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식룰 조차도 스탠딩 레슬링(클린치)은 있는데 이건 너무 붙자마자 브레이크임;; 그리고 발차기 저따구로하면 균형 다깨지고 별로쎄지도않음 맞는 아니 맞았다고보기도 힘든데 암튼 저 MMA선수도 답답할뿐이지ㅋㅋ 발차기에 그어떤 위협도 안느끼는데 뭘타격에서 밀려ㅋㅋ 오히려 태권도 선수가 밀고들어오는 펀치에 대응 전혀 못하고있구만
@@user-wzzang 태권도 배운적 없죠 ㅋㅋ 태권도가 정권 찌르기 하니 주먹 찌르기만 있는 줄 아시나 태권도도 손날 손등 가위 치기 손 바닥 팔꿈치 니킥 다 있고요 영상처럼 끌어 안으면 끌어 안고서 발 뒤꿈치로 상대방 뒤를 공격 하는 것도 있습니다 그리고 태권도가 빠르지도 안다고요? 님이 피할 수 있는지 한번 발차기 맞아 보실래요? 그리고 어느 무술이던 체육관에서 알려 주는 것은 기본기입니다 거기에서 응용을 할지는 본인이 알아서 발전을 시키면 됩니다 어느 무술이 가장 쎄다 보다는 본인이 얼마나 수련을 많이 하고 실전 경험을 많이 하냐에 따라 가장 강한 무술이 되는 겁니다 유도 때리는 게 없고 맨날 업어치기 이런거 하니 약할 것 같죠? 업어치기 한번 재대로 걸리면 정신 없습니다 그리고 잡히면 빠져 나오기 힘들고요 왜 격투기 선수들이 주지수를 배울까요?
mma에서 뒷차기하면 10에 7번은 태클이나 발잡혀서 파운딩 당하고 10번1번 성공하는게 하이라이트로 잡힐뿐 실전에서도 다른 무술에 비해 약한게 사실이지 ㅋ 영상에서도 뒤에 공간있어도 들어오니까 클린치 당하고 발차기에 환상이 있지만 영상에서 나왔듯 단순히 발차기 몇대 맞는다고 사람은 쓰러지지 않음 턱이나 급소에 제대로 맞는 하이라이트만 보다보니까 현실파악이 안돼는거지
생각을 해봅시다 태권도선수 초대해서 경기 성사시켰는데 그럼 당연히 서로가 경기룰에 대해 인지했을거고 저렇게 되는거 알았을거 mma 선수는 다리거리를 주지말고 최대한 체력깍고 들어가서 주먹으로 결판내야지 ,, 반면에 태권도는 다리 한번 내기가 부담스러움 주먹때문에 그리고 다리의 안좋은 점이 피로도가 엄청나서 체력이 금방 바닥남 그러니 왈가왈부 할 상황이 아님 ==> 과연 mma 선수랑 태권도선수랑 체육관 시합시 어떻게 해야 서로 공정한지 이걸 논의하는 댓글이면 이해는 하긋다 .. 암만 생각해봐도 영상 속 일본놈들이 대가리 빠가도 아닌데 당연히 주먹 vs 다리 할 만하지 ... 저게 그나마 취할 수 있는 가장 공정한 룰 임 , 최상의 의견있음 얘길해 보시던가 .. 서로가 동의했기에 시합이 성사된거고 댓글들 보니 분석이나 최소한의 기본상식도 없이 얘길하는 mz초딩들이 너무 많아진거 같네요 진짜 생각이란 걸 좀 하고 얘기햇으면 합니다 ==> 자~! 그럼 위 영상에서 태권도 선수가 다리차다가 다리막혀서 mma 선수한테 카운터 맞고 ko됐음 그땐 저렇게 태권도가 유리하다고 얘기할 수 있는지 대답해보시길 ~!!
태권도가 자빠지면서 피한다고 게임룰이 공정하지 못하다고들 하는데, 실전에서는 링이 없어요, 태권도 선수가 발차기를 방어목적으로 할 필요가 없어요,. 링에서는 공간을 넓게 쓰지 못하니까 몸으로 덤벼들면 방어 목적으로 발을 사용하다 넘어지지만, 실전에서는 태권도 선수라면 무리하게 다리를 사용하다가 넘어지지 않고 좀더 넓은 공간으로 움직이면서 발차기 몇번에 상대방을 완전히 기절시킬수 있도록 공격을 하게 됩니다. 발차기 실패시 늘 위험은 있으니까, 발차기 실패시에 그에 대응할수 있는 능력 즉 개개인의 능력에 따라 태권도 선수의 실전성은 하늘과 땅 차이로 개개인 차이가 많이 나겠지만, 태권도 발차기 위력은 대단한것은 사실입니다. 잘못 맞으면 그냥 죽어요
@@user-oj5gm4mj6t 훈련을 열심히 해서 발차기에 힘이 실린 선수들이 있어요. 앞차기로 상대방 턱을 밑에서 위로 올려차면 복싱에서 어퍼컷 치는 것과 비슷하죠. 발로 차기 때문에 충격은 더 크구요. 앞차기로 복부를 차거나 옆차기로 갈비부분을 힘이 실리도록 차면 갈비 나갑니다. 실제로 힘이 실려서 맞으면 진짜 큰일납니다. 점수용 태권도와 진짜 격투기용 태권도는 훈련부터 다르죠. 격투기용 태권도는 손날이나 발날 같은데를 단단하게 단련하기도 했는데, 요즘은 모르겠네요.
킥의 위력으로 따진다면 돌개차기 는 어떤 무술과 격투기 들중에 1위라고 다큐에서 본적있긴합니다. 제대로 맞으면 몇톤 트럭이 처박는 위력이라던데 그런데 그런 킥을 쉽게 맞아주는건가 하는것도 있고 .. 아는 지인 언니가 태권도를 하셨는데 아마추어인데도 사람 죽이고자 차니깐 체급이 훨씬 큰 일반인 양아치 남자 두명 반죽여놓았긴 했었어요 물론 그 언니가 키가 170cm라 여성들중 큰편이긴 했어도 체중은 말라서 50대 중반이였는데도 제대로 차니깐 남자 한명도 아니고 두명이 얼굴 멍들고 줘터지긴 해서 놀랬어요 . 소설이 아니라 실화입니다. 어렸을때 저 보호해준다고 잘해주신분인데 보고싶네요 .
@@user-oj5gm4mj6t 태권도 발차기 상대 보호하는 생각없이 제대로 힘실어서 임팩트 들어가면 명치부근 복부나 턱부분 타격시(뒤돌려차기, 뒤축차기 등) 정말 위험할수 있습니다. 그 데미지는 님이 생각하는 충격량 그 이상입니다. 오래전 체육관에서 두살많은 형님뻘이랑 대련붙다가 멀리 떨어져 있길래 장난반 위협반으로 설마 들어오겠나 싶어 제대로 힘실어서 돌려찼는데 하필 그타임에 들어오다 진짜 의도치않게 그 형님 복부 부위에 타격이 들어가버렸는데 너무 고통스러워하면서 말을 못내뱉고 기절해서 응급실 간적있음. 다행히 갈비뼈만 2대 나갔는데 골절된뼈의 2차 충격이 없어서 천만다행으로 장기손상은 없이 골절로만 끝났음. 그뒤로 관장님하고 사범님한테 엄청혼나고 치료비도 같이 지불하고 정말 진심으로 사죄드린적 있음. 태권도 발차기 위력은 절대 무시해서는 안됩니다.
