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제 모아보기📌 00:00 하이라이트 00:28 시작 00:43 암호화폐도 유행이 지나면 결국 사라질까 07:08 디지털 위안화는 블록체인을 활용하는 것이 아닌가 09:16 프라이빗 블록체인도 중앙집중형인데 블록체인이 필요한가 13:05 블록체인은 해킹당하지 않는다는 인식도 있는데, 사실인가 15:34 양자컴퓨터가 나오면 블록체인은 무용지물이 되나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요와 구독은 큰 힘이 됩니다
CBDC가 오히려 사용자 기록 추적이 가능하며 개인의 사생활 침해도 가능하고 이게 왜나오냐... 앞으로 전세계가 화폐가 먼저 단일화 되어야 세계 단일정부가 가능해 지기 때문 개인의 신분증 부터 모든 정보가 통제 제재가 되는 시스템으로 바뀜 왜? 세계단일정부와 CBDC 통용 그리고 개인의 통제 제재는 뭐다?
@@준짱준짱-b2d 애초에 cbdc에 대응책이라고 운운하는 비트코인이 존재해야 cbdc든 비트코인이든 불신과 맹신의 저울질이 무한히 지속되어야 정부를 믿다가 비트코인을 믿다가 정치질마냥 선동이 가능하다. 비트코인이 0의 수치가 내려갈정도로 바닥을 친다?? 그럼 cbdc라는 시스템을 띄워서 정부의 신뢰도를 올린다고 쳐도... 제일 큰 문제는 태양도 지는때가 있는법. 모든 나라가 태평성대가 지속 되다가도 어느 순간부터 경제적으로 전체주의가 오게되면서 또다시 점점 못사는 사람들의 겉면을 갉아먹으며 현재의 시스템으로 회귀하게 될것이다. 정부를 불신하기 되는 사람들이 들고 일어나고 쿠데타가 일어나고 현재 아프리카의 대부분 나라처럼 병신이 될게 뻔함
비트코인의 미래와 별개로, "암호화폐가 사라지지 않는 이유"에 대한 설명이 좀 난감하게 느껴집니다. 말씀에 따르면, 암호화폐는 비트코인 이전에도 있었고, 대표적으로 데이빗 차움의 암호화폐가 있었고, 암호화폐의 필요성은 익명성에 대한 욕구를 반영한다... 이 말씀에 따르면 비트코인이 어떻게 되든 간에, 암호화폐를 연구하는 차움같은 사람들은 앞으로도 계속 있을 것이다...라는 뜻이 되는데, 그거야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그 분야를 아무도 연구하지 않을 거라고 단언할 수는 없으니까요. 그런데 그 분야의 연구자가 존재한다는 이유로, 그건 사라지지 않는다...라고 말한다면? 암호화폐의 미래에 대한 질문이 이런 차원의 답변을 기대한 것일까요???
인류문명의 고도화와 인문학적인 관점에서의 의견으로 딱히 문제가 있어보이는 내용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지속적인 실험과 시행착오를 통해 발전이 이뤄지고 궁극적인 목표라 할 수 있는 "매끄럽게 다듬어진 암호화폐"의 탄생은 피할 수 없는 결과일 것이고 그곳에 미래가 있다고 보는 관점이니까요 탈중앙화를 꿈꾸는 것이 인류의 태생부터 존재한 것이라기보단 사람간의 마찰 속에서 추악함에 진저리가 난 사람들이 가진 갈증에서 시작된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영상속에 등장하는 교수분께서의 얘기 사이사이에 살짝살짝 나르시즘의 태도가 보여져서 그 부분이 불편하셨던 것이 아닐런지요
@@entpvs4074 제 말씀은 그렇게 거창한 건 아니고요. 일반적으로 "암호화폐의 미래는 있는가?"라는 질문은, 미래에 암호화폐가 우리의 경제활동이나 금융시스템 측면에서 어떤 의미있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인가를 물어보는 것인데, 이에 대한 교수님의 답변은, "암호화폐를 연구하는 사람은 계속 있을 겁니다"라고 하신 셈이라고 봅니다.
