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i used to be called the “Big Mama” of Dankook University because she sang Big Mama’s songs. She would win contests including a visit to Geumgang mountains as a prize. She is the Eternal Lady of Immortal Songs. She won on the Choi Boolam special making him cry while singing and dancing “About Romance” with the original singer Choi Baekho. ALi sang “It’s Love” by Song Changsik. She sang softly accompanied by an orchestra, making it a classy song as if sung by a jazz vocalist. She challenges herself to perform various genres. Both the subber and I came up with the same description, elegance. Lee Eunmee has listened to this song for 60 years, realizing how amazing the lyrics are. She wanted to run to the stage to hug ALi. Huh Gak said he can tell how much she prepares but makes it seem effortless. KSY said it made him realize that he was on the grand stage of King of Kings. BDH commented on the red circular center stage lighting, is it Kinesis? It moves up, down and diagonally. If he knew about it earlier, BDH would have requested it to make their stage fancier. Mischievous Mingyu wanted to know if the lights would spin around quickly. KJH mentioned that the production costs including all the cameras put them in debt which they would recover from. It was ALi’s first King of Kings performance in 4 years, and the stage has become grander. It was her 6th King of Kings performance.
The first I hear she was singing with her voice, like a song called Gloomy Sunday. It is so amazing performance, it was full of sentiments and melodious. love you, Ali.
감동 받았습니다
가요계 보석같은 존재.
목관리를 잘하셔서 오랫동안 좋은음악 들려주세요.
원곡만으로도 한국 대중음악의 클라스를 보여주는 곡인데.. 이 멋진 곡을 스탠다드팝 분위기에 러브어페어 매시업한 편곡!! 노래도 너무 잘했어요!! 완벽한 무대에 찬사를 보냅니다!!
저음에서 저렇게 맑은 큰울림을 주는 가수가 몇이나 될 까?
이런 노래가 5년, 10년 뒤에도 기억나서 찾아듣게 되더라고요, 알리 안녕은 지금도 가끔식 찾아들어요.
알리는 그 자체로 예술이다.
참 고급지다,,,,,,
알리 이시대 명실공히 최고의 가수다. 명불 허전, 유아독존 이다.
최고의가수중의 가수에요
저희
안산식당에 오셨는데
정말 예의도 바르시구 인간적이시고
찐팬입니다~~
자주지ㅡ주 감동스러운 노래
들려주세요
💜
설명할 수 없는 느낌이 들고 눈물나는 무대입니다ㅜㅜ
편곡도 찢었고, 정신나가게 classy하다. 역시 알리만 할 수 있는 퍼포먼스. 대한민국 어떤 가수가 이런 음악적 해석으로 공연이 가능한가!
진짜 오랜만에 찐감동. 처음부터 끝까지 한 호흡도 어메이징.....
넘 좋아요. 불후 왕중왕전에서, 이런 힘빼고도 넘 아름답게 불러준 사랑이야~ 이건 정말 사랑이야! 원곡자에 바치는 헌정곡 같아요! 👍👏👏👏
원곡자는 송창식 님이시고 세시봉 주역이셨죠~~^^작사.곡.노래까지 잘하시는가수님❤
6분이 넘는 노래가 너무 아쉽게 들리는 마법..알리는 이 시대의 영웅이다..
정말 우아한 무대네요. 힐링 받은 니낌이에요. 항상 믿고 드는 알리님.❤️
알리님의 노래는 언제나 들어도 감동입니다 영원히 못잊을 최고의 가수입니다 무대매너는 최고입니다
ALi used to be called the “Big Mama” of Dankook University because she sang Big Mama’s songs. She would win contests including a visit to Geumgang mountains as a prize. She is the Eternal Lady of Immortal Songs. She won on the Choi Boolam special making him cry while singing and dancing “About Romance” with the original singer Choi Baekho. ALi sang “It’s Love” by Song Changsik. She sang softly accompanied by an orchestra, making it a classy song as if sung by a jazz vocalist. She challenges herself to perform various genres. Both the subber and I came up with the same description, elegance. Lee Eunmee has listened to this song for 60 years, realizing how amazing the lyrics are. She wanted to run to the stage to hug ALi. Huh Gak said he can tell how much she prepares but makes it seem effortless. KSY said it made him realize that he was on the grand stage of King of Kings. BDH commented on the red circular center stage lighting, is it Kinesis? It moves up, down and diagonally. If he knew about it earlier, BDH would have requested it to make their stage fancier. Mischievous Mingyu wanted to know if the lights would spin around quickly. KJH mentioned that the production costs including all the cameras put them in debt which they would recover from. It was ALi’s first King of Kings performance in 4 years, and the stage has become grander. It was her 6th King of Kings performance.
