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나 이제 전역한지 5년 됐는데도 울고 싶을때 이거 보러온다 평소 눈물과는 거리가 매우 먼 사람인데 회사생활 힘들거나 마음이 안좋을때 울러 온다 다른거 다 참을수 있는데 4:01 이미 엄마가 밖에서부터 울면서 들어오는거에서 1차 오열 4:26 아들을 안아주면서 뺨에 흐르는 한방울을 숨기지 못하는 아버지에서 눈물샘이 폭발한다 형들 스트레스받을때 소주도 좋은데 가끔 혼자 침대 누워서 눈물 흘려주면 스트레스 해소가 소주보다 나은거 같아
2020년 7월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전 세계가 힘든 상황이고 우리나라도 힘든 상황인데, 항상 저희가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해주시는 국군 장병 여러분 너무나 감사하고 항상 건강하길 기원합니다. 몸 건강히 전역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다시 한번 국군 장병 여러분 감사합니다.
전역한지가..얼마 안되서 사회 준비하고 있는 사람이지만 아직도 이 영상만보면 눈물이 납니다 동생도 지금 열심히 나라를 위해싸우고 있고 또한 많은 장병들이나 간부들이 열심히 우리를 위해 편히잘수있게 해주는것에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16년 부사관 1기 입니다
제대한지도 10년이 훌쩍 지났는데 이 캠페인을 보다 펑펑 울었네요....ㅎㅎ 군대를 가는 마음이 느껴져서라기 보다 자식으로서 또 부모로서 그 마음들이 막 와닿고 그래서였을까요? 두번째 볼때는 괜찮겠지 하면서 봤지만 역시나 눈물 쏟고 말았습니다. 일부러 짜내는 듯한 영상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가슴속 뭔가 뭉클하고 그런 감정때문인지 눈물이 그냥 주르륵 흐르네요~이 광고 기획 너무 잘하신거 같아요~!! Good!!
유튜브를 하면서 처음으로 광고를 끝까지 보았습니다. 그런 다음 광고주 홈페이지까지 방문하고, 또 한 번 더 광고를 보았습니다. 다섯 달 전 아들을 군대에 보내던 날의 감정과 장면들이 되살아나서 많이 울었습니다. 징병제를 고수해야만 하는 우리나라의 현실을 수긍하지만, 군인들에 대한 처우와 일반 국민들의 인식은 많은 부분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적어도 '군바리'란 표현만큼은 함부로 사용하지들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저 또한 저희 아이를 군대에 보내기 전까진 이런 생각들을 못하고 살았답니다. 훌륭한 광고 만들어 주신 AIA생명께 감사드립니다. 오랜만에 감동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i'm a korean guy i stay in canada without my parents it's also my frist time i watched a adv until the end of contents as other people actually i finished military service 3 years ago but i was very impressed while i watched the adv, i showed tears as well not only i but also all korean guys can understand the situation and i reminded my parents thank you guys for making the adv
Jason Shin He basically says that he's a Korean living in Canada and he's impressed with this advertisement (and apparently doesn't watch advertisements all the way through to the end). OK, you're asian, why don't you understand your fellow Korean's "ENGRISH"? LOL
I suddenly remembered my friend who'll go through this. I'm hoping and praying that he'll be fine. I know he'll do a great job in Military cause he's a smart guy. Good luck and God Bless to all guys going to military
제대한지 20년이 다돼 가는데도 영상보니 눈물이 나네요... 입대할 때 우시는 부모님에게 약한모습보이지 않으려 억지로 웃는척 했던 기억이 납니다... 부모님과의 인사가 끝나고 돌아서서 입대동기 장정들과 같이 모퉁이를 돌자마자 들려오는 조교들의 욕이 섞인 샤우팅에... 정신번쩍들며 군대 온 실감이 났더랬죠... 입대를 앞둔 청춘들과... 현재 군복무중인 장병분들과... 1년에 한번씩 예비군훈련을 받는 200만 예비역들도... 모두 화이팅입니다~~ (전 내년에 민방위가 끝나지요...ㅎ)
And I thought I cried enough watching their "LIFE-The best homemade meal ever" video.. and now my eyes are puffy and I legit cried as if I was going to the military wth!
