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충분한 수면은 무병과 장수의 근원입니다. 어떤분들은 20대때 잠 몇시간 안 자도 문제 없다고 미래를 위해 시간을 투자하라고 하는 분도 계시던데 당연 20대때는 문제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 문제가 40대이후에 나타나죠. 젊을때 충분한 수면과 휴식은 40대. 아니 50대이후에도 20대같은 체력을 유지시켜주는 근원입니다.
@kokonara 이 분 말씀이 맞습니다 한국형은 문제없다 라고 연구결과 나오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믿으려 하고 한국 식습관 문제있다는 연구결과는 훨씬더 많아도 돌팔이가 되어버리죠 뉴스에서 요즘에 발효식품은 글루텐 있어도 문제 없다고 띄우더니 이제는 나트륨 있어도 문제없다는 무적의 식품으로 변해가네요 세상에 좋기만한 음식이란건 없습니다
@@Tuss2233 영상안봄...? 한국인 1일 나트륨 섭취량이 1일 권장량보다 조금 높은 수준이라고 나오는데 국민의 반이상이 비만에 초고도비만율이 우리나라 비만율보다 높은 나라보다 우리가 짜게 먹겠음? 국물요리 몸에 안좋다고 뭐라하는데 그거 유사과학입니다 옛날 선풍기 괴담급임
@@Tuss2233 그래도 우리나라는 염분을 섭취하는 만큼 수분을 더 섭취하니 일종의 희석이 되는 거 아닐까요? 일단 물을 많이 마시면 그만큼 소변을 많이 보게 되고, 몸에서는 과도한 나트륨을 소변으로 내보내기 때문에 결국 결과적으로 큰 문제가 없게 되지 않을까 한다는 거죠
이전에 연구 결과 보면 이상한 점이 많았죠. 예를 들면 반찬이나 찌게 같은건 보통 한 번에 다 먹지 않고 여러번 나눠서 여러 사람이 같이 먹는데 마치 그걸 한 사람이 다 섭취하는 것 처럼 가정하고 조사하고 해외 나가보면 소금 간이나 기름 사용량 자체가 그냥 완전히 다릅니다. 오죽하면 전 처음 미국 갔을 때 일주일간 제대로 식사를 못 해서 몸무게가 빠져서 바지를 새로 사 입어야 할 정도로 엄청 짜요. 아 이건 짠데 이러는데 외국애들에 먹어보고 싱겁다 하는 수준입니다. 그냥 섭취량이 완전 달라요.
@@Z7Z77Z 그건 전문의랑 상담해야하는데 의사들도 옛날 방식으로 진료를 하거나 더 이상 공부는 안하고 옛날 논문으로만 진료합니다 사람 인체 나트륨 농도가 0.9인데 내려가거나 올라가면 혈압에 지장이있죠 저는 저염식하다 몸 망가져서 소금물 마십니다 미네랄소금이요 필수양양소입니다 특히 땀 많이 흘리는 분이라면 소금 먹어줘야한다고 생각됩니다 의사의 약 노예가 안되길 바랍니다 건강은 본인자신이 배워서 이겨야합니다
@@moooooooooo._. 거의 없다는거는 좀 과장인듯하고요. 제 개인으로는 육류2:채류4:곡류:4정도로 고기보다 채식반찬을 더 선호합니다. 기름기많은 찌개등을 먹고 나면 의식적으로라도 마늘,양파등을 더 먹기도 하고요. 문제는 사람마다 극과극인 경우가 대다수라는게 문제인듯요.
이게 의학적으로 보면 나트륨이 과다섭취게되면 몸은 삼투압 현상으로 농도를 맞춰야해서 수분을 보유하려함. 그래서 혈압이 오름. 혈압이 오름으로써 사망률은 증가할수 밖에 없음. 단, 칼륨을 셥취하게 되면 길항 작용으로 인해 나트륨 배출을 도움. 만약 나트륨 섭취가 많은 날이었다면 칼륨이 포함된 음식( 바나나, 부추, 토마토 등 ) 섭취 함으로써 혈압을 내려 사망률을 감소시킴. 참고! 그러나 인간의 삶,생리적인 기전애서 나트륨은 매우 중요역할을 하기때문에 극단적으로 쥴일시 사망을 앞당길수 있음. 중요한건 적당히! 먹는 것이 중요 WHO기준 나트륨 2000mg이라고는 하나 한국인 식습관 특성상 그이상 먹게되니 칼륨이 포함된 음식을 먹음 으로써 상쇄시키는 것이 중요!
저도 이탈리아로 신혼여행 가서 음식 먹는데 너무 짜서 놀랐어요 일본도 라멘 등 되게 짜고.. 우리나라 음식이 덜 짜게 느껴졌는데.. 한가지 트릭이 있는 것 같아요. 외국음식은 순수 짠맛 소금으로만 짠맛을 낸 느낌이라면 우리나라는 단짠단짠처럼 소금 간장 설탕 올리고당 등 여러가지 양념을 섞어서 만들어서 짠맛을 단맛이 중화시켜줘서 덜 짜게 느껴지는 듯 해요
애초에 어떤 한가지 성분을 과도하게 장기간 먹지만 않는다면, 체내에서 자연적으로 조절이 되는게 인간의 몸임. 더해서 충분한 운동만 주기적으로 하면 다 순환이 되니까 음식을 크게 가릴 필요도 없고, 약을 챙겨 먹을 필요도 없음. 운동을 안하니까 체력이 약해지고, 다양한 외부 반응을 다 피하기만 하니까 면역력이 제대로 기능하지 않는 약한 몸이 되는거임. 그냥 꾸준히 운동하고 골고루 먹어라. 멍청한 애들이나 유산소 운동도 안하면서 뭘 먹을지 말지, 어떤 약을 먹을지 고민하지.
@성이름 원시시대 마냥이아닌 산업은물론 기술이 발전하고 여가생활이 극대화지면서 운동을 안하게 돼죠 운동보다 재밌는게 많은대 ㅅㅂㄹ 운동을 왜함 인간은 흥미가 자극적인것만 시도하기마련임 운동많이 하는사람은 운동이 재밌어서 하는거고 게임많이하는사람은 게임 재밌어서 하는거임 운동을 안하는 이유는 재미없음 따른 이유는 편의시설이 발달하면서 몸에 익숙해지다보니 귀찮을 느낄수밖에없음 인간은 운동을 적극적으로 추친하려면 다같이 고대시대네 원시시대로 돌아가는것밖에없음 뇌가 흥미를 자극시켜야 하고 흥미가없어도 인생이익이 있어야하죠 재밌으면 한다 귀찮고 뭐고가네
저는 우리나라 마트에서 흔히 파는 치토스를 먹어보다가 미국 프리토레이사에서 직접판매하는 미국산 치토스를 먹었는데 소금덩어리를 먹는줄알았습니다. 그냥 짠정도가 아니라 굵은 소금 먹는 느낌들정도에요....해외 나가보면 우리나라음식보다 훨씬 맵고 짜고 달고 3중 콜라보가 더 강한 경우 많아요, 우리나라는 음식에 채소도 많이 들어가는 만큼 우리나라사람들한테는 한식이 최고입니다.
맞아요 우리나라 찌개 류는 칼륨이 풍부한 야채 두부 이런게 많이 들어가서 나트륨 과다가 되기힘들어요. 조상의 지혜랄지, 한국 전통음식은 그 발란스가 아주 좋죠.. 오히려 나트륨은 인체내 필수요소라서 부족하면 정말 위험해요. 김치만 해도 나트륨 높아서 어쩌구 저쩌구 그러지만 막상 김치의 주 재료인 배추나 무에는 칼륨이 풍부해서 나트륨 과다를 막아줍니다. 한식단은 정말 과학적이고 괜찮아요. 오히려 피자나 햄버거 이런게 위험하죠..
