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야구가 존재하는한 영원히 깨지질 않을 기록 장명부 시즌30승 김시진 5시즌만에 100승 최동원 코리안시리즈 4승 선동렬 3차례 0점대 방어율 이종범 84도루 깨기가 꽤 어려운 기록 송진우 200승 양준혁 최다사사구 이승엽의 시즌 54홈런 박재홍 3번의 30-30 오승환의 진행형세이브 그리고 쉼창의 18연패..............
@@bagsi1010 그런 측면에서 보실수도 있는데 사실 도루의 가치에 대한 부분이 통계적으로도 나타나고 있어요..도루를 시도 했을때와 주루 플레이를 통해 한베이스를 더 가는 플레이를 하는것과의 득점 기대치면에서 차이가 거의 없다는 통계적 결과가 있고 또 최근에 매우 중요시 여겨지는 세이버매트릭스 스탯인 OPS의 중요성과 맞물려 굳이 실패의 위험성과 선수 부상의 위험성이 있는 도루를 시키지 않고 더 멀리쳐서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이는데 주력하고 있는게 최근 트렌드라고 할수 있습니다.
145도루 267도실 기록. 대도로 추앙 받을 만한 기록은 아니죠~ 실제로 현대시절에 무리한 도루시도로 분위기 많이 넘겨줬어요ㅎ 30-30에서 도루 한 3.4개남았을 때에 한 경기 3도루자 ,7경기 연속도루실패 기록했을 정도. 도루성공률이 75%이하면 아예 안하는게 낫다는게 정론인데 박재홍위원은 64%입니다. 참고로 양준혁 62% 테임즈이종범80%대 입니다
기레기들이 상처 많이 받았겠네요.ㅠㅠ 어렸을때 도원구장서 뛰시는거 봤습니다 광성고 위에서도 보고 ㅋㅋ 그게 벌써 95년도였나 정말 자주 갔었는데 벌써 30년가까이됐네요.ㅠㅠ 참고로 빨레는 저희동네 세탁소에서 한걸로 알아요 자주가는 목욕탕옆에 있던 세탁소인데 현대선수들 유니폼 수십벌이 걸려있었어요.ㅋ
박재홍 진짜 ㅋㅋㅋ 내가 중학교 1학년때 데뷔했는데 당시에 광주구장 가면 아재들이 얼마나 박재홍 쌍욕을 해대던지 ㅎㅎ 그래서 나도 팩트같은거 전혀 모르고 그냥 싫어했었음 ㅋ 게다가 졸라 잘해버리니깐 더 재수없고 그랬음.. 나같은 놈들이 얼마나 많았겠어.. 억울할만도 하지 ㅋ 지금은 응원한답니다~ 파이팅~
일본 NPB 장훈 선생의 선수 시절이 생각남. (수비는 한쪽 손에 장애가 있는 장훈보다 박재홍이 잘하겠지만) 타격과 도루 둘 다 굉장히 잘 했고 관중으로부터 야유 받은 적이 있고 비슷한 시기에 이승엽, 왕정치라는 탁월한 홈런왕이 있었고 현역 시절엔 레전드였지만 코치, 감독을 안하고 있고 ...
안녕하세요, 스토킹 구독자 입니다. 우선 영상과 관련 없는 댓글을 단것에 대해 양해 부탁드립니다. 정말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다름 아니라, 21년 희망더하기 자선 야구대회에서 심수창 위원님이 착용하셨던 엘지, 한화, 롯데, 넥센의 유니폼을 합쳐놓은 일명 저니맨 유니폼을 보고 저도 이렇게 야구 유니폼을 맞춰서 입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소에 좋아하는 팀의 선수 유니폼을 맞출려고 '생각만' 해도 그 선수가 바로 이적해 버리는 기적이 벌어지는 저로서는 심수창 위원님의 유니폼은 저에게도 맞춤형 유니폼이 될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제가 궁금한건, 스토킹에서 심수창 위원님께 헌정하신 유니폼을 어디서 어떻게 의뢰를 해서 맞추셨을까요? 일반 유니폼 맞춰 주는 곳에 단순히 부탁해서도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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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창위원은 보면 볼수록 대단한게...선배들한테는 존경심 존중 표현하고 예의 엄청 차리는데 후배들한테는 격의 없음.....진짜 쉽지 않은건데
예의를 차린다기 보다는 어려워하는듯요. 선배들을
@@aidenkim5925 선배를 어려워하는게 예의 있는 행동중 하나죠ㅎ
@@aidenkim5925 이게 사실 몸에 배는거라서.. 어릴때부터 선배들을 엄청 깍듯하게 모시게끔 배운거에요 이게 예의라서.. 선배들이 이뻐할 수 밖에 없어요
야구계가 위계질서가 가장 심해요. 전통적으로.
