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끝 쌀쌀한 틈으로 성큼 뜨거운 봄이더니 서두르는 여름을 나무라듯 오늘은 종일 봄비가ᆢ 뿌연날이 비가 오려는 건지 미세먼지 인건지 예견되던 것들이 예측할 수 없는 것들로ᆢ 뒤죽박죽 삭막해지는 세상이 아프면서도 그 삭막함 때문인지 소소함에 크게 감동하는 아이러니ᆢ 오락가락 날씨속 당연할지 모를 꽃 봉오리에 울컥~ 지금의 감성을 배로 만들어 주는 지훈님 노래에 마음에도 우산을~♡
오늘은 공식채널-재생목록-커버곡모음 클릭해놓고 쭉~들어봤어요! 커버한 곡들 참 많더라고요~ 열심히 연구하고 연습한 흔적들 보며..지훈님 입대전날까지 콘서트하고 그 밤에 머리자르고 가는 그모습이 생각나면서. 시간을 얼마나 쪼개 썼을까 싶은생각에.눈물쫌 났어요~ 참 괜찮은 지훈님 포함한 리베란테♡
너무 바쁘일정으로 힘들었는데 다행히 잘마치고 입대했는데 몸이 건강한지 걱정을 많이 했는데 부대 사진 찍은게 팬카페 올라왔는데 활짝웃고 있으면 볼살이 올라 얼굴이 통통했어요 걱정은 안해도 되는데 요 원래 지훈님은 누우면 바로 자고 푹 잔다고 했어요 그리고 일찍 일어나고요 식사도 평소에도 잘 한다고 했어요(진지조 때)❤❤🎉🎉😅😅
지훈님의 목소리는요 가끔은 나 스스로도 달래기 어려운 저 깊은 곳의 마음을 위로해 주기도 하고, 더할나위 없이 큰 기쁨으로 가득 채워주기도 했어요 지훈님의 미소에 활짝 따라웃는 내 자신이 참 신기하기도 했구요 그래서 참 허전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지훈님의 흔적을 따라갈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무엇보다 지금 낯설고 힘든 시간 보내고 있을 지훈님이 부디 힘내시길 바래요 다 잘 될거에요
마음이 추웠고 그냥 따듯해서 너무 따듯해서 경계도 없이 마음에 들였다 무색인 일상에 푸른색 붉은색이 칠해지고 하트 구름이 뜨고 봄,여름,가을 군가가 흐르고 따듯하게 채워지는ᆢ 소식이 뜸한 요즘에도 전날까지 애쓰고 간 덕에 덧칠로 색이 짙어지며 그 자리에 마음이 쌓이는 중ᆢ 흔들림 없이 쌓이는 마음돌탑에 오늘도 마음돌 하나 올리며 지훈님의 안녕을 바라봅니다~♡
오늘은 blue Monday... 푸른심장💙으로 두근두근 거리는 월요병에 걸린 날이예요. 지난 주말은 아마도 붉은 제복과 어디서든 빛나는 그의 모습이 아른거려 잠 못 이루는 밤을 보내셨을 듯 해요. 단콘에서의 그 포스 그대로, 본투비 리더의 모습 그대로, 무대 공간만 다를 뿐, 오히려 더 가까이서 매 주 만날 수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을 수 없겠죠. 지훈님도 우리도 숨이 탁! 트이는 공연이었어요. 이제 지난 주와 다른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하며, 축제의 열기를 담아 열스밍 하시고, 그 자리에서 그모습 그대로 지켜주는 우리가 됐으면 합니다.
Hoon morning ~~~ 오늘은 TGIF !! 신나는 불금 이예요. "지금까지 이런 공연은 없었다. 이것은 군콘인가, 단콘인가..." 그 동안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특별한 공연, 오늘은 또 어떤 퍼포먼스로 우리를 홀릭 할지 궁금해요. 일주일 동안 이날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불타는 금요일의 뜨거운 열기를 전쟁기념관 광장에서 김지훈 일병, 그리고 군악대 장병들과 더불어 활활 태우세요.~~ 그자리에는 제가 단디 지키겠습니다.!! ㅊ ㅅ !!!!!!!!!
Se me perdio el espacio para comentar sobre la cancion Play to the moon.pero les dire sobre ella .que han hecho cerca de 300 versiones y la mejor hasta ahora es la cantada x Frank Sinatra. Pero ahora esta la de Jin Woon quien la canta con una sonrisa encantadora lo amo
뭐 하나 새로운 소식에도 찾아 헤매는 그리움 그러다 만나게 되는 눈물나는 반가움 그럴때마다 새삼 느끼는 내가 좋아하는 이유ᆢ 긴가민가 어? 하는 순간에도 심장이 먼저 알아채는 지훈님 감성^^ 가끔이 자주였던듯 매주 만나던 일들이 멀어지지만 여운만은 가슴에 남아 술이 익어가듯 오늘도 깊어지는 팬심ᆢ 추워지니 더 알겠는 지훈님 따듯한 목소리에 그 자리에서 한참을 기억의 노래들을 들어요 몸도 마음도 쉼이 있는 따듯한 휴일이길요~♡
