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첫번째로 갖추어져야 할 건 본인의 일관된 스트로크입니다. 그게 선행되야 다양한 큐를 접했을 때 그 특징과 느낌을 알지. 스트로크가 일정하지 않고, 힘도 그날 그날의 기분에 따라 달라진다면, 하우스나 개인큐나 아주 큰 차이는 못 느낀다 생각합니다. 기회가 되어 선수들의 시그니쳐 큐들을 여러개 쳐볼 기회가 있었는데. 아직 하점자이면서 스트로크가 안되는 저로선 어떤게 좋은지 브랜드마다 특성은 어떤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다만 그런 저인데도 확실하게 이건 정말 틀린데? 라고 말 할 수 있는 큐가 있었습니다, 모델명은 모르지만, 그것은 바로 아담의 무사시에요 음.. 설명하기가 어렵지만, 와~ 이건 머야~? 라는 기분이 들더군요, 힘도 그렇고 회전도 그렇고.. 뭔가 거품일 줄 알았는데. 가격이 어마어마하지만, 하이엔드임은 인정되더라고요.. 암튼 많은 큐를 접해보는게 최선인듯 합니다..
큐 살땐 안팔고 평생 쓸거라면 그냥 맘에 드는걸로 사면됨 단 비주류 브랜드 큐를 구매할대는 중고로 다시 판매시 폭탄 감가를 생각하셔야 합니다. 중고가격 방어가 잘되는 큐 는 유명 브랜드 큐를 사는게 이득... 감가된 중고를 사는것도 좋긴한데 큐 볼줄 모르면 사기당하기 쉽고.. 선택은 본인이. 책임도 본인이.
@@노가다-j4k 하대의 강성이 높을때 힘이 좋아진다고 느끼게 됩니다. 여러쪽으로 나무를 붙일때는 접착제가 많이 들어가게 되고 접착제가 목재보다 강도가 높기때문에 힘이 좋아진다고 하더군요. 코어가 들어간 큐가 더 힘이 좋다고 느끼는것도 코어의 목재가 힘을 증가시키는게 아니라 접착제가 많이 들어가서 그런거라고 하네요. 나무의 접합에 따른 휨 감소같은것도 부수적으로 따라오게되구요.
당당 하게 제일 비싼거 전 세계 몇자루 없는거 부터 제일 싸구려 까지 다 써봤는데...안좋은큐 없는듯...자신의 체형 구질 등등 맞는걸 써야 제일 좋은 큐인듯...그냥 조금 도움을 주는건 사실 이지만 안맞을 공이 맞진 않음...겁나게 비싼큐 써봐야 구장에서 딱 꺼냈을때 으아..... 이게 끝...큐 여행 해보는거도 괜찮지만 비싼큐가 무조건 좋은건 아님
영상 잘봤습니다 ㅎㅎ 큐 무게:) 정말 팁 여행처럼 어려운것중에 한가지죠 ㅠㅠ 전 개인적으로 가벼운 큐를 선호 하는 편입니다 ㅋㅋ 왜냐? 팔에 힘이 없어서 무거운걸로 치게되면 2시간 이상 게임을 치게되면 체력이 떨어져 큐가 처지게 되죠....ㅋㅋ;; 그럼 손에 힘이 들어가게 되고 샷이 비틀게 되고, 틀어지므로서 한마디로 망하는겁니다 하하;; 팔에 힘이 없어서 무거운큐로 치면 비거리가 늘어나는것은 맞을수도 있지만 개인적인 제 생각은 무게보다는 스피드, 속도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실험한것도 아니지만 저의 짧은 생각으로는... 