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성당에 11살 김시온 주일학교 학생이고 미사때 복사를 하고있던 자전거 타고 학교 가다가 추럭과 부디처서 응급실에서 께어나지 못하다가 겨우 7일만에 께어나 수술을 밭았으나 아직도 혼자선 아무것도 못합니다 어린 나인데 얼마나 힘들고 아플까 생각하니 마음이 아품니다 오래 만에 54일 구일기도도 어제부터 감사기도 들어 같는데 아직도 먾이 아파하네요 천주님과 성모님께서 꼭 함께 하시어 자비를 배풀어주소서 꾸벅꾸벅 그리고 이 글을 보시는 형제 자매님 분들께 기도부탁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멘 🙏
희귀병으로 척수에 물이 차서 누르고 있습니다 그 압박으로 신경이 손상되어 하반신이 마비되었습니다 원인을 모릅니다 주님은 아십니다 주님께서 십자가 오상에서 흘러내리는 성혈로써 저의 희귀병을 치유해 주셔서 다시 걷고 뛰어서 새벽 미사 다닐 수 있도록 은총 베풀어주소서 치유시켜주시리라 믿고 감사드립니다 치유의 주님 영원히 찬미영광받으소서 아멘
우리 성당안에 우울증과 치매 그리고 누가 따라다니면서 물에 약을 뿌린다고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합니다 평상시에는 멀정하다가 갑작이 알수도 없는합니다 쥐위에선 멀리 하ㅏ라고 하는데요 성당에 오면 언니 언니 하면서 따르니 어떻게든 돕고도 싶은데 머를 어떻게 해야할지도 몰라서 답답할 뿐입니다 지금 십자길 하시면서 말씀하신것이 그 아네스 자매님과 같습니다 저라도 매일 이 십자길을 하면서 기도하면 될가요 하겠습니다 결과는 천주님과ㅏ 성모님께 맡기고 하겠습니다 성령님 함께 하소서 아멘 🙏 수녀님분들 감사합니다 🙏
@@fspkorea 수녀님 감사합니다 사실은 그자매님이 누가 따라단인다 집안에 가스를 뿌린다 열을내면서 말할때는 무섭기까지 했는데요 기도하다가. 수녀님께서 도와줘서 고맙다고 하신말씀이 도와주라는 소리로 들여서 혼자서 해보자 하고. 예수님과 성모님께 저 저자매님옆에서 말을 들어주고만 있을테니까 꼭 치위는 두분께서 해주십시요 하고 매듭을 푸는 구일기도를하고 십자가길 도 이것저것 하면서 있고 일요일은 자리를 잡아놓고 기다였고 전화도 했는데요 언니 나.한국말한지 10년이됬어요 성당은 가끔 같지만 너무오래 쉬고 이젠 성사볼주도 몰라요 하면서 기도서를 보여주는데요 진짜 80년도에 기도였어요 나에게 너무 의지를해서 그래해보자 하고 신부님을 내가 먼저 말씀 드리고 성사를 보게했습니다 성사를 보고나와서 언니 고마워요 하면서 안아줘서 나도 꼭안아주는데요 이번엔 내가 눈물이 나데요 하지만 요즘엔 많이 있지만 헛소리는 여전한데 나도이젠 무섭지않아요 하여간에 구역에도 대려가면 잘따라해요 수녀님 감사합니다 해보지도 않고 포기하려고 해서 죄송합니다 요즘엔 새친구하나 생긴거 같아요 지난주엔 자진해서 교모금도 봉투만들어 내고 신부님의 도움밭으면서 노력하겠습니다 진자로 감사합니다 꼭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
일반적으로 기도하면 좋으니까 해봐 정도로만 말하지 치유가 된다는 말은 거의 듣지 못했죠 고통스러우면 예수님 고통은 우리보다 더 커 정도로만 전해 들을 정도지 치유된다는 말은 거의 못들었죠 내 고통이 커서 주님의 고통은 보고 싶지 않다고 예수님 피범벅사진 얼굴을 쳐다 볼 수가 없었던 까나득한 지난날 어느 자매는 자기는 쳐다봐도 아무렇지 않다고 하면서 똑바로 한번 봐보세요 하길래 피범벅사진 안 보려다 '그래 똑바로 봐보자 '라고 똑바로 봐보니 고통이 사라지는 감을 느꼈는데 잊고 살았네요 내가 문제여서 그런지 성당에는 표정들이 예쁘지 않은 이들이 다수여서 안 가고 싶어져 행복학교 등록해서 행복공부랍시고 하는데 행복해지는 맘이 들지도 않는 중에 이갈 우연히 톡하여 듣다가 엉엉 울며 행복하려 해도 마음의 아픔 병 고통은 없어지지 않는구나 생각이 들며 맞어 예수님 고통이 내 고통을 치유한다는 것을 잊어버리고 살았구나 하며 매일매일 들으며 함께 기도하려 애씁니다
![[가톨릭 생활성가] 성모님께 바치는 노래 1시간 연속 듣기 (사랑의 씨튼 수녀회)](/img/1.gif)
성모님 오늘하루도 하느님께서 저를 사랑하심을 믿습니다. 아멘.
