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불화 있어도 펩이 엄청난 감독인건 맞으니까요 ㅋㅋㅋ 그리고 즐라탄 맨유 왔을때 무리뉴 때문에 파리에서 온거라고 했다던데 부상 심하게 당하고 맨유 나갈때도 부상 당한거 때문에 더이상 무리뉴에게 도움을 줄수없었기 때문이었다... 뭐 이런 글도 본거 같음. 즐라탄이 무리뉴랑 궁합이 잘 맞는거 같아요. 둘 다 기도 세고 승부욕도 강하니까 거기다 즐라탄은 딱 무리뉴가 좋아하는 전사 같은 스타일이잖아요.
즐라탄은 정말 뿌리 깊숙히 자신감이 넘치는게 단어 선택에서도 티가 난다. 마지막 앙리와의 인터뷰를 보면, 보통은 opportunity 라는 단어를 쓰는 상황에서도 possibility 라고 말하고, improves me more 라고 말하지 않고 stimulates me more 라고 말하는것에서 알수 있음.
맨유 레전드 벽화에 즐라탄이 없는 이유: 어느날 한 화가가 즐라탄을 벽화로 그리기 위해 붓을 들고 벽으로 다가갔다. 붓을 들고 다가오는 화가를 본 벽이 말했다. "이번엔 내몸에 누구를 그릴꺼지?" 벽의 물음에 화가는 답했다. "즐라탄." 화가의 대답을 들은 벽은 사색이 된 얼굴로 말했다. "내 누추한 몸뚱이에 신을 새길순 없으니 제발 그 붓을 거둬줘" 사색이된 벽의 말을 들은 화가는 그자리에서 붓을 떨굴 수 밖에 없었다. "감히 이 미천한 손으로 신의 모습을 그리려 했다니.." 그리고 그는 벽 앞에 엎드려 한참을 오열했다.
저새끼 지도 지가하는말 존나 웃긴거 알고있었네ㅋㅋㅋㅋㅋㅋㅋㅋ
앙리옆이여서 애교부리는거지 원래는 당당하게 말함
@@choiminhyeok1219고것도 인정 그거슨 발롱도르 2위까지 갔던 킹앙리이기 때문에
@@Cheonhacotul아 맞다 앙리 발롱 없지? 왤케 있는거 같냐 ㅋㅋㅋ
여태까지 진지하게하는말인줄 알았는데 농담조였구나 ㅋㅋㅋ
😊😊😊
즐라탄이 하늘을 보며 말했다
‘울지마라’
그곳은 사막이 되었다
사막에도 비가온다😂
@@jinjinmen즐라탄이 가끔 우는걸 허용해주셨거든
하품하다가 나왔나 보지
“사막의 시작”
@@user-dd3xr4mk9c꺼이꺼이😢😢😢
의사가 암세포에게 말했다
'안타깝게도 즐라탄입니다'
암세포는 오열했다
이사람 폼 미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많이 봤다
신박한거 들고와바 맨날보던거 말고
ㅋㅋㅋㅋㅋ난 첨봐 존나웃기네ㅋㅋ
지금까지 기사로만 봐서 저런 얘기 아무렇지 않게 정색하고 하는 놈인 줄 알았는데 이제보니 그런건 아니였네ㅋㅋ
앙리앞이라서 그렇지
@@d192eej1hjq 이거 ㄹㅇ 앙리 지단정도는 되야 저런거 치고 농담식으로 넘어가는거지...
정색하면서 할 때도 있긴 함
@@로-t3s? 라탄이가 어때서
@@1-ih6jb즐라탄이 앙리 지단급이 아니잖아 ㅋㅋㅋ
즐라탄 : 들려?
베토벤: 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시밬ㅋㅋ
원래 밈은
베토벤 : 네
즐라탄 : 들려? 이거다 배낄거면 제대로 배껴라
@@asd-cc6uf앞뒤 안맞는데 ㅋㅋ
@@정수환-e6z즐라탄은 미래를 보지
@@마더뻑완소수서근데 저 시나리오대로라면 즐라탄이 아니라 베토벤이 미래를 본 거 아녀?
