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팬들도 한몫 하는듯 kb도 좀 그랬으면 좋겠다 하면 꼭 등장하는 프로 무시하냐로 시작해서 충분히재밌다 감독들이 문제인거다 애초에 선수풀도 다르고 운동문화도 달라서 느바나 유럽만큼의 재미는 힘들다고 생각하지만 최소한 지금 리그에 있는 선수들로 최대치의 긴장감과 재미를 이끌어내고 있는것 같진 않음 한계점에 부딪히고 나서 아 여기까지인가랑 한계점에 가보기도 전에 이정도면 됐지 뭐 어떻게 뭘 더해는 정말 큰 차이임
요즘은 예전보다는 많이 나아진것 같지만 아직도 부족하죠. 예전부터 한국 농구 감독들은 유로스텝, 플로터, 쉐임갓, 시저스 스텝 등등 이런 기술들을 겉멋 취급한게 큽니다. KBL 중계를 보고 있으면 슛모션부터 선수들 움직임까지 매우 정적이죠.. 물론 NBA와 비교할순 없지만 우리나라도 팀게임도 좋지만 개인기를 겉멋 취급 하지 않았으면 좋겠음.
앤드원 아웃솔이 짱짱하고 영상에 나온것처럼 가격이 싸지면서 고등학교때 농구장에서 많이 볼 수 있었죠.. 화질 안좋은 앤드원 믹스테잎을 친구들끼리 모여 보던 추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요즘도 가끔 프로페서 유튜브 가서 보곤 하는데 짱짱하더라고요.. 추억 돋는 영상 굳입니다.
투어하면서 멤버 보강 해가며 성장해가는거 보는것도 재밌었죠 원피스에서 동료를 모아가는거처럼 ㅋㅋ 핫소스도 투어중에 뽑히고 escalade, professor, pharmacist, spyda, helicpoter 등등 다 투어에서 상대팀으로 만나 실력을 인정받고 AND1이랑 계약맺은거였음 힙합 비보이처럼 본인 색깔을 A.K.A 닉네임을 사용하면서 본인 캐릭터를 살리는 부분도 재밌었던거같네요 ㅋ spyda 는 덩크할때마다 몸을 뒤지면서 거미 모양 흉내내고 pharmacist 는 상대에 맞쳐서 약 처방을 해주고 helicopter는 대학농구 넘사 덩크1위 vertical 점프 뭐 이런 ㅋㅋ
NBA 선수라면 모든 신체능력이 일반인(이라지만 준선수) 보다 월등하다는 환상에 가득찬 사람들에게 이런말 하면 일단 무조건 욕먹지만 그냥 상식적으로 생각했을때 2미터 안팎 되는 선수와 그것보다는 훨씬 작은 선수들의 민첩성과 순발력 수준은 다를 수 밖에 없음. 사실 덩크콘 같은 분야는 NBA 현역 선수들보단 저런 스트릿 볼러들이 더 화려하게 꽂는 경우가 다반사임. 다만 그런 사이즈를 가진 선수들은 NBA 입성이 극소수의 예외를 제외하면 불가능에 가까우니까 느바 덩콘에서는 보기 힘든거. 각 분야를 따로 떼고 봤을때 NBA 선수들보다 특정 분야에서 우월한 선수들은 널리고 널렸음. 다만 NBA 에 입성하는 선수들은 그 모든 평균치를 합한게 월등할뿐
레이퍼 알스턴은 Skip to my lou 라는 닉네임으로 스트릿볼 했었죠 ㅋㅋㅋ Hot sauce는 다양한 기술들도 있지만, 원바운드 3점슛이 기억에 많이 남음 그리고 Disaster였나? 백인 꼬마아이도 있었는데, 미친 드리블러로 기억함 저는 제일 많이 연습했던 기술이 "쉐임 갓" 이라는 기술이였는데, 크로스오버 파생 드리블로 알고있어요
6:50 하고싶은기술 다 따라해봤죠
3:36 벌써 20000년 미래를 내다보다니... 앤디1 대단해
2:50 Air up there 720도 덩크 ㄷㄷ..