대한민국 스포츠 중에 가장 꼰머
좋은후배이자 좋은형 같네요
20-21 엠스플 타이틀 오프닝 진짜 잘 만들었습니다ㅎㅎ 다시 봐도 굿! 이석재 PD님이 같이 자리한게 정말 신의 한수, 화룡점정이네요ㅋㅋ 앞으로도 같이 녹화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박재홍 위원 스토리 너무 재밌어요~~
아 진짜 피디님ㅋㅋㅋ너무웃기심 ㅎㅎㅎㅎ자주 나오세요 ㅎ
제가 야구를 좋아하게 된 계기가 96년도 박재홍 선수 덕분입니다. 박재홍님 덕분에 지금까지 사회인야구도 즐기며 야구를 사랑하게 되었어요. 저의 영원한 우상 박재홍님! 현대유니콘스 영원한 3번타자 중견수 박재홍님!! 앞으로도 승승장구하시고 끝까지 응원할게요 :)
저랑 같으시네요
당시 박재홍 김경기 이승용 클린업 좋아했습니다
한국프로야구가 존재하는한 영원히 깨지질 않을 기록
장명부 시즌30승
김시진 5시즌만에 100승
최동원 코리안시리즈 4승
선동렬 3차례 0점대 방어율
이종범 84도루
깨기가 꽤 어려운 기록
송진우 200승
양준혁 최다사사구
이승엽의 시즌 54홈런
박재홍 3번의 30-30
오승환의 진행형세이브
그리고 쉼창의 18연패..............
센스가 대단하시네요
이승엽 위원의 03년 56홈런
장명부 30승에 427이닝까지
장명부 한시즌 427이닝도 있어요
+ 김현욱 구원 20승 기록도 깨기가 어렵죠
20-21 오프닝 진짜 좋았는데
이거 챙겨보려고 경기 시작 15분부터 대기탔습니다
진짜요!
진짜 좋았음
안그런 기자분들도 많지만 저때도 기..ㄹ ㅔ 기...가
20-21 엠스플 타이틀 다시봐도 멋있네요 리틀쿠바 30-30 3번은 지금봐도 대단한 기록이네요
누가 뭐라 해도 리틀 쿠바의 30-30 3번은 정말 다시는 볼 수 없는 기록...
저돌적인 플레이와 근성있는 플레이를 좋아하는 야구⚾ 팬이면
누구나 좋아했던 선수가 바로 리틀 쿠바...
우리 빵형... 언제나 응원합니다.
빵형 은퇴할때 눈물 흘리던 제가 어느덧 나이가ㅠㅠ sk에서 가장 믿음직했던 고참이셨는데 앞으로 더 승승장구 하세요
20-20도 한선수가 커리어에 한번 하기도힘든 기록인데 30-30을 세번;;;;; 진정 레전드!!
30홈런 - 30도루 즉,3030클럽을 무려 3번이나 달성한 선수는 역시 리틀쿠바 빵재홍이었습니다.
