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0 참고로 지금 윈도우 비스타와 7 나란히 놓고 같은 하드웨어 상에서 성능 테스트를 해보면 비스타가 성능에 더 우위에 있습니다. 윈도우 7이 성능 때문에 성공한 것은 아니라는 얘기죠. (그 3년 사이에 하드웨어 스펙이 발전했을 뿐. 최소사양 비교를 해봐도 윈도우 7 쪽이 더 높은 사양을 요구함.)
뭔가 마소편에선 오류가 좀 있는 느낌... 엑박에서도 그랬고... 암튼 윈도미가 실패했을때 사용자들이 타사의 운영체계로 눈을 돌렸다는 내용은 많이 오류인것 같습니다. 일당 당시에 pc계열에서는 리눅스등을 제외하면 일반적인 운영체계라고 불릴만한게 윈도우즈밖에 없었고. 맥으로 보더라도 1년전 출시한 os 9는 안정적인 os이긴 했지만 2년이 되기 전에 10으로 넘어갔고 10은 상당히 불완전해서 매년마다 10.1,10.2 등으로 계속 판올림을 되풀이한 운영체계였습니다. 해서 윈도우 미에 실망한 일반 유저들이 선택한것은 타사의 운영체제가 아닌. 그 이전의 98로 롤백하거나 윈도우2000을 사용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윈도우즈는 회사 때문에 어쩔수 없이 사용했을 뿐.... 개인적으로는 사용해 본적이 없는 운영체제... 하지만, 윈도우즈 2000 이 써본 것 중에는 제일 괜츈 했다는.... 윈도우즈를 사용하고 있다보면, 요즘 현기차 같은 느낌... 겉에서 보기에는 멀쩡한데, 언제 어떻게 급발진 또는 시동꺼짐 마냥 BSOD 가 발생할지 몰라, 늘 긴장하며 써야했던 OS...
개인적으로는 DOS 3.3과 XP가 마소에서 만든 OS중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윈도우11를 쓰고 있긴 하지만 솔직히 '뭐가 달라진거지?' 라고 이야기 하자면 크게 이야기하기가 힘들어요. 물론 많은 개선이 있었다지만 사용방법 이라는거 자체가 너무 많이 달라지지는 않고 기본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서 말이죠. 사실상 달리진거 이야기 하라고 하면 '윈도우 키 눌렀을 나오는 창이 다르네' 라는거 빼고는 공학적인 설명을 이야기 하지 못할 정도니까요.
초2때까지 도스PC만 보다가 초3때 학교 컴터실 윈도우95 사용해보고 우와 했다가 1년뒤 윈도우98 접하고 신세계를 느꼈음. 윈도우98 부터 스타크래프트를 ㅋㅋ 이후에 XP 나오고 98 vs XP 운영체제 왜바꾸냐 하고 말나온건 이때부터였죠. 도스게임이랑 알라딘, 라이온킹 같은 게임이 호환 안되는게 가장 컸음
xp 바탕화면 사진은 프랑스 보르도 어느 포도농장 사진으로 알고 있습니다. 뭐 1000억원 받았다 이런 루머도 많이 있긴 하지만요, 나중에 포도농장 가서 찍은 사진도 있더라구요. 윈도우 버전을 보면 2000부터 보면 한세대씩 건너뛰기 형태로 한번은 망했다 무겁다 나오는것 같더라구요. 어찌보면 SW가 HW를 앞서간다? 라는 느낌 2000이 처음 나왔을때는 안정적이다 하지만 무겁다라는 평가 받고 나중에 XP가 나오고 (커널 버전보면 5.0, 5.1차이죠) 마찬가지도 비스타도 무겁다 어색하다 했는데 뒤에 나온 win7은 호평 받고 win8도 어색하다 뭐하다 했는데 나중에 win10은 호평받고 win10팔때는 마지막 윈도우버전이라고 해놓고 윈11을 내놓는 만행까지..ㅎㅎ 아무튼 재미있게 잘 보고 있어요
오랜만에 댓글 답니다. 예전에 외삼촌집에서 컴퓨터를 접했던 운영체제는 98이었는데요. 처음으로 컴퓨터를 집에서 받게 돠었을 때 xp를 받았을 때의 느낌은 잊을 수는 없었습니다. 다만, xp의 경우 바이러스 침투로 인해 안정되지는 않았던 경우가 있어서 그다지 좋지는 않았었던 걸로 기억은 됩니다.
