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녀 + 시골마을 환장의 조합... 한녀들은 진짜 조심해야함... 돈 보고 눈 돌아가고... 젊은 남자보고 눈 돌아가고.. 이건 겪어본 사람만이 알음.. 괜히 세계 1등 명품 소비 국가, 세계적인 불륜 공화국... 즐기기만 할 뿐 애는 낳기 싫어하는 저출산 국가이 아님...
제가 군대에 있을때 처음 경험했던 것중 하나가 제가 막내때 소원수리를 써내는 일이 있었는데 저는 쓰지 않았는데 저를 안 좋게 보던 고참이 제가 썼다고 몰아가더라구요. 그러다 보니 모두가 너가 했어라고 하게 되었고 그런 상황에 닥치니 분명 쓰지 않았는데 썼나 하는 생각이 들게 되더라구요. 나중에 쓴 사람이 나왔는데도 제가 썼다고 몰아가더라구요.....;;;; 그때 느낀게 진실이 아니라도 사람 여렇이 우기면 사람 하나 바보 만드는건 너무나 쉽구나를 느꼈어요.
이건 지금 2023년을 살고 있는 지금도 군단위 마을은 아직도 한다리 건너면 다 친인척 이웃이라 동내에서 무슨 일이 나도 쉬쉬하면서 모르쇠는 여전합니다 파출소 직원들도 다 마을 형님 동생이라 모르는 마을에 귀농 귀촌 귀어 하시면 몸을 사리시는 게 정답입니다 부락민들이 편들어 줄거란 생각 버리세요
유혜진님 반가워요 ㅋ 오늘 이야기도 너무 잘 들었습니다 참 안타깝고 씁쓸한 얘긴데요 이런식으로라도 자신의 억울한 사연이 널리 알려지길 바라셨던 고인의 뜻이 이루어지길 바라겠습니다 그 긴시간을 혼자서 가슴앓이 하시며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내셨을지 마음이 먹먹해 집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이제라도 제대로된 수사가 진행되고 진실이 밝혀져서 고인의 억울함도 밝혀지고 특히 어린나이에 누군가의 비뚤어진 욕심에 희생된 어린 학생의 죽음의 진실 또한 밝혀져 꼭 진범을 잡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여기서 의심이가는 분은 딱 한분이 계시죠 그 여자분 사모님이라고 할까요 그날밤 같이 오신 젊은 남자분 지금은 사모님과 함께 동거하는 그 젊은 남자는 당시에 수사대상에서 빠져있었던 건가요? 이 남자에 대한 수사도 제대로 이루어졌음 하구요 한사람의 억울한 사람이 없도록 다시한번 제대로된 수사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더많은 분들에게 이런일이 많이 알려져 비록 고인이 되셨지만 그분들의 억울함이 풀어져서 고인분들이 평안한 안식에 들수있도록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랑 상황이 비슷하네여.. 아버지가 시골로 귀농하였고 제가 그 귀농한 땅 물려받으면서 귀농하게 되었는데, 같이 살던 계모가 있었습니다. 저랑은 사이가 엄청 안좋았고여. 전 끝까지 가족으로 인정하지 않았고여. 저런 범죄는 아니었지만 아버지가 돌아가시게 될 때 갑자기 돌아가시게 되었는데, 아프실때 아버지에게 문자로 부동산이랑 보험 자기 앞으로 언제돌릴거냐고, 요구하며 그 사람이 간호만 하면 급격하게 건강과, 정신이 안좋아졌고여. 아버지 돌아가시고 저희가 우리 집에 못들어가고 물품 정리도 하지 못한채 각자 집으로 가서 지금까지 살고있습니다.생각할수록 화나네요.
