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훌륭한 영상을 올려주시어 가문의 영광입니다~💓 저는, 신화는 대부분 "특정한 시기에 특정한 목적하에 조작"된 스토리텔링인 건 분명해 보입니다 그 대표적인 신화론 '오이디푸스왕' 신화인데, 신화의 탈을 쓴 정치적 음모로 보입니다ㆍ 저는 '오이디푸스콤플렉스'란 정신분석학 이론이 프로이트의 프로파간다 전략에 20세기 석학들까지 무분별하게 농락당해서 20~21세기 대부분의 학문들이 쓰레기가 되버린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ㆍ 오이디푸스콤플렉스 이론을 모르면, 심리학ㆍ철학ㆍ정신의학ㆍ문학ㆍ예술 등등을 이해하기 어려울 지경으로 광범위하게 적용ㆍ응용되었는데, 실은 그 이론의 근거인 '오이디푸스왕 신화' 자체는 희랍 소포클레스가 당시의 테베 왕을 끌어내리려는 정치적 목적으로 '만들어낸, 조작한 신화'였거든요^^ 베르길리우스가 옥타비아누스를 신격화시킬 목적으로 트로이 장군 '아이네아스'가 트로이성을 탈출한 신화 자체가 없었음에도 아이네아스가 토로이성 함락 직전 유민들을 데리고 탈출하여 로마를 건설하는 로물루스의 선조라는 식으로 거짓으로 신화를 조작하고서. 옥타비아누스는 호메로스 일리아드를 다시 조작하여 유포시키고 원작은 불살라 금서로 만들어 조작한 일리아드를 원본인 듯 꾸몄는데도 지금 학자들은 조작한 일리아드로 또 다른 역사조작에 (자진하여) 동원되고 있거든요^^ 고대 희랍 등에서는 "신화는 곧 종교이자 국정 교과서로서의 '국사' 교과서로서 기능"해 왔기에, 그 신화 내용을 의심함은 '신성모독'으로 죽임을 당했고 '역사적 사실'로 믿어 왔기에 국사 교과서로 공동체 통합을 위한 '절대적 진리'로 권위를 지니고 전승되어 왔었습니다ㆍ 또한 외국을 침략하거나 정벌에 나설 땐 반듯 신화상의 근거가 있어야 했으니 용비어천가 식으로 신화를 조작하기도 하고(오이디푸스왕 신화), 그런 조작 메커니즘을 전혀 모르는 후대에는 우리가 국사를 통해 고대사를 배우듯 그저 외우면서 '진리'로 믿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ㆍ 프로이트가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라는 뚱딴지 이론을 내놔도 희랍 신화를 배운 20세기 지성인들은 신화라는 권위에 사실상 동조해 간 식이었죠^^ 또 한편, 신화는 전쟁을 평화로 해결하거나, 전쟁후 피정복민들을 상대로 사회통합하는 장치로 활용되기도 했고, 전쟁이 아닌 무역ㆍ상업활동을 통해 교류하는데도 전가의 보도처럼 쓸모가 컸었습니다ㆍ 특히 변신 이야기에도 나오는 신화에 "소"가 여러가지 기능을 하는데 이런 다양한 문화 사이에 복잡미묘한 역할로 표현되고 있는 근거이기도 합니다ㆍ 고대 이집트에선 "소"를 파라오 또는 여신과 동일시하던 시대가 있었는데, "소(미노타우로스). 