지훈님 너무 그립네용~~ 어여 오세용 기다리구 있을테니 지훈님의 목소리는 사계절이 다 있는 유일한 가수~~ 기분 좋은 햇살쳐럼 따숩고 때론 노래로 위로가 되고 쓸쓸하기도 하고 웃는모습을 보고 있음 우울했던 기분이 좋아지는 지훈님의 목소리는 정말 보물입니당~~~ 전역하는 날까지 건강 꼭 챙기세용❤❤❤❤
아침저녁 얼굴 내미는 서늘한 바람 미움받던 더위는 가고 초겨울 같은 가을은 성큼 우리 곁에ᆢ 올핸 유독 붉게 물들기 전 앙상해지는 나무들 메말라 뒹굴다 쌓이는 조급한 낙엽들ᆢ 뭔지 모르게 뒤얽히는 자연에 시끄러워진 마음탓인지 떠난 이의 빈자리는 더 쓸쓸하고 그가 들려주는 위로는 더 따듯하다 다행인건 기다림의 시간은 묵묵히 가고 있다 조금 느려 야속할 뿐ᆢ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붉은 제복 입고 행복하게 웃으며 찾아 와준 지훈님ᆢ 덕분에 마음은 붉은색으로 곱게 물든 가을이다 오늘도 변함없이 그 자리에서ᆢ 지훈님을 응원합니다~♡
지훈님, 어제 불명에서 리베란테 노래를 듣는데, 마치 지훈님도 함께 부르고 있는 느낌이 들었어요. 노래 곳곳에 지훈님만의 독특한 버전이 들어가 있더군요. 그 부분을 팀원들이 나눠 부르기에, 아! 지훈님이 많이 코치 했겠구나 하고 단번에 알았어요. 역쉬, 본 투 비 리더는 군대도 못 막는구나 하면서.. 오늘도 영원한 우리의 리리요, 좋은 사람 뮤배가 되길 기도합니다.😊💙
풀렸다 추웠다 또 풀렸다 추웠다 아직은 겨울이 봄에게 자리를 내어줄 마음이 없는듯 하지만ᆢ 내 마음은 숨 가쁘게 여름을 향해 달리고 있다 계획 없이 서두르는 걸 싫어하지만 뜀박질 보다는 여유로운 산책을 좋아하지만 이 겨울 땀이 나도록 달리고 있다 도착지에 무엇이 기다리고 있는지 안다는게 이렇듯 기운 나는 일이다 그럼에도 오늘은 잠시 쉬어가기로 한다 빨리가라 밀치던 겨울에 미안함을 섞어 막바지 겨울 정경을 눈에 담고 마음에 담고 이 나이에 이 겨울은 다시 없을테니까ᆢ 겨울에 땀 나도록 달리는 다신 없을 긴 기다림도 그 시간 덕분에 알아챈 몹시 소중함도 편지로 노래로 전해준 진심도 맘에 담아 오래오래 지훈님의 모든날을 응원할게요~♡
휘몰아치던 눈이 잠시 주춤하고 있어요. 눈이 내리면 경비아저씨들의 눈 치우기 작업이 시작되는데 오늘 저는 시간이 되어서 돕기로 하고 장화신고 나가서 같이 눈을 치우는데 너무 힘들어서 녹초가 되어 집으로 들어왔어요. 이렇게 힘든 일인지는 잘 모르고 살았는데 아이고 힘들어요. 온 몸이 쑤시는데 그분들의 수고가 참으로 감사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 지훈상병도 오늘 눈 치우는 작업을 하셨는지😊 설명절 잘 보내시길 립바미들도요.😊😊
지훈님! 추운날씨에 훈련받느라 고생많았어요 수료식 축하드리고 이제 군악대에서 좋은동료들과 좋아하는 음악속에서 행복하길 바래요 어졘 유툽에 있는 군악대영상을 다 보았네요 어린아이가 좋아하는 동물이나 자동차로 한글을 익히고 지적영역을 넓혀가듯 울지훈님 덕에 모르던 음악장르를 버라이어티하게 즐기고 공연장도 가보고 뮤지컬도 관심갖게되고 정말 지훈매직에 단단히 걸려 그자리에서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답니다 지훈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어느 틈에 내려앉은 어둠 날씨 만큼이나 들끓던 마음이 무색하게 고즈넉이 하루가 저물어 간다 언제부턴가 처마끝 풍경소리 처럼 마음을 다독여 주는 지훈님 노래 엉덩이가 아프도록 창가에 앉아 듣고 또 듣고ᆢ 하나둘씩 잠이 드는 불빛 덕분에 마무리가 괜찮은 하루를 보내며 너는 괜찮니? 슬쩍 안부를 물어요~♡
지훈님의 따뜻한 목소리, 사랑을 담뿍담은 눈빛, 손짓, 조심스러 발걸음, 깊고도 깊은 마음, 모든 걸 마음에 담고... 들어봅니다. Just walk and walk. Just Love & Love. 오늘 유난하게도 바람도 차고 하여 마음이 비어있는 듯하네요. 건강하게 안전하게 잘 지내라는 마음을 담아~~~ 듣고 있네요.
꽃비가 흩날리던 4월을 보내고 아카시아 향기가 물씬 풍기는 5월... 봄 꽃처럼 찾아온 반가운 그의 모습이 이제는 아름다운 향기가 되어 온 맘을 적시네요. 어느 때 부턴가 그에게 매일 안부를 묻다보니, 이제는 습관이 되어 누군가에게도 매일 인사를 건냅니다. 말 할땐 바른말 예쁜말을 하려 애쓰고, 칭찬과 기부에 인색하지 않고, 남의 말을 경청하고, 배려하려 노력하고, 무슨 일이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며, 그동안 나의 삶도 많은 변화를 가졌어요. 돌아보면 그의 선한 영향력이 가랑비에 옷이 젖듯이 나도 모르게 스며들었나 봅니다. 새삼, 그 자리에 머물길 참 잘했다는 생각에 두서없이 끄적끄적....