테슬러즈님 역시 말씀 잘하셔서 몰입감있게 잘 들었습니다 진짜 억울하게 감옥살이 하셨다가 나오셔서 재심청구 하셨던 분의 입장이 이해가 많이 가서 들으면서 화가 엄청 나던 사연이였어요ㅠㅠㅠ진짜 그 가해자들은 사람들을 죽여놓고 뻔뻔하게 배불리 먹고 잘 살았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화가 나고 나중에 죽어서라도 죗값 크게 받았으면 좋겠어요..ㅠㅠ
마을 이장님이 저집근처에 얼씬도 하지마라 했을때 그말을 새겨들어서야 하는데 그리고 마트에서 아무리 우연이라고 해도 참외를 양보해서 감사하다고 해도 생면부지 사람을 큰소세지를 넘겨준다? 집에 초대를 받아다고 해도 처음엔 감사의 뜻으로 갔다해도 조금 따로 노는 사람은 조금은 경계를 했어야 하는데 잘먹고 잘사는 사람이 보잘것 없는 사람을 초대하는 일은 2가지임
2007년 형소법 개정의 계기가 딱 테슬러즈님 말씀대로 수사상 피의자(피내사자)같은 신분에서도 경찰들이 벌써 확증편향적으로 수사한 방안때문에 개정된 이유도 있어요. (수사시 폭행 가혹행위, 증거조작 등등) 2010년 그알에서도 충격적이게 이런 행위들로 인권을 찍어누르고 있었다는게 충격적이더라고요. /와 근데 진짜 상황도 상황이지만 어떻게 아다리가 딱 맞아버리네요. 증거나 증인(기피)도 없는 상황에서 무죄 입증은 어렵네요 그당시라면 그게 아니더라도 엄청나게 심리적으로압박이나 위축되어 있었을텐데 참 억울하게 가셨네요😢
일에 말리지 않으려는 마을사람들을 보아하니 우리역사에 1호 재판부터가 조선제일탐관오리 조병갑이 판사였고, 求刑한 검사는 나라 팔아먹은 이완용이었던터라 송사(재판)라는 것은 100:0이던 0:100 밖에 없다고 보고 자라신 선대의 가르침을 받은 사람들의 자연스러운 마을사람들의 행동 같다느껴지네요.... 도시처럼 연대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곳에서 살다가 폐쇄적인 곳으로서 가 정착하거덜랑... 나 자신의 힘이 이장, 군수는 언제든 전화해서 술 값좀 와서 내고 가라 할 수 있고, 집에 친구들좀 불러다가 잔치 좀 벌인다 치면 경찰서장이 알아서 순찰차 2~3대 보내게 만들지 않는 이상은 사실상 그 마을 머슴짓하러 제 발로 기어들어가는 꼴....
태슬러즈님이 아무리 부정하셔도 저는 이미 세계관에 푹 빠져버렸어요....❤❤❤ 어떻게 유해진 대배우님이 아닐수가 있겠습니까.... 지난번 일도 잘 해결되어서 그런지 목소리가 한결 더 밝아지신 듯 해요!!! 목소리도 진국인 태슬러즈님 진짜 너무 사랑합니다!! ❤❤❤ 힘든일 겪지 마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유해...아니 태슬러즈님의 레전드 공포 이야기 전체 모음 정주행 하셔야죠?! ^-^
ruclips.net/p/PLvjagzFLlq9F88a9bWB-Yc_0TwDeI1bMk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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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비님 테슬러즈님 이야기 감사합니다 ❤
목소리가 정승제선생님 목소리같아요!@!
애가 얼마나 무서웠을까...
언제 자기가 죽을지 모르는 상황에서 그나마 위안이 주인공분이었을텐데..
계모가 아들 죽이고, 재혼한 남편 죽이고.. 남편 재산 물려받아 내연남이랑 잘 살아가고 있는 듯 합니다. 그 동네 사람들은 양심 자체가 없는 사람들이네요~
언젠간 꼭 천벌 받기를...
@mymelody83동네 사람들한테 돈을 먹였을것 같아요
한녀 + 시골마을 환장의 조합... 한녀들은 진짜 조심해야함... 돈 보고 눈 돌아가고... 젊은 남자보고 눈 돌아가고.. 이건 겪어본 사람만이 알음.. 괜히 세계 1등 명품 소비 국가, 세계적인 불륜 공화국... 즐기기만 할 뿐 애는 낳기 싫어하는 저출산 국가이 아님...
그 애비가 미련하고 아둔한 사람이었네요~
돌비님얘기는 중간광고가없어서 흐름이안끊기는게너무좋음 더 몰입해서듣게되고 많고많은 채널중에서도 매일꾸준히 몇시간씩 듣고잇어여 .광고없으니 진짜시간가는줄모르고 빠져서듣게대네요
최곱니다
제가 군대에 있을때 처음 경험했던 것중 하나가 제가 막내때 소원수리를 써내는 일이 있었는데 저는 쓰지 않았는데 저를 안 좋게 보던 고참이 제가 썼다고 몰아가더라구요. 그러다 보니 모두가 너가 했어라고 하게 되었고 그런 상황에 닥치니 분명 쓰지 않았는데 썼나 하는 생각이 들게 되더라구요. 나중에 쓴 사람이 나왔는데도 제가 썼다고 몰아가더라구요.....;;;; 그때 느낀게 진실이 아니라도 사람 여렇이 우기면 사람 하나 바보 만드는건 너무나 쉽구나를 느꼈어요.