태권도를 우습게 보는 주된 이유는 태권도를 평생 제대로 수련한 적이 없는 놈들이 MMA만 처보다보니 개념을 상실한 경우가 제일 많고, 또 태권도를 어느정도 제대로 수련했지만 막상 타무술가들과의 싸움에서 평균적인 승률이 떨어지니 자신감이 하락한데서 오는 경우가 다음인 것 같다 근데 진짜 궁금해서 한 가지만 우선 묻는다 각 무술마다 고유의 특성이 있어서 어떤 무술이 어떤 무술보다 확연히 우위에 있다해도 특정 상황에서는 비교열위에 있는 무술이 더 효과적일 수도 있다는 점을 니들은 다 무시하고 있냐? 그게 아니라면 이런 영상을 봤을때 니들이 느껴야하는 감정은 태권도가 일대일 무술의 극강인 MMA와 비교했을때 특정 조건이 주어진 하에서는 우슈니 가라데니 주짓수니 브라질유술이니 무에타이니 킥복싱이니 따위와는 다른 저런 태권도만의 강점도 확실히 존재하는구나라고 느껴야 정상 아님? 이 영상에 나오는 MMA 격투가가 태권도를 얼마나 우습게 봤으면 사실상 태권도룰로 붙자고 했겠냔 말이지 난 태권도 젊었을때 한 15년 정도 수련한 평범한 사람이지만 그래도 태권도하는 사람 보면 대략 그 실력 정도는 짐작하는데 저 일본인태권도 선수는 우리나라오면 절대 국대 근처에도 못 갈 실력임 그런데도 저 MMA선수 하는거 봐라 물론 MMA룰로하면 바로 쌉발랐겠지 하지만 입식룰로도 태권도 박살낸다고 한건 저 선수임 그러면 이런 경기는 저 MMA선수가 처맞는거 말고 한게 뭐가 있지? 상대가 더 강한 태권도선수였다면 저 허술한 방어력을 감안하면 아마 30초 안에 KO당했을거라 나는 확신한다 어떤 룰이던지간에 프로들끼리 붙으니까 태권도가 상대적으로 약해보이는 것뿐이지 생활체육을 넘어 평범한 일반인 전투력 수준에서 가장 강한 생존력을 담보해주는 세계 최고의 무술은 오직 태권도뿐임을 나는 늘 확신한다 태권도를 베이스로 피지컬과 운동능력을 키워 MMA에 계속 도전하는 누군가가 나온다면 태권도에 대한 인식도 계속 개선되어갈거라 생각함
겨루기에서 주먹 사용 못 하게 하는 것은 겨루기가 아니라 이게 그냥 주먹 싸움이 됩니다 발로 수련을 많이 하면 발 사용을 많이 하고 적절하게 손과 발을 잘 사용 하겠지만 처음 배우는 사람들은 발 보다는 손이 편하니 발 보다는 손을 많이 사용 합니다 이거 유아원 정도 되는 애들 겨루기 시키면 주로 보는게 처음에는 발로 얍 얍 하는데 주먹이 나가면 그 다음부터는 발을 사용 안하더군요 그냥 주먹 싸움이 되어서 어느 한쪽이 지면 울음으로 끝납니다 ㅋㅋ 그리고 발차기를 하면 보통 애들이 얼굴 보다는 몸을 노리는데 주먹이 나가면 얼굴로 가더라구요
키는 태권도 선수가 크지만 체중은 큰차이가 없고 태권도 선수가 2~3킬로 더나갑니다 MMA 선수가 키에비해 체중이 적지 않습니다 팔다리 길이가 짧으니 비쩍 마르고 키만큰 꺽다리인 상대선수에게 저돌적으로 밀어 부 치는 전략을 쓴것입니다 상대선수의 긴팔과 긴다리 때문에 공격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아니까 ... 태권도 선수가 주 먹만 제대로 쓸수 있더라도 MMA 선수 박살 났을 것입니다
태권도의 실전성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진건 그만큼 태권도 보급이 널리 퍼지고 인기가 있다는 반증이다 어느 무술이건 실전성은 다 가지고 있다 그중 무기없는 상대와의 거리에서 주먹보다는 발이 유리한건 부정할수 없다 발차기 하나만 단련시켜도 구두신은 단련자의 발차기 한대만 막거나 맞아도 일반인들은 타격부위 통증으로 사용 못할 정도가 된다 심신수련이 목적인 무술들을 승패위주의 격투시합과 비교들을 하려는 자체가 잘못된 것이다
원래 성립이 안 되는 경기 같음,,,영역이 다른데,,억지로 끼워 맞추려니,, 어런 경기를 하게 되었던 것 같은데,,, ((mms선수가 태권도 우습게 보고 저런 규칙에 응했나 봄)),,,발레나 무용같다는 소리는 쏙 들어 갈 듯 싶음, 무용같이 보이겠지,, 그런데 경기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 경기 인데,, 태권도 선수가 붙자고 하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되고 그렇게 이해해야 겠음,(알리와 이노끼 선수 게임 비슷한 양상 같음)
나도 태권도인이지만이건 킥복싱룰로 한거같은데..이렇게 하면 아무래도 신장면에서 유리한 태권도선수가 유리하겠네요..근데 mma대표라는 사람이 너무 킥과 복싱에 대한 개념이 무지한듯보여요 무작정 거리좁히려 달려드는데..이게 mma룰이였다면 그런방식이 유효할수도 있겠으나 기본적으로 타격에 대한 실력차가 커보입니다
그럼 둘 중에 하나가 ...룰을 적용해야지 k1으로 가냐?mma 업어트리고 주짓수로 꺽고 테이크다운 방식으로 가던가 ...딱깜 방 닭장이구만 그럼 태이크다운으로 가면 태권도 존나게 맟는다 심판이 입식 k1룰로 가서 다행이지 쪽팔린지 알아라 ...대가리 하나가 더 잇어 ...왠만하면 키도 비스무리 뭐냐? 대한민국 검은띠 반납해라 이러니 올림픽나가서 개처발리지 18
거리를 벌리면 오히려 나는 상대를 때릴 수 없는데 상대는 리치가 길어서 때릴수 있으니 상대가 더 유리하니까 빠르게 붙으려고 한 거겠죠 리치차이가 워낙 크니까요 들어오면 태권도는 누워버리니 답이 없죠 근데 무작정 달려드는 건 상대도 예상이 가능했던 부분이라 말씀하신 것처럼 실력차이도 있고 태권도를 너무 만만하게 본것 같네요
그런데 일단 선수 체급이 다르니…. 태권도 쪽이 좀더 키가 크고 덩치도 더 있는거 같은데… 룰도 mma그대로면 얘기가 달랐겠죠 … 그라운드에서 털리는데…그런데 경험상 태권도 체중꽂아 차서 럭키 킥 제대로 맞음 체급넘어서 사람을 상대할수도 있긴합니다. 킥의 위력으로 따진다면 돌개차기 는 어떤 무술과 격투기 들중에 1위라고 다큐에서 본적있긴합니다. 제대로 맞으면 1톤 트럭이 처박는 위력이라던데 그런데 그런 킥을 쉽게 맞아주는건가 하는것도 있고 .. 아는 지인 언니가 태권도를 하셨는데 아마추어인데도 사람 죽이고자 차니깐 체급이 훨씬 큰 일반인 양아치 남자 두명 반죽여놓았긴 했었어요 물론 그 언니가 키가 170cm라 여성들중 큰편이긴 했어도 체중은 말라서 50대 중반이였는데도 제대로 차니깐 남자 한명도 아니고 두명이 얼굴 멍들고 줘터지긴 해서 놀랬어요 . 소설이 아니라 실화입니다. 아 쓰다보니 그분이 그립군요 음악하던당시 어렸을때 저 보호해준다고 잘해주신분인데 보고싶네요 . 태권도는 격투 베이스로 맞게 개량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그렇게 된다면 상당히 위험한 격투무술이 될수 있을것 같네요 . 이 영상은 그렇다 쳐도 .많은 잠재성이 있다 생각해요.