마음의 상처가 있읍니다
잘극복할수있도록 도외주소서
뇌경색 재활중에. 갑상선 암선고를받았습니다 첨엔 하느님을 원망해습니다 무거운 십자가를 주심에.~~수술 날짜가 빨리 결정되어 전이만 없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주님 저희 신랑 노엘을 불쌍히 여기시어. 꼭 이겨낼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기적의성모님
사랑의성모님
지병인 조현병으로 고통받으며 병원에입원 해있는혜선 미카엘라가
빠른치유의은총을받고
퇴원할수있게당신의기적을보여주세요.
믿습니다.~♡
이세상 모든 사제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특히 박기석 안드래아 신부님 을 위해서.....
냉담자입니다...지금이순간 치매이신 이윤선로사가 천식과 원일모를 이유로 고열 산소포화도가 낮아져 고통속에 보내고잇으신 ㄹ사에게 이밤의 은총으로 치유되게하소서아멘
치료를 해도 치료가 되지 않는 오른팔을 맡겨드릴께요 치유하여 주십시요
고독한 저의 상실의 슬픔에서 자유로워 지고 싶읍니다
예수님 암투병중인 모든 환우들을 위해 봉헌합니다
저의 암 세포도 봉헌합니다
너무 두렵지 않았으면 좋겠읍니다
평화와 치유를 위해 기도합니다!
병인의 나음이여,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주님
난치병으로 고통받은 아네스를 치유하여주소서
건강의고통에서벗어나게해주세요
주님, 아녜스에게 치유의 기적을 베푸소서!!
병인의 나음이여,
아녜스를 위해 빌어주소서.
우리성당에 11살 김시온 주일학교 학생이고 미사때 복사를 하고있던 자전거 타고 학교 가다가 추럭과 부디처서 응급실에서 께어나지 못하다가 겨우 7일만에 께어나 수술을 밭았으나 아직도 혼자선 아무것도 못합니다 어린 나인데 얼마나 힘들고 아플까 생각하니 마음이 아품니다 오래 만에 54일 구일기도도 어제부터 감사기도 들어 같는데 아직도 먾이 아파하네요 천주님과 성모님께서 꼭 함께 하시어 자비를 배풀어주소서 꾸벅꾸벅 그리고 이 글을 보시는 형제 자매님 분들께 기도부탁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멘 🙏
주님. 이 죄인을 고통에서구원해주소서
수녀님 목소리가 파워플하니 너무
좋아요
^^ 고맙습니다. 기쁜 부활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주님사랑 성모님사랑
저도 수녀님 확실한 발음과 목소리가
좋아서 평안하게 묵상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국건이 중이염이 낫게해주세요~아직 너무 어려 수술은 안했으면 ㅜㅜ 세상 모든 아기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국건이를 위해 기도합니다. 성모님, 고통 받는 아이들을 특별히 돌봐주소서! 아멘!!
🌈🏳️🌈🌈🏳️🌈🌈🏳️🌈
주님.이 죄인을 굽어보시고 저와 딸들에게 주님의 자비와 은총을 베푸소서..치유해주시고 지켜주소서..
정말 좋은 기도를 만났네요. 감사합니다!!
주님 저와 큰 아이가 어려운 고비를 잘넘기고 새로이 출발하도록 굽어 살펴 주소서...
주님께 의지합니다,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예수님
저의 손가락 아픔을 치유해주소서.