500그램 큐로 시속 100 KM로 치는것과 550그램 큐로 시속 60 KM로 치면 후자가 더 비거리도 안나오고 공의 힘 스피드도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550그램 큐로 100 KM로 칠수있으면 참 좋겠지만 말이죠 ㅠㅠ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음.. 몰리나리 p3 dt 신품사서 쓰다가 한동안 당구칠시간이 없어서 팔고.. 코로나땜에 다시 시간이 나서 자주가는 구장에 하우스큐로 당구치고 있는데 공이 더 잘맞아요 ㅋㅋ 내 큐가 아니다보니 포지션별 그립법이나 스트록에 더 신경써서 그런가ㅋㅋ 지금은 빌킹 재규어나 뮤턴트로 중고알아보고 있어요 ㅋㅋ
비싼게 좋긴 해요 140에서 180 정도 사이에 큐가 성능의 끝이고 나머지는 이쁘고 어쩌고의 차이지... 카본 큐들 나오면서 260까지도 생각해야 하겠지만 하우스 큐로 개인 큐들과 비교하는 분들 보면 답답하긴 합니다. 티고나 소나타나 그랜저나 굴라가는 것도 타고 가는 것도 별차이 없으니 그렇게 생각해도 됩니다. 참고로 고가의 큐들 대부분이 컨드롤 하기 힘들어요 하우스큐 편하죠 후려 갈기기도 좋고 피아니스트가 피아노 저 중 고 가격을 치면 뭐가 다를까요? 일반인이 저 중 고 가격을 치면 소리가 다를까요? 큐 여행 하시는 분들에게 조언을 구하세요 무게는 분리각이 밀리고 스쿼드 커지고 스타트 빠르고 가벼운면 분리각 커지고 등등 팁으로도 많은게 달라지고요 큐가 단순한듯 보여도, 팁 상대 하대 조합하는 묘미가 있어요 손맛도 다르고 분리각 원투로 눕는 정도 쓰리에서 포로 들어 오는 각도 다르게 형상 됩니다. 스쿼도 적고 커브 큰, 상대 혹은 큐 써보면 승질 버립니다ㅋ 한밭큐 기본 하우스로 사용하는 우리나라 구장들 특성이 있으니 그게 편하고 그 회사 특성들이 좋아 보이고 그런거죠 하대 차이도 없다 있다 말들 많은데... 보면 그차이도 생각보다 크지요 공스피드가 달라지는데... 여튼 각설허고 큐는 이름이 있는 회사꺼 사세요 그게 정답입니다. 그리고 돈 값은 합니다.
즐겨 시청하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제보하나 할까 해서요 최근에 나오는 (송중기 주인공)드라마에 범죄와 관련된 거래현장을 당구장으로 했더라구요 한참 당구의 스포츠화 진행 그리고 저변확대 되고있는 시점에 방송의 이러한 처사는 너무 어이없어 보이지 않나요? 당구인들의 노력을 한순간에 허물어 버리는 이런 방송사에 철퇴를 가해야 할듯 쫑프로님의 견해는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전 당구장 막큐로도 30점인상대도 추풍낙옆으로 이기고 있습니다 왜 150만원큐가 필요한지 전낚시프로지만 200만원짜리 낚시대도 시용안합니다 일반대로도 잘낚습니다 이모든것이 본인의 실력이지 장비탓이 아니라고 봅니다 맞고 안맞고 잡고 안잡고는 본인의 마인드라 생각합니다 ㅎㅎ
당구장 막큐 쓰다가 핸디 20점 넘어가면서 50만원 미만 가성비 큐 사서 썼는데 그때부터 다른사람 큐가 너무 멋있어보이기 시작하면서 큐의 멋짐을 알아버림. 지금은 무사시 스트레이트 쓰고 있는데 조만간 다시 바꿀것같음.. ㅋㅋ 가격에 비례하게 성능이 올라가는것은 아니지만 경제적인 상황에 맞게 쓰면 되는것같음.