태권도 어느정도 했으면 발이 날라오는거 상대는 보이지도 않습니다. 한번 제대로 발로 타격받으면 그때부터는 안으로 파고 들기가 멈칫 해지죠 그래서 저 mma 선수도 발차기 제대로 맞고 나서부터는 초반처럼 마구잡이 달려드는게 아니라 파고 들면서 복싱하는거 조심스러워 하는 행동 보이는것이고요 그런데도 저 태권도 선수는 발 느린축에 속합니다. 태권도는 발차기를 딱한방 제대로 상대에게 먹히면 상대는 그걸로 ko당합니다. 그래서 태권도에서는 발이 가진 기초적인 파워는 이미 손의 파워를 능가하니 .스피드를 올리려고 그렇게 발차기 연습을 하는거겠죠 태권도는 검도의 발도술처럼 딱 한방 격술입니다. 그걸로 상황종료되는거죠 다른데서 순간 파워 측정한거 있는데 태권도 2,300파운드 : 약 1,043kg 즉 1톤의 타격이 나옵니다. 물론 사람마다 틀리겠지만 태권도보다 발차기가 약한 가라데 순간발 파워가 194kg이니 이 가라데 발차기라도 얼굴에 제대로 맞으면 기절인거죠. 그래서 태권도 절대 약하지 않습니다. 시원한 한방으로 상대를 넉다운 시키지 못했다면 그 태권도 선수의 전략적 자질이 문제인것이고요
내가 한국 사람이라 태권도를 편드는 것이 아니고 내가 한국 사람이라 일본 사람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 경기전에 경기룰과 기타 사항을 협의하고 합의했을 것이다. 자신이 불리하면 그때 이의제기를 하고 경기를 하지 말았어야지. 내가 볼땐 일본 선수가 너무 자신에 차서 모든 룰을 무시해도 자신이 이길수 있다고 자만했던 결과일뿐이다. 이제와서 룰의 유불리를 따지는 것은 전형적인 퍠자의 핑계
이 영상 속의 경기가 왜 MMA 경기 룰로 바라 보는 것이지?? 무슨 생각을 하면서 영상을 보는거지?? 태권도 선수가 왜 MMA경기 룰을 따라야 하지? 이유가 머냐고?. 태권도 경기에 "저 무식한 MMA 선수라는 놈은 왜 잡고 쓰러 뜨리려 반칙을 하는거지?"라는 생각을 못하지?? 죄다 MMA규칙으로 보네,,
룰 자체가 태권도 한테 너무 유리하네... 아마도 mma선수가 태권도 완전 얕 잡아보고 어떤 룰이든 태권도 같은 유사 격투기일 뿐이야 뭐... 이런 자신감으로... ㅇㅋ 한 거 같음. 태권도는 발차기 부터해서 스탭 까지 체력 엄청 깍아 먹는데... 거기다가 그라운드에 대한 이해도가 없는 상태에서 바닥에 한번 끌려 내려갔다가 나오면 거의 뭐 방전 ㅡ.ㅡ 그리고 태권도만 했다하면 주먹 싸움이 주는 어색함으로 인한 체력 저하까지 ... 태권도 베이스(7단)로 mma를 취미로 즐기는 입장에서 봤을 때 태권도 발차기는 잠깐 잠깐 비장의 무기로 사용하는 게 베스트 인 듯... 태권도 발차기 , 스탭 자체는 너무 좋은데 연비가 너무 떨어짐 ㅜ.ㅜ
두선수 같은 룰이고..이미 룰이 정해진거면 mma선수도 치고 넘어지면 됨..넘어지면 감점이란 룰이 있었으면 안넘어졌을거고 불리했을거고... 뭐가 문제임?
룰이 편파적인게 아니고~ 이미 저렇게 정해놓고~ 격투기선수가 덤빈거니 할말없지~~~!!
룰대로 한거니까 태권도가 이긴거 맞아요~상대편도 발차기와 주먹으로 타격을 해야지 무조건 잡아 넘어뜨릴려고 하잖아요
애초에 입식타격으로 했으니 태권도 승 맞습니다^^
일단 태권도로 종건잡고와서 말해주실래요? 태권도로 종건 못잡으면 입 놀리지 마시고요
@alter5057 니가붙을거 아니면 꼽끼지마세요 저런 떨거지들이 시비꼽는데 걍 댓글알림 꺼놔야되나 답글한번달고 댓글알림꺼놓으면 올라간 핏대가 언제 내려가려나
@alter5057 그 실전을 방구석 여포가 논할건 아니라서하는말임 얼른 현생살러가셈 라면에 계란넣은 너네부모한테 화내지말고
@alter5057하여간 찐따들 자존심하고는 ㅋㅋㅋㅋㅋ 본인 태권도다니는데 태권도 까는댓만 보면 못참아서 부들거리는거면 개추 ㅋㅋ
@alter5057 글고 내가 처음에 뭐라했냐 태권도로 종건 이기라했음 종건과 나는 궤가 다른데 자꾸 궤가 다른걸 들먹이면서 자존심세워야함? 핏대 내리고 가서 니할일해라 니 할일이 유튜브 키배질이 아니면 또오는일은 없겠지
입식룰로 하기로 동의해서 하게 된거 아닌가
다시 말하면 격투기선수가 타격으로 앞서지는 못했다는 거죠
입식룰 조차도 스탠딩 레슬링(클린치)은 있는데 이건 너무 붙자마자 브레이크임;; 그리고 발차기 저따구로하면 균형 다깨지고 별로쎄지도않음 맞는 아니 맞았다고보기도 힘든데 암튼 저 MMA선수도 답답할뿐이지ㅋㅋ 발차기에 그어떤 위협도 안느끼는데 뭘타격에서 밀려ㅋㅋ 오히려 태권도 선수가 밀고들어오는 펀치에 대응 전혀 못하고있구만
@@ung5577
발차기가 위협적이지 않았으면 무대뽀 돌진도 안함...
킥거리에서 벗어나려고 하니까 펀치거리로 뛰어드는 겁니다;;
일본선수가 태권도 우습게 생각하고 둘이 합의하에 저렇게 하자고 한건데 먼말이 많데
우스운건 증명을 한 경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게 안우스워?
그렇게 태권도가 짱이면 태권도로 종건부터 이기고와보셈
@alter5057 ㅋㅋㅋㅋㅋ 영상있음?
