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위해 준비한 자취템 (feat. 구독자 이벤트)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 댓글로 자취 관련 이야기 많이 남겨줭
*자취 꿀팁, 자취의 좋은 점, 나쁜 점, 무서웠던 썰, 즐거웠던 썰 등
'자취'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댓글로 남겨주시면 여신이 직.접 추첨하여
상품을 보내드립니다♡
추첨 기간: 업로드 시점으로부터 ~ 2024.11.19 (화) 오후 11시 59분 까지
#자취 #구독자이벤트 #박규리 #규리여신
![EP.3 '복지천국'이라던 스웨덴.. 이민 가면 진짜 행복할까? [CBS창사특집: 미래와의 협상 EP.3]](http://i.ytimg.com/vi/kxgDHLEXiuw/mqdefault.jpg)
![EP.3 '복지천국'이라던 스웨덴.. 이민 가면 진짜 행복할까? [CBS창사특집: 미래와의 협상 EP.3]](/img/tr.png)
![5분만 참으면 젤리가 하나 더! 이정현 딸 서아는 최애 젤리를 눈 앞에 두고 기다릴 수 있을까? [신상출시 편스토랑/Fun-Staurant] | KBS 241115 방송](/img/1.gif)
장보는데 그동안의 자취 짬바가 느껴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규리님이 실제로 쓰고있는 잇템도 알게되고 일석이조!!!
11:42 ㅋㅋㅋㅋㅋㅋㅋㅋ아 봐뒀던 게 언니가 마시고 싶은 음료수였냐고ㅋㅋㅋㅋㅋ 귀여워ㅠㅠㅠ😭
자취할 때 돈이 없어서 옆옆동네 대형마트까지 1시간 넘게 걸어가서 물건 사고 다시 돌아왔을 때가 기억납니다
오는 길에 현타가 엄청 세게 왔습니다 ㅋㅋㅋ
그럴 바에는 그냥 집앞 동네마트에서 사고 마음정리를 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초특가가 아닌 이상에야 얼마 차이도 안나니까요)
규리여신의 아슬아슬한 플렉스!
해외 유학을 초등학생때 부터 11년간 했었는데 그 중에 8년을 기숙사에서 있었던 썰이 진짜 많아요 인근에서 총기 사건이 일어나서 학교 벙커 같은데 대피한 적도 있고, 눈이 성인 남성 키만큼이나 온 날엔 친구들이랑 수영도 해보고 ㅋㅋㅋㅋㅋ 달마다 화재 경보(연습훈련)가 울리는데 새벽 2시에 울려서 영하 온도에 룸메가 가져온 이불로 1시간을 싸매고 버틴 적도 있었어요
다 돌아보면 재밌었던 추억이지만 당시엔 온갖 분노와 공포와 어이없는 상황의 연속이였어요. 자취를 계획하는 분들에겐 장기적으로 봤을 때 외로움을 견딜 각오가 되어 있다면 좋은 점들도 많이 생길 수 있습니다 본가에서 독립하며 생활력은 물론이고 본가에 대한 애틋함이나, 나만의 공간이 생긴다라는 해방감도 생깁니다
개인적인 꿀팁이라면 룸메를 두는 것을 비추하지만, 정말 마음이 잘 맞는 분(애인, 친구 등등)과 같이 거주하실 예정이라면 어느 정도의 체계가 필요해요 사소한 것이라도 (빨래, 쓰레기 당번, 자는 시간, 소란 피워도 되는 시간 등등). 귀찮다고 스킵하시면 안돼요 그래야 가치관 싸움(파국)을 맞이하지 않습니다 이걸 끝까지 읽어주는 분들이 계시다면 그분들께 드리는 (잔소리아닙니다여튼아님) 꿀팁 선물입니다..