3:36 이만년인뎁숑,,,
18000년 후 미래에서도 유명한 AND1 ㅎㄷㄷ
요즘 한국 농구는 좀.. 이런 쇼적인 면모를 갖춰야 대중이 더 관심을 갖지 않을까 싶네요. 프로는 팬이 있어야 살아남는다는 하승진 선수의 말이 떠오릅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꼰대팬들도 한몫 하는듯 kb도 좀 그랬으면 좋겠다 하면 꼭 등장하는 프로 무시하냐로 시작해서 충분히재밌다 감독들이 문제인거다 애초에 선수풀도 다르고 운동문화도 달라서 느바나 유럽만큼의 재미는 힘들다고 생각하지만 최소한 지금 리그에 있는 선수들로 최대치의 긴장감과 재미를 이끌어내고 있는것 같진 않음 한계점에 부딪히고 나서 아 여기까지인가랑 한계점에 가보기도 전에 이정도면 됐지 뭐 어떻게 뭘 더해는 정말 큰 차이임
한국 농구는 쇼고 나발이고 국내선수들 실력자체가 ㅈ도 없고 외국인 선수한테 패스패스 물론 감독들의 강압적인 모습도 있겠지만 걍 총체적 난국임.... 아마추어 지도자들부터 시작해서 싹 바꿔야함...
그냥 바뀔일도 없을것같아 이제 관심도 안갑니다.
요즘은 예전보다는 많이 나아진것 같지만 아직도 부족하죠. 예전부터 한국 농구 감독들은 유로스텝, 플로터, 쉐임갓, 시저스 스텝 등등 이런 기술들을 겉멋 취급한게 큽니다. KBL 중계를 보고 있으면 슛모션부터 선수들 움직임까지 매우 정적이죠.. 물론 NBA와 비교할순 없지만 우리나라도 팀게임도 좋지만 개인기를 겉멋 취급 하지 않았으면 좋겠음.
관중들의 이목을 끌만한 개인기 했다가는 유재학같은 패턴 광신도 한테 바로 매장당함
3:44 으움뫄 핫소스
2:49 뭐야 내가 잘못봤나 했네
트리플악셀인줄...
예술이다
와,,저때 드리블연습 진짜 열심히 했었는데,,,,,,
알켈리 음악에 알스톤 영상 진짜 수십번 돌려본듷,,,ㅎㅎ,,,,
행님 ,,,,을 찍으니깐 진정성100배
헐 강과장님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ㅎ
ruclips.net/video/7hq0y9xFw64/видео.html
알켈리 성범죄자임
나만그랫던게아니구나
5:40 물방울 소리 나네
ㅋㅋㅋㅋㅋ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웃기냐고요
ㅋㅅㅋㅋㄱㅋㄱㅋㄱ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의 정장문화도 좋지만 아이버슨을 필두로 한 힙합패션은 지금도 멋져보이네요ㅎ
앤드원 전성기에는 느바에서 점유율이 20프로가 넘을 정도로 엄청났는데 몇 년 못버티고 추락...마버리 제이윌 빅벤 가넷등등 네임드들도 겁나 많았었고...
예전 라이즈나 퀘스트 같은 예전 농구화들 리트로 팍팍 해줬으면 좋겠음..
점유율이 20%나 되서 느바 사무국에서 대놓고 견제한듯
진짜 저 시절 그립다고 생각하면서 가끔 떠올리는데 덕분에 즐겁게 보고 갑니다 :)
핫소스는 마이클 잭슨 집에 초대 받기도 했음ㅋㅋ
아 기억납니다 다음에 카페도 있었고 당시 되게 관심 가져던 브랜드였는데 어느순간 소식이 안들리게 되고 그렇게 잊게 되었는데 이런 스토리가 있었군요 좋은 내용 너무 감사드립니다
앤드원 아웃솔이 짱짱하고 영상에 나온것처럼 가격이 싸지면서 고등학교때 농구장에서 많이 볼 수 있었죠.. 화질 안좋은 앤드원 믹스테잎을 친구들끼리 모여 보던 추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요즘도 가끔 프로페서 유튜브 가서 보곤 하는데 짱짱하더라고요.. 추억 돋는 영상 굳입니다.
