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챙겨 보는 이유가 이런거임. 일상을 열심히 사는 누군가에게도 텔레비젼에 나오는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해 주는 것도 보기 좋고, 사람들이 쉽게 알 수 없는 직업군을 소개해 주는 것도 좋음. 그리고 인터뷰 듣다 보면 "저런 마인드로 사는 사람도 있구나"하고 나 자신을 돌아보기도 하고, 배우기도 함. 그래서 볼 때마다 유익하다고 생각했음
컴퓨터로 뽑아서 정형화된 직군으로 바꾸면 사람에 얽매이지 않아도 되고 종사자도 좀 더 여유롭게 업무 볼것 같은데요.. 뭐 물론 의미를 부여하는 직군이긴 하지만 그렇다로 청렴결백한 공무원이 되는것도 아니고 고위직으로 갈수록 비리가 더 많은데 ㅎㅎ 구지 의미를 부여할 필요가 있을까요?? 임명장에 의미를 부여 하는것보다 청렴하게 생활 하도록 봉사나 교육을 시키는게 나을듯요 . 저보다 더 현명한 기획자들이 많이 잇어서 잘 하시겠지만 공무원 스럽다고 자기 자신을 그리고 공무원 사회의 분위기를 말씀 하시니 엄청 보수적이고 폐쇄적일거란 생각이 드네요..
그런 논리면 모든걸 기계로 해야한다 생각해요 시대가 시대인데 아직도 핸드드립 커피가 더 비싸고 시대가 시대인데 사람들은 클래식을 녹음본이 아닌 직관을 하기위해 또는 클래식한 음향장비로 들으며 그것을 위해 비싼값을 지불하죠 필경사는 실용성의 문제가 아닌 의미를 부여하는 것에 더 주안되있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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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는 이렇게 일반 대중들이 잘 모르고 못 보는 현장 뒤에서 일하시는 분들 섭외해주셔서 넘 조아요
유퀴즈 챙겨 보는 이유가 이런거임.
일상을 열심히 사는 누군가에게도 텔레비젼에 나오는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해 주는 것도 보기 좋고,
사람들이 쉽게 알 수 없는 직업군을 소개해 주는 것도 좋음.
그리고 인터뷰 듣다 보면 "저런 마인드로 사는 사람도 있구나"하고 나 자신을 돌아보기도 하고, 배우기도 함. 그래서 볼 때마다 유익하다고 생각했음
맹님이 좋은 마인드를 가지셔서 이런 유익한 프로를 찾아보는거겠죠 보기 좋습니다 :)
와 저 임명장이 사람 손으로 직접 쓴거였구나……..👍🏻
손모델이 쉬운게 아니었네. 극한직업 중에 최상위에 오를 듯 하네.
여기서 악플이닌 다는 사람들보다 의미있고 생산성 있는것 깉은데 세상에서 가장 쓸모없고 필요없는 인간들이 악플이나달고 있네
경매사님 넘 귀여우세요 ㅋㅋㅋㅋ
진짜 난생 첨 보는 직업이다^^
임명장 필기사라니~~
대박이네 글씨가 예쁨
31:02
손모델 분은 그냥 탤런트 하셔도 되실 정도 아닌가요. 음성도 외모도 차분하고 예쁘신데요. 게다가 손... 저렇게 생긴 손이 있군요.@.@
필경사라는 것이 기술은 존경스러우나 오늘 날에도 필요한 직업인지는 의문이 듭니다.
전국에 단 한명인 대통령 당선인까지.. 진짜 신기한 직업이 많다
지구 역사상 13명밖에 없던 ㄷㄷ
손 ㅈㄴ 이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톡이나 하나 날려주면되지 임명장은 개뿔
계명대라고? 첨 알았네~ 서예과가 있는지
컴퓨터로 뽑아서 정형화된 직군으로 바꾸면
사람에 얽매이지 않아도 되고 종사자도 좀 더 여유롭게 업무 볼것 같은데요..
뭐 물론 의미를 부여하는 직군이긴 하지만
그렇다로 청렴결백한 공무원이 되는것도 아니고
고위직으로 갈수록 비리가 더 많은데 ㅎㅎ
구지 의미를 부여할 필요가 있을까요??
임명장에 의미를 부여 하는것보다 청렴하게 생활 하도록 봉사나 교육을 시키는게 나을듯요 .
저보다 더 현명한 기획자들이 많이 잇어서 잘 하시겠지만 공무원 스럽다고 자기 자신을 그리고 공무원 사회의 분위기를 말씀 하시니 엄청 보수적이고 폐쇄적일거란 생각이 드네요..
굳이
경매사가 경매만진행하면된다고생각햇는데 뭔소린지 이해가안되네요 비슷한가격대가 형성되게 어떻게한다는거지...? 입찰하는사람 마음아닌가그건?
사람들이 가격올릴때 딱 그가격대가 되면 낙찰 이런느낌 아닐까요
흠 근데 어차피 글씨 잘 쓰는 사람은 많아서 이분 안계셔도 금방 다른 분 뽑을수 있는거 아닌가요?? 아니면 꼭 이분만 할수 있는 이유가 따로 있는지 궁금하네요
공무원=영혼없음 ㅋㅋ
필경사는 쫌... 시대가어느시댄데...
프린터로 뽑아주면 되는것을.....
그런 논리면 모든걸 기계로 해야한다 생각해요 시대가 시대인데 아직도 핸드드립 커피가 더 비싸고 시대가 시대인데 사람들은 클래식을 녹음본이 아닌 직관을 하기위해 또는 클래식한 음향장비로 들으며 그것을 위해 비싼값을 지불하죠
필경사는 실용성의 문제가 아닌 의미를 부여하는 것에 더 주안되있다고 생각되네요!
@@user-ds2mt7sz8d 뼈를 제대로 때리시네ㅋㅋ
컴퓨터 없으면 아무것도 아닌 바보가 되는 세상인데? 지식마저 머리에 안넣고 검색하는 시대...이게 옳은지는 철학적인 탐구를 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