이 올해는 '1만1075 이고 장애인일자리사업의 급여는 2023년 최저임금으로 만 나옵니다. 이부분대해서 취재해주시고 복권기금사업과 동시에 평등하게 해줄수있는지 취재를 의뢰 해봅니다.
석유가 다 떨어져서 석유를 안쓰는 경우는 절대로 생기지 않아. 문제는 가격이지. 희소자원이 되면 가격이 말도 못하게 높아지게 되고 결국 채굴과 소비를 포기하게 되는 거지. 지금 석유매장량이 계속 나오는 이유는 석유 가격이 올라가서 채굴생산성이 없던 곳들도 채굴하기 때문임. 샌드오일도 그런 범주 임.
석유가 ㅈㄴ 비싸지면 식물로 나프타 만드는 연구하는것도 더 투자해서 금방 연구 끝날거임
1995년도에 2025년되면 차가 하늘을 날고 달나라도 일본가듣이 쉽게 간다고 말했어요
예상은 안 맞는게 엄청많아요
취재의뢰합니다. 정치인1명의 정계은퇴가 수십명의 실직으로 이어질수 있다는기사가 있는데 왜그런건지 알아봐주십시오.
취재 의뢰합니다. 119 구급차가 사이렌을 안울리고 하이빔을 쏘면서 비켜달라고하는 경우가 있는데 왜 사이렌 안키고 그러는지 취재의뢰합니다.
문의를 해서 답을 알게되었지만 저도 몰랏던 경우라 왠만한 분들은 모르실것같아서 해당 내용 다뤄주시면 많은 분들이 알고 유익할것같습니다.
문의 후 답변은 싸이렌or크락션을 울리면 안되는 환자가 타고있을 수 있고 하이빔은 수동조작이 아닌 사이렌 경보등을 키면 자동으로 하이빔이 조작되게 되어있다곤합니다.
지금도 어디선가 계속 만들어지고 있는게 틀림없다.
30년 전: 곧 석유가 고갈되니 아껴써야 합니다!!
20년 전: 곧 석유가 고갈되니 아껴써야...
10년 전: 곧 석유가 고갈되니....
1년 전: 석유가.
현재: 예 뭐 곧 고갈 된다고요 빼애애액
ㅋㅋ이래서 학교 교육이 무서운거야 선생님 성향 을 따라가니까
나는 미국소고기먹으면 죽는줄 알았다 ㅋㅋ 지금은 코스트코에서 한우 반값에 먹어서 너무 행복함 ㅋㅋ
오홍....
취재의뢰합니다
의뢰내용-> 역사교과서들은 왜 원나라부터 고려가 지배당했고 조선은 명 청나라의 속국이였는데 원간섭기 실리외교 등 이상한 단어로 사실을 부정하고 역사왜곡하여 애들을 가르치는지 궁금합니다
매일매일 어마어마한양의 석유를 지하공간에서 빼내는건데
그러면 빈공간이 되는거 아닌가요?그냥 궁금해서요 엄청큰 지하공간이 생길거같은데
지구의 반지름이 6400 킬로미터입니다 현재 시추가가능한 곳이 3킬로 까지이고 그이상은 아직 매장량도 모르는 정도입니다 ,,,참고요 !
비행기 연비는 보통 0.07km/L 정도 되는데
하루에도 전세계에서 수백 수천대의 비행기가 이착륙하고 하늘을 날고있는데 이런 많은 기름들은 어디서 나는 걸까요..?? 혹시 이것도 고갈? 가능성은 없을까요??
비행기보다 전세계 육상교통에 쓰는게 훨씬 많을 듯
@@JH-ek5bn 그것도 포함해서 그렇게 많은 기름들이 어디서 나오는 건지 넘 궁금하네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연료로써의 "기름"은 석유의 정제 방법에 따라 나뉩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석유를 끓여서 온도등에 따라 물질적 특성이 다른 기름이 나오는데
이게 휘발유, 경유, 등유 등등이죠. 연료도 여러 종류가 있지만 여객기는 보통 등유(일반 등유는 아님, 여러 첨가제 사용)
이걸 다 끓이고 남은 찌꺼기(타르같이 거뭇하고 끈덕한 물질)에
자갈을 90%가량 섞으면 도로 포장재인 아스콘(아스팔트)이 되는거구요
결국 모두 석유에서 나옵니다
그래도 물 부족 광고때는 물 아끼는 법 알아서 좋긴했음
유정 계속 발견되고있고 채취기술 발전. 핵융합 전까지 적당히 사용하고 넘어가면 될듯.
에너지원으로서의 석유보다도 석유화학공업 때문에라도 계속 화석연료와 같이 갈 수밖에 없을겁니다. 비료, 약품, 플라스틱 이런 것들이 다 화석연료로 만드는거죠.
