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옳바르고 선한국민들도 많은데 제가 보기에는 한국의 정치가들이 썩어서 ( 붉은 세력들 침투 . 6.25 후에 한국에 남은 중공인들도 ) 그자들이 뭉치고 .망언을 정치에 써먹고.망언이 원동력이고 ㅡ 문재인 이 날개달아준 광복회 회장 갖가지 범죄를 저지른 김원웅 의 망언은 썩은 정치가들의 원동력이조
교수님, 오늘도 자주 듣기 어려운 ‘’문화사 강의’’를 애청합니다 특히 욕설, 비속어를 함부로 내뱉는 한국인들의 언어 악습을 지적하신 비평에 동감하고 문화적으로 언어 생활의 향상을 주장하시는 말씀을 깊히 느끼고 동감 합니다. 교수님, 고맙습니다 앞으로 야 애청하겠습니다 건안 하소서
대한민국의 언론과 국민 정서에 비추어 보면 이영훈 교장선생님은 망언 제조기 이십니다. 분명한 것은 여생을 편히 지내실수 있음에도 학자로서 양심과 자유의 관점에서 이영훈 교장선생님의 대한민국 국민과 사회에 전하는 메세지에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공자님은 옳은 말을 옳다 하고 나쁜 말을 나쁘다고 말과 행동으로 옮길 때 그가 곧 지식인 이라고 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에 그런자가 보입니까? 그래서 자주 들어와 청취합니다. 불의를 보고 정의롭게 대처 하지 못하고 침묵하는 자는 이기적 유전자에 이끌려 살아가는 동물과 같은 행동입니다. 그래서 비굴하고 비겁한 소인배라 합니다. 소인배는 글을 모르는 자들보다 더 무식한 자들입니다. 과거시험의 양반문화와 현대 고시문화가 낳은 폐단이요 전교조 교육의 꽃이 피었습니다. 한국의 비참한 비극입니다. 우리 교육과 고시문화를 다시 봐야 할 것같습니다.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은 이미 망했고, 새로운 자유민주주의가 세워질때 꼭 참조할 사항 입니다. 이렇게 사악한 공산 독재에 맞서는 교수님이 자랑 스럽습니다.
50 년 뒤쳐진 게 아닙니다. 일본(해의 뿌리 즉, 시간의 뿌리라는 뜻)은 1554년부터, 포루투갈(칼레의 항구라는 뜻), 에스파냐(서쪽 세상의 도시라는 뜻), 네덜란드(저지대라는 뜻)와 교류했습니다. 님께서 언급한 '50 년'의 기년이 언제인지는 모르겠으나, 1898년 조일수호조규를 네번째 조선(1392년 - 1897년)의 개항(개국)으로 간주할 경우, 네번째 조선은 일본(720년 - 1868년) 대비 344 년 뒤졌습니다. 이 일본((720년 - 1868년)은 일본제국 (1868년 - 1946년)과 현대 일본 (1946년 - 현재)하고는 별개 국가입니다. 한국(1897년 - 1910년)과 대한민국(1948년 - 현재)는 별개 국가입니다. * 조선(朝鮮)은 '아침이 신선하다'는 뜻이 아니고, '순록의 먹이인 백색이끼를 찾아다니는 족속'이라는 뜻입니다.
영어, 일본어를 공부해보면 욕설 용어가 거의 없슴..하지만, 한국어에는 욕이 많음...내용도 장애인비하, 어린애비하, 성기비하, 동물비하이다 .. 의미 자체가 문제있다..어떤 대통령후보의 욕설이 화재가 되기도 했다...요즘에는 욕설도 방송에서 너무 쉽게 함...욕이 없으면 밋밋하게 보이나?