이런 동년배가 ㅋㅋ
아 앤드원 농구화는 진짜 튼튼했어요. 당시에 농구 매일 하던 때인데, 나이키는 여름 한 번 신으면 박살나는데, 앤드원은 몇년이 지나도 짱짱
투어하면서 멤버 보강 해가며 성장해가는거 보는것도 재밌었죠 원피스에서 동료를 모아가는거처럼 ㅋㅋ
핫소스도 투어중에 뽑히고 escalade, professor, pharmacist, spyda, helicpoter 등등 다 투어에서 상대팀으로 만나 실력을 인정받고 AND1이랑 계약맺은거였음
힙합 비보이처럼 본인 색깔을 A.K.A 닉네임을 사용하면서 본인 캐릭터를 살리는 부분도 재밌었던거같네요 ㅋ
spyda 는 덩크할때마다 몸을 뒤지면서 거미 모양 흉내내고 pharmacist 는 상대에 맞쳐서 약 처방을 해주고 helicopter는 대학농구 넘사 덩크1위 vertical 점프 뭐 이런 ㅋㅋ
그래 결국 스트릿볼에 의의는 거친느낌에서 서로가 갈고닦은 기술을 대결하는 것이지 보여주기식으로 서커스하는게 아님
ㅋㅋ 말이 그런거지 대중들한테는 서커스임 ㅋ
미국살때 2000년대 초반까지 AND1 인기 대단했죠.... 슛쏠때는 코비를 외치고 드리블할때는 프로페서와 핫소스를 외치던 10대때 친구들이 생각나네요ㅎㅎㅎ
와 진짜 추억이네요 ㅋㅋㅋㅋㅋ 저도 and1 믹스 테잎, 프리스타일, 슬램덩크 이것들 덕분에 농구를 시작했었습니다 ㅋㅋ 안쓴지 10년 가까이 되어가는 농구공 하나 있는데 바람넣고 쓸만한가 한 번 봐야겠습니다
모두 같이 거리로 훅 업!
공 하나가 모두를 묶어!
상대 수비 향해서 무브 온!
@@근정혜토리 와 프리스타일
추억돋네요 깔끔한 정리영상 감사합니다 🙏
오옷 형님이 여기서???
AND1 .고등학교때 한참 찾아 봤었는데 이제 유튜브에서도 볼수 있었네요 국내에서 영등포 인가 거기 매장있었던걸로 기억나는... ㅎㅎ 많이 따라했는데..
3:36 20000년 ㄷㄷ 미래를 내다 보셨군여
학창시절 앤드원 영상보고 드리블 연습했었는데.. 농구화도 실외용이라 튼튼하게 잘사용했었죠. 추억돋네요
720도 덩크에서 눈이 멈췄다,,,,계속 돌려보는중...
한편의 멋진 다큐멘터리를 본 느낌이네요ㅡ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30대 중반이상이고 중고등학교때 농구 좋아했으면 앤드원을 모를리가 없죠.
타이치미드 쵸즌1 라이즈미드 등 가격 저렴하고 성능도 좋은 농구화도 많았구요ㅎㅎ
제작년에 아마존에서 타이치미드 30불하길래 추억팔이용으로 하나 구매했습니다ㅎㅎ
당시 힙훕 길거리 농구에 어느정도 관심이있고 길거리농구대회에 관심이 좀있었다면 한번쯤은 들어봤을팀이지
소중한 추억이 생각네요. 저에게는 슈가맨 같은 이야기네요...잘 봤습니다^^
3:36에 2000년이 아니라 2만년ㅋㅋ
NBA-20K
중고등학교를 태웠던 기억이네요
크리스마스 눈 쌓인 농구장에서
눈을 치우며 드리블과 슛을 연습했는데
왜 그렇게까지 했나 싶으면서도
진한 여운이 도네요 ㅎ
와 이 선수들 정말 오랜만에보네요 ㅋㅋㅋ 덕분에 추억돋습니다. 예전에 정말 이분들 영상 많이봤었는데.
