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이 한 말중에 "남과 비교하는 삶은 결코 행복해질 수 없으니 남은 생은 버킷리스트를 하나하나 채우면서 살 것이다"라고 하셨는데 이 말이 며칠이 지난 지금까지도 제게 울림을 주네요.. 요새 망치로 머리를 세게 얻어맞은 기분입니다 저도 형님처럼 제 버킷리스트를 하나하나 채우는 삶을 살려구요
2025수능문구:저 넓은 세상에서 큰 꿈을 펼쳐라입니다. 솔직히 제 생각에는 평가원이 수험생을 놓아주질 않습니다. 제가 재수를 해본 입장에서 여러분들이 정말로 내가 미친 것처럼 갈망하는 소원이 있다 그럼 재수하세요 하지만 그러한 간절함이 없다면 제발 재수 하지마세요. 이 입시를 준비하는 시간은 길지만 결정나는건 하루 뿐이잖아요. 부디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현명한 판단을 하시기를 빕니다.
수능중독=열심히 안해서. 열심히 안했기때문에 내년에 좀 더 열심히하면... 수학 하나만 더 맞았으면... 등 고속에 내성적에 한문제 두문제 더 맞게 입력하고 갈수있는 학교를 확인하면 ㅈㄴ 1년더 하고싶어짐. 나도 열심히 안한걸 알았기때문에 이어진 5수가 올해 마무리되네요. 목표한 메이저의대는 못가지만 그래도 적당한 곳 하나는 갈거같네요.
형님.. 저도 수능중독으로 5수했습니다. 현역으로 교대 입학해서 놀거 다 놀면서 연례행사처럼 수능 본 결과 3학년이 되도록 탈출 못했습니다. 졸업반되니 시간이 많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4학년 전용 도서관에 엉덩이 붙이고 임용 준비하는 동기들 사이에서 혼자 수능 준비했고 한의대 합격했습니다. 졸업반에서 임용 버리고 수능 준비하는 사람이 몇이나 있었을까요..ㅋㅋ 근데 제 과감한 판단이 전혀 근거없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환경이 만들어지니깐 순공 시간이 확 늘어나더라구요. 올해 본과 올라가는데, 졸업반때 목적은 달랐지만 서로 동기부여하며 치열하게 공부했던 제 초등교사 동기들은 아직도 잘 만납니다. 전 형님이 올해 7수 시도할거라 예상합니다. 논술 무조건 쓰실거잖아요. 무휴학반수 하실텐데 진짜 저처럼 될까 걱정입니다. 올해는 혼자 하지말고 무조건 주변의 직간접적 통제를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4학년때처럼요.
나랑 생각이 아주 비슷한듯. 장수해봤던 사람으로서 애초에 열심히 했는데 운이 없어서 장수를 한다? 이 말자체를 믿질 않음. 주변에서도 1월부터 학원 들어가서 매일 아침 8시에 가서 저녁 10시까지 하던 애들 중에 삼수 이상한 애 한명도 없음 결과가 어떻든 ㅋㅋㅋㅋ 진짜 맥스 두번이고 열심히 했는데 세번 이상을 한다? 그냥 불가능하다고 봄
사실상 1년 공부하셨는데 왜 수능중독 권위자인가요? 한의대 다니는데 주변에 20대 후반 7번씩 연속으로 수능본 사람들 많습니다. 의대가려고. 가능성이 진짜 눈앞 1cm앞에 있는.. 그래서 못놓는 이런 사람들이 진짜입니다.. 수능중독을 논하기엔 우물 안 개구리같아요 솔직히
I know someone whose situation is much worse than yours; he has been excessively addicted to the KSAT and has wasted over 14 years of his life on it. He has never held any job other than preparing for the KSAT, and now he is turning 38 in Korean age.