큐는 자기만족이 가장 크죠 무엇보다 디자인이 큐구입할때 가장 큰 부분을 차지 하기도 하고요 큐좀 써본 사람들은 무조건 팔때 감가 덜한것 사라고 하는데 무사시 처럼 팔때 신품보다 더해서 팔 수 있는게 아니라면 결국은 중고로 팔땐 다 신품보다는 싸게 파는게 맞는건데 꼭 감가까지 생각하면서 이름있는 브랜드들만 쓴다는게 재미가 없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는요 큐 한개로 끝까지 가는 사람은 거의 없을거고 분명히 여러 이유로 팔거나 다시 사는 경우가 생기는 일이 많이 생기는데 그냥 편하게 쓰고 싶은거 쓰는게 좋다고 봅니다 장사치들도 아니고 뭘 감가가 덜한것 찾아서까지 선택이 한정적이 되는건 그닥 좋은 현상은 아닌것 같아요
4검 8검 12검등 제작 공법차이에 의한 가격 상승으로 알고있는데 그럼 4검이나 12검이 성능은 같다고 봐도 무방한가요? 단지 디자인차이인가요? 추가로 버터/검/스트레이트 디자인이 하기공법니 재규어공법이니하는 부분에서 차이인지? 아니면 버터/검/스트레이트 모델에 따른 특성이 있는건가요?
디자인 예쁜거 사시면 됩니다. 그 말 하나만은 제 생각과 같네요. 요즘 큐 다 좋습니다. 그러므로 디자인 맘에 드는거 사시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하이엔드 큐가 갖춰야 할 것들을 갖췄으면(예 : 하대코어, 특수상대 등) 가격을 형성하는 나머지는 다 디자인 값이라고 보면 됩니다. 하기니 인레이니 몇검이니 버터니 등등...
큐는 무조건 개취 이고 개인의 경험입니다. 우리나라의 당구장 개인큐의 시작에 가장 안좋은 예가 큐의 대해 모르는 고점자가 잘못된 큐 상식을 설명하고 구매까지 이어지게 하는 것입니다. 고점자가 그 큐 좋다고 하는데 나는 이 큐의 손맛(느낌)이 아무리 생각해도 좋지가 않다면 그 큐는 본인한테 안맞는 큐입니다. 절대 타인의 취향에 나를 맞추지 마세요. 내가 느끼는게 맞는 겁니다. 너는 아직 하점자라 그런거 모른다?! 그런 소리 하는 고점자 말은 믿고 거르세요. 큐는 오롯이 나의 느낌에 맞추어야 합니다.
일단 첫번째로 갖추어져야 할 건 본인의 일관된 스트로크입니다. 그게 선행되야 다양한 큐를 접했을 때 그 특징과 느낌을 알지. 스트로크가 일정하지 않고, 힘도 그날 그날의 기분에 따라 달라진다면, 하우스나 개인큐나 아주 큰 차이는 못 느낀다 생각합니다. 기회가 되어 선수들의 시그니쳐 큐들을 여러개 쳐볼 기회가 있었는데. 아직 하점자이면서 스트로크가 안되는 저로선 어떤게 좋은지 브랜드마다 특성은 어떤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다만 그런 저인데도 확실하게 이건 정말 틀린데? 라고 말 할 수 있는 큐가 있었습니다, 모델명은 모르지만, 그것은 바로 아담의 무사시에요 음.. 설명하기가 어렵지만, 와~ 이건 머야~? 라는 기분이 들더군요, 힘도 그렇고 회전도 그렇고.. 뭔가 거품일 줄 알았는데. 가격이 어마어마하지만, 하이엔드임은 인정되더라고요.. 암튼 많은 큐를 접해보는게 최선인듯 합니다..
ㅎㅎㅎㅎ저두 아담무사시는 신기했어여 코치님이쓰시는데 무게가 작은것은절대아닌데두 가볍게느껴졌고 고리나큐도 600초반큐인데 진짜 가볍게 느껴지긴햇어여
저는수작업으로 736g까지두써보고 상대만바꿔도 670g까지나가는 큐를사용해봤는데 괴물을 다뤄서 강한구질로 해볼려구했는데 오히려 큐스피드를내서 강하게칠려면
가벼운느낌이잇는게맞는거같아여 그렇다구 날것같은 하우스큐는 어디로튈지도모르고...무게가 적당히잇대 가볍게느껴지는 발란스좋은큐가최고인거같네여
싸든ㆍ비싸든ㆍ개인큐소장해보니ㅡ당구장가는 날 ㆍ기분이좋습니다 ㅡ
그냥 흔한 네임벨류들쓰세요
아담 한밭 롱고니 몰리나리 등등
제스트 에이블 다이아몬드 머큐리 그외 구매할땐
중고판매시 감가 무시못합니다
투혼큐도 괜찮지않을까요?