소머리"를 키워드로 삼으면 크레타ㆍ이집트는 동질문명권이고, 크레타가 처음엔 희랍 본토를 식민 지배했던 듯 보입니다ㆍ 아테네 왕조 테세우스와 미노타우로스 인신공양 전설은 희랍본토에서 크레타에 조공을 바친 역사적 근거로 볼 여지가 크고, 크레타 섬 근처의 산토리니 화산폭발로 인한 화산재에 뒤덮혀 약화된 크레타를 희랍 본토 세력(아테네 주도)이 점령한 이야기가 테세우스가 미노타우로스를 죽인 전설로 스토리텔링되고(기원전 1,600년 무렵) "제우스가 크레타섬에서 자란 신화"나 "제우스가 황소로 변해 에우로페와 사이에 미노스 왕을 낳았다는 신화"ㆍ헤라클레스와 미노스 왕사이의 사나운 황소 이야기는, 희랍본토 세력이 크레타를 점령하고서 본토에서 미케네 문명을 세운 과정을 합리화하고 크레타 문명에 대한 '연고권'을 조작한 즉 일제가 만들었던 '내선일체' 이론 식으로 '고토회복'으로 스토리텔링한 고도의 정치적 책략이었다고 봅니다ㆍ '신화의 밑바닥에 깔린 정치공학 내지 책략'은 널리 쓰였었기에 신화 공부할 때, 분별력이 없이 외워 인용하다 보면 프로이트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이론 마냥, 제 학문을 쓰레기장 학문으로 오염시킬 위험이 크다고 할 것입니다ㆍ 소포클레스가, '오이디푸스왕 신화'를 100% 조작해, 페르시아 전쟁 때 페르시아 편에서 협조한 테베왕을 조롱하고 ㅡ 지 아비 죽이고 지 어미와 그렇고 그래서 자식들까지 낳는 놈의 자손들이란 욕설 ㅡ 테베 왕위조차 빼앗아버린 사실을 정당화시킨 정치적 책략이었는데, 프로이트가 오이디푸스콤플렉스 이론으로 지나치게 무분별하게 확대시킨 건, 20세기 지성사에 가장 큰 오점으로 보입니다ㆍ '오이디푸스콤플렉스' 운운하면서, 프로이트가 자신의 학설을 체계화시키고 그 학설의 '프로파간다 전략으로 이용한 프로이트'도 참 대단한 인물이었던 셈이죠^^ 신화들이란 당대의 눈높이에 맞춰 세상을 해석하려는 노력이 엿보이는 것들도 있지만, 거의 대부분이 당대 정치적 책략의 산물이었단 점에서, 후대에 와서 프로이트처럼 무분별하게 활용하는 건 조심해야는데, 요즘 인문학 고전이란 이름으로 그리스ㆍ로마신화가 마치 '역사적 사실'인양 '진리'처럼 찬양하는 분위기는 좀 과한 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 때가 있더군요(특히 희랍 당대엔 그 신화가 종교 경전 같은 권위로 군림했고, 다른 해석을 하면 신성모독으로 죽임을 면키 어려웠으니, 중세 때 '예수 부활'을 의심하면 바로 화형에 처했듯, 희랍도 그랬습니다)^^ 서울대 김헌 교수는 제이티비씨 강의에서 로마시대 베르길리우스가 '아이네이스' 쓸 때는 옥타비아누스의 '구체적 내용 주문'까지 받고 용비어천가 식으로 써 준 이야기를 꽤 상세히 해줘서 잘 들었었습니다^^ 제가 부족하나마 내린 잠정적 결론은 그리스 로마 신화 대부분은 1ㆍ델포이 신전 '사제 계급들의 내부 권력투쟁'을 일부 보여주는 것들(제우스 탄생 등) 2ㆍ왕족들의 용비어천가 식의 스토리텔링들(테세우스 신화. 아이네이스 서사시 등) 3ㆍ타국을 경제적 이권 땜에 정복전쟁하러가기 위한 명분축적 내지 '근거없는 연고권 만들기용'으로 신화 조작하기 (일리아드ㆍ아이네이스 등) 4ㆍ 요즘 '기레기'란 표현이 나돌 정도로 비난 받고 있는 기자들이 흔히 쓰는 수법들 즉 그들의 전문용어로 '우라까이(베끼기)'가 심해 어느 게 원전인지조차 가늠하기 어려울 지경으로 표절하여 전문가들도 진위 구분이 어려운 지경이 되었고(바람둥이 제우스ㆍ아프로디테의 온갖 염문ㆍ오이디푸스왕가 신화 조작) 5ㆍ로마 시대 베르길리우스는 아예 대놓고 로마판 동북공정 역사왜곡으로 '아이네이스'를 써서, 로마 지식층들은 외우고 다녔고, 르네상스 시대에 와선 