겁나 유쾌하네 ㅋㅋㅋㅋㅋ 앙리는 심지어 같이 바르셀로나에서 펩이랑 즐라탄이랑 불화 있는 것도 본거니까 ㅋㅋㅋㅋ 😂😂😂
앙리도 펩이랑 사이 안좋았음 ㅋㅋㅋㅋ
@@TS-if8hd처음엔 안 좋았다가 앙리 본인도 타협했음. 팀에 메시가 있는데 어쩌겠나 꼽으면 나가야지. 결국 본인이 아스날에서 못했던 챔스 및 트레블해서 뭐 앙리 입장에선 나쁠 것도 없음 ㅋㅋ
@@Azri1030 그래서 그때 앙리 기량이 제일 별로였음
@@TS-if8hd 이미 아스날 말년에 폼 떨어져서 본인이 커리어 챙기겠다고 나간거임
@@emilejudas8357 그래도 그때 메시 세얼간이 캐리로 트레블 ㅋㅋㅋㅋㅋㅋㅋ 아스날 시절 제일잘할때 한번도 못한 트레블을 팀빨이 중요한이유 ㅋㅋㅋㅋㅋㅋ
즐라탄은 펩 별로 안좋아하는게 자서전보면 많이 느껴짐 소통문제로 불화가 있던것으로 기억함
반면에 무리뉴에겐 존경심과 충성을 많이 보였음
여기에선 그래도 둘다 존중해서 잘 말해주네요
펩이 화끈하게 메시가 중앙에서 뛸 거고 너가 뛸 자리가 없다라고 말해줬으면 저렇게 감정 남지는 않았을듯.
근데 불화 있어도 펩이 엄청난 감독인건 맞으니까요 ㅋㅋㅋ 그리고 즐라탄 맨유 왔을때 무리뉴 때문에 파리에서 온거라고 했다던데 부상 심하게 당하고 맨유 나갈때도 부상 당한거 때문에 더이상 무리뉴에게 도움을 줄수없었기 때문이었다... 뭐 이런 글도 본거 같음. 즐라탄이 무리뉴랑 궁합이 잘 맞는거 같아요. 둘 다 기도 세고 승부욕도 강하니까 거기다 즐라탄은 딱 무리뉴가 좋아하는 전사 같은 스타일이잖아요.
그 자서전 즐라탄이 쓴게 아님 ㅋㅋ
펩을 개싫어 하긴 했지 자서전인데 그렇게 공격적으로 적은 거 보면 ㅆ상남자
@@re5633 ㅇㅈ 펩이 가끔 보면 쫌생이 같은 모먼트들이 있음
“애 이름은 즐라탄으로 하자”
즐라탄이 태어나며 부모에게 말했다.
"니 자신을 알라"
즐라탄이 소크라테스에게 말했다
즐라탄은 정말 뿌리 깊숙히 자신감이 넘치는게 단어 선택에서도 티가 난다.
마지막 앙리와의 인터뷰를 보면, 보통은 opportunity 라는 단어를 쓰는 상황에서도 possibility 라고 말하고, improves me more 라고 말하지 않고 stimulates me more 라고 말하는것에서 알수 있음.
즐라탄 : 네
기자 : 당신은 미래를 볼 수 있습니까?
😂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ㅈㄴ 센스있네진짜 ㅋㅋㅋㅋㅋ
정자가 난자에게 말을 건넸다
"나는 즐라탄이다"
난자가 대답했다
"나도"
그레이엄 벨이 전화기를 처음 빌명했을때 이미 즐라탄으로부터 부재중전화가 3통이나 와있었다.
