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사극 [대장금] Jewel in the palace 문제를 맞추고자 합세하는 금영과 최상궁

[@명지-b7s]

금보라씨 진짜 연기 잘한다 ㅋㅋ 자연스럽게

[@woorikim447]

이상하게 아내의 유혹에서 악역이었는데도 많이안미웠음

[@언제나너]

임현식, 금보라 부부 누웠다 일어났다 하다
마지막 막 못일어나게 하는부분 명장면이야 정말
너무 재미있게 만들었어

[@sirakdo7321]

00:21 대사가 너무 찰져. '내 지금 이런 되지도 않는 수수께끼까지 풀어야겠느냐?'

[@7D3M2N]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웃김

[@언제나너]

나도 이 대사 너무 재미있고 좋아

[@hakdeok]

온 나라가 장금이가 낸 문제 때문에 난리네 ㅋㅋㅋ

[@jscomposer88]

집안의 노비나 다름 없으나 모든 사람의 스승.. 어머님 .. 나이서른셋에 엄마 생각하며 눈물 ㅠㅠㅠ

[@kim-serena]

흙

[@박현준-b8f9i]

joonsung kim 김준성씨 저와 나이가 같네요. 동감입니다. ㅠㅠ

[@kumyoong]

03:10 역시 장금이 라이벌 금영노래방 답게 답 맞춤

[@jessicalovejjh]

눈물로 온천하가 물바다는 맞췄네

[@또혼장]

2:24 개웃겨 얼르으은!!!!!!!!!!!!!!!!!!!!!!!!!!!!!!!!!!!!!!!!! 장금이 고것이 로 넘어가느부분이 개웃겨

[@syabusyabu2615]

보라아줌마 하나도안늙으셨다 ㅋㅋㅋ 아내의유혹때나 지금이나

[@salcazoid]

저 때가 더 젊었을때 인데요 ㅎㅎㅎㅎ 그 분은 악덕 시어머니보다 사극에서 감초가 더욱 어울리신거 같아요.

[@유하진-i1g]

어우 입김 나오는거 봐 얼마나 추웠을까......

[@금울-v9w]

02:30 이 무수리 윤지민님 아니신가요?

[@Mr-zs6kw]

견미리씨부터 임현식씨 등 연기장인들의 집합드라마

[@TLLambLV]

장금이는 부모님 사랑을 듬뿍받고 자란게 티가나는거 같네~

[@여름이는귀촌생활중]

재밌다 재밌어

[@다바이미샤]

옛날 코미디 이봉원.김미화의 밤이면 밤마다가 생각나네요.ㅋㅋ

[@PassingPerson]

이불,.. 발끝까지 덮어줘..

[@Cauliflowereargirl]

금영이 중립적인 편

[@분장실의강선생님]

양예수 영감은 아직도 선인지 악인지 ㅌㅌ허준볼때 헤깔림

[@아니근데-k8x]

앗 선생님, 여긴... 대장금..... ㅎ
저도 허준이랑 대장금 오가고 있어요ㅋㅋㅋ

[@상감마마미워요]

처음에는 자신의 일신영달 밖에 모르는 속물이었으나 유의태에다 그 제자인 허준에게까지 대를 이어 굴복을 당하고 허준의 재능과 인품에 감복하여 나중에는 의원으로서의 제 소임과 사명이 어떤것인지 깨닫게 되었느니.

[@TV-vj4fz]

그런데 금영이만 알고 있었음

[@오성표-q9g]

대장금에 올인 출연진들이 많이 등장하네

[@ابومحمدالصادقالصدريابومحمدالصا]

اديشها الحلقة

[@선비-j4b]

1:04 화타는 유학자임
예로부터 왕, 왕족, 유학자들이 의학을 익히는 경우가 있었다.
정작ㅡ선조때 양반 의사
이헌길ㅡ왕족출신 의사
정조,태종ㅡ 의료 지식이 상당했음

[@또가리-i6u]

임현식 금보라ㅋㅋㅋㅋ

[@truptidongre5152]

Plz add english subtitles

[@김세은-l2t]

요리 중

[@장수현-b9w]

이문재대박

[@박현준-b8f9i]

재가 아니라 제예요.^^ㅎ

[@내머리머가리]

어머니아닌가?

[@이구역보스]

그냥 딱 들어도 정답 엄마고만 저걸 아무도 못 맞추다니

[@badaro8548]

요즘에야 누구나 티비에서건 책에서건 어디서나 어머니란 답을 수백번도 더 들으며 살고있지만, 저때야 정해진 답으로 들을수 없었을때니까. 장금이니까 이런 깊은 내용을 생각해 낼수 있겠지.

[@하늘정원-e7s]

공주 마마마

[@고사리맛집]

정답 맞혀도 장금이는 아니라고 우기고 다른 대안 하나 만들어뒀겠지? ㅋ 치밀하니까

[@Athompthomp]

드라마지만 너무 당돌 맹랑해...대비한테 수수께끼를 던져 내기를 하는 내의녀라니

[@mingky7877]

영로 성깔머리ㅡㅡ

[@요시요-m2h]

영로 답답하면 네가 찾어

[@shs892]

임닷근 성님 마누라 업그레이드 되었네..
홍춘이에서 금보라..

[@김세은-l2t]

밤

[@nyangnyang534]

영로 귀엽네 ㅋㅋ ㅆ련

[@야상곡-b8x]

인터넷검색 고고

[@하은-r3s]

음.... 로멘슨 없군...

[@오승재-s1r]

삼보야 ㅋ

[@praveenmeena6460]

Kya likha h jangma

[@slamfunk7638]

나라면 하면서 이야기 하겠다

[@nademonidah1792]

하찮은 수수께끼 하나가 뭐 그렇게 대단해서 다들 저 난리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로 알고싶지도 알 필요도 없는것같구만

[@껌껌]

자기 목숨을 내놓고 감히 내기를 걸어왔으니 흥미를 끈거겠죠. 누가감히 대비정도 되는사람에게 내기를 한번 하자고 하겠나요, 서로 살려만달라고 빌빌기는 위치에 있는데 의녀따위가 저런발언을 했으니 시원치않은답을 내면 그것을 핑계로 죽음은 물론이고 화만 더 돋구긴하겠죠

[@Uahhhhhhhhhhhhhhhhhhhhhhhhhhhh]

우상대감과 최씨일가에겐 대비만이 공신전삭감을 막을 유일한 인물인데 웬 의녀 한명이 나타나 일을 그르칠려하니까 그렇죠 문제 맞춰야 눈엣가시인 장금이도 죽이고 공신전삭감도 막을수 있고 일석이조니 저렇게 최고상궁과 최상궁이 잡고 있는 수랏간에서 명령을 내려 알아보라고 한것입니다

[@kdh19960530]

대비도 죽기는 싫었던 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치적 이유로 빡치긴 했으나 일단 자기몸이 죽게 생겼으니 살아야겠다 싶었는데, 마침 의녀 하나가 살리겠다고 나서니 옳다구나 받은거죠. 잘되면 목숨 구해서 땡큐, 안되면 목숨은 위태롭지만 또 정치적 이유로 땡강 피울 수 있으니까요

[@sml2347]

그니까 드라마죠 대한민국 드라마수준

[@조필제-s6u]

육영수여사는 돌아가실때 국민들이우는것이어릴때아련히기억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