모든 자취생분들 힘내시고 생활의 지혜도 얻어가며 행복한 자취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토올림
청소할 때 개인적으로 청소기,미니청소기 다 써봤지만 침대 이불 청소는 돌돌이+미니 청소기로 가능하고 바닥은 사이즈 자유자재 되는 막대에다가 정전기 포 씌워서 청소하고 물티슈까지 씌워서 닦는게 훨씬 좋은 것 같아요! 긴 막대 대걸레면 침대 밑까지 잘 닦인답니다! 주로 세트로 팔아요
그리고 빨래는 안지워지는 얼룩들은 어지간하면 과탄산소다 사용하면 잘 지워져요! 비싸게 살 필요 없이 다이소에서 단돈 2000원!!!
화장실 청소용품도 다이소에서 구매하여 쓰는데 홈스타 락스와 세제
ㅋㅋㅋ 규리만의 마력이 뿜뿜함. 내년에는 30만 가있을 듯!
퇴근하고 집에서 라면먹을려고 물끓이고 있었는데 그대로 잠들어 버렸어요ㅠㅠㅋㅋㅋ 다행히 인덕션이라 큰사고는 안났는데 물은 이미 다 증발되고 냄비가 검은색이 되버렸어요 그이후로 컵라면 위주로 먹어요😂
야채는 사온 날 무조건 손질해서 얼려둡니당
그래야 야채에 곰팡이가 안생기더라구용😊
자취하면서 역대급으로 빡쳤던 일 풉니다.. 조금 길지만 규리언니!!! 이벤트가 아니더라도 그냥 심심풀이로라도 꼬옥 읽어주시길...🥹❤
제가 오피스텔에 살고 있는데 오피스텔은 아무래도 복도식이잖아요
집 들어가려는데 누가 커피를 복도에 엄청 나게 쏟아놨어요 그래서 ‘어떡해~’ 이러면서 집 들어가려는데
이런... 우리집 앞에 제일 많이 쏟은 거 있죠 ㅜ
안 치웠다는 점에 너무 화나고 문에
쓸릴 정도로 많이 엎어놔서
경비실에 말씀드렸더니 방재실가서 씨씨티비를 확인해보라더군요
방재실가서 확인했더니 어떤 여자가 쏟고 안 치우고 그냥 가는 거예요 집 문 열리는 각도 확인해서 호수 알아내고 경비아저씨께 다시 가서 말씀드렸어요 “아무래도 저희가 가서 따지면 혹시나 싸울 수 있으니인터폰으로 치우라고 말 좀 전해주실 수 있냐” 여쭈니 해주시더라고요
와 근데 진짜 이런 미친사람이 관리비에 그런 거 청소하는 것도 포함되어 있는 거 아니냐며, 아침에 청소 아주머니께서 알아서 하겠죠 하면서 오히려 역정을 내고 끊더라구요?
여기서 폭발해서 바로 올라가서 따졌습니다
그랬더니 인터폰 누르자마자 쌍욕하고 반말하고 당당하게 자기는 원래 쓰레기를 버려본 적이 없다고 참 더러운 걸 자랑스럽게도 말하더군요
저보다 나이가 많아보여서 당연히 존대하고 욕하는 와중에도 최대한 성격 참고 했는데 살면서 이런 악역은 처음 봤어서 그런지 오히려 말도 안나오고 제대로 따지지도 못했어요..
집에 돌아와서 열은 엄청 나고 분하고 나이 어려서 무시당한 거 같고 그래서 그런지 부모님이 너무 보고싶은 하루였던 거 같아요
만약 자취가 아니었다면 이런 것도 해결해주시거나 애초에 일어나지 않았을 일일텐데 처음으로 많이 서러웠어요 혹여나 그 미친사람이 우리집을 알아챌까 커피도 몰래 나가서 집 앞에만 조금 닦구요 ㅠ 지금도 가끔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칠까 조금은 두렵긴 하지만 잘못한 게 없으니! 아무튼 나중에 커서 이사를 가더라도 웃긴 일 여럿보다 화났던 일 하나가 생각이 날까 적어봤어요 ㅎㅎ 규리언니 3(00)만 추카드려요❤❤❤❤❤
헐… 진짜 속상하셨겠다
인간미 있는 여신님의 모습... 감사하다...