애초에 이 보도 자체가 잘못된건데... 최고 10년동안의 생존률을 비교하면 너무 짧은 연구입니다.. 나트륨 과다 섭취는 분명히 신체의 균형을 무너뜨리고...심장과 신장에 엄청난 무리를 주죠... 10년이 아니라, 총 생존기간에 대한 연구라면 이야기가 다를겁니다.. 이런 뉴스 하나로, 댓글보면 소금이 문제없음 이라는 결론으로 도출되는데 무슨 세계 유명 과학지에 논문화된 것도 아니고, 실제 몸에 미치는 영향이 아닌 단순 10년동안 생존 했는지 아닌지로 판단하는 동네 지잡대에서도 안할 연구를 가지고 무슨 나트륨 과다섭취에 대한 무해성으로 언론보도를 합니까?
왠일로 방송사가 정직한보도를 한데 🤔? 맞음 나트륨은 건강에 문제가안됨 먹고싶은만큼 충분히 많이 먹으면됨 근데 소금간한 음식이 문제임 지방이가득한 고기 나 식물성오일 등 기름=지방이 문제지 한식이 몸에진짜 좋음 물론 과다하게 고기 먹으면 안좋겠지만 그냥 비빔밥에 야채많이넣고 계란하나 정도면 건강하게 먹을수있찡 물론 더건강하게 먹을려면 계란 참기름 까지 빼는 비건하면되고 어쨌든 나트륨은 몸이 필요한 만큼 충분히 짭잘하게 먹어야됨 고기안들어간 미역국에 김치에 야채에 밥 먹는사람들도있음 후식으로 과일까지? 건강하겠죠? 또 어묵도 간장이나 소금간은 문제가 안되는데 어묵안에 들어있는 콜레스테롤 지방= 기름이게 문제라 건강에 줜나안좋은거임 튀긴음식은 건강에 얼마나 안좋을지 아시죠? 쨌든 구글에 엑스트라엑스트라버진올리브유 지방 처보셈 100그람당 100이라고나옴 최악임 기름도 몸에안좋음 지방이라 지금 보면 수순이 딱 옛날에 미국에서 유행하던식품들이 우리나라에들어오고있음 어째든 사기꾼들 재밌어 귀여워 한국인이라고 깔보는거지 ㅋㅋ
그동안 방송에 나와서 짜게 먹으면 안된다고 떠들던 수많은 의사들의 거짓말이 이제라도 이렇게 알려지게 되어 다행이다. 이미 이와 관련한 연구 결과는 일찍이 서양에서도 나왔는데 그동안 우리 의사계나 약학계가 계속 거짓말을 한 이유는 오히려 짜게 먹으면 건강해지기 때문에 병원이나 약을 먹을 일이 없어지기 때문에 지속적인 거짓말로 마케팅을 해 온것이었다.
음식을 짜게 먹으면 염분(소금)의 섭취량이 증가한다. 소금의 섭취량 증가는 위 상피조직의 손상을 유도하게 되는데, 이를 통해 암 발생의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짠 음식을 즐겨 먹게 되면 위암 발생의 위험도를 3배 이상 증가시키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가벼운 뇌경색까지 왔었습니다. 단순히 고혈압에 동맥경화인줄 알고 나트륨 줄이고, 고혈압에 좋다는 대시식단으로 바꾸었는데 눈에 띄는 변화가 없이 계속해서 두통에 시달렸습니다. 평소에 무릎이 안 좋아서 자주 아픈 줄 알았는데 그게 통풍의 전조 증상이었고, 통풍약을 복용하자마자 혈압이 정상 조절되는 걸 넘어서서 저혈압으로 바뀌었습니다. 몇달간 나트륨 섭취를 2000mg 이하로 제한하다 보니 기립성 저혈압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때때로 라면도 먹고, 청국장도 먹고 있습니다. 요즘 제한하고 있는 건 등푸른 생선류나 치킨, 내장류입니다. 지나고 나서 생각해보니 몸이 신호를 보내줬는데도 그냥 지나친 게 있는데 통풍과 그로 인한 합병증이 오기 전에 코와 입 주변에 염증이 자주 생겼었습니다. 위 증상이 있으신 분은 동네 내과에 가서 피검사(요산수치)와 소변검사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가 안 짜게 먹는다고? 까스라이팅 오지네 ㅋㅋㅋㅋ Sodium intake in South Korea is high, with about half the population consuming >4000 mg/day, twice the recommended upper limit. Americans consume more than 3,400 milligrams (mg) of sodium each day, on average.
0:55 여기 그래프 잘보면 차이 없지 않은데요? 우리가 기대한것만큼 차이가 나지 않을뿐이지 차이가 나는 그래프로 보이네요 제 눈엔. 아 그리고 심혈관 질환 얘기하면서 그래프는 일반 생존율 그래프를 가져왔네요? 전문가 발언도 워낙에 앞뒤를 잘라대다보니 이게 과연 믿을수 있는 뉴스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limlim1941 잘본다고 표현한게 애매했나보네요. 그래프가 너무 작게 표현돼서 잘 안보였기에 잘봐야 보입니다만 실제 그래프 수치에는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습니다. 또한 수명이 몇년이 차이가 나야 큰차이인걸까요? 1년? 2년? 만약 10년 이상 차이가 난다면 누구도 큰차이가 아니라고는 하지 않겠지요. 하지만 5년이라면? 큰차이가 없는걸까요? 게다가 심혈관 질환에 의한 사망률 비교 그래프도 아니기 때문에 오히려 가져온 자료로는 아무것도 증명하지 못합니다. 이처럼 가져온 자료들이 본인들의 주장에 맞는 자료도 아닌데다가 주관이 섞여있다보니 신빙성에 의문을 갖게 되는것이지요. 실제로 나트륨은 체내에서 아주 중요한 물질입니다. 부족해지면 당연히 죽음에 이르게 됩니다. 따라서 적정량섭취를 해야하나, 현대 사회에서는 워낙에 염분이 많이 포함된 음식들이 많아서 (특히 외식) 집에서 저염식을 하더라도 일반적으로는 나트륨이 부족해지는 일은 없습니다. 그리고 나트륨 섭취의 영향은 단기적으로 드러나기보다는 장기적으로 나타나는것으로 알려져있다보니 아무리 실험 설계를 잘하더라도 소금 이외의 요인(물, 생활습관, 음식 섭취량, 운동량, 체질등)을 완벽하게 통제할 수는 없어서 추적조사에도 한계가 있다보니 80년대에 이미 시작되었던 소금과 건강사이의 관계에 관한 연구가 확실하게 진행되지 못하는것입니다. 비슷한 예로 10년도 넘게 술과 건강에 관련된 뉴스들이 계속 나옵니다만 어떤 날은 와인 하루 한잔은 몸에 좋다는 뉴스가 나왔다가 어떤 날은 하루에 한잔도 몸에 좋지 않다는 뉴스가 나왔다가 하곤합니다. 그만큼 직접적으로 건강에 영향을 주지 못하는 요소들에 대한 평가는 어렵다고 볼 수 있겠네요.
한국 음식이 짜다고 쥐랄하는 것들은 유럽여행 한번도 안 본 사람들이 대부분이지.. 나 처음 미국 갔을때 식당에서 닭튀김 시켜서 닭다리 한입 먹는 순간 진심 개 짜서 놀랐던 기억이 있지.. 닭만 그랬나? 무슨 양배추 샐러드에 소금을 겁나 뿌려서 주지않나 삶은 돼지고기 스프인가? 뭔가 하는거 지인이 시켰다가 먹는순간 바로 뱉을 정도로 개 짰던 기억이 있지.. 한국음식은 유럽 음식에 비교하면 심심한 편임..
짠거보다 술이라던가 다른 위험한 식습관이나 문화가 더 많다고 생각해요. 그냥 미국 음식 한번 먹으면 바로 알 수 있죠.
그래봤자 한식으로 짜게 먹던 양식으로 짜게 먹던 살은 똑같이 찜 안심하고 먹으란 게 아님 ㅋ
미국 버거 감튀 진짜 짜요
모든병은 이미태어날때부터 DNA로 정해져있어요. 관리하고 늦출수 있을뿐.
