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200일 기적, 역대 최고의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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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дек 2024
- #심화상담 #학습컨설팅 #황쌤 #수능 #정시파이터 #노베이스 #수능200일 #수능100일 #6월모의고사 #9월모의평가 #사탐런 #의대정원확대 #노베
예년보다 영상을 일찍 업로드합니다. 올해는 사탐런, 의대정원확대, 재수생 증가로 상위권 경쟁이 더욱 치열합니다. 참고 영상과 블로그 링크를 고정 댓글에 게시합니다. 모두 확인하세요. 감사합니다.
참고 영상 링크
EBS 수능특강 사용설명서, 과목별 공부법
ruclips.net/video/gx-9csySXSo/видео.html
수능 역전 1단계, 공부 피지컬 늘리는 방법, '캐릭터 바꾸기'
ruclips.net/video/uBc3wOqgi3A/видео.html
수능 역전 2단계, 수능 만점 비결, 집중력, '80의 법칙'
ruclips.net/video/zyAI59Ulm_Y/видео.html
수능 역전 3단계, 수능 만점자의 비밀, 4단계 완성 공부법
ruclips.net/video/6b_zpW2N8Bg/видео.html
수능 공부 한 과목씩 끝내는 방법, 극단적 공부법
ruclips.net/video/rH3HGtp0Gq0/видео.html
영상은 일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블로그로 읽으세요.
수능 200일 기적 국영수탐 과목별 공부법(스압주의)
blog.naver.com/prostudyno1/223411444767
EBS 수능특강 수능완성 과목별 활용 방법
blog.naver.com/prostudyno1/223337426477
수능 공부법, 국영수탐 과목별 총정리ㅣ수능 공략집 ep.3
blog.naver.com/prostudyno1/223283443752
3월 모의고사보다 수능 잘 본 학생들의 특징
blog.naver.com/prostudyno1/223407521758
수능 공부법, 국영수탐 과목별 총정리ㅣ수능 공략집 e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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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등급컷 올리는 사기급 오답체크 방법ㅣ수능 공략집 e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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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수능 극복 공부법, 집중력 '80의 법칙'ㅣ수능 공략집 e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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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공부 마인드세팅, '광기의 마인드컨트롤’ㅣ수능 공략집 ep.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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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역전, 기적의 온라인 학습컨설팅, '심화상담' 신청 방법
blog.naver.com/prostudyno1/223107536144
마스터 심화상담, 수험생 관리프로그램 러닝메이트 신청 방법
blog.naver.com/prostudyno1/223304160393
죄송합니다23초 보고 다시공부하러가겠습니다. 3이1가능하다는말에 희망을얻고 의지가생겼어요ㅋㅋㅋㅋ16일안에 다봐야징
괜찮습니다, 절대로 포기하지 마세요, 화이팅!!!
현재 18살이고 자퇴를 해서 내년 4월 검고를 보고 6,9월 평가원 모의고사를 보고 수능을 칠 예정인 학생입니다.(문과입니다.)
공부는 2월부터 시작했습니다. 고1때 공부 할 생각이 없어서 아예 안했었습니다. 전과목 노베인데 고1 모의고사 기준으로 국어가 4~5 수학이 7~8 영어가 6 사회가 1 과학이 4 한국사 1이었습니다. (이때는 그냥 공부를 안했..;;)
사실 제대로 안보고 대충 봐서 큰 의미가 없긴 한데.. 일단 써봤습니다..
수학은 공부한지 이제 2달정도 됐고 중학교 도형 복습, 고1과정 복습, 수1, 수2 개념은 다 끝내고 복습을 3번정도 했습니다.
영어는 단어 2000개 한번 끝냈고 다시 단어 돌 예정입니다. 문법 기초랑 독해를 어느정도 했고(노베 탈출 수준) 현재는 단어만 외우고 있습니다.
국어는 공부한지 15일정도 됐고 하루 2시간씩 독서랑 문학 지문 분석만 했고 공부 7일차에 3모 공통부분만 2개 10일차에 작수 선택과목 화작으로 2개 틀렸습니다.
