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숲시티 입주할때부터 살고 있어요. 한숲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지이긴 하네요. 비교하자면 한숲은 인프라권으로의 이동이 봉담 프라이드시티보다는 떨어집니다. 프라이드시티가 아무리 뚝 떨어진 숲세권 아파트라고 해도 조금만 나가면 역을 이용할 수 있고, 인프라 이용이 가능하지만 한숲시티는 그러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다만, 7000세대 가까이 되기 때문에 유초중고가 모두 있고, 기부체납한 체육센터, 도서관이 매우 유용합니다. 상가는 한숲만 바라보고 들어오는 곳이가 확장성에도 약간의 문제는 있어요. 프라이드시티도 가운데 상가와 공공기관이 들어온다고는 하지만 조금만 나가면 인프라는 있기 때문에 한숲보다는 편할 것 같네요. 그런데 초등학교 하나만 달랑 품고 있으면 한숲시티가 가지고 있는 학습프리미엄과 견주기는 어려워 보이네요. 한숲은 경강선을 바라보고 있기는 하지만 그렇다과 해도 프라이드시티 보다는 열악할 수 밖에 없습니다. 교통이나 기타 등등을 고려하면 프라이드시티가 더 좋겠네요. 한숲은 유초등고의 강점이 있구요. 단, 둘다 조용히 살기 좋은 실입주 대단지라는것이겠네요.
요새 하도 아파트 시장이 뜨거우니 완판은 되겠지만.... 저 위치는 주변이 다 그린벨트로 묶여있어 실거주자 입장에서는 아쉬울 것 같습니다.... 위례, 광교 사례처럼 인접한 두 지자체가 힘을 합쳐 신도시를 개발하면 훨씬 나은데, 화성시 정치인들이 수원에 쌓인 악감정이 많은지, 수원시와 인접한 지역을 함께 개발하지 않고 따로따로 개발하는 탓에 몇억 주고 아파트 산 주민들이 철도이용 등 여러가지로 큰 손해를 보는 것 같습니다...
부정적인 댓글들이 많아 안타깝네요. 저도 부린이지만, 어설프게 겉핥기식으로만 아는 사람들이 대부분인 것 처럼 보입니다. 저는 선생님 영상이 매우 좋고 유익하다고 생각됩니다. 다른 분이 댓글로 언급하신 것 처럼 "중립기어" 놓으시고 장단점, 이지역에 청약을 넣었으면 하는 사람들을 잘 파악해서 알려주시는 것 같은데요.ㅎㅎ 돈많은 분들은 당연히 입지좋은 서울 노른자땅 사시겠죠... 비판이 아닌 비난만 하는 댓글들을 보면 비교대상이 애초에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영상 내용은 다 보신건지 의문이구요. 최근 봉담자이라피네 영상도 댓글보면 단점만 늘어놓은 댓글이 많지만, 결국 최고경쟁률 90:1로 당해 마감했죠.. 이미 모두에게 알려지고 입지 괜찮은 상급지는 30년 된 녹물나오는 구축이 대부분입니다. 그마저도 굉장히 비싸죠. 역근처 구축들은 10억정도 하니까요. 이게 나쁘다는게 아닙니다. 이 또한 개인의 생활과 관련이 있겠죠. 저같은 경우는 지하철역이 있는 빌라단지에 살고있지만, 막상 살다보니 자차가 있어서 역세권보다 같은 돈이면 좀 더 쾌적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넓은 집이 필요해서 신축아파트로 이사예정입니다. 하지만 자차가 없고 서울로 출퇴근을 빨리 해야하는 분들은 구축이지만 역세권에 다 잘 갖추어진 생활권이 필요하실 수 있구요. 정답은 없습니다.. 마치 주식처럼 개인의 판단으로 가치를 알아보는 사람과 아닌 사람의 차이 같기도 합니다. 뒤늦게 소문난 잔치에 먹을것 없다고, 이제는 정보를 잘 수집해서 자신의 가치관과 이 집이 생겼을 때 얻는 것 등을 밀접하게 생각해야 하는것 같습니다. 이제는 선택인것 같습니다. 특히나 2030세대들이 생각이 많이 바뀌어서 (금수저 논외) 무조건 상급지 좁은 구축에서 허벅지 찔러가며 영끌해서 사는것보다 조금 외곽이지만 발전가능성을 보고 몸테크하면서 좋은 분양가에 신축아파트 들어가는걸 선호하죠. 실제로 분상제지역 (외곽) 추첨제 대부분 당첨자는 30대초반이 굉장히 많다고 뉴스에도 나왔습니다. 각 세대별로 가치관이 다르고 가진 재산도 다르고 또 모든 직장인이나 자영업자들이 서울에서만 일하는 것도 아니구요. 하루를 살더라도 '나를 위한 삶'이 더 중요해진 요즘인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박형순 교수의 분양청약 내집마련]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 더 퍼스트(광교 좋은건 알겠는데 용인은 왜?)](http://i.ytimg.com/vi/TYtfhtw3lO8/mqdefault.jpg)
![[박형순 교수의 분양청약 내집마련]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 더 퍼스트(광교 좋은건 알겠는데 용인은 왜?)](/img/tr.png)
한숲시티 아파트 오정보 수정 해주세요~ 오랜된 아파트 아니에요 !!
