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16-6 마우스피스의 명장면, 과연 이 작품은 누구의 것인가?! | 공연에 반하다 연극 ‘마우스피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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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데클란의 삶의 이야기를
    연극 작품으로 집필한 리비
    예술적 교감을 나누며 우정을 쌓아가지만
    한 순간에 틀어지는 두 사람의 관계! 그 이유는?
    그의 목소리로 만든 내 이야기!
    과연 이 연극은 누구의 이야기인가?
    그리고 나는 누구의 편에 설 것인가...
    ※ 📺 FULL버전은 티빙, 웨이브, 왓챠, 네이버 시리즈온에서 확인하세요! ※
    🔔 UMAX 공연에 반하다 👉🏻 토요일 낮 13시 본방, 일요일 낮 13시 재방
    🔔 UMAX 채널 번호 👉🏻 Olleh TV 153번, BTV 73번, LG U+ 995번, Skylife 132번, D'Live 242번
    #이야기의주인은? #창작윤리에관한질문 #예술의가치
  • РазвлеченияРазвлечения

Комментарии • 6

  • @뵤뵤-c6c
    @뵤뵤-c6c 3 года назад +5

    오늘 률클란 보고 왔는데 저렇게 불안정하면서도 휘몰아치는 감정을 온전히 전달될 수가 있구나 하면서 너무 와닿았어요 .. 정말 멋진 배우님 같아요 장률배우님 ..

  • @lovinvimo
    @lovinvimo Год назад +1

    데클란 ㅠㅋㅋㅋ 짠한데ㅠㅠㅠ 왜케 귀여워ㅋㅋㅋㅋㅋ 마우스피스 제발 돌아오길 바래요ㅠㅠㅠ

  • @민민-j8i
    @민민-j8i 3 года назад +4

    이렇게 배우분들이 느끼는 깊은 감정들을 얘기하고 듣는거 너무 좋당

  • @leakim_kai3008
    @leakim_kai3008 3 года назад +1

    4:34 나만 카이 귀엽나 8:14 이것도 귀여워ㅠㅠ +공반 또 할거죠?ㅠㅠ 제말 그렇다고 말해줘요ㅠㅠ 그때까지 계속 기다릴거야ㅠ

  • @grokvew6108
    @grokvew610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Chang Ryul 🥹💘💘💘

  • @민정김-s5x
    @민정김-s5x Год назад

    백허그 공짜로 적서해주시는것이 참 좋을듯..sexyback 장률 베이컨..군침돌게 생겼는데 이름이라서 가치가 있고 베이컨처럼 생겼는데 부르고싶을정도로 마음이 가는 지지하고싶은 지지하디드보다 더 보고싶은 링컨..이다..그런 뜻? 프란체스카 이켠보다 마음한켠 군침돌게 생겨서 기억하기도 쉽고 군침돌고 살맛나고 자꾸 눈을 뜨고 싶고 의욕생겨서..마음을 주고 싶다..그런 뜻이죠..링컨 + 이켠 = 베이컨 = 화폐가치..먹지는 못하고 종이디자인으로서 막연히 갖고싶다고 스스로 세뇌하고 의욕을 유지하려는 자린고비 고등어..먹지는 못하고 걸어놓고 눈으로만보고 이미 난 상상으로 먹었다이러면서 정작 먹는것은..고등어..베이컨 종이지폐가 아니라 그것을 보다보니 너무 짜와서 저절로 밥이 먹어지더라..이런 삶의 경험을..감정을 공유하겠다..이런 뜻이구나..[말투 참조..커피프린스..정신과 의사..언제부터 그렇게 남자를 보면 설레고..괜찮아요. 약만 먹으면 되요..정작 상담 그렇게 웃기게 해주는 의사역할도..돈때문에 상담해주는 깔끔한 느낌때문에 안쓰럽고 동질감 느끼고 부들부들떨며 커피믹스 맥심 물도 안붓고 입에 레모나 먹듯이 먹어대는 모습에 묘한..동질감..그대도 나도 화폐로 인하여..이유모를 이유로 무언가에 끌리고 그것이 필요하다는 착각을..현대인의 직업병..때문에..우리는 서로가 서로에게 상처주지않는 위로 홍대광 너와나 노래가사처럼 자기도 모르게 광대짓을 하고 있지만 자각을 하지못함..아무리 맞춰주고 처방전을 내려주어도 그래도 의도나 의지가 삶을 대하는 태도가 비슷하면 동병상련 동질감을 느껴 약먹지않아도 위로가 되지만..태도나 사고방식이 너무 다르면 더...화가나서 따지고 싶어진다. 어떤식으로든..어쨌든 못생겨도 상담에 도움이되었으니..그냥 그대로 우스꽝스러워도 헤어지는. 장률님의 언어도 그러하다. 상담비를 드리지않아도 아무리피곤해도 파닥파닥 나비처럼 잘 살아있고 교감을 시도하는 열정이 조금이라도 이뻐보이면..그댄 나의 의사..닥터 이방인..이바지..solitude 한 현대인들에게 어떤식으로든 이바지하고 있는것이다..화폐처럼.,환전못하는 돈처럼 먹지못하고 메달아놓은 고등어처럼 역할을 하고 있는 베이컨 닮은 종이 장난감도..그것을 기억하고 딱지치기 장난감처럼 소장..기억하려는 [스푸너리즘] 소년같은 심상..장률님에게 그래도 그렇게라도 표현해줘서 고맙다고 시선처리로 표현이하고 싶을것이다..화페속 베이컨닮은 칼립소의 사랑의 눈빛..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