수고하셨습니다 마음에 웅쿨합니다 눈물이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
요즘 암 투병중인데 매일 십자가의 길을하며 예수님의 수난을 묵상합니다 은총주심에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힘든시기를 보내고 계시군요. 주님께서 자매님과 함께 고통을 겪으십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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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ㄱㄴㅅㄱ 8:12
예수님 당신이걸어가신 십자가의길 오늘저도 함께 걸어가려합니다.아멘
저는정신질환조현병을앓고
있습니다치유을청하며
기도드립니다
주님께 은총을 청하며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
주님십자가길에서 침묵하셨듯이 저도 침묵하게하소서 하소연끊게하소서 모두를 불쌍히여기고사랑하게하소서 아멘 아멘 🙏
속죄하는 마음으로 예수님이 걸으신길을 따라 걸어봅니다
아멘! 예수님이 가신 십자가의 길을 따라 부활에 이르시기 바랍니다^^
주님 정상용유스티노 우울증 공항장애를 주님께 맡기며 봉헌합니다치유해주옵소서아멘ㆍ
저도 기도할께요 내쥐위에도 그런분이 있습니다 힘내세요
🌈🏳️🌈🌈🏳️🌈🌈🏳️🌈
저 십자가에길을 하고나면 좋던라구요
주님 십자가로 저을 치유해주소서 수녀님
감사합니다. 아몐
^^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야고보의 영혼과 고통중에 있는 육신을치유 해주시고 구원해 주소서. 아멘
아멘ㆍ 주님은 아무런죄도 없으시면서도 저의죄를위하여 십자가도 지시고 돌아가솄습니다 주님정상 용유스티노의죄를용서하시고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불안한마음과 웃음이사라졌습니다 이를치유해주시고 주님사랑주옵소서아멘ㆍ
주님꼐 의탁하는 저희의 기도를 꼭 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헝상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저는 우리주예수님께 너무많은 사랑을받았으나 감사합니다 이전에것모두감사합니다. 지금저에 모든것 감사합니다.앞으로 올 저의 모든것에 감사합니다 주님 제곁에서 함께하소서.
주님의 사랑을 알아들으셨으니 복되시네요. 늘 주님과 함께 하는 행복누리시기 바랍니다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저를 위해 빌어주소서.
십자가의 길 기도를 통해 주님은총 많이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찬미예수님!
하느님아버지 십자가의길로
주님의 고통을 묵상하면서
저를 괴롭히는 악한영을 쫓아주시고 영혼육이 강건하게 해주세요 🙏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주님,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세요..
찬미 예수님~~저도 주님의 고통 묵상하면서 저를 힘들게하는 그 무엇이 있나이다 오늘 십자가의 길 로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우울증과 불안증으로. 고통받고있는. 저의 프란치스코의 모든것을주님게. 맡기오니치우해주소서. 주님게서는치우해주실것을 저는믿습니다. 아멘
아멘
주님 저희 큰 애를 굽어살펴 주소서..마음을 치유하여 주시고 지켜주소서...
주님,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함께 기도합니다
주님 이 죄인을 용서하시고 환난에서 구해주소서
주님의 희생과 사랑으로 죄를 용서 받았음을 잊지 않고 살아가는 은총을 구합니다.
주님 이 죄인을 굽어보시고 저와 딸들을 환난에서 구해주소서..
가난한 이들의 부르짖음을 외면하지 않으시는 주님,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찬미예수님
하느님, 깨끗한 마음을 제게 만들어 주시고
굳건한 영을 제 안에 새롭게 하소서.
사랑하는 아버지 하느님, 저희를 낫게 하소서.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 🙇♀️
주님께 바라는 이 모두 구원과 영광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주님 심규보요한 공황장애를 지배할수 있는 힘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성당 취업에 실패했지만 끊임없이 도전하는 용기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주님 감사와 찬미 받으십시오
사랑합니다
저희도 요한형제님의 치유를위해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오늘 남한산성성지 순례를 하려고 하는데 이 기도로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고 싶네요 수녀님들 감사합니다~~🙏🧚♂️
와~ 보람있네요. 좋은 순례하시기 바랍니다
희귀병으로 척수에 물이 차서 누르고 있습니다 그 압박으로 신경이 손상되어 하반신이 마비되었습니다 원인을 모릅니다 주님은 아십니다 주님께서 십자가 오상에서 흘러내리는 성혈로써 저의 희귀병을 치유해 주셔서 다시 걷고 뛰어서 새벽 미사 다닐 수 있도록 은총 베풀어주소서 치유시켜주시리라 믿고 감사드립니다 치유의 주님 영원히 찬미영광받으소서 아멘
주님, 삶의 십자가를 지고 힘겨워하는 이 죄인을 굽어보시고 자비를 베푸소서..