@alter5057 종건 이겨보란말의 증명이 내가가서 싸우는거야? 내가 종건임? 핀트는 제대로잡으셈
@alter5057 보다시피 ㅋㅋㅋㅋㅋ 난 내가 태권도보다 뭔 무술이 쎄다고한적 없고 종건이기고 오라했는데 증명됬으면 가서 이기고오라한거임 말나온김에 니가 가서 증명하고오면 되겠네 증명충아
저런 싸움은 태권도 보다 택견이 효과 만점임...........
아 그래요?
실전택견이 짱임..ㅋㅋ 주먹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손날. 손등도 단련해서 공격무기임. 발차기가 태권도처럼 장황하지도 않음.빠르고 강력함..잡아던지기도 있음...실제 종합격투기 수준에 가까움.
@@user-wzzang 아... 대박이네요
@@user-wzzang 태권도 배운적 없죠 ㅋㅋ 태권도가 정권 찌르기 하니 주먹 찌르기만 있는 줄 아시나
태권도도 손날 손등 가위 치기 손 바닥 팔꿈치 니킥 다 있고요 영상처럼 끌어 안으면 끌어 안고서 발 뒤꿈치로 상대방 뒤를 공격 하는 것도 있습니다
그리고 태권도가 빠르지도 안다고요? 님이 피할 수 있는지 한번 발차기 맞아 보실래요?
그리고 어느 무술이던 체육관에서 알려 주는 것은 기본기입니다 거기에서 응용을 할지는 본인이 알아서 발전을 시키면 됩니다
어느 무술이 가장 쎄다 보다는 본인이 얼마나 수련을 많이 하고 실전 경험을 많이 하냐에 따라 가장 강한 무술이 되는 겁니다
유도 때리는 게 없고 맨날 업어치기 이런거 하니 약할 것 같죠? 업어치기 한번 재대로 걸리면 정신 없습니다
그리고 잡히면 빠져 나오기 힘들고요 왜 격투기 선수들이 주지수를 배울까요?
@@user-wzzang 웹툰에 나오는 안경씌우기 같은 눈공격도 진짜 있는거에요?
일본의 브레이킹다운이라는 격투컨텐츠가 1분 노테이크다운 노그라운드가 룰이라서 그룰로 한거야. 저기 일본사람도 거기 출신이고. 혹시 저 태권도선수가 누군지 모르는건 아니지?? 뭘좀 알고 이야기하자 좀.답답하다 진짜.
저건 당연히 태권도 한테 유리하지....파운딩도 못해...치고 넘어지면 다시 공격도 못해..ㅋㅋㅋ...저럴거면 왜 대련하는지...
반대로 태이크다운이 있으면 태권도가 불리하지!! 그러니 어떤 종목이 더 쌔다느니 어쩌니 그소리 자체가 개소리임
@@G렸다니들이 말하는 실전 태권도가 이런거임? 눕방인가?
실전에선 넘어지면 누가 말려주노 ㅠㅠ
@@user-oj5gm4mj6t 꼭 mma하는것들은 실전 따지더라
ㅋ
그럼 실전에서는 칼들고 싸울수도 있겠네 ㅋㅋ 운동 룰이 다 틀린데
뭐 맨날 뭐가 어쩌니 따지냐 좋나 웃긴 것들이야 ㅋ 니말이 맞다
성립이 안 되는 경기를 무용 같다며 호적적인 일본에서 태권도 선수 억지로 꼬득여서 하자고 했다고 믿읍시다,, 태권도 선수가 먼저 하자고 하지 않을 태권도 정서 아닐까요?
MMA선수가 자신 있으니까 붙자고 한거 아닌가? 랭킹1위?
와ㅋㅋㅋㅋ 초반부터 태권도 선수도 만만하지 않네😂😂😂😂
아마도 경기 룰을 이렇게 정해도
자기가 쉽게 이길 것이라고 판단하고 도전했을 듯...
태권돈 뒤차기 카운터 사각킥 한 방이라 무섭지 단지 링위에선 공간이 좁아 경기랑은 맞지 않는거지
mma에서 뒷차기하면 10에 7번은 태클이나 발잡혀서 파운딩 당하고 10번1번 성공하는게 하이라이트로 잡힐뿐 실전에서도 다른 무술에 비해 약한게 사실이지 ㅋ 영상에서도 뒤에 공간있어도 들어오니까 클린치 당하고 발차기에 환상이 있지만 영상에서 나왔듯 단순히 발차기 몇대 맞는다고 사람은 쓰러지지 않음 턱이나 급소에 제대로 맞는 하이라이트만 보다보니까 현실파악이 안돼는거지
근디 되게 태권도한테 유리해보이지만 결국 입식룰로 한거 아님? 애초에 입식으로 해도 태권도는 쓸모가 없다고해서 저룰로 경기한거고. 그냥 태권도를 너무 얕보고 특징조차 모르고 나와서 뚜둘겨 맞는거. 그냥 선수도 아니고 국대인데.
와 ᆢ!!😊😊
태권도 자알한다 ㅡ ㅋ
유럽에서 태권도 사범을 하고 있지만, 이건 아니다 싶다. 왜 경기룰이 태권도에 유리하게 되어있지? 태권도하는 사람이 스트리트 파이트를 할 때 입식 타격가하고만 싸우는가? 스스로 욕먹을 짓은 하지 말자.
생각을 해봅시다 태권도선수 초대해서 경기 성사시켰는데 그럼 당연히 서로가 경기룰에 대해 인지했을거고 저렇게 되는거 알았을거 mma 선수는 다리거리를 주지말고 최대한 체력깍고 들어가서 주먹으로 결판내야지 ,, 반면에 태권도는 다리 한번 내기가 부담스러움 주먹때문에 그리고 다리의 안좋은 점이 피로도가 엄청나서 체력이 금방 바닥남 그러니 왈가왈부 할 상황이 아님 ==> 과연 mma 선수랑 태권도선수랑 체육관 시합시 어떻게 해야 서로 공정한지 이걸 논의하는 댓글이면 이해는 하긋다 .. 암만 생각해봐도 영상 속 일본놈들이 대가리 빠가도 아닌데 당연히 주먹 vs 다리 할 만하지 ... 저게 그나마 취할 수 있는 가장 공정한 룰 임 , 최상의 의견있음 얘길해 보시던가 .. 서로가 동의했기에 시합이 성사된거고 댓글들 보니 분석이나 최소한의 기본상식도 없이 얘길하는 mz초딩들이 너무 많아진거 같네요 진짜 생각이란 걸 좀 하고 얘기햇으면 합니다 ==> 자~! 그럼 위 영상에서 태권도 선수가 다리차다가 다리막혀서 mma 선수한테 카운터 맞고 ko됐음 그땐 저렇게 태권도가 유리하다고 얘기할 수 있는지 대답해보시길 ~!!
mma가 도전하는거니깐 태권도룰을 해야죠 이건 mma시합이 아니니깐요 솔까 태권도베이스에 주짓수섞으면 그라운드에서도 압살할듯
mma 선수가 태권도를 깔보고 태권도 룰로 시합 하자고 한것임 ,,,,,,,,, 상황 파악이 안되시나?
@@낭만무사 그래 니 잘나셨어요.
본인이 내용 파악 못한걸 다른사람이 내용 설명하는데, 니 잘났다고 하는건 무슨 인성인지...
태권도 사범이란 사람이 ㅉㅉㅉ...
