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그땐 진짜 먹는거 못먹고 배고파 먹는거 훔쳐가는 도둑?! 들 많았지요 우리집은 큰가게 를 했었는데 아버지가 경찰 출신이라 가게에서 먹는거 훔쳐가면 꼭 잡아오곤 하셨는데 그때 우리아부지는 엄마한테 먹을꺼 한상 차려 밥먹여 보내라 얼마나 배가 고팠으면 먹을걸 훔쳐가겠누 ? 밥먹여 보내라 하셨든 아부지 보고싶네요 우리가 이만큼 잘살고 모든게 풍요로운건 옛어르신들이 배고품을 이기기 위해 열심히 살아온 덕분이죠 행복하게 삽시다
어떤분이 기독교 간증에서 보육원에서 퇴소할때 그때는 그냥 몸만내보내서 퇴소한 형들이 모아준 몇푼가지고 무작정 서울로 올라와서 갈곳이 없어서 서울역에서 노숙을 하는데 검은손이 너무많이 유혹을 하더라는 얘기를 듣고 정말 보육원에서 나오는 사람들은 정부에서 책임지고 최소로 살수있는공간과 살아갈수있는 여건을 마련해줘야 되는거 아닌가 하고 생각날때마다 기도하며 한동훈 장관 유트뷰에다 글을 올려볼까도 생각했습니다 지금 현실이 제주변에도 몇사람 있는데 살만한 사람들도 통장빽만 있어도 돈은 빼돌려놓고 수급자 해주고 또 서류상 이혼하고 왕래하며 수급자 혜택보고 살고 꼭 혜택을 받아야 할사람들은 통장빽도없어서 혜택을 못받는 실정입니다 복지혜택을 받을 사람들이 받을수있도록 윤 대통령님 한동훈 장관님 보육원 출소자들을 위한 법을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사춘들도 어린나이에 우리큰어머니가 아들 둘데리고 재혼하셨는데 섬으로가 매일 굶는다는 소식들으니 마음이 너무아프고 어린나이에 나두 슬프게느꼈다 유트브보니 나어렸을때 생각이납니다 어려운 사람들보니 너무 안타깝고 속상하죠 나쁜사람들 맞죠 우리큰어머니가 동생들 둘데리고 우리집에 오셨는데 우리엄마께서 난못키워 하셨는데 그것이 아니라 잠깐 들리신거랍니다 그말들으니 난 어린나이에 도와줄수 있는일이 하나없었죠 불쌍한 할머니 보면 성냥갖다 드린 거밖에 생각이안나죠 현재 동생들이 잘살고 있습니다
어떻게 태아나는가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인생의 계획위에 하나님이 계신다면 저리살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어쩔수없이 태어났지만 분명 하나님계획속에 만들어진 정체성을 찾는게 중요하지요 능력되지못하면 낳치말라고하시는 분은 인생이 자기 계획대로 되던가요 내가 돈 없는중에 아들을 낳는데 얼마나 무시를 받았던지 지금은 그 아들이 대학생이 되었읍니다 노년에 얻은 자식이라 저거 없었으면 무슨 낙이있나 생명의 끈을 자녀가 준다는걸 아십니까? 세상 재미없고 힘들어도 아이 잘되는거 보는게 삶을 사는 원동력이 된다는걸 노년에 알아서 저자식 안 낳았으면 어쩔뻔 했나 하며 존재로서 기뻐한답니다 사람이 세상에 태어나는것은 하나님계획아래 있다는것을 잊지마세요
나는 교도소 기독교 교화의원으로 전국을 다니면 예배를 인도하는 목사다. 참 안타깝고 안타깝다.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섬기라고ㅡ 그 헐벗고 굶주리고 병들고 갇힌자를 돌아 보라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교회가 더 열심을 내야 한다. 세상은 악마의 소굴이다. 세상은 병마의 소굴이다. 세상은 음란의 소굴이다. 그래서, 모든 사람 속에는 선 과 악이 공존한다. 선이 나올 때는 선하게 살다가도, 악이 나올 때는 악마와 같다. 악마는 한사람이라도, 죄 짓게 해 지옥으로 데려가려고 한다 죄는 후손 3~4대 까지 저주를 받는다. 후손이 피눈물 흘린다. 정말 죄 짓지 말아야 한다. 이 무섭고 끔찍한 세상, 그래도 사람답게 살려면, 천,지와 그 안의 사람과 자연과 모든 세계를 만드시고 만물을 만드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믿고 살아야 한다. 사람들의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살아계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믿고 살아야 한다. 모든 인간은 빈,부,고,하를 막논하고 순서없이 죄로 인해 육신은 다 죽는다. 이 악마의 세상에서, 빛 되신 전능하신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고, 의지하면서 순간 순간마다 지은 죄 회개하며, 어려워도 진실하게 성실히 살면서, 참 행복하게 평안하게 살아야 한다. 그러면 하늘에서 도와주신다. 예수님을 잘 믿고, 언젠가 이 땅을 떠나면 천국에 꼭 가길 원한다......