예수님 사랑합니다.
오늘하루, 저의여정을 주님과 함께 걸으며 일을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주님의 사랑의 힘으로 새로운 나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병원에서 3주차 병명을. 찾지못하고있는 요안나 따님을 위해서 기도드립니다 착한딸 의 병명을 빨리 찾고 치유할수있도록 천주님과 성모님께서 도와 주소서 아멘 아멘 🙏 감사 😊 합니다 🙏
예수님. 감사드립니다 요 요안나 따니 ㄴ 이 치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 😊
예수님. 저의박인수프란치스코를. 모든마음에병을치우해주시어. 안정듼생활할수있게도와주소서. 감사합니다. 아멘
기도 해드리겠습니다
참 정신적으로 늘힘들던 저와 엄마닮아 정신적으로 힘든 우리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외로움과 우울에서 벗어날수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기도 해드리겠습니다 묵주기도로 힘내시길 바랍니다 아멘 🙏
예수님의 거룩한 수난과
십자가의 열쇠로
저희 가정과 모든 가정과
한반도와 온 인류를
보살펴 주시고
온갖 악에서 모든 죄에서
저희를 구원해 주소서
모든 죄인이 회개하는
은혜를 내려주소서
예수님의 거룩한 성혈
그 한방울만으로도
모든 죄악에서 온갖악에서
저희를 구하시나이다
아멘 🙏
아멘!!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을 통한 사랑으로 구원된 우리, 감사하의 마음으로 주님의 길을 따라야겠습니다.
톡하고 듣기만해도 눈물이 펑펑 나군요
우리를 위해 수난 당하신 주님의 마음을 알아 듣는 은총의 눈물이기를 바랍니다 ^^
예수님께서 저물 살리기 위해서 십자가길.떠난.심니다
예수님께서 .요한 의삶을 예수님 께 봉현한니다
주예수님의 사랑에봉현합니다
아멘 요한 이할럐류야.외치게
하게하소서아 멘
어머니 얼마나 마음이쓰라리고아프셨을까요.저의죄를 용서청하며
제자신이 너무 부끄럽고 죄송합니다.
우리의구원자 예수님 저를낮추시고 겸손한 삶을살도록 저의죄를뉘우치는자되게하소서.아멘
예수님의 고통을 느끼고 통회하시니 복되십니다. 주님과 함께 죽음을 넘어 부활의 영광에 이르시길 바랍니다.
찬미예수님
하느님 아빠 아버지
하느님은 영원토록 찬미와 영광 받으옵소서
🌈🏳️🌈🌈🏳️🌈🌈🏳️🌈🌈🏳️🌈🌈🏳️🌈🌈🏳️🌈🌈🏳️🌈
감사합니다. 부활시기에 늦게 이 영상을 알게 되었어요. 제 마음을 속속들이 잘 보시고 대신 기도해주신 거 같아서 너무 감사합니다. 반복해서 들으면서 마음과 몸의 치유의 은총을 청하여 보겠습니다.
네~ 고맙습니다. 사순시기가 아니라도 십자가의 길기도로 주님의 은총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
재의 수요일에 재를 바르고 사순시기를 잘 준비할 수 있도록 십자가의 길을 알려주심에 감사드립다~
^^ 고맙습니다. 흙에 지나지 않는 인간임을 다시 깨달으며 겸손하게 살수 있는 은혜를 청합니다^^
저의 길을 인도해 주소서
예수님
죄의 죄를 용서하시고
암을 고쳐주소서
치료약이 없어서 네번째 약을 바꿨읍니다
주님은 다알고 계십니다
저를 고통에서 구해주소서
주님께서 오늘 경선님을 더욱 가까이에서 위로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꼭 나을거라는 마음으로 오늘도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조울증 환우입니다 😭 십자가의 길 하며 위로받고 갑니다 😌😌💜🕊
어려운 시기를 보내시는군요. 십자가의 길을 통해 주님의 위로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건강을 회복하시도록 함께 기도할게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자비를 배푸소서 아멘 주님베드로 마음상처 치료가 되게 하소서 아멘 🙏 시몬 예진 이서 돌봐 주셔서 아멘 🙏 건강 한 손자 애기생기 하소서 아멘
주님 뜻 안에서 감사합니다 🙏🙏🙏💕
+찬미예수님
주님 뜻대로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찬미예수님~~ 저와 저의 가족들이 예수님 안에 머무르며 사랑하게 해 주소서. 주님을 닮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예수님, 제 딸 데레사를 성모님 닮도록 도와 주소서.