Hi! Hope... I'm so happy that my recommendation helped you. Jihoon's musical performance and Libelante's film music performance that I'm glad you like it. Libelante members all have excellent skills and individuality. Today, I'm going to introduce a video of Libelante performing at a broadcasting station. On KBS, a TV station, they also performed recently. Search for '리베란테 불후의 명곡' and '리베란테 열린음악회'. It's a performance that you'll love. Enjoy it. please... See you~~😊🩵
Hi 루이전 ♡ first of all I want to tell you, that your words in your comment are very beautifully written - I can feel your heart in your words. ♡ I really mean it, your recommendations are always helpful and always wonderful! ♡ I loved it! Yes so true, they have all their own kind of magic and when they come together it is like a firework of emotions for me. 리베란테 불후의 명곡 - these I saw already. Both the 'older' one '만약에' and the one not so long ago 'Timeless'. And you assumed it totally right ^^: I totally love them! Just wow! ♡ And thanks to you I listened to both of them today again! \(^ヮ^)/ 리베 란테 열린음악회 - Uiuiuiui (I say this, when I am excited ^^) I didn't saw this and bookmarked it right away. Again both versions, the one from 2 weeks ago and the older one from 230917. I probable will listen to it tonight after making dinner. (✯◡✯) 언제나처럼 너무너무 고마워요! 너 정말 멋지다! ♡♡♡ 좋은 밤 되시고, 일어나신 후 멋진 아침 되세요. 。◕‿◕。 See you 🩵
Wow!!! Thank you so much for your compliment.^^ Maybe my writing is not completely translated, And, you won't understand all that. I'm learning English to the best of my ability these days, I can't tell you all my thoughts. But I will try to do better. I think you and I have similar thoughts about Libelante's music. So you like my favorite song, too. I'm so happy!! And, there's a collection video of Libelante performing at a broadcasting station. Search with '리베란테 무대모음' (KBS 한국방송). You can see all the performances of 열린음악회 + 불후의 명곡 (53:43 seconds). Meeting with you is always very happy. ^^ Its TGIF... Have a nice weekend~~~😊💚💙🩵💙
겨울 끝 쌀쌀한 틈으로
성큼 뜨거운 봄이더니
서두르는 여름을 나무라듯
오늘은 종일 봄비가ᆢ
뿌연날이 비가 오려는 건지
미세먼지 인건지
예견되던 것들이
예측할 수 없는 것들로ᆢ
뒤죽박죽 삭막해지는
세상이 아프면서도
그 삭막함 때문인지
소소함에 크게 감동하는
아이러니ᆢ
오락가락 날씨속
당연할지 모를 꽃 봉오리에
울컥~ 지금의 감성을 배로
만들어 주는 지훈님 노래에
마음에도 우산을~♡
가슴이 뭉클해지는 아름다운 시에 푹 젖어듭니다.
고운 마음씨가 보이는듯 해요.^^♡
너무 이름다워요☔️
님의글과 지훈님의 노래가 비오는 이아침에 제가슴을 촉촉히적셔주네요❤❤❤❤😊😊😊
이토록 빛나는 사람이었구나
새삼 깨닫습니다
리리의 영상 보면 볼수록
매 순간 최고였음을 느낍니다
혼자일때도, 둘도,셋도 넷도,
무리중에서도 군계일학 이였음을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군계일학 이였음을.😊
저두 그렇게 항상 생각했거든요~~지훈님은 어떠무대라두 빛이 나더라구요~~~❤❤❤❤❤
저도 동감입니다.
안계시니까 더욱 소중함을 느낍니다.
오늘 쨘하고, 국가행사에 등장하신 지훈님,
우린 그자리에 잘있어요.
6개월 동안 저도 그 자리에서 지훈님 제대하는 날까지 기다리고 있을께요^^
지훈님 이제 정말 제대 날짜가 얼마 안남았어요. 보고파요.
오늘은 공식채널-재생목록-커버곡모음 클릭해놓고 쭉~들어봤어요! 커버한 곡들 참 많더라고요~ 열심히 연구하고 연습한 흔적들 보며..지훈님 입대전날까지 콘서트하고 그 밤에 머리자르고 가는 그모습이 생각나면서. 시간을 얼마나 쪼개 썼을까 싶은생각에.눈물쫌 났어요~ 참 괜찮은 지훈님 포함한 리베란테♡
❤❤❤😊😊😊
너무 바쁘일정으로 힘들었는데 다행히 잘마치고 입대했는데
몸이 건강한지 걱정을 많이 했는데 부대 사진 찍은게 팬카페 올라왔는데 활짝웃고 있으면 볼살이 올라 얼굴이 통통했어요
걱정은 안해도 되는데 요 원래 지훈님은 누우면 바로 자고 푹 잔다고 했어요 그리고 일찍 일어나고요 식사도 평소에도 잘 한다고 했어요(진지조 때)❤❤🎉🎉😅😅
우연히 들른 카페에서 세상에 이 노래가 흘러나왔어요 순간 가슴이 쿵.. 주문하는것도 잊은채 지훈님 너무 보고 싶은 그리움에 눈물이 왈칵 했네요😭 지훈님 그자리 그대로 기다리고 있어요!!
정말요? 너무너무 기쁘네요.💙
지훈님의 목소리는요 가끔은 나 스스로도 달래기 어려운 저 깊은 곳의 마음을 위로해 주기도 하고, 더할나위 없이 큰 기쁨으로 가득 채워주기도 했어요 지훈님의 미소에 활짝 따라웃는 내 자신이 참 신기하기도 했구요 그래서 참 허전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지훈님의 흔적을 따라갈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무엇보다 지금 낯설고 힘든 시간 보내고 있을 지훈님이 부디 힘내시길 바래요 다 잘 될거에요
맞아요~~~격하게 공감합니다~~~❤❤❤❤❤
저도그래요!❤~~~
저도 참 그래요~~^^❤
같은 마음 저도 보탭니다
지훈님 그 곳에서도 분명
사랑 듬뿍 받을거예요
봄 날의 햇살같은 리리잖아요 ㅎ
지난해 오늘 입대했으니 1년이 지났네요.
67%의 군복무 중인데 남은 33%의 시간도 건강하기를~
마음이 추웠고
그냥 따듯해서
너무 따듯해서
경계도 없이
마음에 들였다
무색인 일상에
푸른색 붉은색이 칠해지고
하트 구름이 뜨고
봄,여름,가을
군가가 흐르고
따듯하게 채워지는ᆢ
소식이 뜸한 요즘에도
전날까지 애쓰고 간 덕에
덧칠로 색이 짙어지며
그 자리에
마음이 쌓이는 중ᆢ
흔들림 없이 쌓이는
마음돌탑에 오늘도
마음돌 하나 올리며
지훈님의 안녕을
바라봅니다~♡
우와!