나쁜놈..
평소 행동거지를 잘했어야 의심 안받지...
@@포스리드헐 머래
억울했겠네요 나뿐것들
@@포스리드ㅉㅉ 말하는게...
이건 지금 2023년을 살고 있는 지금도 군단위 마을은 아직도 한다리 건너면 다 친인척 이웃이라 동내에서 무슨 일이 나도
쉬쉬하면서 모르쇠는 여전합니다
파출소 직원들도 다 마을 형님 동생이라
모르는 마을에 귀농 귀촌 귀어 하시면
몸을 사리시는 게 정답입니다
부락민들이 편들어 줄거란 생각 버리세요
영화 이끼 생각나네요ㅠ
이러니 지방소멸하지 쯧쯧
지역사회가 국내지만 국내가 아님 국내에 속한 완전 치외법권 지역임 지역사회 내 에서 자기네들끼리 똘똘뭉치는 집단 이기주의가 팽배해서 ㅡㅡ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세상을 떠나신 분의 명복을 빌고
죄 지은 자는 사후 지옥에서 고통을 받기를 바랍니다.
노멘
정말 사악한 여자였네요. 무고한 사람에게 살인 뒤집어씌우고... 그냥 남편의 재산만 원했고 주변을 싹 다 없애버린 거네요. 이제는 그 젊은 남자에게 당했길 바래요. 오늘도 잘듣고 갑니다.
이렇게라도 억울함이 풀어진다면 널리 퍼뜨리겠습니다
아이도 아버지도 사연자님도 명복을 빕니다
넘 무섭네요 ㅠ 인간들 진짜
돈때문에 목숨을 그리쉽게
시골로 함부로 들어가는거
아닙니다..옛날이나 시골이 순수하지 지금은 무서운곳이 외진시골 이라고 하드라구요ㅠ
예나 지금이나 시골은 무서웠어요 오히려 수사가 안되던 예전이 더 심했는데 과거엔 100이면 100묻힌거고 현재는 100에 70~90은 드러나기에 심해보이는거죠
도시나 시골이나. 사람이 문제죠
@@alexanderdelarge3945시골 할매할배들 비정상적인분들이 더 많죠. 툭하면 선동당하는게 그 증거
내가 다 억울하네..돌아가신분들 다 편히 쉬고계시길
과하게 친절을 베푸는 사람은 경계를 해야되고, 시골은 패쇄적인곳이라 본인의 안전은 본인이 지켜야될것 같네요 얘기 잘 들었습니다.
@@아슈세이버 그게 어린애청년이없는거랑무슨상관이져 ㅎ 도심인프라가 조으니 그냥 벗어나는건데 애들은 또 시골농부로잇기싫으니 나가고
너무 불쌍하네요...억울하게 옥살이하신 주인공,그리고 죽임당한 아이.. 다음 생에서는 억울한 일 없이 행복한 삶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생전에 아이가 했던 말이라도 수사 때 말해줬더라면 날림이라도 수사를 해줬을지 모를 일인데 변호사 친구까지 두고도 안타까운 일이네요,,, 살아계셨으면 방송 제보하고 도움 받으셨을지도 😢
견찰은 쉽게 일하려 한다. 아이 말도 당연히 전했겠지요.
말을 안했을리가요.. 결정적 증거가 삽에 지문이라고 생각했을텐데 저분의 무고를 믿을 증거가 부족했던거죠.
어휴.. 듣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얘기만 들어두 넘 억울하고 죽은 그 아이두 자기 죽을때를 알고 얼마나 무서웠을지 화나네요ㅜㅜ
댓글로 스포좀하지마 아줌마
@@user-wq9sp3it8y 스포가 싫으면 댓글을 처보지마 스포충아! 자유롭게 쓰라고 만든 댓글창인데 굳이 지들이 댓글내려 처보고선 스포 이지R;;; 지들이 불편한건 싫고 남들은 불편하고 눈치보라고 뻬에에엑질
돌아가신분은 선한마음으로 타인을 도왔는데, 그걸 악용하는 인간들이있다는게 진짜너무 화가나네요. 얼마나 원통할까요ㅠ 제발 이이야기가 그 마을에사시는 분들께도 젼해졌으면 좋겠네요
동네꼬마
테슬러즈
아스라
이 세분은 나도 모르게 진짜 뭐에 홀린 것 마냥
듣고 있어요.