📌오늘의 주제 모아보기📌
00:00 하이라이트
00:28 시작
00:43 암호화폐도 유행이 지나면 결국 사라질까
07:08 디지털 위안화는 블록체인을 활용하는 것이 아닌가
09:16 프라이빗 블록체인도 중앙집중형인데 블록체인이 필요한가
13:05 블록체인은 해킹당하지 않는다는 인식도 있는데, 사실인가
15:34 양자컴퓨터가 나오면 블록체인은 무용지물이 되나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요와 구독은 큰 힘이 됩니다
암호화폐에 대한 개인적 의견은 뒤로하고, 진짜 고수시다
김승주 교수님은 암호화폐에 대한 객관성을 일반일들에게 전달해 주시는 몇 안되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부터 그러했지만 김승주 교수님이 말씀해 주시는 내용은 요즘 사람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상식인 것 같습니다.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설명 잘 하시네요 양자내성암호 체계도 점점 깨지고 있고 해킹되고 있다는 걸 다뤄줬으면 좋앗을뻔했네요. 국내에서도 양자내성암호시스템을 깨뜨렸다라는 기사가 나왔웠는데 그 부분도 꼭. 다뤄 줬으면 좋겠네요
자주 초청해 주세요~
와 인터뷰 퀄리티 너무 좋네요 감탄 했습니다
TIDE코인 NIST 표준 양자내성 암호로 준비했어요... 현재 열 채굴중요...
교수님 말씀을 정말 이해하기 쉽게 잘해주시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이 교수님 너무 좋습니다!
CBDC가 오히려 사용자 기록 추적이 가능하며 개인의 사생활 침해도 가능하고 이게 왜나오냐... 앞으로 전세계가 화폐가 먼저 단일화 되어야 세계 단일정부가 가능해 지기 때문
개인의 신분증 부터 모든 정보가 통제 제재가 되는 시스템으로 바뀜
왜? 세계단일정부와 CBDC 통용 그리고 개인의 통제 제재는 뭐다?
궁금합니다. 세계 국가적으로 이런 금융이동이 된다면 세금 추징이 안될텐데... 이걸 과연 허락할 까요?
티타임즈 출연하신 이유가 궁금했는데 속 시원히 의문이 풀렸습니다.^^
이분을 차기 과학기술장관으로 추천합니다
222
근데요...다른 암호화폐는 기술진이 따로 있잖아요 비트코인은 기술진이 없지 않나요? 제말은 이더리움 같은 경우는 부테린이 양자컴에 뚫리지 않게 뭔가를 할수 있지만 비트는 사토시가 없잖아요..양자에 뚫리지 않게 업그레이드가 안된다는 말입니다
블루보틀은 어떤 관계인지는 모르겠으나.. 아주 스타일리시하고 잘 어울립니다.^^
내용에 깊이가 있네요
너무 유익한 내용입니다^^
cbdc를 사용하길 원하는 정부입장에서는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같은 익명성보장 암호화폐들이 껄끄럽겠네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진짜 쏙쏙 잘 셜명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ㅋㅋㅋ 썸네일 신두행님인줄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이더리움이야 발행처가 있으니 이를 할 수 있겠지만 비트 코인은 암호체계를 바꿀 수 업을 것 같은데.
최근에 중국 양자내성암호화도 깰 수 있는 알고리즘을 한국인들이 찾아냈죠 ㅎㅎㅎㅎㅎㅎㅎㅎ 무엇이든 깨는 창이냐 깨지지 않는 방패냐 싸움인거 같은데 이렇게 불안한 기술에 재산을 거는건 아직은 불안하네요
그 익명성 때문에 지하경제 큰손들한테 인기가 좋은거군요.
Great project
말씀잘하시네요
CBDC가 발행되면 종이돈 대신 디지털 화폐로 바뀌는 것이기 때문에 비트코인은 없어질 수가 없죠.
비트코인은 CBDC를 만들기 위한 데이터 수집용 테스트였을 뿐 CBDC 등장 하면 몰락한다. 왜냐면 CBDC는 로스차일드와 록펠러 글로벌리스트들이 만들기 때문. 전세계 개개인의 화폐 사용 일거수 일투족을 통제하고 감시하려는 것이다.
@@준짱준짱-b2d 애초에 cbdc에 대응책이라고 운운하는 비트코인이 존재해야 cbdc든 비트코인이든 불신과 맹신의 저울질이 무한히 지속되어야 정부를 믿다가 비트코인을 믿다가 정치질마냥 선동이 가능하다. 비트코인이 0의 수치가 내려갈정도로 바닥을 친다??
그럼 cbdc라는 시스템을 띄워서 정부의 신뢰도를 올린다고 쳐도...
제일 큰 문제는 태양도 지는때가 있는법. 모든 나라가 태평성대가 지속 되다가도 어느 순간부터 경제적으로 전체주의가 오게되면서 또다시 점점 못사는 사람들의 겉면을 갉아먹으며 현재의 시스템으로 회귀하게 될것이다. 정부를 불신하기 되는 사람들이 들고 일어나고 쿠데타가 일어나고 현재 아프리카의 대부분 나라처럼 병신이 될게 뻔함
오늘도 재밌었어요. 교수님은 진짜 설명왕이심!
ai + 양자 컴퓨터로는 해킹이 가능 하지 않을까요???