저는 작년에 이번에 한번 미치고 뒤돌아보지 말자고 생각했는데 지나고보니 너무 억지로 공부하려다가 슬럼프가 너무 심해졌던거 같아서 후회가 남아요.근데 만약 반대로 공부를 설렁설렁 했으면 삼수까지 갔을까 싶기도 해서 그냥 지난일은 잊기로 했어요.너무 미친듯이 하다가 페이스 잃어서 후회하는사람도 있다능..😂😂
말씀도 재미있게 하시고 조목조목 다 맞는 말입니다. 미미미누5수가 밑거름 된것처럼 이제 2년 남았이요(교육개정 바뀌기전) 그간 2~3시간 5~6시간했는데 이제 열시간 이상해서 한의대 들어가세요. 한의대는 대졸후 군대다녀오고 30대들 많이 입학합니다. 대충 성적 맞춰 가서 취업을 합니까 뭘 합니까 스터드 위드미 인강후기 교재언박싱 기타등등 유튜브 간간히 올리면 수익생길테니 한번 독하게 미쳐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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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분야에 1등을 찍어서 강연하는게 제일 멋진것같아요 수능중독이라고 생각할수있겠지만 가장 수능중독의 위험성을 알고 알리려는게 멋집니다
ㅋㅋ안 좋은 의미의 1위이긴 하죠
@@32yearsfreshman 그래도 이걸 사람들에게 알려서 좋은영향을끼치면 그걸로 바뀌는 사람들이 생긴다면 정말 의미있다고 생각합니다
@@32yearsfreshman오 가입 만드셨군요 ㄷㄷ 조만간 돈모아서 가입할게요!!
@@32yearsfreshman그렇게 부정적인 자기비하만 하니까 니인생이 그따구인거야
수능중독이라는 자체를 미화하는건 좀 이상한듯 물론 자신이 반면교사가 되어주는건 고맙긴함
형님이 한 말중에
"남과 비교하는 삶은 결코 행복해질 수 없으니
남은 생은 버킷리스트를 하나하나 채우면서 살 것이다"라고 하셨는데
이 말이 며칠이 지난 지금까지도 제게 울림을 주네요..
요새 망치로 머리를 세게 얻어맞은 기분입니다
저도 형님처럼 제 버킷리스트를 하나하나 채우는 삶을 살려구요
7:54 부디 그 힘을 전문직 공부나 취준에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ㅋㅋㅋㅋ
예비 고3인데 찔리네요 ㅠㅠ 진짜 목숨걸고 한번에 가겠습니다
어딜 한번에갈려하노 ㅋㅋ
2025수능문구:저 넓은 세상에서 큰 꿈을 펼쳐라입니다. 솔직히 제 생각에는 평가원이 수험생을 놓아주질 않습니다.
제가 재수를 해본 입장에서 여러분들이 정말로 내가 미친 것처럼 갈망하는 소원이 있다 그럼 재수하세요 하지만 그러한 간절함이 없다면 제발 재수 하지마세요. 이 입시를 준비하는 시간은 길지만 결정나는건 하루 뿐이잖아요. 부디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현명한 판단을 하시기를 빕니다.
수능중독=열심히 안해서.
열심히 안했기때문에 내년에 좀 더 열심히하면... 수학 하나만 더 맞았으면... 등
고속에 내성적에 한문제 두문제 더 맞게 입력하고 갈수있는 학교를 확인하면 ㅈㄴ 1년더 하고싶어짐. 나도 열심히 안한걸 알았기때문에 이어진 5수가 올해 마무리되네요. 목표한 메이저의대는 못가지만 그래도 적당한 곳 하나는 갈거같네요.
형님.. 저도 수능중독으로 5수했습니다. 현역으로 교대 입학해서 놀거 다 놀면서 연례행사처럼 수능 본 결과 3학년이 되도록 탈출 못했습니다. 졸업반되니 시간이 많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4학년 전용 도서관에 엉덩이 붙이고 임용 준비하는 동기들 사이에서 혼자 수능 준비했고 한의대 합격했습니다. 졸업반에서 임용 버리고 수능 준비하는 사람이 몇이나 있었을까요..ㅋㅋ 근데 제 과감한 판단이 전혀 근거없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환경이 만들어지니깐 순공 시간이 확 늘어나더라구요. 올해 본과 올라가는데, 졸업반때 목적은 달랐지만 서로 동기부여하며 치열하게 공부했던 제 초등교사 동기들은 아직도 잘 만납니다.