교수님.. 한숲시티는 18년6월입주구요.. 6800세대이고 7단지 분양계획중입니다
한숲 2018년 6~입준데 무슨소리임????허위정보 수정요망
한숲시티 입주할때부터 살고 있어요.
한숲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지이긴 하네요.
비교하자면 한숲은 인프라권으로의 이동이 봉담 프라이드시티보다는 떨어집니다.
프라이드시티가 아무리 뚝 떨어진 숲세권 아파트라고 해도 조금만 나가면 역을 이용할 수 있고, 인프라 이용이 가능하지만
한숲시티는 그러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다만, 7000세대 가까이 되기 때문에 유초중고가 모두 있고, 기부체납한 체육센터, 도서관이 매우 유용합니다.
상가는 한숲만 바라보고 들어오는 곳이가 확장성에도 약간의 문제는 있어요.
프라이드시티도 가운데 상가와 공공기관이 들어온다고는 하지만 조금만 나가면 인프라는 있기 때문에 한숲보다는 편할 것 같네요.
그런데 초등학교 하나만 달랑 품고 있으면 한숲시티가 가지고 있는 학습프리미엄과 견주기는 어려워 보이네요.
한숲은 경강선을 바라보고 있기는 하지만 그렇다과 해도
프라이드시티 보다는 열악할 수 밖에 없습니다.
교통이나 기타 등등을 고려하면 프라이드시티가 더 좋겠네요.
한숲은 유초등고의 강점이 있구요.
단, 둘다 조용히 살기 좋은 실입주 대단지라는것이겠네요.
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봉담 프라이드시티도 충분히 좋은 아파트단지가 될 겁니다. 근데 단지 사이즈만 가지고 단순비교 하기에는 모순이 있다고 봅니다. 또한 사실과 다른 언급은 영상의 가치를 떨어뜨립니다. 한숲시티는 6800세대이고 지금 3년차 신축에 가깝습니다.
용인 한숲시티는 2018년도에 입주한 비교적 새아파트에요...그리고 7천세대에요ㅋ 저번에 가보니 단지안에 유치원, 초,중,고 학교가 다 들어가있던데요...비교불가아닌가요? 반대로요ㅋㅋ
한숲이 봉프입주시기때에 7~8년된다는거아닐까요
잘 보았습니다 신분당선 연장계획 으로볼때 오목천역 신분당선 수인분당선 더블역세권으로 어천보다는 더 가치있어 보여요
제대로 알고얘기하셔야죠 한숲시티 3년차들어가는아파트고 세대수도 6800세대예요
정확한 진단 감사합니다
한숲 정보 사실만 말씀하세요
👄이 심심하나요?
그래도 입지나 브랜드, 주위인프라, 발전가능성은 봉담이 한숲보단 낫죠 ㅋㅋㅋㅋ 한숲입주민들 여기서 정모하네
눈이 안좋은건지 댓글 이해를 못하는건지 잘못된 정보로 방송하니까 말하는거 아닙니까.프라이드시티가 좋든 말든 본인 판단이고요.
결국 봉프가 최대 수혜
수원에서 5km 거리 배달되는데.. 내리지구와 봉2 사이가 3km 도 안되는데..
한숲이 7-8년된 아파트인가요?
용인한숲은 이제 4년차 됩니다 7~8년오래된 아파트아닙니다 그리고 6,800세대입니다 정보전달 제대로 해주세욧~!!
