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에서 결정적 인 것이 있는데, 가성비 가 싼곳은 절대 사면 않됩니다. 싼곳은 곧 슬럼화 되어서 흑인과 저소득층 동네 가 되어서 매우 나뿐 학군이 됩니다. 고통 스러워도 비싼 동네로 가시는것이 절대적 입니다. 그곳은학교 도 좋고 계속 집값이 상승 하고 발전 할것입니다. 이곳 사람들은 싼 동네 에다가 절대로 투자, 수리 , 이런것 않합니다.
저 좋은 하드우드 뜯어내고 라미네이트를 깔다니…, 다운사이징 레노요. 경험자로써! 요즘 General contractor 들이 쉽게 저렴하게 하는 레노가 하드우드를 안깔고 라미네이트 바닥을 설치한다는것 싸고 좋아보아지만 실상 그게 오산이라는거 가끔 라미네이트는 스크래치도 많이 나오고 좀 살다보면 싼마이가 나서 하드우드를 고집하는게 집팔때도 오히려 이익이란는걸 오래 살다보면 그리고 오픈하우스를 수백군대 가본 사람으로서 팁이랍니다. 어찌되었던 바닥을 바꿨으니 뭐라 말은 못하지만 내가 주인이라면 그런 실수는 안하리라 생각한다는것 알려드립니다.
저도 호주에서 살때 남편이랑 저랑 같이 라미네이트 바닥 직접 다 깔았어요 제 인생에서 직쏘를 써볼줄은 몰랐네요 ㅋㅋ 페인트도 셀프로 하고… 그땐 너무 힘들었는데 지나고나니 또 추억이네요 너무 힘든 추억 ^^ 그래도 돈아낀거에 너무 뿌듯했네요. 타지에 살면 어쩔 수 없이 제손으로 해야하는게 많아지는거 같네요. 남편분이 너무 실력이 좋으시네요 ! 업체가 해주신거 같이 예쁘게 잘하셨어요!!! 해외 생활 화이팅 하셔요 !!
아시겠지만, Hardwood와 Laminate는 나중에 집팔때 가치 차이가 꽤 많이 나고요.. 사실 나무 바닥은 100년 된 집도 왠만하면 다시 re-surfacing하고 원하는 색과 결로 바꿀수가 있어서 (가격도 훨씬 저렴), 완전히 잘 드러내서 새로 까는일은 왠만하면 잘 안해요...
Halifax, Nova Scotia 좋은 곳이죠! 저도 몇 번 간적이 있는데 헬렌님께서 소개해 주셔서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Sydney옆 Louisbourg를 다녀올 일이 있었어요. 말씀하신 대로 Nova Scotia는 55,000Km2에 100만명 쯤 사는 자연이 좋고, 해안가에는 해산물도 정말 많은 참 좋은 곳입니다. 가족분들의 행복한 보금자리가 되시길 응원합니다.
저도 나중에 영주권 취득하고 하우스 구입하면 제가 리모델링 해보려구요. 여긴 보니까 그나마도 혼자서 뚝딱할줄 알아야지 그나마 소소한 지출은 줄일수 있더라구요. 저도 혼자서 엔진 오일 교환하고, 특히나 타이어 교체시기 되면 집에서 혼자 두대 교체 하는데 아무리 림이 장착되어 있다고 하지만 이것도 가서 하면 최소 몇십불 나가는거라 공구 구비하고 몇년 굴리면 공구 구입비용 본전치고도 남겠다는 타산이 서드라구요. 진짜 혼자 할수 있으면 그냥 하는게 최곤거 같습니다. 한국처럼 인건비 저렴하고, 쉽게쉽게 하는곳이 없다는걸 일본에서 5년, 지금 캐나다에서 3년 넘게 살아보니 절실히 느끼게 되더라구요. 구독하고 갑니다. 저도 보잘것 없는 채널이지만 구독 부탁드리겠습니다.