저번에 길거리에서 환경미화원이 방송에 나와서 자신은 이만큼 뛰고 노력해서 수많은 자산을 갖고 부자가 되었다 2030들도 힘든건 알겠지만 실천을 먼저 해보아라 이런식으로 조언을 해줬는데 민원들어오고 욕을 먹은 그런일이 있었는데 이게 약간 쓰레기 줍는 일은 천하고 공부안해서 실패한 사람들이하는 직업이고 그런일을 하는 사람이 그런많은 돈을 갖고 있어서 욕도 하고 민원도 넣은것도 있지않을까싶었다 그런데 사실 길거리에 쓰레기 줍고 청소하는 사람은 천한 직업을 갖고 있다는 생각은 좀 잘못된거같은게 집 근처에는 작은 놀이터가 있어서 아침에는 어르신들이 운동도 하고 오후에는 아이들도 뛰어다니면서 노는데 배달시켜먹은 그릇이 봉투에 들어있는 상태에서 길거리에 방치되어있는걸 보고 저건 왜 저러나싶었다
망언이란 어휘가 뜬구름 잡는 어휘란 걸 안다면 함부로 떠들지 못 할 것. 망언을 설명하는 '정신, 흐리다, 사리, 정상' 이런 것들에 대한 정의가 우선되어야 하는데 반드시 진위에 기반되어 공리화되어야 한다. 정신이란 건 뇌의 물리화학적 변화인데 그건 그렇다 치고 '정신이 흐리다'는 말은 어떤 비교 대상이 있어야 한다. 그 비교 대상이 진위 중 진에 있어야 한다. 사리에 맞거나 정상이라면 진위 중 진의 근거 위에 있어야 한다. 자신의 것이 맞다고 박박 우기는 게 참이 아니고 반드시 숫자, 방정식, 증거, 실험과 관찰로 근거를 내놔야 한다. 이 참에 기반해 반대 의미의 어휘인 망언이라 떠들어야 한다. 인문학 어휘와 문장은 유사이래 해 온 짓 그대로 변하지 않고 있다. 인간의 감정에 기생해 등 쳐 먹는 짓에만 혈안. 과학적 방법론이 감정을 배제하면 감정이 없다고 호들갑떠는 게 인문학. 이성이 자리 잡으면 자신들이 사람의 감정에 기생해 등 쳐 먹지 못 하니. 인문학 어휘는 이성과는 거리가 매우 멀다. 진리를 탐구하는 자들은 모두 적이 아닌 동료라는 걸 알아야. 증거를 내놓고 그것의 참 거짓을 판별하는 모두는 강한 협력자다. 증거를 내놓지 않고 박박 우기는 자들은 학문을 하는 동료가 아니다. 진위 구분으로 손해를 볼까 겁 먹고 방해하는 얼간이다.
비속어를 보면 대체로 토착어 혹은 외래어의 발음왜곡인 경우가 많습니다. 박정희때 폐기한 한자표기를 다시 살리거나 혹은 영어 공용화를 하면 비속어가 줄어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 한국어는 너무 고립어여서 이것때문에 완전 봉쇄돼있습니다. 외국인이 간체한자만 배우면 중국어 일본어 전환이 빨라 쉽게익히는데 한국어는 그냥 동떨어져있습니다.
다시 시청 합니다. 교수님, 한국의 보배십니다. 참으로 한국인, 한 인간으로 살아가면서 이 교수님의 존재 하심이...이승만 대통령의 영을 이어가시는 숭고함에 감동을 받으며 새 힘을 얻습니다 .
왜 남한 국민들은 일본 사람들 보다 4천배 더 위증죄 무고죄로 기소된 사람이 많을까요. 교통사고 뺑소니 건은 남한2600건 : 일본 0건 /year, 이던데, 왜그런거죠.
한국에 옳바르고 선한국민들도 많은데 제가 보기에는 한국의 정치가들이 썩어서 ( 붉은 세력들 침투 . 6.25 후에 한국에 남은 중공인들도 ) 그자들이 뭉치고 .망언을 정치에 써먹고.망언이 원동력이고 ㅡ 문재인 이 날개달아준 광복회 회장 갖가지 범죄를 저지른 김원웅 의 망언은 썩은 정치가들의 원동력이조
@@나침판羅針盤 남탓할 것없습니다. 국민성이고 민족성입니다.