이게 맞는게 진짜 미국식 치킨이나 피자 먹어보면 진짜 ㅋㅋ 원래 치즈가 짠데 소금 짠맛이 치즈로 중화되는 느낌이랄까
매운게 무서운듯
건강의학 정보는 시대에 따라 잘 바뀌는거 같네요. 그냥 즐기고 싶은거 행복하게 잘 즐기다 가는게 제일 잘 사는 인생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탄고지가 몸에 좋다면서 삼겹살 기름을 컵에
담아두고 마시는걸 방송에 내보내질 않나 버터
에 베이컨을 구워먹질 않나 기상천외 하죠 ㅋ
그러더니 지금은 또 저탄고지 쏙 들어가고
"무조건 저탄수 하라는게 아니라~ 적당히"
ㅋㅋㅋㅋㅋ 그저 웃지요
그냥 이해관계에 따라 지 입맛에 맞게 바뀌는거 아닌가요... 뭔가 문제가 있는것같습니다
걍 자알 놀다가는게 베스트지
ㅇㅈ 이 영상도 "한국식 식사가 사망률을 높이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존재한다"지 "사망률을 높이지 않는다"가 아님 판단은 스스로 알아서 해야하는거~
과학은 일시적인 유행이다 라는 말이 있죠
우리나라처럼 수면시간 부족한 나라가없음 짠음식 뭐이딴 문제보다 잠좀 잘자라 진짜 건강에 직결된다
이게 맞쥬...어제도 4시간 잤네 ㅠ
이게 핵심이지 저염식이고 고염식이고 잠이 극단적으로 부족하면 그냥 뇌출혈 사망이야
맞음.. 맨날 시험기간마다 3일씩 밤새고 과제하다 밤새고ㅜ 그 뼈삭는 기분.. 수명 줄어드는기분 ㅠ 이게 진짜 위험하다던데
맞아요. 충분한 수면은 무병과 장수의 근원입니다. 어떤분들은 20대때 잠 몇시간 안 자도 문제 없다고 미래를 위해 시간을 투자하라고 하는 분도 계시던데 당연 20대때는 문제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 문제가 40대이후에 나타나죠. 젊을때 충분한 수면과 휴식은 40대. 아니 50대이후에도 20대같은 체력을 유지시켜주는 근원입니다.
@@Amanda-eq2bl +암발병율도 극단적으로 올라감
그동안 잘못된 정보로 국민들 속이면서 경제적 이득 챙긴 방송국 및 출연자등 전부 법적, 도의적인 책임지게 해야 계속해서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거 그나마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함...
뭔가 튀어보려는 의사와 방송피디의 합작품. 이영돈이 뜨니까 부러웠나.
@@성이름-q1m5a 선풍기 틀고자면 죽는 다고 방송국에서 대대로 방영하고 했나보네요
@@312-h6s 뉴스도 떴어요
저런 연구결과는 수시로 바뀜 1년뒤에 다시 먹지말라고 할 수도있다
몸 속의 모든 매커니즘이 밝혀지는 것이 아닌 한 어떻게 연구하냐에 따라 반대대는 결과는 충분히 나올 수 있음. 각자 정보를 현명하게 해석하는 연습을 해야지
이게 맞는게.. 미국 음식은 훨씬 짜다.
똑같은 한국음식을 먹으면 부모님은 짜다 하는데 내 기준에서는 하나도 안 짬.
근데 미국 치킨이나 감자튀김 먹어보면 가끔 못 먹을 정도로 짠 경우가 많다.
와 과자.. 와 ㅋㅋ. 진짜 개짬
전 전에 미국에서 피자 먹다가 소금 먹는 줄 알고 바로 뱉았음.....
정말 깜짝 놀랐음.... 왜 콜라를 먹는지 진정 깨달았음..
비만률은 한국이 미국 1/10인데 당뇨 환자비율은 한국이 더높은데. 식습관이 아니라 그냥 한국인의 유전적 결함인가?
젓갈은?
@@슈퍼슈파 젖갈 커피 스푼에 밥 한숟가락 가득 먹지 않나요? 설마 젖갈만 먹나요? 젖갈보다 미국 피자가 더 짜요 ㅋ
몇년 전부터 나오던 이야기...
한식은 매우 싱거운 편이다...
짠것보다 수면 부족이 더 위험함.
인정
짠 것보다 교통사고 나는 게 더 위험함
ㄹㅇㅋㅋ
우리나라 생활습관중 위험한건 수면부족이랑 자세안좋은거+바닥생활이라고 생각해요.. 척추 건강한 사람 진짜 없을걸요..
이거 마따 ㅋㅋ 다들 너무 일 많이해
전문가라는 의사들이 매체들에서 나트륨 까기 엄청했는데 ... 흡수율에 대한 고찰 없이 섭취량만가지고... 지금도 앞으로도 매체에서 깊이 없는 전문가 견해들은 끝이 없을 듯
제대로 알려면 저런 실증데이터가 필요한데
박사란 넘들이 국내환경에 맞는 연구는 안하고 맨 해외논문만 인용해대면서 꿀빨고 있었으니ㅎㅎ
@@kokonara3497 그렇게 생각해본적 없는데요. 저한테 왜 그리 말씀하시는지...
나트륨, 당, 콜레스테롤, msg, 지방.... 새로운 논문은 꾸준히 나오거 반박됩니다. 하지만 건강하게 오해 동안 먹어온 식탁은 쉽게 평가할게 아니죠.
@kokonara 이 분 말씀이 맞습니다 한국형은 문제없다 라고 연구결과 나오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믿으려 하고 한국 식습관 문제있다는 연구결과는 훨씬더 많아도 돌팔이가 되어버리죠
뉴스에서 요즘에 발효식품은 글루텐 있어도 문제 없다고 띄우더니 이제는 나트륨 있어도 문제없다는 무적의 식품으로 변해가네요 세상에 좋기만한 음식이란건 없습니다
흡수율이 맞는거 같아요
예를 들어 족발에 있는 콜라겐은 피부에 좋다고 아무리 많이 먹어도 흡수가 거의 안된다고 하잖아요
@@kokonara3497 저도 논문 한편 있다고 말씀하신거 언급한거에여. 많아요. 나트륨에 대한 시각이 10년전 20년 전 보다 달라진건 사실이에요. 그 만큼 연구들도 많고
미국음식 먹어보면 짠 수준이 도를 넘었음
일반 덩어리 나트륨이랑 국물이랑 비교가안됩니다 국물이 더짜고 한국인 나트륨섭취가 더많죠
에시당초에 연구결과가 외국 기준이였는데 이걸 연구없이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한국은 소금을 아예 안먹어 버리는 저염식이 되버렸음.
@@Tuss2233 영상안봄...? 한국인 1일 나트륨 섭취량이 1일 권장량보다 조금 높은 수준이라고 나오는데 국민의 반이상이 비만에 초고도비만율이 우리나라 비만율보다 높은 나라보다 우리가 짜게 먹겠음? 국물요리 몸에 안좋다고 뭐라하는데 그거 유사과학입니다 옛날 선풍기 괴담급임
염전밭임
@@Tuss2233 그래도 우리나라는 염분을 섭취하는 만큼 수분을 더 섭취하니 일종의 희석이 되는 거 아닐까요?
일단 물을 많이 마시면 그만큼 소변을 많이 보게 되고, 몸에서는 과도한 나트륨을 소변으로 내보내기 때문에 결국 결과적으로 큰 문제가 없게 되지 않을까 한다는 거죠
사실 염분보다 당이 더 위험하죠.. 요즘 음식들이 너무 달아요
당과 수명사이 관련 결과 없다. 뜨면 님도 욕먹음
맞습니다 당이 위험합니다
@@yongjinkim8295 과당은 이미 염증을 일으키는 인자라는게 밝혀진건 확실함 그리고 당뇨환자한테 과당먹여봐 얼마못가 바로 뒤짐
@@yongjinkim8295당뇨 걸리면 골로 가는데 뭔 상관없음
@@yongjinkim8295 이분진짜 뇌없는듯ㅋㅋ
진짜 어린시절, 우리나라 국이랑 찌개는 기본이요 음식 겁나짜게먹는다고 나트륨섭취 줄여야한다는 소릴들었는데, 외국나가보니 우리나라음식은 아무것도아니더라...