태평양때부터 중계로 야구 보다가 현대 생기고 직관가고 아버지랑 야구장 가고 박재홍, 정민태, 박경완, 박진만 박재홍 선수 홈런 볼 아직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박재홍 신인때 사구 맞고 인터뷰했던게 기억남 그때 했던얘기가 "노렸어요 딱노리고 던졌어요 "ㅋㅋ 배터 박스 딱 붙어서 치면서 신인이 엄청 잘하니깐 미움 많이 받았겠죠 ㅋㅋ 사구 엄청 많이 맞았던걸로 기억해요 ㅋ
피디님ㅋㅋㅋㅋ 처음 보는데 딜 장난아니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홈런만 30개 이상, 도루만 30개 이상 할 수 있는 선수는 많지만
최근 주포들 부상위험으로 도루를 자제시키는 리그 분위기에 30-30 한번도 힘들다고 생각...
근데 그걸 3번이나 하려면..
현대야구에선 절대 불가능이지. 팀에서 허락을 안할테니
지금은 30개이상 까는 놈들은 다 덩치들이라 팀에서 허락해도 도루 10개도 못함
아 30-30에 차명석 단장님의 2-2에서 스트라이크 이야기가 안나왔네요. 박재홍 위원 손흔들고 뛰엇다 ㅋㅋ 연결고리가 아쉽습니다 ㅋ
저도 그거 기대했는데 안나왔군요
ㅎㅎㅎㅎㅎ 쉼창은 도루보다 홈런 허용이 더 많다고 할때 빵터짐요 ㅎㅎ 석재님은 개그맨 같아요 ㅎ
진짜 쿠바형 현대 시절은 센세이션 그 자체였지 해태 이종범에 견줄 수 있던 포스..
진짜 빵형 너무 좋아요
사람이 이렇게 매력적일수가 있나~
기자들이 그때보다 나아졌는지 사실 잘 모를 때도 있다...
나아진게 없죠ㅋㅋ 운동선수 관련 기사가 아니여도 연예인 기사들보면 은근 기레기성 기사 많음
Pd님~~너무웃겨요^^
90년대 한화 좋아하는 집안 분위기 속에서 꿋꿋하게 박재홍만 좋아했는데. 해설도 기분좋게 잘 보고 있어요. 자상하고 달변가라서 원래 사람 좋은 분인갑다 했는데 스톡킹 보니 그건 아니었구나..
그나저나 작년의 저 테마 진짜 고급지게 잘 만들었다고 생각했었는데..
옆에서 중간중간에 극딜 박는게 ㅋㅋㅋㅋㅋ케
옆에 존나 거슬린다 입좀 적당히 나불대라 편집으로 걷어내던가
최근에 도루왕하는 선수 기록을 봐도 그렇고 도루에 대한 가치가 과거에 비해 떨어지고 있는 트렌드가 있어서..
30-30 세번은 당분간이 아니라 거의 불멸의 기록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ㅎ
동의합니다. 예전 스톡킹 이종범 편에서 얘기도 그렇고, 30홈런 칠 수 있으면서 준족인 타자가 굳이 30도루를 시도하지 않을 것 같아요.
@@JaehwanShin 그니까요 ㅎ 준족이면 그냥 주루플레이쪽으로 무게 중심을 두고 활용을 하지 굳이 부상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도루를 시키지 않는 추세죠..
게다가 도루가 생각보다 체력소모도 심하다고 하죠.. 현장에서 트렌드라는게 괜히 생기는게 아니에요 ㅎ
가치가 떨어졌다기 보다는 롱런 해야하는 선수입장에서 FA가 있다보니 무조건 몸을 사릴 수 밖에 없는 구조인 거 같습니다.
부상은 곧 자기 가치를 떨어트리는 직격탄이니..ㅜ
@@bagsi1010 그런 측면에서 보실수도 있는데 사실 도루의 가치에 대한 부분이 통계적으로도 나타나고 있어요..도루를 시도 했을때와 주루 플레이를 통해 한베이스를 더 가는 플레이를 하는것과의 득점 기대치면에서 차이가 거의 없다는 통계적 결과가 있고 또 최근에 매우 중요시 여겨지는 세이버매트릭스 스탯인 OPS의 중요성과 맞물려 굳이 실패의 위험성과 선수 부상의 위험성이 있는 도루를 시키지 않고 더 멀리쳐서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이는데 주력하고 있는게 최근 트렌드라고 할수 있습니다.