@@lobin937 그런큐는 반 이상 후려쳐서 내려가구요. 팔리지도 않습니다
@@창공의지배자 초급자이지만 상급자들이쓰는 큐를 추천해주신다면 어떤게좋을까요
가격도적당하고
큐 살땐 안팔고 평생 쓸거라면 그냥 맘에 드는걸로 사면됨 단 비주류 브랜드 큐를 구매할대는 중고로 다시 판매시 폭탄 감가를 생각하셔야 합니다.
중고가격 방어가 잘되는 큐 는 유명 브랜드 큐를 사는게 이득... 감가된 중고를 사는것도 좋긴한데 큐 볼줄 모르면 사기당하기 쉽고.. 선택은 본인이. 책임도 본인이.
하 당구친지 6개월차 큐만 5자루째입니다....재가느낀답은...적당한무게가잇대 발란스가 잘잡혀서 가볍게느껴질것이며 일반적으로 저처럼 당구시작한지얼마안되면 팁은m짜리가
무난한거같습니다 카본부터 통상대쪽상대 바꿔도보고 무게도 736g까지두썻었는데여 무거워야지 강한스트록이 구사될지알았는데 그렇지두않더라구여 오히려 가볍게치는공들을
많이구사하시는분들이쓰는게맞는거같아여 그렇다구 너무가벼운큐들은 공이 어디루 튈지도모르고...적당한무게에 디자인이쁜게 최고인거같네여
난 당구장큐도 괜찮은데요.ㅋ 개인큐없이도 28점 칩니다. 다 적응하기 나름
고수는 짝대기만 줘도 대회전 두바퀴 돌림 ㅋ ㅋ
하우스큐도나름입니다;;ㅎㅎ진짜 무게감아에없는싸구려는 극단적이지만 개쓰레기맞음 캐나다산 20 30만원짜리 하우스큐들은 개인큐못지않게쓸만함
만드는 방식이 손이 더 많이 가고 고급진 것 때문에 가격차이는 있을 것 같은데
저가인 데칼큐랑 고가 하기,인레이방식 큐랑 성능차이가 있나요?
1.
네 더 굴러요. 예민한공 살살쳐도 굴러가니 편하죠
@@single_digit_handicap 이해가 안가네요. 큐 자체의 발란스나 그런 차이면 몰라도 데칼,하기,인레이는 큐의 데코레이션일 뿐이라서 기능상 아무런 차이가 없을 것 같은데...
@@노가다-j4k 하대의 강성이 높을때 힘이 좋아진다고 느끼게 됩니다. 여러쪽으로 나무를 붙일때는 접착제가 많이 들어가게 되고 접착제가 목재보다 강도가 높기때문에 힘이 좋아진다고 하더군요. 코어가 들어간 큐가 더 힘이 좋다고 느끼는것도 코어의 목재가 힘을 증가시키는게 아니라 접착제가 많이 들어가서 그런거라고 하네요. 나무의 접합에 따른 휨 감소같은것도 부수적으로 따라오게되구요.
당당 하게 제일 비싼거 전 세계 몇자루 없는거 부터 제일 싸구려 까지 다 써봤는데...안좋은큐 없는듯...자신의 체형 구질 등등 맞는걸 써야 제일 좋은 큐인듯...그냥 조금 도움을 주는건 사실 이지만 안맞을 공이 맞진 않음...겁나게 비싼큐 써봐야 구장에서 딱 꺼냈을때 으아.....
