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티밋스톰4 센쥬 토비라마 vs 우치하 사라다 NSUNS4 2023 09 28 23 49 06 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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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дек 2024
  • 나루티밋 스톰 4 (Naruto Shippuden: Ultimate Ninja Storm 4)는 CyberConnect2가 개발하고 Bandai Namco Entertainment가 게시한 일본의 액션 격투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마스히물 까쿠시의 "나루토" 마블의 "스톰" 게임 시리즈의 일부로, "나루토"와 "나루토: 화단"의 이야기를 기반으로 합니다.
    나루티밋 스톰 4는 2016년 2월 4일에 일본에서 발매되었으며, PC, PlayStation 4, Xbox One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게임은 다양한 나루토 캐릭터들을 플레이할 수 있는 화려한 격투 액션과 아름다운 그래픽, 그리고 나루토의 이야기를 따라가는 싱글 플레이 캠페인을 제공합니다.
    게임은 플레이어가 나루토와 사스케의 마지막 전투와 나루토의 이야기를 완성하는 것을 중심으로 합니다. 그래픽 디자인, 캐릭터 모델링, 배경음악 등 다양한 측면에서 나루토 애니메이션의 분위기를 재현하여 팬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나루티밋 스톰 시리즈는 나루토 팬들을 위한 게임으로, 나루토의 세계와 캐릭터들을 더 깊이 탐구하고 격투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체력 있고, 스톰게이지가 다 차있고 차크라 60% 이상일 때 연계 오의를 발동할 수 있다. 체력이 40%가 남았을 때 각성이 가능하고 스톰게이지가 다 차있는 경우에는 서포터들도 각성 상태로 변신하는 연계 각성이 된다. 육도 나루토, 윤회안 사스케 or 쿠라마 링크 모드 나루토, 영원한 만화경 사스케 2인팀인 경우에 연계각성을 하면 이 작품 유일한 합체각성인 위장·스사노오가 발동된다.
    캐릭터 선택 화면에서 팀을 확정한 후 전투에 쓸 오의와 인술을 고르는 화면이 나온다. 시리즈 전통으로 이 항목 제일 아래 참전캐릭터 목록을 봐도 알 수 있지만 나루토와 사스케는 기술마다 시기마다 자잘하게 캐릭터를 나눠놓았지만, 조연 캐릭터의 경우는 캐릭터 하나에 코스튬 변경 탭에서 (외견은 완전히 같은데)기술이 다른 형태를 고르는 방식이었다. 그런데 스톰4에서는 코스튬과 기술이 세트로 묶인걸 고르는 것이 아니라 캐릭터를 고르고 나서 오의와 인술을 입맛대로 고르는 식으로 업데이트되었다. 이 부분은 상당히 좋은 평을 받을 수 있는 부분으로 생각된다. [9]
    3.1.1. 각성[편집]
    스톰3와 레볼루션에서 우측 아날로그 스틱으로 발동하던 즉시 각성(卽時覺醒)이 없어지고 진각성(眞覺醒)만 남았다.
    각성 시 체력바 옆의 캐릭터 그림이 각성한 캐릭터로 동일하게 변한다. 예로 나루토, 사스케 합체각성 시 발동되는 위장 스사노오일 때 그림도 위장 스사노오로 변한다.
    각성 시 특수기가 생기는 캐릭의 경우, 기존에는 서포터를 부르는 키가 특수기로 변경됐었는데, 이번에는 서포터가 리더 체인지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각성 후에도 변함없이 서포터를 부를 수 있다. 대신 닌자도구 창이 닫히고 디지털 십자키 좌우가 특수기로 변경된다.
    체력 40% 이하에서 승리할 경우, 다음 라운드에서 바로 각성할 수 없도록 차크라 게이지 끝부분이 일정시간 봉인된다. 후술되어있지만 승리 후 다음 라운드에는 체력은 유지되고 차크라는 풀로 리셋된다. 따라서 체력이 40% 이하가 됐을 때 승리하면 다음 라운드에서 차크라 게이지가 풀로 리셋되므로 만약 각성 봉인이 없다면 라운드 시작과 동시에 각성하여 순식간에 상대 체력을 자신과 비슷하게 줄여버릴 수 있다. (물론 카운터로 오의를 먹여서 각성을 풀어버리면 되긴 하지만...) 이렇게 각성 봉인이 없다면 게임이 너무 각성 위주로 단조롭게 흘러갈 공산이 크다.