공부 시간은 처음엔 10시간씩 하다가 2주 후부터 12시간 저저번주부터 15시간 정도씩 하고 있고 수학에 11~12시간정도 투자하고 있습니다. (일요일은 10시간만 합니다..ㅎ)
수학 확통으로 9월까지 해서 안정적인 1등급 만들고 영어도 수학처럼 10시간 이상 때려부을 수 있는데 수학-->영어-->국어-->사탐 순으로 내년 8월까지 안정적 1등급 찍고 그 다음부턴 실모랑 모의고사(앞서 1등급 찍기까지 다 할건데 다시)만 풀면서 공부하려는데 괜찮을까요..? 목표는 올 높1로 연대 경영 안정으로 최초합 하는겁니다..; 시간 더 투자해야하면 16~17시간까지 할 수 있어요. 집중력 평균 70~80정도로.. 지금 개념은 시간만 때려부어서 되는게 아니라..ㅜㅜ 후... 580일쯤 남았네요..
절대 포기하지 않고 페이스 유지하며 쭉 할 자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황쌤입니다, 고2 정시파이터를 위한 영상과 컨텐츠를 계획중이었는데, 자세하게 댓글을 남겨서 반갑습니다, 자퇴생은 현 고3이나 N수생에 비해 베이스가 낮습니다, 의미 있는 성적이 나오기 위해서는 '수집'과 '확장'을 끝내야 하는데, 탐구는 미뤄두고 올해는 국어 영어 꾸준히 훈련하면서 수학 위주로 공부하고, 검고과 탐구는 겨울에 선행해두면 됩니다, 사탐런 확대 첫해이기 때문에 수능 출제와 커트라인 등의 동향을 보고 집중하는 게 낫습니다(탐구만)
시간이 많이 남았지만, 과목별 '완성'은 오래 걸립니다, 공부시간은 10시간 내외를 유지하면서 시간 내 집중력과 몰입에 신경쓰고, 그때까지 모의고사 성적은 신경쓰지 마세요. 어차피 '의미 있는' 모의고사 성적은, 최소 '확장'(기출분석과 문제풀이)를 끝내고부터 시작입니다, 지금 무언가 더 하거나, 잘못되어 가고 있는 게 아닌가 불안해할 필요 없습니다, 어차피 2단계 '확장'까지는 과목 순서도, 시간 배분도 큰 의미 없습니다, 올해 최대한 많이 달리고, 내년에 만회하겠다는 생각으로 큰 틀을 잡고 접근하세요, 화이팅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이번 5모 253144 맞은 이과 고3입니다..최소 중경라인 생각하고 있는데 열심히 공부할게요!ㅜㅜ
할 수 있습니다, 아직 시간 충분하고, 장단점이 있는 학생인 만큼, 시간관리와 과목배분을 잘하면 성적 충분히 오를 수 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고3 3모 63455인데 수능 잘 보고싶습니다 너무 늦은게 아닌가 싶네요ㅜㅜ 오늘부터 열심히하면 수능때 노력만큼 좋은점수 받을수있겠죠?
늦은 거 아닙니다, 할 수 있습니다, 작년 '심화상담' 신청자들 중에서는 63455에서 22222까지 받은 학생들 많습니다, 시간관리, 습관, 피지컬, 과목별 시기별, 단계별 공부법 적용, 마인드세팅과 최소 2주 이상의 '캐릭터 바꾸기'가 필요하겠네요, 절대로 포기하지 마세요, 화이팅!!!!
선생님 혹시 무휴학반수로도 가능한가요??????
무휴학 반수도 할 수 있습니다, 2학기에는 최소학점만 신청하고, 가능하면 알바는 하지 않습니다, 학교 도서관 혹은 학교 근처 스카나 독서실에서 인강으로 독학하는 케이스죠, 시간을 잘 활용해 보세요, 화이팅!!!!
작수 49325 올해 12111... 사람들은 과한 목표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연세대가 가고싶습니다 가능할거라고 믿어요
단계별로 차분하게 공부하면, 근사치까지 올릴 수 있습니다, 사람들의 생각은 수험생에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두고보자'는 마음으로 매일 작은 성공을 거두며 쭉쭉 뻗어나가기 버랍니다, 화이팅!!
작년 고2 자퇴하고 올해 4월 검고시험 봣어요..혼자서 하려니 넘 막막해서요. 국어 지문을 분석하란는데 정확히 어떻게 해야하고 비문학 지문은 읽고 내용을 이해하는것도 힘든데 어찌 분석해야할지 모르겟어요..영어는 듣기는 자신 잇는데 지문은 어렵네요. 현 시점에서 단어 어찌할까요?? 수학은 넘 방대해서 거의 포기 수준입니다..
교재 선택도 문제예요. 수특, 수완으로 해야할지...