윈도우 8이 망하면서 윈도우 짝수번호는 망한다는 말도 있었죠. 그래서 MS는 윈도우9 이 아닌 윈도우10으로 발표했고 윈도우10이 성공하면서 그렇치 않다는 걸 보여주는.. 윈도우를 3.1버전부터 꾸준이 사용하고 있지만 새로운 버전이 나올때마다 정말 기대감이 컸는데. 윈도우 8때는 시작버튼이 없어지는 바람에 정말 당혹스럽기도.. 프로그램 설치해 윈도우 시작 버튼을 사용하다 결구 다시 7을 깔았던 기억이나네요. 윈10부터는 통합하여 더이상의 윈도우는 없을거라 했는데.. 결국 11이 다시 출시.. 12는 위키에는 2025년에 나올예정이라고 하는데 어떤 OS일지 궁굼하네요..
윈도우95 ver 4.0 윈도우98 ver 4.1 윈도우ME ver 4.9 윈도우2000 NT 5.0 윈도우XP NT 5.1 윈도우비스타 NT 6.0 윈도우7 NT 6.1 윈도우8 NT 6.2 윈도우8.1 NT 6.3 그런데 윈도우10 버전이 NT 10.0 이게 좀 이해가 안간다 어떻게 버전이 한꺼번에 4가 점프하냐
제가 이 영상을 보는 가장 나이든 세대가 되겠네요. 부유한 친구집에 가서 애플2 컴퓨터로 처음 게임을 했고 윈도우3.1을 사용하기 위해 MS-DOS에서 직접 배치파일을 만들어 윈도우3.1을 실행하고 넷스케이프 네이게이션으로 95년부터 월드와이드웹에 접속해서 사용했었습니다. 당시엔 국내 사이트가 신문사 사이트밖에 없어 인터넷으로 주로 했던 건 신문기사 읽는 것이었습니다. 이후에 구글과 네이버가 성장하며 인터넷 검색시대에 이르게 되었네요.
@@wootaekjeong5027 그냥 우연히 정말 우연한 기회에 그렇게 쓸수 있었어요 그 당시에도 유명한 기업들은 자기네 폴더가 있고 거기에 회사 제품 메뉴얼이나 소개하는 자료가 pdf로 있었어요 거기서 당시에 ti나 micro chips등의 자료르르다운 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MS가 모바일 시장에서 실패한 이유!? 윈도우폰의 굴욕 |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의 역사 10편 [브랜드스토리]](http://i.ytimg.com/vi/xYAWxdGHhHs/mqdefault.jpg)
![MS가 모바일 시장에서 실패한 이유!? 윈도우폰의 굴욕 |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의 역사 10편 [브랜드스토리]](/img/tr.png)
![윈도우 95로 컴퓨터 입문한 사람 오른손! 윈도우 98로 입문한 사람 왼손!! |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의 역사 6편 [브랜드스토리]](http://i.ytimg.com/vi/fmXzYbIU_i8/mqdefault.jpg)
![실패한 윈도우1.0 !? 마이크로소프트는 어떻게 운영체제 선두주자가 됐을까? |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의 역사 5편 [브랜드스토리]](http://i.ytimg.com/vi/9OYp5cW9t5w/mqdefault.jpg)
![세계 1위 회사도 망한다!? 왜 잘나가다 망했을까? [망한 기업 몰아보기]](/img/1.gif)
4:55 MS Windows XP
윈도우98, xp, 7 이게 진짜 명작인거 같습니다. 그뒤에 나온 10이랑 11도 좋긴하지만, 사용성으로 보자면 개인적으로 xp, 7 이 역대급인거 같아요.
98번 깔아야 제대로 돌아간다고 자잘한 버그많았죠
그시절에 월에 한번 포맷하는게 버릇되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플러스였나? 테마 깔수있게 됐던것같기도 하고..
11:20 참고로 지금 윈도우 비스타와 7 나란히 놓고 같은 하드웨어 상에서 성능 테스트를 해보면 비스타가 성능에 더 우위에 있습니다. 윈도우 7이 성능 때문에 성공한 것은 아니라는 얘기죠. (그 3년 사이에 하드웨어 스펙이 발전했을 뿐. 최소사양 비교를 해봐도 윈도우 7 쪽이 더 높은 사양을 요구함.)
비스타가 호환성은 망이였는데 성능은 7보다 좋았었나보네요.
뭔가 마소편에선 오류가 좀 있는 느낌...
엑박에서도 그랬고...
암튼 윈도미가 실패했을때 사용자들이 타사의 운영체계로 눈을 돌렸다는 내용은 많이 오류인것 같습니다.
