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노자가 이정도 불만이면 한국애들은 더 칼갈텐데 "우리가 나섰다 잘못되면 큰일. 베트남애 보내자" 수준도 아니고, 이부분은 아닌거같다. 말도 제대로 못알아듣는데, 하다못해 같은 멤버가 나와서 설명을 해주던가.. 과연 이게 하니라는 베트남계 외국인 하나의 문제라서 터진건가?ㅉㅉ 이건 분명 한국애들이 나와서 더 자세히 설명하고 폭로해야 맞는거다. 진짜 비리나 불만이 많다면 국회의원들도 당황하는게 너무보인다.ㅉㅉ
억양은 못 바꿔도 공적인 자리임을 의식 하고 말하면 적어도 "나한테 혹은 나에게"를 "내인데"로 말하진 않는다. 주로 대구경북에서 쓰는 말인데... 내 부모님, 배우자 전부 경상도 사람들인데 평소에는 그러시다가 필요할 때는 바꿔 말 하시는게 가능하다. 더군다나 "내인테" 이건 가끔 한국사람들도 뭔 소린지 못 알아듣는 분들이 있는데, 한국말 서툰 외국 청년이 그걸 알아 먹겠나. 상대방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태도. 억양은 어쩔 수 없어도 공적인 자리에서 공직자는 최대한 표준 어휘, 어법을 구사해야 한다.
환노위 하니 증인으로 나오는 국감은 여야를 떠나서 역겹다. 현실의 노동 문제가 그렇게 없냐? 진위도 가려지지 않은 "무시해" 단 한마디가 국감 까지 나올 일이냐고? 서민들은 열악한 환경에서 피땀흘려 일하다가 부상과 죽음으로 가족을 부양한다. 언론에 매번 나오는 쿠팡 물류센터 노동자들의 죽음이나 국감장에 불러라
저 놈 질문 의도를 당췌 모르는 사람은 나와 하니뿐인가?
도대체 뭘 물어보는거야!
사장이 누군지 아냐고 물어놓고 월급 준다고 사장이 아니라니...ㅋㅋ
계약이 문제가 아니고 직장내 괴롭힘으로 저회사는 노동자 기본권조차 지켜지지 않는 좋소기업이라는거임.
질문하는 국개의원부터 회사전반에대한 이해가 없는데 질문이 이해가 될리가있나ㅋ 진짜 망신스러웠음
이슈만 되면 청문회 다끌고 나오네 세금쳐발라 이런짖이나 하고있어니 결국 청문회 때문에 위증문화가 조성되었지
저는 제가 무슨 질문을 하고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라고 말하고있군요
안동에서 대신 사과...안할랍니다
경상도~사~투리에 하니팜이 활짝웃네😂😂
미성년 당시에 계약 이 적합했냐고 물을러 했는데 이해 안되게 말했고 더 심하게 사투리로 말했음 정치 이런거 떠나서 오늘 좌우로 하이브 잘패줘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패서 뉴진스 멤버들 행복하게 살수있도록 해주세요😊😊😊
나도 뭐라는지ㅜ모르겠다 ㅋㅋㅋㅋㅋㅋㅋ
질문 참드럽게 하네.. 당신은 니가 질문 한거에 몬말인지 이해가 가냐?
두사람 모두 한국말에 서투네 ㄱㄴ
쇼를하네 ㅋㅋ
무슨 말하는지 모르겠다
외노자가 이정도 불만이면 한국애들은 더 칼갈텐데 "우리가 나섰다 잘못되면 큰일. 베트남애 보내자" 수준도 아니고, 이부분은 아닌거같다. 말도 제대로 못알아듣는데, 하다못해 같은 멤버가 나와서 설명을 해주던가.. 과연 이게 하니라는 베트남계 외국인 하나의 문제라서 터진건가?ㅉㅉ 이건 분명 한국애들이 나와서 더 자세히 설명하고 폭로해야 맞는거다. 진짜 비리나 불만이 많다면 국회의원들도 당황하는게 너무보인다.ㅉㅉ
간만에 여야 힘을 합쳐서 정의 구현하는 국감장였음.
하니 잘했어. 압박감 심했을 텐데 너무 멋졌음. 화이팅!
저런 물건이 의원이랍니다
국찜스럽네요
지도 이해를하고 질문하는건지ㅋㅋ
심지어 변호사 출신이라니 …
국민이 뽑은 거라 어쩔 수 없음. 그 지역 시민들 책임.
@노무현-n4e ㅋ 서울대나오고 사법고시 합격한 변호사 언변이 저 정도 수준임?