진짜 소시지같은거에 환장해서 독일에 가자마자 커리부어스트부터 그냥 일반 소시지 등등 먹어봤는데 '와... 빵을 괜히주는게 아니구나' 생각이 들정도로 짰음.
독일뿐이아님 걍 해외 어딜가나 우리나라가 싱겁게 먹는것 같았음. 그나마 비슷한게 옆동네 일본정도? 근데 그마저도 극단적으로 달거나 짰던것 같음.
그니까... 결론은... 우리나란 진짜 아무것도 아니었다...
일본음식도 우리보다 짜요.
에시당초에 연구결과가 외국 기준이였는데 이걸 연구없이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한국은 소금을 아예 안먹어 버리는 저염식이 되버렸음.
외국 오래살다가 한국와서 먹었을때 느낀점은..생각보다 음식들이 안짯음. 반찬'만' 먹는다면 짜지만 보통 반찬에 밥을 함께 먹어서 밥이 짠맛을 중화해주니까 짜다고 느끼지 않음. 근데 오래전 한국보다 달라진게..음식들이 너무 달아졋음. 예전에 이렇게 안달았던거같은데..요새 음식 여기저기에 설탕이 많이 들어가도록 레시피가 바뀌었나..싶을정도로 식당에서 음식먹으면 단맛이 많아짐
국이 짠 것과 쏘시지 짠 것과 차이가 있습니다. 국이 짜다고 느끼려면 소금이 엄청 들어가니깐요. 물론 안 짜게 먹으면상관없겠지만요.
@@seonghoonpark2725 국 다 먹어도 그렇게 나트륨섭취 생각보다 많지 않음. 요리 동영상들 국 1인분 만드는 레시피에 들어가는 소금이 해외 요리에 들어가는 소금보다 적어요.
수면 부족이랑 술이 제일 위험한 식습관인듯...
둘다 공통점이 대장암으로 직결되죠
고등학생 때만 해도 8시간 맞춰 자서 몸 컨디션이 나쁠 일이 없었는데... 최근 1년간 새벽 게임을 해서 4~5시간 자는 일이 많아졌더니 귀가 먹먹하고 소리가 잘 안 들리더라구요? 돌발성난청 진단 받고 식겁했습니다
술은 별거아님 안주류가 문제지
30세 넘어서도 잠 잘 안자면 걍 매일매일 자살하는거랑 마찬가지임.
무료보증기간 30년동안은 별 개짓을 떨어도 웬만하면 고쳐주는데 30살 넘어가면..몸에서 잘안고쳐주려고 함
예전에 우리 식문화가 국물이 나트륨이 많아서 줄여야 된다했는데, 어우야… 미국이랑 멕시코 갔다가 음식이 너무 짜서 놀랬음. 올리브가든에서 스프 먹었는데, 그냥 염분스프였음
맞음. 한국내에있는 멕시코식당 갔다가
짜도 너무 심하게 짜서 결국 한입먹고 그냥
돈만 내고 나온적있음.
한국요리 짠건 비빌것도 아님.
염분스픜ㅋㅋ
국물은 나트륨을 물에 푸니까 안짠거임ㅋㅋㅋㅋㅋㅋㅋ국물 다 마시지 말라고 전에도 말 했었음ㅋㅋㅋㅋㅋ
짜게 먹어도 물 많이 마시면 됨🥴
@@overman7 돌
이전에 연구 결과 보면 이상한 점이 많았죠. 예를 들면 반찬이나 찌게 같은건 보통 한 번에 다 먹지 않고 여러번 나눠서 여러 사람이 같이 먹는데 마치 그걸 한 사람이 다 섭취하는 것 처럼 가정하고 조사하고 해외 나가보면 소금 간이나 기름 사용량 자체가 그냥 완전히 다릅니다. 오죽하면 전 처음 미국 갔을 때 일주일간 제대로 식사를 못 해서 몸무게가 빠져서 바지를 새로 사 입어야 할 정도로 엄청 짜요. 아 이건 짠데 이러는데 외국애들에 먹어보고 싱겁다 하는 수준입니다. 그냥 섭취량이 완전 달라요.
저 논문도 전혀 신뢰할 수 있는 방법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평소 식습관에 대해 설문조사 하고 그 음식의 레시피에 있는 소금을 나트륨 섭취량으로 가정했어요.
근데 외국에서 먹었을 때 간이 짜다는 거는 애매한게 우리는 소금을 녹여서 먹지만 가끔 안녹은 소금이 있으면 짜잖아요. 그렇다고 소금 섭취량이 늘어나는건 아니고요. 그것과 비슷한거죠.
나트륨 자체는 외국보다 우리나라가 훨씬 많아요 우리는 국이고 뜨겁기 때문에 잘 못 느끼는 부분도 있죠 외국 음식이 짜다고 하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라베시 아닌데요 일본가보세요 짜서 진짜 입대지도 못함
@@eeert2 아 저는 서양을 말한 거예요 일본은 잘 모르겠네요
괌가서 먹다가 입이 오그러들뻔한 이후로 우리음식은 짠게 아니란걸 알게됨ㅋㅋㅋ
ㅋㅋㅋㅋㅋ
솔직히 믹스커피 마니마셔서 빨리 위암걸려 죽는거면 맥심 망한다. 연구해볼필요있다
오그라든다는 표현 넘 웃겨요 ㅋㅋㅋㅋ
ㅋㅋㅋ
땀을 많이 흘리는 나라는 짜게 먹죵
짜다못해 쓰기까지하게 짜게 드신 할머니할아버지 건강하게 장수하심
건강에 해롭다고 국도 찌게국물도 안먹던 내과의사 일찍 갔음
그건 사바사고 평균치로보면 짠걸 피하는게 몸에는 좋은거
@@cjw9797 님아 우리몸은 항상성을 지키기위해서 과도하게 들어온건 어떠한 기작으로 돌려놓으려고해요.
짜게먹으면 물많이드시고 유산소뛰시면 전혀 문제안됩니다.
맞아요 간간하게 안먹음 큰일나요 이제는 잘못된 의학정보 식생정보 고쳐야할 때
@@안진환-l2n 저는 20대인데 고혈압 약 복용중이에여, 그래도 짜게 먹어도 상관없나여?
@@Z7Z77Z 그건 전문의랑 상담해야하는데 의사들도 옛날 방식으로 진료를 하거나 더 이상 공부는 안하고 옛날 논문으로만 진료합니다 사람 인체 나트륨 농도가 0.9인데 내려가거나 올라가면 혈압에 지장이있죠 저는 저염식하다 몸 망가져서 소금물 마십니다 미네랄소금이요 필수양양소입니다 특히 땀 많이 흘리는 분이라면 소금 먹어줘야한다고 생각됩니다 의사의 약 노예가 안되길 바랍니다 건강은 본인자신이 배워서 이겨야합니다
나물이나 풀 종류에 칼륨이 많아서 김치 혹은 다른 음식을먹었을때 짜게 먹어도 이상이 없었다는 글을 예전에 봤습니다.