지금은 자취를 안하지만 예전에 이불 빨래하고 날 좋은 아침에 옥상에 공용 빨래줄에 널어놨는데 낮에 과제하다 괜히 창밖을 봤는데 익숙한 이불이... 보였다는 그냥 제 tmi였슴다..ㅠㅎㅎㅎ 관상이랑 직감은 역시 무시할게 아니야ㅠ😅😭 어쩐지 창밖을 괜히 보고싶더라니...
6년 미국 유학생활하면서 규리 여신님의 공감되는 팁들 잘봤어용ㅎㅎ미국 생활하며 향수병이 많이 있었는데 규리여신님의 공감되는 말과 물품으로 유학 자취의 좋았던점을 다시 생각하게하는 컨텐츠였어용ㅎㅎ
300만명 축하드려요!
자취할때 중요한게 언제 떠날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는것도 중요한듯.. 최대한 버려도 안아까운걸로 인테리어 하는것도 진짜 중요한듯
자취 장점 : 원하는 요리를 해 먹을 수 있음
단점 : 원하는 요리를 해 먹어야 함
근데 마트에서도 이렇게 예쁠일인가요🙄 진심 여신강림
13:10 피자같이 언니가 먹고싶은게 보이면 앞으로 주저 하지말고 달려드세요❤❤❤ 보는 제가 속상했어요 ㅜㅜㅜㅜㅜ ㅋㅋㅋㅋ
2:28 여신식계산법ㅋㅋㅋㅋㅋ 10:16 미모ㄷㄷ 11:48 ㄱㅇㅇ 13:02 아 피자 다 나갔다고 점프하는거 너무 귀여움ㅋㅋㅋㅋ
당장 음방 무대에 던져 놔도 안 어색할 얼굴로 가위 녹스는 이야기 하니까 소소하게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자취생들은 참치캔이나 스팸 냅다 담는 상상 했을 텐데 애들 국물도 챙겨 먹으라고 일부러 국 담으신 거 좋네요 ㅋㅋㅋㅋ
작은 사이즈 간장 같은 건 진짜 자취 짬바 보이는!!!!
7:04 올해 3월에 첫 자취한 대학생으로서.. 너무 찔렸어요 ㅋㅋㅋㅋㅋ 설거지 귀찮아. ㅠㅠㅠㅠ 자취생에 대해 귀신같이 잘 아시는 여신님 보면서 영상 중간중간에 몇십번 뜬금했습니다..ㅎㅎㅎㅎ😂 그나저나 마트에서 쇼핑하는 여신 너무 아름다워요..황홀해요🌟
대학시절 3년 반, 사회생활 육년 자취경력 10년 차...?아니 새삼 이렇게 계산하니까 저 오래되었네요..?
ㅋㅋㅋㅋ영상 한순간 한순간 굉장히 공감가구요
맨날 이번주는 꼭 요리 해먹는다 하고 재료 사면 그 후로 왜그렇게 약속이 많이 생기는지 버려지는 재료들.. 레토르트 음식만 구입하게되구요 냉장고에는 김치뿐,, 대신 배추김치 파김치 갓김치 종류별로 있습니다(쿠팡 컬리 고마워..) 소스도 최근에 유통기한 다 지나서 버렸,,,,, 큰 거 절대 X 작은 것도 버려집니다ㅠㅠ 그냥 햇반과 김치, 라면만 있다면,,,,
청소기도 이번에 이사하면서 샀는데 허허 그냥 돌돌이랑 물티슈가 최고이고요,,, 돌돌이는 키 큰 친구 키 작은 친구 두 개다 있어야 짱짱
주방용품은 다이소.... 그냥 다이소 짱짱...
자취하면서 좋은 점은 아무래도 자유로운 것
빨래도 설거지도 청소도 하고 싶을 때 할 수 있는 점
근데 내가 안 하면 아무도 안 하는 것은 단점..