이게 끝...큐 여행 해보는거도 괜찮지만 비싼큐가 무조건 좋은건 아님
잘 선택하세요 예로 p3 엘포린과 dt의 차이 심하게 나옵니다. 상대도 아니고 하대가 엄청 차이가 나요 신형 실바1과 실바2도 완전 다른 하대 입니다. 하대 선택 정말 잘하셔야 하고요 하대와 상대 조합 신경 많이쓰셔야 합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ㅎㅎ
큐 무게:) 정말 팁 여행처럼 어려운것중에 한가지죠 ㅠㅠ
전 개인적으로 가벼운 큐를 선호 하는 편입니다 ㅋㅋ
왜냐?
팔에 힘이 없어서 무거운걸로 치게되면 2시간 이상 게임을 치게되면 체력이 떨어져 큐가 처지게 되죠....ㅋㅋ;;
그럼 손에 힘이 들어가게 되고 샷이 비틀게 되고, 틀어지므로서 한마디로 망하는겁니다 하하;;
팔에 힘이 없어서 무거운큐로 치면 비거리가 늘어나는것은 맞을수도 있지만
개인적인 제 생각은 무게보다는 스피드, 속도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실험한것도 아니지만 저의 짧은 생각으로는...
500그램 큐로 시속 100 KM로 치는것과
550그램 큐로 시속 60 KM로 치면
후자가 더 비거리도 안나오고
공의 힘 스피드도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550그램 큐로 100 KM로 칠수있으면 참 좋겠지만 말이죠 ㅠㅠ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음.. 몰리나리 p3 dt 신품사서 쓰다가 한동안 당구칠시간이 없어서 팔고.. 코로나땜에 다시 시간이 나서 자주가는 구장에 하우스큐로 당구치고 있는데 공이 더 잘맞아요 ㅋㅋ 내 큐가 아니다보니 포지션별 그립법이나 스트록에 더 신경써서 그런가ㅋㅋ 지금은 빌킹 재규어나 뮤턴트로 중고알아보고 있어요 ㅋㅋ
비싼게 좋긴 해요 140에서 180 정도 사이에 큐가 성능의 끝이고 나머지는 이쁘고 어쩌고의 차이지... 카본 큐들 나오면서 260까지도 생각해야 하겠지만 하우스 큐로 개인 큐들과 비교하는 분들 보면 답답하긴 합니다. 티고나 소나타나 그랜저나 굴라가는 것도 타고 가는 것도 별차이 없으니 그렇게 생각해도 됩니다. 참고로 고가의 큐들 대부분이 컨드롤 하기 힘들어요 하우스큐 편하죠 후려 갈기기도 좋고 피아니스트가 피아노 저 중 고 가격을 치면 뭐가 다를까요? 일반인이 저 중 고 가격을 치면 소리가 다를까요? 큐 여행 하시는 분들에게 조언을 구하세요 무게는 분리각이 밀리고 스쿼드 커지고 스타트 빠르고 가벼운면 분리각 커지고 등등 팁으로도 많은게 달라지고요 큐가 단순한듯 보여도, 팁 상대 하대 조합하는 묘미가 있어요 손맛도 다르고 분리각 원투로 눕는 정도 쓰리에서 포로 들어 오는 각도 다르게 형상 됩니다. 스쿼도 적고 커브 큰, 상대 혹은 큐 써보면 승질 버립니다ㅋ 한밭큐 기본 하우스로 사용하는 우리나라 구장들 특성이 있으니 그게 편하고 그 회사 특성들이 좋아 보이고 그런거죠 하대 차이도 없다 있다 말들 많은데... 보면 그차이도 생각보다 크지요 공스피드가 달라지는데... 여튼 각설허고 큐는 이름이 있는 회사꺼 사세요 그게 정답입니다. 그리고 돈 값은 합니다.
솔직히 100만원 이상큐는 성능은 다 거기서 거기인듯...산체스나 쿠드롱이 50만원짜리 한밭큐로 친다고 에버가 떨어질까...