일당 당시에 pc계열에서는 리눅스등을 제외하면 일반적인 운영체계라고 불릴만한게 윈도우즈밖에 없었고.
맥으로 보더라도 1년전 출시한 os 9는 안정적인 os이긴 했지만 2년이 되기 전에 10으로 넘어갔고 10은 상당히 불완전해서 매년마다 10.1,10.2 등으로 계속 판올림을 되풀이한 운영체계였습니다.
해서 윈도우 미에 실망한 일반 유저들이 선택한것은 타사의 운영체제가 아닌.
그 이전의 98로 롤백하거나 윈도우2000을 사용했습니다.
윈미 램누수 쩔었죠
맥os 9.2 요즘말하는 클래식이 안정성은 좋았더랬죠
기존 서드파티 프로그램들이 osx 호환안되서 클래식부팅으로 써먹었던 기억있네요..
그마저도 인텔맥 넘어가면서 안되고..
얼마전까지 민트급 호빵맥 가지고있다가 처분했었는데 후회하는중입니다 ㅜㅡ
이제 내년 10월이면 윈 10도 지원이 종료된다고 하는데 그 안에 윈 12가 나와줬으면 좋겠습니다...
Windows XP 부터 너무너무 익숙하고 편했던 운영체재였는데
윈 10때 정말 이정도로 경이로울수있나? 싶었던
인터페이스랑 성능은 너무 놀라웠었어요 체감도 잘 되었고
윈11도 그만큼 정말 기본 배경화면부터 너무 안정적인 아름다움을 느꼇었습니다
너무 좋아용
Windows XP/7/10이 인생 최고 OS였다는..
윈도우3.1. 윈도우95. 윈도우98, 윈도우me. 윈도우xp 조금씩 자연스럽게 편해온듯
역대 최악인 VISTA가 "윈도우의 눈부신 발전'을 이어갔습니다"라는 멘트에 버젓이 다른 성공 시리즈와 함께 떠 있다니 놀랍군요.
윈도 설치 할 때 x 같은 부팅 플로피 디스켓 안쓰게 된 것만 해도 만족했었음.
xp 추억 보정
sp2 나오고서야 자리 잡은 os
드디어 기다렸습니다♥
반독점이라 하기엔 너무 좋은 OS 윈도우. 대체불가란 이런걸 두고 말하는 겁니다.
사촌형네 집에서 윈도3.1 mdir로 게임하던 시간을 지나 95를 처음본날의 충격
그리고 xp가 탑재된 내 첫pc가 생기던날을 잊지못합니다
Apple -
Apple -> DOS -> Windows 2.0 사용 -< Win 3.0 -> OS2 가끔 Linux & Unix, Xenix까지
초딩때 xp 썼을때가 잊혀지지가않음
그전에 98 2000보다도 오래씀
윈도우XP, 21세기와 함께 나온 운영체제였는데 초고속 인터넷을 통해서 정말 많은 게임을 하고, 애니를 봤던 추억의 운영체제였죠...
XP전반적인 비쥬얼은 지금 생각해도 촌스럽지 않고 넘 새련됨...
@@인터넷큐핏트 ㄹㅇ
개인적으로 윈도우즈는 회사 때문에 어쩔수 없이 사용했을 뿐.... 개인적으로는 사용해 본적이 없는 운영체제... 하지만, 윈도우즈 2000 이 써본 것 중에는 제일 괜츈 했다는....
윈도우즈를 사용하고 있다보면, 요즘 현기차 같은 느낌... 겉에서 보기에는 멀쩡한데, 언제 어떻게 급발진 또는 시동꺼짐 마냥 BSOD 가 발생할지 몰라, 늘 긴장하며 써야했던 OS...
사실 컴퓨터바이러스 가
그당시 널리퍼진 이유가 불법복제 때문인데 얼마나 심했으면 한글과 컴퓨터 업체가 휘청거릴정도였으니까오
서버 쪽에서는 계속 사용되던 NT였지만.
일반인 대상으로는 최초의 NT계열 운영체제의 시작이죠.
유닉스나 리눅스보다는 못하지만 그래도 태생이 서버용으로 개발된 운영체제라 안정성이 획기적으로 좋아졌죠.