학군과 동네 분위기 질로우를 보고 시세 대비 괜찮은가 중요하죠. 내부는 살면서 조금씩 고쳐 나가시면 됩니다. 가전제품도 블랙프라이데이날에 새것으로 가는데 얼마 안하고 바닥이나 벽 페인트는 쉽게 바꿀수 있습니다. 꼭 체크하셔야하는 것은 에어컨이나 지붕이겠죠. 이것은 교체하는데 비용이 많이 들어가니까요. 지붕도 보험으로 교체할수 있지만..
몇 square meters 입니까. 주택가격은 얼마인지요. 오래된 집일 경우 insulation과 창문을 다시해야 하고 furnace boiler aircon를 교체해야 되고 roofing도 해야 할 경우 추가 비용을 많이 지출해야되고 flooring를 직접하면 비용절감이 되지만약간 고달프지요. 특히 집주변의 오래된 나무 뿌리가 sewage와 Tap water pipe 침범시 파공이 될수도 있어요.오래된 집들은 주변 pathway와 driveway가 침강되고 심한경우 다시 공사를 해야할 경우도 있어요. Sump가 없는 경우 비가 많이 오면 foundation이 약화 및 crack이 진행되어 basement에 물이 유입될수도 있어요. Plumbing이 금속일 경우에 부식 및 scale이 쌓여 물에서 냄새가 나는 경우도 있어요. Backyard가 넓으면 잔디깍는데 혹은 관리에 힘이 들수 있고요.
헬렌님 댁이 너무 자연스럽고 정겹군요 한국에서는. 꿈에서나 볼수있는 동화같은집 그러나 사시면서 여기저기 손볼때도 많이 생기고 남편분이 거의 전문가수준의 핸디맨이 되시겠네요 그런거 좋아하시는분이라 맘에 들게. 잘고치고 사실거 같네요 저의 경험으로보면 비슷한 경우로 미국 남부에서 살다 다시 한국에 와서 살고 있어요 사시면서 만족하고 즐겁게 사시면서 무엇보다 건강이 우선이니 몸과맘을 항상 릴렉스 하시고 언제나 가족중심으로 화이팅 하세요 잘되실거 믿고 늘 구독합니다 바이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제가 모텔 사업을 한다고 말씀 드렸거든요 인수후 내부를 보니 오래되긴 했는데 그 중에 가장 고치고 싶은 곳이 bathroom이었습니다. 욕조는 구닥다리, 욕조벽은 플라스틱 5조각에 후면에 Bonding해서 설치된 그러한 형태 였구요. 그런데 모텔은 오래되거나 하면 곰팡이 냄새가 납니다. 소위 쿼쿼한 냄새 있잔아요 그게 욕실의 벽면이 물이 새서 석고보드가 썩으면 나는 냄새가 크거든요. 그래서 오랜 고민 끝에 개조 착수를 하게 되었지요. 욕조를 다 들어내고 벽면은 타일로 바꾸기로 결정을 했는데 타일시공 전문가 인건비가 1시간당 $100, 너무 비싸서 사람 못 쓰겠더라구요, 그래서 방수부터 타일 시공 배관 공사까지 두루 두루 공부를 하구선 공구부터 장만 했네여(진짜 경험 전무) 기간은 6개월 1호룸을 타일하고 다음날 보니 엉망 진창, 떨어지고 난리 다시 잡아 뜻어서 공부 다시 하구서 다음날 재도전, 드리고 3호룸 공사하니 모양새가 제대로 나오더라구요. 여유가 생기니 중간에 이쁜 문양까지 넣을 수 있었지요 그렇게 6개월간 공사를 마치니 완전히 전문가 수준으로 도약하게 되더라구요. 고생이야 말도 못 하게 돠었구요(10만 달러 이상 절약 했어요) 덕분에 Tub Facet도 반짝반짝 빛나는 새것으로 바꾸었구요. 그러고 나니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어여. 구글에서 별 4~5개가 엄청 늘어나더라구요, 결론입니다. 남편분께서 하신 수고는 향후 어떠한 공사를 하실때는 큰 경험으로 작용 할겁니다. 그러구 재미나거든요, 칭찬 많이 해 주세요 옆에서요 경험은 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소중한 것입니다. 건투를 빌어요
미국같은 경우는 배관 공사가 정말 튼튼하게 잘 되어있어서 100년이 넘은 아파트도 새집처럼 꾸미고 살 수 있었어요.요즘은 실내 바닥 공사같은 경우는 직접 시공을 많이하는 추세입니다.전 세계 어디나.인건비가 비싸고 시공이 생각보다 어렵지않도록 자재가 나와있어서 여자들도 시공을 하기도합니다. 그런데 한국주택들은 좁아도 쓸모가 있지만 백인 서구 주택들은 크기에 비해 공간 활용이 비능률적이고 쓸모없이 넓기만 한것도 사실이더라구요. 일본이나 한국은 좁은 실내 공간 활용이 짜임이있고 실용도긴 높은 점도 장점이기도 하다고 봅니다 .