우리가 100여년동안 써온 석유말고
최근 미국이 퍼올리는는 쉐일오일이 가늠하기 힘들정도로 양이 더많고
그거없더라도 더깊은곳에 기술적으로 아직 체굴을 못해서 그렇지 신애너지 아주 막대하게 있으니까
석유 걱정보다는 석유를 주무르는 큰손들 견제하는게 이득임
석유 수요는 예전만하지 않은데 왜 기름값은 안내려가나요
고갈 없고 석유 남아 돌아요 못 팔아 안달이죠...
석유를 대체할 기술이 생기기 직전이기도 함 상온 초전도체가 아니라 마이스너 효과가 없는 상온 완전도체 즉 저항이 0이기만 해도 현재 사용하는 대부분의 전기저항으로 사라지는 전력소모가 0로 된다라는거라서 전력을 사용하는 대규모의 공장에서 전력소비랑 그런게 획기적으로 줄고 마이스너 효과 즉 자기장의 반대로 만들어내는 즉 띄워주는 그런효과 까지있으면 현재 사용하는 MRI 와 토카막 방식의 핵융합로 즉 KSTAR 등의 방식의 대부분 전력소모가 온도를 초전도체가 초전도 현상을 나타내도록 하는데 소비되는데 그 초전도 현상을 위한 온도 유지에 사용되는 전력량도 확줄기에 진짜로 기적이되는것
한국말 부터 다시 배워라...
칠십년대 소년과학동아라는 책에서 고갈된다는 이야기를 읽언 기억이 나내요 국민학교때 기억이라서 가물 가물
석유소비 절대량은 늘었군요? 의외로 많이 쓰고 있고 왜 중동에서 석유감산을 하면 사회가 박살이 나는지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석유가 고갈된다는 루머로 인해서 다른 대체 에너지가 생겨난것도 있는듯
석기시대가 돌이 부족해서 끝난것이 아니듯
석유도 부족해지기 전에 신기술이 나오겠죠
서기가 시작된 이후로 약 1500년간 인류 역사에서 발전이 이루어지지 않았던 그 사기맵이 또...
현대 사회의 많은 환경 문제들은 현 문명의 달콤함을 버리고 원시인으로 돌아간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기술의 발전이 문제들을 해결해줄 겁니다
우리가 자동차가 환경을 파괴시킨다고 전부 폐차시키고 안 탔나요?
현재 전기 자동차같은 환경 파괴가 적거나 없는 방법으로 움직이는 친환경 자동차를 점점 보편적으로 사용하게끔 바꾸고 있죠
우리는 자동차를 버릴 게 아니라 친환경 발전으로 전기를 만들어 전기차를 굴려야 합니다
물부족국가, 국민들이 펑펑써서 imf, 석유고갈, 금모으기
희대의 개소리
취재 의뢰합니다.
지하철을 타고 다니다 보면 각 노선마다 유독 소음이 심한 구간이 있습니다. 통화는 물론이고 옆 사람과 대화도 불가능합니다.
뭔가 특별한 구조물 같은게 설치되어 있는건지, 설마 부실공사;;는 아닌건지 궁금합니다.
단순히 생각해보면 그 구역에 갔을때만 생기는 공진주파수로 인한 소음증폭 정도 예상됩니다
우리도 어디 섬에 석유 있다고 들었는데 어디였더라
너무 조금이라 파내는게 더 손해라서 안 파는거라고 들었는데
취재의뢰합니다. 지구온난화는 과학자들이 만든 거짓인가요?
인류가 핵융합을 상용화하고 소형화까지 이룩한다면 더이상 에너지갈등은 무의미해진다.
지하철 좌석 상단 짐칸이 사라지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예전 영상 찾아보시면 있어요
유실물이 너무 많아서 그렇다는 정설이
@@KJMERIC7 찾았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누구도 과학이나 기술을 한계를 측정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람의 욕심의 끝은 측정할 수 없었다
취재의뢰합니다
위에지역에서는 못봤지만 밑에지역에 여행가보면 공기밥 양이 터무니없이 적은경우가 꽤 있습니다 여럿봤습니다 경상도나전라도에서 많이봤는데 왜 그렇게 조금 주는지 궁금합니다..!
바가지..
살 빼라고
애초에 공기밥이 쌀 소비량 줄이려고 만들어진거라...
이건 루머에 불과한건데 석유가 고갈된곳을 한번더 살펴보니 채워져있었다는거보면 화석이나 그런거에서 나오지 않을까 하는 말도 있었음 진짜라면 지구를 위해서라도 사용률은 줄여아곘지만 고갈 가능성은 적을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