교수님, 오늘도 자주 듣기 어려운 ‘’문화사 강의’’를 애청합니다
특히 욕설, 비속어를 함부로 내뱉는 한국인들의 언어 악습을 지적하신
비평에 동감하고 문화적으로 언어 생활의 향상을 주장하시는 말씀을
깊히 느끼고 동감 합니다.
교수님, 고맙습니다 앞으로 야 애청하겠습니다
건안 하소서
언제 들어도 한국인의 심리를 정확히 분석하시는 교수님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교수님 저도 항상 언행을 조심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은 이영훈 보유국입니다.
아직도 먼 근대화의 길
그날이 하루속히 오도록 계속 수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대한민국의 언론과 국민 정서에 비추어 보면 이영훈 교장선생님은 망언 제조기 이십니다.
분명한 것은 여생을 편히 지내실수 있음에도 학자로서 양심과 자유의 관점에서 이영훈 교장선생님의
대한민국 국민과 사회에 전하는 메세지에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공자님은 옳은 말을 옳다 하고 나쁜 말을 나쁘다고 말과 행동으로 옮길 때 그가 곧 지식인 이라고 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에 그런자가 보입니까?
그래서 자주 들어와 청취합니다.
불의를 보고 정의롭게 대처 하지 못하고 침묵하는 자는 이기적 유전자에 이끌려 살아가는 동물과 같은 행동입니다.
그래서 비굴하고 비겁한 소인배라 합니다.
소인배는 글을 모르는 자들보다 더 무식한 자들입니다.
과거시험의 양반문화와 현대 고시문화가 낳은 폐단이요 전교조 교육의 꽃이 피었습니다.
한국의 비참한 비극입니다.
우리 교육과 고시문화를 다시 봐야 할 것같습니다.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은 이미 망했고, 새로운 자유민주주의가 세워질때 꼭 참조할 사항 입니다.
이렇게 사악한 공산 독재에 맞서는 교수님이 자랑 스럽습니다.
공자가 이영훈 교장선생님보다 낫다는 말입니까?
한민족은 세계최고의 욕설문화를 가진 것으로 보인다.
이것은 이씨조선 500년이 사실상 노예국가인 것에서 비롯된다고 보아진다.
비굴하면서도 뒤돌아서서는 욕설을 때리는 노예근성 말이다.
이박사님덕문에 저는 역사에대해 새롭게 눈을 떳습니다.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이 교수님 반갑습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애청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한국민들 전반적으로 체면문화, 노예, 거지 근성, 안보면 슬쩍하는 문화 팽배함, 언제부터 잘 살았는지 참 불상한 떠거지 근성, 내부터 각성한다
감사합니다.
아직 우리는 성숙하지 못했군요.
욕설 망언은 전근대적이고 열등감의 발현입니다.
일본의 중세 장군은
욕설 금지령을 발령했습니다.
일본에는 방송금지 용어가 있습니다.
금지용어를 사용하면 그 사람은 아웃 됩니다.
교수님 리스팩💯
존경하는 우리의 이승만 건국대통령의 탄신147주년을 기념합니다. 항상 이영훈 선생님과 이승만 학당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사회,우리 국민,북한의 언어생활에 대해서 일본이나 선진국에 비교진단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주 귀한 지적이십니다. 스스로 찔립니다. 각성 하고 주의해서 언어 사용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교수님.
교수님 강론통해 무엇보다 지성인으로써.. 입을 깨끗하게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책망과 반성이 되는 메시지 감사합니다 교수님
이 시대 최고의 지성 중 한분의 강의를 들으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아직도 일본에 배울것이 한두가지가 아니군요 ~ 처음에 뒤진 50년이 이렇게 엄청난 차이라니 ㅜㅜ 잘배웟습니다 교수님 ~!