바미님들 댓글에. ...
항상 배우고 있어요
마음이 따뜻해져요
이모든게다 지훈상병 덕분이지요 ❤❤❤
지훈님을 위해서 팬들이 그 자리에서 기다리는줄 알았는데 기쁠때나 슬플때나 힘들때 찾아오면 오히려 지훈님이 그 자리에서 기다려주고 있네요
역시 빅보스의 빅피쳐🩵
그러네요~
그러네요
그러네요^^
저도 그자리에 기다려 달란 가사인줄 알았는데 지훈님이 기다리고 있겠단 가사였어요ㅠ 감동ㅠ😭
정말 그러네요
D-517 지훈님 어제 그 자리에 레코딩 비하인드 봤어요 디렉터님의 주문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감탄과 폭풍칭찬 유발하시는 모습에 제가 얼마나 뿌듯했는데요. 번따도 하셨으니 꼭 전역하시고 함께 작업하시길 바라봅니다!🩵
제가 더 기분이 좋더라구요. 지훈님 실력을 알아봐 주시는분을 만났으니.
지훈님 너무 보고 싶어요 생각날 때마다 댓글 하나씩 달다보면 지훈님이 돌아올까요...
25년 지훈님 하고 싶은거 다하세요
만날수 있는 날만을 기다립니다🩵
겨울 커버 듣고나니 그자리에를 약속했던 지난 해 겨울이 생각나서 다녀갑니다🩵
오늘 불후 리베란테 우승~~지훈님도 같이 축하축하!! 멀리서도 같이 피드백해주고 도와주고 응원해준 결과예요~~팀원들과 함께 만나 기뻐했으리라~
매일매일 그자리에서 지훈님노래 들으며 기다리고 있어요.
저두 25년7월21일 기다립니다
오래도록 사랑받는 발라드로 남길 바랍니다
계속 듣게되는걸 보면 그럴것 같아요. 오래토록 사랑받는 곡.
이제 6개월 남았네요
이 또한 금방 지나가겠죠
김지훈상병 홧팅!!!
여러가지로 암울한 세밑입니다. 빨리 2025년 7월이 왔으면 좋겠어요.
오늘은 blue Monday...
푸른심장💙으로 두근두근 거리는 월요병에 걸린 날이예요.
지난 주말은 아마도 붉은 제복과
어디서든 빛나는 그의 모습이 아른거려
잠 못 이루는 밤을 보내셨을 듯 해요.
단콘에서의 그 포스 그대로, 본투비 리더의 모습 그대로,
무대 공간만 다를 뿐,
오히려 더 가까이서 매 주 만날 수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을 수 없겠죠.
지훈님도 우리도 숨이 탁! 트이는 공연이었어요.
이제 지난 주와 다른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하며,
축제의 열기를 담아 열스밍 하시고,
그 자리에서 그모습 그대로 지켜주는 우리가 됐으면 합니다.
네네 그래야지요💙
Hoon morning ~~~
오늘은 TGIF !! 신나는 불금 이예요.
"지금까지 이런 공연은 없었다. 이것은 군콘인가, 단콘인가..."
그 동안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특별한 공연,
오늘은 또 어떤 퍼포먼스로 우리를 홀릭 할지 궁금해요.
일주일 동안 이날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불타는 금요일의 뜨거운 열기를
전쟁기념관 광장에서 김지훈 일병,
그리고 군악대 장병들과 더불어 활활 태우세요.~~
그자리에는 제가 단디 지키겠습니다.!!
ㅊ ㅅ !!!!!!!!!
최고🎁💛💜🩵💚🎀
Se me perdio el espacio para comentar sobre la cancion Play to the moon.pero les dire sobre ella .que han hecho cerca de 300 versiones y la mejor hasta ahora es la cantada x Frank Sinatra. Pero ahora esta la de Jin Woon quien la canta con una sonrisa encantadora lo amo
항상 함께 하는 듯 한 느낌들도록 준비해두신 그 진심 감사합니다. 많이 애정합니다.🩵
맞아요~~
역시 지훈님^^
사랑안할수가 없어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김지훈 인것 같네요.❤
뭐 하나 새로운 소식에도
찾아 헤매는 그리움
그러다 만나게 되는
눈물나는 반가움
그럴때마다 새삼 느끼는
내가 좋아하는 이유ᆢ
긴가민가 어?
하는 순간에도
심장이 먼저 알아채는
지훈님 감성^^
가끔이 자주였던듯 매주
만나던 일들이 멀어지지만
여운만은 가슴에 남아
술이 익어가듯
오늘도 깊어지는 팬심ᆢ
추워지니 더 알겠는
지훈님 따듯한 목소리에
그 자리에서 한참을
기억의 노래들을 들어요
몸도 마음도 쉼이 있는
따듯한 휴일이길요~♡
늘 감동입니다🩵
군대 가더니 점점 멋있어지는 지훈님
얼마간 날짜가 지났으니 지금쯤은 더 멋있어지셨겠네요
며칠 있으면 새해가 됩니다
그러면 새해 여름에는 우리 곁으로 오시겠지요
더위에 약하지만 내년 여름은 많이 기다려집니다~
지훈님 마음을 이리 남겨놓고 가주시니 들를때마다 위로가 됩니다. 보고싶을땐 자동으로 그자리에로 옵니다
저도 매일매일 찾아 듣고 있어요. 새로운 소식도 궁금하고.
저도 매일...~.~♡
비가 와도ᆢ눈이 와도
참 마음 쓰이는 지훈님
매일매일 같은 일상인데
한 사람이 부재중일
뿐인데ᆢ
아마도 마음이
따라나선듯
몸은 매일의 일상을ᆢ
마음은 덩달아
군대서 훈련중ㅠ
요즘에 내가 그래요~♡
김지훈님 훈련소 수료일이 다가오네요 많이 보고싶습니다
정말 몇 시간 후면 수료식이네요.