MMA 선수가 저돌적이기는 하나 MMA답지 않게 레스링 유도나 합기도를 하려고 하고 있네요 잡으면 안되는데 발차기가
무서우니 무조건 접근해서 껴안을려고 하고 잡으려고만 하는것 같이 보입니다 접근하기 어려우니 주먹은 거의 쓰지도
못하고 그건 저경기에서는 반칙인데 ...
이거 뭐 태권도가 아니구만..
한국 사람들은 태권도를 이런 식으로 허접하게 하지 않음.
2전이 랭킹1위라니 우습다 할줄아는게 달려드는것밖억 없네
에 이 이건 아니지 붙잡아도 안되고 넘어뜨려도 안되고 실전싸움이 아니네 팔 다리 긴 태권도가 유리하지
아니 손발로 얼굴 때리는 훈련이 된 선수하고 발기술만 연마한 선수하고 했는데 어떻게 태권도가 유리함? 그냥 MMA 선수가 졸라 찰지게 맞고 진거 맞고만 ㅋㅋㅋ
입식룰이니 그렇죠..
과거 k1 잘나갈때도 그랬습니다.
그때가 더 재밋었어요..
그러게 무슨 그냥 길바닥 싸움이면 태권도 디질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사람이 대결하는 룰이 k1입식룰이네요 , 서서싸우는 방식
입식 룰에서는 넘어진 상대를 공격하면 반칙이 됨니다 상대가 종합격투기 선수라면
태권도 선수가 유리합니다
공정한 대결이 될려면 , MMA 종합격투기 룰로 대결했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MMA가 아닌데 당연히 공평한거지 머가 유불리를 따지냐 태권도 는 겨루기 상당히 오랜기간 수련한듯 보이고 mma선수는 킥 복싱이 너무 안되있네 ㅋ
음... 뭐 그래도 룰은 룰이니까....... 상대도 합의해서 저 룰로 경기한거 아님????
입식타격룰인데 태권도 선수한테 특혜준게 아니지
태권도 원래 발 안보이는데 이사람은 보면서 피해도될정도로 느리네요.
ㄹㅇ 키만 크고 실속이 없네요
태권도가 자빠지면서 피한다고 게임룰이 공정하지 못하다고들 하는데, 실전에서는 링이 없어요, 태권도 선수가 발차기를 방어목적으로 할 필요가 없어요,. 링에서는 공간을 넓게 쓰지 못하니까 몸으로 덤벼들면 방어 목적으로 발을 사용하다 넘어지지만, 실전에서는 태권도 선수라면 무리하게 다리를 사용하다가 넘어지지 않고 좀더 넓은 공간으로 움직이면서 발차기 몇번에 상대방을 완전히 기절시킬수 있도록 공격을 하게 됩니다. 발차기 실패시 늘 위험은 있으니까, 발차기 실패시에 그에 대응할수 있는 능력 즉 개개인의 능력에 따라 태권도 선수의 실전성은 하늘과 땅 차이로 개개인 차이가 많이 나겠지만, 태권도 발차기 위력은 대단한것은 사실입니다. 잘못 맞으면 그냥 죽어요
입식룰에선 무에타이 태권도 최강이지..
저건 점수용 태권도입니다 공격시 체중을 넣는게 기본이지만 아쉽네요 태권도에 기본은 방어이지만 공격자를 죽이는 겁니다
어떻게 죽여요?
@@user-oj5gm4mj6t 두들겨 패서 죽이지 뭘로 죽여?
@@user-oj5gm4mj6t 훈련을 열심히 해서 발차기에 힘이 실린 선수들이 있어요. 앞차기로 상대방 턱을 밑에서 위로 올려차면 복싱에서 어퍼컷 치는 것과 비슷하죠. 발로 차기 때문에 충격은 더 크구요. 앞차기로 복부를 차거나 옆차기로 갈비부분을 힘이 실리도록 차면 갈비 나갑니다. 실제로 힘이 실려서 맞으면 진짜 큰일납니다. 점수용 태권도와 진짜 격투기용 태권도는 훈련부터 다르죠. 격투기용 태권도는 손날이나 발날 같은데를 단단하게 단련하기도 했는데, 요즘은 모르겠네요.
킥의 위력으로 따진다면 돌개차기 는 어떤 무술과 격투기 들중에 1위라고 다큐에서 본적있긴합니다. 제대로 맞으면 몇톤 트럭이 처박는 위력이라던데 그런데 그런 킥을 쉽게 맞아주는건가 하는것도 있고 .. 아는 지인 언니가 태권도를 하셨는데 아마추어인데도 사람 죽이고자 차니깐 체급이 훨씬 큰 일반인 양아치 남자 두명 반죽여놓았긴 했었어요 물론 그 언니가 키가 170cm라 여성들중 큰편이긴 했어도 체중은 말라서 50대 중반이였는데도 제대로 차니깐 남자 한명도 아니고 두명이 얼굴 멍들고 줘터지긴 해서 놀랬어요 . 소설이 아니라 실화입니다. 어렸을때 저 보호해준다고 잘해주신분인데 보고싶네요 .
@@user-oj5gm4mj6t 태권도 발차기 상대 보호하는 생각없이 제대로 힘실어서 임팩트 들어가면 명치부근 복부나 턱부분 타격시(뒤돌려차기, 뒤축차기 등) 정말 위험할수 있습니다. 그 데미지는 님이 생각하는 충격량 그 이상입니다.
오래전 체육관에서 두살많은 형님뻘이랑 대련붙다가 멀리 떨어져 있길래 장난반 위협반으로 설마 들어오겠나 싶어 제대로 힘실어서 돌려찼는데 하필 그타임에 들어오다 진짜 의도치않게 그 형님 복부 부위에 타격이 들어가버렸는데 너무 고통스러워하면서 말을 못내뱉고 기절해서 응급실 간적있음. 다행히 갈비뼈만 2대 나갔는데 골절된뼈의 2차 충격이 없어서 천만다행으로 장기손상은 없이 골절로만 끝났음. 그뒤로 관장님하고 사범님한테 엄청혼나고 치료비도 같이 지불하고 정말 진심으로 사죄드린적 있음.
태권도 발차기 위력은 절대 무시해서는 안됩니다.
태권도를 우습게 보는 주된 이유는 태권도를 평생 제대로 수련한 적이 없는 놈들이 MMA만 처보다보니 개념을 상실한 경우가 제일 많고, 또 태권도를 어느정도 제대로 수련했지만 막상 타무술가들과의 싸움에서 평균적인 승률이 떨어지니 자신감이 하락한데서 오는 경우가 다음인 것 같다
근데 진짜 궁금해서 한 가지만 우선 묻는다
각 무술마다 고유의 특성이 있어서 어떤 무술이 어떤 무술보다 확연히 우위에 있다해도 특정 상황에서는 비교열위에 있는 무술이 더 효과적일 수도 있다는 점을 니들은 다 무시하고 있냐?
그게 아니라면 이런 영상을 봤을때 니들이 느껴야하는 감정은 태권도가 일대일 무술의 극강인 MMA와 비교했을때 특정 조건이 주어진 하에서는 우슈니 가라데니 주짓수니 브라질유술이니 무에타이니 킥복싱이니 따위와는 다른 저런 태권도만의 강점도 확실히 존재하는구나라고 느껴야 정상 아님?