50 년 뒤쳐진 게 아닙니다. 일본(해의 뿌리 즉, 시간의 뿌리라는 뜻)은 1554년부터, 포루투갈(칼레의 항구라는 뜻), 에스파냐(서쪽 세상의 도시라는 뜻), 네덜란드(저지대라는 뜻)와 교류했습니다. 님께서 언급한 '50 년'의 기년이 언제인지는 모르겠으나, 1898년 조일수호조규를 네번째 조선(1392년 - 1897년)의 개항(개국)으로 간주할 경우, 네번째 조선은 일본(720년 - 1868년) 대비 344 년 뒤졌습니다. 이 일본((720년 - 1868년)은 일본제국 (1868년 - 1946년)과 현대 일본 (1946년 - 현재)하고는 별개 국가입니다.
한국(1897년 - 1910년)과 대한민국(1948년 - 현재)는 별개 국가입니다.
* 조선(朝鮮)은 '아침이 신선하다'는 뜻이 아니고, '순록의 먹이인 백색이끼를 찾아다니는 족속'이라는 뜻입니다.
'다나카 히사시게 만년시계'로 검색해 보세요.1851년에 만들어진 시계입니다.
@@silvertuscani 증거좀 주시면 ㄱㅅ 이런거 너무 좋아해서
맞습니다. 치사와 비겁이 뭔줄도 모르는 민족입니다.
개돼지만도 못한 엽전들은 대책없음
부모와 학교등 사회전체의
문제입니다.
이영훈교수님 감사합니다.
스스로를 돌이켜 보게 되는 말씀입니다. 고맙습니다^^
욕설과 거짓의 언어문화..
후진과 야만의 대한민국..
저도 님의 생각에 동의합니다 만, 기이한 일이지요. 온 국민이 교육에 죽기살기로 메달리는 이 나라 국민들이 '후진과 야만'적이니 말입니다. 정말 그 이유를 밝혀내고, 대안을 마련해야 할 문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김만주-m1g 공감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우리교육에는 인성과 올바른 역사교육이 없습니다. 단지 수능점수를 위한 시험기술자를 양산하는 교육현실과, 전교조에 의한 거짓과 공산화교육이 이나라를 망치고 있는것입니다.
성찰은 간곳없고 타인을 쉽게 매도하는 문화~부끄럽네요ㅠㅠ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좋은 지적입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이성적인 판단을 할 수 있는 한국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정적이고 야생에 좀더 가까운 조선인 말고요
늘 깨우쳐 주시는 말씀 감사 합니다.
고품격 강의입니다.
아.. 제가 늘 생각했던것을 정말 확실히 정리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힘든 싸움하십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중앙대 김누리란 이름의 교수가
하는 강의가 요설스럽더군요.
낫살먹고도 딱 운동권 20대들이 들어봤음직한 좌우논리로
세치혀로 세상을 현혹하던데 김용옥같은 인간이 이미 활개치던걸 몰랐네요.
그러게요. 쌍팔년도 수업에서 배운 지식같은걸로 엄청 펴바르네요. 사람들이 똑똑해져야 합니다.
영어, 일본어를 공부해보면 욕설 용어가 거의 없슴..하지만, 한국어에는 욕이 많음...내용도 장애인비하, 어린애비하, 성기비하, 동물비하이다 .. 의미 자체가 문제있다..어떤 대통령후보의 욕설이 화재가 되기도 했다...요즘에는 욕설도 방송에서 너무 쉽게 함...욕이 없으면 밋밋하게 보이나?
No No
일어에만 욕설 별로 없고, 나머지 언어들에선 욕 많던데 뭘 ㅋ
영어 헛으로 공부했나ㅋㅋ
광고를 끝까지 봐 주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망언은 망언이로소이다!