지훈님 훈련 잘 마침을 축하드립니다.
벌써 25년 2월 이네요.
이젠 25년 7월이 얼마 안남았네요.
빨리 따뜻한 지훈님의 집으로 뛰어 오세요.
수많은 펜들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이제 6개월 후면 리리를 다시 리베란테로써 만날 수 있네요!!🩵 시간아 빨리가라🙏
지훈님의 음색에 빠져드네요. 얼릉 내년 7월이 되어 라이브로 다시 듣고 싶네요. 항상 그 자리에 있을께요.
이제일주일됐네요 빨리올해가 가버렸음 좋겠다ㅠㅠ
지훈님, 입대 전날까지 바미들, 멤버들 위해 얼마나 바쁘게 하루하루를 살았을까 생각하니 마음이 울컥합니다..가슴에 와닿는 멋진 노래 선물 감사해요
그러게요. 얼마나 바빴을까요... 그자리에 노래듣는데 울컥울컥합니다
그래서 더 맘아프네요
@@523sky저두요 ㅜㅜ 숨막힐뻔요.. 그 자리에 계속 기다립니다"""
지훈님 마음이 그대로 제게 느껴지는듯
저두요. 단콘때 마음이 기쁘면서 무거우면서 지훈님을 바라봤어요. 그 마음이 그대로 전해오기에 같이 울었네요.😢
이젠 얼마 남지 않았네요.
그 자리에서 똭 기다리고 있어요
지훈님 너무 그립네용~~
어여 오세용 기다리구 있을테니
지훈님의 목소리는 사계절이 다 있는 유일한 가수~~
기분 좋은 햇살쳐럼 따숩고 때론 노래로 위로가 되고 쓸쓸하기도 하고 웃는모습을 보고 있음 우울했던 기분이 좋아지는 지훈님의 목소리는 정말 보물입니당~~~
전역하는 날까지 건강 꼭 챙기세용❤❤❤❤
지훈님 잘 계시죠? 지훈님 덕분에 특별했던 하루하루가 이젠 보통의 하루가 되었네요. 다시 특별해질 하루하루가 되길 바라며 그자리에서 기다라고 있을게요. 대체불가 김.지.훈❤❤❤
😊💙💙💙💙👍👍🙏🙏🙏감사하는 오늘^^~😁
마지막까지 음악으로 위로하고 떠나네요. 고맙습니다 강건하게 다녀오세요. 그다음을 기대하고 기다릴께요~
콘서트 영상에서 들은 노래느낌과 이 뮤비에서 들리는 음원이 어쩜 똑같게 느껴지는데....정말 편차가 없는 늘 한결 같은 실력으로 감동이 상을 느끼게 하네요. 들으면 들을 수록 정말 그 느낌때문에 감동입니다
저도 늘 그생각을 하는데^^ 얼마나 연습을 하면 이정도일까?
이아침도 지훈님목소리 어서달려오세요~기다리고있어요~~🩵
여름에는 쨍한 노래로 나타나 더위를 이기게 해주고, 가을엔 잔잔히 가슴 여미는 노래로 위안을 주네요..🩵김지훈.
그대가 남겨준 음악과 영상이 많아서 잘 기다릴 수 있을듯 합니다.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D-533 영원히 지나가지 않을 것 같던 시간도 조금씩 흘러가고 있네요 건강하게 지훈님 다시 만나볼 수 있는 날을 기다립니다!
매일 매일 아침여는 지훈님의 찬양과 그 자리에 듣고 있습니다. 지훈님을 알게 하여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저두 맬 이 두곡을 들으며 아침을 열어요. 요즘은 따라 부르니 더욱 기분이 up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이렇게 같은 아침을 맞으니 마치 가족같은 느낌이 드네요.😊
❤
자꾸만 자꾸만 마음은 세월보다도 더 빠르게 달려갑니다. 지훈님의 겨울노래 선물을 받으니 더 더욱 그립고 보고파라.. 그래도 참고 기다립니다.😅
아침저녁 얼굴 내미는
서늘한 바람
미움받던 더위는 가고
초겨울 같은 가을은
성큼 우리 곁에ᆢ
올핸 유독 붉게 물들기 전
앙상해지는 나무들
메말라 뒹굴다 쌓이는
조급한 낙엽들ᆢ
뭔지 모르게
뒤얽히는 자연에
시끄러워진 마음탓인지
떠난 이의 빈자리는
더 쓸쓸하고
그가 들려주는 위로는
더 따듯하다
다행인건 기다림의 시간은
묵묵히 가고 있다
조금 느려 야속할 뿐ᆢ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붉은 제복 입고
행복하게 웃으며
찾아 와준 지훈님ᆢ
덕분에 마음은 붉은색으로
곱게 물든 가을이다
오늘도 변함없이
그 자리에서ᆢ
지훈님을 응원합니다~♡
읽는 기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넘 멋진 글 감사합니다🩵
수료식 하는 사진 보니 어디서나 최선을 다하는 지훈님 멋져요~♡군악대에서도 좋아하는 음악을 멋진게 할것야 믿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D-512 지훈님 수료식이 코앞이네요 오늘 다시 팬텀싱어를 보면서 지훈님을 추억하고 있어요 돌아오시는 날을 기다립니다🩵
지훈님, 어제 불명에서 리베란테 노래를 듣는데, 마치 지훈님도 함께 부르고 있는 느낌이 들었어요.
노래 곳곳에 지훈님만의 독특한 버전이 들어가 있더군요.
그 부분을 팀원들이 나눠 부르기에, 아! 지훈님이 많이 코치 했겠구나 하고 단번에 알았어요.
역쉬, 본 투 비 리더는 군대도 못 막는구나 하면서..
오늘도 영원한 우리의 리리요, 좋은 사람 뮤배가 되길 기도합니다.😊💙
저도 같은 생각했어요
우리의 영원한 지훈님❤
힝~~글을 읽는데 눈물이 나네요. 지훈님이 함께하는 리베란테 너무 그립네요.