모두가 행복하고 잘 사는 대한민국 되길 기도합니다 🙏
매일 기도중이고 반드시 그리 되리라''''''
ㅡㅡㅡ
아멘 할렐루야
아멘 할렐루야
@@갑부-g5f 친엄마는 굶어디져도 아들 둘도 못키우면 뭐하르 낳아가지고 자식 버려서 이런고생을 하게만드는데 다 부모가 잘못이다 아들이 불쌍하다
어릴때 그땐 진짜 먹는거 못먹고 배고파
먹는거 훔쳐가는 도둑?! 들 많았지요
우리집은 큰가게 를 했었는데 아버지가 경찰 출신이라 가게에서 먹는거 훔쳐가면 꼭 잡아오곤 하셨는데 그때 우리아부지는 엄마한테 먹을꺼 한상 차려
밥먹여 보내라 얼마나 배가 고팠으면 먹을걸 훔쳐가겠누 ? 밥먹여 보내라 하셨든 아부지 보고싶네요
우리가 이만큼 잘살고 모든게 풍요로운건
옛어르신들이 배고품을 이기기 위해 열심히 살아온 덕분이죠 행복하게 삽시다
나도 어렸을때 그랬지만 집도없고 배고픈 사람들이 많았다 어떤 아저씨는 배가고파 풀 뜨어 허겁지급먹는 모습이 지금도 생생하다
이버지가 너무 훌륭하시네요..세상에 밥 까지 차려 보내시고...정말 멋진 아버지를 두셨네요..세상에 이런분들이 많다면 저렇게 힘들고 그런분들께 도움이 될텐데...너무 안타깝고 마음이 아려옵니다
자녀들이 반드시그복받고 살거에요 눈물나요 불쌍하고요
아버지멋지시네요
에고세상에나 원래부터 나빴던얘들은 없다.
오죽배가고프고 정이그리웠고 살아가야했기에 그랬을것이다.
두형제분 이젠다시는 헤어지지말고 꼭같이 행복하게 살아가세요.
가슴이 뭉클하고 너무 슬픕니다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2부는 없나요?
국가에서 고아출신 범죄자들을 제대로 재범예방차원의 직업훈련과 학업지원 안내도 하고 지원금도 마련해줘야한다. 불우한 고아출신들의 복지제도을 마련해서 적극보호, 어느정도 자립갱신할 때까지 관찰해야한다!
지금은 너무 잘해줘서 탈이요
적극 찬성합니다
다 하고있다
60년대면 거지나라라 미군상대 성노예위안부로 국가운영 하던시대인데
전과자는 죄인일 뿐..3번의 실수는 있어도 그 이상은..죽여버려야 된다
너무 배가 고파서~~~
인간의 눈으로 보면 죄악이지만, 하느님의 눈으로 보면 아주 불쌍하고 가련한 자녀~!
인간에 눈으로 보면 현실이다
하느님은 예수님은 인간 아니였나?