가톨릭에 학을 뗀 반작용으로 지식층들이 그리스ㆍ로마 것은 무조건 고전으로 심지어 역사적 사실과 혼돈시켜 문학ㆍ예술ㆍ철학 등에 무분별하게 응용ㆍ적용한 탓에 이제 와선 뭐가 뭔지조차 구분하기 어려운 지경이 되어, 이젠 그 폐해를 걱정해야할 지경에 도달했다고 여겨집니다ㆍ 오이디푸스왕 신화는 희랍 전승 신화가 아니고, 소포클레스가 당대 테베왕을 끌어내려 페르시아전쟁 때 배신행위를 응징하려는 정치적 책략으로 페리클레스의 후원 아래 '조작'한 신화이므로, 이처럼 신의 '존재' 여부와 상관없이 고대부터 최소한 수천년 이상 신은 신화로 '존재' 해 왔기에 '조작'되어 미친 폐해는 상상도 못 할 정도이기에 '조작된 신화'에 주목할 때가 왔다는 뜻을 담아 외람되오나 몇 자 적어 봤습니다^^ * 좋은 영상 계속 부탁드립니다~💞
시즌 1 정주행~ 잘 듣고 있습니다
정미녀님 웃음소리 듣고 있으면 힐링됨
시련과 고난을 너무 많이 지속적으로 받으면 지혜 늘어납니다. 근데 너무 괴롭습니다. 지혜없어도 고통없는 삶을 선택하고 싶어요.
넘 잼나요 👍🏻👍🏻👍🏻
재밌게 듣고있습니다. 요즘 이정도 수위로도 얘기하는 영상 보기 어려울 것 같은데 적절히 잘 조절해주신 것 같습니다. 3정 화이팅
4
너무 좋아요
이런 훌륭한 영상을 올려주시어 가문의 영광입니다~💓
저는, 신화는 대부분 "특정한 시기에 특정한 목적하에 조작"된 스토리텔링인 건 분명해 보입니다
그 대표적인 신화론 '오이디푸스왕' 신화인데, 신화의 탈을 쓴 정치적 음모로 보입니다ㆍ
저는 '오이디푸스콤플렉스'란 정신분석학 이론이 프로이트의 프로파간다 전략에 20세기 석학들까지 무분별하게 농락당해서 20~21세기 대부분의 학문들이 쓰레기가 되버린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ㆍ
오이디푸스콤플렉스 이론을 모르면, 심리학ㆍ철학ㆍ정신의학ㆍ문학ㆍ예술 등등을 이해하기 어려울 지경으로 광범위하게 적용ㆍ응용되었는데, 실은 그 이론의 근거인 '오이디푸스왕 신화' 자체는 희랍 소포클레스가 당시의 테베 왕을 끌어내리려는 정치적 목적으로 '만들어낸, 조작한 신화'였거든요^^
베르길리우스가 옥타비아누스를 신격화시킬 목적으로 트로이 장군 '아이네아스'가 트로이성을 탈출한 신화 자체가 없었음에도 아이네아스가 토로이성 함락 직전 유민들을 데리고 탈출하여 로마를 건설하는 로물루스의 선조라는 식으로 거짓으로 신화를 조작하고서. 옥타비아누스는 호메로스 일리아드를 다시 조작하여 유포시키고 원작은 불살라 금서로 만들어 조작한 일리아드를 원본인 듯 꾸몄는데도 지금 학자들은 조작한 일리아드로 또 다른 역사조작에 (자진하여) 동원되고 있거든요^^
고대 희랍 등에서는 "신화는 곧 종교이자 국정 교과서로서의 '국사' 교과서로서 기능"해 왔기에, 그 신화 내용을 의심함은 '신성모독'으로 죽임을 당했고 '역사적 사실'로 믿어 왔기에 국사 교과서로 공동체 통합을 위한 '절대적 진리'로 권위를 지니고 전승되어 왔었습니다ㆍ 또한 외국을 침략하거나 정벌에 나설 땐 반듯 신화상의 근거가 있어야 했으니 용비어천가 식으로 신화를 조작하기도 하고(오이디푸스왕 신화), 그런 조작 메커니즘을 전혀 모르는 후대에는 우리가 국사를 통해 고대사를 배우듯 그저 외우면서 '진리'로 믿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ㆍ