저두요❤
저두요.
그래도 시간은 흘러가고... 상병김지훈 감사하죠😊😊😊😊
잠시 마음이 떠났었는데 봄노래 선물과 같이 왔어요
지훈님 항상 그자리에서 팬을 먼저 생각하고 커버선물까지 주셔서 감사하고
항상 괜찮은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데뷔 4주년 축하해요
보고싶다ᆢ지훈님ᆢ이제 6개월의 기다림ᆢ 그자리에서ᆢ곧 만날거야ᆢ^^
하루종일 기다리다 듣고나니 지훈님 보고싶네요. 막콘에서 우릴 위해 정말 신나게 뛰어 주시고 열창해 주셔서 감사했어요~가사 하나하나 새기며 매일 들을게요~언제나 지훈데이🩵
벚꽃이 만발하여 온통 흰색물결입니다. 모든 이들이 이꽃처럼 예쁜마음씨를 갖고 산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군입대 전날까지 콘서트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여줬는데 싱글 앰범까지 선물로 주고 가다니 감동입니다
그의 뛰어난 음악성과 성실함에 다시 한번 감탄하게 되네요 ❤
벌써 24년 마지막날예요
올한해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마지막공연 볼수 없어 넘 아쉬웠지만 내년을 기약하며..
빨리 7월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풀렸다 추웠다
또 풀렸다 추웠다
아직은 겨울이 봄에게
자리를 내어줄 마음이
없는듯 하지만ᆢ
내 마음은 숨 가쁘게
여름을 향해 달리고 있다
계획 없이 서두르는 걸
싫어하지만
뜀박질 보다는 여유로운
산책을 좋아하지만
이 겨울 땀이 나도록
달리고 있다
도착지에 무엇이 기다리고
있는지 안다는게
이렇듯 기운 나는 일이다
그럼에도 오늘은
잠시 쉬어가기로 한다
빨리가라 밀치던 겨울에
미안함을 섞어
막바지 겨울 정경을
눈에 담고 마음에 담고
이 나이에 이 겨울은
다시 없을테니까ᆢ
겨울에 땀 나도록 달리는
다신 없을 긴 기다림도
그 시간 덕분에 알아챈
몹시 소중함도
편지로 노래로 전해준
진심도 맘에 담아 오래오래 지훈님의
모든날을 응원할게요~♡
오늘은 현충원으로 옮긴 후 맞이하는 첫 주일이네요.편히 쉬고 있는지요.날씨도 오늘은 조금 풀렸어요.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고,
전 오늘은 그 자리에서 브랜든리 뮤지컬 ost 공연 속의 지훈님을 보려구요.전역 후 뮤지컬 대스타가 되길 간절히 바라며 기도할께요.❤
저도 동감입니다.
오늘 김지훈님 신병수료식 축하드려요ᆢ그간 모두 고생많으셨지요ᆢ계속 더욱 건강하게 군복무하시기를요ᆢ우리는 항상 그자리에 딱~!!~♡
D-532 지훈님 앨범 초동1만장 돌파로 너무 기쁜 오늘 20만뷰도 코앞이네요! 열심히 힘내서 20만 30만뷰 쭉쭉 올라가요💙
쭉~~ 쭉
나아갈수 있길
20만 넘었네요~♡♡♡
전역기념 100만을향하여 힘차게 달려봐요^^❤❤❤❤❤
100만 될 수 있어요 열심히 듣고~.~♡
지훈님 무대 너무 그립습니다
사랑의 온기가 더욱 더 그리워지는 계절
해거름 들길에 섰습니다.
먼 산 끝자락에 해가 눈부시게 내려앉은 모습은
한 폭의 멋진 풍경화가 됩니다.
해 지는 들길에 떠 오르는 한사람
그대 우리 리리입니다.
오늘도 그자리에서 쉼을 얻어갑니다.😊😊
김지훈 그자리에 락발라드
음색이 넘 좋은데다가 과하지않으면서 감정과함께 이노래를 표현해줘 넘 듣기좋습니다~쓸쓸한그느낌 마음이 아프지만 그또한 마주하니 좋네요♡
언제나 그자리에서 지훈님 기다리면서 지훈님을 위해 기도할게요.🙏
저도요 지훈님과 리베란테를 위해 기도합니다.❤
지훈님 노래 부를때의 목소리 표정 모션 다다 그립네요. 지훈님 노래 들을때마다 시간이 한달씩 지나가서 조금 있다 짠 하고 다시 돌아왔음 좋겠어요 😭우리 지훈님 언능 무사히 돌려주세요..
산등성이서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는 건
발아래 작아진 풍경일까
노래에 잡혀 앉혀진
마음일까?
눈은 작아진 도시를
귀는 지훈님 목소리를
맘은 노래에 실려온 감성을
무엇보다 끼어들지 못한
생각의 쉼이 좋아
하염없이 그 자리에~♡
너무 아름다워요❤
감동 받았네요~ ❤❤❤❤❤
전쟁기념관에서 우리 리리를 보고 라이브로 노래를 듵었는데 역시 노래는 라이브가 최고예요. 처음 가봤는데 너무 햇빛이 강해서 익는줄 알았어요. 많은 분들이 오셨는데 너무 멋진 공연보고 갑니다. 다들 한번쯤 가서 보셔도 후회는 없을걸로. 😊
정말 리리모습도 보고 행복했습니다^♡^~😊
기다림이 지루하지않게 준비해놓고 간 모든 것 찬찬히 즐기면서 기쁘게 기다릴게요.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김지훈의 애절 보이스에서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습니다..ㅠ
내 첫 가수.첫연예인. 김지훈! 그자리에 당연히 있지! 그 시간 비로소보이는것들. 더 멋질 그날기대하면서 리베팀원들 잘 응원하고있을테니. 완전체때 제대로 달려야해요♡ 사랑해~김지훈♡
라됴에서 어제에 이어 오늘도 국방fm에서 김지훈 ^그자리에^ 흘러나왔네요~ 락발라드지만 클래식차트로 앨범 플래티넘도 달성했고~ 위 뮤비도 2주안에 20만달성하고~ 들을수록 노래의 깊이가 더 느껴지는듯요~많은분들 함께들어요♡
국방fm도 있나요~?