개신교 지겹다
사람으로 태어나 행복하게 살아야할 의무가 있습니다 두분행복하세요
네
권리❤
정말 슬픈 사연이군요... 부모님께서 어찌 자식들을... 가난이 죄,였네요 지금은 어떻게 살고계신가요? 건강하셔서 노동이라도 하시길~ 돕는 기관은 있는지요...? 남의일 갖지 않게 눈물이 앞을 가렵답니다...! 부디 건강 복 받으시길~
형제 부모 잘만나는것도 진짜 복인듯..그리고 환경이 사람을 만든다는것 너무 마음에 와닿는다,,
세상에 어린나이에 학대받고 자란 아이 그동안 얼마나 고생이 마음 찢어지네요 ㅠ
어떤분이 기독교 간증에서 보육원에서 퇴소할때 그때는 그냥 몸만내보내서 퇴소한 형들이 모아준 몇푼가지고 무작정 서울로 올라와서 갈곳이 없어서 서울역에서 노숙을 하는데 검은손이 너무많이 유혹을 하더라는 얘기를 듣고
정말 보육원에서 나오는 사람들은 정부에서 책임지고 최소로 살수있는공간과 살아갈수있는 여건을 마련해줘야 되는거 아닌가 하고 생각날때마다 기도하며 한동훈 장관 유트뷰에다 글을 올려볼까도 생각했습니다
지금 현실이 제주변에도 몇사람 있는데 살만한 사람들도 통장빽만 있어도 돈은 빼돌려놓고 수급자 해주고
또 서류상 이혼하고 왕래하며 수급자 혜택보고 살고
꼭 혜택을 받아야 할사람들은 통장빽도없어서 혜택을 못받는 실정입니다
복지혜택을 받을 사람들이 받을수있도록 윤 대통령님 한동훈 장관님 보육원 출소자들을 위한 법을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윤가와 한동훈은 국민에 관심 없습니다
아직도 그걸 모르시나 보내요
누구한테 부탁하는겁니까
윤가 패거리들은 가난을 모릅니다
아니 알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멧돼지와 한가발 깐죽이는. 쥴리네 통장과 이재명 구속밖에 관심없어요. 부탁할것들 한테 하세요
@@oliveche9676문씨는국민 관심있었나요?
자식을 입양했으면 행복하게 잘 키워야지 참 나쁜 사람들이네요
삼대가망했을걸지금은
부려먹으려고 양자 입양했었죠
그 당시엔...
천벌 받을것들 같으니라고
@@귀여운호동이 그런갑네요
@@이맘쿤 가슴이 너무 아파요
양부모가 너무나도 독했군요ㅜ
어떻게 어린 아이를 저렇게도 학대할 수가 있었는가?ㅜ 여생이 과연 편안할까요?
너무나 슬프고 가슴이 아려오네요ㅜ
그러게요 맘이아프네요
정말너무 합니다
자식이 없었으면 잘 키워야죠
입양을 하지를 말던가
너무 나쁜 사람들
잘 쳐묵고 오입질도 열공하지요
결국형제는 서로만나지못하네
넘불쌍한인생
음팔동 팔자로 태어나면
대부분 조실부모하고 대개 인생이 힘들어진다.
애고 영상을 보니 슬픔마음이 밀려오네
환경이 사람을 만든다지만
그래도 덕성을 타고나면 올바른 삶을
살게 되느니..
마음 아프다 국회의원수 줄이고 정부가 자립할수 있을때 까지 책임 저야한다ᆢ
격공합니다 👍
국회의원반으로줄이고 아동들 자립할때까지국가가책임지고키워조야지 어이구속상합니다다
민주당의원들 비례대표50명늘리자라고한답니다 개판인국회의원들 지질이들이많은데 청문회를봉션서느낀건데
@@younghong3030 비례대표 늘리는게 문제가 아니고 일 안하고 구린짓 하는 국개의원들에 대한 감시, 감독을 강화해서 주기적으로 걸러내는 제대로된 사법시스템이 없는거같아 이게 문제입니다.
국개들은 여야 가리지말고 다 바꾸어야 합니다.썩은 정치질 하는 인간 쓰레기들
ㅠㅠㅠ두형제분 지금 잘살고 계시지요ㅠㅠ행복을 빟어 드릴께요 꼭 두분 행복하셔야 해요ㅠㅠ눈물나요
형은 예전에 돌아 가셨습니다.
동생분은..잘계시나요?
백동호 소설가 입니다
주인공은
제발 국회의원 수 줄여주세요
국민들이여 일어나자
공감1표
공감 함니다
쓸데없이 할일없는국회의원. 머리수늘려 놓고 월급만 주니 국민 혈세에. 가난 든다 할일없는 국회의원. 모두 퇴출시키십다
네.공감합니다.
국개해산 청원에 적극 참여 합시다
같은 월급으로 국회의원수 늘려야저
고아도 우리나라 사람이고. 우라라 국민이다. 나라에서. 성장하고. 성인댈때까지. 지키고. 보호 해주어야한다. 기술쪽이든. 공부쪽이든 기회를 주어서. 나라의. 역군으로. 만들어야댐니다
이것이 인생이다 나에게는 최애 분노의 재연드라마다.