145도루 267도실 기록. 대도로 추앙 받을 만한 기록은 아니죠~ 실제로 현대시절에 무리한 도루시도로 분위기 많이 넘겨줬어요ㅎ
30-30에서 도루 한 3.4개남았을 때에 한 경기 3도루자 ,7경기 연속도루실패 기록했을 정도.
도루성공률이 75%이하면 아예 안하는게 낫다는게 정론인데 박재홍위원은 64%입니다.
참고로 양준혁 62% 테임즈이종범80%대 입니다
중간중간 극딜 맵다 매워ㅋㅋㅋㅋㅋㅋㅋㅋ
리틀쿠바 박재홍, 국제대회에서 잘 했고 현대유니콘스의 빛나는 신인 영원히 그 이름을 기억할게요
와 이석재피디님 딜 장난 아니시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pd님 입담 장난 아니네
이번편은 유난히 짧게 느껴지네요ㅋㅋ
재밌습니다~~
같은 생각했어여 ㅋㅋ
벌써 끝나??! ㅎㅎ
공감요ㅋㅋㅋㅋㅋㅋ
8:07 당시 KBO 리그 타팀에선 프로 선수들이 빨래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1996 시즌 프로에 참여한 현대는 삼성과의 재계 1위 자존심 싸움이 걸려있어서 선수들 연봉, 숙박, 해외전지훈련, 메리트 등 최고로 지원해줬죠.
쉼창위원님은 이번에 너무 조용~하시네요
^^
박재홍 위원 진짜 대단한 사람이고 구설수 오를만한 것도 없었는데 이상한 구설수 휘말릴 때마다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이 방송도 다들 너무 놀리시네요 그냥 이야기 듣기만 해도 재밌을것 같은데
그러게요 한두번도 아니고 엄청 깐족되네요 저 PD양반,,, 재밌지도 않은데
어릴 때 박재홍의 등장과 한창 타격 폼이 무르익던 시절..진짜 어찌나 잘던지 ㅎㅎ 잘치고 잘뛰고 ㅎㅎㅎ
쉼창위원 오늘 왜케 조용해요ㅠㅠㅠ
어렸을적 같은 동내에 살았는데, 그때는 그 똥똥한 아이가 20대에 유명한 야구선수가 되었다는 소식을 할머니에게 듣고 깜놀 하였음. 방앗간집 아들ᆢ 집도 잘 살았는데 열심히 사셨내ㆍ
그 당시에도 작은 아버지가 군 장성이 되었다고 그 할머니가 자랑하고 다니셨는데ᆢ
박재홍 위원 선수로서 은근 저평가받는 선수죠.
한국프로야구 역사상 베스트 9 꼽으면 무조건 외야수 한자리는 차지해야 하는 레전드 오브 레전드인데.
응답하라 야구 시리즈 한다면 광주이야기 대박일듯 ㅋㅋ 동네형들이 모두 프로야구 레전드
난 인천 살았고 중학교때 처음 도원 야구장 가서 야구 봤는데 김수경 전준호 박재홍 정민태 정말 좋아했었는데..그해 우승도 보고 빵형 영원한 팬입니다. 결혼도 하고 재미있게 잘 사시길 바래용🤩🤩👍
빵형 화이팅!
하하하 웃음의 용검언니 ㅎㅎㅎㅎㅎㅎ
박재홍 위원님 입담 재밌습니다! 다음화도 벌써 기대가 됩니다.
3*30*30 정말 엄청난 기록이네요. 메이저 못간게 아쉽네요. 추신수선수 이전에 멋진 기록을 남겼을 것 같은데.....