this is so Touching , in My Country military service had been reduced from 18 months to 12 months (1 year) in my case i'm worried about my brother not because he will stay 1 year away but u never know what will happen war can happen anytime in arab countries anyways, dear korean recruits FIGHTING you will be back as great Courageous men
16년5월17일에 신교대로 입대하기전낳에 이 영상보고 정말 많이 울었는데 이제는 전역하고 장교로 임관해서 5년전의 저와 똑같은 아이들을 책임져야하는 간부로 임무수행하게되네요. 요즘 간부들에대한 많은 부조리들이 식별되어 참으로 국민분들께 죄송한 마음입니다. 저 아이들 뒤에는 제가 섬겨야하는 국민들께서 보고계시고 그들 또한 미래에 제가 섬겨야할 국민으로 돌아가게 될 것인데 그때에 저를 기억하며 저 간부가 있어서 그나마 육군을 믿을 수 있다고 생각이 들도록 마음의 모든 티끌을 다 모아서 용사들을 지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국민 여러분
My parents called my name when i step to ROK army. When i was 20. I didnt look back because of tears in my eye. I dont want to give worry to my mom.... As korean guys, the military service period is too rough and hard time.... i want to say thank you...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인데 내가 홀로 논산으로 향한뒤에 터미널에서 어머니가 쓰러지셨었다고 한다. 그리고 군생활을 이미 해온 아버지들의 마음은 또 어머니들과는 다를것이다. 나는 어느덧 30대 중반을 향해가지만 군대 가던날의 기분은 지워지지가 않는다. 사병들의 처우 개선과 모병제 전환을 바래본다.
![[영어로 듣는 모닝 뉴스] 옥스퍼드 영어사전에 '달고나', '막내', '떡볶이' 등 한국어 단어 7개가 새로 추가 외ㅣEBS FM 최수진의 모닝스페셜 250108(수) 헤드라인](http://i.ytimg.com/vi/oLhyhikhB5s/mqdefault.jpg)
![[감동영상] 세상에 남겨진 모든 사람을 위해 : AIA생명 '마지막 인사'](http://i.ytimg.com/vi/PIfLMC1DR_A/mqdefault.jpg)
![BLACK BAG - Official Trailer [HD] - Only in Theaters March 14](http://i.ytimg.com/vi/Du0Xp8WX_7I/mqdefault.jpg)
힘내라 세상에서 가장비싼게 인간의시간을 빌리는거다. 니들때문에 발뻗고잔다. 군대가서 아프지말고 힘든건하지마라 무조건 건강히제대하는게최고다.
그저 힘들때마다 한번씩 보는 영상인데. 댓글이 확 와닿네요.
최소군필!
아 이 댓글 되게 씨게 느껴지네 민방윈데도
지금 이광고를보는 군인들이계시면 정말 감사합니다
형들 나 이제 전역한지 5년 됐는데도
울고 싶을때 이거 보러온다
평소 눈물과는 거리가 매우 먼 사람인데
회사생활 힘들거나 마음이 안좋을때
울러 온다
다른거 다 참을수 있는데
4:01 이미 엄마가 밖에서부터 울면서 들어오는거에서 1차 오열
4:26 아들을 안아주면서 뺨에 흐르는
한방울을 숨기지 못하는 아버지에서
눈물샘이 폭발한다
형들 스트레스받을때 소주도 좋은데
가끔 혼자 침대 누워서 눈물 흘려주면
스트레스 해소가 소주보다 나은거 같아
현재는 2024년 2월 3일
당시 2014년 10월에 전역 후에 이 영상 봤을 때가 어제 같은데 알고리즘에 뜬 거 보니 벌써 9년~10년이나 지났네요..
여전히 감동적인 영상입니다!
다들 건강하게 무사히 전역하시기 바랍니다!
2020년 7월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전 세계가 힘든 상황이고 우리나라도 힘든 상황인데, 항상 저희가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해주시는 국군 장병 여러분 너무나 감사하고 항상 건강하길 기원합니다. 몸 건강히 전역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다시 한번 국군 장병 여러분 감사합니다.