왜? 당신얘기?
😅
@@Vitory1008 1. / '9 r .only ,, "
너무 슬픈현실!!
나라에서 도와야한다
실미도원작가 성장기내요.나는이사람의. 성장기를보고 너무많이울었던적이있어요이제 나이가 제법 노령이되었을텐데우리가살아온시대가 좀힘들었죠
아~~이분이 실미도 원작가에요 ?그러시구나 이런사연이 있었군요😅
와 어떻게 목격자가 여친의 엄마냐.. 인생 기구하네..
그러니 죄짓고 살면 안된다는거
국회의원 수는 절반으로 줄이고 어둠속에서 숨죽이며 사는 약하고 힘없는 분들에게 선을 배플며 나라는 더욱강한 나라로 부강 할듯합니다
옛날 아버지는 노름에 집구석 말 아먹고 요즘 젊은 사람은 계임 빠저서 집구석 쫑내는 인간들은 인가쓰레기 말종이네요 저런거 보면 부모가 얼마나 중요한지가 보인다
대도 백동호님 이야기네요 책을 아주 재미있게 읽은 독자입니다. 당신의 다른인생을 늘 응원합니다~
부모잘못 만나서 두형제가 불쌍하네요 진짜 사주팔자가 있는거 같네요
카르마 업보라고 말하고 싶네요, 전생에 기구한 인연으로 부모님도 선택해서 태어난다고 들었어요,
@@asliylee7360 😅
@@asliylee7360 맞는말
영상 보면서 나도 모른 사잇에 눈물이 제 손등으로 흘러내요
학대받았고 헤어진 형제가 있다고 자신의 잘못을 남의 탓하는 듯한 모습이 씁쓸하다.몸건강하고 금고털이하려 배워 60억을 훔친정도면 다른 삶의 방향에 노력했다면 멋지게 살고 있으련만....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마음이 좋지 읺습니다, 지금은 부디 행복하게 살고 계시기를 기도합니다, 꼭~옥!!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불상한. 인생이네. 눈물이
너무나네요 두형재가 그래도
만났으니 지금이라도 좋게살아요
한번 범죄를 저지르면 다른일을 찾지못할것 같아요 마음잡고 좋은 사람들과 지내고 새삶을 사시길 바람니다
나도 부모 가난때문에 눈물 난적많았는데 슬프네요
너무나 슬퍼요 책임없는 어른들 정말 무책임하네요 저소년들이 자립할수있도록 국가가 나서야되는데 한숨만 할수있는게 없으니 자꾸 범죄에서 벗어나들 못하는거지요 딱합니다
사랑이 있는 세상이었다면 좋았을텐데 불쌍한 사람에게 긍훌하게 대합시다
남에자식을 데리고 왔으면 자식으로 키워야지 저놈에 어른이 혁대를 풀어 때리다니 저부부에게 벌이내리길
먹을게 없어 3개월도 굶고 친구들이 덜어주는 도시락 뚜껑밥으로 연명하며 고학하며 자라면서 나도 고아로 자랐지만 고아라고 다 저러진 않는다~~ 💥💥👊👊
파련치한국회의원수자늘리려는속샘접고수자줄이세요!200!명으로하세요
국회의원수 200명이면 많아요
100명으로 줄여야 됩니다
님은 참 똑똑한거에여... 잘되시길 빌게여..
어렵게 잘자라셨다니 감사한마음입니다
주여 도우소서 신속 하게 힘내세요 신앙생활 해보세요 큰교회 가세요 치유 와 회복이 일어납니다 친구 만나고 인맥 넓히고
좋아요 힘내세요 홧팅
할렐루야
우리사춘들도 어린나이에
우리큰어머니가 아들 둘데리고 재혼하셨는데
섬으로가 매일 굶는다는
소식들으니 마음이 너무아프고 어린나이에
나두 슬프게느꼈다
유트브보니 나어렸을때
생각이납니다 어려운
사람들보니 너무 안타깝고
속상하죠 나쁜사람들 맞죠
우리큰어머니가 동생들 둘데리고 우리집에 오셨는데 우리엄마께서
난못키워 하셨는데 그것이 아니라 잠깐 들리신거랍니다 그말들으니 난 어린나이에
도와줄수 있는일이 하나없었죠 불쌍한 할머니
보면 성냥갖다 드린 거밖에
생각이안나죠 현재 동생들이 잘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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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이런일, 이런운명이...지금은 어찌 살고 계신지? 제발 잘 지내고 계시길 바랍니다.
