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갑자기 왜 떳는지는 모르겠지만 다 기억나는 에피소드다 중간에 분홍옷입은 여자는 전에 계곡에서 만나 짱구에게 옷을 준 여자. 직업은 보험설계사 보험팔러왔다가 실적이 없어서 밥도 못먹고다닌걸로 기억함. 그래서 봉미선이 밥을 대접. 다먹고 문밖으로 나가는 순간 들어오는 신형만이 밀리는 문에 코를 찧고 보험을 들어야겠다고 하며 보험팔이 성공. 도시락 김 다먹은 에피는 저 남자는 취준생으로 기억. 김은 다 처먹었지만 짱구덕분에 차가 고장난 여자의 차를 봐주면서 연을 이어줌 마지막은 수박먹고 잡초뽑는 에피. 수박씨 뱉기 놀이하면서 지나가는 여자 얼굴에 묻히기도 하고 잡초다뽑고 봉미선은 수고했다고 아이스크림을 갖다줌. 다음장면으로 늦여름 초저녁 선선한 분위기 연출과 풀벌레소리 그리고 흰둥이가 지나가는 걸로 이제 가을인가보다 라고하며 계절의 변화를 알려주고 끝남. 이 에피는 회상할때마다 나이먹고 상처받은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음식 먹방모음 1](http://i.ytimg.com/vi/ivZ2cICTfvM/mqdefault.jpg)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음식 먹방모음 1](/img/tr.png)
![[짱구는 못말려] 전골 먹방 모음](http://i.ytimg.com/vi/PkE1fYRaBiI/mqdefault.jpg)
5기가 특별한 에피소드 없이 아따맘마마냥 가족만화 느낌이 강해서 제일 부담 없고 이지하게 볼 수 있었고 당시 투니버스 자체도 전성기였음
물론 개취로 6기를 더 좋아하긴 함
어렸을때 저 분홍옷 음침녀 무서워했었는데 개오랜만이네
이게 갑자기 왜 떳는지는 모르겠지만 다 기억나는 에피소드다
중간에 분홍옷입은 여자는 전에 계곡에서 만나 짱구에게 옷을 준 여자. 직업은 보험설계사 보험팔러왔다가 실적이 없어서 밥도 못먹고다닌걸로 기억함. 그래서 봉미선이 밥을 대접. 다먹고 문밖으로 나가는 순간 들어오는 신형만이 밀리는 문에 코를 찧고 보험을 들어야겠다고 하며 보험팔이 성공.
도시락 김 다먹은 에피는 저 남자는
취준생으로 기억. 김은 다 처먹었지만 짱구덕분에 차가 고장난 여자의 차를 봐주면서 연을 이어줌
마지막은 수박먹고 잡초뽑는 에피. 수박씨 뱉기 놀이하면서 지나가는 여자 얼굴에 묻히기도 하고 잡초다뽑고 봉미선은 수고했다고 아이스크림을 갖다줌. 다음장면으로 늦여름 초저녁 선선한 분위기 연출과 풀벌레소리 그리고 흰둥이가 지나가는 걸로 이제 가을인가보다 라고하며 계절의 변화를 알려주고 끝남. 이 에피는 회상할때마다 나이먹고 상처받은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
김 한장 다 먹은건 현장에서 싸대기 올려도 합법아님?
ㅋㅋㅋ
若い
저떄가 투니버스 전성기였지 지금 봐도 재미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