미국은 정말 프로 경기도 재밌지만 스트릿 경기는 화려함이 또 보는맛이 좋쥬
0:06 와ㅋㅋ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ㅎ
0:43 이게 농구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어이터지네ㅋㅋㄱㅋ 바로주먹날아갈듯
이건 선 넘은듯
@@realsegu -잼-
이래서 발전이 안돜ㅋㅋㅋ 에휴
저건 시발 ㅋㅋㅋㅋㅋㅋㅋ
다음카페에 올라오던 화질 다 깨진 영상 몇번이나 보던 추억이...!!
영상 퀄리티가 대단하네요 굉장히 깔끔하네요 잘봤습니다
내가 왜 농구를 시작했었는지 잊고있었다
and1 어느순간 없어졌는데 그려려니~ 했는데 다 이유가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여~
1:12 너 덩크 어떻게 했냐? 점프력 ㄷㄷ
대단했죠. 앤드원. 크으..브랜드도 멋지고 믹스테잎은 모든 볼륨 다 구해서 소장하고 보고 따라하고 그랬었는데
고퀄영상이 구독박습니다
추억이 생생하게 살아나는 설명 기분 좋네요
2:50 720도 덩크ㄷㄷㄷ
0: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한선수나 심판이나 관객 전부 웃었을 듯 하네요
?
그래도 앤드원은 기본적으로 기본기가 출중햇음 당시 우리나라는 너도나도 따라하다 배려먹은 친구들이 많앗다는게 현실 단 특출난 친구들 빼고 심지어 게임도 등장햇지 프리스타일이라고 근데 망함ㅜㅜ 잘나가다ㅜ
진짜어줍잖은 배린애들 많았음ㅠ극혐
진짜 스타트업부터 마케팅 매각타이밍까지 개오지네 저 창업자
와튼스쿨 크라스 ㄸㄷ
구독중인데 와 이게 왜 뜬지모르겠지만 추억돋네요!
앤드원 저 시절 저때 NBA정말 재미났는데 ㅎㅎㅎ
확실히 2000년대는 저런맛이 있지..
힙합패션.. 드레드락에 헐렁하게 입고 힙훕 프리스타일 게임도 흥하고 ㅋㅋ
첨 들어온 채널인데 너무 재밌네요. 유익하고 좋은 내용에 전달력도 굿굿 구독하고 갑니다!
매버리 광팬으로서 잊지못할추억이네요
A패스 장인 매버리 1번이 시원하게 찍는 앨리웁덩크 그가 신던 엔드원 크~
2003년에 타이치 두켤래로 아스팔트코트에서 농구엄청했어요 몇해전에 앤드원의 역작 타이치 모델이 재발매되서 추억으로 구매했는데 신어보니 역시 예전신발은 예전신발이더군요 ㅎㅎ
이 채널은 진짜 구독자수 빵빵 늘어도 이상할게 없는거 같아요. 항상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몰랐던 내용이라 신선해용
맨 마지막 추모되는 트로이 ‘에스컬레이드’ 잭슨이 마크 잭슨 골스 전 감독의 동생인거 보고 당시 황당했던 기억이 나네요. 형은 nba 포인트가드로 작고 날렵한데 동생은 엄청 거구라 놀라웠죠.
정보지리네요
tai chi mid는 지금 봐도 역대급 농구화... 그리고 핫소스.. 추억에 잠깁니다
3:35 2천년도 아니고, 무려 2만년도! ㄷㄷㄷㄷ
저 분들 영상도 영상인데 and1 믹스테잎으로 음악듣는 재미도 쏠쏠했음
저 열정들 낭만이지. 안희욱
0:24 진짜 미쳤다ㅋㅋㅋㅋㅋ
인트로부터 이미 좋다💚💚💚
추억이네요ㅎ 0506년도 생각납니다ㅎ
영상 잘 봤습니다! 혹시 본콜렉터, 프로페서 등이 AND1시절에 뛰었던 영상을 찾을 수 있을까요?