한국 사람들은 손재주가 좋은 편이니 처음에는 상태가 안 좋은 집을 사서 수리 및 업그레이드 해서 나중에 제값 받고 팔고 다른 집으로 이사가는 것도 괜챦습니다. 집관리가 안 되어서 싸게 내놓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어느 정도 주변 환경도 봐야죠. 미국은 인건비가 비싸니 자기 손으로 손 보고 고칠 자신이 있을 경우죠. 미국/캐나다의 경우 목조 주택이 대부분이라 어느 정도 손보기 쉬워요.
저는 캐나다 이민이랑 관련도 없는데 헬렌님 유머랑 헬렌님 가족케미 때문에 시청하는 구독자에요😊 영상 자주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와웅 :) 저 정말 행복해요…이 댓글 📌 고정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kongjirang 어머🫢제 댓글때문에 행복하셨다니.. 저도 기분이 너무 좋네요 유튭 열심히 보고있어요 항상 행복하세요❤
말없이 듬직한 젊은 아빠 , 마눌이랑 딸의 복이네요. 이쁜 가족 👪 잘 살거에요~~♡♡♡
완전 리얼하게 보여 주시네요ᆢ호기심에 들어 왔다가 넋노코 보고 있었어요ㅋ 남편분 완전 기술 좋으세요~^^
미주 에서 결정적 인 것이 있는데, 가성비 가 싼곳은 절대 사면 않됩니다. 싼곳은 곧 슬럼화 되어서 흑인과 저소득층 동네 가 되어서 매우 나뿐 학군이 됩니다. 고통 스러워도 비싼 동네로 가시는것이 절대적 입니다. 그곳은학교 도 좋고 계속 집값이 상승 하고 발전 할것입니다. 이곳 사람들은 싼 동네 에다가 절대로 투자, 수리 , 이런것 않합니다.
완전 동감해요
참 똑똑한 분이신것같아,그부모님이부럽네요,,타고나시길,밝고좋은기운을가지신것같네요
좋은친구같은딸노릇도하시겠고,
글이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5년 전에 토론토 집의 부엌을 아내와 겉이 레노베이션 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
헬렌님 신랑처럼 캐나다는 인건비가 넘 비싸서 가급적 DIY 해야 많은 절약이 가능하죠 ^ㅇ^
솜씨가 좋으셔서 예쁘게 업그레이드 되었네요 ~~ 👍👍👍
수고하셨네요
응원합니다
저 좋은 하드우드 뜯어내고 라미네이트를 깔다니…, 다운사이징 레노요. 경험자로써!
요즘 General contractor 들이 쉽게 저렴하게 하는 레노가 하드우드를 안깔고 라미네이트 바닥을 설치한다는것 싸고 좋아보아지만 실상 그게 오산이라는거 가끔 라미네이트는 스크래치도 많이 나오고 좀 살다보면 싼마이가 나서 하드우드를 고집하는게 집팔때도 오히려 이익이란는걸 오래 살다보면 그리고 오픈하우스를 수백군대 가본 사람으로서 팁이랍니다. 어찌되었던 바닥을 바꿨으니 뭐라 말은 못하지만 내가 주인이라면 그런 실수는 안하리라 생각한다는것 알려드립니다.
