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저에게 시기적절하게 다가오는 영화이고 또 그 리뷰네요.. 그림을 전공하는 저로써 더 공부하고 더 현실을 깨는 그림작업을 하고 싶은데 너무 거대한 현실앞에 무너지고 좌절하면서 어제도 너무 힘든 하루를 보냈습니다. '현실세계에서 예술은 쓸모없고 무의미 하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정말로.. 저또한 그림을 그리면서 정말 무의미 한건가.. 하는 의심이 들때도 많습니다. '오직 쓸모있는 것들 만을 인정하는게 현실이 되었을때가. 바로 우리에게 예술이 가장 필요할 때입니다.' 아 이부분에서 갑자기 눈물이 났어요 ㅠㅠㅠㅠ 내가 왜 그렇게 내가 하는 일을 의심했었나 급 회의감이 들면서 참 깨달음을 얻게 해주는 대목이네요... 감사합니다 이런 좋은 리뷰해주셔서요~~! 사회가 정한 쓸모없는 일 하시는 모든 분들 화이팅입니다~
영화 하이라이트 부분에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난 단 한순간이라도, 자신의 꿈을 위해 목숨을 걸어본적이 있었는가...?" "꿈을 위해 자기 목숨을 걸어본적도 없으면서 타인의 꿈을 비하하며 조롱한 적은 없었는가...?" 나는 이 영화를 본 이후로부터 타인의 삶을 존중하게 되었다..
이 영화도 봤어요! 고2학년때 선생님이 보여주셨는데 너무 눈물이 났어요 그때 왜 눈물이났는지는 모르겠는데 너무감동이였는지 너무멋져서였는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그건 알겠더라구요 포기하면 안돼겠구나 끊임없이 도전해야겠구나 를요 이 영화 리뷰해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잊고있던걸 다시 떠올렸네요;)
제가 답글이 될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모험을 하는 것이 두렵고 안정된 길은 만족을 할 수없는 나날이 계속되겠죠. 하지만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모험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모험은 자신을 발전 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고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 것인지 알게 되죠. 때론 실패가 있겠지만 실패를 두려워한다고 해서 시도조차 하지않는 것은 본인이 후회할 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실패를 겪지 않는 이상은 성공을 할 수도 없겠죠. 실패를 두려워하는 것은 자신이 변하는 것을 두려워 하는 것으로 볼 수 있으니 정확히는 본인이 변화하는 것을 두려워 하지 말라고 저는 전해드리고 싶네요. 실패없는 성공은 만족하지 못하는 성공이 될 수 있을테니까요. 이상 저의 개인적이고도 소소한 답글이었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현실에서 실패해 손해는 크겠죠..하지만 흙수저다 금수저다 할 거 없이 실패의 여정은 누구에게도 쉽지 않은 것 같은데요. 이 실패가 관점의 차이일 수 있지만 실패로 손해를 입는 것은 둘 다 같다고 봅니다. 아무리 실패를 했다고 해도 스스로 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지 않을까요?
서양화과 준비하고 있는데 정말 와닿네요.. 지금 저에겐 인체 하나 시간 내에 그리는 게 너무 먼 미래고 만약 나중에 다 그리더라도 엉망으로 그릴 것 같아서 불안했어요.. 지금 그려가는 그림들도 성장없이 점차 쌓여가면서 쓰레기가 되는 기분만 들었는데.. 대학도 나에게 맞지 않는 목표를 잡은 거 아닌가 생각도 되고 상심만 커졌는데 영상 보고나니 목표를 크게 잡던 작게 잡던 부딪혀봐야 알 것 같네요..정말로..영상 정말 몰입도 있게 잘 만드세요ㅠㅠㅠㅠ그리고 좋은 메세지 주셔서 감사해요!:)
행동에 의미는 있는데 행동 자체는 SNS에서 초고층 빌딩에 안전 장비없이 올라가는 그분들과 다를게 없네요. 다행히 성공했으니 망정이지. 만약 실패했다면 의미 퇴색은 물론 되려 사람들에게 안 좋은 기억만 남기게 될 수도 있어요. 영화는 영화니까 할 말이 없는데 실제 사례에 대해선 좋게 얘기 못 하겠네요.