    이전 작에서 진각성 시 별도의 스테이지로 넘어갔었는데 스톰4에서는 기존 스테이지 그대로 각성 상태로 변신한다.
    3.1.2. 기술[편집]
    차크라 대시가 대시 키를 꾹 누름으로써 차징할 수 있다. 차징하는 동안 제자리에 멈춰서 힘을 모으는 자세를 취하며, 차지 차크라 대시는 일반 차크라 대시 보다 좀더 빠르고 멀리 가는 것으로 보인다. 차크라 잔상같은 것이 혜성꼬리처럼 생긴다.
    전작에서는 합체오의를 쓰려면 특정 캐릭만의 조합으로 해야했다. 가령 나루토X사스케처럼 2인 합체오의의 경우, 팀이 3명이 되면 합체오의가 나가지 않고 본래 캐릭의 오의가 나갔다. 합체오의 팀을 제대로 짠 경우에는 연계오의(△△△○)가 아닌 일반 오의(△△○)를 써도 합체오의가 나갔다. 그런데 스톰4에서는 합체오의는 연계오의 시에만 발동이 되고 합체오의를 쓸 수 있는 조합만 갖춰지면 다른 캐릭을 서포터로 더 데려와도 합체오의가 나간다.참고 17분 51초 영상을 보면 연계오의 시 하나비가 껴있지만 나루토(the last)X사스케(the last) 2인 합체오의가 시전된다. 참고[10]를 확인해보면 휴우가 팀으로 합체오의를 쓸 수 있게 팀을 짰지만 1분 3초에 보면 하나비의 일반 오의가 나가는 것을 볼 수 있다. 4분 20초에서 연계오의를 쓰는데 이때 휴우가 합체오의가 연출된다. 34초, 2분26초를 봐도 이타치&시스이도 합체오의가 있으나 연계오의가 아닌 일반 오의를 쓸 때는 본 캐릭의 오리지널 오의가 발동된다.
    리더 체인지 시스템 : 기존 1:1 싸움에 2인의 서포터가 도움을 주는 방식을 3인1조 시스템으로 불러왔다. 그러나 이번에는 서포터가 서포터만이 아니라 하나하나가 플레이어블 캐릭터로서 진정한 3인1조 시스템으로 진화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리더 체인지는 서포트 게이지 50%를 소비하며, 플레이스테이션 패드 기준으로 오른쪽 아날로그 스틱을 누르는 방향대로 서포터와 리더가 바뀐다. 서포터 게이지가 50%만 채워지면 리더 체인지가 되므로 서포터를 공격 소환하기보다는 리더를 자주 바꿔서 스톰게이지를 더 빨리 채울 수 있다.[11] 서포터 캐릭터 창의 색으로 서포터 게이지를 알 수 있는데, 마치 디아블로의 체력 창처럼 물이 차듯이 표시된다. 서포터 소환 시에는 서포터 게이지가 0이 된다. 이때는 서포터 초상이 회색이 된다. 1%에서 50%까지는 게이지가 붉은 색으로, 50% 이상에서 파란 색으로 변하고, 100%까지 찬다. 스톰3 때는 우측 아날로그 스틱으로 즉시 각성이 발동됐는데 스톰4에 오면서 즉시 각성이 없어지고 대신 리더 체인지가 된다. 리더 체인지는 언제 어디에서든 우측 아날로그 스틱으로 즉시 발동 시킬 수 있으며, 이를 이용해서 콤보를 넣는 중에 리더체인지를 해서 콤보를 이어 나갈 수도 있다. 콤보를 넣다가 리더 체인지를 하면 원래 캐릭터가 그냥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바뀐 캐릭터 옆에서 기존 콤보를 어느 정도 이어 나간다. 바꾼 캐릭터의 콤보를 새로 시작하면 두 캐릭터가 동시에 각자 콤보를 넣고 있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체인지를 한 캐릭터는 이때 같이 본인의 콤보를 넣을 수도 있지만 그게 아니라 기존 캐릭터가 앞에서 콤보액션을 하며 내 방패가 되어 주는 동안에 기를 모을 수도 있고, 이 틈에 차크라 백 대쉬로 뒤로 빠지거나, 인술이나 오의를 넣거나, 상대가 가드를 하는 것을 노려 잡거나 가드브레이크를 걸 수도 있다. 리더 체인지를 당한 기존 캐릭터의 콤보는 100% 끝까지 마무리하지 않는다.[12] 이것은 차크라 캔슬 콤보와 원리가 비슷하다. 차크라 캔슬 콤보도 콤보 마무리 연출이 나오기 직전까지 쓸 수 있기 때문이다.