아.. 제가 마이크로소프트 입사 이후에 일어난 일들이 펼쳐질 다음 번 스토리 많이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오 마소 입사라니 신기하네요 ㅎㅎ
허언증 개 ㅈ된다 와 ㅋㅋㅋㅋ
xp 초록 잔디밭 바탕화면은 잊을 수 없네요
Apple 2 클론 -> MSX -> DOS -> Windows 2.0 사용 -< Win 3.0 -> OS2 가끔 Linux & Unix, Xenix까지~~ now
저와 비슷한 길을 걸어오셨군요. 연식이 느껴집니다. ㅋ
개인적으로는 DOS 3.3과 XP가 마소에서 만든 OS중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윈도우11를 쓰고 있긴 하지만 솔직히 '뭐가 달라진거지?' 라고 이야기 하자면 크게 이야기하기가 힘들어요. 물론 많은 개선이 있었다지만 사용방법 이라는거 자체가 너무 많이 달라지지는 않고 기본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서 말이죠. 사실상 달리진거 이야기 하라고 하면 '윈도우 키 눌렀을 나오는 창이 다르네' 라는거 빼고는 공학적인 설명을 이야기 하지 못할 정도니까요.
아직 나오지도 않은 윈도우12 ? 뭔 소리야
@@白正賢 오타났습니다 ㅎㅎ 수정할께요
저시절때 라그나로크 한다고 컴퓨터 사달라고 했었던 시절이네
대학다닐때 소프트웨어공학론 시간에 배운것들이 나오네 ㄷㄷㄷ
xp부터 10입니다! 놀랍게도 05년생 ㅋㅋㅋㅋ 추억의 아이콘이네요
저 아직도 윈도우 XP 1 써요 지금봐도 괜찮아요
윈도우7부터 블루스크린 같은 자잘한 오류가 거의 없어진거 깉음... xp때만 해도 블루스크린 꽤 있었는데 ㅋㅋ 윈도우10은 완성형 os이고 ㅋㅋ
내는 초딩때 학교컴퓨터는 도쓰였고 중3땐가 컴퓨터 첨샀을때가 윈도우98이었나 그랬고..쭉 쓰다가 고딩땐가 윈도우XP로 바꾼거같고...
또 쭈우우우우우우욱 썼는데 그땐 32비트 운영체제가 메모리가 4기가인가 까지만 적용됐던걸로 기억하고..
그담에 윈도우7인가 64비트를 처음으로 쓰기 시작..그뒤로 윈도우8을 거쳐서 윈도우10으로 쓰고있는중..아직 윈도우11로 업글안함..왠지 불신...좀더 지나고...업글을..
전 95 98이요 시리얼키를 강제로 외우게 만들어주는 미친운영체제 ㅎ 3.1도.. 그건 뭐 되는게 없어서 기억에 남습니다 ㅋㅋㅋ
일단 XP부터 에러 화면 뜨는게 확 줄어서 그것 하나만으로도 명작이 되었습니다. 7이나 10은 더 좋죠
윈도우 비스타 없네요.
당시 욕 많이 했는데…
추가해주세요,
내 인생 최고의 윈도우 xp
98,XP가 그립습니다요.
윈도우xp는 진짜 전설
난 원도우 비스타가 가장 기역남음
xp가 가장 혁명적으로 좋았슴.
처음 컴을 95부터 썼었는데 지금은 이런 스마트폰을 쓰고 있으니 기술발전이 엄청 빠르긴함.
98 se 도 나름 쓸만했던~~
역대최악의 운영체제 VISTA
역대최고의 운영체제 XP
XP의 수명이 참 길었는데 사실 보안에 집중하다보니 보안부분을 계속 보완하게됐고(SP2) 결국 안정화에 성공했지요.
솔직히 초기XP는... 어휴
윈도 3.1도 가지고 놀기 좋았어요
그 당시엔 신기했으니깐...
윈도우 버전중 근본 오브 근본 역대 최고의 윈도우 xp
windows 7젤좋은거같아
윈도우xp가 랜선만 꽂으면 알아서 인터넷 연결이 자동으로 되어서 제일 편했어요. 그리고 쓰기엔 윈도우7이 제일 편했구요.
아직도 일부 키오스크, ATM에 사용될걸????
7, 10 다 필요없다.
XP로 돌아가자.
지금 윈도우 너무 불편하다.
틀니냄새ㅋ
초2때까지 도스PC만 보다가 초3때 학교 컴터실 윈도우95 사용해보고 우와 했다가 1년뒤 윈도우98 접하고 신세계를 느꼈음. 윈도우98 부터 스타크래프트를 ㅋㅋ 이후에 XP 나오고 98 vs XP 운영체제 왜바꾸냐 하고 말나온건 이때부터였죠. 도스게임이랑 알라딘, 라이온킹 같은 게임이 호환 안되는게 가장 컸음
xp 바탕화면 사진은 프랑스 보르도 어느 포도농장 사진으로 알고 있습니다.