무슨 교재로 해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황쌤입니다. 작년 고2 자퇴라면, 올해 검정고시를 보고 수능을 보시겠네요.
현 시점에서 해당 질문을 했다면, 국어 지문 분석 방법이나 훈련이 많이 되지 않았을 케이스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은 답이 너무 방대하네요. 선명한 것 몇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국어 교재는 EBS 수능특강, 수능완성, 기출 3개년~5개년치, N제와 파이널 모의고사(사설)입니다.
국어는 훈련과목이기 때문에, 문학과 독서를 매일 꾸준히 풀고 분석합니다. 지문 내용을 이해하고, 문제 선지 판단 근거를 해설을 통해 이해하는 것입니다. 모르는 어휘는 매일 체크해서 외워야 합니다.
훈련이 부족한 상황에서는, '어디까지' 알아야 할지가 궁금할 것입니다. 처음에는 지문 내용 전체를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고, 경험이 쌓이면서 '문제풀이에 필요할 정도만' 이해하는 단계가 됩니다.
3모 성적이 4등급 이하라면, 당장 고3기출과 EBS는 어려울 것이므로, 고1과 고2 마더텅 빨간색을 2주 정도씩 풀면서 감을 익히는 게 좋습니다.
개념을 듣는다면, '개념의 나비효과'(EBS) 교재를 사서 공부하고, 모르거나 어려운 부분은 인강을 듣습니다. 사설인강의 개념강의도 좋습니다.
블로그에도 질문을 남기셨네요. 여기에는 수학도 질문을 남기셨으므로 함께 답 드립니다.
수학은 중등수학, 상하, 12 순서대로 개념강의를 들으면서 라이트쎈, 베이직쎈으로 연습합니다. 어3쉬4, N제, 실모 순입니다. 단원돌파를 하면서 단계적으로 공부합니다.
영어 듣기를 다 맞는 수준이라면, 어휘를 꾸준히 외우면서 문제를 풀고 분석합니다. 아직 듣지 않았다면, 문장, 문법, 기출, 빈순삽까지는 강의를 들으면서 따라갑니다. 문장, 문법은 강의 위주로, 기출과 빈순삽은 먼저 문제를 풀고 모르는 문제 위주로 듣습니다. 문제 유형별 풀이 방법 정도는 강의애서 얻는 게 좋습니다.
이것은 일반적인 틀을 말씀드린 것이고, 개인별 학업현황에 따라 자세하게 알고 싶다면, 심화상담 신청을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저 35134인데요..고3 현역이고 블로그에서 본 심화상담 신청하고 싶은데 200일도 안 남은 지금부터 공부만 해서 생명공학으로 인서울 가능할까요??ㅠㅠ(신청해도 안된다 하실거 같아서요)
짧게 답 드립니다, 가능합니다. 더 낮은 성적에서도 가능한 학생들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작년 수능 42311입니다 문과구요
하지만 군수를 하고있어서 공부시간이 좀 적음
성적대에 비해 목표는 한양대를 꿈꾸고있습니다 올2든급 충분히 될까요?
매년 군수생도 심화상담 신청을 많이 합니다, 대부분 일과시간 일부(보직에 따라 다름)에 복습이나 문제 위주, 저녁과 주말에 메인 공부를 하죠, 거의 다 인강을 듣구요, 지금까지 어느 정도 하셨는지, 휴가를 비롯한 가용시간, 전역 시기에 따라 다를 것입니다
작년과 제작년 군수로 심화상담을 받고 건대 이상 정시 합격한 분들이 몇 분 계십니다, 이들은 늦어도 7-8월 전역이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최소한 고3보다는 조금 많은 순공시간 확보가 가능했습니다, 이분들보다 작수 성적은 좋으신데, 이것보다 중요한 건 앞으로 순공시간 확보겠네요, 참고가 되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특성화고 현역입니다. 3모는 보지도 못했고 5모부터 모고를 볼 수 있는데, 그동안 아침마다 꾸준하게 국어 공부 2시간 씩 해왔고, 수학이 정말 노베였어서 과외 하면서 중학 수학 개념부터 기초 문제 풀이까지 성실히 했습니다. 영단어는 쉬는 시간 점심 시간 틈틈이 해왔는데. 탐구는 직탐을 생각 중이고 6모 이후로 직탐을 보려고 해요. 이렇게 꾸준히 하다보면 적어도 올 3등급은 떠주려나요?