신박한데 ㅋㅋ
좀치네ㅋㅋ
3통은 어디서 나온거냐
이미 있던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즐라탄이 집을 떠나면 아버지에게 말했다
"이제 네가 가장이다 "
@@에어팟-x2x즐라탄이 아빠한테 말했다네요
아니 이건 생각해보면 맞는 말이잖아 ㅋㅋㅋㅋㅋ
패륜아로 만드네 근데 그게 맞는말이라는 사람도 있네 ㅋㅋㅋ 대단하다; 뭐 천상천하 유아독존 이런거냐? 거꾸로 사는 인간들 많노 원댓은 그냥 넘기려고 했더만 답글보니ㅈㄴ화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준; 🖕🏻
@@쌉이루형냐들한 줄로 요약해주세요
‘옛날이야기 더 해주세요’
할머니가 즐라탄에게 말했다
ㅋㅋ난이게 개웃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앙리가 무리뉴 vs 펩 할때 입보면 씰룩함 ㅋㅋㅋ
바르샤 시절을 잘알고있거던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입꼬리 경련하네ㅋㅋㅋㅋㅋㅋ
와... 생각지도 못한 답이였다... 자기애가 엄청난 선수네요
즐라탄 자존감 폼 미쳤다
ㅡ즐라탄 드립 ㅈㄴ잘치네ㅋㅋㅋㅋ역대최고인데
ㅇㅈ ㅋㅋㅋㅋ
축구도 축구지만 눈호강하고 갑니다😊
유쾌하네~~~~ 세상일을 저런 시각으로 받아들인다는 건 멋지다❤ 👍👍👍
지가 드립치고 웃는거 왜캐 귀엽냐 ㅋㅋㅋ
밈을 제대로 즐기네 ㅋㅋㅋ
요즘 축구도 재밌지만 즐라탄, 앙리, 현역 시절에는 장르가 영화인 선수들이 정말 많았지. 지독한 낭만이 있었음.
ㄹㅇ 저때가 선수들 캐릭터도 더 있고 더 잘함 , 요새는 다 기계처럼 감독들의 부품같읍
즐라탄 드립시리즈는 진짜 최고다
첫 서너마디 ㄹㅇ 영화같네 ㅋㅋㅋㅋ
진정한 상남자
자존감의 끝판왕 즐라탄도 앙리 앞에선 살짝 머쓱해 하네
신끼리의 만담 토크 미쳤네 ㅋㅋ
역시 아재. 티셔츠도 AZ
즐라탄 기준 즐라탄 밈은 주접글이었구나
목소리 톤부터가 신이다.
말을 너무잘해
맨유 암흑기에 무리뉴와 즐라탄은 그래도 재미를줬고 유로파우승이라도 해냄ㅠㅠ
앙리 질문하고 웃참하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
PL킹 앞에서 말하기엔 쑥스러운 축신 즐라탄
맨유 레전드 벽화에
즐라탄이 없는 이유:
어느날 한 화가가 즐라탄을 벽화로 그리기 위해 붓을 들고 벽으로 다가갔다.
붓을 들고 다가오는 화가를 본 벽이 말했다.
"이번엔 내몸에 누구를 그릴꺼지?"
벽의 물음에 화가는 답했다.
"즐라탄."
화가의 대답을 들은 벽은
사색이 된 얼굴로 말했다.
"내 누추한 몸뚱이에 신을 새길순 없으니 제발 그 붓을 거둬줘"
사색이된 벽의 말을 들은 화가는
그자리에서 붓을 떨굴 수 밖에 없었다.
"감히 이 미천한 손으로
신의 모습을 그리려 했다니.."
그리고 그는 벽 앞에 엎드려 한참을 오열했다.
와 즐라탄 드립 지금까지 인터넷 드립인줄 알았는데 ㄹㅇ이네 ㄷㄷ
그는 과거 십자가에 못박혔을때의 상처가 아직 손바닥에 선명하게 남아있다.
이사람 즐기고있어....
앙리 저 입꼬리는 ㄹㅇ 명품이네ㅋㅋㅋㅋㅋㅋ
아르키메데스가 욕조에 들어가 물이 넘친 것을 보고 외첬다 "즐라탄"
진짜 옛날에는 축구선수 캐릭터가 확실했다
ㄹㅇ 요새 잘나가는 비니나 음바페 .. 쓰읍 노잼임 비니는 성질만 ㅈㄴ 내고 음바페는 즈그팀 회장 고소나 하고ㅠ
라탄이 지가 말하고 웃는거 개귀엽네 ㅋㅋ
맨유 레전드가 아니니까 없지ㅋㅋ
앙리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
즐라탄 “나는 축구를 그리워하지 않는다. 축구가 나를 그리워하는 것이다” ❤
저걸 주접으로 받아들이네.ㅋ 무도랑 손흥민 때문에 친근하게 느껴져서 그렇지 앙리도 진짜 아우라 넘친다.
개그맨 중에 저런 사람 많음.
