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정책전문 ㅣ 지역과 인재 대표 김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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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청년문제는 이제 세대의 문제가 아니라 시대의 문제이다.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말은 더 이상 아무에게도 감흥을 주지 못한다. 청년에게 힘내라고 격려하기에는 청년이 처한 삶의 현실이 심각하기 때문이다. 학교에서 사회로의 이행기에 있는 청년에게 졸업, 취업, 결혼으로 이어지는 삶을 위한 이행 경로는 더 이상 평범한 삶이 아닌‘꿈’이 되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대구 청년들을 위한 정책을 수립하고, 청년들의 고민과 진로상담을 통해 청년들의 멘토로 활동하는 남구의 이웃이 있다. 바로 대구시 청년정책과장을 지내고, 현재 ‘지역과 인재’대표로 활동 중인 김요한 이웃이다.
    #지역과인재#책연#청년정책#김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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