너무 슬프다
그래서 고아들은 그냥 불쌍해 진다
잘살고 계실런지
뭔가 소질을 타고났다면 그걸 쫒아 뭔가를 이루려고 했을텐데 타고난것이 그런거라니..
머리는 좋은듯요. 공부를 했으면 좋았을걸. 워낙 길을 잘못들어서 그런것같아요....ㅠ
24살에 교도소 7번이라니 저정도면 인생을탓할게아니다 법이 약해서 그런거다
저 사람 인생을 보여주니까 저 사람이 불쌍한거지, 저 사람에게 털린 상대방의 인생을 보여주면 저 사람보다 더 기구할 수도 있다.
이것이 인생이다 이프로가 제일 잼있다ᆢ
어찌이런인생을!너무슬프고눈물납니다~불쌍해서어떻게해야할까요~정부는무엇을하는걸까요???
사랑이 없는 사람들이군요. 선한길로 인도해줄 참 스승을 만났다면
제발 국회의원수100명줄이고 보좌관3000명300명으로 줄이고 국민부터 살려라
국개해산 청원에 적극참여 합시다
부모가 없으면 힘들땐 보호받지못하니
힘들게 살아가는 듯.왜 불쌍하다는 생각
이 든다
비참한 삶 부모도 참 부모자격없다 노름이나하는 저런애비 세상에 비겁한 인간들 어찌저리 살았을까 보는내내 소름돋는다
백한조 1927년생 가윤화 1930년생 백한조는 이북출신으로 10대시절에 단신월남하여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6.25전쟁전에 가윤화와 중매로 만나 결혼한뒤 황선주(후에 백동호)를 양자로 삼는다는 명목으로 노예로 삼아 학대를 자행했음.
지금은 이세상 사람이 아니겠군 몹쓸 인간아
@@이순금-k5r 지금 은
지옥 불 에서 활활
백동호님이 쓴 소설책에서 나온거다.
제2인생 개척을 위해 국가가 책임져야죠!!!!!
어릴적 불우한건 성인되고 노력해서 잘 살면되는건데ㅡ성인되도록 절도나하고 나 잘 살자고 남에 피 같은 돈을 강도질하는건 동정의 여지가 없다
14살 이전에는 자식의 운명이 부모로부터 결정된다고 하네요 ᆢ이혼 하고싶어도 자식위해 참다가 좀커면들 하세요
쌍둥이형인 황용주씨도 기구하게 사셨으니
슬픈 인생을 살아오셨네요 지금 부터라도 남은 생 잘사세요
이래서 부모복이 중요하고 가난 또는 인간이 들된자는
제발 아이를 함부로 낳지마라
본인들 인생만 힘들게 살지 자식까지 망쳐놓고힘들게하는건 죄짓는것이다
어떻게 태아나는가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인생의 계획위에 하나님이 계신다면 저리살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어쩔수없이 태어났지만 분명 하나님계획속에 만들어진 정체성을 찾는게 중요하지요 능력되지못하면 낳치말라고하시는 분은 인생이 자기 계획대로 되던가요 내가 돈 없는중에 아들을 낳는데 얼마나 무시를 받았던지 지금은 그 아들이 대학생이 되었읍니다 노년에 얻은 자식이라 저거 없었으면 무슨 낙이있나 생명의 끈을 자녀가 준다는걸 아십니까? 세상 재미없고 힘들어도 아이 잘되는거 보는게 삶을 사는 원동력이 된다는걸 노년에 알아서 저자식 안 낳았으면 어쩔뻔 했나 하며 존재로서 기뻐한답니다 사람이 세상에 태어나는것은 하나님계획아래 있다는것을 잊지마세요
풀영상 완전히 올려주지....
몇번의기회가왔는데 외면했으니 욕망에 눈이멀어 자기신세한탄하는거지
ㅋㅋㅋ ㄹㅇ 그 정상인 여자 만날때갸 인생에서 마지막 기회 였음.