유튜브에 영어로 치면 모두 나옵니다 에스컬레이드는 고인이 되서 최근 영상은 없고요
and1 mixtape은 전설이었지... 그때 당시 외국에 살면서 본방으로 보며 정말 입을 다물수가 없었던 기억이...
시리즈 다봄 ㅋㅋ
@@notefighting good good!
게임 프리스타일의 모티브
그땐 우린 모두가 길거리 농구에 미쳤었지
3:35
20000년 ㄷㄷ 예언글 와드박고 갑니다
넘잼따
진짜 And1 개쩔었음. 센세이션해서 드리블 따라하려고 연습 미친듯이 했었던게 기억나네. 그 시절이 즐거웠지
나이키 배틀그라운드, 힙훕 도 해주세요ㅜㅜ
아디다스 3on3 도 동호인 농구의 최고 추억인데ㅠㅠ
핫소스영상 보면서 스트릿볼에 빠졋엇죠
비욘드님 인간적으로 너무 고퀄영상에 완벽한 편집인데 구독자수 너무하신거 아닌가요??ㅎㅎ 꼭 대박 떡상하실겁니다 파이팅~ㅎ
“뜨거운 햇볕 아래서 여러분이 연습했던 기술은 무었이었나요” 뭔가 가슴이 뭉클해진다
무엇 아님?
@@조까-o5i 받아쓰기 못하나보지
@@고종현-k5u 확인
@@조까-o5i ㅋㅋㅋㅋㅋㅋㅋ
한번만이라도 레이퍼 앨스턴이 아닌 스킵 투 마이 루! 라고 불러주셨으면 좋았을텐데 ㅠㅠㅠ
dmx 배경음악에 믹스영상 한번이라도 봤다면 우리는 아재 ㅠㅠ ㅋㅋ
그러니까요 아쉽
아재 ㅠㅠ
aka skip to my lou
ㅋㅋㅋㅋㅋㅋㅋ핫소스~
And1 tai cho mid는 지금봐도 힙한 디자인 그 자체ㅋㅋ 나이키에서 화이트초콜렛 내세운 광고도 간지 철철ㅋㅋ
세스버거 와튼출신.. 역시 인사이트 대단하다 손 떼버리는 시기도 대단
진짜 실내농구랑 길거리농구는 겜성자체가 다르다 진짜 길거리에서의 그 쾌감이 지리지
실내체육관 없어서 길거리에서 하는건데
뭔놈의 쾌감. 실내에서 올코트하면 얼마나 재밌는데
@@JohnLennon_1980 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한국어 공부 하는 사람이에요. 이해하지 못하는데 농구 좋아해요
중고딩 때 and1 영상 진짜 많이 봤는데 hot sauce 라는 사람도 있었던 것 같은데~ 기억하시나요? ㅋㅋㅋ
추억돋습니다~저 당시 미국에서 유학중이던 친척형에게 믹스테잎좀 구해달라고 애원했던게 생각나네요ㅋ
저도 2000년 초반에 and1농구화 신고 농구도 열심히하던 때가 있었죠. 제품 특징은 그냥 튼튼함. 말그대로 시멘트바닥에서 하루종일 농구를해도 크게 문제 없을 정도였습니다 ^^
많이 뒤죽박죽으로 AND1 의 역사를 정리? 한것 같네요..ㅋㅋ Mixtape 그시절에 좋았지 A~~~~~~~~YO 🏀❤️🔥
프로패서 따라해서 비하인드로 가랑이사이로 넣을렷다가 친구 2세 못만들뻔햇다 ㅋㅋㅋㅋㅋㅋ저거 하지마셈 연습안하면 친구들의 2세가 사라지는 기적을 ㅋㅋㅋㅋㅋㅋ
저것도 상대 다리가 기니깐 가능한거지
숏다리친구들한테는 저거 못씀
@@튀잉-w9j 한순간에 ㅂㄹ잃을뻔한 친구 숏다리까지 만들어버리네
@@khalilmack5570 ㅋㅋㅋㅋㅋㅋ 사탄새끼가 따로없누
@@khalilmack557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알친구의 불알이 없어진다면 뭐라고 해야 될까요?