전 형님이 올해 7수 시도할거라 예상합니다. 논술 무조건 쓰실거잖아요. 무휴학반수 하실텐데 진짜 저처럼 될까 걱정입니다. 올해는 혼자 하지말고 무조건 주변의 직간접적 통제를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4학년때처럼요.
알아서 하시겠죠. 조언인냥 올해도 수능보게될거라는 둥 남의인생 안좋게 예견하지 맙시다.
@@Ghgtfvfdddfvhffvbhfsㅇㅈ 알아서 하겠지... 위해주는척 고도의 여초식 자기자랑같음ㅋㅋ
@@Ghgtfvfdddfvhffvbhfs괜찮은 조언같은데요 ㅎㅎ
경험에서 나온 좋은말해줘도 훈수질이네 대댓 역겹다 ㄹㅇ
재수 성적맘에 안들어서 올해 삼수하는데 응원합니다 형님
매일 풀집중 10시간 이상 공부한다고 말하는사람의 미래는 3가지다.
1. 서울대 입학
2. 서울대 병원 입원
or
3. 재수+1
보통 사람몸으로 풀집중 10시간을 연속적으로 매일 하는게 말이안됨
본인 기숙재종 다녔는데 11시간정도 순공 나왔음. 매일.
물론 살 12키로 빠지고 우울증 왔었지만..
집중 안돼도 걍 앉아서 책 보는거지 뭘 순공시간 따지고있음..
ㅅ서연고 서성한 갈 정도의 의지면 순공시간은 상관없이 계속 공부만 할걸
@@시오-c2n 뒷부분은 맞는데
앞부분은 틀림
집중안되면 집중되게할 방법을 어떻게든 마련해서
집중되게 한 다음에 공부함
자기를 때리는 사람도 봤고
춥게 한다고 집에서 다 벗고 공부하는 사람도 봄
그런 의지 차이인듯
나랑 생각이 아주 비슷한듯. 장수해봤던 사람으로서 애초에 열심히 했는데 운이 없어서 장수를 한다? 이 말자체를 믿질 않음. 주변에서도 1월부터 학원 들어가서 매일 아침 8시에 가서 저녁 10시까지 하던 애들 중에 삼수 이상한 애 한명도 없음 결과가 어떻든 ㅋㅋㅋㅋ 진짜 맥스 두번이고 열심히 했는데 세번 이상을 한다? 그냥 불가능하다고 봄
채널초창기 댓글에 무지성악플 많았던거같은데 지금 그래도 나아져서 다행이네요ㅋㅋㅋ
두한아!!!
일어나거라!!!
두한아!!!
서두한!!!
진심 뜨끔한분들 많을듯..통찰력이 있으신분...😂
형님은 진심 짧은머리가 어울리시는거 같습니다 기르지 마시죠ㅋㅋㅋ
지금 머리는 긴머리가 아니라 짧지만 관리어려운 거지존이라 평가불가
사실상 1년 공부하셨는데 왜 수능중독 권위자인가요?
한의대 다니는데 주변에 20대 후반 7번씩 연속으로 수능본 사람들 많습니다. 의대가려고. 가능성이 진짜 눈앞 1cm앞에 있는.. 그래서 못놓는 이런 사람들이 진짜입니다.. 수능중독을 논하기엔 우물 안 개구리같아요 솔직히
오..그런 사람들이 많군요. 제가 우물 안 개구리처럼 느껴집니다...저는 허수 중에서 수능중독자인 케이스이고 실수 중에서 수능중독자인 경우는 따로 봐야 될 것 같네요
장수의 원인은 결국엔 수학입니다. 수학이 탄탄한데 사수오수 이런사람 목표가메디컬인 경우들조차도 본적이 없어요. 제발 수학을 회피하지말고 고등학교 시절이나 자기가 3-4년 보는 그런 사람조차도 재수때 하루에 수학 10시간이상하면서 잡으세요. 모든 원인은 수학입니다.