@@sakim2535 넌 어디나왔는데? ㅋㅋㅋㅋㅋ
@@iklee4929 일단 니가 지.잡인건 알겠음.
국회의원이 주제에 대한 이해를 하고 있는건지? 말을 좀 똑바로 해라…
국정 감사가 장난이냐 뭐이리 실실 쪼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데체 왜 이딴 걸로 국감을 하는거야? 할꺼면 국민들 개인정보 유출 사건 같은 걸 해야 하는거 아니야?
이거 말고 다른 영상 보니깐 무슨 조울증 환자도 아니고 희죽희죽 웃다가 나중에는 울다가 모하는 짓거리야?
난감한 질문 받으면 한국말 몰라요 시전하고....
말을 똑바로 하지
나도 못 알아듣겠다
52억 즙
진짜 김형동의원이 국감을 코미디로 이끌어서 하니의 기를 죽이는거같네요! 정말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힌다!
준비된 자료를 갖고, 국정감사에 나와서 질문하는 국회의원의 어휘력이 저렇게 처참하다고?
준비된 질문을 안해서 하니 버벅 거리니 버니즈들 긁혔나보네
하니는 외국인이니 이해못했다 하면 ㄱㅊ음 근데 저걸 이해못하는 한국사람들이 많구나 ㅋㅋㅋㅋ
한국인도 자막없이 들으면 알아듣기 힘들어요ㅋㅋ 아무리 요즘 문해력이 많이 떨어졌다고 해도 저건 100% 화법의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ㅋㅋㅋㅋㅋ 말을 저 지랄로 병신같이 하는데 알아듣는 게 어렵지 병신아 ㅋㅋㅋㅋㅋ
하니 말투보니까 무시할만한거 같은데
외국인이니까 사투리 이해못할순있는데 한국사람이 이해를 못하는건 능지 문제아닌가?
개콘보다웃긴 국감
얼마나 꼬투리잡을게 없으면 인사 무시해냐 위약금않내고 나갈려는 노력 가상해
아 그래? 근데 그거보다 웃긴 니 국어 실력~
아 하이브 알바생 제발 초졸이하는 뽑지말라고ㅜㅜ
@@丕刀卜己卜人丨廿卜not a fraud like your MHJ lol scammers 😂
으이고 하니 바부ㅜㅜ 민희진 회사로 알고 들어갔잖아 그걸 말해야지ㅜ
억양은 못 바꿔도 공적인 자리임을 의식 하고 말하면 적어도 "나한테 혹은 나에게"를 "내인데"로 말하진 않는다. 주로 대구경북에서 쓰는 말인데... 내 부모님, 배우자 전부 경상도 사람들인데 평소에는 그러시다가 필요할 때는 바꿔 말 하시는게 가능하다. 더군다나 "내인테" 이건 가끔 한국사람들도 뭔 소린지 못 알아듣는 분들이 있는데, 한국말 서툰 외국 청년이 그걸 알아 먹겠나. 상대방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태도. 억양은 어쩔 수 없어도 공적인 자리에서 공직자는 최대한 표준 어휘, 어법을 구사해야 한다.
하니 답답하다 ㅉㅉ
근데 김건희는 왜 하 이 '브 간거임???
환노위 하니 증인으로 나오는 국감은 여야를 떠나서 역겹다.
현실의 노동 문제가 그렇게 없냐? 진위도 가려지지 않은 "무시해"
단 한마디가 국감 까지 나올 일이냐고?
서민들은 열악한 환경에서 피땀흘려 일하다가 부상과 죽음으로 가족을 부양한다.
언론에 매번 나오는 쿠팡 물류센터 노동자들의 죽음이나 국감장에 불러라
단지 무시해 때문에 참고인으로 부른게 아니다. 국감 내용을 본다면 본질이 뭔지 알텐데 니가 역겨운거 알고 있나?
그러니까 니가 평생 밑바닥으로 사는거야
그래서 못부른사람있음? 말해봐ㅋㅋ ㅅㅂ 평소 관심도없던색기가 염병떨고있네
@@minkyupark1183그 본질이머임?ㅋㅋㅋㅋㅋ 민씨 댓글알바고생한다
@@top10-k8n1z 어 밍글왔니?
사투리 쓴다고 머라하는 머저리들이 다 있네 ㅋㅋㅋ 외국 여러 국회에서는 죄다 표준말 쓰는지 아나? ㅋㅋㅋㅋㅋ 다들 지역 억향다씀 ㅋㅋㅋㅋ
전라도 충청도 강원도 사투리 그렇게 해도
나도 못알아듣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