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j1k36 그들 가운데 주체세력이 과거 김일성 주체사상을 학습한 자들이고 이후 그들이 그 사상을 일반 국민에 전하고 세뇌시켜 지금에 이르렀으나 많은 사람들은 선의로 간접적 학습을 받았으니 그들은 무죄로 하고 주요 인물 집단은 모조리 체포하여 지우개로 지워서 다시는 존재가 없도록 해야 합니다.
@@juil 한국 산악지역 농업과 많이 다르군요. 저희는 너무 작게 느껴지네요. 분명 서로 나라 농업 보는 시선이 다르겠네요. 미국 기계로 한번에 하던분이 우리 농업에 적응하려면 이해 못할 수도 있겠어요... (사과 하나 10번 손이가는데...) 올해 여러 농업 현장을 보여주셔서 시야가 밝아졌습니다.🙂🫰🏻
약 한달 전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잭슨빌에서 차로 6~7시간 달려 몇 개주를 거쳐 오하이오주의 비버클리크 가는 길에 그저 입이 좌악 벌어졌습니다. 360도 둘러보아도 끝없이 펼쳐지는 저 밭들! 그 지평선 너머까지 무엇을 심었는지 추수감사절이 지난 이후 아무 것도 없었지만... 순간 저의 뇌리는 약 100년 전으로 돌려졌습니다. 아~! 고 이승만 대통령은 구한말 이후 그 혼란의 시기에 어렵사리 땡전 한닢 조차도 없이 당시 최고의 부자들만 살았다는 뉴저지주의 프린스턴 대학에서 마침내 오늘날의 국제정치학 박사 학위를... 그 분도 공부를 잠시 뒤로 한 방학이나 주말에는 분명 주변 공장이나 농장들을 둘러보았을텐데.. 당시의 우리네 농업과 미국의 그것을 비교하는 것조차 의미가 전혀 없었겠지만 입에 맞지도 않았을 음식을 삼키면서도 미국 땅에서 자고 눈뜨고 공부하면서 그 얼마나 놀라셨을까?! 첨단 문명의 이기였던 기차, 자동차, 전차, 전깃불, 농장비들, 만주 들판보다 더 너른 끝없는 평야........ 그 분에 대한 생각과 그 들판 쬐그만 귀퉁이에서 서있노라니..... 만감이 교차하는 이 미국 땅에서 그 동안 주일 선생님의 동영상을 보고 또 그 가운데 코멘트하시는 우리네 농업의 향방들이 불현듯 생각키는데 우리는 이제라도 우물 안에서 뛰쳐나와 우리 땅은 아니지만 그 근면함과 지혜로써 조금 늦은 감은 있지만 정부 차원에서 움직여 브라질이나 아르헨티나같은 쓸모없는 땅덩이에 가지말고 청장년 실업 해소 차원에서, 또는 병역 의무와 연계해서라도 이미 국제 경쟁력을 잃어버린 작물의 기계 자동화된 농사를 짓게함이 저 또한 옳을듯 합니다. (횡설수설 할 말은 많으나...) 모쪼록 신년에도 건강하시고 좋은 귀감이 되는 동영상으로 마침내 많은 이들이 깨우치게 되고 드디어는 나라와 국민들에게 도움을 주는 채널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미대륙은 도로가 발달하고 사통팔달 가도 가도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옛 선지자들은 조선시대에 와서 어렵게 공부하며 사탕수수 농장에 일하러 온 조선인 노동자 규합하고 독립자금을 상해로 보내려 동부에서 서부를 기차로 다녔습니다. 그런 선구자들이 있어서 지금의 한인이 살아가는 토대가 되었습니다. 한국은 기업가와 국민이 열심이어서 계속 발전할 것으로 생각 합니다.
미국. 드 넓은땅은
속이시원합니다 언제나.