산체으나.쿠드롱이나.세이게이너나 프로 분들은 맥심을 찍으신 분들이고 대신 말도 안되는 회전량에서 문제가 되는거죠 아마추어는 필요 없는거지만
틀릴껄요 ㅎㅎㅎ개인수제로 734g 맞춘큐 프로들이 시타몇번하더니 손절레절레치더라구여 ㅎㅎㅎ당연히잘맞추는데 스커드도 어려워하고 빠른스트록구사쉽게잘못하셔요 ㅎㅎㅎ헬스장가라구합니다그냥 ㅎㅎㅎ
그럼 결국 비싼큐라고 해서 성능이 좋은것은
아니다!!!
비싼큐사시는분들 자기만족이죠
안녕하세요.. 레바테인은 언제쯤 입고 가능한지 알수 있을까요?
즐겨 시청하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제보하나 할까 해서요
최근에 나오는 (송중기 주인공)드라마에
범죄와 관련된 거래현장을 당구장으로
했더라구요
한참 당구의 스포츠화 진행 그리고 저변확대 되고있는 시점에 방송의 이러한 처사는 너무 어이없어 보이지 않나요?
당구인들의 노력을 한순간에 허물어 버리는 이런 방송사에 철퇴를 가해야 할듯
쫑프로님의 견해는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너무 과대해석 오바떨지마십쇼
편으점에서 했으면 뭐..집에서 하면. ㅋ 오버십니다..ㅋ.ㅋ
👍 👍 👍 👍 👍
큐는 롱고니 5스타 이상이지!!! ㅎㅎ
전 당구장 막큐로도 30점인상대도 추풍낙옆으로 이기고 있습니다 왜 150만원큐가 필요한지 전낚시프로지만 200만원짜리 낚시대도 시용안합니다 일반대로도 잘낚습니다 이모든것이 본인의 실력이지 장비탓이 아니라고 봅니다 맞고 안맞고 잡고 안잡고는 본인의 마인드라 생각합니다 ㅎㅎ
차도 마티즈 쭉~타고 다니시면 되겠네요 왜 그랜저 타시고 수입차 타시나요ㅎ 굴러만가면 되지 ㅎㅎ
장비탓 안해요 그냥 멋진개인큐로 재미 있게 치고 있어요
핸디 올리세요. 사기다마 치지 마시고
당구장 막큐 쓰다가 핸디 20점 넘어가면서 50만원 미만 가성비 큐 사서 썼는데 그때부터 다른사람 큐가 너무 멋있어보이기 시작하면서 큐의 멋짐을 알아버림. 지금은 무사시 스트레이트 쓰고 있는데 조만간 다시 바꿀것같음.. ㅋㅋ
가격에 비례하게 성능이 올라가는것은 아니지만 경제적인 상황에 맞게 쓰면 되는것같음.
실력이좋은분들이야 아무거나줘도 잘치긴한데 확실히 아에안써보면모를까 써본사람들은 하우스큐못써요 ㅎㅎㅎ갬성이아니라 진짜로 하우스큐도나름이지만 5만원짜리10만원짜리말구 20 30짜리 쓰는 좋은구장캐롬큐는 확실히 개인큐랑 별반다를게없지만 진짜 아에무게감없는 하우스큐만 쓰던분들아닌이상 고가장비쓰다가 그런거쓰면
진짜 공아에 다르게나가여 ㅎㅎㅎ
👍
중고 감가된거 사는게 큐는 젤 이득!!
타이탄큐 구매 관련 문의 드리고싶습니다
큐는 자기만족이 가장 크죠 무엇보다 디자인이 큐구입할때 가장 큰 부분을 차지 하기도 하고요 큐좀 써본 사람들은 무조건 팔때 감가 덜한것 사라고 하는데 무사시 처럼 팔때 신품보다 더해서 팔 수 있는게 아니라면 결국은 중고로 팔땐 다 신품보다는 싸게 파는게 맞는건데 꼭 감가까지 생각하면서 이름있는 브랜드들만 쓴다는게 재미가 없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는요 큐 한개로 끝까지 가는 사람은 거의 없을거고 분명히 여러 이유로 팔거나 다시 사는 경우가 생기는 일이 많이 생기는데 그냥 편하게 쓰고 싶은거 쓰는게 좋다고 봅니다 장사치들도 아니고 뭘 감가가 덜한것 찾아서까지 선택이 한정적이 되는건 그닥 좋은 현상은 아닌것 같아요
잘봤습니다. 큐는 자기 만족인거 같아요...ㅎㅎ
큐만큼 중요한게 팁인데 팁 종류와 성질,관리 요령도 알려주십시~오😮~
제가 중고큐를 싸게 당구장 사장님 통해서 샀는데, 15만원대로 샀어요. 그런데 630그램이나 나가는데 괜찮은가요?