메져는 그때당시로 넘사벽이였어요.. 그 약물시다에 갔으면 그대로 묻혔을듯
왜 이렇게 빨리 끝나는거야 ㅠㅠ 0.5배로 봐야 하나 ㅋㅋ
기레기들이 상처 많이 받았겠네요.ㅠㅠ 어렸을때 도원구장서 뛰시는거 봤습니다 광성고 위에서도 보고 ㅋㅋ 그게 벌써 95년도였나 정말 자주 갔었는데 벌써 30년가까이됐네요.ㅠㅠ
참고로 빨레는 저희동네 세탁소에서 한걸로 알아요 자주가는 목욕탕옆에 있던 세탁소인데 현대선수들 유니폼 수십벌이 걸려있었어요.ㅋ
박재홍 진짜 ㅋㅋㅋ 내가 중학교 1학년때 데뷔했는데 당시에 광주구장 가면 아재들이 얼마나 박재홍 쌍욕을 해대던지 ㅎㅎ 그래서 나도 팩트같은거 전혀 모르고 그냥 싫어했었음 ㅋ 게다가 졸라 잘해버리니깐 더 재수없고 그랬음.. 나같은 놈들이 얼마나 많았겠어.. 억울할만도 하지 ㅋ 지금은 응원한답니다~ 파이팅~
박재홍 위원님... 야구장에서 보면 꼬옥 볼에 싸인해주셔야 합니다.
존경합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언론이나 기자의 레벨은 언제나 발바닥의 각질수준이지 ㅋㅋㅋㅋ
예고편에서 드뎌 드시네요 ㅋㅋㅋ 팝콘 던지는 거 아냐?ㅋㅋㅋ
피디님 죨 웃겨 ㅋㅋ
박재홍을 진작 모셧어야지 ㅎㅎ 잼난다
94 시즌때 김재현선수가 20-20 하는거 보고 놀랐는데
96때 30-30 하는거 보고 경악.
투수는 짠물야구로 유명했지만
타력이 약해 그것도 짠물이었는데
빵횽이 와서 목마름이 해결됨ㅠ
빵형 너무조아
박재홍의 30ㅡ30 3번은 영원하다.
이때 현대 클린업 트리오가 박재홍 쿨바 박경완 김경기 이렇게 진짜 강력한 타선 이였는데
박재홍편도 엄청 잼나넼ㅋㅋㅋㅋ
와 피디님 진짜 예능감과 말씀진짜잘하시네요 더재밌네요 ㅋㅋㅋㅋ
1996년도 MVP인 구대성은 프로 최초로 다승 방어율 승률 구원 등 4관왕을 차지했는데 최우수 선수는 무리였지.
이석재PD 수위가 한창때 김구라 생각나네요ㅋㅋㅋ
예전 기억에 기아 트레이드 되었을때 시즌중 평일에 연대앞 중국집에서 점심먹으러 갔다가 어떤분과 식사하고 계시던 모습보고 의아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매운홍합이 맛있는 학교앞 맛집이었어요. ^^
이석재 피디님 야잘알이라 꿀잼~
저 자리 고정 갑시다!!
ㅋㅋㅋ 아 진짜 이석재 피디 ㅋ 저 밉지않은 깐죽이 스타일 ㅋㅋㅋㅋㅋ
아따 7시능 예나 지금이나 여전하고마잉~
진짜 그때 야구장가면.. 아재들이 빵형 엄청 욕하고그랬지 해태왔을때 좋았는데 부상 ㅜ
선배님 앞이라 기를 못펴는 dj창 ㅋㅋㅋ
해태시절이 그랬지 너무 잘했어서
14: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인시대최고아웃풋 pd님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어릴때 해태팬인 저도 박재홍위원님 때문에 한때나마 현대를 응원했던적도 있었음ㅠㅠ
96년에는 마이크 트라웃의 탄생이었네
호타준족 중견수
박재홍 위원은 선수땐 몰랐는데.. 마니 겸손하시네요.. 겸손한 만큼 본인에 대한 불만족이 크니 야구를 그렇게 잘하신거 같네요. 암튼 기자들... 예나 지금이나... 취재좀 하고 기사 씁시다.. 기자는 국민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전달에 대한 사명감이 있어야해요...
일본 NPB 장훈 선생의 선수 시절이 생각남. (수비는 한쪽 손에 장애가 있는 장훈보다 박재홍이 잘하겠지만) 타격과 도루 둘 다 굉장히 잘 했고 관중으로부터 야유 받은 적이 있고 비슷한 시기에 이승엽, 왕정치라는 탁월한 홈런왕이 있었고 현역 시절엔 레전드였지만 코치, 감독을 안하고 있고 ...