문제는 한국전통음식인 나물이나 풀 종류를 먹는 젊은 사람들이 거의 없다는거,,
@@moooooooooo._. 할머니집 가면 나물만 먹는데
@@moooooooooo._. 가난한 역사로 비롯된 나물과 풀때기 중 일부는 안먹어도 되긴 하지 그건 진짜 생존을 위해 먹었던 음식들이니ㅋㅋㅋ
맛있으면 먹고 맛없으면 사라지는거지 나이 좀 있는 사람들은 부모들부터가 그걸 먹었으니 어릴 때부터 자연스레 접했을거고
@@moooooooooo._. 거의 없다는거는 좀 과장인듯하고요. 제 개인으로는 육류2:채류4:곡류:4정도로 고기보다 채식반찬을 더 선호합니다. 기름기많은 찌개등을 먹고 나면 의식적으로라도 마늘,양파등을 더 먹기도 하고요. 문제는 사람마다 극과극인 경우가 대다수라는게 문제인듯요.
@@moooooooooo._. 첨언하자면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나이를 먹을수록 채소류반찬들이 더 맛있어집니다. 어릴때 몰랐던 식감이나 맛이 느껴지는건지 아니면 몸이 요구해서 땡기는건지는 모르겠지만요.
여러분의 몸 감각을 믿으세요.. 체질따라 자신에게 맞는 음식이 다르기도 하고 짜게 먹어야 힘이 나는 체질도 있어요. 스스로 무엇을 먹어야 몸 컨디션이 좋은지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건강이 망가지기 전에, 건강할 때 내 인체를 잘 이해하고 나를 지킵시다!!
이거 우리동네 가정의학과 의사할배가 20년전부터 나한테 얘기하던거네. 자기네 집은 다 짜게 먹고 그래도 자기 어머니는 90세까지 잘만 살고 있다고...
이게 의학적으로 보면 나트륨이 과다섭취게되면 몸은 삼투압 현상으로 농도를 맞춰야해서 수분을 보유하려함. 그래서 혈압이 오름. 혈압이 오름으로써 사망률은 증가할수 밖에 없음. 단, 칼륨을 셥취하게 되면 길항 작용으로 인해 나트륨 배출을 도움. 만약 나트륨 섭취가 많은 날이었다면 칼륨이 포함된 음식( 바나나, 부추, 토마토 등 ) 섭취 함으로써 혈압을 내려 사망률을 감소시킴. 참고! 그러나 인간의 삶,생리적인 기전애서 나트륨은 매우 중요역할을 하기때문에 극단적으로 쥴일시 사망을 앞당길수 있음. 중요한건 적당히! 먹는 것이 중요 WHO기준 나트륨 2000mg이라고는 하나 한국인 식습관 특성상 그이상 먹게되니 칼륨이 포함된 음식을 먹음 으로써 상쇄시키는 것이 중요!
진짜 미국음식은 입 안에 넣자마자 바로 짠맛 폭격
에시당초에 연구결과가 외국 기준이였는데 이걸 연구없이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한국은 소금을 아예 안먹어 버리는 저염식이 되버렸음.
니2래11미
@@somanyVideo.. 좇까지 말어... 한식이 제일 짜다... 미친... 소금 안들어가는 반찬이 잇냐...
ㄹㅇ 스페인만 가도 짠맛 개폭격 당함
일본도 짠맛으론 세계 5위안에들듯
칼륨을 섭취해서 사망률이 줄어드는데 나트륨을 섭취하는건 사망률하고 무관하다 ?
통계의 함정이라고밖에 생각할수가 없네
짜게 먹는건 못끊고 혈압 올라가면 그냥 손쉽게 내과 가서 혈압약을 처방받을수 있으니 그런거지
전문가들도 소금보다 설탕을 조심하라고 하지 나트륨은 정말 과하게 먹지 않는 이상 크게 문제될게 없음.
외국 나가본 사람 많아져서 이젠 안 속을텐데
한식이 짜다는 거
에시당초에 연구결과가 외국 기준이였는데 이걸 연구없이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한국은 소금을 아예 안먹어 버리는 저염식이 되버렸음.
일찍 뒤지고싶음 저염식 계속해라
사망률은 영향을 미치지 않지
단 질병엔 지대한 영향을 미침.... 짜게 계속먹어봐 어떻게 되는지...
나트륨과 더불어 각종첨가물들이 몸을 상하게 함.
주변에 시장이 없던 곳에서 살던적이 있는데
편의점 음식들 먹고는 자주 내과 들락날락거림
저도 이탈리아로 신혼여행 가서 음식 먹는데 너무 짜서 놀랐어요 일본도 라멘 등 되게 짜고.. 우리나라 음식이 덜 짜게 느껴졌는데.. 한가지 트릭이 있는 것 같아요. 외국음식은 순수 짠맛 소금으로만 짠맛을 낸 느낌이라면 우리나라는 단짠단짠처럼 소금 간장 설탕 올리고당 등 여러가지 양념을 섞어서 만들어서 짠맛을 단맛이 중화시켜줘서 덜 짜게 느껴지는 듯 해요
결국 과유불급,
나트륨도 권장섭취량보다 너무많은 양을 먹거나 억제하면
둘다 결국 신체에 해가간다는건 같음
다만, 염분의 신체반응이 개인차가 확실히 있기때문에 본인이 본인몸을 잘 알고 권장량을 조절하는것이 가장 중요한듯
애초에 어떤 한가지 성분을 과도하게 장기간 먹지만 않는다면,
체내에서 자연적으로 조절이 되는게 인간의 몸임.
더해서 충분한 운동만 주기적으로 하면 다 순환이 되니까
음식을 크게 가릴 필요도 없고, 약을 챙겨 먹을 필요도 없음.
운동을 안하니까 체력이 약해지고,
다양한 외부 반응을 다 피하기만 하니까
면역력이 제대로 기능하지 않는 약한 몸이 되는거임.
그냥 꾸준히 운동하고 골고루 먹어라.
멍청한 애들이나 유산소 운동도 안하면서
뭘 먹을지 말지, 어떤 약을 먹을지 고민하지.
아는 척 하는 건 좋은데
한국에서 일본어 쓰는 니 보다 못 배운 사람은 없어요
일본은 한글을 없앰으로 우리가 존재했었다는 사실 조차도 말살 시키려고 했음.
이걸 너의 조상들이 목숨 바쳐 지켰고.
@성이름 원시시대 마냥이아닌 산업은물론 기술이 발전하고 여가생활이 극대화지면서 운동을 안하게 돼죠 운동보다 재밌는게 많은대 ㅅㅂㄹ 운동을 왜함 인간은 흥미가 자극적인것만 시도하기마련임 운동많이 하는사람은 운동이 재밌어서 하는거고 게임많이하는사람은 게임 재밌어서 하는거임 운동을 안하는 이유는 재미없음 따른 이유는 편의시설이 발달하면서 몸에 익숙해지다보니 귀찮을 느낄수밖에없음 인간은 운동을 적극적으로 추친하려면 다같이 고대시대네 원시시대로 돌아가는것밖에없음 뇌가 흥미를 자극시켜야 하고 흥미가없어도 인생이익이 있어야하죠 재밌으면 한다 귀찮고 뭐고가네
@성이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ㅈㄴ웃기네이말ㅋㅋ
소금이 안팔리나 ㅋㅋㅋ
나트륨보다 당을 조심해야함 당이 진짜 위험한데 우리나라 사람들 별로 경각심이 없는거같음
ㄹㅇ..이거 진심 운동할때 단거먹으면 수행능력 떨어지는게 ㄹㅇ느낌
단거에 쌀밥 탄수화물이 레알... 전 떡볶이가 그렇게 위험한 음식인줄 몰랐어요ㅠ 당뇨 한번 오니까 주변에 먹을게없음....
ㅋㅋ 호주 와서 드셔보십쇼 진짜 모든 음식이 짜거나 달거나 짜면서 달거나 셋 중 하나임
한식이 짜고 탄수화물이 많다고 하지만 연구가 계속될수록 한식이 가장 몸에 좋다는게 입증될것이다..
우리조상들은 이미 다알고 있다
짜게먹어야된다는걸
???