지훈님 노래가 방방곡곡은 물론
세계로 뻗어 나가길 응원합니다~❤
나도요 응원할게요 ❤❤❤
정말 반가운 소식이네요. 들으면 들을수록 당기는 노래 그자리가 맞아요.😊
국방fm별사탕 앱 깔면 다양하게들을수있어요~ 이번주 매일 한번씩은 노래나온듯요~
리베란테 시작. 너라는이야기. 지훈님 그자리에 한번씩은 나와서 넘 신나요~ 함께듣고 신청해요~ !
좋아요~~❤❤❤❤❤
휘몰아치던 눈이 잠시 주춤하고 있어요. 눈이 내리면 경비아저씨들의 눈 치우기 작업이 시작되는데 오늘 저는 시간이 되어서 돕기로 하고 장화신고 나가서 같이 눈을 치우는데 너무 힘들어서 녹초가 되어 집으로 들어왔어요. 이렇게 힘든 일인지는 잘 모르고 살았는데 아이고 힘들어요. 온 몸이 쑤시는데 그분들의 수고가 참으로 감사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 지훈상병도 오늘 눈 치우는 작업을 하셨는지😊 설명절 잘 보내시길 립바미들도요.😊😊
김지훈 그자리에는 들으면 들을수록 좋아진다는
더깊이 울림이 커지는 참 신기해요~!!!
맞아요. 들을면 들을수록 더 좋아지네요.😊
오늘 하루도 그자리에로 시작합니다🩵
매일 시작과 끝은 김지훈 노래로
단콘에서들었는데 울컥했어요 지훈님한테어울리는곡같아요 너무좋아요 기다릴게요 사랑합니다
오늘은 먼곳으로 여행을 떠나려 해요. 잠시 복잡한 일은 잊고 건강을 되찾기 위해 휴양차 갑니다. 그러나 지훈님의 노래와 함께 갑니다. 오늘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여행 잘 다녀오세요❤
D-504 날짜가 많이 줄었어요! 이제 자대에서 보직도 정해지고 본격적인 군생활을 시작하실 지훈님을 응원합니다🩵
지훈님! 추운날씨에 훈련받느라 고생많았어요
수료식 축하드리고 이제 군악대에서 좋은동료들과 좋아하는 음악속에서 행복하길 바래요
어졘 유툽에 있는 군악대영상을 다 보았네요
어린아이가 좋아하는 동물이나 자동차로 한글을 익히고 지적영역을 넓혀가듯 울지훈님 덕에 모르던 음악장르를 버라이어티하게 즐기고 공연장도 가보고 뮤지컬도 관심갖게되고 정말 지훈매직에 단단히 걸려 그자리에서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답니다
지훈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저 또한 그러하네요.😊
저도 지훈님 덕분에 저번주 대학로에서 뮤지컬 관람 하고 왔습니다~♡
저도 뮤지컬에 나오는 넘버들에 관심도 많아지고 군가를 멋지게 부르는 tv속 지훈님을 보고 좋아서 기절할뻔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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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너무 반가워서 몇번을 봤는지 셀수도 없네요 ㅎㅎ
지훈님의 멋진 목소리로 불러주는 이별노래 무한반복 중입니다. 넘 좋네요♡
콘서트준비..많은 노래들의 가사..공연준비만으로도 24시간이 부족했을텐데..........직접 쓴 이 노래선물은..맘 저리게 아프고도 너무 좋네요....💙내 사랑 지훈님에게로 Just walk and walk.....
입대하고 이노래 처음 나왔을때만해도 추운겨울 암담했는데
5월이 된 지금 군악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모습 참 좋습니다
6개월 남았다 이제~!!!! 보고싶다 리리 💙
지훈님 그 자리에 들으며 잘 기다릴게요.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감성가득한 '그자리에'
가슴 깊숙히 박혔어요 가사때문에 먹먹해집니다
나의 최초 최애 가수 김지훈!! 주옥같은 수많은 곡들 순례하며 그자리에 있을게요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저도 최초 최애가수를 지훈님으로 정했어요.
@@들장미-buk
참 잘하셨어요^^
함께 응원하며 기다려요
멋진 노래, 근사한 보이스 김지훈 님 최고입니다
건강하게 군대 생활 마치고 돌아오는 날 기다립니다
어느 틈에 내려앉은 어둠
날씨 만큼이나
들끓던 마음이 무색하게
고즈넉이 하루가
저물어 간다
언제부턴가 처마끝
풍경소리 처럼 마음을
다독여 주는 지훈님 노래
엉덩이가 아프도록 창가에
앉아 듣고 또 듣고ᆢ
하나둘씩 잠이 드는 불빛
덕분에 마무리가 괜찮은
하루를 보내며
너는 괜찮니?
슬쩍 안부를 물어요~♡
님의 글은 늘 감동을 주시네요🩵
매번 올려주신글 감동입니다 ❤😂😂
지훈님,오늘은 꽃샘 추위 바람이 많이 불어요.감기 조심해요.
그자리에는 이른 아침부터 오후2시인 짐까지 계속 제자리 걸음을 하네요. 이제 앞으로 나가야 핥텐데...
안타까워요 ㅠㅠ
그래도 조금씩 앞으로 나아갑시다❤
저도 계속 체크했는데 숫자가 조금씩밖에 못 올라가고 있어요.
늦은밤. 듣고 듣고.. 또듣고 있습니다. .