하대 안쪽 무게추 없이 600대면 엄청 무거운거 같은데요...
@@bdboy5653 무게추가 있는것 같은데, 제거하는게 낫겠죠? 먼저 주인이 무거운 걸 억수로 좋아했던 모양인데요.
630은 넘 무거운데요 최고 550정도 봤는데 650은 큐가 길거 같은데 사구용? 아님 포켓볼용 아닌가요 그리 알고 있는데 제가 정답은 아닐수도 있는데 저는 그리 알고 있습니다
안괜찮아요.. 510그램은 가볍고 550 그램은 무거운데 650그램이라니요.
제생각이지만 스트록 보강하긴 매우 좋아보입니다
오 ㅏ.내가 딱좋아하는 디자인이ㄷ
규는 비싸고 싸고보다 자신한테 맞는 큐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우스 가격 높은 큐보다 자신에게 맞는다는 사람도 있잖습니까?
4검 8검 12검등 제작 공법차이에 의한 가격 상승으로 알고있는데 그럼 4검이나 12검이 성능은 같다고 봐도 무방한가요? 단지 디자인차이인가요?
추가로 버터/검/스트레이트 디자인이 하기공법니 재규어공법이니하는 부분에서 차이인지? 아니면 버터/검/스트레이트 모델에 따른 특성이 있는건가요?
어디 질문맡겨놨나요? ㅋㅋ
디자인 예쁜거 사시면 됩니다.
그 말 하나만은 제 생각과 같네요.
요즘 큐 다 좋습니다. 그러므로 디자인 맘에 드는거 사시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하이엔드 큐가 갖춰야 할 것들을 갖췄으면(예 : 하대코어, 특수상대 등)
가격을 형성하는 나머지는 다 디자인 값이라고 보면 됩니다.
하기니 인레이니 몇검이니 버터니 등등...
아~무거운큐의 그 장점이 있군요. 적당한 무게가 섬세한 분리각 생성에 도움은 돠지얺을가요
740g짜리쓰는사람으로써 장점딱하나잇습니다 난구풀이때 두껍게쳐서 맞추는경우입니다 그것또한 적응못하면 스커드현상대문에 두께맞추기진짜 어려운겁니다.
예를들어서 3분의2를쳐야되는상황인데두 1만맞던지 아에 공이 옆으로빗겨나가기두합니다 아에 큐한테 적응할꺼아니면 ㅠㅠ
개인큐 사고싶은데 아직은 두렵네요 ㅜㅜ;;
중고는 얼마에 가능한가요?
구매를 원합니다
큐대 사고싶네요ㅎㅎ~~
구매 하고 십네요
큐 얘기 할때 재밌어요
큐는 자동차 살때와 같은 기준이죠...비싼 외제차냐 국산차냐...
큐는 가격하고 성능하고 비례하지않는것이 정석
가격이두배라고 성능이두배는아님
약간나아질뿐
큐의 성능 차이는 분명 있다 하지만, 큐 성능은 이쁘고 비싼게 무조건 좋다고 말하는건 분명 아니다.