막 입대 했을 때 어머니가 땅이 꺼져라 한숨을 쉬시며 눈물을 흘리시고 울지 않으려고 이 악물으시며 제 손을 꽉 잡으시던 아버지의 모습과 그 때 기억나네요. 단순한 광고가 아니라 20대에게 힘 내라는 하나의 편지를 만드셨군요. 감사합니다. 힘이 나게 해 주셔서
3:01 울컥하다가 눈물샘 터져버린 부분.. 남성분이 너무 슬프게 우시네요ㅜㅜ
전역한지가..얼마 안되서 사회 준비하고 있는 사람이지만 아직도 이 영상만보면 눈물이 납니다 동생도 지금 열심히 나라를 위해싸우고 있고 또한 많은 장병들이나 간부들이 열심히 우리를 위해 편히잘수있게 해주는것에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16년 부사관 1기 입니다
와 2014년 9월 입대전날 이 영상 보면서 참 많이 울었는데 어느덧 예비군 4년차에 아들 하나둔 가장이 되어있네요. 시간이 참 빨리갑니다.
남들 갈때 안가고 좀 더 나이먹고 입대했을때 나름 성숙했다고 생각하고 덤덤하게 입대했지만 훈련소때 처음 어머니 편지보고 침낭안에서 소리죽여 울었던 때가 기억납니다... 뭐가 되었든 군대가는거 고생이고 힘든 시간입니다. 응원많이 해주시고 감사함을 알주셨음합니다.
입대하기전 보면서 되게 짠했던 영상이었는데 시간이 야속하게 저도 벌써 전역한지 4년차가 되어가네요 저 분들도 지금은 사회의 일원이 되어 열심히 살아가고 계시겠죠 다들 힘든 군생활 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제대한지도 10년이 훌쩍 지났는데 이 캠페인을 보다 펑펑 울었네요....ㅎㅎ
군대를 가는 마음이 느껴져서라기 보다 자식으로서 또 부모로서 그 마음들이 막 와닿고 그래서였을까요? 두번째 볼때는 괜찮겠지 하면서 봤지만 역시나 눈물 쏟고 말았습니다. 일부러 짜내는 듯한 영상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가슴속 뭔가 뭉클하고 그런 감정때문인지 눈물이 그냥 주르륵 흐르네요~이 광고 기획 너무 잘하신거 같아요~!! Good!!
유튜브를 하면서 처음으로 광고를 끝까지 보았습니다. 그런 다음 광고주 홈페이지까지 방문하고, 또 한 번 더 광고를 보았습니다. 다섯 달 전 아들을 군대에 보내던 날의 감정과 장면들이 되살아나서 많이 울었습니다. 징병제를 고수해야만 하는 우리나라의 현실을 수긍하지만, 군인들에 대한 처우와 일반 국민들의 인식은 많은 부분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적어도 '군바리'란 표현만큼은 함부로 사용하지들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저 또한 저희 아이를 군대에 보내기 전까진 이런 생각들을 못하고 살았답니다. 훌륭한 광고 만들어 주신 AIA생명께 감사드립니다. 오랜만에 감동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2014.04.22군번 첫외박때 우연히 본 영상에 보다 정신차려보니 눈물이 흐르고 있던 기억.
그때의 감정 잊지 않고 살게
그리고 나의 빛바랜 서툰 검색에도 올케 나와줘서 너무 감사합니다.
나 30대 중반 남성, 사무실에서 이 동영상 3번봤는데 3번 울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대 초반 남성, 다시 울러오세요..
i'm a korean guy i stay in canada without my parents
it's also my frist time i watched a adv until the end of contents as other people
actually i finished military service 3 years ago
but i was very impressed while i watched the adv,
i showed tears as well
not only i but also all korean guys can understand the situation
and i reminded my parents
thank you guys for making the adv
what the phuck are you even talking about?
Jason Shin He basically says that he's a Korean living in Canada and he's impressed with this advertisement (and apparently doesn't watch advertisements all the way through to the end). OK, you're asian, why don't you understand your fellow Korean's "ENGRISH"? LOL
Jason Shin it never fails to have someone like you to ruin the mood...sad for you, man.
+Jason Shin 무슨 말 하는지 알아 듣겠구만 괜히 트집 잡으시네. 영어 그거 좀 틀릴 수 도 있지.
군대 갔다온지가 3년이 넘어도 왜이리 슬픈걸까....
눈물이 펑펑나네 ㅠ
So incredible. Beautifully made.
Korea Soldier's, Fighting!!!