지훈님의 따뜻한 목소리, 사랑을 담뿍담은 눈빛, 손짓, 조심스러 발걸음, 깊고도 깊은 마음, 모든 걸 마음에 담고... 들어봅니다. Just walk and walk. Just Love & Love. 오늘 유난하게도 바람도 차고 하여 마음이 비어있는 듯하네요. 건강하게 안전하게 잘 지내라는 마음을 담아~~~ 듣고 있네요.
꽃비가 흩날리던 4월을 보내고
아카시아 향기가 물씬 풍기는 5월...
봄 꽃처럼 찾아온 반가운 그의 모습이
이제는 아름다운 향기가 되어 온 맘을 적시네요.
어느 때 부턴가 그에게 매일 안부를 묻다보니,
이제는 습관이 되어 누군가에게도 매일 인사를 건냅니다.
말 할땐 바른말 예쁜말을 하려 애쓰고,
칭찬과 기부에 인색하지 않고,
남의 말을 경청하고, 배려하려 노력하고,
무슨 일이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며,
그동안 나의 삶도 많은 변화를 가졌어요.
돌아보면
그의 선한 영향력이 가랑비에 옷이 젖듯이
나도 모르게 스며들었나 봅니다.
새삼, 그 자리에 머물길 참 잘했다는 생각에
두서없이 끄적끄적....
리리는 아름다운 향기가 ~~❤❤
Hi! Hope...
I'm so happy that my recommendation helped you.
Jihoon's musical performance and Libelante's film music performance that I'm glad you like it.
Libelante members all have excellent skills and individuality.
Today, I'm going to introduce a video of Libelante performing at a broadcasting station.
On KBS, a TV station, they also performed recently.
Search for '리베란테 불후의 명곡' and '리베란테 열린음악회'.
It's a performance that you'll love.
Enjoy it. please...
See you~~😊🩵
아름다운 글…감동입니다🩵
Hi 루이전 ♡
first of all I want to tell you, that your words in your comment are very beautifully written - I can feel your heart in your words. ♡
I really mean it, your recommendations are always helpful and always wonderful! ♡
I loved it! Yes so true, they have all their own kind of magic and when they come together it is like a firework of emotions for me.
리베란테 불후의 명곡 - these I saw already. Both the 'older' one '만약에' and the one not so long ago 'Timeless'. And you assumed it totally right ^^: I totally love them! Just wow! ♡
And thanks to you I listened to both of them today again! \(^ヮ^)/
리베 란테 열린음악회 - Uiuiuiui (I say this, when I am excited ^^) I didn't saw this and bookmarked it right away. Again both versions, the one from 2 weeks ago and the older one from 230917. I probable will listen to it tonight after making dinner. (✯◡✯)
언제나처럼 너무너무 고마워요! 너 정말 멋지다! ♡♡♡
좋은 밤 되시고, 일어나신 후 멋진 아침 되세요. 。◕‿◕。
See you 🩵
Wow!!! Thank you so much for your compliment.^^
Maybe my writing is not completely translated,
And, you won't understand all that.
I'm learning English to the best of my ability these days,
I can't tell you all my thoughts.
But I will try to do better.
I think you and I have similar thoughts about Libelante's music.
So you like my favorite song, too.
I'm so happy!!
And, there's a collection video of Libelante performing at a broadcasting station.
Search with '리베란테 무대모음' (KBS 한국방송).
You can see all the performances of 열린음악회 + 불후의 명곡 (53:43 seconds).
Meeting with you is always very happy. ^^
Its TGIF... Have a nice weekend~~~😊💚💙🩵💙
이젠 2백대이다. 오늘은 서울공항에서 국군의 날 예행 연습에 우리 지훈님 나오는데 이놈의 현생때문에 회사에서 열심히 응원할 수 밖에!
좀 더 상세한 애기 해 주실 수 없으셔요🥳💜💚💛💖💕
여름의 끝자락에 가을의 첫날에 리베란테의 공연을 보고 집에 오니 듣고 싶어서 찾아왔네요. 건강하게 잘지내고 또 잘지내요.
D-536 벌써 2월이네요! 김지훈 훈련병 2월도 화이팅입니다💙
오늘도 시작은 김지훈이네요.
언제나 그리운 우리 지훈님💙
그자리에 있을께요.
저도 그러합니다 늘 지훈님을 그리며…💙
늘 궁금해 하며...^♡^
겨울을 보내고 봄까지 걸으며 그날을 기다리며 듣는지훈군 음악에 감사해요.
오늘도 눈은 휘날리고 바람은 차갑게 불어와 외투깃을 여밀게합니다. 오늘도 하염없이 기다리는 마음 아실까.
🎉지훈님
오늘은 팬싱을 다시보기 하였어요~
꼬제부터 주목받기 시작한 지훈님을 보면서 저때는 한라운드 한라운드 얼마나 절실 했을까 생각하니 맘이 아려오네요 ㅠ
군복무 마치고 훨훨 비상하실 지훈님을
그자리에서 기다리며 끝까지 응원합니다
저도 요즘 지훈님의 지난 영상들을 보느라고 매일 밤샘을 하고 있습니다.
훨훨 비상 동감합니다 😊😊😊
어떤 장르던 완벽하네요 감성보컬 음색천재 지훈님 그 자리에서 꼼짝 않고 기다리고 있을게요
오늘도 그자리에 들으며 시작합니다.
항상 그 자리에 있을게요🩵🩵
가슴 절절하게 아름다운 노래네요~ 리즈 시절 이현우를 떠올리게 하는 김지훈의 보컬에 기분좋은 놀람과 감동의 여운이 오래오래 갈 것 같습니다🩵
그 자리에서 항상 계시는 분 우리 리베란테의 리리 단콘에서 한 무대에 비록 서지는 못하지만 휴가내서 나오셨나요. 한 공간에 계신것만으로도 위로가 됩니다. ❤
고맙습니다😊 얼굴보여주어서...~.~♡
애절한 이 목소리, 가슴을 후벼파는듯합니다.
김지훈의 목소리는 참 이상한 힘을 가진것 같아요.
들을수록 마법에 걸리듯 매력에 빠져버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