애들이 무슨죄냐 너무 불쌍하다 배고픔은 안당해본사람은 몰라요
나라에서 돌봐줌좋겠네요
아이구 불쌍해요..자라 온 환경이 .나라에서 고아 재도을 잘해줘야합니다 국회의원 수 줄이고 고아들 에게 많이 배푸세요
실미도 작가 백선생님 이야기군요
아이고 불쌍해라 내맘찢어진다 ㅠㅠ 어른들잘못이네
바늘도둑소도둑. 아휴 너무가숨아프네요 부모님 사랑도못받고 자라서부모님 사랑받았으면 자랐으면 바르게사는걸 배웠을건데. 너무안됬네요
에그 불쌍하고 눈물이나네요 부모 를 일 찍여의고 누구하나 돌봐줄 사람없는 고아 가 되서 살아가기엔 너무나 힘든세상 에 태어난죄 뿐 임 앞으로는 죄짖지 말고 하나님믿으며 잘해체나가시길 간곡히 기도하며 애원 합니다
주여 도우소서 신속 하게 힘내세요
대도 백동호 이야기네요 책으로 재밋게 봤었는데
타고난인성일뿐
누구를탓할수는
슬픈이야기기는 하지만 잘못된거는 잘못 된거잖아요 몇억을 했으면 소털고 스스로벌어서 살아야지
계속 저런 짓?을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집은 식골이지만 상당한 부집이였는데 이웃이나 머슴들집을보면 너무 가난했어요 저희할머니 먹을것을해서 나눠주시고 거지나 보따 리 장사 밥도주시고하셔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의 나라사랑으로 이렇게 발돋음하게되고 세게억 우뚝서게 된것입니다
박정희를 잘알지도 모르면서 박정희 같은소리 하고앉았네
잘 살았으면 학교에는 다니지 그랬어요.
시골서 사느라 현대사를 전혀모르고 박정희독재자를 찬양하다니 자식들한테 배우세요
@@곽정자-d4x뭔 개소리. 박정희 대통령은 조국 근대화 초석을 닫으신 영웅이다.
@@경애이-q5r뭔 개소리. 박정희 대통령은 국민의 배고품을 해결하신 조국의 영웅이시다.
부모가둘다똑같네집나가는게당연하지
백동호 대도 실미도 책에서도
보실수있습니다
ㅜㅜㅜ전과직어못구하니까안타꺼워요ㅠ달들견뎌요 지금도이런분들요조금견디면 좋은날꼭와요
에휴
진짜
너무 하네요
자기 자식을 왜?~
지가키워야지요
화가 나네요
슬프네요 왜그리가난했는지 보리고개 한참클때 배고픈것 모르고 눈물나네요
아프고힘드셨겠내요
뭐야....반토막 뿐이네요.....
아버지 귀한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화보살님 새신령 황제장군 모심을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영상보면서 머리가 시원하고 가슴도 뻥뜷리고 배도 빵빵하게 불러왔습니다~^'^
선화보살님 부천에서 이름나고 소문난 천신제자 천왕제자 일등제자되십시요~^'^
항상 응원합니다~^'^
아버지 어머니 오보살님 선화보살님 고생많으셨습니다~^'^♡
나는 교도소 기독교 교화의원으로 전국을 다니면 예배를 인도하는 목사다.
참 안타깝고 안타깝다.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섬기라고ㅡ
그 헐벗고 굶주리고 병들고 갇힌자를 돌아 보라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교회가 더 열심을 내야 한다.
세상은 악마의 소굴이다.
세상은 병마의 소굴이다.
세상은 음란의 소굴이다.
그래서, 모든 사람 속에는 선 과 악이 공존한다.
선이 나올 때는 선하게 살다가도,
악이 나올 때는 악마와 같다.
악마는 한사람이라도,
죄 짓게 해 지옥으로 데려가려고 한다
죄는 후손 3~4대 까지 저주를 받는다.
후손이 피눈물 흘린다. 정말 죄 짓지 말아야 한다.
이 무섭고 끔찍한 세상, 그래도 사람답게 살려면, 천,지와 그 안의 사람과 자연과 모든 세계를 만드시고 만물을 만드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믿고 살아야 한다.
사람들의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살아계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믿고 살아야 한다.
모든 인간은 빈,부,고,하를 막논하고 순서없이 죄로 인해 육신은 다 죽는다.
이 악마의 세상에서,
빛 되신 전능하신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고,
의지하면서 순간 순간마다 지은 죄 회개하며, 어려워도 진실하게 성실히 살면서,
참 행복하게 평안하게 살아야 한다. 그러면 하늘에서 도와주신다.