참고로 중학교 때 작가로 데뷔 이후로 공부를 놔서, 화작 선택하고 문해력은 딸리지 않는 편입니다. 수학은 미적으로 하려고 해요 식 쓰는 수학은 잘 하는 편입니다.
주어진 상황에서 단계별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특성화고이므로 방과후, 주말, 여름방학 때에만 수능 공부가 가능하므로, 실질 공부시간은 타 고등학교의 50~60% 정도입니다, 3등급은 '노력'의 영역입니다, '확장' 단계까지는 완료할 시간이 있으며, 3등급까지는 가능합니다, 단,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단계별로 '최대치'의 노력으로, 만전을 기하기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현재 국어 4 수학 7 영어 4 생윤 5 사문 5인데 가능할까요?? 수학은 이제 다시 시작해서 정승제쌤 50일 수학 거의 다 끝내가고 있고요 끝나면 개때잡을 하려고 하는데 수학 때문에 다른 과목들을 다 하기가 버거워 영어는 안 한지도 오래인데 어떻게 계획을 짜서 공부하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7월 27일 사관학교 시험도 보려고 하는데 수학을 그때까지 4등급까지 올릴 수 있을까요?? 벌써 재수 고민 중 입니다. 이것 저것 해야 하는 게 너무 많아서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 지를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세요
최근 심화상담 신청자들 중에 비슷한 케이스가 많습니다, 우선 진도가 느리고 약한 수학 위주로 공부하고, 6평 이후, 사관학교 시험 이후 두 단계로 나눠서 공부하는 게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국어와 영어는 꾸준히 문제를 풀면서 단점을 만회하고, 수학 탐구 순으로 다지는 게 최선입니다, 단, 모의평가나 사관학교 성적까지 잡기에는 진도가 조금 느립니다, 사관학교 시험은 최선을 다해서 치루되, 수능 당일을 목표로 전진하는 게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화이팅입니다!!!
선생님 저는 현역이고 3월 모평때 55266을 받았습니다. 남들은 성적이 많이 바뀐다고 하지 않지만 어떻게든 바껴서 성공하고 싶습니다 가능하겠죠?
가능합니다. 장단점이 극명히 갈리는 케이스네요. 잘하는 과목은 문제풀이를 꾸준히 하면서 유지하고, 나머지 과목은 개념부터 잡고 단계별로 공부하기 바랍니다, 화이팅!!!
고2 12모 64556에서 고3 3모55435 언매확통생윤정법
5모 34321 평가원이 아니고 재수생도 안들어와서 엄청 떨어질거 알고있는데 수능때까지 더 열심히 한다면 아주대라인 정도까지 갈수있을까요…..?
충분히 가능합니다. 남은 시간이 많이 남았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마무리하는 학생은 의외로 적기 때문입니다, 대부분 공부를 하다가 중간에 수능을 보는 게 대부분입니다. 작년 '심화상담' 선배들 중에서는 더 낮은 베이스에서도 수능 역전한 케이스 많습니다, 9평 전까지는 단점을 만회하고, 9평 이후에 '반복 연습' 단계를 거치면서 승부를 보세요, 화이팅!!!
군수를 도전하시는 분들이 계신가요?
내년 수능을 생각하는데
목표가 2합7입니다..
보직에 따라, 계급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초반보다는 나중이 나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최저만 맞추는게 목표인데, 군수를 하시는분들이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군수생 많이 있습니다, 전체 수험생 중에서는 일부지만, 지금은 군대 환경이 좋아져서, 인강 독학으로 공부하는 분들 많이 계시고, 매년 '심화상담'도 많이 신청하십니다.
복무 초반에는 영어 단어 암기와 개념 공부 등으로 조금씩 워밍업하고, 보통 휴가는 뒤에 몰아서 쓰는 편입니다, 못해도 수능 100일 전에는 휴가든, 전역이든 사회에서 마무리하는 케이스가 많습니다, 최저 노린다면 수시인데, 대학별 수시는 졸업년도에 따라 제한이 있을 수 있으므로, 미리 학교별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no1hwangteacher 네, 그렇군요.
그런데 말씀중 수능 전에는 사화에서 보낸다는 말씀이 마음에 걸리는데요.
전 전역이 수능일 7일후쯤됩니다.
말년병장 휴가등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여 수능응시에는 큰 무리가 없다고는 하던데…
그러면 크게 걱정 안해도 되나요?