감사합니다
잘 봐주셔서 저희도 감사드립니다.^^
성모님 사순3주간 화요일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의길 을 걸어가려합니다.주님상처를 위로하여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고맙습니다~♡
어릴 때 술래놀이 생각이 납니다
숨은 일을 보시고 숨어계신 그 분을 찾아 기뻐하기를 기대하며 사순시기를 겸손한 마음으로 맞습니다
아멘!!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예수님의 큰 사랑을 알아듣는 은총의 사순시기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희도 감사드립니다. 사순시기의 여정을 바오로딸 동영상과 함께 잘 걸으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사순시기동안 십자가의 길 기도하는데 도움 받겠어요^^
^^ 감사합니다. 바오로딸 유튜브에 십자가의 길이 여러가지 있습니다. 다양한 십자가의 길 기도로 주님의 사랑을 깨닫는 사순시기 되시기 바랍니다.
주님게서는십자가로온세상은구원하셧드시. 저의박인수프란치스코의가정을구원하소서. 간절히청하오니. 저의에기도를들어주소서. 아멘
아멘~
^^십자가의 길 기도와 함께 은총의 사순시기 보내시기 바랍니다.
주님 동생이 마음에 병을 앓고있어요
버리고 비우는 것이
그리도 힘든가봐요
힘듬을 이겨내도록 이끌어주세요
성당으로 나가보라고 계속이야기 하고있어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시청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아멘~인류치유와십자가의길~하느님감사감사합니다~감사~고맙습니다 수녀님
^^ 함께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하느님감사합니다
제게 꼭 필요한 십자가의 길입니다 좋은 기도만들어주신 수녀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기도에 도움 받으신다니 저희가 감사하네요^^
아멘~ 사순시기에 저에게 필요한 십자가의길 기도 인거같아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십자가의 길 동영상이 있습니다. 기도에 도움 받으시기 바래요^^
되도록 아침시간 운동장 나가서 맨발로 걸으며 십자가의길을 묵상하며 걷습니다.
한처 한처
수녀님들이 묵상으로 올려준 말씀들이며 끄덕이며 따라 가려 노력하구 있습니다.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십자가의 길을 따라 주님과 함께 부활에 이르는길을 걸으시길 바래요^^
참미예수님
십자가의길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녀님
바올딸에서 만든 다양한 십자가의 길을 통해 기도하시며 신앙생활에 도움받으시기 바래요. 고맙습니다
찬미예수님.
샬롬
^^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재활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 딸이 꼭 먹고 말 할수 있는 놀라운 기적이 일어날 줄 믿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께서 은총을 베풀어주시길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저요한 을.치료하기
위햬서 예수님의 십자가길.수난 길.을.요한'도
함께 십자가길 걸얼갈수있은
예수님의 은총 축복을 뱨푸 소서아멘❤❤ㅈ❤
아멘
주님감합니다. 불안증과. 불면증 강박증. 으로여러가지로. 고통받고있는저의프란치스코를치우시켜주시어. 안정된생활할수있게도와주소서, 아멘
아멘 🙏
십자가의 길 기도로 사순시기를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우리 성당안에 우울증과 치매 그리고 누가 따라다니면서 물에 약을 뿌린다고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합니다 평상시에는 멀정하다가 갑작이 알수도 없는합니다 쥐위에선 멀리 하ㅏ라고 하는데요 성당에 오면 언니 언니 하면서 따르니 어떻게든 돕고도 싶은데 머를 어떻게 해야할지도 몰라서 답답할 뿐입니다 지금 십자길 하시면서 말씀하신것이 그 아네스 자매님과 같습니다 저라도 매일 이 십자길을 하면서 기도하면 될가요 하겠습니다 결과는 천주님과ㅏ 성모님께 맡기고 하겠습니다 성령님 함께 하소서 아멘 🙏 수녀님분들 감사합니다 🙏
약한 분을 잘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려우시겠지만 아픈 자매님을 위로하고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
수녀님분들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꼭 건강들 하시고 행복한 수도생활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fspkorea 수녀님 감사합니다 사실은 그자매님이 누가 따라단인다 집안에 가스를 뿌린다 열을내면서 말할때는 무섭기까지 했는데요 기도하다가. 수녀님께서 도와줘서 고맙다고 하신말씀이 도와주라는 소리로 들여서 혼자서 해보자 하고. 예수님과 성모님께 저 저자매님옆에서 말을 들어주고만 있을테니까 꼭 치위는 두분께서 해주십시요 하고 매듭을 푸는 구일기도를하고 십자가길 도 이것저것 하면서 있고 일요일은 자리를 잡아놓고 기다였고 전화도 했는데요 언니 나.한국말한지 10년이됬어요 성당은 가끔 같지만 너무오래 쉬고 이젠 성사볼주도 몰라요 하면서 기도서를 보여주는데요 진짜 80년도에 기도였어요 나에게 너무 의지를해서 그래해보자 하고 신부님을 내가 먼저 말씀 드리고 성사를 보게했습니다 성사를 보고나와서 언니 고마워요 하면서 안아줘서 나도 꼭안아주는데요 이번엔 내가 눈물이 나데요 하지만 요즘엔 많이 있지만 헛소리는 여전한데 나도이젠 무섭지않아요 하여간에 구역에도 대려가면 잘따라해요 수녀님 감사합니다 해보지도 않고 포기하려고 해서 죄송합니다 요즘엔 새친구하나 생긴거 같아요 지난주엔 자진해서 교모금도 봉투만들어 내고 신부님의 도움밭으면서 노력하겠습니다 진자로 감사합니다 꼭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
Thank you so much.