싱겁게먹어야 병이오니 짜게먹지말라는 병원술책 실은 소금은 몸에이로움
ㄹㅇ 나도 고지혈증 초기라서 병원 갔다 왔는데 의사가 하루 한번 소금 퍼먹으라고 해서 그리했더니 정상수치 됌
우리 아빠 존나 짜게 먹고 맨날 국물에 밥 말아 먹는데 건강에 이상 없음ㅋㅋㅋ잠 많이 자고 스트레스 안 받는게 최곤거 같음 나트륨 보단 당이 더 위험할듯 싶은데
감사합니다 국밥 곱빼기 시켰습니다
국밥 곱배기는 인정이지 아 ㅋㅋ
일본도 엄청 짜던데. 본토의 라멘 먹고 짜서 맛있는데 진짜 많이 짜서 놀람ㅋㅋㅋㅋㅋ우리나라도 엄청 짰었는데 하도 짠게 안 좋다 그래서 20년 전에 비하면 많이 싱거워졌음.
왜 또 소금이 안팔리냐??
저는 우리나라 마트에서 흔히 파는 치토스를 먹어보다가 미국 프리토레이사에서 직접판매하는 미국산 치토스를 먹었는데 소금덩어리를 먹는줄알았습니다. 그냥 짠정도가 아니라 굵은 소금 먹는 느낌들정도에요....해외 나가보면 우리나라음식보다 훨씬 맵고 짜고 달고 3중 콜라보가 더 강한 경우 많아요, 우리나라는 음식에 채소도 많이 들어가는 만큼 우리나라사람들한테는 한식이 최고입니다.
라면국물 안먹는이유가 짠거보다도 트랜스유 팜유가 몸에 안좋기때문 .. 그래서 면한번 데치고 물버리고 다시받아 끓이면 Ok
그렇게 먹을꺼면 그냥 건면 먹는게 편하쥬
사망률은 높이지 않지만 병에 안 걸린다고 하지는 않음 의료기술이 좋아져서 사망율이 유의미하게 올라가지는 않을 수 있지만 평생 병원 다니면서 약 먹고 싶지않으면 염분 조절해야 됨
저염식이 오히려 더 안 좋아요
불면 소화불량 어지러움등
이랬다가 저랬다가 왔다갔다
우리나라가 WTO 권고치보다 조금 높은 나트륨 섭취라는데 우리나라보다 외국의 음식이 정말로 너무 짠편이라 놀랐다는 글들은 인터넷에서 많이 봤는데..다른 나라들은 나트륨 섭취량이 어느정도되는지 궁금하네.
프링글스와 포카칩의 차이
WTO는 세계무역기구다 게이야..
@@user-hi6mf5bp9d ㅋㅋWHO쥬
@@룰루르랄라 프링글스 엄청 짜긴함 ㅋㅋㅋ
WHO...
언제 또 바뀔지 모름
미국 여행갓을때 피자 햄버거 먹어봣는데
소금 한포대 부은거같앗는데 우리나라 음식보다 좀 오버해서 말하면 20배 짯음
나도 그래서 피자 먹기 힘들었는데 그나마 파인애플피자가 덜짜드라.. 파인애플이 짠거 중화시켜줬음
나머지는 손도못댐
오바 아님 실제로 소금 20배 더 많이 들어갔을걸요
인생 한 번 뿐임. 먹고싶은거 먹고 하고싶은거 하고ㅇㅇ 남 이야기 듣고 시무룩해져 걱정 근심 달고사는게 최악임ㅇㅇ
유럽, 북미 여행 갔을때 스프, 피자 먹고 짜다로 시작해서 짜다로 끝났음
그나마 이탈리아 음식이 짜지 않음 느끼하지
대한민국 위장질환과 고혈압의대표적인 원인은 김치에 기반한 식습관이다. 기본적으로 소금에 절인 음식이라 엄청난 나트륨 섭취량을 강제함. 특히 김치찌개 1인분에는 who 권고 1일 섭취량의 2배 가까운 나트륨이 포함되어 있음. 김치는 한국에서 멸절시켜야할 음식 1순위임
뭐 어떡하라고
나트륨 선동 오지게 당하고 설탕은 때려넣어서 지금 식당에서 파는 거의 모든 음식이 다 달아서 먹고나면 속도 더부룩하고 ㅈ같음 그냥. 차라리 msg 를 넣어라 설탕 그만좀 쳐넣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우면 니가 직접 만들어먹어 ㅋ
@@냥냥-l1x 직접 만들어먹으면 더 건강하겠네요.
@@냥냥-l1x 알아서 할게 ㅋㅋ
ㄹㅇ 요즘 식당 음식들 설탕 너무 많이 들어감
ㅇㅈ
깍두기에도 설탕넣더라.
한국은 msg만 보면 발작하는데 설탕이 건강에 훨씬나쁨 ㅋㅋㅋ
그리고 물 2L를 챙겨마시는 사람들은 오히려 짜게 먹어야 좋습니다 하루에 약 1L만 마셔도 하루에 마실 수분을 다 채운다는 연구결과가 있다네요
맞아요 우리나라 찌개 류는 칼륨이 풍부한 야채 두부 이런게 많이 들어가서 나트륨 과다가 되기힘들어요. 조상의 지혜랄지, 한국 전통음식은 그 발란스가 아주 좋죠.. 오히려 나트륨은 인체내 필수요소라서 부족하면 정말 위험해요. 김치만 해도 나트륨 높아서 어쩌구 저쩌구 그러지만 막상 김치의 주 재료인 배추나 무에는 칼륨이 풍부해서 나트륨 과다를 막아줍니다. 한식단은 정말 과학적이고 괜찮아요. 오히려 피자나 햄버거 이런게 위험하죠..
과거의 유럽에서는 소금이 귀해서 음식에 소금 많이 넣어주는거라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짠데, 자꾸 한식이 짜다해서 의아했음. 진짜 간장게장 정도 아니고는 짠것도 모르겠음. 짠것보다는 단것을 경계해야지
몇년 이후 "한국형 나트륨 섭취 사망률 높여"라는 뉴스 나옴
ㅋㅋ 그때 그때 달라요
예전 하루 물 섭취 권장랑 2리터
최근 연구결과 이제 남자는 900미리 여성은 800미리 한시간에 100미리씩 나눠 드세요
사망하지는 않지만 콩팥 손상오고 투석하다 개고생하다 죽어요.
그치만 맵고짠거 많이 드세요.
병원을 운영해야하니깐요^^
ㄹㅇ 국물버리면서 국밥 라면을 왜 먹냐 그게 더 스트레스지 깔끔하게 마셔라
우리끼리야 짜다짜다 그러면서 관리하는데 가까운 일본만 가도 더 짭니다. 그래도 관리할 필요는 있죠. 아무튼 한식이 최고.
나트륨보다 당이 더 문제죠ㅎㅎ 요즘 탕후루나 탄산음료 아이스크림 이런 고당 음식들때문에 10대 20대 젊은 당뇨환자가 30만명 늘었다죠!!
보니까 하루3끼 라면만 먹는 할아버지도 건강하시더만 적당한 운동과 김치정도만 같이 먹으면 문제없는듯.
조건이 붙잖아 하루에 나트륨 섭취량 권고치보다 약간 더인 수준의 나트륨을 섭취해야 하고 칼륨을 하루 권고치대로 먹어야 하는 조건이
네 전혀문제없어요 근데 라면은 장기간보관하기위해서 팜유로 튀겨서 열처리해서나오기때문에 팜유(기름)이 지방이라 라면한번 끓인다음에 기름기 가득한물은 버리고 면은 찬물로행궈서 기름빼고 다시끓여 먹는걸 추천할게요 그럼건강한 밀가루 섭취하는겁니다 ~~
@@김서인-o2e 그럴거면 라면을 왜먹은 어디서 대도 않는 지식 인거 마냥 더들지 마시죠
@@김서인-o2e 그럴꺼면 그냥 안먹고말지 ㅋㅋ 면 다 불어터지겠네
@@김서인-o2e 맛있는 라면 먹을려고 하는건데
예전에 그렇게 했더니 면불고 맛없어요~
그래서 안튀긴 건면도 나와서 사봤는데
그것도 맛없더라구요.