4년차가 아니라 3년차 입니다.
허위로 유튜브 하시네요.
한숲시티 정보 정정 해주세요.
확실한정보와 팩트로 정보전달하세요
타아파트 비교할때 잘못된정보전달로 비교되는아파트에 입주민들이 굉장히 불쾌함을 느끼네요~
요새 하도 아파트 시장이 뜨거우니 완판은 되겠지만.... 저 위치는 주변이 다 그린벨트로 묶여있어 실거주자 입장에서는 아쉬울 것 같습니다.... 위례, 광교 사례처럼 인접한 두 지자체가 힘을 합쳐 신도시를 개발하면 훨씬 나은데, 화성시 정치인들이 수원에 쌓인 악감정이 많은지, 수원시와 인접한 지역을 함께 개발하지 않고 따로따로 개발하는 탓에 몇억 주고 아파트 산 주민들이 철도이용 등 여러가지로 큰 손해를 보는 것 같습니다...
뭐래니?언제 왔다 갔다 하셨나요?
한숲 분양 하기도 전에 왔다 가셨나요?
기가 막혀서 교수면 제대로 공부를 하시고 정보제공 전달을 하세요 비교불가?
유투버들 믿으면 안된다던데 딱 이런 사람들 때문에 나오는 말인가 보네요.
봉담도 장난아니네요
한숲시티는 7000세대가 넘고 2018년 6월 입주인데~
왠 7~8년 ㅡㅡ;;;
정보전달할때 잘 알아보시고 해주세요
한숲은 3년차 아파트이고 6,800세대+차후 1,000세대 아파트분양예정=거의 8천세대 가까운
대단위 아파트입니다.
국공립 단설유치원, 초,중,고 다 갖춰지고
K-스마트 도서관, 스포츠센타, 피크닉파크까지 모두 갖춘 자족도시로
처인성 문화유적지, 호수공원가능한 완장저수지,
남사복합신도시, 예타중인 철도와 도로도 진행중이니~정확한 정보로 수정하시고, 알려주시고요.
타아파트와 비교할수없는 장점이 많은 '한숲시티'를 추천바랍니다.
설명 잘들었어요~~
감사합니다..
ㅋㅋ 코앞에 훈련생사격장 언급은 없네
어처구니 없네요
한숲시티가 7.8년??
뭘 잘모르시고 함부로 말씀하시면 안되죠
그리고 세대도 7천 세대입니다
제대로 알고 말씀하세요
위치가 진짜 애매하네요. 2지구쪽으로 붙던지 했으면 괜찮았을텐데...
강의하실땐 준비 철저히 해서 해주세요. 용인한숲시티는 6800세대고 7,8년 안됐습니다.
한숲시티 ㄴㄴ 한숨 시티 ㅇㅇ
눈물남ㅠ
봉담쪽 아파트 설명하시는거 좋으나 하실거면 제대로 된 정보 주세요.
오정보로 타아파트 깍아 내리지 마시구요..
용인 한숲시티(유.초.중.고 단지내 다 있음) 6800세대 18년 입주한 아파트를 오천세대라고 하질 않나..오래된 7~8년된 아파트라고 하질 않나.. 수정하세요~!!!
오정보 주지 마시구요.
어천역 시간대 ?
향남수자인과여기중어디가더좋을까요?투자실입주측면둘다에서요
봉담은 수원과 합병 아니면~별루이고 경부측으로 붇어야 먹을것이 있지~
장단점 잘 설명해 주셨네요
여기보단
효행지구가 대박인데....
객관적인 평가 좋았습니다
용인 한숲시티가 뭔 7~8년이상 된 오래된 아파트 인가요
제대로 알고 정보 전달하세요 ㅋㅋㅋㅋ
2순위까지 안가겠죠??
형 중립기어 박고 이야기하네 멋지당 ㅋㅋㅋ
시간아까운영상이네요.. 안보면 그만이지만 제대로된분석이 없어보여요
한숲에 와 보기나 하고 떠드는지요? ㅉㅉㅉ.
공부 쫌 하자구요!!!!!그냥 막 털지마세요.
현 한숲시티거주자 이고 3년 후 봉담프라이드시티 자이 입주예정자 입니다.
먼저 분장조장 하지 말아주세요.
한숲시티주민 입장에선 기분 나쁘고 봉담자이 입주예정자로써 분란만들고
비교하는거 상당히 기분 더럽네요.