좋은남편 만나는법 영상 찍어주세요^^ 캐나다든 한국이든 어디서 사는것보다 누구랑 사는게 젤 중요한걸 느끼는 영상이었어요^^우연히 발견하고 가끔보다 오늘 구독한 나이비슷 엄마에요~~ 항상 화이팅입니다
저도 호주에서 살때 남편이랑 저랑 같이 라미네이트 바닥 직접 다 깔았어요 제 인생에서 직쏘를 써볼줄은 몰랐네요 ㅋㅋ 페인트도 셀프로 하고… 그땐 너무 힘들었는데 지나고나니 또 추억이네요 너무 힘든 추억 ^^ 그래도 돈아낀거에 너무 뿌듯했네요. 타지에 살면 어쩔 수 없이 제손으로 해야하는게 많아지는거 같네요. 남편분이 너무 실력이 좋으시네요 ! 업체가 해주신거 같이 예쁘게 잘하셨어요!!! 해외 생활 화이팅 하셔요 !!
남편분이 마루공사 부업해도 되겠어요
남편의 선택에 따른 것은 잘 하신 것 같습니다. 고치느라 앞으로도 수고는 있으시겠지만.. 아름다운 집이네요.. 사시면서 조금씩 무리하지 않고 리모델링 하시길.. 체력에 무리가 가지 않아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이제보니 남편 말 잘 따른 것 같아요!
집이크면 캐나다 날씨때문에 난방비 폭탄인데... 카펫은 안치우면 알러지 생긴답니다. 잘하셨어요
남편님 금손이시네요! 🙂
두 집 중 탁월한 선택하셨다고 전 생각되는데요? 요즘 헬렌님 영상 자주 올라와서 좋으네요.😄
아시겠지만, Hardwood와 Laminate는 나중에 집팔때 가치 차이가 꽤 많이 나고요.. 사실 나무 바닥은 100년 된 집도 왠만하면 다시 re-surfacing하고 원하는 색과 결로 바꿀수가 있어서 (가격도 훨씬 저렴), 완전히 잘 드러내서 새로 까는일은 왠만하면 잘 안해요...
Halifax, Nova Scotia 좋은 곳이죠!
저도 몇 번 간적이 있는데 헬렌님께서 소개해 주셔서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Sydney옆 Louisbourg를 다녀올 일이 있었어요.
말씀하신 대로 Nova Scotia는 55,000Km2에 100만명 쯤 사는 자연이 좋고,
해안가에는 해산물도 정말 많은 참 좋은 곳입니다.
가족분들의 행복한 보금자리가 되시길 응원합니다.
저도 나중에 영주권 취득하고 하우스 구입하면 제가 리모델링 해보려구요.
여긴 보니까 그나마도 혼자서 뚝딱할줄 알아야지 그나마 소소한 지출은 줄일수 있더라구요.
저도 혼자서 엔진 오일 교환하고, 특히나 타이어 교체시기 되면 집에서 혼자 두대 교체 하는데 아무리 림이 장착되어 있다고 하지만 이것도 가서 하면 최소 몇십불 나가는거라 공구 구비하고 몇년 굴리면 공구 구입비용 본전치고도 남겠다는 타산이 서드라구요.
진짜 혼자 할수 있으면 그냥 하는게 최곤거 같습니다.
한국처럼 인건비 저렴하고, 쉽게쉽게 하는곳이 없다는걸 일본에서 5년, 지금 캐나다에서 3년 넘게 살아보니 절실히 느끼게 되더라구요.
구독하고 갑니다.
저도 보잘것 없는 채널이지만 구독 부탁드리겠습니다.