캬 이거지
1:44 마이클 조던 비랑 비슷ㅋㅋ
진짜 조던아님?
조던맞는걸로 아는데
720도는 진짜 쩌는거 같은데 왜 덩크콘테스트에서는 720이 안나오지
Nba선수들은 살아남기위해 몸을 디지게 키워야됨 키 덩치 훨씬크고 ㅇㅇ 그래서 화려함추구하는 스트릿볼러보다 둔할수밖에없고
쩌는거만큼 연습이 많이필요한데
저걸 연습할이유 1 도없지
@@user-zb5fx6hg6g 사실 그럼에도 둔하지는 않음
트리플악셀은 힘들지..
NBA 선수라면 모든 신체능력이 일반인(이라지만 준선수) 보다 월등하다는 환상에 가득찬 사람들에게 이런말 하면 일단 무조건 욕먹지만 그냥 상식적으로 생각했을때 2미터 안팎 되는 선수와 그것보다는 훨씬 작은 선수들의 민첩성과 순발력 수준은 다를 수 밖에 없음. 사실 덩크콘 같은 분야는 NBA 현역 선수들보단 저런 스트릿 볼러들이 더 화려하게 꽂는 경우가 다반사임.
다만 그런 사이즈를 가진 선수들은 NBA 입성이 극소수의 예외를 제외하면 불가능에 가까우니까 느바 덩콘에서는 보기 힘든거. 각 분야를 따로 떼고 봤을때 NBA 선수들보다 특정 분야에서 우월한 선수들은 널리고 널렸음. 다만 NBA 에 입성하는 선수들은 그 모든 평균치를 합한게 월등할뿐
존나 어려우니까
나도 저때 앤드원 브랜드에 빠져서 신발 구해서 몇년동안 잘 신었던 기억이 남. 내구성도 쿠션도 좋았던 기억이... 덕분에 추억하나 떠올리고 갑니다.
잊고 있던 and1...
와..진짜 추억이네요 앤드원ㅠㅡㅠ
아재요..
미국에서 학교다닐 때 마트에서 굉장히 저렴한 가격에 농구화를 팔길래 무슨 브랜드지 싶었는데 이런 스토리가 있었군요 영상 잘 봤습니다
레이퍼 알스턴은 Skip to my lou 라는 닉네임으로 스트릿볼 했었죠 ㅋㅋㅋ
Hot sauce는 다양한 기술들도 있지만, 원바운드 3점슛이 기억에 많이 남음
그리고 Disaster였나? 백인 꼬마아이도 있었는데, 미친 드리블러로 기억함
저는 제일 많이 연습했던 기술이 "쉐임 갓" 이라는 기술이였는데, 크로스오버 파생 드리블로 알고있어요
3:36 2만년ㅋㅋㅋ
2000년도 초반 스트릿볼 컬쳐에 몸담궜고 현재도 프리스타일 농구로 파생된 문화를 발전시키려고 노력중인 프리스타일바스켓볼러입니다! 너무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3:36
20000년ㅋㅋ
와....
진짜
와......
3:36 우리 20000년있었나??ㅋㅋㅋ
덕분에 프리스타일이라는 게임도 떴는데 뱀다리로 이 내용도 있었으면 참 좋았을 뻔 했네요 ㅎㅎ
3:35 형 너무 미래로 간거같은데
ㅋㅋㅋ
참고로
펜실베이니아 다니던 and1 스타트업 멤버는 제이 코엔 길버, 톰 오스틴임
세스버거는 스탠 ㅇㅇ
한때 드리블에 미쳣던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핫소스 영상 그립네요.
nba 모바일게임에서 알스톤나왔는데 몰라서 그카드 버렸는데.....
이젠 아이버슨과 함께 나의 롤모델
3:36 20000년 ㄷ..
에스칼레이더?? 덩치 엄청큰 흑인분은 키릉 몸무게가 대체 어떻게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