가끔 무료할 때 백수골방님 채널에 와서 영상을 몇 개씩 몰아서봅니다! 하늘을 걷는 남자도 그렇고 매번 취향이다 싶었던 영화들이 올라와서 참 좋아요. 목소리도 나긋하시고 내용도 좋은 건 물론 취향을 공유하는 기분도 들고... 혹시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14년에 개봉한 '사랑에 대한 모든 것' 의 리뷰도 궁금합니다! 스티븐 호킹 박사의 내용인데 안 보셨을 거 같진 않지만... 그렇다면 추천해봅니다🤗
오스카 와일드의 "예술이 삶을 모방하는 것이 아니라, 삶이 예술을 모방한다"는 말이 떠오르네요. 예술가가 제시하는 삶의 방식은 삶에 대한 시야를 확장시키고 그 정의를 변형함으로써 인간을 더 자유롭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정말 저에게 시기적절하게 다가오는 영화이고 또 그 리뷰네요.. 그림을 전공하는 저로써 더 공부하고 더 현실을 깨는 그림작업을 하고 싶은데 너무 거대한 현실앞에 무너지고 좌절하면서 어제도 너무 힘든 하루를 보냈습니다. '현실세계에서 예술은 쓸모없고 무의미 하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정말로.. 저또한 그림을 그리면서 정말 무의미 한건가.. 하는 의심이 들때도 많습니다. '오직 쓸모있는 것들 만을 인정하는게 현실이 되었을때가. 바로 우리에게 예술이 가장 필요할 때입니다.' 아 이부분에서 갑자기 눈물이 났어요 ㅠㅠㅠㅠ 내가 왜 그렇게 내가 하는 일을 의심했었나 급 회의감이 들면서 참 깨달음을 얻게 해주는 대목이네요... 감사합니다 이런 좋은 리뷰해주셔서요~~! 사회가 정한 쓸모없는 일 하시는 모든 분들 화이팅입니다~
화이팅
틀을 만들며 보람을 찾는 사람도 있고 틀을 깨며 기쁨을 찾는 사람도 있는거죠. 질서를 유지하는 것을 누군가는 고리타분하다 할지몰라도 그런 일상적인 기반이 버텨주기 때문에 참신한 시도들이 더 빛나는게 아닐까요
영화 하이라이트 부분에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난 단 한순간이라도, 자신의 꿈을 위해 목숨을 걸어본적이 있었는가...?"
"꿈을 위해 자기 목숨을 걸어본적도 없으면서 타인의 꿈을 비하하며 조롱한 적은 없었는가...?"
나는 이 영화를 본 이후로부터 타인의 삶을 존중하게 되었다..
색다르고 멋진 영화 해석과 골방님의 안정적인 목소리가 마음을 편안하게 하네요
늘 기대 이상을 보여주시는 백수골방님 감사합니다!
이 영화도 봤어요! 고2학년때 선생님이 보여주셨는데 너무 눈물이 났어요 그때 왜 눈물이났는지는 모르겠는데
너무감동이였는지 너무멋져서였는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그건 알겠더라구요
포기하면 안돼겠구나 끊임없이 도전해야겠구나 를요
이 영화 리뷰해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잊고있던걸 다시 떠올렸네요;)
보는 내내 제발이 지릿지릿했어요~~~!!!!!
가끔 어찌해야할지 모르죠... 모험을 하느냐 안정된길을 걷느냐... 안정된길을 걸으면 손해는 없지만 이익이 큰것도 아니고 소소하죠 만족도 적어지고 그렇다고 모험을 하기엔 실패할때 다시 일어나기가 무서워 두렵습니다.