뭐 1000억원 받았다 이런 루머도 많이 있긴 하지만요, 나중에 포도농장 가서 찍은 사진도 있더라구요.
윈도우 버전을 보면 2000부터 보면 한세대씩 건너뛰기 형태로 한번은 망했다 무겁다 나오는것 같더라구요. 어찌보면 SW가 HW를 앞서간다? 라는 느낌
2000이 처음 나왔을때는 안정적이다 하지만 무겁다라는 평가 받고 나중에 XP가 나오고 (커널 버전보면 5.0, 5.1차이죠)
마찬가지도 비스타도 무겁다 어색하다 했는데 뒤에 나온 win7은 호평 받고
win8도 어색하다 뭐하다 했는데 나중에 win10은 호평받고 win10팔때는 마지막 윈도우버전이라고 해놓고 윈11을 내놓는 만행까지..ㅎㅎ
아무튼 재미있게 잘 보고 있어요
프랑스 보르도가 아니라 미국 캘리포니아의 나파 밸리의 한 농장의 사진입니다.
윈도우10이 마지막 윈도우 라는 얘기는 그냥 한 개발자가 한 얘기로, 마소의 공식 입장은 전혀 그런 적이 없었습니다.
다만 윈도우10이 워낙 오래 지속되다 보니 사람들이 정설로 받아들였던 거 뿐이죠
지금은 킬게이츠
지금도 포스기들은 엑스피가 일부있움
비스타에 당한거 생각하면 욕부터 나옴...
XP를 진짜 오래쓰긴 했다
오랜만에 댓글 답니다. 예전에 외삼촌집에서 컴퓨터를 접했던 운영체제는 98이었는데요.
처음으로 컴퓨터를 집에서 받게 돠었을 때 xp를 받았을 때의 느낌은 잊을 수는 없었습니다.
다만, xp의 경우 바이러스 침투로 인해 안정되지는 않았던 경우가 있어서 그다지 좋지는 않았었던 걸로 기억은 됩니다.
드디어 나왔군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기억에 남는건 비스타 .... 너무 쓰레기였다....
윈도우2000~11
오우 6시간전이여
초딩때산컴터 복원cd가 윈도우me여서 쓰다가 복원하고 무한 반복하던거 생각나네.. ㅋ
수리 보내니까 윈98로 깔아주고 오래 장수함
me는 도대체 왜 대참사가 난걸까
번들외 생돈주고 싰던 윈도우가
미 xp미디어센터에디션 비스타 8
어쩌다보니 쓰레기라 소문닜던것만구매했었네요
xp 미디어센터는 방송녹화+마소 리모콘에 혹해서 샀는데 뭐 딱히 써먹지는 않았던기억
pae 옵션으로 맥스 3.5기가였나 인식가능하게쓰다가 500매가 못쓰는데 짜증나서 64로 넘어갔습니다 ㅋ
첫컴퓨터가 윈도우 me였는데 진짜 최악이었음 게임도 안되고 뻑하면 재부팅되고
Windows bug eXPerience...
처음 나왔을때 정말 엄청 거지같았던 윈도우 그나마 SP1에서 쓸만해지나 했지만... 거지같은 보안으로 웜 공격을 받고 난리도 아니었죠...
난 윈도우 3.1 부터
윈95 윈98 윈미 16비트 os
보안 강화된 윈nt 계열 os 윈2000 윈xp 윈7 ~~
Xp는 스누피지
ㅋㅋㅋ XP 시리즈별로 받아 설치하는 재미가 솔솔
사양이 너무 좋아지면서 그에 맞는 OS가 필요해서 그렇지 정말 좋은 XP
저는 윈도XP 베타때부터 사용했었는데
당시 획기적이었죠 ME와 2000의 9x커널과 NT커널의 통합 9x커널에 흔한 블루스크린은 보기힘들었고
안정적인성능 하지만 루나인터페이스때문에 권장사양(특히 램이)이 높은편이었죠 ㅠ
초반엔 커널문제인지 호환문제가 있었지만 서비스팩이 계속나오면서 장수OS가 됐지요 좋은기억이 가득합니다 ㅎㅎ
갠적으로 ME를 좋아했지만 그놈의 리소스가 ㅠ 램관리해주는 프로그램을 깔면 좀 괜찮았지만
2000은 호환성이 아무래도 가정용에는 별로였고
이시절 윈도가 참 재밌었던것같아요 ㅎㅎ
윈도우 8이 망하면서 윈도우 짝수번호는 망한다는 말도 있었죠.