프로이트가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라는 뚱딴지 이론을 내놔도 희랍 신화를 배운 20세기 지성인들은 신화라는 권위에 사실상 동조해 간 식이었죠^^
또 한편, 신화는 전쟁을 평화로 해결하거나, 전쟁후 피정복민들을 상대로 사회통합하는 장치로 활용되기도 했고, 전쟁이 아닌 무역ㆍ상업활동을 통해 교류하는데도 전가의 보도처럼 쓸모가 컸었습니다ㆍ
특히 변신 이야기에도 나오는 신화에 "소"가 여러가지 기능을 하는데 이런 다양한 문화 사이에 복잡미묘한 역할로 표현되고 있는 근거이기도 합니다ㆍ
고대 이집트에선 "소"를 파라오 또는 여신과 동일시하던 시대가 있었는데, "소(미노타우로스). 소머리"를 키워드로 삼으면 크레타ㆍ이집트는 동질문명권이고, 크레타가 처음엔 희랍 본토를 식민 지배했던 듯 보입니다ㆍ
아테네 왕조 테세우스와 미노타우로스 인신공양 전설은 희랍본토에서 크레타에 조공을 바친 역사적 근거로 볼 여지가 크고,
크레타 섬 근처의 산토리니 화산폭발로 인한 화산재에 뒤덮혀 약화된 크레타를 희랍 본토 세력(아테네 주도)이 점령한 이야기가 테세우스가 미노타우로스를 죽인 전설로 스토리텔링되고(기원전 1,600년 무렵)
"제우스가 크레타섬에서 자란 신화"나 "제우스가 황소로 변해 에우로페와 사이에 미노스 왕을 낳았다는 신화"ㆍ헤라클레스와 미노스 왕사이의 사나운 황소 이야기는, 희랍본토 세력이 크레타를 점령하고서 본토에서 미케네 문명을 세운 과정을 합리화하고 크레타 문명에 대한 '연고권'을 조작한 즉 일제가 만들었던 '내선일체' 이론 식으로 '고토회복'으로 스토리텔링한 고도의 정치적 책략이었다고 봅니다ㆍ
'신화의 밑바닥에 깔린 정치공학 내지 책략'은 널리 쓰였었기에 신화 공부할 때, 분별력이 없이 외워 인용하다 보면 프로이트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이론 마냥, 제 학문을 쓰레기장 학문으로 오염시킬 위험이 크다고 할 것입니다ㆍ
소포클레스가, '오이디푸스왕 신화'를 100% 조작해, 페르시아 전쟁 때 페르시아 편에서 협조한 테베왕을 조롱하고 ㅡ 지 아비 죽이고 지 어미와 그렇고 그래서 자식들까지 낳는 놈의 자손들이란 욕설 ㅡ 테베 왕위조차 빼앗아버린 사실을 정당화시킨 정치적 책략이었는데, 프로이트가 오이디푸스콤플렉스 이론으로 지나치게 무분별하게 확대시킨 건, 20세기 지성사에 가장 큰 오점으로 보입니다ㆍ
'오이디푸스콤플렉스' 운운하면서, 프로이트가 자신의 학설을 체계화시키고 그 학설의 '프로파간다 전략으로 이용한 프로이트'도 참 대단한 인물이었던 셈이죠^^
신화들이란 당대의 눈높이에 맞춰 세상을 해석하려는 노력이 엿보이는 것들도 있지만, 거의 대부분이 당대 정치적 책략의 산물이었단 점에서, 후대에 와서 프로이트처럼 무분별하게 활용하는 건 조심해야는데, 요즘 인문학 고전이란 이름으로 그리스ㆍ로마신화가 마치 '역사적 사실'인양 '진리'처럼 찬양하는 분위기는 좀 과한 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 때가 있더군요(특히 희랍 당대엔 그 신화가 종교 경전 같은 권위로 군림했고, 다른 해석을 하면 신성모독으로 죽임을 면키 어려웠으니, 중세 때 '예수 부활'을 의심하면 바로 화형에 처했듯, 희랍도 그랬습니다)^^