남편분 지혜로우시고 금손이시네 아내분도성격좋고 긍정 마인드여서 가정이 화목하고 축복이 쌓이네요
감사합니다.
아마츄어가하면 뭔가 이상한데 정말 잘고쳤네요. 바닥벽 다 어울리고 차분해졌어요
학군과 동네 분위기 질로우를 보고 시세 대비 괜찮은가 중요하죠. 내부는 살면서 조금씩 고쳐 나가시면 됩니다. 가전제품도 블랙프라이데이날에 새것으로 가는데 얼마 안하고 바닥이나 벽 페인트는 쉽게 바꿀수 있습니다. 꼭 체크하셔야하는 것은 에어컨이나 지붕이겠죠. 이것은 교체하는데 비용이 많이 들어가니까요. 지붕도 보험으로 교체할수 있지만..
남편분
대단하시네요.
1번이라고 생각했는데 ㅎㅎ
남편분 말씀 들어보니 2번이 맞네요😂
마루 넘 예뻐요.
감사합니다. 저도 기분이 좋네용
캐나다 할리팍스는 타주의 도움이 없으면 살아가기 힘든 주입니다. 그래서 이민자도 무조건 받고 좋은조건을 내세워 이민자를 끌어 드리지요. 영어는배울지 몰라도 그외에 다른것으로는 살아가기 힘든주 입니다. 참고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알고리즘이 이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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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square meters 입니까. 주택가격은 얼마인지요. 오래된 집일 경우 insulation과 창문을 다시해야 하고 furnace boiler aircon를 교체해야 되고 roofing도 해야 할 경우 추가 비용을 많이 지출해야되고 flooring를 직접하면 비용절감이 되지만약간 고달프지요. 특히 집주변의 오래된 나무 뿌리가 sewage와 Tap water pipe 침범시 파공이 될수도 있어요.오래된 집들은 주변 pathway와 driveway가 침강되고 심한경우 다시 공사를 해야할 경우도 있어요. Sump가 없는 경우 비가 많이 오면 foundation이 약화 및 crack이 진행되어 basement에 물이 유입될수도 있어요. Plumbing이 금속일 경우에 부식 및 scale이 쌓여 물에서 냄새가 나는 경우도 있어요. Backyard가 넓으면 잔디깍는데 혹은 관리에 힘이 들수 있고요.
저 라도 두번째 집을 샀을거예요.
저도 남편분과 생각이 동일 합니다.
아주 잘 선택 하셨어요.
스테이징은 사는 사람 입장에선,비용만 들고 실속이 없지요.
헬렌님 댁이 너무 자연스럽고 정겹군요
한국에서는. 꿈에서나 볼수있는 동화같은집
그러나 사시면서 여기저기 손볼때도 많이 생기고
남편분이 거의 전문가수준의 핸디맨이 되시겠네요
그런거 좋아하시는분이라
맘에 들게. 잘고치고 사실거 같네요
저의 경험으로보면 비슷한 경우로 미국 남부에서 살다 다시 한국에 와서 살고 있어요
사시면서 만족하고
즐겁게 사시면서 무엇보다 건강이 우선이니 몸과맘을 항상 릴렉스 하시고
언제나 가족중심으로
화이팅 하세요
잘되실거 믿고 늘 구독합니다
바이
우와 ~~~~ 첨 해보시는거 맞나요 ?!! 대박 손재주 넘넘 좋으신데요 진짜 비포에프터 넘 다르네요 멋져요!!!
안녕하세요😀 저예요!!
그동안 바빠서 못들어왔어요~
구독자 떡상 축하해요🎊 가식 1도 없고 솔직하게 무언가 주려는게 보여 예상되로 떡상 되었네요👏 수입창출까지 팍팍 되셨음 좋겠어요💸💵💸 추운데 건강관리 잘하세요🍀
어머나~ 키님! 반가워용 :)
키님처럼 저 잊지 않고 찾아와 주시고 좋아요 댓글 써 주시니 제 채널이 많이 성장한 것 같습니다. 항상 너무 감사드립니다!!!