“임나 일본부”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저번에 길거리에서 환경미화원이 방송에 나와서 자신은 이만큼 뛰고 노력해서 수많은 자산을 갖고 부자가 되었다 2030들도 힘든건 알겠지만 실천을 먼저 해보아라 이런식으로 조언을 해줬는데 민원들어오고 욕을 먹은 그런일이 있었는데 이게 약간 쓰레기 줍는 일은 천하고 공부안해서 실패한 사람들이하는 직업이고 그런일을 하는 사람이 그런많은 돈을 갖고 있어서 욕도 하고 민원도 넣은것도 있지않을까싶었다
그런데 사실 길거리에 쓰레기 줍고 청소하는 사람은 천한 직업을 갖고 있다는 생각은 좀 잘못된거같은게 집 근처에는 작은 놀이터가 있어서 아침에는 어르신들이 운동도 하고 오후에는 아이들도 뛰어다니면서 노는데 배달시켜먹은 그릇이 봉투에 들어있는 상태에서 길거리에 방치되어있는걸 보고 저건 왜 저러나싶었다
한국인들에 욕설 문화는,,과거 조선시대에
이어져온 악습이라고 봐야하는지요
요즘 철학이 없는 자들이 정치를 한답시고 입으로만 서비스하는데 교수님 강의를 들었으면 좋겠어요
망언=내로남불….. 어휴 ^^;; 개망신.
망언이란 어휘가 뜬구름 잡는 어휘란 걸 안다면
함부로 떠들지 못 할 것. 망언을 설명하는
'정신, 흐리다, 사리, 정상' 이런 것들에 대한 정의가
우선되어야 하는데 반드시 진위에 기반되어 공리화되어야 한다.
정신이란 건 뇌의 물리화학적 변화인데 그건 그렇다 치고
'정신이 흐리다'는 말은 어떤 비교 대상이 있어야 한다.
그 비교 대상이 진위 중 진에 있어야 한다.
사리에 맞거나 정상이라면 진위 중 진의 근거 위에 있어야 한다.
자신의 것이 맞다고 박박 우기는 게 참이 아니고
반드시 숫자, 방정식, 증거, 실험과 관찰로 근거를 내놔야 한다.
이 참에 기반해 반대 의미의 어휘인 망언이라 떠들어야 한다.
인문학 어휘와 문장은 유사이래 해 온 짓 그대로 변하지 않고 있다.
인간의 감정에 기생해 등 쳐 먹는 짓에만 혈안.
과학적 방법론이 감정을 배제하면 감정이 없다고 호들갑떠는 게 인문학.
이성이 자리 잡으면 자신들이 사람의 감정에 기생해 등 쳐 먹지 못 하니.
인문학 어휘는 이성과는 거리가 매우 멀다.
진리를 탐구하는 자들은 모두 적이 아닌 동료라는 걸 알아야.
증거를 내놓고 그것의 참 거짓을 판별하는 모두는 강한 협력자다.
증거를 내놓지 않고 박박 우기는 자들은 학문을 하는 동료가 아니다.
진위 구분으로 손해를 볼까 겁 먹고 방해하는 얼간이다.
남의 의견에 실증적인 근거는 내지 못하는 것들이 남의 의견에 딴지는 걸고 싶고, 자신의 지적허영심을 뽐내기 위해 남을 깍아 내릴때 쓰는 말 중 하나가 “망언”이라고 생각됩니다
망언이란 말을 함부로 쓰는 공영방송, 공인, 개인은 다시한번 생각해야겠습니다.
형님. 부겸이는 인간아니죠.
존경합니다.
이나라에 이영훈 교수같은 사람 열명만 있어도 한국인의 품위는
지금같지는 않을것이다.
훌륭한 제국주의 정신을 바탕으로 우매한 한반도의 인민을 교육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같은 분이 어찌 우리의 우매한 글짜를 쓰시고, 우리의 이름을 쓰시겠습니까?