2 Years will pass quickly!
당연히 군대 간다고 생각하지마라. 정말 큰 용기와 다짐이 필요한 일이다
나도 다녀왔지만 무조건 건강하게 잘 다녀오는게 최고다 이나라 그리고 몇명 잘못된사고를 가진 사람들이 군바리 군바리하지만 다녀온 사람들은 안다 얼마나 힘들고 고생인지 2년정도의 시간 희생해서 지켜줘서 고맙다 2020년 군대가는 친구들 다치지말고 건강히 제대하길
정말 광고를 끝까지 보게 될 줄이야.. 아직도 그 때를 생각하면 가슴이 찡하네요. 부모님이 제일 많이 떠오르던 그 시간.. 멋진 대한민국의 청년들, 군생활 건강히 잘 마치길 바랍니다! 화이팅~!!
I suddenly remembered my friend who'll go through this. I'm hoping and praying that he'll be fine. I know he'll do a great job in Military cause he's a smart guy. Good luck and God Bless to all guys going to military
국군장병여러분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덕분에 안전하게 살아갑니다!!!
멋진 광고입니다.
대한민국에서도 계속 이런 따뜻한 광고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자의든 타의든 자신의 인생을 남을 위해 희생한 모든 분들께 감사와 박수를 바칩니다
AIA생명이 도덕적이고 비도적이고는 관심 없지만 전역한지 1년됬는데 입대할때 생각하면서 펑펑 울었다
군생활동안은 시간 안가긴하지만 돌아보면 생각보다 빨리갔어요...대한민국 청춘 화이팅!
볼 때마다 운다 이유없음 그냥 제대로 군대 갔다온 대한민국 남자라면 다 울컥할듯
그렇지.
인생에서 가장 큰변화..힘든 순간..
그럼에도 불구하고 힘낼 수 있는 이유
이겨낼 수 있는 힘
그 시작과 끝은 곁에서 지켜봐주고 바라봐주는
가장 소중한 사람들때문이지..
다시금 생각하게됩니다..
좋은영상 감사해요!
아~~ 보는내내 마음이 찡~~ 하며
정말 감동적이네요!!!
대한민국 청춘들 화이팅입니다!!
제대한지 20년이 다돼 가는데도 영상보니 눈물이 나네요...
입대할 때 우시는 부모님에게 약한모습보이지 않으려 억지로 웃는척 했던 기억이 납니다...
부모님과의 인사가 끝나고 돌아서서 입대동기 장정들과 같이 모퉁이를 돌자마자 들려오는 조교들의 욕이 섞인 샤우팅에...
정신번쩍들며 군대 온 실감이 났더랬죠...
입대를 앞둔 청춘들과...
현재 군복무중인 장병분들과...
1년에 한번씩 예비군훈련을 받는 200만 예비역들도...
모두 화이팅입니다~~
(전 내년에 민방위가 끝나지요...ㅎ)
처음으로 광고 끝까지 봤다 이런게 광고지
And I thought I cried enough watching their "LIFE-The best homemade meal ever" video.. and now my eyes are puffy and I legit cried as if I was going to the military wth!
+Jessie .J I thought the same thing....
