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교육 76: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 미국입시전문가의 탑3 대학 집중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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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9

  • @teslamim67128
    @teslamim67128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저의 남편 hyp는 아니지만 아이비학부 나와서 지금 캘리에서 치과의사로 수입이 좋은 편이예요.
    그런데 지금 저희애들 아이비 반대해요. 버클리, ucla 같은 캘리 주립을 보내고 싶어 합니다.
    저희는 재정지원을 못받는 그룹이네요. 프린스턴은 아주 조금 나온다고 하구요. 남편말이 백인들에 비해 아시아인들은
    돈을 내는 만큼 가치가 없다고 하네요. 특히 자기같이 프로페셔널 쪽이면 더 그렇다고 하구요.
    수입과 상관없이 재정지원이 되는 학교들이 궁금하네요.

    • @JennyEdu
      @JennyEdu  2 месяца назад

      미국 대학의 재정 지원(Financial Aid)은 주로 부모님의 수입과 자산을 기준으로 결정됩니다. 하지만 그와는 별개로, 성적, 재능, 등을 바탕으로 제공되는 장학금(scholarship)은 수입과 상관없이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 @minahwh3213
    @minahwh3213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campus란 용어는 프린스턴에서 시작되었죠.

  • @katekim2680
    @katekim2680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각 학교별 특징들 잘 들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JennyEdu
      @JennyEdu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 @N21-ie8kt
    @N21-ie8kt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4:47 좋은 영상 항상 감사히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혹시 여기서 말씀하시는 그래글 라이프가 어떤건가요??🧐

    • @JennyEdu
      @JennyEdu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미국 대학의 Greek life는 Fraternities(남학생들 클럽)와 Sororities (여학생들 클럽)가 있습니다. 여기서 친구들을 만나고, 리더십 기술을 키우며, 지역사회에 봉사 활동도 할 수 있습니다. 각각의 Fraternity와 Sorority 는 자기만의 특별한 문화와 가치를 가지고 있어, 학생들이 자신과 잘 맞는 곳을 찾아야 합니다. 특히, 인터네셔널 학생들은 이러한 문화에서 이질감을 느낄 수 있어서 참여하기 전에 충분히 알아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 @leejs-l1k
    @leejs-l1k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명문대 졸업후 의대진학에 불리하죠. 높은 GPA를 따기가 어려워요.😂
    프린스톤 대학 정말 예뻐요.
    7년 살았어요.❤
    땡큐😊

    • @minahwh3213
      @minahwh3213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미국이 다 없어져도 프린스턴만 남으면 됩니다

    • @jy7213
      @jy7213 9 месяцев назад

      하버드 평균 GPA 는 3.8 이고 예일은 3.7 보다 약간 높고 프린스턴은 3.7 보다 약간 낮습니다. 물론 경쟁 심한 premed 과목에서 점수 따기는 일반과목보다 좀 어렵죠. GPA 3.5 이상인 하버드 학생이면 의대 합격율이 95% 입니다. 스탠퍼드 학생도 의대 지망자가 상당히 있는데 75% 합격율이라고 합니다. 오히려 주립대가 합격율이 훨씬 낮죠. 버클리와 UCLA 의 경우 의대 합격율이 50% 정도고 UCSD 는 40% 에 불과합니다. 하버드 의대, 컬럼비아 의대 등 명문의대 학생들의 절반 이상은 명문대 학부 출신들입니다. 주립대에서도 오지만 대개 해당 학교에서 수석 졸업 뭐 이런 학생들이죠. 하버드 의대의 경우 160명 중 25명 정도가 하버드 출신으로 가장 많았고 예일,프린스턴,스탠퍼드,듀크,존스홉킨스 등 사립 명문학교에서 많이 옵니다. 버클리는 한 5명 정도 온 것 같고 다른 UC 학교에선 어쩌다 가끔씩 가뭄에 콩나듯이 오죠. 하버드 가서 평균 이상 할 자신 없으면 좀 못한 학교 가서 학점 잘 받는게 의대 합격에 유리하고 평균 정도는 할 수 있다 생각되면 하버드 가는게 맞죠.

  • @자니올로윙백
    @자니올로윙백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시아인터가 저3개 들어가기가 참 어렵죠. 중국만 해도 한해 하버드 약20명 뿐이 못들어가는데... 한국은 2~3명 가겠죠. 아시아인터에게는 그래도 아시아 많이 뽑는 스탠포드, 시카고 등이지.... 브라운, 다트머스는 너무 아시아인터 안뽑음

    • @jy7213
      @jy7213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올해 하버드 학부 입학한 외국 학생 중 한국 국적이 21명으로 4위 입니다. 캐나다 78명, 영국 42명, 중국 24명, 한국 21명, 독일 20명 등등. 재미동포 미국 시민권자 학생들도 40-50명은 될 겁니다.

  • @배배배-d1y
    @배배배-d1y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녕하세요 편입 생각중인 학생입니다. 2학년 편입을 생각중인데요 academic requirements 의 일부를 꼭 채워야 편입이 가능할까요?

    • @JennyEdu
      @JennyEdu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녕하세요. UCLA에서는 편입학 웹사이트에 "Strong academic preparation and performance make you a more competitive candidate during the admission review process."이라고 명시적으로 밝히고 있습니다. 입학을 원하시는 각 학교 웹사이트에 그 학교의 정책을 찾아보시길 권합니다. 참고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 @jk6273
    @jk6273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HYP 정말 훌륭한 대학들이죠. 세계 최고, 최강!!

  • @stanleyhwang7332
    @stanleyhwang7332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Harvard, Yale, Princeton 은 백년 이전부터 Big Three 라고 불린 학교죠. 현대의 Top 3 는 Harvard, Stanford, MIT 가 가장 많은 지지표를 받는 조합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근 Harvard가 반유대주의 문제로 재정적으로 적지 않은 타격을 받아 Harvard Management Company 임원들이 실리콘 밸리 거물들을 방문하는등 손실을 만회하려고 애를 쓰고 있지요. 혼돈의 시기가 지나면 상황이 개선되리라 기대합니다.

    • @JennyEdu
      @JennyEdu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말씀 감사합니다.

    • @minahwh3213
      @minahwh3213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프린스턴의 Big3지위는 영원하고 해야죠.

    • @ELee-ut6pm
      @ELee-ut6pm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그래도 하버드 프린스턴 예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