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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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5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7

  • @이환융-h1c
    @이환융-h1c Год назад +2

    어쩌면 이렇게 썩시하고 유혹작이고 매력이 남치나 이제야 많이 봐사 알겠지만 그전에는 처음 다른 사람으로 보었으니 변신에 여왕 같이 아주 색다른 모습에 아름다운 이뿐 여자로 변했으니 좋구나

  • @이환융-h1c
    @이환융-h1c Год назад +2

    어쩌면 이렇게도 이쁜지 볼수록 눈이 휘둥그래지고 정신이 바짝 나는게 졸리움 마저 사라지고 신선한 생각이 드니 바카스와 먹는 것과 걑이 보는 것에서 활력과 에너지가 솟아나니 그녀는 나에 천사 나에 선녀 같은 존재로 보여지니 좋구나

  • @이환융-h1c
    @이환융-h1c Год назад +2

    나는 그녀가 왜 이렇게 좋은지 이것도 병이라면 큰병이다 그러나 그것이 본능인지 운명인지 모르지만 그게 어디 나하나 뿐이 겠는가 그것은 남성이면 이정도 여자라면 최고로 여기고 꼬시고 사랑할만도 한것이 쎅시하고 똑똑하고 지적인 모습이라 수준이 있어 보이는게 그걸 모른다면 좋아할 자격이 없으니 관련 없다지만 나는 그런 것 하고는 다르게 아름다움에 빠져 수준높은 노래와 소리와 몸매에 빠져 있으니 나는 행복한 마음을 갖고 있으니 그녀를 알고 보고 사는게 내인생에 기쁨이고 즐거움 이라서 좋구나

  • @이환융-h1c
    @이환융-h1c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요걸 갖어야 하는데 이걸 언제나 갖으나 싶으니 어딘지 그녀를 볼때 끌리고 당기니 이럴때 꽉 물어서 내 것으로 하면 좋은데 그런데 이게 어디 쉬운 일인가 가능한 일인가 그럴수도 있다지만 그게 언제쯤 가능할까 그런지가 지금 3년째 세월만 가고 시간만 보내고 있으니 이게 따분하고 한심한 인간이 여기 있으니 내가 사람으로 올바른 삶인가 그래도 재래도 누가 뭐라 허여도 좋은걸 어떡하나 이것은 어떡하면 정상인가 아니면 비정상인가 그래도 좋다는데 누가 뭐라 할것인가 그러니 이세상 산다는게 제멋대로 삶이라 좋구나

  • @이환융-h1c
    @이환융-h1c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장면은 과거에 과자나 먹고 솜사탕 먹은 것에 완전 탈피해서 보다나은 미래로 전진 행진된 모습이라 이걸 어서 갖어서 애새끼라도 낳아야 좋은데 부모님 한테 한때 세상에 불효자식 나쁜자식은 형제 중에서 나밖에 없었고 또한 부모님 한테 돈 벌어 자식중 유일하게 돈 벌은 것 다 갔다 준 놈은 나밖에 없었으니 그런 효도 자식이 없었으니 병원은 물룐 돌어 가시기 전까지 대소변 받어내고 밥을 챙겨 주었으니 죽어서도 그렇게 좋은 명당자리에 모섰으니 이런 놈은 나밖에 이세상에 없을둣 하다 그녀를 어서 갖어서 부모님 한테 선보었으면 이세상 부러움이 없을 것 같으니 좋구나

  • @이환융-h1c
    @이환융-h1c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뭐라고 내가 갖으면 자존심 상한다고 기가막혀 내가 뭐가 부좍해 못먹여 살릴까봐 그런 걱정일랑 하지를 말라 일만 평생 열심이 하고 살고 어떤 여자와 사귀어 보지 않고 오로지 일만 해왔다 그것도 한때는 일을 하고 싶어 노동일을 공짜라도 하는게 소원인데 한번 인력 시장에 같이 곰방 일 갔던 사람이 4명인데 두명은 옥상에 벽돌 올리는게 힘들어서 도망가고 한사람은 전교주 출신에 짤려서 인력시장에 나와서 일한 사람인데 내가 그사람을을 데리고 내가 다 할테니 나만 따라 오라고 해서 다 했는데 이사람이 내게 한 소리가 지금도 잊혀지지 않은 소리가 당신은 내딸을 주고 싶다며 당신이 하고십은 자기 사업을 하라고 충고를 줬는데 우연이 일도 한번도 안한 사람이 인력 시장에 서로가 일이 없어서 버스 정류장에 만났는데 돈 벌이 되는게 있다고 해서 따라가서 결국 차도 할부로 새차 뽑아서 골묙에 전진 후진 연습하다 그리고 큰길로 나가고 그친구로 잘뭇된 물건을 사갖고 내일을 하게되니 내일을 하다보니 시간도 없고 누가 간섭도 없고내가 하고싶은 대로 마구하니 결국 전교조 일한 사람 말이 지금까지 해왔으니 나름대로 많은 곡절이 있었으나 그러나 이제는 그녀를 먹여 살릴수 있게 자신이 있으니 좋구나

  • @이환융-h1c
    @이환융-h1c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이제는 세월이 흘러 과거 돈을 모를때는 돈을 몰라서 살다 하우스 자고 낡은 집에서 자고 학교 교실에서 자고 산속에서 잣는데 그러다 산길 어둠 속에서 길게 늘어지 것을 그것을 자세히 보니까 뱀에 허리인걸 알고 넘어가고 하도 주변에 뱀이 나타나 돌로 던져 뒤집이는 것을 보고 산을 거의 수심년 동안 안 갔지만 어째든 그런 속에서 돈을 벌아야 겠다 싶어 함한 일로 연탄 공장에서 일하고 배도 조금 타고 그리고 남에 집을 건물 짓는 것에 많이 하다 다른 일로 내가 일한 집을 사고 중간에 부동산 사기를 당해서 그러다 보니 부동산에 눈이 생각이 밝아지니 좋은데 주식은 어느날 남에 소리에 듣지도 알지도 모르는 갓을 오르고 내리는거 뭐가 어럽냐 하다 많이 반것 한때 빗까지 져가며 수십년 했지만 목돈은 다 까먹고 안그러면 부자가 댈수가 있었으나 그보다 돈 많이 발때 돈 많으면 뭐해 돈이 무슨 소용있어 돈이 왜 필요해 배부른 생각이 들을때 주식도 장난 삼아 한것이 망하고 부동산 사기도 돈 자랑 하다 당한 일이니 어째거나 일도 많이하고 부동산 사기 주식에 쇱게 벌고 싶다는 생각에 패망에 선봉을 쫏았으나 그러나 부모님 살아 생전에 돈을 벌다보니 집에 주방까지 찾아온 중매쟁이 여자와 맞선 보는 여자도 찾아온적도 있었으나 외면하고 그러나 이제는 다른게 그녀를 알고부터 이제는 그녀를 꼬시고 싶다 관심 갖고 있으니 내가 정상인가 아니면 비정상인가 그래도 아직도 그녀와 올해는 결혼하고 십다는 목표를 갖고 있으니 내마음을 숨길수 없으니 좋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