진짜 너무 얘기도 잘하시고 재밌음!!최고!❤
유혜진님 반가워요 ㅋ
오늘 이야기도 너무 잘 들었습니다 참 안타깝고 씁쓸한 얘긴데요 이런식으로라도 자신의 억울한 사연이 널리 알려지길 바라셨던 고인의 뜻이 이루어지길 바라겠습니다 그 긴시간을 혼자서 가슴앓이 하시며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내셨을지 마음이 먹먹해 집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이제라도 제대로된 수사가 진행되고 진실이 밝혀져서 고인의 억울함도 밝혀지고
특히 어린나이에 누군가의 비뚤어진 욕심에 희생된 어린 학생의 죽음의 진실 또한 밝혀져 꼭 진범을 잡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여기서 의심이가는 분은 딱 한분이 계시죠 그 여자분 사모님이라고 할까요 그날밤 같이 오신 젊은 남자분 지금은 사모님과 함께 동거하는 그 젊은 남자는 당시에 수사대상에서 빠져있었던 건가요? 이 남자에 대한 수사도 제대로 이루어졌음 하구요 한사람의 억울한 사람이 없도록 다시한번 제대로된 수사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더많은 분들에게 이런일이 많이 알려져 비록 고인이 되셨지만 그분들의 억울함이 풀어져서 고인분들이 평안한 안식에 들수있도록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디테일하시네요.! 세심하시다.!!
태슬러즈님이 싫어하시는데 유혜진님이라고 하시니 좀 너무하시네요.
유'해'진입니다.
진짜 세상이 쉽지가 않네 발벗고 남 도우며 살아도 저렇게 이용당하고.. 마을사람들도 참...이야기가 무섭기도 한데 슬프다
스포당함..
@@yal32 저기요 영상보고 댓글보세요 감상은 쓸 수 있잖아요
@@yal32 이런 사람들 보면 뇌가 좀 모자란가 싶어
@@yal32 스포충들 진짜 개극혐. 스포가 싫으면 애초에 댓글을 처 보지 마세요. 자유로운 의견나누라고 만든 댓글을 왜 눈치보게 만듦?!! 본인은 굳이 댓글 봐야겠으면서 남들보고는 이것저것 하지 말래. 곧죽어도 자기가 불편한건 싫다는 이기적인 인간류.
난 무서울때 댓글 먼저 보는데..그래야 진정됨ㅋㅋ
이번편은 피디수첩이나 그알에 나올법한 심각한 사연이네요..안타깝습니다 돌아가신분은 얼마나 억울하셨을까요ㅠ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영화 "약촌오거리 살인사건"이 생각나는 이야기입니다
주인공분 살아서도 죽어서도 너무너무 억울하셨겠어요 ㅠ
살인당한 아이도 급살당한 남편도 안타깝네요
실화라서 더 무섭고 끔찍한사건입니다
살인자로 추정되는 새 엄마와 그 남자 부디
천벌받으시기를 .....
적어도 천국은 못감
남편은 뭐 인과응보지
재심도 못하고 돌아가셔서 너무 안타깝네요ㅠㅠ저도 식구들에게 항상 자주 이야기 하는게 억울하게 당하지 말자거든요 누가 우리말 제대로 들어주고 믿어주고 조사 해주겠냐면서..암튼 죽은아이랑 억울한 누명 쓰고 돌아가신 분도 극락왕생 하시길 바랍니다
그마을에서 의문스러운 사건과 억울한 한사람
넘 안타깝고 소름끼치는 현실공포네요
테슬러즈님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돌비님 테슬러즈님 수고하셨어요 감사해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저랑 상황이 비슷하네여.. 아버지가 시골로 귀농하였고 제가 그 귀농한 땅 물려받으면서 귀농하게 되었는데, 같이 살던 계모가 있었습니다. 저랑은 사이가 엄청 안좋았고여. 전 끝까지 가족으로 인정하지 않았고여. 저런 범죄는 아니었지만 아버지가 돌아가시게 될 때 갑자기 돌아가시게 되었는데, 아프실때 아버지에게 문자로 부동산이랑 보험 자기 앞으로 언제돌릴거냐고, 요구하며 그 사람이 간호만 하면 급격하게 건강과, 정신이 안좋아졌고여. 아버지 돌아가시고 저희가 우리 집에 못들어가고 물품 정리도 하지 못한채 각자 집으로 가서 지금까지 살고있습니다.생각할수록 화나네요.