가끔씩 울고싶을때 들립니다
보기만 해도 그때 기분이 떠오른다 입소식을 다하고 운동장을한바퀴돌고 안으로 다들어갈때 저멀리서 눈물을 훔치고있던 아버지모습이
세상에 쩌들어 살다 술한잔하고 나라는 사람을 되돌아볼때 늘 이 영상이 생각이 남 오열 좀 한 뒤 그래도 난 아직 사람이구나라는 걸 느끼고 또 하룰 보내게 됨
this is so Touching , in My Country military service had been reduced from 18 months to 12 months (1 year) in my case i'm worried about my brother not because he will stay 1 year away but u never know what will happen war can happen anytime in arab countries anyways, dear korean recruits FIGHTING you will be back as great Courageous men
well that was pretty sad ........ for all the Guys WHO is going to the army ! fighting
완전 감동 ㅠ_ㅠ
저두 아들맘이라 그런지
내내 찡하고 짠한 마음으로 봤어요~
볼영상때려치우고 광고보러왔습니다 와 진짜 감동이.. 얼마안남았는대 봐서그런지 찡하네요
this was so sad yet so beautiful
대한민국 군인들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군대 가 있는 남자친구 생각에 눈물이 주르르 흑흑
부모님과 짠한 스토리 감동이에요 ㅠㅠ
이 광고에서 '청춘'이란 단어보다 중요한 건, 아들을 생각하는 부모님의 마음과 다시 부모님에게 감사하는 아들들을 마음.. 사랑하는 마음을 전할 기회가 있다는게 참 부럽네요ㅠㅠ 마음이 너무 예뻐서 울었음ㅠㅠㅠ
i thought it was over until the parents walked in and i just burst into tears
16년5월17일에 신교대로 입대하기전낳에 이 영상보고 정말 많이 울었는데 이제는 전역하고 장교로 임관해서 5년전의 저와 똑같은 아이들을 책임져야하는 간부로 임무수행하게되네요. 요즘 간부들에대한 많은 부조리들이 식별되어 참으로 국민분들께 죄송한 마음입니다. 저 아이들 뒤에는 제가 섬겨야하는 국민들께서 보고계시고 그들 또한 미래에 제가 섬겨야할 국민으로 돌아가게 될 것인데 그때에 저를 기억하며 저 간부가 있어서 그나마 육군을 믿을 수 있다고 생각이 들도록 마음의 모든 티끌을 다 모아서 용사들을 지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국민 여러분
This really touched me! Made me cry!
Evryone fighting!!
Love from Portugal
aia광고 보고 엄청나게 울음을 훔쳤습니다.
고등학교때 누나를잃고 재대하고나서
아부지를 잃고 항상 괜찮을거같은 어머니한테 너무너무죄송하고 속도 너무너무 썩였어요
솔직하게 남들괜찮는 상황도
모든게다 슬펐구 슬픈 bgm 아니 영상처럼
엄마만 나와도 눈물많은 점은 닮은거같아요
항상 지금도 생각만해도 눈물나는데
많이많이 실망하셨을테도 항상 강하게 해주신 어머니한테 저도 엄청 사랑한다고 말씀드리고싶어요 쓰는데도 눈물나는데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곽민숙 오마니!ㅎㅎ
29살 너무너무 속 썩인 어머니한테
꼭 사랑한다고 저도 영상으로 남기고싶어요
갱년기때도 치매보험드셨다고 전화받았을때도
항상 옆에있지않고 타지에서 옆에못있어 드려서 너무죄송합니다 사랑한다고 스킨쉽조차 못했던 우리어머니 너무너무 죄송합니다
돌아가신 아버지 너무생각나고 후회도엄청 합니다 진도 아부지살때도 못뵈고 안가고 연락도안받고.. 아들로서 엄청 큰 불효입니다..
사랑한다고 두분께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광고 잘만들었네. ㅎㅎㅎㅎ
옛 생각도 나고 눈물도 흘리고 ㅎㅎ
갑자기 부모님 보고 싶다
My parents called my name when i step to ROK army. When i was 20.
I didnt look back because of tears in my eye. I dont want to give worry to my mom....
As korean guys, the military service period is too rough and hard time.... i want to say thank you...
that was so touching yet sad, i loved it~
시간은 사람모두에게 똑같이 흐르니까 항상고맙게생각하고 덕분에 잘있다 생각합니다 국군장병 후배님들 파이팅!
울었다 울었어... that was sooo touching and cute at the same time...
예비군 7년차네요.지나고나서보니 내인생에가장빛났던 날이아니였나생각이드네요.모든국군장병여러분 항상몸건강하시고무사전역들하세요
엄마랑 떨어져 사는 만만치 않은 연습기간
how's glad your parents when you were growing up and becoming a real man..
proud them! cheer up! ^^
남자들 군대가서 힘들어하지 마세요! 힘내세요! 응원할게요..ㅠㅠ 군대를 가는 당신은 가장 멋진사람입니다!
2022년 여전히 울음버튼 테스트 완료
다시봐도 찡한 감동
잠시 잊었던 추억(?)도 생각나고
좋은 영상입니다.
요즘 3달전 군대간 아들이 생각 많이 나네요 모든 장병여러분 제대하시는그날까지 다들몸건강히 오십시요
정말 군대갔다온지 한참 되었는데,
어렴풋이 그때 생각도 나고 오랜만에 추억여행했네요~
감동이에요!
