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는 서태지9집 전곡중에 가장 서태지답지않은 곡으로 ㅋㅋㅋ 마치 90년대 곡이라도 해도 무방하지만.. 얼핏보면 저런 뿅뿅거리는 음악과 신인시절에도 저런 춤은 안췄을 서태지인데.. 춤도 너무 생소하고 음악도 너무 생소하고 보컬도 생소하고 백댄서는 좋든 싫든 정말 80년대 ㅋㅋ.. 마치 요즘 AI가 만들어낸(너무 안어울리려서) 영상같은데 가사 내용이 인공지능이 꿈꾸는 휴먼드림?? 이런 생각이 드네요 ㅋㅋ
a silly song to perform/dance to... kids who are first listening to this might think, this guy can't dance, wtf is he doing? i'm waiting for him to just bust out dancing again a la "come back home" or something out of nowhere to surprise everyone ROFL...
당시에 이 노래 첨 들었을때 괴상망측 했는데,
시간 지나서 귀에 좀 익숙해 지고 들으니깐 드럽게 좋네. 역시 서태지.
나 왜 첨 보는거 같지? 스브스는 봤는데 첨인가..
이거보니 명동 공연 생각난다😃
ㅋㅋ고딩때 많이 들었는뎁 역쉬 올만에 들어두 좋다
지금은....
madre mia...el regreso del Rey(Seo Taiji), esta cada vez mas cerca ^^
다시존재하기 힘들 명곡
아 태지형 안늙으면 안돼?
플래시몹 을 유행으로 만들었던 노래
so cute~~~~~
너무 신난다 하나도 안촌스러워
저 기타치시는 분 대단하다..
그리고 뒤에 키보드 치시는 분 진짜 멋있었는데 9집에서는 빠지고 다른 분 들어왔는데
9집 색깔이랑은 좀 안 맞았나?
저 분이 세션으로 있을때의 숲속의 파이터는 어떤 분위기일지 궁금하긴 함
이 노래는 서태지9집 전곡중에 가장 서태지답지않은 곡으로 ㅋㅋㅋ 마치 90년대 곡이라도 해도 무방하지만.. 얼핏보면 저런 뿅뿅거리는 음악과 신인시절에도 저런 춤은 안췄을 서태지인데.. 춤도 너무 생소하고 음악도 너무 생소하고 보컬도 생소하고 백댄서는 좋든 싫든 정말 80년대 ㅋㅋ.. 마치 요즘 AI가 만들어낸(너무 안어울리려서) 영상같은데 가사 내용이 인공지능이 꿈꾸는 휴먼드림?? 이런 생각이 드네요 ㅋㅋ
지금 보면 좀 촌스러운건 당연하긴한데 2008_9 무렵 한국 음악 장르가 다양했던 것 같음
아니야, 잘못봤어; 그냥 저런 음악 분위기 아닌데 갑툭튀 나온거야; 요즘 세대 눈으로 보면, 그렇겠구나; 실제로는 아니야;🤣
Top looks reallly funny.... Example: 1:34
whats hapening whit them -.-
키치하네 ㅋ
a silly song to perform/dance to... kids who are first listening to this might think, this guy can't dance, wtf is he doing? i'm waiting for him to just bust out dancing again a la "come back home" or something out of nowhere to surprise everyone ROFL...
선생님들 별로 태어난지 얼마안된 뉴빈데 이분 목소리가 왜이렇게 많이 변했나요?
어느시대랑 비교해서 어떻게 변했다는거죠?
1989년인가 서태지씨 '이제는'이란 노래 부르실때 너무 감미로웠는데 더이상 그런 발라드는 부르지 않는것 같아서요ㅠ @@magicwizcat
@@단비-c9s7v ㅎㅎㅎㅎ 이제는 노래 매우 감미롭죠. 그런데 곡의 분위기에 따라 목소리를 다르게 해서 부르는 거에요. 그리고 이제는 부를 때는 막 스무살 파릇 파릇 하던 때라 더 앳된 목소리였던거고.ㅎㅎㅎ
듣는 사람을 조롱하는 노래. 너는 지금 어떤 방법으로 내 노래를 듣고 있니?
"기막힌 방법으로 너의 뇌 속에서 나를 느끼렴......"
그걸 그렇게 해석을 한다구요?..
뭐하는짓인지... ㅠㅠ
he's so out of place. haha
역겨움
니 얼굴이?
Popped bubble and terrible s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