와 아직까지 그 여자는 살고있겠네?? 진짜 그 여자나 그 짝 경찰이나 그 동네사람들이나 다 똑같은 천벌 받을 넘들이지~돌아가신분 명복을 빕니다
목소리를 들을때 마다 유해진 배우님의 얼굴이 겹쳐지는건 어쩔수 없네요. 테슬러즈님의 실물을 봐야 상상이 풀릴거 같아요.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공개방송 함 가요
테슬러즈님 역시 말씀 잘하셔서 몰입감있게 잘 들었습니다 진짜 억울하게 감옥살이 하셨다가 나오셔서 재심청구 하셨던 분의 입장이 이해가 많이 가서 들으면서 화가 엄청 나던 사연이였어요ㅠㅠㅠ진짜 그 가해자들은 사람들을 죽여놓고 뻔뻔하게 배불리 먹고 잘 살았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화가 나고 나중에 죽어서라도 죗값 크게 받았으면 좋겠어요..ㅠㅠ
그들 죽기전에 죄값 받습니다
테슬러님의 사건묘사는 마치 그곳에 서서 사건을 마주보는 것 같은 생동감을 줍니다. 드라마같은 실화~ 억울하셨던 분의 마음을 누가 풀어주나요? 죄는 분명히 무덤에서도 소리친다고 합니다. 테슬러님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감사합니다. 🤩
시골이라고 다 인심 좋고 착한 노인네들이 아닙니다. 거기도 선과 악이 공존하는 사람들 사는 공간입니다.
남의 억울함과 불행을 외면하거나 조장하는 것들은 나이를 불문하고 악한 것들에 지나지 않습니다.
다 벌 받을 것입니다.
돌봐주던 아이가 갑자기 제가 죽으면 누가 가장 의심스러울거냐고 자기 죽으면 꼭 찾아달라고 하면 완전 소름 돋을듯요ㄷㄷㄷ 억울하게 형 살아서 안타깝네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것이 알고싶다에 제보하셔서 공중파에 널리 알려져서 그분(사연주인공)님의 한이 풀어지셨으면 좋겠네요 그 당시 경찰 조사했던 잘못된 방식도 알려졌으면 좋겠고요 많이 억울 하셨을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건 경찰 재수사 각인데여...알려져야될듯합니다.
하... 그애기가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누구하나 도와줄수없던 상황이 정말로 너무나 안타깝네요... 부디 다음세상에선 좋은부모만나서 행복하길 바래요...
마을 이장님이 저집근처에 얼씬도 하지마라 했을때 그말을 새겨들어서야 하는데
그리고 마트에서 아무리 우연이라고 해도 참외를 양보해서 감사하다고 해도 생면부지 사람을 큰소세지를 넘겨준다?
집에 초대를 받아다고 해도 처음엔 감사의 뜻으로 갔다해도 조금 따로 노는 사람은 조금은 경계를 했어야 하는데
잘먹고 잘사는 사람이 보잘것 없는 사람을 초대하는 일은 2가지임
2가지가 머나요???