100일전에 라고 하셔서 그럼 저 같은경우는 아예 하기 힘든 상황으로 들려서요.
@@동현-c2u 응시 자체에는 무리가 없습니다, 2합7이라면, 선택과 집중으로 주어진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면 가능할 겁니다, 제가 이전 댓글에서 말씀드린 건 전과목을 보는 일반적인 정시파이터 기준입니다
수험생활이나 공부에 대한 정보나 조언은 '학생의 학업현황'에 따라 다르게 적용됩니다, 심화상담을 런칭한 이유이자, 성공률이 높은 근거입니다, 그동안 해왔던 공부와 진도, 앞으로 시간관리에 따라서 정확하게 힘든 상황인지, 무난하게 잘 될 상황인지가 달라집니다
화이팅입니다^^
특성화고 다니는 고3입니다.
특성화고에서 대학 진학을 준비하던 중 인문계에서 배우는 과목을 특성화고에서 배우지 않으면 성적이 9등급 아니면 0으로 들어간다고 하는 걸 알고 지금부터 준비 하려고하는데, 수능이 약 190일 남은 시점에서 가능 할까요…? 사탐은 사문, 생윤을 할 예정이고, 국어는 언매, 수학은 응시하지 않으려 했으나 인문계 다니는 친구에 말에 확통이라도 볼 예정입니다. 물리치료학과를 가려고 하는데 성공 할 수 있겠죠…?
저도 특성화 인데 혼자하면 답 없구요 왜? 뭐부터 어떤 교재로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이 없음… 그냥 독재 들어가셔서 200일 죽었다 생각하시고 하루도 조시는거 없이 공부하시면 가능성은 있다고 생각하네요
물치과라면 최소 3등급은 받아야 합니다, 특성화고라면 학교에서 수능 공부를 하기가 어렵습니다,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국영수 기초 다지고, 사탐 2과목으로 공부하되, 개념정리와 기출분석(수능 100일 전까지), 남은 기간에 N제를 풀고 고난이도 연습을 하되, 버릴 문제 유형이나 단원은 버리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 자세한 내용은 학업현황을 꼼꼼하게 확인해야 하기 때문에, 제 답변은 참고용으로만 확인하세요, 화이팅입니다!!
한국 입시가 아닌 전형으로 해외 대학 지원 후 결과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혹시나 불합격하면 바로 수능을 준비해야하는데, 합불을 확인하고 나서 수능을 시작하기엔 시간이 너무 부족할 것 같아 지금 시작했습니다. 한국 입시는 중경외시를 목표로 두고 있는데, 가능할까요..?
학업현황에 따라 다릅니다, 한국에서 본 최근 모의고사 성적이 어떻게 되실까요? 영어가 우수하고, 국영수탐 베이스가 어느 정도 되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댓글에 남기기 어렵다면, 제 블로그로 들어오셔서 심화상담 공지사항에 비밀 댓글을 달아주셔도 되십니다^^
@@no1hwangteacher 학교 성적 외의 성적이 필요한 경우도 있어 작년에 수능을 응시했었습니다. 등급은 46356이었습니다. 파악에 도움이 될진 모르겠지만, 2개월 정도 투자해 토플 성적을 85점까지 30점 올린 적 있습니다.
@@mechurial_jorim 확인했습니다, 영어는 충분하시네요. 국수탐에 집중하면서, 상황에 따라 수시논술을 병행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학업현황 파악을 위해서, 먼저 신청서를 받고 진단을 무료로 해드리겠습니다. 최대치 성적과 목표대학은 기타 내역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판단이 가능합니다.
'황쌤의 심화상담' 블로그 공지사항을 보시면, 심화상담 신청 방법이 나옵니다. 미입금 상태에서 메일을 주세요, 제가 신청서를 보내드리면, 자세하게 작성해서 보내주세요, 진단 후에, 목표 근사치까지 가능하다면 추가 절차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no1hwangteacher 메일 보냈습니다!!
@@mechurial_jorim 답장으로 컨텐츠 보내드렸습니다, 신중하게 작성해서 보내주세요, 검토 후 가능여부를 말씀드릴게요^^
작수 35331 이었는데 올해 올 1등급 가능할까요..???
남은 기간 최대치 공부를 하는 것 외에도, 지금까지 어떻게, 얼마나 해왔는지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작년 제작년에 이 케이스에서 성공한 학생들도 있습니다, 일단 확장 단계까지 완료하고, 마지막 100일을 역전의 시간으로 만들어 보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