제가 답글이 될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모험을 하는 것이 두렵고 안정된 길은 만족을 할 수없는 나날이 계속되겠죠. 하지만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모험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모험은 자신을 발전 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고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 것인지 알게 되죠. 때론 실패가 있겠지만 실패를 두려워한다고 해서 시도조차 하지않는 것은 본인이 후회할 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실패를 겪지 않는 이상은 성공을 할 수도 없겠죠. 실패를 두려워하는 것은 자신이 변하는 것을 두려워 하는 것으로 볼 수 있으니 정확히는 본인이 변화하는 것을 두려워 하지 말라고 저는 전해드리고 싶네요. 실패없는 성공은 만족하지 못하는 성공이 될 수 있을테니까요. 이상 저의 개인적이고도 소소한 답글이었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도리박 실패를 통해서 얻는 교훈보다는 손해가 크니 다들 사리죠... 금수저가 아닌이상 한번의 모험으로 실패해버린순간 낭떨어지 빚쟁이가 되는건 두려우니까요...
현실에서 실패해 손해는 크겠죠..하지만 흙수저다 금수저다 할 거 없이 실패의 여정은 누구에게도 쉽지 않은 것 같은데요. 이 실패가 관점의 차이일 수 있지만 실패로 손해를 입는 것은 둘 다 같다고 봅니다. 아무리 실패를 했다고 해도 스스로 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지 않을까요?
마음속 깊숙한곳이 따뜻해지는 느낌이예요 울컥울컥하네요
나이가 들어도 가능하다고 말하고싶다 진짜
이번영상도 너무 감동적이에요 감사합니다
백수골방님 정말 감사해요 새벽에 백수골방님의 나긋한 나레이션과 영화리뷰를 보고있자니 마음이 편해지네요...심적으로 힘들었는데 부디 영상을 지우지말아주세요 힘들때마다 힘이됩니다
쓸모있는것만을 인정했을때가 예술이 가장 필요할때라, 동심을 잃어버린 지금의 저에게 감동적인 말이었어요.
배수골방님 영상이 너무 보고싶지만 영화를 안봐서 보고 내일 다시 보러오겠습니다 영화를 보고난 후 백수골방님 영상을 보면 영화가 또 새롭게 느껴지거든요
와 진짜 울컥한다.
백수골방님 첫영상때부터 봐왔는데 그동안 댓글한번을 안달았네요..항상 좋은 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여운이 길게 남는 영화
서양화과 준비하고 있는데 정말 와닿네요.. 지금 저에겐 인체 하나 시간 내에 그리는 게 너무 먼 미래고 만약 나중에 다 그리더라도 엉망으로 그릴 것 같아서 불안했어요.. 지금 그려가는 그림들도 성장없이 점차 쌓여가면서 쓰레기가 되는 기분만 들었는데.. 대학도 나에게 맞지 않는 목표를 잡은 거 아닌가 생각도 되고 상심만 커졌는데 영상 보고나니 목표를 크게 잡던 작게 잡던 부딪혀봐야 알 것 같네요..정말로..영상 정말 몰입도 있게 잘 만드세요ㅠㅠㅠㅠ그리고 좋은 메세지 주셔서 감사해요!:)
이영화는 막 엄청감동은 아니었는데 소소하게 여운이 길게남은 영화
천호아이맥스에서 개봉하자마자 달려가서본영화.. 그때 느낀감동은.. 본지 꽤됐는데도 그여운이 잊혀지지않네요.
조토끼 때문에 봤다가 가슴에 묵직한 감동을 안고나온 영화.
역시 내 취향저격♡
골방님 나레이션(멘트)는 언제나 마음에 와닿네요 ㅎㅎ
이 영화볼때 진짜 손에 땀쥐고봤던 기억이 나네요 개인적으로 재미있게봤던영화에요
우와.. 너무 멋있습니다 !!!!!!