2007년 형소법 개정의 계기가 딱 테슬러즈님 말씀대로 수사상 피의자(피내사자)같은 신분에서도 경찰들이 벌써 확증편향적으로 수사한 방안때문에 개정된 이유도 있어요. (수사시 폭행 가혹행위, 증거조작 등등) 2010년 그알에서도 충격적이게 이런 행위들로 인권을 찍어누르고 있었다는게 충격적이더라고요. /와 근데 진짜 상황도 상황이지만 어떻게 아다리가 딱 맞아버리네요. 증거나 증인(기피)도 없는 상황에서 무죄 입증은 어렵네요 그당시라면 그게 아니더라도 엄청나게 심리적으로압박이나 위축되어 있었을텐데 참 억울하게 가셨네요😢
테슬러즈님 목소리만 들어도 너무 재밌고 신나요🎉😊 실제로도 성격 너무 좋으실꺼같고 재밌으셔서 인기엄청 많을꺼같아요❤
이번에도 괴담 피해자들 공통 특징인 인싸, 사람을 잘 믿음, 낯선 사람과 잘 어울림, 눈썰미 눈치가 없음, 정말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ㅠㅜ
목소리 뿐만 아니라 말투도😁
전 박해일 배우님도 좋지만 유해진 배우님은
찐짜 넘 좋아요❣️
오늘 이야기도 사람이 젤 무서운 특히 친구의 결백을 증명하지 않은 변호사님의 인성도 무섭고
고인이 되신분이 부디 그곳에선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테슬러즈님 기다릴꼬에욤❤
채널 구독한지 얼마 안된 구독자인데요. 테슬라님 목소리만으로만 치면 일반인이신데 구성이나 몰입도는 정말 유해진 느낌에 최고 이십니다..
아니라고 했고 아닌걸 알지만?들을때마다 정말 이건 아닌데😂
와 이번편 목솔은 완전 손름
말투 느낌 톤 목소리까지 완존 유해진!!!
아주 재밌게 잘듣고있어요
일에 말리지 않으려는 마을사람들을 보아하니 우리역사에 1호 재판부터가 조선제일탐관오리 조병갑이 판사였고, 求刑한 검사는 나라 팔아먹은 이완용이었던터라 송사(재판)라는 것은 100:0이던 0:100 밖에 없다고 보고 자라신 선대의 가르침을 받은 사람들의 자연스러운 마을사람들의 행동 같다느껴지네요....
도시처럼 연대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곳에서 살다가 폐쇄적인 곳으로서 가 정착하거덜랑... 나 자신의 힘이 이장, 군수는 언제든 전화해서 술 값좀 와서 내고 가라 할 수 있고, 집에 친구들좀 불러다가 잔치 좀 벌인다 치면 경찰서장이 알아서 순찰차 2~3대 보내게 만들지 않는 이상은 사실상 그 마을 머슴짓하러 제 발로 기어들어가는 꼴....
이야기 맛깔나게 잘하심.
말도 안되는 상황이 너무 억울하네요. 어느 범인이 내가 죽였소 하고 삽을 파묻은자리에 놔두나요...
또 마을사람들은 그 저택인간들과는 아무런 정도 없는 상태이고 강남(가명)분과 잘 지냈던분들인데 어찌 그렇게 배신을 때릴수 있었을까요? 세상참...쯧.........
그분과 뭐가 닮았는지 본인은 모르겠다고 하실때 가장 닮았어요 대박
출근길 낭낭하게 듣겠습니다😊
🤷♂️8️⃣🤷♂️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사탕🤷♂️
🧏♂️🍬🍬🍬💁♂️
🙋♂️🙋♂️🙋♂️🙋♂️🙋♂️
라이브도듣고 다시들어보니까
그 여자는 마트에서만났을때부터 계획된것같고
남편도 아내를 의심한것같긴한데 넘어간것같아요ㅠㅠㅠㅠ
이렇게 억울하게 돌아가신분들이 얼마나 역사적으로 많았을까? 착하게만 살아서는 안됨
어휴 진짜 너무 억울하겠다ㅜㅜㅜ한도 못풀고 돌아가셨다니...늦게나마 명복을 빌겠습니다
유해..태슬러즈님 잘 들었습니다~빨리 돌아오세요 ㅜㅜ
너무 화가 나는 이야기네요 ㅜ
인과응보란 없는 걸까.
불륜을 저지른 계모가 아이, 남편까지 살해하고(추측이지만)
한 남자에게 누명까지 씌우고 옥살이까지 시켰네요.
재심 청구하다 돌아가시다니 너무 안타까워요 ㅠ
나중에서야 그 못된 계모는 천벌을 받을까요
대박!! 결론은 비극이지만 요즘같은 세상엔 있을수도 있는 이야기입니다.
시골살이가 무섭게 느껴지네요.. 레전드 테슬러즈님 빠른 복귀 기대합니다!!
테슬리즈님은 늘 유쾌하고 목소리도 정겹습니다.