지역개발계획 부터 정독하고 오세요
3년된 아파트를 꽤 된 옛날 아파트라니요ㅡㅡ 다른곳이랑 착각하고 계시네요 와 보시지도 안왔으면서.. 제대로 알고 얘기하세요 내용 다시 수정하세요
위치가 진짜 별로네요
중고등학교가 문제네요...ㅠ
정확히 알지도 못하고 지식?정보를 알라는 너무 무책임한행동아신가요?
믿음1도 안가는분이네요
귀에 쏙~ 들어오게 요점정리를 잘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잘듣고
나갑니다~~🤗🤗
한숲 단독브랜드 세대수 최대규모로 유일한곳입니다. 제대로 된 정보를 제공해주시길바랍니다.
그랑시티자이 7600세대인데요ㅎㅎ 두단지합쳐서
부정적인 댓글들이 많아 안타깝네요.
저도 부린이지만, 어설프게 겉핥기식으로만 아는 사람들이 대부분인 것 처럼 보입니다.
저는 선생님 영상이 매우 좋고 유익하다고 생각됩니다.
다른 분이 댓글로 언급하신 것 처럼 "중립기어" 놓으시고 장단점, 이지역에 청약을 넣었으면
하는 사람들을 잘 파악해서 알려주시는 것 같은데요.ㅎㅎ
돈많은 분들은 당연히 입지좋은 서울 노른자땅 사시겠죠... 비판이 아닌 비난만 하는 댓글들을 보면 비교대상이 애초에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영상 내용은 다 보신건지 의문이구요.
최근 봉담자이라피네 영상도 댓글보면 단점만 늘어놓은 댓글이 많지만,
결국 최고경쟁률 90:1로 당해 마감했죠..
이미 모두에게 알려지고 입지 괜찮은 상급지는 30년 된 녹물나오는 구축이 대부분입니다.
그마저도 굉장히 비싸죠. 역근처 구축들은 10억정도 하니까요.
이게 나쁘다는게 아닙니다. 이 또한 개인의 생활과 관련이 있겠죠.
저같은 경우는 지하철역이 있는 빌라단지에 살고있지만, 막상 살다보니
자차가 있어서 역세권보다 같은 돈이면 좀 더 쾌적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넓은 집이 필요해서 신축아파트로 이사예정입니다. 하지만 자차가 없고 서울로 출퇴근을 빨리 해야하는 분들은
구축이지만 역세권에 다 잘 갖추어진 생활권이 필요하실 수 있구요. 정답은 없습니다..
마치 주식처럼 개인의 판단으로 가치를 알아보는 사람과 아닌 사람의 차이 같기도 합니다.
뒤늦게 소문난 잔치에 먹을것 없다고,
이제는 정보를 잘 수집해서
자신의 가치관과 이 집이 생겼을 때 얻는 것 등을 밀접하게 생각해야 하는것 같습니다.
이제는 선택인것 같습니다.
특히나 2030세대들이 생각이 많이 바뀌어서 (금수저 논외) 무조건 상급지 좁은 구축에서
허벅지 찔러가며 영끌해서 사는것보다 조금 외곽이지만 발전가능성을 보고
몸테크하면서 좋은 분양가에 신축아파트 들어가는걸 선호하죠.
실제로 분상제지역 (외곽) 추첨제 대부분 당첨자는 30대초반이 굉장히 많다고 뉴스에도 나왔습니다. 각 세대별로 가치관이 다르고 가진 재산도 다르고 또 모든 직장인이나 자영업자들이 서울에서만 일하는 것도 아니구요.
하루를 살더라도 '나를 위한 삶'이 더 중요해진 요즘인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말씀 너무 잘하셨습니다~본인들이 살고 싶은 집 살면 되는거죠~저도 자차없인 어디도 안가고ㅎ
아이없고 없을 예정이라 여기가 딱입니다~ㅎㅎ
ㅉㅉㅉ
교수님맞나요?? 5000세대?? 7,8년?? ㅋㅋㅋㅋㅋ 유튜브에서 방송하실라면 5분정도는 서치라도 좀 하고 촬영하세요 ㅋㅋㅋㅋㅋ
똥담 ㅋㅎㅎ
공부 더 하고 유듀브 하라
무슨 3.5억 1억이상 틀린 말
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