? 미미미누 국어때문에 5수 했는데요?
팩트는 시대만 가도 ㅈㄴ많다는거임
제 얘기하는줄 알았네요 절대 다시 하지 않겠습니다 ㅋㅋㅋㅋㅋ
수능계의 흑자헬스같은 느낌이 있네요 통찰력도 있고 재밌어요
얼굴이 흑자헬스 닮은 건 인정합니다
@@김인직-s6w 피부관리한 구제역
재능에 영역이라고 생각해요. 결국 집중력과 끈기와 머리 모든걸 갖춰야 수능에 합격하는거 같아요. 이러한 성향은 타고나는 거라... 전 이세가지 모두 없어서 장수했었습니다.
이번에 건동홍 라인에 등록하시고
무휴학으로 논술전형에 도전해보는 것도
전 가성비 대비로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썸네일클릭하고 깜짝놀랐는데 N수를 관통하는 말을 해서 2차 깜놀
국어 잘하시니까 4년동안 거의 매일 독서, 리트공부 꾸준히하고 학점관리하시는게 최선인듯.
어차피 취업길은 이미 막혔고. 법무사보다는 변호사가 좋으니까
형님 영상 너무 중독성 있습니다 앞으로 계속 1일 1영상 안될까요?
형님 주절주절 찬성입니다! 근데 7수는 진짜 아닙니다... 이 문제는 정신 차리십쇼..
형님 형님 영상초기보다 지금은 말도 되게 더 조리잇고 웃기게 하시는거같아요 ㅋㅋ 눈팅만햇는디 구독하고갑니다
진짜 이렇게 말씀하시는게 고맙고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
저는 내일 편의점면접보기로 했어요
집안 경제상황이 안좋아질거 같아서..
하게됐어요
편의점+수능 2026수능 마라톤달립니다
응원합니다!
역시 통찰력이 대단하시다.
머리는 좋으신거같아.
본질을 아시는것도 그렇고
유튜버로서 말잘하는 능력이 있는것도 그렇고
헐 칭찬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올리신 영상중에 가장와닿는 영상이네요.. 응원해요!
이 영상 좋음 ㅎ
인강듣는 시간도 공부에 치나요?
자습만 7시간 이신지 궁금합니다
현역떄 펑펑놀아서 지금 재수떄 재종반 다니기 시작했는데.. 진짜 죽을맛이네요
형은 짱구는 못말려에 나오는 오수보다 더 독한거 같아
다들 20살로 돌아가고 싶다는데 저는 절대로 안 돌아간다고 합니다 ㅎㅎ 물론 아직 가야할 길이 멀지만 지나온 길을 생각해봤을 때 다시 하라면 못할거 같아요 대학생활도 포함해서 ㅎㅎ
진짜 방장님 말 100퍼 맞말임다 ㅎㅎㅎ
정말 하루 10시간이상씩 공부한 재수생입니다
정말 열심히햇고 다신 이렇게 공부 못할정도로 했습니다
수능결과가 만족스럽진 않지만 한번 제대로 해보니 3수는 도저히 못하겟더라고요
전 입시판 뜹니다 ..
앞으로의 인생도 화이팅입니다
아재 안귀옥 변호사의 수기를 읽어보면
이분은 7년만에 사법고시를 합격했다고 하는데
공부할때 밥먹는시간 빼고는 무조건 공부만
했다고 합니다
그래도 7년이 걸렸다고 하고 인천대 법대에서 고시붙은것은 최초라고 하는데 이런 경우는 어떤 경우인가요
I know someone whose situation is much worse than yours; he has been excessively addicted to the KSAT and has wasted over 14 years of his life on it. He has never held any job other than preparing for the KSAT, and now he is turning 38 in Korean age.
모자 벗으시더니
말투가 왜이렇게 흑화 하셨어; ㅋㅋㅋㅋㅋㅋ..