그래서 MS는 윈도우9 이 아닌 윈도우10으로 발표했고 윈도우10이 성공하면서 그렇치 않다는 걸 보여주는..
윈도우를 3.1버전부터 꾸준이 사용하고 있지만 새로운 버전이 나올때마다 정말 기대감이 컸는데.
윈도우 8때는 시작버튼이 없어지는 바람에 정말 당혹스럽기도.. 프로그램 설치해 윈도우 시작 버튼을 사용하다 결구 다시 7을 깔았던 기억이나네요.
윈10부터는 통합하여 더이상의 윈도우는 없을거라 했는데.. 결국 11이 다시 출시.. 12는 위키에는 2025년에 나올예정이라고 하는데 어떤 OS일지 궁굼하네요..
추억..
ㅋ
98다음에 NT 아니면 2000 이었음 2000이 저가 버전이 ME 엿는데 2000이 XP 랑 사양맞겟금 만든게 2000 임 그리고 이것도 에러 존나 나서 ME 만들엇는데 저것도 에러
2000이랑 me랑 태생이 다름
오히려 NT 버전인 2000이 더 에러가 없었고 그래서 XP부터 NT 계열로 바꾼건데요...
저역시 첫 윈도우는 윈도우95입니다......윈도우95부터 부팅음 기억이 나요......(참고로 87년생 ㅎㅎ)
반다이몰과 건프라역사을 보고싶어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
Xp 7 10
2002년도 초딩때 부모님이 삼성 매직스테이션 컴퓨터를 사주시면서 윈도우 xp를 처음 접했었는데 키자마자 실행했던것은 핀볼게임.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윈도우즈중 98 XP 7 이 잘나갔던 OS 10부터 이상해지고 잡것 이상한기능 추가한 MS네요
윈도우95 ver 4.0
윈도우98 ver 4.1
윈도우ME ver 4.9
윈도우2000 NT 5.0
윈도우XP NT 5.1
윈도우비스타 NT 6.0
윈도우7 NT 6.1
윈도우8 NT 6.2
윈도우8.1 NT 6.3
그런데 윈도우10 버전이 NT 10.0
이게 좀 이해가 안간다
어떻게 버전이 한꺼번에 4가 점프하냐
나는 95가 좋는데❤
제가 이 영상을 보는 가장 나이든 세대가 되겠네요. 부유한 친구집에 가서 애플2 컴퓨터로 처음 게임을 했고 윈도우3.1을 사용하기 위해 MS-DOS에서 직접 배치파일을 만들어 윈도우3.1을 실행하고 넷스케이프 네이게이션으로 95년부터 월드와이드웹에 접속해서 사용했었습니다. 당시엔 국내 사이트가 신문사 사이트밖에 없어 인터넷으로 주로 했던 건 신문기사 읽는 것이었습니다. 이후에 구글과 네이버가 성장하며 인터넷 검색시대에 이르게 되었네요.
'나이 자신감'이 단정적인데 허허 ㅋㅋㅋ
93년부터 서울대 서버로 접속해서 고퍼로 인터넷을 쓴 1인이 여기 있습니다. ㅎㅎㅎㅎ
@@LikeWoz 대단하시네요 대부분은 월드와이드웹이 보급된 뒤 넷스케이프로 인터넷을 했죠 이전엔 텍스트 기반이라 접근이 쉽지 않았죠
@@wootaekjeong5027 그냥 우연히 정말 우연한 기회에 그렇게 쓸수 있었어요
그 당시에도 유명한 기업들은 자기네 폴더가 있고 거기에 회사 제품 메뉴얼이나 소개하는 자료가 pdf로 있었어요
거기서 당시에 ti나 micro chips등의 자료르르다운 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트럼펫윈속으로 모뎀으로 ppp접속하여 넷스케이프로 web에 접속 했었습니다. 그땐 거의 해외 사이트였지만 이미지가 나오는게 너무 신기했었죠.
윈도우즈의 명품은 XP이다. 윈도우즈 ME와 비스타는 최악이다.
개추
제어판 설정이나 잘 통합해라
개차반이 따로 없노
빌게이츠의 첫인상 -> 성공한 개발자 노오력의 산물
이후 -> deep st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