이승엽이 아니라 나가시마시게오겠죠.
진짜 감독님들 도루를 지시좀 해주세요 도루 보고 싶어요 ㅠ ㅠ 박재홍 선수의 30 - 30처럼 국내선수에서 나와줬으면 좋겠어요 ㅠ ㅠ
부상+체력때문에 안하는게 좋습니다
나오면 어떤점이좋은건가요?
@@아라우-g5f 볼거리가있죠
빵형은 간지였지
현대 피닉스 출신자: 강혁,김재걸(삼성 3루 코치)가 있죠.
신인시절 30-30은 진짜 대박이었음. 첫해 기억나는건 홈런, 도루를 떠나서 찬스에 존나강했음. 저게 신인이라고?? 상대팀입장에선 이종범만큼 악몽이었음
그르츄,,, 나는 군필이유,, 그래두 빵형 사랑해유 🥰
박재홍 성격이진짜좋네 대화하는내용이 전혀무리가없이 남을비하하거나하는 그런내용없이 대화수준이 굉장히젠틀하다 생긴거하고는 틀리네
30-30의 선수가 어쩌다 “빵”만 남게 되었을까..ㅋ그나저나 쉼창은 말을 못하네요.ㅎㅎ
인천 야구팀이 암흑기를 거쳐 지금은 우승 빈도가 높은 강한 연고팀으로 전환되었는데 그 첫 포문을 연 것이 박재홍님의 등장이었다. 진정한 인천의 레전드
주늑든 쉼창해설위원 ㅋㅋㅋㅋ
16:11 하는 행동 왜케 아빠 같냐ㅋㅋㅋㅋㅋㅋ
두번다시 나올수없는 기록이 아닐까요 ㅎㅎㅎ
14:36 와 ㅋㅋㅋㅋㅋㅋㅋㅋ심촹 이렇게 먹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재홍하고 이름 비슷한 어느 구단의 어느 타자가 박재홍 데뷔시즌에 .248로 “지타” 골든글러브 받은 것도 있고 예나 지금이나 어느 구단에 대한 기자 및 구계 관계자들의 무한한 사랑과 우덜리즘은 변함이 없죠^^
박재용 선수 인듯
떡칠아~~~~~
안녕하세요, 스토킹 구독자 입니다. 우선 영상과 관련 없는 댓글을 단것에 대해 양해 부탁드립니다. 정말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다름 아니라, 21년 희망더하기 자선 야구대회에서 심수창 위원님이 착용하셨던 엘지, 한화, 롯데, 넥센의 유니폼을 합쳐놓은 일명 저니맨 유니폼을 보고 저도 이렇게 야구 유니폼을 맞춰서 입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소에 좋아하는 팀의 선수 유니폼을 맞출려고 '생각만' 해도 그 선수가 바로 이적해 버리는 기적이 벌어지는 저로서는
심수창 위원님의 유니폼은 저에게도 맞춤형 유니폼이 될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제가 궁금한건, 스토킹에서 심수창 위원님께 헌정하신 유니폼을 어디서 어떻게 의뢰를 해서 맞추셨을까요?
일반 유니폼 맞춰 주는 곳에 단순히 부탁해서도 가능할까요?
새삼 느끼게되는 광주의 클라스^^
도루허용률보다 홈런허용률이 많은 심수창의원 ㅋㅋㅋ
구구절절이 생각나 다시보기 했습니다
반가운 이석재 피디. ㅋ ㅋㅋ 깐족. ㅋ ㅋㅋ
역대 최고의 신인인데~~~~!!!!!!!! 신인때가 전성기~~~
어제 모 여자 연예인 사진을 펜 하나로 이상한 기사를 작성하는 등.. 기자들 자기들의 펜으로 한사람의 운명이 바뀔수있다는것을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태평양-현대-키움 골수팬인데..
박재홍선수 그 당시에 지렸습니다!ㅋㅋ
이번편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타준족도 호타준족인데
역대 최강의 클러치히터 였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나한텐)
피디님 박재홍위원님 말하는데 중간중간 끼어들어서 말하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
0:30 빵형 팬잘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