미국농축산물ㆍ애용자가
언제나건강하시길바랍니다
정말 너무 부럽습니다. 저도 이런 생산과정과 유통과정을 알아가는것을 너무 좋아해서 다른 나라 생산지를 탐험해보고 싶네요ㅜㅜ그래서 이렇게 찍어주시는게 큰 도움이 됩니다!!!!대리만족^^
예전 부터 시청 했지만 왜 잡초가 없지 했었는데....정말 축복 받은 땅이 군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독자 의견에 의하면 사막이라서 물과 습도가 없고 풀이 거의 자라지 않고 풀씨가 날아올 산이 없어서 농사 최적지라고 합니다.
볼때마다 미국의 농사짓는 모습은 놀랍기 그지없네요. 자유의 남자님이 아니었다면 볼 수 없을 영상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별거 아닌 듯해도 이런 것 촬영하려면 수백마일씩 이동해야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미국은 내일모레 이시겠지만요.^^
늘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무탈여행 기도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에도 복 많이 받어시구요.건강 하세요.좋은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happa new year.
올해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여행길 되세요.
자유님 안녕하세요
새해에 복많이 받으시고 소망하는 꿈 성취하시고
건강과 행복만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happy new year.
수로를 쉽게 장비로 바꾸는게 정말 편리하네요
새해엔 행복많이 건강많이 돈많이 하세요 내년엔 작은 사고라도 없이 여행하길 기원합니다
Happy New Year !!! 올해에도 건강하시고 안전하게 좋은영상 기대해봅니다,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Happy new year
올한해수고많이하셨읍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감사합니다.
항상 선진농업 소개에 감사드립니다
계절노동자는 조건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소식 기다리겠습니다.^^
ruclips.net/video/qZ0Z5g8uvNg/видео.html
계절 노동자 수입과 다른 이야기를 설명 했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한해 동안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23년에도 행복한 한해 되길 소망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늘건강하십시요
해피 뉴이어 입니다.
감사합니다.
새해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무척 오랜만에 뵙습니다.
새해에 하시는 모든 일이 잘 되기를 기원합니다.
영상 자막중에..
'사회 환경이 좋은곳에 문신 양아치가
없는 것과 같습니다'
이 말씀이 매우 긍정적으로 다가옵니다~👍💕👍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분명한 것은 유행이고 나발이고 문신이 있고 없는 것은 인격과 품성 차이가 큽니다.
2022년도에도 유익한 영상을 만들어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년도에도 좋은 영상을 올려주실거라 믿으며, 항상 건강하시고, 계획하시는 모든 일이 순조롭기를 기원합니다.
새해에는 더 새로운 곳을 방문해서 영상에 올리겠습니다.
광활한 경작지 참 부럽습니다!
참! 동영상35초의 설명 자막중 물을 흘려 공급하는 밭 이랑은 고랑이라고 하며
작물심은 볼록한 곳은 이랑이라고 하니 참고바랍니다^^
관수시설이 인상적입니다. 누수되는 물도 많지 않으거고 효율적이라고 생각됩니다.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2023년에도 건강하시고, 소원 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에도 수고하시는군요. 건강하시고 안전한 탐험길 되십시요
반갑습니다. 해피 뉴이어.
좌파들의 선동에 미국의 부정적인 모습 특히 소고기 농산물에 의혹을 가졌는데 주일님 덕분에 실상을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그것들은 두고 두고 저주를 퍼부어도
부족한 자들입니다.
없는 것을 후원금 착복과 또한 정치적
이권을 노리고 광우병 선동질을 한
것으로 보였습니다. 매국노 집단입니다.
@@juil남한내 좌파들은 종중 종북사상을 가진 대한민국체를 부정하는 반역세력으로 타협의 대상이 아니라 척결대상입니다!
@@ij1k36
그들 가운데 주체세력이 과거 김일성 주체사상을 학습한 자들이고 이후 그들이 그 사상을 일반 국민에 전하고 세뇌시켜 지금에 이르렀으나 많은 사람들은 선의로 간접적 학습을 받았으니 그들은 무죄로 하고 주요 인물 집단은 모조리 체포하여 지우개로 지워서 다시는 존재가 없도록 해야 합니다.