지렷다..
뉴턴이 책을 읽을 때 즐라탄은 조심스럽게 사과를 떨어뜨렸다.
ㅈㄴ재미없음
이건 진짜 재미없는듯;
즐라탄의 자존감 수업
카오스는 우주를 만드는데 1초 정도 걸렸고
힘으로 신 7명을 만드는데 하루가 걸렸다
즐라탄을 만드는데 267억년이 걸렸었다.
ㅋㅋㅋㅋㅋ 앞에 부분 다빈치코드 영화 생각나네ㅋㅋㄱㅋㅋㅋㅋㅋ
"즐라탄이 바다에 빠지자 바다가 익사했다."
신은 즐라탄을 만들었다.
그것을 자랑하려고 세상을 만들었다
즐라탄이 살면서 딱 한번 운 적이 있었다.
"우린 그날을 만우절이라 부른다."
“내일 부모님 데리고와라”
즐라탄이 쌤에게 말했다
7일드립은 씹이다 진짜 ㅋㅋㅋ
자존감= 축구실력( 별명이 우승청부사)
즐라탄이 저승에 가자 염라가 말했다
"제발 천국에 가게 해주세요"
코로나는 절대 즐라탄을 이기지 못한다
저 자존감 본받고싶음
현준이형 콧수염 잘 어울리네요
둘중 하나를 본인이 발전시켜줬다는 줄 ㅋㅋㅋㅋㅋ
전 바르셀로나 동료😊
시가샴페인씬은 진짜 지렸다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신현준씨
여전하구나
자신의 설화가 재밌다는 것을 안 G.O.A.T
즐라탄이 말한다. 지구가 태양을 돌다 멈추었다. 급정거..
“즐라탄이 숨을 쉬자 공기가 맑아졌다”
앙리 : 무리뉴 vs 과르디올라
즐라탄 : 즐라탄
이미 누군가 살고 있었다
- 아담
즐라탄 티셔츠에더 써져있네 A-Z '나는 아재입니다'
재밌어?ㅋㅋ
해외판 최민수 그말이 맞아
신현준 앙리랑 친하네 인맥 지리리ㅣ
리스펙도 해주네 멋있다
즐라탄 : 네
기자 : 당신은 미래를 볼 수 있나요?
즐라탄 저러는거 방어기재임ㅋㅋ
존나 멋있다 즐라탄ㅋㅋㅋㅋㅋㅋ
마지막발언 발전이 아니라 demolished 라는데요 ㅋㅋ
그런 말 없고 stimulate 이네
간호사가 우렁차게 울자 즐라탄이 태어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자신감 부럽다
즐라탄이 저런 소리 하면 미쳤나 생각이 드는데 앙리 앞에서 하니까 귀엽네.
근데 즐라탄도 앙리 앞에서는 뭔가 겸손해지는 기분이네 ㅋㅋ
즐라탄 밈은 본인이었군
"피사의사탑이 기울어진이유는
즐라탄에게 예우를 갖추기 위함이다 "
펩과 즐라탄 불화설은 나무위키에도 따로 문서가 있는 유명한 사건 ㅋㅋㅋ
찬우야 신 드립 치려면 저정도는 되야된다ㅋㅋ
"이미 누가 날고있었다"
-라이트 형제-
펩이 메시위주로 플레이해라 해서 갈등이 심했었음
세상은 4일 엄마는 나를 40주 동안 나를 만들었다
이런 캐릭터를 감히 미워할수 있나??ㅋㅋㅋ😂
유명해지기 전에는 이브라이모비치라고 많이 불렸는데 유명해지고나니까 그냥 무조건 즐라탄임
현준이형 넉살은 차암~~
즐라탄 한시즌인가 있다가 갔는데 어케 맨유벽화에 박냐 ㅋㅋㅋ
농담하는거지 그리고 2시즌임
와서 적응기 없이 잘했고
신은 은퇴전 월드컵에 출전하지 않는다 라고 말했어서 한반두에게 양보 후 대한민국 16강 진출에 큰 기여를 하게 만드셨군요ㅋㅋㅋ
즐라탄도 사람이엿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스베이더가 말했다. 유 아 마이 파더..
바르샤 레전드 둘이 잇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