사랑하는 남자 청년들 잘 다녀오십시오.사랑합니다.
충성^^
군대 보낼 사람도 없는데 눈물이...ㅜㅜ 20대 청춘들 모두 힘내세요!!
나에게는 울음 버튼 5회 시도 100%. 군대 간 남자들은 다 똑같지 않을까
군대 다녀온지 언~~ 그때 생각이 나네요~
엄마 생각도 나고 감동적인 영상이네요.
이광고는 언제봐도 눈물이나네요...
가끔 보러 오는데 몇년을 봐도 슬프네...
life is ..... thank you thanks every one we share happiness and sadness and you will always be there with me !
멋진청년들이되서 돌아오기를바래요!!
아자!!
So touching, I had to buy an AIA regular premium investment-linked plan.
혹시나 이글을보는 입대예정 자가있다면 형이 한마디할게 모든일에 처음 이힘들고어렵더라 군대도 인간 사는곳이다
후배들덕분에 형이맘편히 지낸다 고맙다 건강히 다시가족품으로돌아가라 파이팅
저도 두 아들을 앞으로 군대에 보내야하는 엄마인데 정말 감동적이네요.
너무 슬퍼서.. 눈물이 주르르..
정말 감동적이여요
FIGHTING!! Korean recruits! chun-seong!
Awwww that made me tear up.. best of luck guys!!
코끝이 찡해지네요.
감동이 ㅠ.ㅠ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인데
내가 홀로 논산으로 향한뒤에 터미널에서 어머니가 쓰러지셨었다고 한다.
그리고 군생활을 이미 해온 아버지들의 마음은 또 어머니들과는 다를것이다.
나는 어느덧 30대 중반을 향해가지만
군대 가던날의 기분은 지워지지가 않는다.
사병들의 처우 개선과 모병제 전환을 바래본다.
청춘은 멈추지 않으니까!!
군대가는게 두려운 청춘들에게 힘이 되겠군요:)
진짜 감동이네요. 보면서 울었어요...
여기서 연기니 하는것들 최소 미필이다
훈련소 들어갈 때 생각난다
입소하기전에 부모님이랑 지인들 다 모아놓고 티비에 영상틀어주는데 그거보면서 전부 벌써부터 펑펑울던
안녕하세요? 좋은글 좋은 영상 좋은내용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오늘 입대하는 20살 남자입니다.
건강히 잘 다녀오겠습니다! 충성!
와 광고 끝까지 보긴 첨이네 .... 가슴 찡하다 ㅜ 울컥
신종플루라 입영행사도 못하고 위병소 앞에서 고작 포옹 한번으로 끝냈는데 참 어떻게 그리 눈물이 많이나던지 참..
이거 뭐 이리 감동인가요ㅠ 폭풍눈물ㅠ
뻔한 거 알면서도 아 코 끝이 찡~해지네요...
감동적이네요,,,
May the force be with you
So touching! I cried with my best friend in front of the computer... Beautiful
이제 나도 가야되서 그런가... 괜히 저 광고에 내가 있는거 같네 ㅠㅠ 아 눙물ㅠㅠㅠㅠㅠㅠ
헉 엄청 슬프네요 ㅠㅠㅠㅠ 완전 감동적이예요~
정말 감동적이네요 ㅠ.ㅠ
저는 식당하는데...
국군장병 분껜 30%Dc해 드려요
국군 장병 여러분 감사하는 마음에요
몇몇 장병들 오시곤 의아해하시든데
사회에서 군인의 노고를 인정하는
사회가 되길바래요
우린 아직 휴전중이니깐요
군대 전역한지 5년이 지낫지만
아직도 그때 기억이...ㅠㅠ 군대가시는 분들 힘내세요!!!
뭉클하네요,, 남동생이 군입대 할때가 생각납니다
아웅..... 넘 감동적이네여... 눈물찡....
너무 좋습니다.
울지마요 우리 청년들.. 괜찮아요.괜찮아..
2년 금방 가요..
항상 곁에 있을게요
군대 잘 다녀오십시오.^^
네다음 미필
+김찬 ㅋㅋㅋㅋ
금방 안 가는데
완전감동적이예요~ㅜㅡ
눈물이~~
omg...i cried in public park....
잘만들었네. 간만에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