서양은 diy가 보편화되있죠 없는게 없을정도로 자제와 장비를 마트에서 팔고 집을 개인이 지을정도로 자동차 수리도 이발도 혼자 했던기역이 나네여:)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제가 모텔 사업을 한다고 말씀 드렸거든요
인수후 내부를 보니 오래되긴 했는데 그 중에 가장 고치고 싶은 곳이 bathroom이었습니다.
욕조는 구닥다리, 욕조벽은 플라스틱 5조각에 후면에 Bonding해서 설치된 그러한 형태 였구요.
그런데 모텔은 오래되거나 하면 곰팡이 냄새가 납니다. 소위 쿼쿼한 냄새 있잔아요 그게 욕실의 벽면이 물이 새서 석고보드가 썩으면 나는 냄새가 크거든요. 그래서 오랜 고민 끝에 개조 착수를 하게 되었지요.
욕조를 다 들어내고 벽면은 타일로 바꾸기로 결정을 했는데 타일시공 전문가 인건비가 1시간당 $100, 너무 비싸서 사람 못 쓰겠더라구요, 그래서 방수부터 타일 시공 배관 공사까지 두루 두루 공부를 하구선 공구부터 장만 했네여(진짜 경험 전무)
기간은 6개월
1호룸을 타일하고 다음날 보니 엉망 진창, 떨어지고 난리
다시 잡아 뜻어서 공부 다시 하구서 다음날 재도전, 드리고 3호룸 공사하니 모양새가 제대로 나오더라구요.
여유가 생기니 중간에 이쁜 문양까지 넣을 수 있었지요 그렇게 6개월간 공사를 마치니 완전히 전문가 수준으로 도약하게 되더라구요.
고생이야 말도 못 하게 돠었구요(10만 달러 이상 절약 했어요)
덕분에 Tub Facet도 반짝반짝 빛나는 새것으로 바꾸었구요.
그러고 나니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어여.
구글에서 별 4~5개가 엄청 늘어나더라구요,
결론입니다.
남편분께서 하신 수고는 향후 어떠한 공사를 하실때는 큰 경험으로 작용 할겁니다.
그러구 재미나거든요, 칭찬 많이 해 주세요 옆에서요
경험은 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소중한 것입니다.
건투를 빌어요
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선택이 중요하죠
잘하셨어요
님편분 고생하셨어요
뿌듯함도 함께
외국생활 선진국 ㅡ모두 내손으로..
새직업이 생기셨네요
내집부터 연습하고 ㅡ남의 집도 수리하고..
그렇게하다보면 ㅡ집도 지어서 팔고 ..
캐나다는 춥지요? 타국에서 정을 붙이며 사시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내년에도 더욱 행복하세요
외국에서 살아본적은 없지만 영상을보고 내가 외국에살면 어떻게될까...저 또한 고민을해봅니다..오늘 구독했어요..힘내세요.
대단합니다 ^^~~
잘봤습니다
천천히 하세요 집수리
대부분 사람들은 리모델링 된 집을 구매하죠, 그리고 연식이 짧은 집이 아무래도 정비 보수 할 것이 없어요. 낡고 안 고쳐진 집을 저렴히 사면 시간 + 돈 여유가 있다면 모를까 고생 하는거 감안 해야겠죠?
미국같은 경우는 배관 공사가 정말 튼튼하게 잘 되어있어서 100년이 넘은 아파트도 새집처럼 꾸미고 살 수 있었어요.요즘은 실내 바닥 공사같은 경우는 직접 시공을 많이하는 추세입니다.전 세계 어디나.인건비가 비싸고 시공이 생각보다 어렵지않도록 자재가 나와있어서 여자들도 시공을 하기도합니다.
그런데 한국주택들은 좁아도 쓸모가 있지만 백인 서구 주택들은 크기에 비해 공간 활용이 비능률적이고 쓸모없이 넓기만 한것도 사실이더라구요.