뷸후의 영원한 Queen Ali 알리,,,,,, 노래로 행복 과 위안,,,,,,, 흴링을 주는 참가수 오래동안 수많운 사람들에게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기룰 간절히 바랍니다,,,,,,,,서약 365일 같은 명곡 히트곡 많이 많이 터져서 대박 나기를,,,,,
알리님을 찬양합니다
나에게 사랑이 찾아옵니다..!
살며시...살포시...스며들뜻
알리님을 사랑합니다
알리님 진정성 있는 목소리 넘 좋아요 ~~♡♡♡
참 좋다~~~
절제가 돋보임
감동입니다,알리님👍👍👍
수준있는 무대 감동입니다 ~~
알리 진심 노래 너무 잘한다 👍
대한민국 여가수중
넘버원
나의 최애가수❤❤❤❤
알리 노래 너무 따뜻해요
하아...첫소절부터 감동이...눈물이 핑 도네 알리 짱
The first I hear she was singing with her voice, like a song called Gloomy Sunday. It is so amazing performance, it was full of sentiments and melodious. love you, Ali.
이거 음원으로 내주지 ㅠㅠ 너무 아쉽네요
오래오래 노래 불러주시길~~~
한사람의 목소리로 무대가 이렇게 웅장해질수 있다는게 정말 대단하다😄👍
so smooth and sweet 😍
들으면 들을수록 좋네요~~
감동이야~~ 감동이야~~.
왜 눈물이 나는지
I love her performance, it was full of sentiments and melodious, 🌹🌹🌹🌷🌷🌷💗💗💗💓💓💓💕💕💕❤️❤️❤️
알리 당신의 노래는 정말 아름답네요 한동안은 여기에 빠져서 행복할겁니다
알리 굳드!
원곡 못지않은 신박한 편곡도 좋다는…
알리는 참 노래로 이야기하는 천부적인 재능이 있다. 그런데 안타깝게 자기 께 너무 강한걸까
가끔 조금 넘치는게 있다. 좋은 프로듀서를 만나면 정말 좋겠다. 난 그녀가 가진것에서 20%밖에는 못 본거 같다. 정말 대단한 가수인데....(물론 나의 뇌피셜이다. )
최백호님 덕에 알게 되었는데..
정말 좋네...
The Madame of Immortal songs 2 😍
알리야^^ 사랑은 멀리 있는것이 아니라 니가 살고있는 주위에 있을거다. 잘 살펴보고 잘 찾아보고 진짜배기 사랑을 찾아서 해피하게 자~알 살아라! 오빠 (오석환^^♡)
추억을 소환케하는 가수입니다 🎉🎉🎉
사랑합니다.
알리
세실리아
조용진
나에게는 현재 가수중 최고!!!!!!!!!!!!!!!
좋네 ㅋ
울고가여
it's been a while
음색.... 딕션... 감성... 유일무이.... 최고....
Прекрасно, такая 😍💓красивая мелодия, красивый голос, молодец!
프로중 상급 인정
존재 자체가 광명입니다
힘을 빼고 원더플
7년정도 불후 안보다가 보는데.. 무대디자인 왜케 달라졌노.. ㅋㅋ 좋은쪽으로다가.. 그전엔 쌈마이 펍스타일이였다가 이젠 아트적이네.. 외국 프로보면 후진국들도 무대디자인은 엄청 세련됐는데 한동안 한국은 발전없이 제자리 느낌이였는데..이정도 퀄만해도 훌륭하다..
최백호님 사랑이야는 그레이트
아니 러브어페어는 치트키잖어
음악대장 하현우는 섭외 안했네…왕중왕인데
상반기 우승자만 자격이 주어짐,,, 하현우 불후의명곡 출연해서 우승한적이 없어서,,,,,,,
@@최병윤-p4i출연한 적이 없는데 어떻게 우승하나?
안방마님답게 게스트분들을 위해 많이 내려놓은 경연에는 득될 것 없는 무대인 듯 합니다.
이 노래 자세히 들어보면 러브어페어 주제곡하고 비슷하게 들림
그거맞아요ㅋㅋㅋ!!
러브어페어 주제가 맞네요.
중간에
ㅌㄹ ?뭐 어쩌고 허지만 케팝 올 장르를 떠나소 새대별로말하면 알리싸가 최고봉 라 당당하게말할수있다 소리꾼 가수 타렌트 파훠마 엔타테이멘 어느시각부터보도 샤대별 톱 아치스토 뮤지샨 틀립 없다 ...
기대 ᆢ 안
ㅋㅋㅋㅋㅋㅋㅋ이게 가수지
할 말 이 없 네 씹ㅋㅋ
멋좀 빼고 불러야 할듯 ㅠ
눈길 단 한번에 영혼이 터져 버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