바쁜일 끝내시고 돌비방송에서 만나요~~
들을때마다 유해진씨~~😆🤪🤭🤔🤗
🤷♂️✌♨️☕t🤗t☕♨️✌🤷♂️
태슬러즈님이 아무리 부정하셔도 저는 이미 세계관에 푹 빠져버렸어요....❤❤❤ 어떻게 유해진 대배우님이 아닐수가 있겠습니까.... 지난번 일도 잘 해결되어서 그런지 목소리가 한결 더 밝아지신 듯 해요!!! 목소리도 진국인 태슬러즈님 진짜 너무 사랑합니다!! ❤❤❤ 힘든일 겪지 마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목소리 완전 유해진씨랑 똑같음
요즘 바쁘신 테슬러즈님 이야기 잘들었어요 돌비님 고마워요 항상 응원합니다 해피한날 되세요~😊💕
✌🤔✌
🤷♂️✌♨️☕t🤗t☕♨️✌🤷♂️
와우ㅡ
테슬러님 이시닷!!
테슬러님과 동꼬님 오시면 제일행복해요~~
잘듣게습니다 감사해요
테슬러즈님 정말 기다렸어요 ㅋㅋ
진짜 유해진님 같아서 ㅋㅋ
귀족님들 굿모닝 입니다~~ ^^
딱봐도 유해준인데
아지매하고 남편놈하고 마을사람이고 경찰이고 싸그리 다 인간말종 쓰레기들 뿐이였네요 정말 배신감이 클 듯 합니다.... 저 같았으면 아예 억울하게 빵 들어가는거 진짜로 저 마을놈들 요단강 보내버리고 제대로 형 받아서 들어가버렸을 것 같네요
아이는 본인의 미래를 예언했었네...
농어촌 귀농이 대도시보다 훨씬 텃세가 심하고 험악하다는 말이 카더라가 아니었구나. 지역발전기금 5백~1천씩 내놓고 정착하려다가 실패하고 돌아온 무수한 사례들이 사실이었어 ㅎㄷㄷ
세상에나 ᆢ
그래도 테슬러즈님의 이야기로
그래도 고인의 악울함이 조금이라도
풀렸을리라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억울하게 죽은
소년의 명복도 빕니다
태슬러즐님!
한동안 못 오신다니
아쉽네요ㅜㅜ
그 김강남(가명)님 사연
너무 안타깝고 애통하네요ㅜ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오늘도 현실공포 잘 들었어요
돌비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설계를 제대로 당했네 세상에..지들이 죽여놓고 제물용으로 뒤집어씌울라고 어떻게 저럴수가; 그저택에서 마을사람들한테 분명 뇌물도 먹였겠죠 그여자 진짜 독한여자네 ㅅㅂ 뭐하나 따라주는게 하나도없었네요
그녀의 계획은
과일을 동시에 같이 잡았을 때부터다. (오싹!)
작은 시골 마을은 누군가 이사 오면 새로 이사 온 그 사람의 신상을 금방 알 수 있다.
그리고 가족도 없고 아는 이도 없는 사람은 누명의 제물이 되기 딱 좋다.
테슬러즈님 반갑습니다! 시들무 은근 기다렸답니다~^^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들을게요😊귀족님들 비가오고 날씨가 좀 쌀쌀해졌네요ㅠㅠ 꼭 옥체보존하세요😍🤩💪
🤷♂️9️⃣🤷♂️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얼마나 억울하고 한이 맺혔을까 학생도 주인공분도....ㅠㅠ
힘든 출근시간 테슬러즈님~목소리 듣고 힘나요ㅋㅋㅋ
연속 3일째
봄비가 내리고 있네요.
오늘도 반가운 목소리와 함께
잘 듣겠습니다.감사합니다.
테슬러즈님이다~😁 잘 듣겠습니다👍
얼른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이 사연을 들으니 프로파일러에 중요함을 깨닫게 되네요 ㅠ..고인께서 프로파일러 분들을 접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ㅠ
의 ;
고인이 되신 분 한이라도 풀어드렸음 좋겠네요ㅠ 미해결 사건 다루는 ㅍㅃ이나 ㄱㅇ이나 ㅅㄱㅇ등등 제보해서 재수사하면 어떨지ㅠ
정말 안타까워 가슴이 아픕니다
그 못된것들 꼭 죄값 받을겁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ᆢ
깡시골의 이장이 착취하는 발전기금은 이장의 주머니로 사라지죠. 거기다가 점점 요구사항이 커지기 마련이죠.