@@juil 그러기위해서는 차기 국회의원 선거에서 압도적으로 우파가 당선되서 주사파척결법을 만들어서 민노총 전교조 언론노조 등 좌파시민단체들을 척결해야 합니다
미국의 농토는 정말 축복받은 땅이군요 부럽네요
75만평....🫨🫨
우리 시골 한동네 전체 면적을 한분이 담당하시다니...부자 근방되겠네요.
밭 주인은 이런 것이 여려개 있고 이거 한개로는 큰 돈이 되지 않습니다.
@@juil 한국 산악지역 농업과 많이 다르군요. 저희는 너무 작게 느껴지네요.
분명 서로 나라 농업 보는 시선이 다르겠네요.
미국 기계로 한번에 하던분이 우리 농업에 적응하려면 이해 못할 수도 있겠어요...
(사과 하나 10번 손이가는데...)
올해 여러 농업 현장을 보여주셔서 시야가 밝아졌습니다.🙂🫰🏻
@@빅토리카wpfk111 / 작물에 손은 똑같이가요,, 기계화로 조금더 편하게해서 그렇죠
항상 강조하시는 말씀이 사람인력으로하나도 안한다.
오직 장비로 농사를 짓는다.
저 지평선에서 기계로 농사짓는걸 느낄수있다는 행복 , 감사합니다.
새래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안구 감소에 농업인구는 더욱 감소하는데
사람 손으로 하는 농업을 탈피해 자동화로
달려야 합니다.
선진국도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있구나. 라고 생각하다가 당연하다라고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많을수록 건강하고 부유한 나라가 되는거 같습니다
약 한달 전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잭슨빌에서 차로 6~7시간 달려 몇 개주를 거쳐
오하이오주의 비버클리크 가는 길에 그저 입이 좌악 벌어졌습니다.
360도 둘러보아도 끝없이 펼쳐지는 저 밭들!
그 지평선 너머까지 무엇을 심었는지 추수감사절이 지난 이후 아무 것도 없었지만...
순간 저의 뇌리는 약 100년 전으로 돌려졌습니다.
아~! 고 이승만 대통령은 구한말 이후 그 혼란의 시기에
어렵사리 땡전 한닢 조차도 없이
당시 최고의 부자들만 살았다는 뉴저지주의 프린스턴 대학에서 마침내 오늘날의 국제정치학 박사 학위를...
그 분도 공부를 잠시 뒤로 한 방학이나 주말에는 분명 주변 공장이나 농장들을 둘러보았을텐데..
당시의 우리네 농업과 미국의 그것을 비교하는 것조차 의미가 전혀 없었겠지만
입에 맞지도 않았을 음식을 삼키면서도 미국 땅에서 자고 눈뜨고 공부하면서 그 얼마나 놀라셨을까?!
첨단 문명의 이기였던 기차, 자동차, 전차, 전깃불, 농장비들, 만주 들판보다 더 너른 끝없는 평야........
그 분에 대한 생각과 그 들판 쬐그만 귀퉁이에서 서있노라니.....
만감이 교차하는 이 미국 땅에서
그 동안 주일 선생님의 동영상을 보고 또 그 가운데 코멘트하시는 우리네 농업의 향방들이 불현듯 생각키는데
우리는 이제라도 우물 안에서 뛰쳐나와
우리 땅은 아니지만 그 근면함과 지혜로써
조금 늦은 감은 있지만 정부 차원에서 움직여
브라질이나 아르헨티나같은 쓸모없는 땅덩이에 가지말고
청장년 실업 해소 차원에서, 또는 병역 의무와 연계해서라도
이미 국제 경쟁력을 잃어버린 작물의 기계 자동화된 농사를 짓게함이 저 또한 옳을듯 합니다.
(횡설수설 할 말은 많으나...)
모쪼록 신년에도 건강하시고
좋은 귀감이 되는 동영상으로
마침내 많은 이들이 깨우치게 되고
드디어는 나라와 국민들에게 도움을 주는
채널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미대륙은 도로가 발달하고 사통팔달
가도 가도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옛 선지자들은 조선시대에 와서
어렵게 공부하며 사탕수수 농장에
일하러 온 조선인 노동자 규합하고
독립자금을 상해로 보내려 동부에서
서부를 기차로 다녔습니다.