日本でも買えるんだろうか？
큐는 무조건 개취 이고 개인의 경험입니다. 우리나라의 당구장 개인큐의 시작에 가장 안좋은 예가 큐의 대해 모르는 고점자가 잘못된 큐 상식을 설명하고 구매까지 이어지게 하는 것입니다. 고점자가 그 큐 좋다고 하는데 나는 이 큐의 손맛(느낌)이 아무리 생각해도 좋지가 않다면 그 큐는 본인한테 안맞는 큐입니다. 절대 타인의 취향에 나를 맞추지 마세요. 내가 느끼는게 맞는 겁니다. 너는 아직 하점자라 그런거 모른다?! 그런 소리 하는 고점자 말은 믿고 거르세요. 큐는 오롯이 나의 느낌에 맞추어야 합니다.
주변 조언은 참고 하시되 직접 사용해보고 고르기가 어려우니 마음에 드는 녀석을 사셔서 큐에 적응 하시는 게 ㅋㅋ (gen2 쓰는데 다른 큐 못치겠어요 ㅠㅠ)
혹시 P3 써보셨다면 차이 많이 나나요?
gen2쓰니까 다른큐 못치지 ㅋㅋㅋㅋㅋ
조만간 샾 하나 차리겠군....
제키가 185인데요..기존 당구장 큐는 짧아서 치는게 불편하더라고요
딱 어깨까지 올라오는 큐가 가장 편하고 좋은데..
설명해주시는 큐는 다 141인거 같더라고요
제 어깨까지 오려면 150은 되야 하는데 150cm 큐는 없는건가요??
포켓볼큐 150cm정도 됩니다
무슨 그냥 사 디자인 보구 마음에 드는걸로 다 똑같애
탁~! 때렸을 때 똑같이 쳤는데 테이블 한바퀴 더 돌아가는 큐가 좋은거 아니요? ㅋ😊
7만원짜리 중국산큐대로 승승장구중...
꼭 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쫑프로님
탄소 상대에 대해서도 설명하는 영상 기대합니다.
대중성이 좀 떨어지는거 아닌가요?
많이 쓰는 큐가 아닌거 같아요
주문어디서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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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매당구쫑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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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필은 붓 을 가리지 않는다~
쫑 프로님 구독자입니다.
죄송하지만 좀 주제와 관계 없는 질문이 하나 있어서요.
구멍이 있는데 수구가 하나 통과할 공간은 안되는데 밀어치기로 그 사이를 통과시킬 경우 투쿠션으로 인정하나요 안하나요?
되는데요...
500당구 치는 분이 인정 안 된다고 해서요
통과할 구멍이 없는데 지나가면 당연히 투쿠션 아닌가요..?
그 분의 논리는 볼이 쿠션에서 떨어졌다 다시 맞아야 투쿠션인데 힘 때문에 쿠션이 움푹 파이면서 밀고 지나가서 볼과 쿠션이 떨어진 적이 없으니 원 쿠션이라고
연세가 많으신 분이라서 옛날 룰과 지금 룰이 틀릴 수도 있고 해서요
@@greenwave2199 봐야 알겠지만 가끔 빠질 공간이 없는 공이 빠지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 개념인건지도 모르겠네요ㅎ
채널주인 출동ㅋㅋ
이거는 돈받고 큐 파는거잖아ㅎ
스틸 이 좋다고 말하는건 좋은데... 목조인트 깔필요는 없는데... 목도 안휘고 관리 할거도 없죠 들다 좋은겁니다
지발...
비싼큐가 많이굴러간다는 낭설좀 박박 우기지맙시다...
무사시6검 쓰는데 확실히 더 구르긴하는데요
비싼큐가 확실히 더 굴러요 파두스 보면 누가 기계로 실험한 내용 있어요
밀도가 높은 목재로 된 큐들이 비거리는 더 나옵니다. 당연한 이치에요..
맞을만큼 치면되징
결론은 큐 홍보하는 군
실력없는 목수가 연장 타령! 아마추어 당구인 걍 40만원대 이하가 적당!... 그 이상은 걍 폼이다!
20점도 못치는 사람이 1000만원 넘는 큐들고~~자기만족인듯
왜여 15점실력인20점 물다마두 가격으로책정할수없는 전세계한자루큐도 만들어서쓰는데여 ㅎㅎㅎㅎ자기만족맞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