서울대 김헌 교수는 제이티비씨 강의에서 로마시대 베르길리우스가 '아이네이스' 쓸 때는 옥타비아누스의 '구체적 내용 주문'까지 받고 용비어천가 식으로 써 준 이야기를 꽤 상세히 해줘서 잘 들었었습니다^^
제가 부족하나마 내린 잠정적 결론은 그리스 로마 신화 대부분은
1ㆍ델포이 신전 '사제 계급들의 내부 권력투쟁'을 일부 보여주는 것들(제우스 탄생 등)
2ㆍ왕족들의 용비어천가 식의 스토리텔링들(테세우스 신화. 아이네이스 서사시 등)
3ㆍ타국을 경제적 이권 땜에 정복전쟁하러가기 위한 명분축적 내지 '근거없는 연고권 만들기용'으로 신화 조작하기 (일리아드ㆍ아이네이스 등)
4ㆍ 요즘 '기레기'란 표현이 나돌 정도로 비난 받고 있는 기자들이 흔히 쓰는 수법들 즉 그들의 전문용어로 '우라까이(베끼기)'가 심해 어느 게 원전인지조차 가늠하기 어려울 지경으로 표절하여 전문가들도 진위 구분이 어려운 지경이 되었고(바람둥이 제우스ㆍ아프로디테의 온갖 염문ㆍ오이디푸스왕가 신화 조작)
5ㆍ로마 시대 베르길리우스는 아예 대놓고 로마판 동북공정 역사왜곡으로 '아이네이스'를 써서, 로마 지식층들은 외우고 다녔고, 르네상스 시대에 와선 가톨릭에 학을 뗀 반작용으로 지식층들이 그리스ㆍ로마 것은 무조건 고전으로 심지어 역사적 사실과 혼돈시켜 문학ㆍ예술ㆍ철학 등에 무분별하게 응용ㆍ적용한 탓에 이제 와선 뭐가 뭔지조차 구분하기 어려운 지경이 되어, 이젠 그 폐해를 걱정해야할 지경에 도달했다고 여겨집니다ㆍ
오이디푸스왕 신화는 희랍 전승 신화가 아니고, 소포클레스가 당대 테베왕을 끌어내려 페르시아전쟁 때 배신행위를 응징하려는 정치적 책략으로 페리클레스의 후원 아래 '조작'한 신화이므로,
이처럼 신의 '존재' 여부와 상관없이 고대부터 최소한 수천년 이상 신은 신화로 '존재' 해 왔기에 '조작'되어 미친 폐해는 상상도 못 할 정도이기에 '조작된 신화'에 주목할 때가 왔다는 뜻을 담아 외람되오나 몇 자 적어 봤습니다^^
* 좋은 영상 계속 부탁드립니다~💞
주석이 아주 도움이 되었습니다
신화 내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였거든요
그런 책략이 있을줄이야
@@갱춘기끝 😅
정주행 중!! 발자국 쿵🐾🫡
정주행
정미녀님 너무 귀여워요 ❤
운명의 한계속에서 인간의 자율성, 존엄함을 보여준다. 인간은 실행과 고난의 두려움에 맞서는 자가 지혜에 도달한다.
나 정박님이나 최준영박사님 콘텐츠좋아해.
너무나도 듣기힘들게 흐름을 끝냐..
정박님❤️
이름도 어떻게 조카스테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이 좋은 세 사람..
오 지금 안티고네 나왔는데 연결되있네
정미녀님 핫팅!!!
무순광고를 5분마다 하나
우와 댓글 2개다.ㅋㅋ 좆카스데.ㅋㅋ 우리팀 여자3명 남자5명 인데..내가 ,,시,, 향수 편 해석 들려줬더니 다들 구독함....정영진 정미녀 정교수...됨니다 계속 gogo
정주햌
음란마녀.. 정마녀...ㅎㅎ..
야임마. 오래된 콘텐츠라 일부로 드립없겠지 광고없겠지하고
듣는데, 버린자식처럼 덕지덕지 광고붙치냐.
정박님 따로 해보세요.후원하겠습니다.
정영진이 지적호기심을 가진사람들이
이걸듣는데 적당히 돈벌이해.
돈은 삼프로나 매블쇼에서 벌구. 마
광고 좀 지랄 맞게 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