이 영상에 나오는 MMA 격투가가 태권도를 얼마나 우습게 봤으면 사실상 태권도룰로 붙자고 했겠냔 말이지
난 태권도 젊었을때 한 15년 정도 수련한 평범한 사람이지만 그래도 태권도하는 사람 보면 대략 그 실력 정도는 짐작하는데 저 일본인태권도 선수는 우리나라오면 절대 국대 근처에도 못 갈 실력임 그런데도 저 MMA선수 하는거 봐라 물론 MMA룰로하면 바로 쌉발랐겠지 하지만 입식룰로도 태권도 박살낸다고 한건 저 선수임 그러면 이런 경기는 저 MMA선수가 처맞는거 말고 한게 뭐가 있지? 상대가 더 강한 태권도선수였다면 저 허술한 방어력을 감안하면 아마 30초 안에 KO당했을거라 나는 확신한다
어떤 룰이던지간에 프로들끼리 붙으니까 태권도가 상대적으로 약해보이는 것뿐이지 생활체육을 넘어 평범한 일반인 전투력 수준에서 가장 강한 생존력을 담보해주는 세계 최고의 무술은 오직 태권도뿐임을 나는 늘 확신한다
태권도를 베이스로 피지컬과 운동능력을 키워 MMA에 계속 도전하는 누군가가 나온다면 태권도에 대한 인식도 계속 개선되어갈거라 생각함
@alter5057 몰랐던 사실이군요 하나 배우고 갑니다
겨루기에서 주먹 사용 못 하게 하는 것은 겨루기가 아니라 이게 그냥 주먹 싸움이 됩니다
발로 수련을 많이 하면 발 사용을 많이 하고 적절하게 손과 발을 잘 사용 하겠지만
처음 배우는 사람들은 발 보다는 손이 편하니 발 보다는 손을 많이 사용 합니다
이거 유아원 정도 되는 애들 겨루기 시키면 주로 보는게 처음에는 발로 얍 얍 하는데
주먹이 나가면 그 다음부터는 발을 사용 안하더군요 그냥 주먹 싸움이 되어서 어느 한쪽이 지면 울음으로 끝납니다 ㅋㅋ
그리고 발차기를 하면 보통 애들이 얼굴 보다는 몸을 노리는데 주먹이 나가면 얼굴로 가더라구요
mma 하는놈들은 어설프게 테이크다운 그게다다 그걸로 지가 앞선다고 착각함 룰을 모르나
태권도 이기길 바라고 봤지만...이건 아니지...
mma로 한라운드만 뛰어보라해...ㅋㅋㅋ
말이돼는 소릴 해야지 반대로 mma 선수한테 레슬링이나 유도 주짓수 선수들과 그라운드 룰로만 붙으라고 하면 상대가 돼겠냐??
@@와꾸돼장본죽 나한테 한소리??
@@와꾸돼장본죽 누구한테 한소리임??
@@acudr.silver2137 님 글에 댓글로 남긴 글인데 님한테 한 소리겠죠
@@ljih0905 태권도 전문한테 태권도룰로 붙여서 공평하지 못하다고 얘기했더니
mma전문한테 mma룰으로 붙으면 불공정하다는 같은 소리를 저런 시비조로 얘기하니까 다시 묻는 겁니다...댓글도 문해력 수준이 되어야 허가해주는 제도가 필요해보여서요...^^
역시 대한민국 최강의 전통무술 태권도다 이영상을 보며는 태권도가 실전성이 사실로입쯩되는거지
사실 발차기 지대루 마즈면 지대루 간다 일본선수는 운이 조았다 태권도 하이팅 대한민국하이팅
키는 태권도 선수가 크지만 체중은 큰차이가 없고 태권도 선수가 2~3킬로 더나갑니다 MMA 선수가 키에비해
체중이 적지 않습니다 팔다리 길이가 짧으니 비쩍 마르고 키만큰 꺽다리인 상대선수에게 저돌적으로 밀어 부
치는 전략을 쓴것입니다 상대선수의 긴팔과 긴다리 때문에 공격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아니까 ... 태권도 선수가 주
먹만 제대로 쓸수 있더라도 MMA 선수 박살 났을 것입니다
차고 눕는거 왜케 귀엽냐 똑똑한건갘ㅋㅋㅋ
우리나라 금메달리스트가 싸우면 어땠을까요?
조금 궁금하내요
MMA 종합룰로 해서 그래플링으로 갔으면 격투기 선수가 쉽게 이김. 테이크다운해서 넘어뜨린다음에 올라타고 두들겨 패거나 submission 받아내면 됨.
태권도의 실전성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진건 그만큼 태권도 보급이 널리 퍼지고 인기가 있다는 반증이다 어느 무술이건 실전성은 다 가지고 있다 그중 무기없는 상대와의 거리에서 주먹보다는 발이 유리한건 부정할수 없다 발차기 하나만 단련시켜도 구두신은 단련자의 발차기 한대만 막거나 맞아도 일반인들은 타격부위 통증으로 사용 못할 정도가 된다 심신수련이 목적인 무술들을 승패위주의 격투시합과 비교들을 하려는 자체가 잘못된 것이다
원래 성립이 안 되는 경기 같음,,,영역이 다른데,,억지로 끼워 맞추려니,, 어런 경기를 하게 되었던 것 같은데,,,
((mms선수가 태권도 우습게 보고 저런 규칙에 응했나 봄)),,,발레나 무용같다는 소리는 쏙 들어 갈 듯 싶음,
무용같이 보이겠지,, 그런데 경기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 경기 인데,, 태권도 선수가 붙자고 하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되고 그렇게 이해해야 겠음,(알리와 이노끼 선수 게임 비슷한 양상 같음)
왜 그렇게 생각이 드는 이유가 있을까요? 태권도 선수가 붙자고 하지 않았을거라 하고 단정지으시는 이유가 있으실지요
@user.722 그래서 쳐 맞은 거고,,,
@@Nomad_Lake 그렇게 생각하면,, 쳐 맞는게 당연하다 해야 하는데,, 태권도에 유리하다는 왜 하지요?
우리말에 '달겨들다'라는 말은 없다.
전부다 방구석 전문가들 나셨네 ㅡ
우리가 실패원유를 잘 분석하여 열심히 강화할걸 강화하여 개선할걸 개선하면 좋은 일이 발생합니다.
심판이 없었으면 태권도 선수 디지게 맞았거나 바로 던져졌거나
심판이 없으면 총든놈이 짱이지..