영화 꼭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보면서 손에 땀 완전 많이났네요.....ㅋㅋㅋㅋ
와..너무 보고싶네요!
멋진 해설입니다. 예술이란것에 가치와 의미를 전달하는 영화네요
재미있습니다 앞으로도 올려주세요 ㅎㅎㅎ
여섯살때책으로봤었는데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하늘을 걷는 남자ㅠㅜㅠㅠ이걸 해주시다니ㅠㅠㅜ역시 골방님❤️❤️
영화를 안 볼 수가 없게하는 리뷰네요😢
항상 많이 배우고 갑니다. 평론에서,
인상깊게 시청했습니다
언제나 골방님의 나래이션은 좋았지만 이번에는 어디 적어두고 싶을만큼 의미있는 멋진말이에요! 저도 어느센가 틀에 맞춰서 옳고 그름을 판단하고 사회적으로 가치있는 일만 옳다고 생각해온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ㅠ
아이맥스로 극장에서 봤었는데 손에 땀이ㄷㄷ
이거 동화책으로 읽었던 기억이...아주 어릴적에 읽었는데 당시 정말 강렬한 기억으로 남아있는 책이었어요 이게 영화로도 있었다니!!😂
필립처럼 백수골방님 덕분에 새롭게 생각하고 바라보게 되는 것 같아요!! 너무 잘 봤습니다ㅠㅠ!! 영화 리뷰 앞으로도 계속 부탁드려요ㅎㅎㅎ
예술은 이해하라고 있는 것이 아니다.
보고, 느끼면 충분하다.
아 조마조마해서 숨이안쉬어진다
진짜 지리것다...
어쩌면 지금 나에게 필요한 영화일듯 봐야겠다...
기다렸다...!!!
조셉 고든 레빗의 완벽한 캐릭터 해석력이 돋보이는 영화였지 다른배우들도 정말 좋았다
영상보고 말만드는 능력 ㄷㄷ 부럽네요
난 저런 미친 짓은 안 할거야 라고 하는 사람 좋아요 꾹
꿈에 도전정신을 배울수있었다
고소공포증이 있지만 백수골방님의 리뷰가 너무좋아서..이 영화 도전해봐야겠네요
내 인생영화였다
격정적인 리듬이 아니더라도 잔잔함이 느껴졌기 때문에 더 좋았던 영화에요.
왓챠플레이 《하늘을 걷는 남자》 wcha.it/2nudOHW
크으 좋은영화 좋은리뷰
개봉하자마자 극장에서 보았던 영화!!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
이 영화 은근 꿀잼임
정말... 멋있는 영화같습니다 소개 영상 또한 최고 입니다!
정말용감하네요,그건 고소공포증 있는사람도 못하고,일반 사람들은 이런거 절대 못하는데
예술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네요
예술은 그 자체로 목적이고 그 자체로 아름답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오잉 토끼오빠 프랑스어도 할줄아나요!!
보고 눈물이 났습니다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ㅎㄷㄷ
저 빌딩이 무너졌기에 다시 저 '쿠 는 다시 없지요
저에게 꽤 깊게 다가오는 내용이었네요. 잘봤습니다!
엄청 재밌게 본 영화..
영화 엔딩씬에 세계무역센터의 마지막모습을 보고 울컥했던....
골방님 혹시 배경음악을 알 수 있을까요? 영상만큼. 아니 영상의 여운을 배로 만들어주는 노래네요...
저 쌍둥이 빌딩은 지금 없는 빌딩이죠...
진짜재미있게봤는데
조셉고든레빗을더좋아하게
해줬던영화
와 이거 공포감때문에 도저히 못보겠던데... 요약해줘서 감사합니다.