감사합니다. 사순시기를 지내시는데 도움되시기 바랍니다
소화 테레사의 병명을 이제서라도 알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께 모든 것을 의탁합니다….🙏
십자가의길12시볼게요
오늘은 삽티성지에서 십자가의 길 올립니다
아멘,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
넘 은혜로워요
감사합니다
이기도문은 책으로 나온게 있나요??
잘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책은 없고요. 저희 수녀들이 준비해서 만든것이예요.
십자가의길 기도 로 작은소책자로
나왔으면 좋겠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예수님,이기도, 이순간, 지진으로 피해입은 튀르키예와 시리아와, 이태원사고로 숨진이들과, 학동붕괴사고로 숨진 사람들과 그의 가족들을 그밖에 사고로 숨진 영혼들을 위해 이 기도를 바칩니다.
지구촌의 형제들을 위한 기도 고맙습니다.
배경음악 없으면 좋겠습니다
"아무것도 너를" 이 곡을 사순시기 영성체묵상곡으로 적당할까요,
글쎄요. 저의 개인 생각으로는 쫌... 그래도 정해진대로 하시면 되겠지요^^ 사순시기에는 예수님의 수난과 희생에 감사드리거나 우리를 향한 예수님의 사랑을 묵상케해주는 곡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fspkorea 아ㅡ감사합니다.잘몰라서 여쭤봤습니다
일반적으로 기도하면 좋으니까 해봐 정도로만 말하지 치유가 된다는 말은 거의 듣지 못했죠 고통스러우면 예수님 고통은 우리보다 더 커 정도로만 전해 들을 정도지 치유된다는 말은 거의 못들었죠 내 고통이 커서 주님의 고통은 보고 싶지 않다고 예수님 피범벅사진 얼굴을 쳐다 볼 수가 없었던 까나득한 지난날 어느 자매는 자기는 쳐다봐도 아무렇지 않다고 하면서 똑바로 한번 봐보세요 하길래 피범벅사진 안 보려다 '그래 똑바로 봐보자 '라고 똑바로 봐보니 고통이 사라지는 감을 느꼈는데 잊고 살았네요 내가 문제여서 그런지 성당에는 표정들이 예쁘지 않은 이들이 다수여서 안 가고 싶어져 행복학교 등록해서 행복공부랍시고 하는데 행복해지는 맘이 들지도 않는 중에 이갈 우연히 톡하여 듣다가 엉엉 울며 행복하려 해도 마음의 아픔 병 고통은 없어지지 않는구나 생각이 들며 맞어 예수님 고통이 내 고통을 치유한다는 것을 잊어버리고 살았구나 하며 매일매일 들으며 함께 기도하려 애씁니다
감사합니다. 주님께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은총의 사순시기 되시기 바랍니다.
배경음악 때문에 수녀님 말이 안들려요 ㅠ
눈아프고 귀아파서 음악 없음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주님과 함께 하는 나날되시길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어머니 절은 나이에 치매에걸려 힘든나날을 보네는 최오경 자매을 기역해 주소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기도생활에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주님. 이 죄인을 굽어보시고 저와 딸들에게 주님의 자비와 은총을 베푸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