1초 유해진 목소리가 들리는건 제 기분탓인가요 ㅋㅋ 재밌게 잘 들어보겠습니다~!~
선댓후 감상! ㅎㅎ
잠시만 안녕 크흡
올빼미 이후로 좀 쉬시나했더니 새영화 들어가시나봐요?
촬영 끝내시고 다시돌아오시길 기다리겠습니다.
진짜 할아버지 대답에 절망을 느낌 ㅜㅜ...
ㅋㅋㅋ아무리 박해일 얘기하셔두 목소리 들으면 유해진배우밖에 생각이 안나욬ㅋㅋㅋㅋㅋㅋ 태슬러즈님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와 진짜 너무 원통할거 같다... 어떡하나 ㅠㅠㅡ 하 진짜 가슴이 먹먹하네요...
선 추천 후 감상합니다 :)
🤷♂️4️⃣🤷♂️
🤷♂️노메달🤷♂️
🤷♂️울릉도 호박엿 색동부채 막대사탕🤷♂️
🧏♂️🍭🍭🍭💁♂️
🙋♂️🙋♂️🙋♂️🙋♂️🙋♂️
일타강사 정승제님하고도 좀 비슷하신듯해요ㅎㅎ 언제나 유쾌하신 테슬러즈님~
돌비님도 테슬러즈님도 감사합니다!!
유해진 폼 미쳤다
-이런 말 한 번 써보고 싶었음ㅋㅋ
마지막 결말이 울화통 터지네 ㅠㅠ
오랜만에목소리듣으니 방갑네요 일단 내용듣기전에 목소리만들으면 그냥 유해진님이시고 얼굴이미지가 박해일님 닮으셨으면 더이상바랄게없지요 ㅎㅎ
진짜 그 분은 형 살다 나와서 지속적으로 억울함을 풀기 위해 재심 청구를 여러번 했음에도 결국 돌아 가셨으니...... 듣고보니 제가 다 억울 하네요
믿지 못할 인간들이 이렇게 많을 줄이야.......
유해진님 항상 응원합니다
귀족님들 좋은하루보내세용
억울함이 꼭 풀어지길 바랍니다....
나쁜일 하는 사람 천벌 받을지어다~
믿을 곳은 돌비교 뿐입니다~^^돌~멘
태슬러즈님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역시 레전드이십니다~👍
동꼬 테슬러즈
두분꺼만 들음
굳굳굳
감사합니다
드디어 태슬러즈님 영상 올라왔네 ㅎㅎ
전 동꼬님과 태슬러즈님 이야기를 참 좋아합니다 ㅎㅎ
저두 이두분 좋아합니당~^^
저두요. 이야기올라오는 순간 심장이 뛰어요
저두요^^ 제일 기다려지는 두 분❤
자도 한표.
이두분 얘기밖에 들을건없어요 저도^-
돌비님, 테슬러즈님, 귀족님들
행복한아침입니다 ❤
소인 이야기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다른분이야기도 들어보니,시골사람들이 더 무섭다 도시에서 오면 돈내라 하고 친하게 굴다가 조금이라도 피해갈것 같으면 자기들끼리 똘똘뭉쳐서 ,나는 모르오 하고 .물론 다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세상이 도시 시골할 것 없이 어딜가나 이해안되고 소름끼치는 사람들도 많네요
발전기금 관련 현실공포도 나오면 좋겠네요^^ 요새 마을 발전기금 사회적 문제던데...
억울함 을
풀지 못하고 돌아가신 그분의 명복을 빕니다 새엄마란 여자가 애도 남편도 죽였네 무서운 여자 90년대 고유정이네
진짜 원통합니다...🤬 나중에 아이 혼령이 억울해서 그여자와 남자를 아주 잡아 끌어내렸으면 좋겠네요!!!
돌비님 광고가없으니 감정선이 흐트러지지않고 너무 좋아요~!!
유해진님 팬입니다 명배우가 괜히 되는게 아니군요 입담이 아주 대단하십니다.
진짜 기분이 참 그렇네요... 짜증나고 황당하고 열받고 그런 복합적인 느낌......
스콜까지 아는 제 나이가 울적했습니다...
오늘도이야기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박해일이 되고 싶은 유해진님ㅋㅋㅋㅇㅋ
끝이 너무 답답한 이야기이에 돌아가셨다고까지 하시니..참..
테슬러즈님 의도하신대로 여기서 들은 사람들이 마음으로 한을 기리는게 의미가 큰 일이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