매일먹는것도 아니고 어쩌다 먹는거니
그냥 맛있게 행복하게 먹는게 스트레스
받는것보다 더 건강에 좋답니다
술담배만 안해도 건강하게 살 수 있음 그리고 짠거보단 단거를 줄여야됨
23일 갑자기 호흡곤란 전신마비증상.전신경련증상나타나 응급실가서검사해보니 칼륨수치가 정상보다한참떨어진수치여서 이런증상이 일어난거라고하더라고요 정말무섭습니다ㅜ 잘챙겨먹으세요ㅜ
한국인은 그동안 가스라이팅 당한거지. 물부족국가어쩌구하는것도 그렇고.
미국가서 피자 한입만 먹어봐도 한국이 절대 짜게 먹는 게 아니라는걸 바로 알 수 있음. 미국에서 콜라 닥터페퍼같은거 잘팔리는이유도 짠맛을 단맛으로 덮기위한거니까
모든 것에는 적당히...
어쨌든, 한국인은 한식이 더 좋다.
햄버거 먹어도 밥 먹고 싶은데
밥 먹으면 햄버거는 안 먹고 싶다.
버린 라면 국물 자연에서 분해되는데 300년이 걸린다고 해서, 저는 라면 먹을때 국물 한방울 남기지 않고 다 먹습니다. 그래도 건강에 해롭지 않은거였네요.
설탕을 조심해야지
진짜.. 외국 나가면 너무 짜서 이걸 어떻게 먹어 한적 있음..
유럽쪽은 그냥 소금을 옆에 나두고 먹음.. ㅋㅋㅋ
애초에 이 보도 자체가 잘못된건데...
최고 10년동안의 생존률을 비교하면 너무 짧은 연구입니다..
나트륨 과다 섭취는 분명히 신체의 균형을 무너뜨리고...심장과 신장에 엄청난 무리를 주죠...
10년이 아니라, 총 생존기간에 대한 연구라면 이야기가 다를겁니다..
이런 뉴스 하나로, 댓글보면
소금이 문제없음 이라는 결론으로 도출되는데
무슨 세계 유명 과학지에 논문화된 것도 아니고, 실제 몸에 미치는 영향이 아닌 단순 10년동안 생존 했는지 아닌지로
판단하는 동네 지잡대에서도 안할 연구를 가지고 무슨
나트륨 과다섭취에 대한 무해성으로 언론보도를 합니까?
왠일로 방송사가 정직한보도를 한데 🤔?
맞음 나트륨은 건강에 문제가안됨 먹고싶은만큼 충분히 많이 먹으면됨 근데 소금간한 음식이 문제임 지방이가득한 고기 나 식물성오일 등 기름=지방이 문제지 한식이 몸에진짜 좋음 물론 과다하게 고기 먹으면 안좋겠지만 그냥 비빔밥에 야채많이넣고 계란하나 정도면 건강하게 먹을수있찡 물론 더건강하게 먹을려면 계란 참기름 까지 빼는 비건하면되고 어쨌든 나트륨은 몸이 필요한 만큼 충분히 짭잘하게 먹어야됨 고기안들어간 미역국에 김치에 야채에 밥 먹는사람들도있음 후식으로 과일까지? 건강하겠죠?
또 어묵도 간장이나 소금간은 문제가 안되는데 어묵안에 들어있는 콜레스테롤 지방= 기름이게 문제라 건강에 줜나안좋은거임 튀긴음식은 건강에 얼마나 안좋을지 아시죠? 쨌든 구글에 엑스트라엑스트라버진올리브유 지방 처보셈 100그람당 100이라고나옴 최악임 기름도
몸에안좋음 지방이라 지금 보면 수순이 딱 옛날에 미국에서 유행하던식품들이 우리나라에들어오고있음 어째든 사기꾼들 재밌어 귀여워 한국인이라고 깔보는거지 ㅋㅋ
에시당초에 연구결과가 외국 기준이였는데 이걸 연구없이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한국은 소금을 아예 안먹어 버리는 저염식이 되버렸음.
어짜피 전문가라 치는 사람들이나 미디어나 믿을께 못된다...언제든 페러다임이 바뀌거나 이슈가 된다면 손바닥 뒤집듯이 다시 나쁘다, 좋다 뒤집는 것들이니까...그냥 먹고 싶음 맛나게 먹고 가는게 최고
우리나라는 맛있게 짠데 서양은 걍 ㅈㄴ짬
그건님이 우리나라 사람이라 그런거임
서양인이랑 체질이 달라서 외국 사람들과 비슷하게 먹으면 안되죠 ㅋ
소화 흡수가 완전 다르죠 ㅋ
에시당초에 연구결과가 외국 기준이였는데 이걸 연구없이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한국은 소금을 아예 안먹어 버리는 저염식이 되버렸음.
옛날 kbs비타민 아직도 기억난다 한국인 나트륨 섭취량이라면서 누가 소금을 한가마니를 이고 등장했었지
해외 유명셰프가 한국인들은 간을 볼줄 모르는거 같다 라고 한적이 있을정도로 한식은 밍밍한편임 외국음식 먹으면서 생소한 맛이라 맛이 강하게 느껴져서 짜고 단건가 싶었는데 그냥 더짜고 더단거임
일본 음식도 많이 짜요. 몇 년 사는 동안 느낌. 특히 라멘 먹고 오면 밤새 물 마셨음.
저런 대충 수명 통계는 고딩도 분석할수 있는 것으로 거시기 허니
대조군들의 심장병,순환기계 질환, 심장병 등의 보유 유무의 비교 평가가 더 중요 합니다.
오래 사는가 보다 더 중요한게 지병없이 사는 삶의 질이 더 중요한 세상이기 때문입니다.
듣던 중 반가운 소식이다 ㅋㅋㅋ
옛말은 틀린거 없다더니 한국인 밥상은 든든하구나
앞으로 더 한식을 사랑하게 되는 계기가 될듯
평택살아서 어릴적부터 현재47살입니다 가끔 미군부대 음식들먹어보면 보통한국사람들은 짜서 피자같은경우 한조각이상 먹기힘듬니다
소금 섭취를 해야 건강에 더 유익한데 그놈에 저염식으로 몸이 더 망가지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동안 방송에 나와서 짜게 먹으면 안된다고 떠들던 수많은 의사들의 거짓말이
이제라도 이렇게 알려지게 되어 다행이다.
이미 이와 관련한 연구 결과는 일찍이 서양에서도 나왔는데
그동안 우리 의사계나 약학계가 계속 거짓말을 한 이유는
오히려 짜게 먹으면 건강해지기 때문에 병원이나 약을 먹을 일이 없어지기 때문에
지속적인 거짓말로 마케팅을 해 온것이었다.
음식을 짜게 먹으면 염분(소금)의 섭취량이 증가한다. 소금의 섭취량 증가는 위 상피조직의 손상을 유도하게 되는데, 이를 통해 암 발생의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짠 음식을 즐겨 먹게 되면 위암 발생의 위험도를 3배 이상 증가시키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외국에서 한국음식이 왜 건강식 이라고 말하는지는 외국 갔다오면 알게됨
소금보다 설탕을 조심해라..제발
갠적으로 혈압은 스트레스가 원인임
일본을 자주 놀러갔는데 갈때마다 놀람ㅎㅎ 엄청 짜다 햄버거도 감튀도 ㅎㅎ
단편적 실험이다
짠건 고혈압 발생률 높이고
고혈압은 당료가 따른다
병원다니며 지속 관찰이 되야하고 삶에질이떨어지지
수명에 관계없다고 볼수없다
관점을 비틀어 실험한것뿐 . . . 우리가 아는 상식의 수준은 똑같다
가벼운 뇌경색까지 왔었습니다.
단순히 고혈압에 동맥경화인줄 알고 나트륨 줄이고, 고혈압에 좋다는 대시식단으로 바꾸었는데
눈에 띄는 변화가 없이 계속해서 두통에 시달렸습니다.