화장실에 휴지 없을때 부를 사람 없으니 꼭 화장실 서랍장에 휴지 여분 넣어두기 >.^
팬분들께 더 가까이 다가갈려고 노력하는 스타 규리
한달전부터 자취 시작했는데 ㄹㅇ 매일이 고민의 연속입니다..... 대체 맨날 뭘 먹어야하는지!!!! 일주일 동안 먹었던거 계속 돌려막기 하면서 배채우고 있습니다 흑흑
+ 자취 규선배님.. 자취생 요리 리스트도 만들어주세요 ㅠㅠ
장보는 규리여신 역시 똑부러져 규리여신의 선택을 엿볼수있어서 행복해요
자취 초창기에는 햇반과 라면만 해먹은 기억이 있어요 지금은 그래도 요리를 좀해요,
규리언니 머싯어….
I love watching it without subs pretending I know Korean lol
Someone please let me know when subs come ❤
힝구ㅠ 이제 자취는 안하는데ㅋㅋ 자취하면 음쓰봉투는 냉동실에 너어놨다가 버리는거 국룰이죠😅😅
3:57 농심 짜파게티인데 왠 맥심 화이트골드 믹스라니 ㅋㅋㅋㅋㅋㅋ
자취 했을 적 이야기이긴 한데 가족이랑 같이 사는 집에서는 그냥 넘어갔던 일에 겁먹게 되더라고요. 자는데 누가 현관문 도어락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거예요. 두번 정도 시도하길래 우산을 집어들고 떨고 있는데 세번째 시도 때 아 여기 아니었지 하면서 옆집인지 옆옆집인지에서 도어락 열리는 소리가 들리는거예요. 맥이 탁 풀리고 그날 잠도 다 깨서 뜬 눈으로 밤새다 일하러 갔다는 그런 자주 있었던 이야기... 자취 꿀팁은 공간활용 효율적으로 하기. 세세한 정리는 못하더라도 카테고리 같은 물건끼리 모아놓기. 가전 중에 세탁기 1순위로 좋은 거 쓰기. 옷 완전 건조하기. 주문할 때 쎄보이는 이름으로 하기. 상비약 상시 구비해두기.
🥳🧡😍
❤
첫 자취 생활이 대학생때 였는데 그때는 부모님 품이 아닌 첫 독립이여서 밥하는법 냄비밥 전기밥솥밥 하는 법. 전자렌지를 청소해야하는건지 처음 알았었고 화장실 청소며 세탁기 관리법. 전기세 가스비 공과금 내는 법… 무엇보다 더 무서운건 바선생님 잡는게 지금도 너무 힘들어요ㅋㅋ
지금은 자취 10년차되니까 바선생님 빼고 어지간한건 혼자 다하는 어엿한 성인이 되었답니다!
따뜻한 엄마밥은 항상 너무 귀한 음식인걸 느끼고 자주는 싸우니까 가끔 퇴근 후 안부전화 드리며 캔맥주사서 집가서 혼자영화보면서 보는 낙도 생기고 여유로워진 삶이 행복하는 요즘이에용.
자취생들 화이팅❤
세상 좋아졌다 규리여신이 장보는걸 다 보고😌
자취 필수품은 사실 부지런함임... 부지런해야 삶의 질이 올라갑니다 여러분...! 그리고 혼자살면 작게 포장된 제품들을 사야되는데 그런건 비싸기 때문에 소분 가능한 용기나 수납함을 마련해놓고 이웃이나 지인 자취생들과 함께 대량구매를 하고 나눠서 먹고쓰는게 좋습니다!
떰네일 규리 개겁예다 !
자취 꿀팁은 없어요ㅠ 아쉽네요//그와중에 규리언니는 오늘도 예뻐요!!
엄마 저 독립해요
자취... 거미는 모기를 잡는다고 거미집을 철거를 안하고 두고있던 어느날 자고있는데 입에 뭐가 들어와서 퉤퉤 뱉어보니까 천장에서 떨어진 마른 거미사체였던 사건이 기억나네요... 10년정도 된 일인데 아직도 못잊는 사건 ㅠㅠ 3900원 피자는 아마 맛이 없었을걸로...
