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심한 장난도 학교 폭력' 징계 수위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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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9

  • @유승우-o5o
    @유승우-o5o 2 года назад

    가해자영구제명

  • @두형부인
    @두형부인 5 лет назад +6

    전학을 보내면 보복을 안할까?

  • @No.1-k3u
    @No.1-k3u 2 года назад

    전학을 간다 치면은 다음 타겟 찾을거 같은데..ㅋㅋㅋ

  • @여준-p8t
    @여준-p8t 5 лет назад +3

    2009 프랑스 한국인여자유학생 묻지마 조직스토킹 몰카 린치 가해자들처럼 어른들이 타인에 대한 악질 가해를 아이들에게 시연하는 세상에서 아이들만 책임지우는 것도 불합리하지요.

  • @김민아-b3f3m
    @김민아-b3f3m 5 лет назад +3

    그래도 학교 폭력 중에
    제일 발빠르고 확실한 처사같다...
    버벅하로 오면
    소년원 보내야한다

  • @장예진-j5j3e
    @장예진-j5j3e 4 года назад

    학교폭력 관련 법이 더 강화가 되어서 처벌받을 사람은 처벌을 받고 보호받을 사람은 보호를 받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qetuoadgjl41
    @qetuoadgjl41 2 года назад

    개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