심판없이는 야쿠자들이 저기선 최고지 ㅋ
@@barbershm2455요즘 야쿠자들 노인들밖에 없어 일본정부 야쿠자 말살정책으로
@@vls1900총이 왜나와 무도로 서로 맨손으로 싸우는걸 얘기하는데
심판 없으면 핵폭탄가진 김정은이가 짱이지
태권도한테 너무 유리하다. 심지어 들어오는 상황에 혼자 누워버리잖아.. 태권도가 종합에서도 통한다는 건 인정받았지만 '태권도만 한 경우'는 여전히 스포츠일 뿐이야
당연히 태권도가 유리할수 밖에
나도 태권도인이지만이건 킥복싱룰로 한거같은데..이렇게 하면 아무래도 신장면에서 유리한 태권도선수가 유리하겠네요..근데 mma대표라는 사람이 너무 킥과 복싱에 대한 개념이 무지한듯보여요 무작정 거리좁히려 달려드는데..이게 mma룰이였다면 그런방식이 유효할수도 있겠으나 기본적으로 타격에 대한 실력차가 커보입니다
그럼 둘 중에 하나가 ...룰을 적용해야지 k1으로 가냐?mma 업어트리고 주짓수로 꺽고 테이크다운 방식으로 가던가 ...딱깜 방 닭장이구만 그럼 태이크다운으로 가면 태권도 존나게 맟는다 심판이 입식 k1룰로 가서 다행이지 쪽팔린지 알아라 ...대가리 하나가 더 잇어 ...왠만하면 키도 비스무리 뭐냐? 대한민국 검은띠 반납해라 이러니 올림픽나가서 개처발리지 18
실력차라기 보단 반격 당할꺼 같으면 바닥에 들누워버리니 걍 더럽네요 큰공격을 날리면 당연히 빈틈이 생기길 마련인데 태권도 하는 인간들은 노상 회축하고 누워버리고 밀리면 아이고 그럼서 누워 버리고 진짜 더러움
거리를 벌리면 오히려 나는 상대를 때릴 수 없는데 상대는 리치가 길어서 때릴수 있으니 상대가 더 유리하니까 빠르게 붙으려고 한 거겠죠 리치차이가 워낙 크니까요 들어오면 태권도는 누워버리니 답이 없죠 근데 무작정 달려드는 건 상대도 예상이 가능했던 부분이라 말씀하신 것처럼 실력차이도 있고 태권도를 너무 만만하게 본것 같네요
@@편안한소리asmrㄹㅇㅋㅋ 게임으로 따지면 필살기쓰고 안맞으면 세이브파일 로드하고 또쓰고 맞을때까지 반복하는 느낌ㅋㅋ
@@편안한소리asmr
일뽕 ㅂㄷㅂㄷ 😂
룰이 편파적이자나 ㅡㅡ
룰이 편파적이란건 무슨 논린가요? 둘다 룰에 동의했으니까 대련한건데ㅡㅡ
신장도 체중도 태권도 쪽이 위인듯하고 mma룰도 아니라 태권도가 유리할수밖에
그런데 일단 선수 체급이 다르니…. 태권도 쪽이 좀더 키가 크고 덩치도 더 있는거 같은데… 룰도 mma그대로면 얘기가 달랐겠죠 … 그라운드에서 털리는데…그런데 경험상 태권도 체중꽂아 차서 럭키 킥 제대로 맞음 체급넘어서 사람을 상대할수도 있긴합니다.
킥의 위력으로 따진다면 돌개차기 는 어떤 무술과 격투기 들중에 1위라고 다큐에서 본적있긴합니다. 제대로 맞으면 1톤 트럭이 처박는 위력이라던데 그런데 그런 킥을 쉽게 맞아주는건가 하는것도 있고 .. 아는 지인 언니가 태권도를 하셨는데 아마추어인데도 사람 죽이고자 차니깐 체급이 훨씬 큰 일반인 양아치 남자 두명 반죽여놓았긴 했었어요 물론 그 언니가 키가 170cm라 여성들중 큰편이긴 했어도 체중은 말라서 50대 중반이였는데도 제대로 차니깐 남자 한명도 아니고 두명이 얼굴 멍들고 줘터지긴 해서 놀랬어요 . 소설이 아니라 실화입니다.
아 쓰다보니 그분이 그립군요 음악하던당시 어렸을때 저 보호해준다고 잘해주신분인데 보고싶네요 . 태권도는 격투 베이스로 맞게 개량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그렇게 된다면 상당히 위험한 격투무술이 될수 있을것 같네요 . 이 영상은 그렇다 쳐도 .많은 잠재성이 있다 생각해요.
태권도 어느정도 했으면 발이 날라오는거 상대는 보이지도 않습니다. 한번 제대로 발로 타격받으면 그때부터는 안으로 파고 들기가 멈칫 해지죠
그래서 저 mma 선수도 발차기 제대로 맞고 나서부터는 초반처럼 마구잡이 달려드는게 아니라 파고 들면서 복싱하는거 조심스러워 하는 행동 보이는것이고요
그런데도 저 태권도 선수는 발 느린축에 속합니다.
태권도는 발차기를 딱한방 제대로 상대에게 먹히면 상대는 그걸로 ko당합니다.
그래서 태권도에서는 발이 가진 기초적인 파워는 이미 손의 파워를 능가하니 .스피드를 올리려고 그렇게 발차기 연습을 하는거겠죠
태권도는 검도의 발도술처럼 딱 한방 격술입니다. 그걸로 상황종료되는거죠 다른데서 순간 파워 측정한거 있는데
태권도 2,300파운드 : 약 1,043kg 즉 1톤의 타격이 나옵니다. 물론 사람마다 틀리겠지만 태권도보다 발차기가 약한 가라데 순간발 파워가 194kg이니 이 가라데 발차기라도 얼굴에 제대로 맞으면 기절인거죠.
그래서 태권도 절대 약하지 않습니다.
시원한 한방으로 상대를 넉다운 시키지 못했다면
그 태권도 선수의 전략적 자질이 문제인것이고요
태권도 선수는 아무래도 외모가 한국귀화선수같다,,
태권도는 중심이 높아서 스스로도 제어를 못해 걸핏하면 자빠진다. 무에타이나 택견은 어지간해선 넘어지지 않는다. 일부러 넘어뜨리려고 해도 넘어뜨리기가 쉽지 않다.
달려들기만하네 자리공격 무서운거아는듯
내가 한국 사람이라 태권도를 편드는 것이 아니고 내가 한국 사람이라 일본 사람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 경기전에 경기룰과 기타 사항을 협의하고 합의했을 것이다. 자신이 불리하면 그때 이의제기를 하고 경기를 하지 말았어야지. 내가 볼땐 일본 선수가 너무 자신에 차서 모든 룰을 무시해도 자신이 이길수 있다고 자만했던 결과일뿐이다. 이제와서 룰의 유불리를 따지는 것은 전형적인 퍠자의 핑계
Mma선수는 격투기 선수인데 태권도 룰도 아닌데 뭐가 탸권도개 유리하다는거지 이상하네 사람들ㅎㅎ 탸권도 선수는 복싱도 못하는데 ;;
태권도 뿐만 아니라 모든 입식타격은 그래플링(특히 주짓수) 기술 걸리면 끝나는거임.
이 영상 속의 경기가 왜 MMA 경기 룰로 바라 보는 것이지??
무슨 생각을 하면서 영상을 보는거지?? 태권도 선수가 왜 MMA경기 룰을 따라야 하지? 이유가 머냐고?.
태권도 경기에 "저 무식한 MMA 선수라는 놈은 왜 잡고 쓰러 뜨리려 반칙을 하는거지?"라는 생각을 못하지?? 죄다 MMA규칙으로 보네,,
태권도가 불리할 경우는 넘어져서 누웠을때 그라운드 기술과 복싱기술일텐데. 일단 그라운드 기술이 허용되지 않는다면 태권도에 있어서 많이 불리한 측면이 줄어들게 될텐데.
태권도에 너무 몰아준 규칙인데,
태권도 못 이기지,
발차기하고 넘어지는 흐름이면 이건 아니다
복싱룰로 해도 마찬가지..
단 실전 태권도가 살길은..복싱기술과 기본적 레슬링기술 습득이 되야함.
