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og🍱Amazing Japanese convenience store food, grocery shopping(Mon to Fri), making pound 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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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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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makosa777
    ⭐️ Setsubun is the last day of winter, bringing the start of spring.
    Setsubun means division of seasons,and the event held to pray for good health and happiness.
    On this day,in a custom called “mame-maki”, People scatter beans to drive away evil and bring in good luck.
    people throw roasted soy beans inside and outside their houses while saying”Get devils out of the house!
    Invite happiness into the home!” And people eat the same number of beans as their age to wish for good health.
    Traditionally, Setsubun is also the day to eat “Eho-maki”. Eho-maki are thick sushi rolls which is believed to bring good fortun if eaten while facing the year’s “Eho” (good luck direction).⭐️
    ⭐️かりん糖, Karinto is Japanese deep fried brown sugar snack ⭐️
    장보기 모음 요청 많아서
    평일 일주일 동안 조금씩 마트 다녀온 영상 위주로 편집해 보았어요~😊
    (ft.도쿄 골목 랜선 자전거 산책🚴🏻^^;;)
    예전 영상에 올렸던.. 여름분기에 이어 겨울 분기 역시
    다이소 경품을 구매해 왔어요^^
    구독자님들 덕분에 무려 두개나 경품 교환해서 넘나 행복했던....❤️
    칼디의 에코백 경품은 1월말까지이니 영상 보시고 꼬옥 다녀오셔요^^
    그리고.. 이번 겨울.. 김치가 갑자기 국제배송 금지품목이 되어
    엄마의 김장김치를 못 받게 되서... 정말 너무도 슬펐어요..ㅠㅠ
    일본김치는.. 입맛에 맞지 않는데.. 한국도 못가고..
    앞으로 김치 담궈 먹어야 하는 걸까요...ㅠㅠ
    신주쿠에 가면 스위츠를 꼭 사오게 되는거 같아요^^
    영상속의 절분과 카린토. 설명 조금 남겨 놓을께요~^^
    궁금하신분은 읽어보시어요~❤️
    ⭐️세쓰분(節分/절분)은 계절의 시작을 가리키는 입춘, 입하, 입추, 입동의 전날을 가리키나, 일본에서는 입춘 전날만을 명절로 쇤다. 해에 따라 다르나 대개 2월 3일 전후이다. 이 날 밤에는 가정에서 ‘마메마키(豆まき)’라 하여 재액(災厄)을 가져오는 요괴인 오니를 쫒아내기 위해 오니가 싫어하는 콩을 뿌리는 풍속이 있다. 콩을 뿌리며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鬼は外, 福は內)라는 말을 외치며 집안에 뿌린 콩을 자신의 나이만큼 주워 먹는 행사를 한다.⭐️
    ⭐️카린토, 가린토(일본어 : かりん糖)는 일본의 전통과자이다. 막대 모양을 가진 과자로 소맥분에 물과 이스트를 반죽하여 식용유로 튀겨낸 후 흑설탕과 벌꿀을 바른 단맛이 나는 과자이다⭐️
    끝까지 재미있게 보시고 구독도 꾹꾹 눌러 주세요~❤️
    저의 일상, 도시락 일기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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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makosa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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