    리더 체인지는 위기탈출로도 사용 가능하다. 상대가 바꿔치기를 써서 공격에서 벗어나 내 등 뒤로 빠졌을 때, 리더체인지를 하면 바뀐 리더는 기존 캐릭터가 보는 방향으로 똑같이 나타나는게 아니라 상대방을 맞서 보는 방향으로 나타난다. 따라서 상대가 콤보에서 벗어나 반격하기 위해 몸통바꿔치기를 써도 리더체인지로 계속 따라 붙어 반격의 여지를 없앨 수 있다. 또 차크라 대시를 한 직후에 리더 체인지를 하면 기존 캐릭터는 차크라 대시를 하고 바뀐 리더는 그 자리에 나타나서 다른 행동을 할 수 있다. 상대방 서포터에 가이같은 대시컷 서포터가 하나만 있는 경우에 이것을 써서 기존 캐릭터와 변경 캐릭터 둘이 연이어 대시를 하여 기존 캐로 한번 처리해버리고 연이어 본 캐릭으로 돌입하는 작전도 있다. 혹은 상대방이 대시컷을 믿고 가드를 하기보다는 내가 대시컷을 당해 잠깐 딜레이가 걸릴 때 이를 캐치해 콤보를 노리는 것을 역으로 노려 대시하지 않고 인술을 날리는 작전도 있다.
    캐릭터 선택 화면에서 캐릭터를 한명 고르면 그와 합체오의를 쓸 수 있는 캐릭터가 누군지 표시된다. 초상 좌측 상단에 서포터 유형 마크 옆에 조그맣게 황금빛 두루마리 마크가 생긴다. 2인 합체오의는 없는데 3인 합체 오의가 있는 경우, 2명을 먼저 선택해야 나머지 멤버에 황금 두루마리 마크가 나타난다. 예를 들어, 쿠시나를 고르면 아무도 마크가 뜨지 않지만 4대호카게까지 선택하면 나루토에 마크가 뜬다. 그 외 초대, 2, 3대 호카게, 이노시카쵸 팀 등이 있다.
    만약 2인 합체오의가 겹치는 3인팀으로 짜는 경우에는 팀을 짤 때, 리더캐릭터로 뭘 선택했는지에 따라 달라진다. 가령 우즈마키 나루토(7대 호카게 복장), 우즈마키 보루토, 우치하 사라다의 3인팀인 경우, 우즈마키 나루토(7대 호카게 복장)과 우즈마키 보루토는 초 우즈마키 나선환 합체오의를 쓸 수 있고, 우즈마키 보루토와 우치하 사라다는 신예·뇌신나선환 합체오의를 쓸 수 있다. 따라서 최초에 나루토를 리더로 나머지를 서포터로 고르면 초 우즈마키 나선환이, 사라다를 리더로 나머지를 서포터로 골랐을 경우는 신예·뇌신나선환이 나가는 것이다. 보루토를 리더로 할 때는 두 번째 선택한 캐릭터 즉, 첫 번째 서포터 캐릭터에 따라 합체오의가 정해진다.
    서포트 드라이브는 스톰게이지가 반이 차면 가동된다. 몸에서 황금빛 차크라가 피어 올라가는 것으로 확인된다. 여기서 서포트 드라이브란 스톰2에서부터 적용된 시스템인데 팀게이지를 반 이상 채웠을 때 서포트 드라이브가 발동되고, 유저의 공격이나 방어에 서포터가 자동으로 나타나 도움을 주는 시스템이다.(이렇게 나타나는 경우는 서포터 게이지 소비없이 나타난다.) 스톰4에서는 스톰3에 있던 연계어택[13]을 레볼루션과 같이 없앴다.[14] 그리고 스톰2, 3와 마찬가지로 스톰게이지[15]가 반 이상 차면 그 후로 계속 서포터 액션이 자동으로 발동된다.
    기존 서포트 액션은 총 6가지로 1. 지상노멀콤보 중 추가 공격, 2. 스트라이크 백, 3. 대쉬 컷, 4. 차지 가드(차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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