때리고 자빠지고 때리고 자빠지고;
차고 넘어지고 차고 넘어지고.. 좋네
애가 너무 온순한 애네...때려도 된다고 하면 발차기가 짧고 살벌하게 나갈 텐데....순박 그자체네
태권도는 지금 보여준게 전부이고
격투기는 룰상 30%정도 구현한건데 너무 웃기네요~
근데 태권도선수 처음에 너무 경기태권도 스타일 그대로 하는게 좀 아쉽네 ㅋㅋ 자꾸 거리없는데 뒤후리기하다 넘어지고... 그래도 두번째 라운드에서 빠르게 적응한 모습이 보기좋다
태권도한테 너무나 유리한 룰이네..
이건 아니지 차라리 킥복싱 선수랑 붙이던가...
일본인인데 키도 크네요
너무 그렇지도 않네..
입식룰로 경기 하는데 mma선수도 타격이 거의 없고 너무 그라운드로 가려는 동작이 많네.
태권도 선수는 종합룰에는 무방비고 mma선수는 입식 타격을 너무 모르고.
서로가 짜증나는 경기..
복싱하고 목잡고 무릅으로 치는것만 보완하면 적수가 없겠네요.
ㅋㅋㅋ 태권도룰로하면 당연히 태권도선수가 이기고 mma식으로하면 격투기선수가 이기는거지. 권투룰로하면 권투선수가이기고 씨름룰로하면 씨름선수가 배구룰로하면 배구선수가 야구룰로하면 야구선수가...
딴건 몰라도 저 태권도 선수 ITF 선수랑 한번 붙는거 보고싶네요....보는 내가 다 쪽팔리네 진짜
일본선수 표정이 "그라운드 허용했으면 넌 몇십번은 뒤졌다" 딱 이 표정인데.....일부러 태권도 쪽팔리라고 만든 영상 맞죠?
발차기 하고 누우면 멈추니 입식에서는 답없는듯
룰이 솔직히 좀 그렇다😅
발차기 멋지긴한데 계속 넘어지네요
발차기가 단순하게만 뻗으니 힘들지
태권도가 실전성이 약하다는게 차고 넘어지는 경우가 많아서임. 무에타이는 넘어지는 경우 별로 없는데, 태권도도 안넘어지는 걸로 훈련해야 함
이건 체급차이도 무시할듯
룰자체가 태권도에 유리 ㅡㅡ
누군가 살려주세요 라고 외치면서 상대에게 다짜고짜 안기려 하고 있다.
태권도원조는 가라데(空手道)... 1980년대 태권도교범책하고 가라데교범이 동일했음.
아니예요.
내가 80년대 태권도 수련했는데, 가라데와 전혀 상관이 없었습니다,
브레이킹 다운이면 취미반 클래스네요
그냥 입식타격룰이네
실제 싸움에서 넘어지면 끝나는거잖아
태권도는 넘어지는 운동인가?
님 이건 스포츠 인데요 뭔 실전 싸움이 나옴 ㅋㅋ 나도 추성훈하고 실전에서 붙으면 몽둥이로 개패듯이 패서 이길수 있슴 뭐 이런 코메디장르임?
@@사계절라이더
스포츠라면
만세도 불렀어야지..
태권도는 만세 부르는
펜싱이잖아
발로 하는 펜싱..
@@시간의주마등 실전에서 붙었으면 워커 신은 발차기 한방에 팔부러지고 벌써 바닦에서 뒹굴고 있었을 거임 ㅋㅋㅋ
룰 자체가 태권도 한테 너무 유리하네...
아마도 mma선수가 태권도 완전 얕 잡아보고 어떤 룰이든 태권도 같은 유사 격투기일 뿐이야 뭐... 이런 자신감으로... ㅇㅋ 한 거 같음.
태권도는 발차기 부터해서 스탭 까지
체력 엄청 깍아 먹는데... 거기다가 그라운드에 대한 이해도가 없는 상태에서 바닥에 한번 끌려 내려갔다가 나오면 거의 뭐 방전 ㅡ.ㅡ
그리고 태권도만 했다하면 주먹 싸움이 주는
어색함으로 인한 체력 저하까지 ...
태권도 베이스(7단)로 mma를 취미로 즐기는 입장에서 봤을 때
태권도 발차기는 잠깐 잠깐 비장의 무기로 사용하는 게 베스트 인 듯...
태권도 발차기 , 스탭 자체는 너무 좋은데
연비가 너무 떨어짐 ㅜ.ㅜ
그럼 입식격투 챔피언은 전부 태권도선수들인가요?? 킥복싱이나 무에타이 k1 말이에요
@@barbershm2455 댓글 어느 부분을 보고 이런 질문을 던지신 건가요??
바보들인가... 당연히 mma 룰이 이기겠지... 지금 이 영상은 태권도를 만만하게 보고 입식으로도 쳐 바를수 있다생각해서 겨루게 된거 아닌가?
솔직히 야외였다면 태권도가 무조건 이겼을경기
다운시 공격 불가라..
말도 안되는 룰 적용했구만..
넘어지면 다시 시작이라 MMA 울화통 터질 듯. 긴 다리와 짧은 팔의 대결일 뿐... 긴 칼로 찌르니 짧은 칼을 가진 쪽이 참 곤란해하는 모습일 뿐.
발차고 스도푸
발차고 스도푸
그럼
상대방은 뭘 할수 있을까???
복싱 선수에게
팔 사용 금지라고
하는거랑 뭔 차이지
내가 보기엔 저 일본애 타격에 대한 중요성을 알려주려고
일부러 제한 걸어서 한거 같은데.
테이크다운 없으니 태권도가 유리하다는 머저리가 있는데 오히려 케이지때문에 불리함 공간 넓을수록 태권도가 한없이 유리하다
K1 룰도 이런식으로 진행되었기 때문에. 레미본야스키가 챔프가 될 수 있었지... UFC 많이 봐서 눈들이 높아져서 그렇지... 반대편선수도 해볼만하다고 판단한거지만... 리치가 짧아서 영 타격을 못하네
선수 발차기 맞아보면 태권도를 우습게 볼 수 없다
이게 무슨 대결인지;;;
태권도 대련 할 때 스스로 넘어지는 습관을 여기서도 써 먹네요
키 차이가 너무 많이 나서 태권도 선수에게 너무나 유리한 게임이고 룰도 편파적입니다
태권도도 태권도 나름 itf나 프로 태권도 선수였담면 더 재미있었을거 같은데.....wtf는 주먹을 잘안써.....
태권도는 서양인들이 실전 격투기에 잘 활용함 태권도 자꾸 넘어지는데 저거 실전에서 위험하다 나 고등학교 때도 태권도 하는 애가 발차기 하다 넘어져서 개 쳐맞는거 본적이 있다
그래서 실전이 중요하고 중심이 좋아야 한다
자신없으면 안 덤벼야지 처맞고 말이 많아 룰같은 개소리 핑계댈거면 하지 말아야지
저 룰로 시합 한 일본선수가 바보지.
저 발차기는 막아도 아픔.
스포츠태권도말고 실전용태권도가필요함
입식 타격으로 태권도 대 무에타이나 킥복싱 해야함. 이건 너무함. 태권도는 킥모션이 mma에서 마니 도움 되겠지만 태권도 자체만으로는 mma 이길 수 없음.
입식만 하면 체급도 우월 한데 태권 도복이 이기지...
아오 눕방을 여기서도 보네
발 한번 차고 눕고 발 한번 차고 눕고..ㅋㅋㅋ
영상의 의도가 뭐냐고용~!! ㅋㅋ
이동준이 나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