평소에 무릎이 안 좋아서 자주 아픈 줄 알았는데
그게 통풍의 전조 증상이었고, 통풍약을 복용하자마자 혈압이 정상 조절되는 걸 넘어서서 저혈압으로 바뀌었습니다.
몇달간 나트륨 섭취를 2000mg 이하로 제한하다 보니 기립성 저혈압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때때로 라면도 먹고, 청국장도 먹고 있습니다.
요즘 제한하고 있는 건 등푸른 생선류나 치킨, 내장류입니다.
지나고 나서 생각해보니 몸이 신호를 보내줬는데도 그냥 지나친 게 있는데
통풍과 그로 인한 합병증이 오기 전에 코와 입 주변에 염증이 자주 생겼었습니다.
위 증상이 있으신 분은 동네 내과에 가서 피검사(요산수치)와 소변검사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통풍약을 복용하면 혈압이 많이 떨어지나요? 이유가 있나요..??
@@neossaengu 고요산혈증이 고혈압을 유발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제 경우는 그랬지만 다른 경우도 있겠죠
저는 고요산혈증이 해결됐기에 혈압이 떨어졌다고 봐야겠죠
우리나라가 안 짜게 먹는다고? 까스라이팅 오지네 ㅋㅋㅋㅋ Sodium intake in South Korea is high, with about half the population consuming >4000 mg/day, twice the recommended upper limit. Americans consume more than 3,400 milligrams (mg) of sodium each day, on average.
짜게 먹는 것이 위암 발생과 상관관계가 있지 않나여?(궁금)
나트륨 보단 기름진 음식과 날것등이 해롭습니다만, 한국의 쐬주한잔 같이 하면 아무탈 안납니다. 다만 대부분 과음으로 인해 한국사람들이 사망률이 높죠..
그러면 여지껏 사망률 높다고 말한 학자 들이나 의사들은 도데체 어디에 숨어 있는건가?
여기에 댓글 좀 달거나 방송 출연해서 말 좀 해 보시지 ㅋㅋㅋㅋㅋ
김치를 갤러드처럼 500그램씩 먹었을때 아님? 외국인들은 김치를 샐러드처럼 먹고있던데 ㅋ
과거에 하버드 출신 박사가 식품 업계 돈 먹고서 나트륨을 건강의 적으로 몰아서
미국 언론 통해서 장난질 친적 있어요. 그 후폭풍이 지금까지 이어져 오는거임 ㅋㅋㅋ
참고로 그 박사는 설탕에는 굉장히 관대 했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건강에 안좋다고 줄이라고 했던 양반들이 다 나보다 먼저 갔어
@된장똥 사람은 지역에 따라 적응 하고 생활 방식이 결정됩니다. 한국은 3면이 바다 입니다. 소금에 절인 음식이 발달된 원인입니다. 공부를 하세요~~ 그런 아무런 의미없는 댓글은 님 지능 수준이 어떤지를 보여줍니다.
0:55 여기 그래프 잘보면 차이 없지 않은데요? 우리가 기대한것만큼 차이가 나지 않을뿐이지 차이가 나는 그래프로 보이네요 제 눈엔. 아 그리고 심혈관 질환 얘기하면서 그래프는 일반 생존율 그래프를 가져왔네요? 전문가 발언도 워낙에 앞뒤를 잘라대다보니 이게 과연 믿을수 있는 뉴스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잘봐야 보이는 차이면 큰차이가 없다고 표현함ㅋ
@@limlim1941 잘본다고 표현한게 애매했나보네요. 그래프가 너무 작게 표현돼서 잘 안보였기에 잘봐야 보입니다만 실제 그래프 수치에는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습니다. 또한 수명이 몇년이 차이가 나야 큰차이인걸까요? 1년? 2년? 만약 10년 이상 차이가 난다면 누구도 큰차이가 아니라고는 하지 않겠지요. 하지만 5년이라면? 큰차이가 없는걸까요? 게다가 심혈관 질환에 의한 사망률 비교 그래프도 아니기 때문에 오히려 가져온 자료로는 아무것도 증명하지 못합니다. 이처럼 가져온 자료들이 본인들의 주장에 맞는 자료도 아닌데다가 주관이 섞여있다보니 신빙성에 의문을 갖게 되는것이지요. 실제로 나트륨은 체내에서 아주 중요한 물질입니다. 부족해지면 당연히 죽음에 이르게 됩니다. 따라서 적정량섭취를 해야하나, 현대 사회에서는 워낙에 염분이 많이 포함된 음식들이 많아서 (특히 외식) 집에서 저염식을 하더라도 일반적으로는 나트륨이 부족해지는 일은 없습니다. 그리고 나트륨 섭취의 영향은 단기적으로 드러나기보다는 장기적으로 나타나는것으로 알려져있다보니 아무리 실험 설계를 잘하더라도 소금 이외의 요인(물, 생활습관, 음식 섭취량, 운동량, 체질등)을 완벽하게 통제할 수는 없어서 추적조사에도 한계가 있다보니 80년대에 이미 시작되었던 소금과 건강사이의 관계에 관한 연구가 확실하게 진행되지 못하는것입니다. 비슷한 예로 10년도 넘게 술과 건강에 관련된 뉴스들이 계속 나옵니다만 어떤 날은 와인 하루 한잔은 몸에 좋다는 뉴스가 나왔다가 어떤 날은 하루에 한잔도 몸에 좋지 않다는 뉴스가 나왔다가 하곤합니다. 그만큼 직접적으로 건강에 영향을 주지 못하는 요소들에 대한 평가는 어렵다고 볼 수 있겠네요.
나트륨 섭취많으면 물을 많이마셔서 희석시키면 된다.. 근데 단건 많이 먹지마라 당뇨걸리면 진짜 답이없음
신장 망가짐
아니 뭔 ㅋㅋㅋㅋㅋㅋㅋ 본것 중에 제일 황당한 댓글이네 ,,, 설명하기도 힘빠진다
던건 먹는다고 당뇨 걸리는게 아님
그냥 건강하게 잘 먹고 운동 잘 하고 살면 되긴 함 뭐 자기가 짧게 살고 싶다면 원하는데로 먹고 살아도 되지만
한국음식 짜다고 하는데 외국인들이
진짜 훨씬 짜게먹음
짠거보다 스트레스가 크지. 거기다가 술담배
아니 외국 가보면 짜서 못 먹을 정도로 음식나오는데 당연한 결과엿다
어이 한식형나트륨 믿고있었다고
한국 음식이 짜다고 쥐랄하는 것들은 유럽여행 한번도 안 본 사람들이 대부분이지..
나 처음 미국 갔을때 식당에서 닭튀김 시켜서 닭다리 한입 먹는 순간 진심 개 짜서 놀랐던 기억이 있지..
닭만 그랬나? 무슨 양배추 샐러드에 소금을 겁나 뿌려서 주지않나 삶은 돼지고기 스프인가? 뭔가 하는거 지인이 시켰다가 먹는순간
바로 뱉을 정도로 개 짰던 기억이 있지.. 한국음식은 유럽 음식에 비교하면 심심한 편임..
이랬다가 저랬다가 라면도 먹으면 해롭다며 최근엔 또 아니라하고 국,찌개 식습관인 한국인은 나트륨 섭취율 높아서 위험하다면서 이젠 또 괜찮다하고 정보를 어디서부터 믿어야할지.. 참..
난 한국 사람 DNA는 국제 표준 보다 좀 높다고 생각하다.
수백년동안 내려온 음식인데....
저쪽 나라 기준에 맞추는건 좀 무리인듯 하지 않을까 싶다.
글고 일본은 싱겁게 먹는다고 하던데...막상 가보니 간장 범벅으로 먹드만...
문제는 과거와 달리 한식만 먹지 않고
한식의 과도한 나트륨 + 패스트푸드의 트랜스지방 + 간식의 과당 + 알콜 까지
나쁜것을 골고루 섭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