예수님을 잘 믿고, 언젠가 이 땅을 떠나면 천국에 꼭 가길 원한다......
감사합니다.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기도하며
봉사하면 빛되신 예수 그리스도 전하며
살겠습니다.
인생에 95퍼센트는 부모복이다
저는 교도소에 강의 했는데 나이오십다된 죄수인데 케익 첨 먹어봤다 해서 속으로 맘아팟네요
족발도 첨먹어봤다는말 도
아버지로 나오시는분 친구 삼촌인데 고인이 되셨어요. 옛날 프로인가봐요.
입양했으면 사랑으로키우지
13살 너무불상하다
눈물이난다
너무 나뿌다 그죄를 어쩔려고
유전자가 있는듯
범죄를 미화하지맙시다
갖은 고생을 해도 양심은 속일수 없지요
범죄도 한 두번이지~~
죄는 미워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자는 말이 생각나네요
동감합니다
무슨 이런 운명이..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피는 못 속인다더니
다른 환경서 자라도 둘다 범죄자.
같은 곳으로 모임.
머래 처음부터 악한피가
따로있느냐 영상을보고도
이렇게 글을 쓰다니,
당신피도 애초에 죄인이다
당신피도. 애초에 하나님의
것이다 처음부터 나쁜피는
없고 착한피도 없는법이다
고아출신들진짜불쌍하네요되고싶어되을까요부모님빨리돌아가시면저렇게다시부활할수있도록 해주면새삶을살수있지않을까싶네요
아쉽게 소매치기 전과범으로 결혼하기가 너무 어럽습니다....
할넘ㅁ들은 다 한다. 이우가 소매치기범이라고 단정짓지마라
제버릇 못고친다 어릴때에
배고파서 도둑질했었어도
꺼서 어른이 되어서는 정직하게
살았어야지 일하기싫어서 또다시
도둑질 갱생의 여지가없다
저런사람은 동정할하등의
이유도없고 빵에서 석방하면
또 도독질할사람이니 빵에서
썩게해야한다
배고파 빵 훔쳐먹는 것은 충분히 이해된다. 금고털이로 수억원을 얻고도 유흥으로 흥청망청 탕진하고 그 후에 이어지는 범죄에 어떻게 관용을 베풀 수 있나? 갱생 불가능한 타고난 범죄자로 간주해야지.
인간이 일년마다 죄값을 치루어야 한다면 죄 짓지 않을까? 똑같이 벌 받으면~ㅠ
가난은 공포다
맞는말이네요
소매치기 전과범하고 장애인하고 결혼 허락하기가 너무 어럽습니다...
허락을 뭐하러 함요?
가슴이어프다
,1994년 공주교도소 인쇄공장 에서 같이 일하던 실미도 작가 백동호 쌍둥이 형제 이야기 군요 지금 어디에서 잘 살고있는지 ㅡ행복 하길 빕니다
아이구 불쌍해라 어찌살았을까 맘이넘아쁘다
어렵다고 모두 범죄자가 되지는 않는다. 노름쟁이 아버지의 한탕주의 유전자를 물려받은 탓이 더 크다.
에고 불쌍해라 우짜노 눈물이나네 끝까지볼 자신이없다 덮어버려야겠다
이분이 실미도 쓰신분 작가입니다
백동호 지금은 잘살고있죠
그날이 올때까지
죄짖지말고 인내하자
택함받지 못한것에 애통들 하시여 하나님 자녀에 귄세를 회복들하세요 회개에 수고롬에 믿어짐에 성령에 기름부음이 넘치기를 기도드립니다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예수는 믿는것이 아니라 믿어지는것이다 성령을 받아라 예수 영생에 축복
오 주여
넘불쌍하네요
왜이리 눈물이나지요
부모형제 없이 고아원에서 가슴아파요
지금이라도 행복햇어면
간절히 바랍니다
너무잔인한 운명 이네여 참 아프네 가슴이
안타깝네요 두분 의좋게 사시길요
양부모 나쁜것처럼 묘사되었지만 그냥 쌍둥이 둘 다 씨가 나쁘네~
젊은나이부터 저렇게 교도소 왔다갔다하고
부모복 없다고 저렇게 살진 않음
그냥 더럽고 악학씨임! 미화는 그만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