올려주시는 자료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하고요 혹시 이제까지 리뷰해주신 영화중에 회화 쉐도잉하기 괜찮은 영화가 어떤걸지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영어공부겸 반복해서 보며 의미를 곱씹어보려고 해요
주인공이 어디서 많이 봤나 했더니 500일의 썸머 주인공이였군요,,
영화 디태치먼트 해석 좀 해주세요! 1 ! ! ! !! !
행동에 의미는 있는데 행동 자체는 SNS에서 초고층 빌딩에 안전 장비없이 올라가는 그분들과 다를게 없네요.
다행히 성공했으니 망정이지. 만약 실패했다면 의미 퇴색은 물론 되려 사람들에게 안 좋은 기억만 남기게 될 수도 있어요.
영화는 영화니까 할 말이 없는데 실제 사례에 대해선 좋게 얘기 못 하겠네요.
soo um 저는 영화 봤는데요 보는 내내 외줄타기를 그저 하고 싶다고만 하고 기존 체제가 뭐가 잘못된지도 모르고 그냥 내키는대로 하는 것처럼 보였어요.
나란사람너랑사랑 근데 저 행동이 모두에게 인정받았다는 것이죠....
저도 사실 이 영화 보다가 껐어요..ㅜㅜ
골방이형 때문에 영화를 많이 알게되네요
영화 스포트라이트도 리뷰해주시면안되나요?
솔직히...감동보단 무서움이...
저 빌딩이 911태러의 세계무역 센터입니다...
엘리자베스 타운 리뷰해주세요!!!
고층이라 바람 많이불어서 중심을 잘잡아야할텐디
저 혹시 줄무늬파자마를 입은소년도 해주시면 안될까요?
헐 실제로 있던 일이라니 ㄷㄷ
요즘은 나이아가라 폭포나 그랜드캐년도 건넌 사람이 나오더라구요.
상상하기 힘든 시도와 성공이죠.
조토끼 닮았네 했는데 진짜 조토끼였어
이건 실화입니다 차트를 달리는남자로 더 지세히보세욧
오늘도 영상 정말 잘 봤습니다. 일상속에 쿠데타가 되는 것이군요.
얼마전에 꿈의 제인이라는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여러 모로 충격을 주고 생각할 것을 많이 던져주는 영화였습니다. 혹시 골방님께서도 이 영화에 대한 의견을 듣고 싶어 댓글 남깁니다!
근데 옛날부터 계속 궁금했는데 어차피 일정 높이이상에서 떨어지면 어차피 죽는데 왜 높이가 더 높을수록 공포심이 더 늘어나는거지
가끔 무료할 때 백수골방님 채널에 와서 영상을 몇 개씩 몰아서봅니다! 하늘을 걷는 남자도 그렇고 매번 취향이다 싶었던 영화들이 올라와서 참 좋아요. 목소리도 나긋하시고 내용도 좋은 건 물론 취향을 공유하는 기분도 들고...
혹시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14년에 개봉한 '사랑에 대한 모든 것' 의 리뷰도 궁금합니다! 스티븐 호킹 박사의 내용인데 안 보셨을 거 같진 않지만... 그렇다면 추천해봅니다🤗
필립이 연습하던 물건이 무너지네......
이거 책도 있던데
이거 썸네일 스크롤해서 위아래로 움직여보면 썸네일 위쪽 빌딩 아주 약한 눈뽕을줌
더욱 재밌게 보는 방법: 한글 자막을 틀고 0:08로 간다
빌DDㅣㅇ
목숨이 무한개라도 저건안할듯
진짜 걸은거예요...?
편집아니구요..??
Cg 이지요 🙄
난 그것보다 이영화 찍을때 wtc 테러가 더생각남 워낙 그충격이란 ㅡㅡ
이거 실화라던데ㄷㄷ
허노인.
1빠
이거 동화책으로 읽었던 기억이...아주 어릴적에 읽었는데 당시 정말 강렬한 기억으로 남아있는 책이었어요 이게 영화로도 있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