할인 초밥은 9시 이후가 역시 좋지요 ^^
따뜻한 경상남도에서 살다가 한 겨울인 1월에 서울에서 자취를 시작했습니다.
영하 기온의 밤. 창문에 결로가 생겨 문을 잠시 열어두고 쓰레기를 비우고 돌아와 창문을 닫으려 했는데요.
아니, 그새 창문의 결로가 깡깡 얼어붙어 창문을 닫을 수가 없었어요.
지금이라면 헤어드라이기로 창문을 녹였을 텐데, 당시에는 당황해서 그저 힘으로 닫으려다 실패하고 그냥 아침에 저절로 녹을 때까지 기다렸네요.
이불을 한껏 끌어안고 잠이 들었다던 슬픈 이야기 ㅠㅠ
자취하면서 젤 안좋은점... 벌레....
집에있으면 잡아달라고 하는데 혼자살면 혼자 처리해야해서 집 나간적도 많은ㅋㅋㅋㅋㅋㅋ벌레......
언제나 그렇듯 본가에서 가져온 반찬들은 잊어버리고 확인해보면 하얀 곰팡이가....ㅠㅠ
우와 언니다
아... 나는 자취생활을 아직 한번도 안해봐서 당첨 안될듯..ㅠㅠ 만약에 내가 자취생활을 오랫동안 했더라면 규리여신님한테 썰을 풀어서 말해줬을텐데..ㅠㅠ
바퀴벌레도 나오고 실외기실에서 비둘기도 보고 수도가 터져서 오밤중에 혼자 수습할 수가 없어서 물이 차오르는 휴대폰으로 겨우 도움요청해서 수습하고 누수 보일러고장 에어컨고장을 다 겪으며 빡세게 첫 자취를 하고 있는 사람임니더 ,, 힘들고 힘들지만 그래도 해야죠 ! 모든 자취생분들 돈 아낀다구 굶지마세요 저는 병원비가 더 나왔던 ,, 아무튼 자취에 질려버린 요즘 ,,,, 응원받고싶어서 댓글남겨효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이사온 직장인입니다. 전에 살던 집이 낡아서 신축 집을 선택했는데요. 주변에 유흥가라 새벽에 너무 시끄럽습니다. 본인이 민감하다면 100m 반경에 술집이 있는 집은 고르면 안됩니당~!!
해본적없....하고싶....독립나도...휴....😭
규리여신
자취하면 처음엔 좋은데 갈수록 나태해져서 큰일이에요. 그리고 나에게 들어가는 생활비가 이렇게 많았구나 그동안 키워주신 부모님 얼마나 등골이 휘어졌을까 깨닫게 되네요
メガメガ女神様🎵😆💕💕💕💕💕
자취할때 제일 무서웠던 순간... 하루종일 밖에 나가있다가 들어와서 아 힘들어 하고 앉아있는데 보일러 온도조절기 위에 진짜 큰 바선생이 앉아있는걸 봤을때..
자취의 좋은 점은 무.족.권 남자친구와의 아르콩다르콩한 집 데이트 삽가능이다 이거죠~~♥️ BUT⁉️⁉️⁉️ 지금 남친몬이 있냐!?? 아니져😏 ㅎㅎ 나 잘취하고 자취하는 여자인데 (고전.. 지렸다…) 나 이로케 늙어갈 순 없다긔…. 남자 어딨냐고…. 우리 집 올 남자 구한다맨〰️〰️
📣📣요기 주목📣📣👊✊🤛🤜
내 얼굴 팔ㄹ려도 좋으니…. 공개구혼하게 해주세요 여신님..🗽
규리님이 자취노하우를 다 알려주셨네요 근데 쓸데없는 소비는 하지마세요
자취할 때
좋은점 : 아침에 라면을 먹을 수 있다
단점 : 아침에 라면을 먹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