현재 암호화폐가 양자컴퓨터 처리방식으로 옮겨가는 패치를 하지 않는다면 해킹당하겠죠. 그리고 애초에 ai는 왜나온건지 모르겠네요
정신 못차렸네. CBDC 나올일 없고 가상화폐 전부사라진다.
위조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얻는 효율이 매우 클텐데 사라질까요?
이 좋은 강의를 개소리 몇마디로 허무하게 만들어버리네ㅋㅋㅋㅋㅋㅋ 무식한놈이 제일 무섭다더니..ㅉㅉ
감사합니다
솔직히 중앙집권형 통제 방식이 주는 이권이 너무 많음..암호화폐가 대세가 되는 날이 오면 사펑2077같은 세계가 그냥 되버릴듯
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정신 못차렸네..
13:46 탈중앙화 특징이 아니라 블록체인의 특징 아닌가요??
현금처럼 쓰는 사람 못봤음
지금의 폭등을 그저 기술과 투심만 이용하시면 돈벌기쉽습니다
사고파는데에만 집중해서 비트코인 자체를 ㅈ으로 보시는 분들이 많네요... 책 “사토시의 서” 추천드립니다
보지도 안고 말로만 듣고
말하지마세요
직적 실험 해보고 했을때
사람들 한테 전달하세요
질문자 또이또이 하네요. 그냥 혼자 진행하시는게 듣기 편해요.
범죄자가 아니고서야 익명을 선호하나
우리가 쓰는 종이화폐는 익명성이 보장되지. 이에 대해 장단점이 존재한다. 그리고 투명성에 상당한 장단점이 존재한다.
내 일기장을 남한테 보여주기 싫은 이유가 일기장에 자신의 범죄기록을 적어놔서 그런걸까요? 익명성(비밀)은 인간의 기본 본능입니다.
한국인처럼 현금이 아니고 인터넷뱅킹을 많이 사용하는 나라는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한국은 거부감이 적은 편이죠. 하지만 개인 프라이버시 너무나 중요해서 기업의 독점적인 데이터 수집도 거부하는 편입니다.
서로 인증을 증명해주는 시스템이라서 전부를 위조해야 위조가 완료되는 로직입니다.
비트코인의 미래와 별개로, "암호화폐가 사라지지 않는 이유"에 대한 설명이 좀 난감하게 느껴집니다. 말씀에 따르면, 암호화폐는 비트코인 이전에도 있었고, 대표적으로 데이빗 차움의 암호화폐가 있었고, 암호화폐의 필요성은 익명성에 대한 욕구를 반영한다... 이 말씀에 따르면 비트코인이 어떻게 되든 간에, 암호화폐를 연구하는 차움같은 사람들은 앞으로도 계속 있을 것이다...라는 뜻이 되는데, 그거야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그 분야를 아무도 연구하지 않을 거라고 단언할 수는 없으니까요. 그런데 그 분야의 연구자가 존재한다는 이유로, 그건 사라지지 않는다...라고 말한다면? 암호화폐의 미래에 대한 질문이 이런 차원의 답변을 기대한 것일까요???
인류문명의 고도화와 인문학적인 관점에서의 의견으로 딱히 문제가 있어보이는 내용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지속적인 실험과 시행착오를 통해 발전이 이뤄지고 궁극적인 목표라 할 수 있는 "매끄럽게 다듬어진 암호화폐"의 탄생은 피할 수 없는 결과일 것이고 그곳에 미래가 있다고 보는 관점이니까요
탈중앙화를 꿈꾸는 것이 인류의 태생부터 존재한 것이라기보단 사람간의 마찰 속에서 추악함에 진저리가 난 사람들이 가진 갈증에서 시작된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영상속에 등장하는 교수분께서의 얘기 사이사이에 살짝살짝 나르시즘의 태도가 보여져서 그 부분이 불편하셨던 것이 아닐런지요
@@entpvs4074 제 말씀은 그렇게 거창한 건 아니고요. 일반적으로 "암호화폐의 미래는 있는가?"라는 질문은, 미래에 암호화폐가 우리의 경제활동이나 금융시스템 측면에서 어떤 의미있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인가를 물어보는 것인데, 이에 대한 교수님의 답변은, "암호화폐를 연구하는 사람은 계속 있을 겁니다"라고 하신 셈이라고 봅니다.
불신과 맹신을 통한 정치. 심리의 시소질을 통해 자산의 가치가 지속되는 비트코인이기 때문에 그 분야를 연구하지 않을거라고 단언합니다. 돈이라는 자유를 벗어나 모든 사람이 평화롭게??
인류가 생겨난 시점부터 교환, 정복, 거래 같은 시스템은 유지되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