이름도 네자로 바꾸시고, 글도 선진문자로 바꿔서 써주시면 더 빛이 나겠습니다.
본인는 얼마전 부터 댓글를 2개씩 씁니다 본인는 댓글를 볼 수가 있지만 상대방에는 볼 수가 없도록 차단당하고 있습니다 ~~~~
구글 관계자들 !!!
표현의 자유를 말살하지마라 ~~~~
구글한테, 남한테 명령조로 댓글을 남기니까 남들이 댓글을 신고해서 그렇습니다.
댓글 문장을 명령조, 지시형보다는 간청조, 부탁조 즉, 청유형으로 표현해 보시기 바랍니다.
범죄로 일상이된자의가족~
봉사가아닌 섬김받는것이 일상이된 배우자~
특혜로키운 자식들~
이런사람을 대통령후보로 선출한당원들~
이낙연이가 탈락한게 천만다행이다
좌파의 체질입니다.
인문대학을 새로 다니고 있는 느낌입니다 ㅡ
사전투표 절대해서는 안된다는 황교안의 피끓는 호소를 들어야 할것같다. 왜 사전투표는 한결같이 압도적으로 여당에 높은 비율로 표가 나올까? 전국민 한사람도 기권하지말고 빠짐없이 당일투표하자는 황교안의 주장에 공감이간다!
황교안의 댓글 알바하셤???
사전 선거 하지 말라고 몇번이나 알려줬는데 말 안듣는 애들도 있었음 ㅋ
먹고 사는 문제는 해결되었으나 문화의식은 아직 선진화되지 못했습니다..미개한 민족성의 잔재가 남아 있습니다.
공산주의 이론에서 종교는 아편이라고 합니다. 왜냐. 좌파에서 변절(?)해서 나온 분의 말이 종교를 갖고 있으면 이데올로기가 안먹힌다고 하더라구요.
미성숙한 민족성.
演題:[李栄薫の歴史批評]「妄言」:種族主義の悪口文化
07:10 「妄言」の韓日比較
韓国 NAVERニュース(2021.10.26~2022.02.10) 「妄言」の検索結果4,000件以上
日本 Yahoo! Japan ニュース (2021.10.04~2022.02.10) 「妄言」の検索結果50件(16件は日本人間、34件は韓国発ニュース)
비속어를 보면 대체로 토착어 혹은 외래어의 발음왜곡인 경우가 많습니다. 박정희때 폐기한 한자표기를 다시 살리거나 혹은 영어 공용화를 하면 비속어가 줄어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 한국어는 너무 고립어여서 이것때문에 완전 봉쇄돼있습니다. 외국인이 간체한자만 배우면 중국어 일본어 전환이 빨라 쉽게익히는데 한국어는 그냥 동떨어져있습니다.
내용은 정말 정망 좋습나다.
하지만 노이즈가 굉장히 심합니다. 혹시나 이러한 노이즈 현상때문에 교수님의 말씀이 평가절하 될까 우려스럽습니다.
이 거짓말로 태동한 대한민국 냄새난다
반민족주의
저희부친이 만주보국대 강제노동하다 도망쳐서 만주에서 걸어서 한국에 몰래오셨다는데 그당시 내용믈 아시는지요 ᆞ열차는 일본순사 때문에 걸인처럼 몇달이 걸려오셨답니다 ᆞ
교수님의 유튭 방송이 규제을 받는지요?
구독잔데도..소식이 오질 않은지 꾀..서너달 된 것 같습니다. 윤 정부도 문정부, 좌파에 상의한 내용은 차단하는 좌빨이나 다름 없음에 경악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종족과 민족은 동의어라는 것을 모르는가? 무식한 주제에 종족주의라는 억지 단어나 만들고...
생각이 다를 수는 있지만 틀리면 안됩니다. 프랑스의 나찌 청산 역사
를 부정하는 행위는 중죄로 처벌받습니다.
우리나라는 그렇지 않으니 유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