그런 선구자들이 있어서 지금의
한인이 살아가는 토대가 되었습니다.
한국은 기업가와 국민이 열심이어서
계속 발전할 것으로 생각 합니다.
그냥 미국이란 나라? 한개의 주만 한국에 팔면 한국사람 농사잘지어 줄텐데요> 왜거너1조짜리면 아깝네요 .서울 강남 7만평에 10조5천억. 왜거너 10배는 살수있는돈인데요
작고 인구가 많아서 미래에 살아갈 방법을 심각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광활한땅 그저 부러울뿐
7만5천도 아니고 75만평이라니...ㄷㄷㄷ
농사짓는데 헬기라니.. ㄷㄷ
가끔 알고리즘으로 유입되서 들어와볼때마다..
산더미같은 곡물에, 어마무시한 스케일에 놀라고갑니다 헐...
지난해 영상에 찾아보면 볍씨를 비행기로 뿌리는 것이 여러편 있습니다.
평야지대에는 여의도 크기의 밭이 많습니다.
몬타나주 노스 다코타주 그런 곳은 수천만평
경계가 없이 통째로 밭인 곳도 있습니다.
주위에 잡초가 없으면 당연히 잡초가 없겠죠. 씨가 날려 올 것이 없으니까 말이죠.
경작지가 넓으니 당연히 인력으로 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할 것이고 기계화가 답이죠.
잡초가 있기는 하지만 살아갈 조건이
안되고 뿌리를 내렸어서 장비가
발달해서 밀어버리니 아무리 끈질긴
생명력의잡초도 살기 어렵습니다.
75만평… 구경 이라도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어마어마한 평지에서 농사를 짓는다는게 언뜻 생각하기엔 힘들다 불가능하다 생각할수 있지만
완전한 기계영농 이라면 가능하고 또 … 재미도 있을듯 합니다
ruclips.net/video/JBLWVB-n9aU/видео.html
이 밭이 더 현실감이 있는데 지난 6월에 어이다호주에서 촬영한 것입니다.
??요즘은어때? / 더 놀라운것은 미국의 사우스다코타주는 남한면적 2배인데,,,,
무경운으로 잡초,녹비작물을 뿌리+풀멀칭으로 쓰면서 여러작물을 1년내내 대형 기계로 농사지음, 농사에 관심 없는 사람들은 안믿어요,,
물이 충분하다면 논으로 농사 짓는게 바람직해 보입니다
토질이 좋네요
벼 농사는 수익이 적어서 대규모 농업을 해야 하고 채소 농사는 수익성이 많아서 농토가 적어도 기후가 사시사철 따듯하고 수익이 많고 더워서 이곳은 벼농사 짓지 않고 채소 집산지 입니다.
문신 양아치 ㅋㅋㅋ 선생님? 요즘 한국 젊은아이들 앞에서 그렇게 말씀하시면 ...
옛날에 아랫것에게 표식으로 귀뚫고 고리를 걸었고 노예는 문신을 새겼습니다.
"멸공,,
그 넓은 밭고랑에 볏짚을 깔아 놓은 것이 인상적이고
제초제를 채소 식물에 바로 뿌리는 것은 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문신은 과학인건가요×0×
건전한 정신 소유자와 지식인의 특징은 문신이 없습니다.
풀이 자라지 않는다 이해가 가지 않음
물이 없는 곳이라 그렇습니다.
사람 먹을 식물에게 물을 주고
잡초는 거의 살지 못합니다.
한국 좁은 땅 집약적 농업 보다가 넓은 밭 보니 대단한 느낌 듭니다^^
한국은 영토 사정에 맞게 해야 하니까
규모가 작고 특작물 위주로 고소득을
추구해야 하지만 미국은 대량 재배로
싼값에 식탁이 풍요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