저는 작년에 이번에 한번 미치고 뒤돌아보지 말자고 생각했는데 지나고보니 너무 억지로 공부하려다가 슬럼프가 너무 심해졌던거 같아서 후회가 남아요.근데 만약 반대로 공부를 설렁설렁 했으면 삼수까지 갔을까 싶기도 해서 그냥 지난일은 잊기로 했어요.너무 미친듯이 하다가 페이스 잃어서 후회하는사람도 있다능..😂😂
있을 수 있는 이야기 같네요...페이스 조절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머리 자라서 그런지 멋있어지셧네요!
정말 죽을꺼 같이 노력하셔야 원하는 바를 성취할까 말까 인데 죽어라 노력해도 안될 가능성이 높은데 노력도 안 한다? 그 결과를 오롯히 본인이 감당하셔야합니다. 세상은 정말 냉정합니다. 선택은 본인 몫이지만 스스로를 불행의 구렁텅이로 밀지 마세요.
맞는 말씀...감사합니다
맞는말이네요
형님 복싱장 환불하셨습니까
이거 올리고 바로 복싱장 갑니다ㅋㅋ
데프콘 형님 마늘통닭 먹방합시다
정말 유익한 영상인 것 같습니다. 하신 말씀 새겨듣고 1년 후회없이 보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자퇴07
머리염색하😂신건지 ㅋㅋ
우낀 이야기 하는거 좋아요.^^😊
운동 한번 해보신적 없으실거 같은 분이 운동을 운운하는게 맞나용??
말씀도 재미있게 하시고 조목조목 다 맞는 말입니다. 미미미누5수가 밑거름 된것처럼 이제 2년 남았이요(교육개정 바뀌기전) 그간 2~3시간 5~6시간했는데 이제 열시간 이상해서 한의대 들어가세요. 한의대는 대졸후 군대다녀오고 30대들 많이 입학합니다. 대충 성적 맞춰 가서 취업을 합니까 뭘 합니까 스터드 위드미 인강후기 교재언박싱 기타등등 유튜브 간간히 올리면 수익생길테니 한번 독하게 미쳐보세요.
ㅋㅋㅋㅋ 10시간 이상 박고 수능 중독 된 사람 여기 있습니다 적당하게 못하고 이게 왜안되냐 하면서 빡돌아서 계속 보는 케이스도 있는데 물리적으로 기간이 짧긴해서 진짜 공감되네요
말씀을 너무 잘하시네요 알아듣기 쉽게... 왜 논술시험을 잘치셨는지 알거 같습니다👍
형님 올해 수능보고 다시 도전해보려고 고민하는 중인데... 영상 보니까 현역때 간 대학교에 만족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시는 지 아니면 다시 도전해도 괜찮을 지 궁금합니다.
저번 댓글보고 외모관리 하신건가요?ㅋ 뭘어떻게 하신거지??
엥? 뭔가 달라졌나요? ㅎㅎ
@@32yearsfreshman좀 씻고 찍으신건가?ㅋㅋ 뽀얘진거같아요ㅋㅋ
@@TabKrux ㅋㅋㅋㅋㅋㅋㅋ샤워한듯
개꿀잼ㅋㅋㅋㅋ
안경벗으니까 존잘이네요
맞는말
오..오늘 헬스 1시간하고 와서 설거지하고 알바구하다가 유튜브켰는데..하나도 안뿌듯함 재수생활어케할지고민, 알바언제구하나고민..
응원합니다. 잘 될 거에요
알겟으니까 방송좀요 형
6수님 반수하실거예요?😮
뭐임 왜케 잘생겨짐
살만 빼면 진짜 괜찮을거 같은디..
추천드립니다
공부하는 시간보다
집중해서 몰두하는 공부하는 시간이 중요.
형님 저랑 같이 7수 하시죠
ㅁ미미미누 n수의 신! 가시죠🥲
+ 헬스터디 시즌3
서성거리지마라 서성한
형님 잘 생기셨습니다
다이어트하면 존잘되실듯ㅇㅇ
교대나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