일본이나
한국은
좁은 실내 공간 활용이 짜임이있고 실용도긴 높은 점도 장점이기도 하다고 봅니다 .
실속차리셨읍니다.
냥이가 보이던데 냥이가 저희집 냥이랑 똑같이 생겼어요 ㅎ
캐나다에서 사는 냥이인가요??? 저희 냥이가 털이길고 북실북실해서 추운지방 고양이가 아닌가 생각했는데 핼렌님 집에 냥이보고 더 그런생각이 드네요 ㅎㅎ
헬렌님냥이가 캐나다에서는 흔한 고양이 인가요???
저희집 고양이 종류는 렉돌인데 특징이 털이 길고 사람들에게 프랜들리 하다는 것입니다. 추운지방 고양이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
한국 사람들은 손재주가 좋은 편이니 처음에는 상태가 안 좋은 집을 사서 수리 및 업그레이드 해서 나중에 제값 받고 팔고 다른 집으로 이사가는 것도 괜챦습니다. 집관리가 안 되어서 싸게 내놓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어느 정도 주변 환경도 봐야죠. 미국은 인건비가 비싸니 자기 손으로 손 보고 고칠 자신이 있을 경우죠. 미국/캐나다의 경우 목조 주택이 대부분이라 어느 정도 손보기 쉬워요.
저희도 인건비나 아껴보자는 심정으로….
잘~ 하셧어요
북미주에 살면 반은 핸디맨이고 메케닉입니다
저희도 지하실 남편이 다했고
차 오일체인지 브레이크 패드.. 등등
거의 남편이합니다
ㅋ
안 그럼 돈이 더 줄줄 새는 것 같아요!!!
철거할 때 연장이 빠루인 거 같은 데 참 반갑네요..
좋아요! 500번! 당첨~^^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세요~^^
Yeah~~~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사시는 집 아시안, 특히 코리안 타겟으로 하는 강도 등의 범죄로 부터는 안전한가요?
남편분 금손이네요..집가격 많이 올라겠네료..
그러길 바라며….지금 계속 공사중이에요 :)
계속 고치면서 업그레이드 하셔서 잘 팔면 솔솔히 돈으로 환승할수 있어요
할리팩스 휴양지 아닌가요? 제가알기론 캐나다인 뿐 아니라 미국인들이 좋아하는 휴양지로 알고있는데~
남편님 훌륭하삽니다. 업어주세요
남편분이 인테리어 원래 좀 하시던 분인가요? 솜씨가 너무 뛰어납니다. 일반인이 범접할 수 없는 실력 같아요
감사합니다. 들으면 기분 좋아 할 것같아요.
저도 집구입 하고싶어요^^
남편님이 부지런하고 스마트하십니다. 저희집도 유툽보고 마루갈았습니다, ㅎㅎ 뿌듯하지요,
캐나다에서 행복하게사세요ᆢ
감사합니다 :)
캐나다에서는 보통 급여가 한국돈으로 500만원은 넘나요?
오 이 영상
인기 좋네요 ㅎㅎㅎ
매번 영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집 관련 영상이 조회수 잘 나오네요-!
최근 영상들 3개 다 떡상중 ㅎㅎㅎ
공튜브님도 이제 댓글 보기 힘든 유튜버로 가나요~~~
파이팅!
하드우드 너무 아깝네요 ㅋ 돈들여서 비싼걸 버리고, 싸구려를..
하드우드 뜯은 곳은 다시 하드우드로 할 예정이고 라미네이트 한 곳은 원래 카펫이 깔려 있던 곳입니다 ㅎ
재미도 없고
다아는 사실
그집이 그렇게 산다고
다른집도 그리 사는거 아님~!
그만 하시오~~~!!!!
님이 안다고 다른 사람이 다 아는 게 아니에요 ㅋㅋ
살다보면 상식이하사람들이 많아요
헬렌님 이럴때는 저양반이 제정신이 아닌지라 약먹을시간이 지나서 그래요 이해하세요
정말 캐나다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